리스크 이해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1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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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8·28 전당대회 최고위원 후보인 송갑석 의원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지난 1년간 그룹의 ESG활동 내용과 성과를 담은 「2021 ESG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ESG보고서를 통해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중심의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성과를 사회, 이웃, 공동체를 포함한 모든 이해관계자들에게 공개하고 소통하고 있다.

올해로 열다섯 번째 발간한 「2021 ESG보고서」 는 그룹 미션 ‘함께 성장하고 행복을 나누는 금융’을 실천 하기 위해 하나금융그룹의 ESG 비전과 중장기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한, 보고서에서 21년도 ESG 핵심 성과를 요약한 ESG 하이라이트 섹션을 통해 ▲기후변화대응 SBTi수립 ▲공동 점포, 컬처 뱅크를 통한 금융 접근성 확대 ▲친환경 투자확대를 위한 KAIST와 인공광합성 협약체결 등을 주요 ESG활동으로 소개했다.

특히, ▲환경 측면에는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과학적 기반 탄소배출량 감축목표를 처음으로 공개하였으며, ▲사회 측면에는 ESG Impact를 측정하여 그 결과를 안내했다. 하나금융그룹의 2021년 사회 측면에서의 ESG 성과는 총 2조 6,227억원으로 하나어린이집 100호 건립과 하나글로벌캠퍼스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제공 등이 반영됐다.

▲지배구조 측면에는 지속가능경영위원회, 소비자리스크관리위원회 활동등 소비자보호와 내부통제 강화, 인권 중심 경영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또한, 하나금융그룹은 올해 ESG공시기준이 강화됨에 따라, 투자자들에게 투자 결정의 판단 요소가 되는 정보들을 제공하기 위한 ‘2021 하나금융그룹 지속가능성 회계기준 (SASB) 보고서 ’도 국내 금융회사 최초로 발간했다.

지속가능성 회계기준 (SASB, Sustainability Accounting Standards Board)는 미국의 지속가능성 회계기준위원회가 제정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관련 지속가능성 공시 기준으로, 기업의 재무제표에 반영되지 않은 비재무적 리스크 이해 분야인 ESG요소를 재무적 성과와 연계하여 그 가치를 측정하고 투자자들에게 결과를 제공한다.

국내 금융회사 최초로 발간된 ‘2021 하나금융그룹 SASB 보고서’는 SASB기준 산업별 분류체계(Commercial Bank)에 따라 ▲데이터 보안 ▲체계적 위험 관리 ▲기업윤리 ▲종업원 다양성 및 포용 ▲신용 분석에 ESG 요소 통합 ▲전문가적 진실성 등의 범주로 구분하여 작성되었으며, 기업과 투자자의 의사결정에 필요한 비재무적 정보가 요약되어 있다.

하나금융그룹 ESG기획팀 관계자는 “단순 성과 소개 위주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제작에서 벗어나 실제 투자에 참고할 수 있는 ESG 경영활동을 투명하게 공시 하기 위해 「2021 ESG보고서」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ESG 경영 실천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의 「2021 ESG보고서」 전문은 그룹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파일 형식으로 다운로드 받아 읽어볼 수 있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6월, 그룹의 기후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고 기후변화 대응 성과와 전략을 이해관계자와 적극 소통하기 위해, TCFD 권고안의 4대 영역(지배구조, 전략, 위험관리, 지표 및 목표)을 기반으로 그룹의 기후변화 대응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을 상세히 담고있는 『2021 하나금융그룹 TCFD (Task force on Climate-related Financial Disclosure, 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공개 협의체)보고서』 도 발간한 바 있다.

지능형 위험 관리 시스템(빅 데이터 기반) 시장 성장 전망: 2022년, 제품 응용 프로그램, 현재 동향 및 2028년까지 보고서 예측

이 보고서는 시장 규모, 시장 현황, 시장 동향 및 예측과 같은 업계의 여러 측면과 함께 지능형 위험 관리 시스템(빅 데이터 기반) 시장을 조사하며, 보고서는 또한 경쟁업체에 대한 간략한 정보와 주요 정보를 통해 특정 성장 기회를 제공합니다. 시장 동인. 보고서에서 회사, 지역, 유형 및 응용 프로그램별로 분류된 완전한 지능형 위험 관리 시스템(빅 데이터 기반) 시장 분석을 찾으십시오.

이 보고서는 각 지역 분석을 통해 지능형 위험 관리 시스템(빅 데이터 기반) 시장 진행 상황 및 지능형 위험 관리 시스템(빅 데이터 기반) 시장과 관련된 접근 리스크 이해 방식에 대한 귀중한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이 보고서는 계속해서 시장의 지배적인 측면에 대해 이야기하고 각 부문을 조사합니다.

주요 업체: Riskturn, Riskdata, Fiserv, Experian, Palisade Corporation, IBM, Xactium, Optial, TFG Systems, GDS Link, SAP, Misys, Pegasystems, Alibaba, Active Risk, SAS, Imagine Software, Kyriba 및 Oracle

글로벌 지능형 위험 관리 시스템(빅 데이터 기반) 시장은 회사, 지역(국가), 유형 및 응용 리스크 이해 프로그램별로 분류됩니다. 글로벌 지능형 위험 관리 시스템(빅 데이터 기반) 시장의 플레이어, 이해 관계자 및 기타 참가자는 보고서를 강력한 리소스로 사용함으로써 우위를 점할 수 있습니다. 세그먼트 분석은 2022-2026 기간 동안 지역(국가), 유형 및 응용 프로그램별 수익 및 예측에 중점을 둡니다.

지역별 시장 세그먼트, 지역 분석 커버

유럽(독일, 프랑스, ​​영국, 러시아 및 이탈리아)

아시아 태평양(중국, 일본, 한국, 인도 및 동남아시아)

남아메리카(브라질,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등)

중동 및 아프리카(사우디아라비아, UAE, 이집트, 나이지리아 및 남아프리카)

연구 목표:

주요 지역/국가, 제품 유형 및 응용 프로그램, 2013년부터 2017년까지의 이력 데이터 및 2027년까지 예측별로 글로벌 지능형 위험 관리 시스템(빅 데이터 기반) 시장 규모를 연구하고 분석합니다.

*다양한 하위 분할을 식별하여 글로벌지능형 위험 관리 시스템(빅 데이터 기반)시장의 구조를 이해합니다.

향후 몇 년 동안 가치, 시장 점유율, 시장 경쟁 환경, SWOT 분석 및 개발 계획을 정의, 설명 및 분석하기 위해 주요 글로벌 지능형 위험 관리 시스템(빅 데이터 기반) 플레이어에 중점을 둡니다.

개별 성장 동향, 미래 전망 및 전체 시장에 대한 기여도와 관련하여 지능형 위험 관리 시스템(빅 데이터 기반)을 분석합니다.

시장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성장 잠재력, 기회, 동인, 산업별 과제 및 위험)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공유합니다.

주요 지역과 관련하여 (해당 주요 국가와 함께) 지능형 위험 관리 시스템 (빅 데이터 기반) 하위 시장의 규모를 예측합니다.

시장에서 확장, 계약, 신제품 출시 및 인수와 같은 경쟁 개발을 분석합니다.

핵심 선수를 전략적으로 프로파일링하고 성장 전략을 종합적으로 분석합니다.

이 보고서는 전 세계 수익을 기준으로 지역의 주요 업체와 해당 시장 점유율을 나열합니다. 또한 지난 몇 년 동안의 전략적 움직임, 제품 혁신에 대한 투자, 경쟁 우위를 유지하기 위한 리더십 변화에 대해서도 설명합니다. 이것은 시장의 전체적인 그림을 보고 정보에 입각한 결정을 내릴 수 있기 때문에 독자에게 다른 사람들보다 우위를 제공할 것입니다.

이 보고서에서 답변된 주요 질문

2027년 시장 규모와 성장률은 어떻게 될까요?

주요 시장 동향은 무엇입니까?

시장 리스크 이해 성장의 과제는 무엇입니까?

이 시장 공간의 주요 공급업체는 누구입니까?

주요 공급업체가 직면한 시장 기회와 위협은 무엇입니까?

주요 공급업체의 강점과 약점은 무엇입니까?

목차: 지능형 리스크 관리 시스템(빅데이터 기반) 리스크 이해 시장

1장: 지능형 위험 관리 시스템(빅 데이터 기반) 시장 개요

2장 글로벌 시장 현황 및 지역별 전망

제3장 글로벌 시장 현황 및 유형별 전망

4장. 다운스트림 산업별 글로벌 시장 현황 및 전망

제6장 주요 제조사별 시장 경쟁 현황

7장: 주요 제조업체 소개 및 시장 데이터

8장: 업스트림 및 다운스트림 시장 분석

9장: 비용 및 총 이익 분석

12장: 연구 방법론 및 참고 자료

회사 소개:

우리의 마케팅 조사 보고서는 시장, 애플리케이션, 산업 분석, 시장 점유율, 기술 및 기술 변화, 중요한 선수, 시장 개발에 대한 올바른 통계 및 분석 정보를 제공하는 것과 함께 최고의 시장 분석으로 구성됩니다. 특정 회사가 필요한 경우 당사 보고서 컬렉션에는 모든 주요 산업 회사의 수많은 프로필이 있습니다. 이 모든 보고서는 회사 개요, 회사 연혁, 사업 설명, 주요 제품 및 서비스, SWOT 분석, 중요한 사실, 직원 세부 정보, 위치 및 자회사를 포함한 중요한 정보로 구성됩니다.

리스크 이해

사진=하나금융그룹

사진=하나금융그룹

[이슈인팩트]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지난 1년간 그룹의 ESG활동 내용과 성과를 담은 「2021 ESG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ESG보고서를 통해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중심의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성과를 사회, 이웃, 공동체를 포함한 모든 이해관계자들에게 공개하고 소통하고 있다.

올해로 열다섯 번째 발간한 「2021 ESG보고서」 는 그룹 미션 ‘함께 성장하고 행복을 나누는 금융’을 실천 하기 위해 하나금융그룹의 ESG 비전과 중장기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한, 보고서에서 21년도 ESG 핵심 성과를 요약한 ESG 하이라이트 섹션을 통해 ▲기후변화대응 SBTi수립 ▲공동 점포, 컬처 뱅크를 통한 금융 접근성 확대 ▲친환경 투자확대를 위한 KAIST와 인공광합성 협약체결 등을 주요 ESG활동으로 소개했다.

특히, ▲환경 측면에는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과학적 기반 탄소배출량 감축목표를 처음으로 공개하였으며, ▲사회 측면에는 ESG Impact를 측정하여 그 결과를 안내했다. 하나금융그룹의 2021년 사회 측면에서의 ESG 성과는 총 2조 6,227억원으로 하나어린이집 100호 건립과 하나글로벌캠퍼스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제공 등이 반영됐다.

▲지배구조 측면에는 지속가능경영위원회, 소비자리스크관리위원회 활동등 소비자보호와 내부통제 강화, 인권 중심 경영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또한, 하나금융그룹은 올해 ESG공시기준이 강화됨에 따라, 투자자들에게 투자 결정의 판단 요소가 되는 정보들을 제공하기 위한 ‘2021 하나금융그룹 리스크 이해 지속가능성 회계기준 (SASB) 보고서 ’도 국내 금융회사 최초로 발간했다.

지속가능성 회계기준 (SASB, Sustainability Accounting Standards Board)는 미국의 지속가능성 회계기준위원회가 제정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관련 지속가능성 공시 기준으로, 기업의 재무제표에 반영되지 않은 비재무적 분야인 ESG요소를 재무적 성과와 연계하여 그 가치를 측정하고 투자자들에게 결과를 제공한다.

국내 금융회사 최초로 발간된 ‘2021 하나금융그룹 SASB 보고서’는 SASB기준 산업별 분류체계(Commercial Bank)에 따라 ▲데이터 보안 ▲체계적 위험 관리 ▲기업윤리 ▲종업원 다양성 및 포용 ▲신용 분석에 ESG 요소 통합 ▲전문가적 진실성 등의 범주로 구분하여 작성되었으며, 기업과 투자자의 의사결정에 필요한 비재무적 정보가 요약되어 있다.

하나금융그룹 ESG기획팀 관계자는 “단순 성과 소개 위주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제작에서 벗어나 실제 투자에 참고할 수 있는 ESG 경영활동을 투명하게 공시 하기 위해 「2021 ESG보고서」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ESG 경영 실천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의 「2021 ESG보고서」 전문은 그룹 홈페이지 (www.hanafn.com) 에 게시되어 파일 형식으로 다운로드 받아 읽어볼 수 있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6월, 그룹의 기후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고 기후변화 대응 성과와 전략을 이해관계자와 적극 소통하기 위해, TCFD 권고안의 4대 영역(지배구조, 전략, 위험관리, 지표 및 목표)을 기반으로 그룹의 기후변화 대응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을 상세히 담고있는 『2021 하나금융그룹 TCFD (Task force on Climate-related Financial Disclosure, 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공개 협의체)보고서』 도 발간한 바 있다.

리스크 이해

[내외일보] 이수한 기자 = 이상기후 현상, 코로나19 팬데믹 등 대내외적으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기업들도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기 시작했다. 이에 전 세계 기업들은 최근 ESG(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 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을 앞다퉈 도입하며, 변화의 시대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SK하이닉스 역시 ESG 활동 관련 세부 목표를 담은 ESG 전략 프레임워크(Framework), ‘PRISM’을 개발하며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리고 지난 28일, ESG에 대한 진심을 이해관계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PRISM을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22’와, TCFD 권고안에 대한 대응 활동 내용을 담은 ‘TCFD Report 2022’를 발간했다. 뉴스룸은 ESG전략담당의 ESG추진팀 신관익 TL, 윤정은 TL, 황은선 TL을 만나 자세한 내용을 살펴봤다.

P.R.I.S.M 다섯 글자에 ESG를 향한 진심을 담은 SK하이닉스 ESG 프레임워크

지속가능성이 기업의 가치를 판단하는 중요한 기준이 되면서, ESG 지표를 바탕으로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파악하는 이해관계자들이 늘고 있다. 이에 SK하이닉스는 ESG 전략과 계획 및 실행을 한 눈에 보여줄 수 있는 프레임워크의 필요성을 절감했고, ESG 경영 행보의 뼈대 역할을 하게 될 새 프레임워크 ‘PRISM’을 리스크 이해 개발했다. PRISM이라는 명칭은 SK하이닉스가 추구하는 핵심 메시지들을 다섯 개의 글자(P, R, I, S, M)로 압축한 약어다.

ESG전략담당은 PRISM을 구축하기 위해 기존의 ‘SV2030(사회적 가치 창출을 극대화하기 위해 SK하이닉스가 리스크 이해 구축한 중장기 로드맵)’과 연계해 목표를 구체화했다. SV2030에서 미처 다루지 못했던 지배구조와 공급망 관리 분야의 목표들을 추가하고, 이외 세부적인 목표 수치를 정량화한 것.

PRISM의 가치를 이해관계자와 소통하기 위해 디자인된 PRISM 체계도. 다섯 가지 메시지가 담긴 각각의 조각이 맞물려 하나의 오각형을 이루는 형태로, SK하이닉스가 추구하는 사회적 선순환을 바탕으로 ESG 경영을 이어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PRISM의 가치를 이해관계자와 소통하기 위해 디자인된 PRISM 체계도. 다섯 가지 메시지가 담긴 각각의 조각이 맞물려 하나의 오각형을 이루는 형태로, SK하이닉스가 추구하는 사회적 선순환을 바탕으로 ESG 경영을 이어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PRISM에는 그 이름처럼 이해관계자와 투명하게 소통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고, 프리즘을 통해 나오는 빛의 스펙트럼처럼 선한 영향력을 세상에 전파하겠다는 뜻도 있다. 그리고 각 글자마다 하나씩, 총 다섯 가지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 첫 글자인 ‘P(Pursue a brighter future based on our philosophy)’는 DBL(Double Bottom Line) 경영을 근간으로 더 밝은 미래를 추구한다는 뜻을 포함한다. 이는 PRISM의 가장 핵심적인 메시지로, ESG 경영을 통해 DBL 경영을 강화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가겠다는 SK하이닉스의 의지를 드러낸다.

‘R(Restore the environment to preserve the planet)’은 환경을 복원해 지구를 지키는 기업이 되겠다는 의미로, SK하이닉스가 친환경 기업으로서 발돋움하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I(Innovate our technology for tomorrow)’는 미래를 생각하는 혁신적인 기술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겠다는 뜻이다. 지구를 생각하는 친환경 행보를 위해 기술적으로 혁신을 거듭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했다.

‘S(Synchronize sustainability efforts with our partners)’에는 파트너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미를 녹였다. 협력사와 동반 성장해 반도체 생태계 강화에 기여한다는 메시지다.

마지막 글자인 ‘M(Motivate our people toward excellence)’은 구성원이 다양성에 기반해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구성원들의 잠재력을 이끌어내 탁월함에 이를 수 있도록 동기 부여하겠다는 뜻이다. 여성 리더를 발탁하고,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구성원에게 다양한 기회를 주기 위해 기업문화를 업그레이드해 나가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PRISM의 다섯 가지 메시지에 기반한 각 영역별 세부 목표는?

ESG전략담당은 PRISM의 다섯 가지 메시지에 부합하는 ESG 활동과, 각 활동을 통해 2030년까지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를 구체화했다.

‘P’의 주요 목표를 살펴보면, SK하이닉스는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2030년까지 누적 1조 원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계획이다. 또한 ESG의 한 축인 지배구조의 다양성을 강화하기 위해 성별 및 국적 다양성 비율을 30%로 늘리고, 안전하고 건강한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통합재해율을 10% 저감하고 대사증후군을 10% 저감할 예정이다.

‘R’에는 SK하이닉스가 추구하는 친환경 프로젝트에 관련된 목표가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앞서 2050년까지 넷 제로(Net Zero)와 RE100을 달성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PRISM에서는 이와 연계해 목표를 구체화했고, 기후변화를 극복할 수 있는 목표도 새롭게 추가했다. 직∙간접 탄소배출량(Scope 1, Scope 2)을 2020년 수준으로 유지하고, 재생에너지 사용률 33%를 달성할 계획이다. 그 외 물 관리를 위해 수자원 누적 절감 6억 톤 달성과 ZWTL Gold 등급 중에서도 99% 달성을 목표로 세웠다.

‘I’는 앞서 R에서 언급한 친환경 프로젝트를 달성하기 위해 공정을 개선하는 목표들로 구성했다. SK하이닉스는 공정에서 사용되는 공정가스 배출량을 40% 줄여 나가고, 스크러버(Scrubber) 처리 효율 95% 달성과 HBM(High Bandwidth Memory, 고대역폭 메모리) 제품 에너지 효율 2배 달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S’에는 SK하이닉스가 지난해 공급망 관리 분야에서 새롭게 개편한 목표들을 세웠다. 모든 신규 협력사들을 대상으로 행동규범을 준수한다는 서약을 받고 있으며, 1차 협력사들을 대상으로는 환경, 안전, 윤리, 인권 영역에서 스스로를 점검할 수 있게 ESG 온라인 자가평가를 지원하고 있다. 그 중 고위험 협력사로 분류될 경우 중점 관리를 위해 2년 주기로 ESG 현장평가를 진행한다. 그 외 협력사를 대상으로 동반성장 기술협력 투자 금액을 누적 3조 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M’에는 ESG의 사회 영역에서 중요한 가치로 떠오르는 다양성(Diversity)과 구성원 성장을 위한 목표들이 수립돼 있다. 여성 리더를 리스크 이해 양성하기 위해 여성 임원 비율을 3배 증가, 여성 팀장 비율을 10%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그리고 구성원 역량 개발을 위해 연 200시간 이상 자기개발 교육 환경 및 제도를 마련할 예정이다.

ESG추진 신관익 TL

신관익 TL은 “PRISM은 SK하이닉스가 ESG 경영을 어떠한 방향으로 전개해 나갈지 이해관계자들과 효과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만든 프레임워크”라며 "PRISM을 통해 ESG 각 영역별 계획을 더욱 체계적으로 실행해 나감으로써, 이해관계자들과 더 원활한 소통을 이끌 것"이라고 전했다.

PRISM을 바탕으로 달라지는 2022 지속가능경영보고서, ESG 경영을 통해 그려갈 SK하이닉스의 미래

SK하이닉스는 PRISM을 개발한 데 이어, 이를 기반으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22’를 발간했다. 기존에는 별도의 프레임워크가 존재하지 않아 주로 ESG 관련 핵심 이슈 위주로 제작했지만, 이번 보고서에는 목차부터 PRISM의 다섯 가지 메시지를 만날 수 있다.

SK하이닉스가 PRISM 기반으로 개편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22

달라진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는 PRISM의 2030년 목표 달성을 위한 2022년 ESG 활동의 세부 목표도 담겨 있다. 또 2021년까지의 성과와 더불어 관련 사례를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했다.

황은선 TL은 “회사에서 하고 있는 ESG 활동 중에서도 실제로 구성원이 참여한 사례를 위주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반영했다”며 “기존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어려운 논문 같은 느낌이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경험이 녹아 든 실제 사례를 풀어냄으로써 접근성을 높이고자 했다”고 전했다.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22에는 또 다른 변화 포인트도 있다. 보고서에 포함시켰던 TCFD 권고안에 따른 공시 정보들을 이해관계자들에게 더 잘 알리기 위해 ‘TCFD Report 2022’를 별도 발간한 것.

SK하이닉스가 올해 첫 발간하는 TCFD Report 2022

이 보고서를 만들기 위해 ESG전략담당은 녹색금융협의체(Network for Greening the Financial System, NGFS)에서 발표한 기후변화 관련 시나리오와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ationally Determined Contribution, NDC)’를 분석해 기후변화 관련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그리고 TCFD 권고안인 ▲거버넌스(Governance), ▲전략(Strategy), ▲리스크 관리(Risk Management), ▲지표와 목표(Metrics and 리스크 이해 Targets) 등의 프레임워크에 따라 SK하이닉스의 기후변화 관련 리스크와 기회 요인을 파악하고, 이행 리스크와 물리적 리스크 각각 1건씩에 대해 예상되는 재무적 영향을 분석해 그 결과를 공개했다.

지속가능경영보고서부터 TCFD 보고서까지 다양한 채널을 통해 이해관계자와 소통하고 있는 SK하이닉스. 각 보고서를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무엇일까?

ESG추진 윤정은 TL

윤정은 TL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서는 ESG 관련 활동에 대한 과정과 성과를, TCFD 보고서에서는 기후변화 리스크와 관리에 대한 노력을 알리고자 했다”며 “두 보고서를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SK하이닉스의 진심 어린 마음을 전달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ESG전략담당은 PRISM의 세부 목표를 수행해 나가는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할 뿐 아니라, 시대의 변화와 이해관계자의 요구에 따라 목표 자체도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해 계속 진화하는 PRISM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ESG 경영에 진심을 다하고 있는 SK하이닉스의 앞으로의 다짐을 들어봤다.

“최근 ESG가 기업 경영의 화두로 떠오르면서 많은 기업이 동참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ESG 경영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ESG 전 영역에 걸친 구체적인 목표와 전략, 그리고 그 과정을 진정성 있게 소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SK하이닉스는 그동안 DBL 경영원칙에 입각해 SV2030이라는 장기 로드맵을 구축했고 그에 맞게 다양한 세부 활동을 전개하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왔습니다. 그리고 이를 더욱 고도화하기 위해 PRISM을 SK하이닉스 ESG 경영의 방향성을 알려주는 ‘이정표’로 만들고자 합니다. PRISM에 공시된 세부 계획들이 잘 이행되고 있는지, 목표한 바를 달성해 나가고 있는 지를 관심 있게 지켜 봐주시길 바랍니다”

리스크 이해

'호남 대표' 송갑석, SNS 통해 비판

"'서민과 중산층의 정당, DJ가 천명

'이재명의 민주당' 만들겠다더니…

부자들 이해 대변하겠다는 것이냐"

더불어민주당 8·28 전당대회 최고위원 후보인 송갑석 의원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더불어민주당 8·28 전당대회 최고위원 후보인 송갑석 의원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이재명 의원의 이른바 '저학력·저소득' 발언이 더불어민주당 8·28 전당대회 당권 레이스 과정에서 초반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경쟁 당권주자들이 맹공에 나선데 이어, 당대표와는 별도 트랙으로 선출되는 최고위원 후보도 비판하고 나서는 등 발언의 여파가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

송갑석 민주당 의원은 31일 오후 SNS를 통해 "이재명 후보의 인식은 민주당의 근간을 훼손하는 매우 심각한 발언"이라며, 지난 29일 강원도 춘천으로 이동 중 차내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송출된 이 의원의 발언을 비판했다.

이날 SNS에서 송 의원은 이 의원의 당시 발언을 △저학력·저소득층에서 국민의힘 지지가 많은 것은 언론 때문 △민주당은 서민과 중산층 정당이 아닌 진보적 대중정당으로 가야 한다는 두 부분으로 나눈 뒤, 앞뒤 모두에 문제가 있지만 오히려 뒷부분에 더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송 의원은 "이재명 당대표가 후보의 '저학력·저소득층에서 국민의힘 지지가 많다. 언론 때문'이라는 발언이 당내외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며 "반성하고 성찰하고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 고민해야할 문제를 (언론)환경의 탓으로 돌린다면 그들은 우리에게서 더 멀어져갈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이재명 후보가 같은 방송에서 '서민과 중산층이 아니라 진보적 대중정당으로 가야하는 것 아니냐'고 말한 것은 민주당의 근간을 훼손하는 매우 심각한 발언"이라며 "'가난한 사람들은 국민의힘을 지지하고 부자들 중에서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왜 우리가 굳이 서민과 중산층의 정당이 돼야 하느냐'는 인식으로 보이기 때문"이라고 질타했다.

광주 서갑의 재선 의원인 송 의원은 이번 8·28 전당대회에 호남을 대표해서 최고위원 후보로 출마했다. 광주·전남 의원들 사이에서 공감대가 이뤄졌고, 전북에서도 별도로 지도부에 도전하는 의원이 없어 '호남 대표성'을 띄고 있다. 송 의원은 이날 SNS에서 이 의원의 발언은 민주당이 '서민과 중산층의 정당'임을 천명한 호남 출신의 정치지도자 김대중 전 대통령의 가치와 노선에 어긋난다는 점을 지적했다.

송갑석 의원은 "'서민과 중산층의 정당'이라는 기치는 김대중 대통령이 천명한 민주당의 가치이자 노선"이라며 "민주당이 걸어온 길 자체이고, 그 말 안에는 민주당의 정신이 담겨 있다. 민주당이 누구 위에 발을 딛고 서있느냐를 표현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양극화가 심화되는 현실에서 우리는 더욱 서민의 삶에 집중해야 하고 중산층을 복원하는데 힘을 쏟아야 한다"며 "민주당이 나아갈 방향, 근간을 바꿔야 한다는 주장에 전혀 동의할 수 없다"고 리스크 이해 단언했다.

나아가 "이재명 후보는 대선 당시에 '민주당의 이재명이 아니라 이재명의 민주당을 만들겠다'고 했다"며 "'이재명의 민주당'이라는 게 서민과 중산층의 이해를 대변하는 게 아니라 부자들의 이해를 대변하겠다는 것이냐"고 추궁했다.

당대표 후보와 직접적인 경쟁 관계에 있지 않은 최고위원 후보마저 이 의원의 발언을 문제삼고 나섬에 따라 이 의원의 이른바 '저학력·저소득' 발언의 파장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재명 의원과 당권을 경쟁하고 있는 박용진 의원과 강훈식 의원은 각각 SNS와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 의원의 해당 발언을 비판했다.

박용진 의원은 "월 소득 200만 원 미만의 계층이 현실을 잘 모르고 언론의 영향을 받는다고 말하는 것 자체가 그들이 다른 계층과는 달리 정보를 제대로 모른다고 전제하는 것"이라며 "저소득층은 저학력이고, 따라서 왜곡된 정보의 비대칭으로 제대로 된 사리 판단을 못한다는 선민의식"이라고 규탄했다.

강훈식 의원도 "민주당도 혹시 (국민을) 선악으로 구분하는 이분법적 인식이 있는 것은 아니냐. 그런 생각이 있다면 반성이 있어야 할 것"이라며 "그런 인식을 극복해야 미래가 있다. 언론을 탓하는 것은 잘못된 습성"이라고 성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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