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훈련 과정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6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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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올림픽 훈련 과정

“스피드스케이팅에서는 유독 그동안 음주문제가 많이 터진 것 같아요.” 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 윤홍근) 관계자는 25일 이렇게 탄식했다.

실제 가장 최근에만 봐도, 지난 2019년 태릉선수촌 입촌 훈련기간 중 선수촌 안에서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4명이 음주를 하다가 적발됐다. 숙소에서 술을 마시다 선수촌내 챔피언스하우스 노래방으로 옮겨 자정 넘게 음주가무를 했다.

이번엔 사태가 더 심각하다. 선수촌내 단순한 음주가 아니라, 음주운전을 한 것이다. 그것도 올림픽 동메달리스트가 그랬다. 게다가 음주운전으로 선수촌내 기물까지 파손시켰다.

빙상연맹 조사결과,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00m 동메달리스트인 김민석은 지난 금요일 훈련 뒤 김진수 대표팀 감독의 외출 허락을 받고 선수촌 인근에서 밥을 먹으며 술을 마셨다. 그리고 김민석이 직접 운전을 해 동료들과 함께 선수촌으로 들어갔다. 동행자는 정재원(의정부시청), 정재웅(성남시청), 정선교(스포츠토토)다.

이후 이들은 저녁 9시 넘어 선수촌 웰컴센터에서 지인들과 생일파티를 하던 쇼트트랙 여자 국가대표인 박지윤(의정부시청)의 연락을 받고 이 모임에 합류했다. 이후 김민석이 차를 몰고 숙소로 이동하면서 음주사고를 낸 것으로 밝혀졌다.

이런 불상사는 경기단체들이 국제대회에 대비해 장기간 선수들을 선수촌에 묶어놓는 강화훈련을 실시하다보니, 억압된 생활을 해야 하는 선수들이 술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과정에서 생겨나는 고질적인 것이라고 할 수 밖에 없다.

선수들은 육체적으로 힘든 훈련과정을 견뎌내야 하고, 정신적으로도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는다. 자연 술에 의존하는 경향이 두드러진다. 관련 경기단체나 지도자들은 이에 신경을 쓰고 선수들에 대한 적절한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해야 하고, 이들이 건전하게 정신적 압박감을 풀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

물론 선수들이 대부분 성인인 만큼 태극마크를 단 신분을 망각치 않고 스스로 책임감 있는 행동을 올림픽 훈련 과정 보여줘야 한다.

성인 선수들의 자유로운 생활을 억압하는 장기 합숙훈련으로 인한 폐해가 오랜 전부터 제기된 만큼 다른 방식으로 훈련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다. 개인적으로 소속팀에서 훈련을 한 뒤 국제대회에 임박해 집중적으로 대표팀 강화훈련을 하는 방식 등이다.

빙상연맹 스포츠공정위원회 규정에 따르면, 국가대표 선수들의 강화훈련 기간 음주운전에 대한 징계는 4가지로 분류돼 있다. 우선 음주운전으로 사람을 사망에 이르게 한 경우는 ‘제명’, 상해에 이르게 한 경우는 ‘5년 이상, 10년 이하의 자격정지’다.

두가지가 아닌 경우는 측정된 혈중 알콜농도에 따라 징계가 결정된다. 0.2% 이상인 경우 ‘3년 이상, 5년 이하의 자격정지’다. 0.08% 이상, 0.2% 미만인 경우는 ‘1년 이상, 3년 이하의 자격정지’다. 0.03%이상, 0.올림픽 훈련 과정 08% 미만이면 ‘1년 이하 자격정지’다.

세가지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는 ‘1년 이하의 출전정지’나 ‘1년 이상 5년 이하의 자격정지’를 받게 된다. 김민석은 음주운전을 한 것으로 스스로 밝혔으나 음주측정은 이뤄지지 않았다. 따라서 1년 이하의 출전정지 처분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빙상연맹은 27일 열리는 경기력향상위원회에 이번 사태에 대해 보고한 뒤 조만간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어 관련자들에 대한 징계수위를 결정하도록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하나금융 김정태 회장, 동계올림픽 불모지 ‘루지’ 선수단 격려

여기는 칸라이언즈

김정태 회장은 지난 18일 평창 루지 경기장을 방문해 후지 국가대표선수단의 훈련 과정을 지켜봤다.

이후 김 회장은 국가대표 선수 및 코치 등 30여명의 관계자들과 저녁 만찬을 함께 하며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메달 획득을 위한 지원방안을 논의하고 현재 부상 중인 선수들의 쾌유를 기원했다.

현재 루지 국가대표는 지난해 12월 독일에서 귀화한 에일린프리쉐 등 총 9명의 선수로 구성돼 있다.

우리나라는 에일린 선수가 참가하는 여자 1인승과 박진용, 조정명 선수가 출전하는 남자 2인승에서 메달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에일린 선수는 올해 1월 독일 케넥세에서 개최된 시즌 5차 월드컵에서 여자 1인승 12위를 기록해 메달 획득 가능성을 높였다.

김정태 회장은 “일반인에게 다소 생소하며 비인기 종목으로 여겨지는 루지 종목에서 메달 획득이 이뤄지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며 “남은 기간 효과적인 훈련을 통해 대회 성공은 물론 국민들게 큰 기쁨을 드릴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후원은행인 KEB하나은행은 남은 기간 동안 대회 홍보, 다양한 금융상품 출시 및 이벤트로 측면 지원에 나선다.

우선 동계올림픽 기념화폐 판매, 대회 마스코트인 수호랑, 반다비 디자인을 활용한 전용통장과 대한민국 종합순위에 따라 추가 금리를 제공하는 수신상품을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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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훈련 과정

[미디어펜=석명 기자]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스피드스케이팅 올림픽 메달리스트 김민석의 국가대표 자격이 정지됐다. 음주운전을 한 사실이 추가 확인된 정재웅 역시 같은 처분을 받았다.

빙상연맹은 "김민석(성남시청), 정재웅(성남시청), 정재원(의정부시청), 정선교(스포츠토토) 등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4인은 22일 오후 훈련 종료 뒤 김진수 대표팀 감독의 승낙을 받아 외출했고, 저녁을 먹는 과정에서 음주를 했다"고 밝혔다.

▲ 베이징 동계올림픽 출전 당시 김민석. /사진=국제빙상경기연맹 SNS

연맹 발표에 따르면, 이들은 식사를 마친 뒤 정재웅이 운전하는 차량을 타고 선수촌 숙소로 복귀했다. 정재웅의 음주운전 사실은 지난 23일 처음 선수들이 제출한 경위서에 포함되지 않았으나 다음날 김민석이 수정 제출한 경위서를 통해 확인됐다.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던 이들은 쇼트트랙 대표팀 박지윤(의정부시청)의 생일 축하 파티에 초청받았다. 이번에는 김민석이 운전하는 차에 정재웅, 올림픽 훈련 과정 정선교가 타고 웰컴 센터로 이동했다. 간단한 생일 파티를 마치고 김민석이 운전을 해 정재웅, 정선교, 박지윤을 태우고 숙소로 복귀했다. 복귀 과정에서 차량이 선수촌내 보도블록 경계석과 충돌하는 사고가 났다.

사고 직후 박지윤은 예약돼 있던 치료를 위해 이동했고, 김민석, 정재웅, 정선교는 사고처리를 위해 보험증서를 찾으러 현장을 이탈했다. 이후 선수촌 관계자가 탁구상비군 선수의 사고 신고를 받고 차량번호를 조회해 차량 소유자를 확인했다.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김민석의 음주정황이 드러나 빙상연맹에 보고됐다.

대표선수들이 합숙훈련 기간 중 솔을 마시고 음주운전까지 한 사실이 확인됨에 따라 빙상연맹은 27일 경기력향상위원회를 열고 김진수 감독 및 음주 관련자의 국가대표 자격정지, 스포츠공정위원회 징계 회부를 결정했다. 김진수 감독에게는 선수단 관리 부주의에 대한 책임을 물었고, 김민석과 정재웅은 음주 및 음주운전, 정재원과 정선교는 음주를 한 데 대한 조치였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육군이 아파치 가디언(AH-64E) 공격헬기, 시누크(CH-47D) 기동 헬기, 블랙호크(UH-60P) 기동 헬기 등 육군 항공 핵심 전력 훈련을 공개했다.

육군은 지난 25일 경기도 이천과 양평에서 육군 항공 작전 대비 태세를 점검하기 위한 항공 작전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는 아파치 가디언 16대, 시누크 4대, 블랙호크 올림픽 훈련 과정 10대 등 총 30대의 육군 항공 전력이 참가했으며 대규모 병력을 적진에 침투시키는 공중 강습 작전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현존하는 최강 공격 헬기로 평가되는 아파치 가디언은 2.75인치 로켓과 30mm 기관포로 무장해 블랙호크와 시누크 편대가 목표 지점으로 기동할 수 있게 공중 올림픽 훈련 과정 엄호했다.

이 과정에서 아파치 헬기는 가상의 적을 제압하기 위해 2.75인치 로켓 150여발과 30㎜ 기관포 450여발을 사격장 표적에 발사했다.

시누크 헬기 2대는 공중 강습 작전에 참가한 전력에 필요한 탄약과 유류 등 14t이 넘는 물자를 공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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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까지 전국 산발적인 비. 무더위 '올림픽 훈련 과정 주춤' 폭염특보 해제

[시사뉴스 김도영 기자] 31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내린 비는 모레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현재 폭염특보는 해제되어 비가 내리는 동안에는 무더위도 누그러지겠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오후 현재 전국적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오고 있다. 이 비는 모레 늦은 오후 3~6시까지, 일부 내륙에선 밤까지 이어지겠다. 모레까지 예상 강수량은 전남권과 경남권, 제주도가 50~100㎜다. 지리산 250㎜, 남해안 200㎜, 제주도산지 150㎜ 이상 등 그중에서도 비가 집중되는 곳이 있겠다. 전북,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 경북권, 서해 5도는 30~80㎜로 예상되며, 경기북부와 경북북부 등 일부에선 120㎜ 이상까지 내릴 가능성이 있다. 강원영동과 울릉도·독도는 10~60㎜로 관측된다. 중부지방은 이날부터 내일 아침 사이, 제주도와 남해안은 오전 사이에 강한 비가 집중되겠다. 특히 제주도산지와 남해안, 올림픽 훈련 과정 지리산 부근은 시간당 30~50㎜ 이상, 경기북부와 경북북부에는 시간당 20~30㎜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으니 비 피해에 유의해야겠다. 한편 제5호 태풍 '올림픽 훈련 과정 송다(SONGDA)' 및 제6호 태풍 '트라세(TRASES)'의 이동 경로 등에 따라 예상 강수량과 강수 구역의 변동 가능성이 있다. 이날 올림픽 훈련 과정 오후 3시 기준 송다는 중국 칭다오 남동쪽 약 36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12㎞로 북북동진하고 있으며 이날 저녁부터 내일 새벽 사이 서해먼바다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화할 전망이다. 같은 시간 일본 오키나와 북북서쪽 약 120㎞ 부근 해상에서 북진한 트라세는 내일 오후 3시께 서귀포 남서쪽 약 70㎞ 부근 해상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화하겠다. 한편 전국에 내리는 비로 폭염특보는 모두 해제된 상태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4~27도, 낮 최고기온은 28~32도를 오가겠다. 주요 지역 아침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대관령 22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6도, 전주 27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1도, 인천 31도, 수원 32도, 춘천 32도, 대관령 28도, 강릉 32도, 청주 32도, 대전 32도, 전주 32도, 광주 31도, 대구 31도, 부산 30도, 제주 33도다. 내일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김용진 경기도 경제부지사 취임 4일 만에 사임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술잔 투척' 논란을 빚은 김용진 신임 경기도 경제부지사가 취임 사흘 만에 전격 사임했다. 김 부지사는 31일 입장문을 내고 "저는 경기도 경제부지사 직을 사임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그는 "짧았지만 지방정치에 대해 많은 것들을 느낀 시간이었다. 김동연 도지사가 선거과정에서 끊임없이 주장한 정치교체가 더욱 절실하게 필요한 이유를 다시 한 번 절감한 계기이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방자치 영역에서만큼은 정치 이념이나 정파적 이해관계를 넘어 보다 주민들의 삶과 밀착된 현장 중심의 생활정치가 가능함을 확인해보고 싶었지만 한계를 느낀다. 조금의 불미스러움도 모두 저의 책임"이라고도 했다. 그러면서 "오늘 저의 사임이 각자의 입장을 모두 내려놓고 도의회가 하루빨리 정상화되어 도민의 곁으로 돌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한다"라고 덧붙였다. 김 부지사는 "저의 경제부지사 임명에 기대와 성원을 보내주신 도민들, 도의회와 도의 공직자들, 그리고 저를 믿고 경제부지사직을 맡겨주셨던 김동연 경기도지사께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라고 했다. 끝으로 "올림픽 훈련 과정 경제부지사직을 그만두더라도 민선8기 '변화의 중심, 기회의 경기' 성공을 위해 제가 가진 힘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드린다. 아울러 김동연 지사가 추구하는 올림픽 훈련 과정 정치교체가 경기도에서부터 싹틔울 수 있기를 소망해본다"라고 전했다. 앞서 김 부지사는 지난 28일 공식 취임했다. 그러나 임명 하루 전인 27일 남종섭 민주당 대표, 곽미숙 국민의힘 대표와의 비공식 만찬에서 술잔을 던졌다는 의혹을 받았다. 국민의힘은 김 부지사 취임 당일인 28일 기자회견을 통해 김 부지사의 파면을 요구하며, 특수폭행 등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이에 김 부지사는 입장문을 통해 "불미스러운 일은 일부 인정한다. 특정인을 향해 행동을 한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지만 해서는 안 될 행동을 한 것은 전적으로 저의 잘못"이라며 "책임질 일은 책임지겠다"고 사과했다.

'송다' 이은 6호 태풍 '트라세' 제주로 북상

[시사뉴스 김도영 기자] 31일 일본 오키나와 북서쪽 약 20㎞ 해상에서 제6호 태풍 '트라세'(TRASES)가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정오께 일본 오키나와 북서쪽 약 20㎞ 부근에서 6호 태풍 트라세가 발생했다. 중심기압은 998h㎩(헥토파스칼), 최대풍속은 초속 18m다. 트라세는 이날 자정 일본 가고시마 서남서쪽 약 400㎞ 부근 해상을 지난 뒤 다음 날 정오께 서귀포 남남서쪽 약 140㎞ 부근 해상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화할 전망이다. 우리나라 기상청은 당초 트라세가 태풍으로 발달할 가능성이 낮다고 봤다.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도 올림픽 훈련 과정 현재까지 우리나라의 관측 자료상 태풍 기준인 최대 풍속 초속 17m를 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다만 이광연 기상청 예보분석관은 "북서태평양 지역 태풍 명명권은 일본 기상청이 권한을 가지고 있어 태풍으로 선언하게 됐다"며 "일본 기상청에서 저희가 확인할 수 없는 내부 관측망 자료를 확인해서 발표할 가능성이 있어서 문의를 한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이미 트라세의 흐름을 파악하고 있었던 만큼 기존에 발표한 2일까지의 예보에 변동은 없다고 했다. 이 예보분석관은 "우리나라 기상청에서도 (트라세를) 이미 열대성 저압부로 분석하고 있었고 이를 반영해서 앞으로의 강수량을 예측했던 것"올림픽 훈련 과정 이라며 "태풍으로 명명하느냐 아니냐의 차이지 (기상 영향에 있어) 본질적인 차이는 없다"고 했다. 한편 트라세는 캄보디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딱따구리를 의미한다.

곽윤기와 열애설까지 터졌던 쇼트트랙 김아랑, 충격 근황 전했다

연합뉴스

2018년 평창올림픽에서 뛰어난 실력과 미모로 큰 사랑을 받았던 쇼트트랙 선수 김아랑. 하지만 2022년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여러 가지 우여곡절을 겪어야 했다.

대표팀 동료였던 심석희의 험담 메시지가 언론을 통해 공개되기도 했고, 베이징올림픽 준비 과정에서는 개인전 멤버였던 김지유가 부상으로 경기 출전이 불가능해지자 갑작스럽게 개인전 경기까지 준비해야 했는데, 이에 대해 김아랑은 “출전 종목이 결정되지 않은 것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힘든 일이 한꺼번에 쏟아졌다”라며 “너무 많은 일들이 벌어지다 보니 어느 것 하나 신경 쓸 틈이 없었던 게 사실”이라고 전했다.

베이징 올림픽에서
은메달 획득해

연합뉴스

어려움이 많았지만 김아랑은 최민정, 이유빈, 서휘민과 함께 달린 베이징올림픽 쇼트트랙 3,0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로 김아랑은 한국 선수 최초로 올림픽 여자 계주에서 3연속 메달을 획득한 선수가 됐다.

베이징 올림픽이 끝난 후 김아랑은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지난 8일 MCN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샌드박스 네트워크는 매체를 통해 “쇼트트랙 선수 김아랑을 크리에이터로 영입했다”라고 전했다. 앞으로 김아랑은 샌드박스와 함께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여 일상 브이로그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유튜버로 변신한
김아랑

Youtube ‘김아랑’

이에 대해 김아랑은 “경기장을 찾아와주시고 응원해주시는 팬분들에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고, 어떻게 하면 팬분들과 더 소통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해왔다”라며 “그동안 보여드리지 못했던 새롭고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전했다.

실제로 지난 7일 김아랑은 첫 번째 유튜브 영상을 공개했는데, “김아랑 첫 브이로그! 인스스 투표대로 제주도 여행하면 생기는 일”이라는 제목으로 김아랑이 제주도 여행을 떠난 모습이 담겨 있었다.

현재는 무릎 부상으로
재활 중

김아랑 인스타그램

한편, 김아랑은 고질적인 무릎 부상으로 5월 초에 열렸던 2022-2023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에 불참한 바 있다. 현재 재활과 훈련을 반복 중이라는 김아랑은 회복 후 전국 남녀 쇼트트랙 대회와 2026 밀라노 올림픽에 도전할 예정이다.

김아랑의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튜브 할 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본격적으로 하는구나” “다음 올림픽에도 볼 수 있을까?” “유튜브 영상 많이 올라오는 거 같던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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