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용어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27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그린워싱 문제가 ESG 투자 시장을 자정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픽사베이 제공

콜옵션은 살 수 있는 권리를 매매하는 것을 뜻한다. 쉽게 말해서 100원짜리 상품이 있으면, 그 상품 현재가는 100원이지만 1달 후에는 가격변동이 생겨나는 상품이다.(150원이 될 수도 있고 50원이 될 수도 있다.)

여기서 콜옵션 매수란 100원에 살 권리를 10원에 프리미엄을 주고 사는 것을 말한다. 10원을 주고 100원에 살 권리만 사는 것이다. 1달 후에 상품이 150원이 되면, 이미 100원에 살 권리를 샀기 때문에 150원짜리를 100원에 살 수 있게 된다. 따라서 50원의 이득이 생기게 된다. 여기에 10원을 프리미엄으로 지불했으므로 총 40원의 이익을 얻은 셈이다.

반대로 100원짜리 상품이 50원으로 떨어졌을 경우 100원에 살 권리가 있는데 50원 짜리를 100원에 살 필요가 없으므로 단순히 권리를 포기하게 된다. 그러면 10원의 손해만 보는 것이다.

즉, 콜옵션 매수는 이익은 무한대이지만 위와 같이 손해는 프리미엄값 10원에 한정되 있는 상품이다. 위와 반대로 콜옵션을 매도한 사람은 프리미엄값 10원만 벌고, 손실은 무한대가 되는 것이다.

풋옵션 은 콜옵션의 반대 개념이다. 100원짜리 상품이 있고 조건은 콜옵션과 동일하다. 풋옵션은 팔 권리를 산다. 100원짜리 상품이 150원으로 올랐으면, 풋옵션을 매수한 사람은 100원에 팔 권리가 있어 150원짜리를 100원에 팔 이유가 없다. 그러면 프리미엄값 10원만 손해보고 팔 권리를 포기하면 된다.

반대로 100원짜리 상품이 10원으로 대폭락을 했을 때는 풋옵션을 매수한 사람은 100원에 팔 권리가 있으므로 10원짜리 상품을 100원에 파는 것이 되므로 90원 이익을 얻게 된다. 그리고 프리미엄값 10원 빼면 총 80원의 이익을 얻는다.

전사이벤트

중고샵 (5)

이벤트 (10)

취향으로 채우는 일상 - 디즈니 분리수거함/디즈니 일체형 장바구니/투웨이 보냉백/미니 접이식 테이블

여름휴가 추천! 시원한 e북캉스 떠나요!

〈2022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투표 참여 회원 전원 1천원 상품권 증정!

나의 합격일지 : 2023년 공무원 수험서로 오늘부터 시작!

7월 얼리리더 주목신간 : FIND YOUR WAVE 북서핑 배지 증정

월간 채널예스 7월호를 만나보세요!

[수험서] 놀지 말고 스펙업! 여름방학에 도전하기 좋은 자격증

2021 우량 투자서 35선 “최고의 주식 책을 소개합니다!”

YES24 트윈링 분철 : 인서트라벨/스티커 택1 증정

무료로 만나는 수험뉴스 모의고사!

고객센터 1544-3800 | 중고샵 1566-4295 (평일 09:00~18:00 토요일,일요일 및 공휴일 휴무)

예스이십사(주)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대표 : 김석환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권민석 [email protected]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보험료 계산 내역 저장하기

삼성 인터넷 급여 실손의료비보장보험(2207)(갱신형, 무배당)
휴대폰번호로 보험료 계산 내역을 저장합니다.

고객님의 보험료 계산 내역은 90일 간 저장되며, PC/모바일에서 모두 확인이 가능합니다.
(장바구니 > 저장한 계산 내역 메뉴에서 조회)

당사가 「개인정보보호법」 따라 아래와 같이 귀하의 개인정보를 수집 · 이용 합니다.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수집 · 이용 목적, 보유 및 이용기간)
수집 · 이용 목적 보험료 계산 내역 저장 및 확인
보유 및 이용기간 동의일로부터 90일
수집 · 이용 항목(고유식별정보, 개인(신용)정보, 일반개인정보)
개인(신용)정보생년월일, 성별, 휴대폰 번호
일반개인정보 위 개인신용정보 수집 · 이용에 동의하십니까?

머니테크 알쏭달쏭, 주식용어 알아보기

기업의 가치를 나타내는 주식용어

주식을 하는 다수의 투자자들은 주식이 올라 이익을 보길 기대합니다.
현재는 가치가 과소평가되어 가격이 저렴하지만 추후 크게 성장할 것으로 보이는 저평가 우량주에 투자한다면 금상첨화겠죠.
그렇다면 저평가 우량주, 쉽게 말해 오를 주식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주식이 오르기 까지는 다양한 요인이 작용하지만 일차적으로 투자하는 기업에 대해 잘 알아야 합니다.
투자할 기업의 정보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기본적으로 증권사에서 제공하는 [종목정보]를 통해 기본 정보를 취할 수 있습니다.
오늘 컨텐츠에서는 [종목정보]에서 볼 수 있는, 기업의 가치를 나타내는 주식용어 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시가총액 : 해당 기업의 시가 기준 총금액=기업의 가치

많은 투자 전문가들이 우량주에 장기 투자하라고 조언합니다.
특히 이제 막 주식 투자를 시작한 주린이라면 우량주 위주로 투자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우량주는 바로 시가총액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기업의 시가총액 은 ‘주가에 상장 주식수를 곱한 것’으로 해당 기업의 시가 기준 총 금액이자 기업의 가치 를 의미합니다.
즉, 시가총액이 높을수록 기업의 가치가 높다는 의미이죠

시가총액 상위

시가총액 : 해당 기업의 시가 기준 총 금액 = 기업의 가치

이렇게 기업의 가치를 나타내는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순위를 살펴보면 기업 가치가 높은 우량주를 알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실제로 다음 금융에서 제공하는 코스피 시가총액 순위를 살펴보면 우리가 흔히 잘 알고 있는 기업들이 상위에 올라있는데요.
이러한 기업들이 투자 시 상대적으로 안전한 우량주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시총이 높은 우량주라 하더라도 꼭 주가가 오른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액면가 : 주권표면에 표기된 가격

액면가 : 주권표면에 표기된 가격

이미지는 국내 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의 종목정보입니다.
5월 18일 기준으로 현재 삼성전자의 주가는 79,600-800원 사이를 왔다 갔다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삼성전자의 액면가는 무려 100원! 액면가는 도대체 무엇일까요?

액면가 는 말 그대로 ‘주권 표면에 표기된 가격’ 으로, 상장 시 해당 기업에서 자본금을 기준으로 결정하게 됩니다.
이 액면가는 총발행 상장주식수에 큰 영향 을 끼치는데요.
액면가에 총발행 상장주식수를 곱한 것이 바로 자본금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자본금을 기준으로 더 많은 주식을 발행하고 싶다면 액면가를 낮추고, 액면가를 높였다면 발행 주식 수가 줄어들게 됩니다.

EPS:주당순이익=1주당 순이익

EPS : 주당순이익 = 1주당 순이익

PER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EPS이므로, EPS를 먼저 간단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PS 는 Earnings Per Share의 약자로, 해당 기업의 주당순이익 을 나타냅니다.
기업이 번 당기순이익을 총발행 주식수로 나눠 계산하며 투자용어 EPS를 통해 해당 기업의 1주당 순이익 이 얼마인지 알 수 있죠.
예를 들어 이미지의 기업은 1주당 3,841원의 순이익을 냈다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PER:주가수익비율 = 현재 주가가 1주당 순이익에 비해 높은지, 낮은지

PER : 주가수익비율 = 현재 주가가 1주당 순이익에 비해 높은지, 낮은지

PER , 퍼라고도 부르는 이 용어는 Price Earning Ratio의 준말로, 주가수익비율 을 뜻합니다.
‘주가를 주당순이익(EPS)으로 나눈 수치’이며 우리가 그토록 찾아헤매는 저평가 우량주를 평가할 수 있는 지표 중 하나 입니다.

일반적으로 PER이 작다면 기업이 실제로 벌어들인 1주당 순이익에 비해 주가가 낮다는 뜻이죠.
때문에 PER이 낮은 기업은 현재 주가가 저평가되었다고 보는 것 입니다.
반대로 PER이 높다면 해당 기업의 1주당 순이익에 비해 주가가 비싸 고평가되었다고 봅니다.

PBR:주가순자산비율 = 현재 주가가 1주당 순자산의 몇배로 거래되고 있는지


PBR : 주가순자산비율 = 현재 주가가 1주당 순자산의 몇 배로 거래되고 있는지

다음은 PBR입니다. PBR은 Price to Book value Ratio의 약어로,
주가순자산비율을 말하는데요.

주가순자산비율에 대해 알고자 하면 BPS (Book-value Per Share), 주당순자산가치 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주당순자산가치는 말 그대로 1주당 순자산 , 즉 자산에선 부채를 제외한 금액이 얼마나 되느냐 를 나타내는 지표인데요.
때문에 이 BPS에 따라 기업의 수익성과 재무건전성을 판단 합니다.

다시 PBR로 돌아와 PBR은 해당 종목의 주가에서 앞서 알아본 BPS(주당순자산)을 나눠 계산합니다.
PBR 은 현재의 주가가 1주당 순자산의 몇 배로 거래가 되고 있는지 를 알 수 있는 수치인 것입니다.
이에 따라 현재 해당 종목의 주가가 순자산가치에 비해 높게 평가되고 있는지, 낮게 평가되고 있는지를 판단할 수 있는데요.
단, PBR은 업계에 따라 PBR 가치 기준이 달라지므로 단순히 수치로만 판단하는 것이 아닌 동종업계간의 상호비교를 통해 판단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
예를 들어 이미지의 기업 A는 현재 주가가 1주당 순자산의 2.02배로 거래되고 있는데요.
동종업계의 PBR이 3배 수준이라면 A기업은 투자용어 PBR이 낮은 것으로 판단할 수 있고, 동종업계가 2배보다 더 낮은 수준이라면 A기업의 PBR은 높은 것으로 해석할 수 있겠죠.

ROE:자기자본이익률=자기자본으로 얼마나 순수익을 냈는지

ROE : 자기자본이익률 = 자기 자본으로 얼마나 순이익을 냈는지

마지막으로 ROE (Return On Equity), 자기자본이익률 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ROE는 당기순이익을 자기 자본*으로 나눠 계산하는데요.
즉 해당 기업이 자기 자본으로 1년간 얼마나 순이익을 냈는지 를 나타내는 지표라고 하겠습니다.
따라서 ROE는 높을수록 투자했을 때 이익을 내기 좋은 기업 이며, 최소 시중금리보다는 높아야 투자할 가치가 있는 기업이라 하겠습니다.
보통 20-30%의 ROE를 보인다면 투자하기 매우 좋은 기업이라고 하는데요

ROE는 순이익을 내지 못한 경우 마이너스 수치도 보일 수 있어 ROE는 마이너스만 아니여도 괜찮다고 의견도 있습니다.

* 자기자본 : 자본총계라고도 하며, 회사 설립 시의 초기 자본금과 이후 영업을 통해 벌어들인 자금인 이익잉여금 등을 합한 금액을 말합니다.


시가총액과 액면가, 그리고 EPS, PER, PBR, ROE까지, 기업의 가치를 평가하는 주식용어 6가지를 알아보았습니다.
오늘 알아본 6가지 용어들이 기업의 가치를 판단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단편적으로 한 가지 지표만 보고 투자를 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PER이 낮은 기업이 실제 가치에 비해 저평가된 종목으로, 주가가 높아질 종목으로 여기기는 합니다.
하지만 저평가되었다고 꼭 주가가 올라간다는 것은 아니죠.

시총의 경우에도 시가총액 순위가 높은 기업이 현재 우량주이긴 하나 우량주라는 것만 믿고 투자한다면 손해를 볼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지표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투자 종목을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 본 자료는 굿초보에서 제작된 내용으로, 당사와 굿초보의 협의 하에 게시되는 자료이며, 해당 자료의 내용은 당사의 의견과 관계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본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일체의 소유권은 굿초보에 있습니다. 저작권자의 허락 없이 본 칼럼을 복제 및 배포하는 행위는 금지됩니다.
본 칼럼은 특정상품에 대한 투자권유 또는 투자광고의 목적으로 제작된 자료가 아닙니다.
본 칼럼은 작성 시점에서 신뢰할 수 있다고 판단되는 각종 자료와 통계 자료를 이용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그
러나, 본 칼럼의 내용은 확정적이지 않으며, 향후 변경될 수 있으므로, 미래에 대한 보증이 될 수 없습니다.
또한, 본 칼럼에서 소개하는 투자방법은 개별 투자자들의 특수한 상황을 감안하지 않은 일반적인 내용으로써, 본 칼럼을 참고한 일체의 투자행위에 대한 최종적인 판단은 투자자의 결정에 의하여야 하며, 당사는 투자자의 판단과 결정, 그 결과에 대해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그린워싱 문제가 ESG 투자 시장을 자정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픽사베이 제공

그린워싱 문제가 ESG 투자 시장을 자정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픽사베이 제공

[ESG경제=이신형기자] 최근 우크라이나 전쟁과 인플레이션 우려로 글로벌 증시가 약세장을 이어가고 있지만, ESG 투자에 관한 관심은 여전하다. 기업의 재무적 성과뿐 아니라 환경과 사회, 거버넌스 문제를 고려하는 ESG 투자는 새로운 투자 개념이니 만큼 투자자들에게 낯선 용어도 자주 등장한다.

다음은 월스트리트저널이 최근 정리하고 ESG경제가 보완한 ESG 투자 용어들이다. 용어를 숙지해 두면 ESG 경영 및 투자의 새로운 트렌드를 투자용어 이해하고 성공 투자의 길을 가늠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영어 원문의 알파벳 순으로 용어를 소개한다.

비콥 인증(B Corp) : 비콥 인증은 최근 새롭게 등장한 ESG 투자의 트렌드 중 하나다. 2006년 설립된 비영리기업 비랩(B-Lab)이 제공하는 인증이다. 이 인증을 획득한 기업은 높은 사회적 책임과 환경적 기준을 충족하는 한편 경영 투명성과 법적 책임을 이행하고 있는 기업으로 평가받는다.

인증을 위해 엄격한 평가 절차를 거치며 3년마다 새로운 검증 과정을 거쳐 재인증을 받게 된다. ESG 경영의 모범 사례로 꼽히는 파타고이나와 다농, 유니레버 등이 비콥 인증을 획득한 대표적 기업들이다.

탄소 상쇄(carbon offset) : 기업 등이 발생시킨 이산화탄소를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통해 상쇄하는 것을 뜻한다. 탄소배출권 거래제와 산림 조성 등이 탄소 상쇄 수단으로 이용된다.

탄소 발자국(carbon footprint) : 개인이나 기업, 국가의 활동에 의해 배출된 온실가스의 측정값. 기업의 예를 들면 상품 생산과 소비의 전체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의 총량이 탄소발자국이다.

탄소중립(carbon neutral) : 이산화탄소를 배출한 만큼 상쇄시켜 실질적인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을 뜻한다.

순환경제(circular economy) : 재활용과 재사용에 초점을 맞춘 공급망과 소비 전략을 가리키는 말이다.

기후 주주제안(투자용어 투자용어 climate shareholder resolutions) : 기업이 환경친화적인 정책을 도입하도록 하기 위한 주주제안. 미국의 경우 최근 기후 주주제안 과정을 단순화하는 방향으로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제도 개선이 이루어져 이런 주주제안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지역사회 개발 투자(community development investing) : 지역사회 개발 회사(CDC) 등이 수행하는 저소득층 지원 사업. 보통 합리적인 가격의 주택 공급과 소규모 기업 및 일자리 사업을 위한 투자가 주류를 이룬다.

의식적 자본주의(Conscious purpose) : 이윤을 추구하는 사업은 윤리적인 방식으로 운영되어야 한다는 철학이 있다.

기업 목적(corporate purpose) : 기업이 제안하는 가치가 이윤을 넘어 기업 문화나 사명, 사회적 영향까지 포함해야 한다는 개념이다.

탈탄소(decarbonazation) : 대기 질과 지구 온난화 개선에 필수적인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감축하는 활동을 말한다.

투자 철회(divestment) : 재정적, 윤리적 또는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특정 기업의 주식과 채권 등의 자산을 줄이거나 매각하는 것을 뜻한다. 일부 연기금은 화석연료 기업의 지분을 처분하고 있다.

에너지 저장(energy storage) : 미래의 에너지 수급 조절을 위해 에너지를 저장하는 활동

EEOC 다양성 공개(Equal Employment Opportunisy Commission diversity disclosure) : 수십 년 동안 100명 이상의 투자용어 직원을 보유한 미국의 민간 기업들은 10개 직종에 걸쳐 성별, 인종별 고용 현황을 EEOC에 보고해 왔다. 투자자들은 이 정보를 공개하도록 기업을 압박하고 있다.

녹색 채권(green bond) : 친환경 사업에 필요한 재원을 조달하기 위해 발행하는 채권이다. 녹색채권 발행으로 조달한 자금은 신재생에너지와 에너지 효율개선, 온실가스 배출 없는 운송 수단 개발, 녹색 빌딩, 하수 관리, 기후변화 대응 등의 사업에 사용된다.

ESG 채권 시장을 주도하는 채권이 녹색채권이다. ESG 채권은 녹색채권과 취약계층 지원 용도로 발행하는 사회적채권, 녹색채권과 사회적채권을 합친 성격의 지속가능채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린워싱(green washing) : 기업과 투자 펀드가 친환경이지 않은 활동을 하거나 투자를 하면서도, 친환경적인 활동과 투자를 하는 것처럼 홍보하는 것을 말한다.

네거티브 또는 익스클루셔너리 스크리닝(negative, or exclusionary screening) : ESG 기준에 맞지 않는 기업의 주식이나 채권에 투자하지 않는 투자 전략. 죄악주로 불리는 유흥산업과 담배, 무기 생산 기업의 자산이 투자 기피 대상 자산이다. .

퍼블릭 베네핏 코퍼레이션(public-nenefit corporation) : 재무적 이익뿐 아니라 환경과 사회 등 공적인 이익도 중시하는 기업이다.

포지티브 스크리닝(positive screening) : 특정 목적이나 윤리적인 성향에 따라 특정 기업이나 산업에 적극적으로 투자하는 전략. 예를 들면 온실가스 감축에 소극적인 기업을 친환경적인 기업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투자하는 경우가 포지티브 스크리닝에 해당한다.

스코프(scope) 1, 2, 3 : 온실가스 배출량의 측정과 공개를 위한 국제적 투자용어 표준. 기업의 직접 배출을 뜻하는 '스포크 1(Scope 1)'과 에너지 사용 등을 통한 간접배출을 뜻하는 '스코프 2', 그리고 협력업체 등 공급망 전체를 포괄하는 '스코프 3'로 구별된다.

스코프 1은 기업이 직접 보유하고 운영하는 제조 설비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다. 스코프 2는 기업이 제품 생산을 위해 전기와 열 등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다. 스코프 3는 제품 사용 시 발생하는 온실가스와 공급망 전반의 온실가스 배출을 뜻한다.

ISSB와 ESG 공시 기준 초안과 유럽연합의 ESG 공시안은 스코프 1, 2, 3을 모두 의무적으로 공시하도록 하고 있다. 반면 미국 SEC의 기후 공시 초안은 스코프 1과 2 공시만 의무화하고 스코프 3 공시는 대기업에 한해 공시 하도록 하되 법적인 책임은 면제해주고 있다.

좌초자산(stranded asset) : 시장 환경 변화로 인해 영구적으로 가치를 잃게 되는 자산을 말한다. 현재 투자가치가 있는 자산이 기후변화로 좌초자산으로 전락할 수 있다.

지속가능연계채권(sustainability-linked bond) : 최근 각광받는 새로운 형태의 ESG 채권이다. 지속가능연계채권을 통해 조달한 자금은 기업의 판단에 따라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발행 기업이 지속가능성 전략에 맞는 핵심성과지표(KPI)를 목표로 설정하고 달성 여부에 따라 금리 수준이 달라진다.

PET 플라스틱(polyethylene terephthalate plastic) : PET는 폴리에스테르 계열의 하나인 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의 줄임말이다. 이 물질로 만든 병이 페트병이다.

트리플 바텀 라인(triple bottom line) : 기업 이익과 환경 지속성, 사회적 책임의 3개 기준으로 기업의 성과를 측정하는 기준이다.

자발적 탄소시장(voluntary carbon market) : 기업이나 국가, 투자자 등이 탄소배출을 상쇄하기 위해 산림녹화 등 자발적인 탄소 감축 프로젝트를 실행하고 온실가스 배출권을 획득하는 시장을 뜻한다. 중앙정부나 지방정부가 운영하는 의무적 탄소시장(mandatory carbon market)과 함께 운영된다.

>#1 투자 용어, 이제는 말할 수 있다

투자유치가 필요한 투자용어 스타트업 대표님 혹은 스타트업 투자에 관심이 있지만 막막한 분들을 위해 시리즈를 연재합니다. 이번 시리즈에서는 스타트업 투자에서 알아야 하는 필수 지식부터 알아두면 좋을 팁까지 다양한 투자 관련 내용을 소개합니다.

스타트업을 운영하는 대표님이라면 투자를 생각해보실 텐데요. 창업 초기에는 투자 용어에서부터 막히는 분도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아래 문장은 이번 NU 인사이트 기사 중 발췌한 문장인데요. 무슨 뜻인지 헷갈리거나 추가 설명이 필요하다면 아래 용어 설명을 확인해볼 것을 추천합니다.

최근 스페인의 중고거래 플랫폼인 월러팝(Wallapop)이 8억 4천만 달러 밸류에 1억 9천만 달러를 유치했다는 소식(1)이 있었습니다. 얼마 되지 않아 프랑스 서비스인 베스티아르 콜렉티브(Vestiaire Collective)가 2억 달러 이상을 유치하여 유니콘이 되었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출처: [NU 인사이트] 중고거래 시장이 성장하는 이유는 ESG?)

밸류? 유니콘? 대체 무슨 뜻일까요? 오늘은 스타트업 투자 단계 용어를 알아보겠습니다.

밸류에이션 (Valuation): 영어 단어를 해석한 ‘가치'라는 뜻을 담고 있는 기업가치라는 뜻이며 밸류라고 줄여서 말하기도 합니다. 운영되고 있는 사업이 얼마인지 금전적으로 환산한 걸 뜻합니다. 위 문장에서 8억 4천만 달러 밸류라는 말은 월러팝이 가진 금전적인 가치를 말하는 거죠.

프리 머니 (Pre Money): 밸류에이션과 이어지는 단어로 투자를 받기 전의 기업가치를 말합니다.

포스트 머니 (Post Money): 투자를 받고 난 후의 기업가치를 말합니다.

프리 머니 + 투자금 = 포스트 머니

프리 머니와 포스트 머니 사이에서는 위의 공식이 성립합니다. 그럼 월러팝의 8억 4천만 달러는 프리 머니가 되겠죠?

엔젤 (Angel): 엔젤은 한국말로 천사라는 뜻이며 스타트업 초기에 자본을 투입하는 개인 투자자를 말합니다. 자금 부족을 겪고 있는 초기 스타트업에게 천사(Angel)같은 존재이기 때문에 엔젤이라고 이름이 붙여졌다고 합니다. 엔젤이 투자하는 단계를 엔젤 단계라고도 하며 국내에서는 2억 이내 개인투자를 말하기도 합니다. 초기 단계는 아이디어부터 MVP 단계까지 포함합니다.

시드 (Seed): 시드는 한국말로 씨앗이라는 뜻으로 농부들이 밭에 씨를 심어서 수확한다는 의미에서 차용된 용어입니다. 단어에서도 알 수 있듯이, 스타트업의 매우 초기 단계에 이루어지는 투자 단계입니다. 국내에서는 2억에서 5억 수준의 기관 투자 또는 엔젤투자를 일컫는 표현이지만 북미에서는 프리시드 Pre-Seed 단계와 동일한 단계로 쓰인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MVP단계부터 초기상용화 단계까지 포함합니다.

프리 에이 (Pre-A): 프리 에이 단계는 많은 스타트업들이 기관투자를 받게 되는 첫 단계라고 할 수 있는데요. 북미에서는 시드 단계 Seed와 동일한 단계입니다. 투자 규모는 5억에서 10억 정도 규모로 투자단계에서 처음으로 이사회 같은 조건이 붙는 단계이기도 합니다. 초기 상용화부터 성장까지 포함하는 단계입니다.

시리즈 A (Series A): 시장 검증을 마친 시제품 혹은 베타 버전이 있는 스타트업이 정식으로 제품 혹은 서비스를 론칭하기 위해 준비하는 단계를 말합니다. 이때 대부분의 스타트업들이 처음으로 우선주를 발행하게 되는데요. 투자 규모는 10억 이상이지만 주로 20억 이상의 투자유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전 단계와는 다르게 투자금이 크게 변한 시기로 마지막 초기 단계 Early Stage 투자이기도 합니다. VC(벤처캐피탈)들이 본격적으로 참여하며 엔젤 투자자들이 구주 매매를 통해 엑싯 Exit을 하는 단계이기도 합니다.

시리즈 B (Series B): 시리즈 A 단계를 통해 인정받은 스타트업이 받는 투자 단계로 첫 성장 단계 Growth Stage 투자입니다. 이때부터 투자자의 조건으로 엑싯 Exit에 대한 조건이 붙을 수 있습니다. 또한, 투자용어 기존에 있던 투자자들이 구주 매매를 통해 엑싯 Exit을 하는 단계이기도 합니다. 규모는 20억 이상이지만 100억 이상까지 투자가 집행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규모에 있어 차이가 큰 편입니다.

시리즈 C~E (Series C~E): 시리즈 B 단계를 지난 스타트업이 사업을 확장하면서 시장점유율을 높이고 성장을 가속하는 단계를 말합니다. 이러한 투자 단계에서는 공개시장상장(IPO) 또는 인수합병(M&A) 등을 통해 추가 자금을 유치하기도 합니다.

◆ 투자유치에 따른 스타트업 단계

초기 단계 (Early Stage): 엔젤, 시드, 프리 A, 시리즈 A를 포함한 투자 단계를 말합니다.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그만큼 위험이 있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기도 합니다.

성장 단계 (Growth Stage): 시리즈 B단계를 포함하여 그 이후 단계의 투자를 말합니다.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스타트업이 마케팅 및 브랜딩에 대해 크게 투자하며 투자용어 더욱 많은 사람에게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서비스가 된다는 가정을 합니다.

엑싯 (Exit): 엑싯은 한국말로 출구라는 뜻으로 투자를 받은 창업가와 투자를 한 투자자로서 출구를 통해 투자금을 회수한다는 뜻입니다. 엑싯을 통해 투자금을 회수하여 다시 창업과 투자가 순환됩니다. 엑싯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앞서 말한 시리즈 C~E 단계에서 일어나는 공개시장상장과 인수합병이 대표적입니다.

유니콘 기업 (Unicorn): 유니콘은 뿔이 하나 달린 말처럼 생긴 전설의 동물을 말하는데요. 스타트업 업계에서는 기업 가치가 1조 원(10억 달러) 이상이고 창업한 지 10년 이하인 비상장 스타트업을 말합니다. 중기부가 발표한 기사에 따르면 국내 유니콘 기업은 총 13개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20년 10월 기준) 미국 IT 매체인 시비 인사이트(CB Insight)에 따르면 전세계 유니콘 기업은 500개라고 합니다.(20년 10월 기준)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