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거래종류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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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해외주식 주문 종류

비상장주식이 뭐죠? 거래 방법부터 주의점까지

이런 ‘개미’들보다 한발 빠르게 움직여 상장되지 않은 대기업 계열사나 유망한 스타트업 주식을 거래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상장 때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하는 걸 노리는 건데요. 😲 예를 들어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는 처음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에 올라왔을 때는 주가가 2,000원에 불과했는데요. 그런데 코스닥 상장 첫날, 주가는 9만 원을 넘겼어요.🤩

상장주식은 증권시장에서 바로 사고팔 수 있지만, 비상장주식은 거래 방법이 조금 복잡해요. 마치 부동산 계약과 같아요. 🤝 사려는 사람이 원하는 주식을 직접 찾고, 그 주식을 파는 사람과 가격을 협상한 뒤 계약서를 작성해요. 방법은 조금 복잡하지만 스타트업과 벤처 시장이 확대되면서 비상장주식이 경기하강 등에 대비하는 대체 투자처로 꼽히고 있어요.

비상장주식, 대체 누가 사고 누가 팔죠?🙋🏻‍♀️

👉🏻 신규 투자사, “회사 키우느라 고생 많으십니다”

먼저 창업자와 투자사들 사이의 매매부터 얘기해볼게요. 스타트업이 투자를 유치할 때 투자사가 창업자의 지분 일부를 사는 경우가 있어요. 기본적으로는 투자금에 맞게 신주발행한 주식을 받지만 추가로 창업자의 지분 일부를 사주는, 이른바 ‘구주매각’을 하는 것인데요. 회사를 운영하고 성장시킨 창립 멤버에게 일종의 보상이 주어지는 셈이겠죠?🥳

벤처캐피털 알토스벤처스는 스타트업 CEO가 자신의 주식 일부를 팔 수 있도록 돕는 것으로 화제가 됐어요. 창업자 지분을 다른 투자사에 매각하는 걸 돕고, 실제 매수자까지 연결해준 거죠. 보통은 창업자가 지분을 판다면 개인 이득을 취한다며 비난하곤 했는데요.😡왜 알토스벤처스는 주식 매각에 나섰을까요?

알고 보니 사업을 성공가도에 올려놓은 창업자들이 서둘러 엑싯(exit)하려는 경향이 있었고, 그 이유를 알아보니 창업자 개인의 경제적 문제가 있었다는 거예요. (역시 모든 문제는 돈이죠😭) 알토스벤처스는 창업자의 경제적 스트레스를 해결해 다시 사업에 집중하고 더 키울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었어요👏🏻

👉🏻 기존 투자사, “만기가 다가와서…”

기존 투자자가 기업공개(IPO)가 될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다른 투자사에 지분을 양도하는 경우도 많아요. 예를 들어 지난해 직방의 주주들이 구주 매각을 한 사례가 있는데, 투자사의 펀드 만기 날짜가 가까워져 투자금 회수를 위해 팔게 된 것이었어요. 직방은 기업공개 시기가 가까워지고 있어 비상장 주식 거래에 대한 수요가 높은 상황이었답니다.

🐜 일반인들의 비상장주식 거래 방법은요?

그렇다면 투자사가 아닌 일반인들이 비상장 주식을 거래하려고 할 때는 어디에서 정보를 얻을 수 있을까요? 👀 비상장주식을 거래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만남의 장소가 따로 있어요! 38커뮤니케이션, 한국거래소에서 운영하는 코넥스, 금융투자협회에서 만든 K-OTC가 유명해요. 이런 플랫폼에서는 대부분 기업공개를 앞둔 종목 거래가 일어나요. 상장되기 전에 미리 구매해 보다 낮은 가격에 구매하고 이익을 얻기 위해서예요.

비상장주식은 어떻게 거래할까요? 예를 들어, 제가 관심 있는 게임 ‘배틀그라운드’의 제작사 크래프톤 주식을 사고 싶다고 가정해볼게요.

먼저 38커뮤니케이션에서 ‘팝니다’ 목록에서 종목명 ‘크래프톤’을 검색해요. 목록에는 주식 보유자들이 팔고 싶어하는 가격과 가지고 있는 주식 수량이 나와 있어요. 각각의 가격대를 비교하면서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매도자에게 연락해요. 이때 가격과 수량에 대한 협상이 꼭 필요해요. 필!수!

크래프톤은 통일주권, 즉 증권사 계좌로 이체가 가능한 주식이에요. 따라서 협상을 마치면 서로의 증권 계좌와 일반 계좌를 확인한 뒤, 매도자가 매수자의 증권 계좌로 먼저 주식을 이체해요. 당일이나 익일에 주식 이체를 확인한 뒤에 제가 매도자의 계좌로 대금을 입금하면 거래 끝!

🙋🏻‍♀️ 만약 통일주권이 아니라면 매도자를 직접 만나서 거래하는 것이 가장 좋아요. 주식양수도계약서를 3부 작성해 당사자 간 한 부씩, 회사에 한 부를 제출해요. 주주명부를 변경해야 하므로 회사에 명의개서를 요청해야겠죠. 비상장주식을 파는 매도인이라면 증권거래세를 납부하고, 양도소득세를 신고하는 것도 잊으면 안 돼요‼️

비상장주식 거래 시 꼭! 주의할 점

👉🏻첫째, 주주가 맞는지 확인하기

비상장주식은 주권을 발행하지 않은 주권미발행 상태인 회사가 많죠. 실물 주식이 없으니, 주식을 파는 사람이 주주가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 주식미발행확인서를 요구한답니다.

또, 흔치 않은 경우지만 양도 제한이 걸려 있는 주식도 있어요. 투자 계약서에 주식 양도를 하기 위해서는 투자자의 동의가 필요하다는 조건이 있거나, 회사 정관에 주식 양도를 하려면 이사회 승인이 필요하다고 명시되어 있는 경우인데요. 후자는 법인등기부등본의 기타사항에 나와 있어서, 인터넷등기소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 둘째, 회사에 주식양도 사실 알리기

주식양도인이 주식을 팔았다는 사실을 회사에 통지하고 회사가 승낙해야 양수인이 주주명부에 새로운 주주로 등록돼요. 🙋🏻‍♀️ 그래야 최종적으로 주주로서 권리를 가질 수 있겠죠. 따라서 회사에 매도인과 매수인이 함께 방문해 주식 양도 사실을 알리고 증권의 명의인 표시를 고쳐 쓰는 ‘명의개서’를 해야 해요.

바로 명의개서가 안 되는 상황이라면 주식수령위임장과 함께 주식양도인의 통지 권한을 위임받아서 매수인이 회사에 통지하면 돼요.👌🏻 회사 입장에서는 낯선 사람인 매수인보다 원래 주주였던 매도인을 더 신뢰할 수 있겠지만, 혹여 매도인이 대금만 받고 회사에 주식양도를 알리지 않는 경우를 대비하기 위해서죠.

추가로, 이중 양도를 방지하기 위해 확정일자가 있는 문서를 받기도 해요. 주식양도인이 회사로 내용증명우편으로 주식을 양도했음을 통보하거나, 회사 대표가 주식양도승낙서를 작성하고 확정일자 도장을 받는 방법도 있어요.

👉🏻 셋째, 신중하게 투자하기

비상장주식을 거래하는 것은 성장 가능성과 위험성이 동시에 있는 회사에 투자한다는 것과 같아요. 비상장주식은 종목도 많고, 주식에 붙는 권리도 다양하지만, 상장주식에 비해 회사의 상태를 파악하기 어렵고 적정 가격을 직접 판단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어요. 거래할 때 신중! 또 신중!🧐

특히 주권이 발행되지 않은 비상장주식은 매수인이 아주 꼼꼼하게 따져보지 않으면 손해를 볼 수 있어 각별히 주의하셔야 해요.👀 통일주권처럼 바로 증권 계좌로 주식이 확인되지도 않기 때문에, 매도인이 이중 양도를 하지 않았나 추가 확인도 필요해요.✍🏻

회사에 구주거래가 있다면? 주주관리 서비스 ‘주주’를 이용하면 명의개서 절차가 간단해져요. 누가 몇 주를 팔았고, 누가 샀는지만 입력하면 주주명부가 자동으로 완성되니까요. 여러 버전의 주주명부를 만들 필요 없이 날짜별로 주주명부를 조회하실 수도 있고요. 주주명부 기반으로 주주총회 의사록도 자동으로 완성해주니 완전 편리하죠. 💨 ‘주주’가 명의개서 업무를 대행해주는 거나 마찬가지!✨

‘주주’는 안건만 입력하면 주주총회 의사록 생성은 물론, 투자 유치와 지분거래내역, 주주명부 등 주주관리의 모든 것을 제공해요.

✔️ 자본금 변동 내역, 투자금, 스톡옵션 조회하고 투자전략 수립
✔️ 행사조건만 입력하면 스톡옵션 부여 계약서 생성, 행사시 지분 및 자본금 변동 내역 반영
✔️ 투자 유치, 주주 관리에 필요한 모든 법률 문서를 한곳에 보관 및 관리

껄무새의 호주머니

쉽게 설명하자면..
투자자가 원하는 금액 vs 종가를 비교해서, 둘 중 더 좋은 가격으로 매수/매도를 자동 체결해주는 기능이에요. 문장만 들었을 때 바로 이해하기가 어려울 수 있어서, 아래에 쭈욱 설명해볼게요.

저 같은 멘탈 쿠크다스, 주식 초보자 분들이 활용하기 좋은 기능인 것 같습니다 😃

미국주식 LOC 거래

[LOC 거래란?]

LOC (Limit on Close) : 주식 종가가 지정한 가격과 같거나 유리한 가격일 때 체결되는 매수/매도 주문

좀 더 쉽게, 만약 음성인식으로 LOC 거래를 한다고 생각하고 설명하면 아래같을 거에요.


1. LOC로 '매수'할 때
- “나 애플 $100 이하로 떨어지면 살래. 오늘 장 마감까지 보고 종가(장 마감 시 최종가격)가 더 낮으면, 그걸로 체결해줘”

→ (If, 애플주식 종가 $99 → $99 매수 체결 )

(If, 애플주식 종가 $100 → $100 매수 체결 )

(If, 애플주식 종가 $101 → 미체결 )


2. LOC로 '매도'할 때
- “나 테슬라 $800 아니면 안 팔꺼야. 오늘 종가가 이 가격이거나 더 높아지면, 더 높은 가격에 팔아줘”
→ (If, 테슬라 주식 종가 $799 → 미체결 )

주식거래종류 (If, 테슬라 주식 종가 $800 → $800 매도 체결 )

(If, 테슬라 주식 종가 $850 → $850 매도 체결 )

*LOC는 장중 가격과 관계 없습니다. 장중에 희망가격에 도달했어도 거래는 체결되지 않아요.

[예약주문과 LOC 거래의 차이]

은 지정한 금액에 도달했을 때 별도의 선택권 없이 거래가 되지만, 는 내가 지정한 가격과 종가를 비교 해서 더 유리하게 거래 해준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에요. 똑똑한 야행성 비서라고 보면 되겠죠?

[LOC 거래가 왜 필요하죠?]

미국주식 장은 한국시간으로 새벽 6시에 마감 되죠. 올빼미족이나 아침형인간이 아니면 장 마감을 지켜보기 힘든 구조에요. 우리는 대부분 아침에 출근해야하니까요.

그런데, 프리장이나 초반에는 엄청 오르다가 장 마감 때 쭈루루룩 떨어지는 경우 가 많다고 해요. 저도 초저녁에 지켜보다가 낮은 가격에 매수한 다음 자고 일어났더니, 종가가 훨씬 낮아서 속상했던 적이 많답니다 ㅠㅠ 그럼 대부분의 한국사람들은 비싸게 매수할 확률이 높은..건가. 😇

또 반대로, 장 시작하고 팔았는데 종가에서 팍 올라가버려있으면 속상하겠죠?

따라서, 사고싶은 종목을 며칠 지켜보다가, 장 마감에 좀 빠지는 구조다.. 싶으면 매수할 때 LOC 기능을 이용해보시길 추천드려요.

[LOC 거래 방법]

아쉽게도 모든 증권사에서 LOC 거래를 제공하지는 않아요 ㅠㅠ

다행히, 제가 쓰는 증권사 중에서는 얼마 전 신규계좌를 개설한 키움증권은 LOC 거래 서비스 를 제공해요.

[키움증권 해외주식 주문 종류]

키움증권 해외주식 주문 종류

영웅문S 주문 메뉴에서 한 번 살펴볼게요.

▸ 주식주문 > 매수/매도 선택 > '종류'에서 LOC 선택 > LOC 기준 가격과 희망수량 입력.

참 쉽쥬? 이렇게 걸어놓고 푸욱 자고 일어나면 내 잔고의 운명이 결정되어 있을 거에요.

Q. 제가 쓰는 증권사에는 LOC메뉴가 없어요 ㅠㅠ

그럼 다른 증권사들은 호구 당해야할까요 ?

미래에셋대우 등 다른 증권사들에서는 '마감 전 30분 예약주문' 을 통해서 LOC와 유사한 거래를 할 수 있어요.

LOC 처럼 완전한 장 마감 분,초와 맞출 수는 없겠지만 나름 합리적인 거래를 할 수 있는 수단인 것 같아요 😃

미래에셋 종가 거래 예약주문 (장마감 30분 전)

[LOC 거래 이용 꿀팁]

투자 유형에 따라 LOC 거래를 현명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1) 매도는 프리장에서, 매수는 LOC 종가로 거래.

- 프리장(프리마켓)이 주로 상승폭이 크니, 매도할 종목은 프리장에서 털어버리고,

- 매수할 종목은 LOC 기능을 이용해서 이 정도거나 이것보다 싸면 내가 사겠다 싶은 가격에 걸어놓고 자는 것

2) 적금식으로 주기적인 투자를 할 때

매 월 같은 날(월급날), 매 분기, 매 연말 등등 주기적으로 투자하는 적립식/적금 투자자 분들에게도 LOC 기능이 좋아요. 시장의 등락과 무관하게 매 달 같은 날 내가 지정한 주식거래종류 가격 또는 시장이 그 보다 낮은 가격에 도달할 때 더 유리한 쪽으로 매수를 해주니까요.

**주의사항**

>이것은 흔한 예시일 뿐, 모든 시점과 모든 종목에 적용되는 꿀팁이 아니랍니다. 꼭, 꼼꼼하게 분석해보시고 충분히 지켜보시면서 거래하시는 것이 가장 중요한 거 아시죠!!

>또한, LOC는 장중가격과 상관이 없습니다. 장중에 원하는 가격에 도달했어도 거래는 체결되지 않아요. 종가랑만 비교하기 때문입니다. LOC 설정금액에 미달하면 거래가 되지 않아서 안타까운 일도 생기겠죠? 기준가격을 잘 잡는 것이 중요할텐데, 이건 참 어려운 일이네요 ^^;

루카스 매거진

지난 시간 기본적인 HTS/MTS 화면과 호가창을 배웠다면 이제 정말 주식을 사고 또 팔아보아야 합니다. 그런데 주문을 하려고 보니 우리를 멘붕 시키는 화면이 딱 나옵니다.

주문 방식이 머 이렇게 많아?

물론 가장 많이 쓰고 보편적인 주문 방식은 "지정가 주문" 과 "시장가 주문"이겠지만 적어도 기초를 잡아갈 때 하나씩 모르는 부분에 대해 정확히 짚고 넘어가야 추후 특정 상황에 맞는 주문을 넣을 수 있습니다. 주문을 넣는다는 것이 주식 매매의 가장 근간이 되는 바 이번 시간보다 유익한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1) 지정가 주문 : 내가 원하는 가격에 주문을 거는 방식
지정가 주문은 내가 사고자 하는 물량을 내가 생각하는 가격에 주문을 거는 것으로 만약 주문 가격이 현재 매수 호가에 해당하는 가격이면, 해당 매수가격 호가창에 주문 수량이 쌓이게 되며, 주문이 들어온 순서대로 체결이 된다 (이 말은 즉, 매수잔량이 많은 가격대에 주문을 넣어두면 앞선 주문만 체결이 되고 체결 대기중인 내 주문은 체결이 안된 채 가격이 지나가 버릴 수 있음을 의미한다) 반대로 매도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매도 호가에 해당하는 가격이면 현재 매도 호가에 쌓여있는 주문 수량이 증가하며 체결 대기 상태(매도잔량)이 된다.

그럼 문제! 내가 특정 주식을 매수 해야 하는 입장에서 호가창에 파란색 부분에 해당하는 가격을 입력 후 지정가 주문을 넣으면 어떻게 될까? 이 문제를 푼다면 가장 기본적인 호가창에 대한 개념을 숙지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정답은 즉시 체결된다. 예를 들어 1000원에 고등어를 판매하는 사람이 있다 (파란색 호가창에) 내가 파란색 호가창의 가격을 선택했다는 것은 1000원 혹은 그 이상의 가격을 선택한 것이다. 그리고 매수를 주문했다면 당연히 즉시 체결이 된다. 반면 만약 나는 고등어 10개를 주문했는데 1000원에 나온 고등어는 5개밖에 되지 않는다면 5개는 부분 체결이 되고 나머지 5개는 1000원이라는 가격의 새로운 호가창을 생성해 빨간색 부분(매수 호가창)에 위치하게 된다. 그러면 이제 누군가 내가 주문한 고등어 나머지 5개를 1000원에 팔 것인지 혹은 1100원에 새롭게 팔 것인지 판매자가 결정하게 되는 것이다.

(2) 시장가 주문 : 즉시 체결을 원할 때
시장가 주문의 경우 내가 주문 가격을 정하지 않고, 현재 호가에 해당하는 가격으로 자동으로 매수/매도가 즉시 체결되는 경우를 말한다. 말 그대로 가격에 상관하지 않고 매수 입장이라면 어떤 가격이던 매도 가격중 낮은 가격순으로 내놓은 고등어들을 내가 원하는 수량만큼 무조건 사들이는 것이다. 반대로 매도 입장이라면 어떤 가격이던 현재 사고자 하는 매수자들의 높은 가격 순으로 팔아 치우는 것이다. 때문에 시장가 주문에는 가격을 입력하는 칸이 없으며 그냥 수량만 기입하여 주문을 내게 된다. 시장가 주문은 이처럼 즉시 내가 원하는 수량을 매도/매수를 체결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반대로 호가창이 얇을 때(위에서 설명했다시피 매수/매도 잔량이 적은 경우) 내가 생각하는 금액보다 더 높은 가격에 매수가 된다 던지 주식거래종류 혹은 낮은 가격에 매도가 될 수 있음을 유념해야 한다.

일례로 주식의 경우 상한가와 하한가(25%상승/ 25%하락)이 정해져 있다. 하루에 상한가 이상 올라갈 수도 없고 하루에 하한가 이하로 내려가지도 못한다. 하지만 최근 열풍이었던 가상화폐의 경우 이러한 상,하한가가 없어 일명 펌핑이라는 현상이 발생하면.. 사람들은 너나 할 거 없이 시장가로 매수 혹은 매도를 한다. 시장가 거래의 무서운 점은 여기서 발생하는데 10원짜리 코인을 너도나도 시장가로 매수하다 보니 가격은 호가창에 있는 모든 잔량이 다 체결돼버리고 터무니없는 가격 1000원 10000원에 판매하는 물량까지 매수가 되어 버린 것이다. (불과 몇 초만에) 10원짜리 코인을 10,000원에 구매해버리는 것이다.

실제로 250원짜리 코인을 시장가로 긁다보니 28000원에 구입하고 영원한 감옥에 갇힌 사례도 있다 (무려 10,000% 손실)

이처럼 주식시장에서도 그러한 일이 발생하기도 한다. 물론 상하한가라는 안전장치가 있지만 작전주는 오히려 이런 점을 역이용하기 때문에 벗어날 수 없는 영혼의 감옥이라는 현상이 발생한다. 이러한 문제 현상 몇가지는 추후 심화적인 부분을 들어갈 때 살펴보도록 하자.

(3) 조건부 지정가 주문 : 오늘 거래를 꼭 마치고 싶을 때
투자자가 주식시장이 열리는 시간 중에 주문을 냈으나 지정한 가격이 체결되지 않고 체결 대기 상태로 남아 있게 되는 경우 장 마감 10분 전 시장가 주문으로 전환되는 주문이다. 즉, 지정가로 주문을 내지만 체결이 되지 않는 조건에 시장가 주문으로 바꾼다라는 의미이다. 이 주문의 경우 오늘 자신이 예측한 가격에 도달하게 되면 수익의 폭이 커지게 되고 설사 예측한 매매가에 도달하지 않더라도 매매가 금일 장중에 매매가 체결되어 다음날 주가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닌다.

예를 들어 A라는 주식이 내일 호재가 있고 오를 것 같아 매수하기를 희망하지만 보다 낮은 가격에 매수를 하고자 할 경우 사용될 수 있으며 행여 체결되지 않는다고 해도 장 마감전에 시장가로 체결되기 때문에 오늘 꼭 거래를 마치고 싶은 사용자들이 이용하는 주문 방식이다.

(4) 시간외 종가 주문 : 내가 만약 자본가라면?
정규 주식 시장 (09:00~15:30) 외 종가(정규 주식 시장의 마지막 가격)를 기준으로 주문을 내는 주식 주문 유형이다. 이 방법은 주식 시장 거래시간 동안 거래를 못한 투자자들에게 종가로 (15:40~16:00) 시간 외 거래에 참여하는 주문 방식으로 가격의 등락폭 없이 고정된 종가로만 매매가 이루어 진다 (즉, 지정가 주문처럼 내가 원하는 가격에 주문을 낼 수 없고 종가로만 매수/매도가 이루어진다) 그렇기 때문에 만일 거래량이 충분하지 않을 경우 매매를 하지 못하게 되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 (매수 물량과 매도 물량이 일정할 수 없기 때문에 매수 물량이 떨어지면 매도하지 못하고 매도 물량이 떨어지면 매수할 수 없게 됨을 의미한다) 이 주문의 경우 거래에 따른 가격 등락폭이 없기 때문에 대량의 물량을 매매하기 위한 투자자들이 주로 사용한다. (대량의 물량을 시장에 내놓으면 시장 참여자들이 그 흐름을 눈치채기 때문에 사용하는 것이다)

(5) 시간외 단일가 주문 : (16:00~18:00) : 내일의 시장은 어떨까?
종가 매매가 끝난 뒤 당일 종가를 기준으로 상승폭과 하락폭 (5%) 범위 내에서 30분 간격으로 체결되는 주식으로 이때 모든 종목은 1주 단위로 거래가 가능하다. 시간 외 단일가 주문의 경우 30분 간격으로 체결된다는 점에서 정규시장거래량에 턱없이 모자란 거래량이기 때문에 원하는 만큼의 물량을 매매할 수 없을 가능성이 있고 이 때문에 당일 거래를 완료하지 못하게 되므로 매매 전략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 그러나 시간외 단일가 주문을 통해 다음날 주가 방향을 예상하는데 활용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대체적으로 당일 매수 혹은 매도 물량의 소화 과정이 다음날 이어지기 때문) 이를 맹신해서는 안된다.

(6) 최유리 지정가 주문 : 나에게 가장 유리한 매매가를 자동으로 설정
이 주문 역시 시장가와 같이 주식의 수량만을 입력하게 되어있다. 다만 시장가처럼 바로 시장에 형성된 가격이 얼마던 간에 모든 수량이 체결 완료되는 것이 아니고 주문자 입장에서 가장 유리한 호가의 가격으로 자동으로 주문해주는 것이다.

예를 들어 고등어 1000원, 1100원짜리 매도 주문 호가와 900원, 800원짜리 매수 주문 호가가 동시에 호가창에 있다고 치자. 이때 내가 매수 입장이라면 1000원에 매수 주문이 나가게 되고 매도 입장이라면 900원에 매도주문이 나가게 된다. 만약 해당 가격의 호가창에 내가 매매하고 싶은 충분한 물량이 쌓여있는 상태라면 즉시 체결이 될 것이나 만약 그러지 아니하다면 해당 호가창의 물량을 모두 체결하고 잔량을 내가 해당 가격에 쌓는 것이다.

최유리 지정가를 사용하면 현재 설정된 호가를 기준으로 빠르게 매매를 체결할 수 있으며 해당 가격에 미체결 물량이 생긴다고 해도 짧은 시간에 물량이 시장에 소화될 수 있는 장점을 지닌다.

(7) 최우선 지정가 주문 : 가격적 우위를 지니면서 짧은 시간에 매매를 하고 싶을 때
최우선 지정가는 최유리 지정가 주문과 비슷하지만 다른 점은 바로 체결이 되지 않는 데 있다.

위와 같은 예를 들어보자 최우선 지정가에서 내가 만약 매수 입장이라면 내 주문은 1000원이 아닌 900원에 주문이 되고 매도 입장이라면 900원이 아닌 1000원에 주문이 올라가게 된다. 그러면 나의 주문은 즉시 체결되지 않고 최우선 호가창에 물량이 쌓이게 되어 다른 사람이 나의 물량을 매입 혹은 매도할 때 최우선 순위가 되는 것이다.

이것은 매매 의지가 높으면서도 매매 가격을 한 단계 더 높이는 장점이 있으므로 최유리 지정가에 비해 가격적 이익을 취할 수 있으나 시장의 흐름이 일방적인 방향으로 흐를 경우 자신의 주문이 체결되지 않고 남아 있게 됨으로써 매매를 완료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 시간 외 거래 가능 시간
장 시작 전 : 07:30~08:30(시간 외 종가거래) / 08:30~09:00(동시호가 거래)
장 마감 후 : 15:40~16:00 (시간외 종가거래) / 16:00~18:00(시간 외 단일가 거래)

 동시호가란?
시초가는 전날의 종가와는 다른데 이 그 이유가 여기에 있다. 동시호가 거래란 08:30분부터 이루어지는 거래에서 시장 참여자들이 경매를 하는 것이라고 보면 이해하기 쉽다. 멈춰진 가격에서 내가 써낸 가격이 후순위인지 혹은 선순위인지 모든 시장 참여자들의 가격들을 종합하여 그에 부합하는 가격으로 시초가가 매겨지는데 그에 따라 내가 써낸 가격보다 시초가가 높을 수도 혹은 낮을 수도 있다. 그때 가격의 기준은 아래와 같다

1. 가격우선의 원칙 : 낮은 가격의 매도주문과 높은 가격의 매수주문이 우선
2. 시간우선의 원칙 : 같은 가격일 경우 먼저 낸 주문이 우선
3. 수량우선의 원칙 : 동시호가 주문 시 같은 가격일 때 수량이 많은 주문이 우선
4. 위탁우선의 원칙 : 위탁하여 거래하는 거래자의 주문이 우선

이렇게 형성된 가격이 모아지면 어떤 가격은 체결되고 어떤 가격은 체결되지 않을 것이다. 이때 마지막으로 체결된 가격이 바로 시초가가 되는 것이다. 동시호가 거래의 경우 주식을 처음 입문하는 사람이 바로 시도해보기엔 리스크가 있다 (해당 가격이 적정한가 적정하지 않은가를 판별할 수 없으므로 때론 시초가가 내가 주문을 한 가격과 괴리가 상당할 수 있다) 때문에 이번 장에서는 주문 방식에 대한 내용을 숙지하고 정규시간 매매부터 장외 매매까지 익히는 것이 먼저라고 판단한다.

위 거래 방식은 일반적인 주식 매매에 있어서 사용되는 방법을 모아 보았다. 여기에 덧붙여 당신이 파생상품을 거래하기 위해선 손절 지정가 매매, 추격매수가지정매매 등 더 많은 매매 방식이 있으나 이는 주식시장에서는 사용되지 않고 먼저 주식에 대해 충분한 이해가 있어야만 더 깊은 세계(파생상품, 선물거래)를 갈 수 있음을 명심하여야 한다. (여기서 말하는 파생상품은 하이리스크-하이리턴 상품을 말함)

 IOC / FOK
HTS 주문방식 중 구분'칸 혹은 설정 칸을 클릭해보면, 앞서 설명한 주문 방식 외 보통 (지정가), 시장가, 최유리 지정가 옆에 'IOC' 또는 'FOK'라는 주문 조건이 추가로 붙어있는 또 다른 방식들을 확인할 수 있다. 이들은 주문을 바로 체결시키기 위한 하나의 매매조건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주문 내용과 부합하지 않을 때 주문이 체결되지 않은 잔여물량 또는 전체 물량의 주문 취소가 즉시 이루어진다.

① IOC (Immediate Or Cancel)
주문 수량의 매매를 시도하여 즉시 주문 체결된 수량 이외의 남은 수량의 주문을 자동으로 취소하는 방식으로써 보다 이해하기 쉽게 예를 통해 알아보도록 하자

  • 지정가 (IOC) 예
    매수 가격 80,100원 수량 40주 지정 주문 시: 매매 단가 80,100원 20주만 체결 후 남은 20주는 자동 주문 취소
  • 시장가 (IOC) 예
    40주 매수 주문 시: 매매 단가 80,100원 20주 80,200원 20주, 총 40주 체결
    80주 매수 주문 시: 각 매도 호가별로 20, 20, 20, 10주 체결 후 남은 10주는 자동 주문 취소 (그러나 이러한 경우는 잘 일어나지 않는다. 매도호가는 4호가 위로도 엄청나게 많을 테니 시장가 매수는 그냥 물량 전부다 흡수하는 거라고 보면 된다.)
  • 최유리 (IOC) 예
    40주 매수 주문 시: 매매 단가 80,100원 20주만 체결 후 남은 20주는 자동 주문 취소
    80주 매수 주문 시: 매매 단가 80,100원 20주만 체결 후 남은 60주는 자동 주문 취소

② FOK (Fill Or Kill)
주문 수량의 매매를 시도하되, 주문한 수량 전체가 즉시 주문 체결되지 않으면 주문량 전체를 자동 취소하는 방식으로써, 이 또한 보다 쉽게 이해하기 위해 위 예를 참고하여 알아보자.

  • 지정가 (FOK) 예
    매수가격 80,100원 수량 10주 지정 주문 시: 매매 단가 80,100원 10주 체결
    매수 가격 80,100원 수량 40주 지정 주문 시: (체결 가능 매도 물량이 20주 밖에 없어 전량 체결이 불가하므로) 전량 주문 취소
  • 시장가 (FOK) 예
    40주 매수 주문 시: 매매 단가 80,100원 20주 80,200원 20주, 총 40주 체결
    80주 매수 주문 시: 체결 가능 매도 물량이 전 매도구간 총 70주 밖에 없어 전량 체결이 불가하므로 전량 주문 취소 (이 경우도 호가창을 전부 비울만큼의 자본금이 아니라면 실현 불가능하다)
  • 최유리 (FOK) 예
    20주 매수 주문 시: 매매 단가 80,100원 20주 체결
    40주 매수 주문 시: 매매 단가 80,100원에 체결 가능한 매도 물량이 20주 밖에 없어 전량 동일 가격으로 체결이 불가하므로 전량 주문 취소

위 예시와 같이 IOC의 경우 일단 체결 가능한 물량은 체결하고 나머지 미체결 물량은 취소시키는데 반해 FOK의 경우 애초 전량 체결이 불가능하면 전량 취소시켜버리는 방식을 말한다.

먼저 시장가 체결을 먼저 하여 주식을 매수하였다면 지정가 매매를 통해 본인이 산 주식을 매수 평균가보다 1원이라도 높은 가격에 매도하여보자 만약 이것이 성공하였다면 당신은 기본적인 주식 매매를 시작한 것이다. 그다음 시장 외 종가거래를 통해 주식을 매수하여 시장외 단일가 주문시간에 1원이라도 더 높은 가격에 매도하여 성공한다면 이제 거래에 대해 어느 정도는 익숙해진 것이며 조건부/최유리/최우선지정가는 본인이 좀 더 주식을 트레이딩 하며 숙달된 후 본인에게 맞는 거래 방식에 따라 선택하는 것이 우선이다 그 후 여기에 IOC. FOK 옵션을 추가해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인 교육자의 순서이다.

하지만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주식 트레이딩을 하는 나 역시 지정가,시장가,장외거래를 사용하고 가끔 조건부지정가를 사용할 뿐 최유리/최우선 IOC/FOK 옵션을 자주 사용하진 않는다 이는 데이트레이딩 및 초단기 스켈핑 트레이더들이 자주 사용하는 거래 방식일 뿐 장기적인 주식 투자자라면 기본만 알고 있어도 좋다 하지만 매매를 함에 있어 알고서 하지 않는 것과 모르기 때문에 하지 않는 것은 아주 큰 차이가 있기 때문에 주식을 처음 배울 때 알고 넘어가야 한다는 것이 투자자의 마인드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오늘은 앞선 PART와는 다르게 조금 난이도를 올려 심화적인 부분을 다뤄보았습니다. 여기서 주식을 하고 가상화폐시장을 해보신 분들도 있을 것이고 무턱대로 가상화폐 시장으로 뛰어든 분들도 계실 것으로 압니다. 하지만 주식을 하시는 분들에게 조건부지정가 매매 같은 기본적인 단어도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 주문 방식에 대해 설명해 보았습니다. 조금 어려울 수 있겠지만 저의 포스팅을 보고 무엇이 스스로에게 필요하신지 아신 뒤 전문적인 서적이나 공부를 통해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입니다.

알면서 하지 않는 것도 모르기 때문에 못하는 것은 매우 큰 차이와 다른 결과를 일궈냅니다.

이번 포스팅도 지루했을 텐데 읽어주셨다면 정말 감사합니다. ^^ 이전 편을 공부하지 않고 오셨다면 다음 편을 보시기 전 아래 포스팅을 참조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주식 투자의 첫걸음 : 증권회사 선택과 계좌개설 & MTS/HTS 설치하기

여러분은 재테크라는 단어를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가 무엇이 있을까요? 아마 10명 중 8분은 부동산 그리고 주식을 이야기할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부동산은 워낙 목돈이 들어가야 ��

주식의 개념과 호가창이 말하고 있는 매매 전략 (주식 투자 공부 2편)

우리는 지난 주식의 첫걸음으로 증권사를 선택하고 그리고 증권 계좌를 열었습니다. 주식 투자의 첫걸음 : 증권회사 선택과 계좌 개설 & MTS/HTS 설치하기 편 ↓↓↓ 주식 투자의 첫걸음 : 증권회��


에디터 : Aaron
루카스 매거진의 애드센스 수입은 "세상을 위한 한 조각" Apiece의 사회공헌 활동에 사용됩니다.

주식거래종류

1.
BDC, SPAC 그리고 Internalizer에 이어집니다. 이 글에서 언급한 BDC와 관련한 구체적인 정책이 나왔습니다. 간담회때 다루었던 범위를 벗어나지 않습니다만 다시한번 소개합니다.

혁신기업과 관련한 생태계를 바꾸려는 금융위원회의 정책때문인지 몰라도 갑자기 비상장주식을 거래하는 장외주식플랫폼이 곳곳에서 등장하고 있습니다.

증권업계, “레몬마켓을 잡아라”…비상장주식 시장 겨냥 플랫폼 ‘봇물’ 을 보면 현재까지 크게 세가지 플랫폼이 시장에 등장하였습니다.

먼저 두나무가 제공하는 ‘증권플러스 비상장’입니다.

두나무와 삼성증권, 딥서치는 10월14일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공동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정보 비대칭성 해소 ▲거래 안정성 확보 ▲높은 유통 마진 해소를 통한 투명하고 안전한 비상장 기업들의 주식 매물 정보 확인과 거래가 모두 가능한 원스톱 플랫폼 ‘증권플러스 비상장’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임지훈 두나무 CSO는 “국내에서 비상장 주식 거래 대부분이 온라인 게시판 연락이나 오프라인 현장 매매로 이뤄져 거래인의 신원이나 거래 정보의 불확실성, 높은 유통 수수료 등의 문제를 피하기 어려웠고, 통일-비통일주권 기업 거래 플랫폼도 나뉘어 있어 불편이 가중됐다”라며 “증권플러스 운영 노하우 기반의 통합 플랫폼이 비상장 주식 거래 참여자 모두에게 혁신적인 투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꾸준히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두나무는 소셜 모바일 트레이딩 서비스 ‘증권플러스’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플랫폼 기획과 개발, 자체 기업 정보 발굴팀의 리서치에 따른 거래 종목 정보 제공을 담당한다. 삼성증권은 실 매물을 확인하고 안전 거래를 지원하며, 딥서치는 최근 30년간의 기업 정보, 뉴스, 특허 등을 기반으로 기업 발굴과 분석을 담당한다.
두나무 ‘증권플러스 비상장’ 이달 말 출시…“비상장 투자 패러다임 바꾼다”중에서

‘증권플러스 비상장’은 비상장 주식 거래를 원하는 매도인과 매수인은 ‘증권플러스 비상장’의 ‘매물정보 커뮤니티’에서 거래 의사 확인 및 가격 협의가 가능하다. 두나무와 딥서치가 검증한 재무상태, 기업가치, 신용분석, 사업성 평가, 경쟁사 비교 분석, 최근 이슈 등의 프리미엄 기업과 삼성증권이 인증한 매물정보가 기반이 된다. 거래가 합의된 후 매수인이 주식거래종류 삼성증권 에스크로 계좌를 통해 대금을 결제하면 삼성증권이 예탁해 둔 주식을 매수인에게 입고하는 방식이다. 서비스는 이달 말 정식 출범 예정이며 최대 4000여 개에 달하는 통일주권 발행 비상장 기업의 주식 거래가 가능해진다. 기업 분석 정보는 론칭 시점 기준 100개사를 시작으로 제공 범위가 차례로 증가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3사는 내년 상반기 중 증권플러스 비상장에 블록체인을 도입해 매도-매수인의 신원 확인과 명의개서 전 과정을 분산원장 기술 기반으로 자동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플랫폼 내 거래 가능 주식을 약 50만 종목 규모로 추정되는 비통일주권까지 확대해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비상장 주식통합 거래 플랫폼을 만든다는 포부를 내비쳤다

두번째는 코스콤이 제공하는 ‘비마이유니콘’입니다. 코스콤뉴스룸의 유망한 비상장기업 주식, 이제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에서 거래한다은 다음과 같이 소개합니다.

비상장 주식거래 플랫폼에 블록체인 기술 접목

코스콤의 비상장 주식거래 플랫폼 ‘비 마이 유니콘’과 기존 플랫폼의 차이는 바로 ‘블록체인 기술’이다. 주주명부에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을 시도한 사례는 비 마이 유니콘이 처음이다. 비 마이 유니콘은 최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금융규제 샌드박스’ 중 혁신서비스로 지정됐다. 샌드박스란 어린이가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모래 놀이터처럼, 신사업을 추진하는 기업에게 일정 기간 규제를 면제해주는 제도다. 샌드박스 발표 후, 혁신금융심사위원회는 여러 서비스를 심사해 혁신서비스 9건을 최종 선정했다. 그중 블록체인 서비스는 2건, 여기에는 코스콤 비상장 주식거래 플랫폼 ‘비 마이 유니콘’이 포함됐다. 혁신서비스는 혁신성과 소비자 편익 등 요건을 충족하는 서비스들이다. 비 마이 유니콘의 경우 초기 혁신, 중소기업을 포함한 비상장기업 주주명부를 쉽게 관리할 수 있고, 나아가 거래 편의 도모가 가능하다. 또한 주주명부를 블록체인화해 비상장 주식거래의 보안성, 신속성이 높아질 것으로 금융위원회는 내다봤다. 따라서 거래 안정성 확보, 투자자 보호를 위한 부가 조건을 부여해 비 마이 유니콘을 혁신 서비스로 지정했다.
지금까지 비상장기업은 담당 직원이 개인 PC 엑셀 파일에 수기로 주주명부를 작성해 관리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주식거래 후 거래 내용을 바로 주주명부에 업데이트하기가 쉽지 않았다. 주주명부 관리 시스템이 전무했던 것이다. 이처럼 투명한 거래를 보장한 관리 시스템이 없으니 우수한 비상장기업과 예비 투자자들이 있어도 비상장 주식거래는 쉽지 않았다.

2019년 5월 금융위원회 보도자료에 나온 서비스 개요입니다.

2.
앞서 소개한 코스콤 자료를 보면 다음과 같이 비상장 주식거래 플랫폼을 소개합니다.

국내 비상장 주식거래 플랫폼의 종류

국내에도 비상장 주식거래를 주식거래종류 위한 플랫폼은 있다. 한국거래소는 2013년 초기 중소기업과 벤처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비상장 주식거래 플랫폼 KONEX, 2016년 스타트업 기업에 특화한 KSM을 내놓았다. 금융투자협회는 2014년부터 2015년까지 제도화, 조직화된 비상장거래 플랫폼 K-OTC와 K-OTC PRO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K-OTC PRO는 기업의 각종 공시의무를 면제해 사실상 모든 비상장기업의 플랫폼 거래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들은 VC(벤처캐피탈) 등 기관·전문 투자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중간 회수시장을 목표로 한다. 2017년 10월, 이 플랫폼을 통해 비상장기업과 기관 투자자가 2억 5,000만 원 규모로 첫 거래를 시작한 이래, 11월 신주매각 방식으로 비상장기업 자금 조달이 진행됐다. K-OTC PRO의 사례는 가격 평가, 정보 확대, 거래 투명성과 안정성 등을 실질적으로 보여준 사례다. 1~2년 전부터 증권사들도 비상장 주식거래 플랫폼을 갖추고 시장에 진입했다. 일례로 2018년, 유안타증권은 비상장 주식 전용 중개 플랫폼인 ‘비상장레이더’를 오픈했다. 이는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비상장 주식거래가 가능한 시스템이다. 이외에도 국내 장외기업 정보업체 ‘38커뮤니케이션’과 제휴를 통해 주요 장외기업 소개와 공시, 기준 가격, 차트 등을 제공해왔다.

새롭게 등장한 비상장 주식플랫폼이 주장하는 서비스의 한계는 무엇일까요? 아래의 도표입니다.

“낙후된 환경”이라고 평가하고 이를 혁신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그러면 무엇을 낙후라고 규정해야 할까요? ‘게시판을 통한 협상 및 전화로 확인’이라는 매매프로세스가 낙후일까요? 전자적인 매체를 무엇으로 하든 가격협상은 아주 일반적인 업무프로세스입니다. 이를 전자화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존재합니다. RFQ방식의 매매도 가능하지만 전자적인 매체를 이용하지 않았다고 낙후라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핵심은 투자자에게 어떤 이익을 주느냐입니다. 대부분 전자화의 장점은 수수료 인하입니다. Before와 After를 비교해야 해야합니다.

또다른 낙후로 볼 수 있는 것은 ‘실물 인수도’입니다. 이를 위한 대안으로 제시한 것이 블록체인으로 보입니다. 실물을 입고하고 이를 인수할 때의 불편함을 블록체인으로 해결하고자 합니다. 그런데 분산형으로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2019년 9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전자증권제도’도 훌륭한 대안일 수 있습니다. 중압집중형이기때문에 이에 따른 비용이 발생하지만… 어떤 플랫폼이라고 하더라도 근본적인 문제는 있습니다. 시장에 참가하는 투자자와 거래량의 부족입니다. 고위험을 해결하는 방법으로 리서치를 제시하지만 충분할까요?

마지막으로 저 같으면 블록체인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관리운영하는 비용과 전자증권시스템을 이용하는 비용중 후자를 택하겠습니다. 또하나 거래방식으로 RFQ를 시스템화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이를 통하여 중개인의 역할을 키웠으면 합니다. 한동안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주목을 받았던 ATS는 후지부지될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는 듯 합니다. 투자비용에 비해 얻을 수 있는 이익이 낮기 때문입니다. 만약 주주와 관련한 규정을 바꾸면 혹 달라지지않을까 생각합니다.

대타라고 할까요, 비상장주식 플랫폼이 급부상하는 듯 합니다. 블록체인, 비상장주식시장이라는 신천지를 개척하는 모습에서 ‘혁신’이라는 이미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숫자로도 의미가 있을까요? 여전히 의문입니다.

주식거래종류

요즘 주가가 대세적으로 보면 하락세에 있으나, 반등의 모습도 보이고 있지요. 하루하루의 상황만 보면 코스피 코스닥이 5% 이상 오르내리는 급격한 변동장의 모습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주가와 관련된 뉴스가 굉장히 많이 나오고 있고, 이에 따라 많은 분들이 주식 매매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3월 중순 기준 주식계좌의 수가 3달 전에 비해 90만개 이상 늘었다 고 해요. 새로이 주식 거래를 고민하시는 분들, 주식 거래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조금은 기초적인 내용이지만, 주식을 거래하는 시간과 방식에 대해 간략히 정리 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표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장전 시간외 매매 (전일 종가 기준)

장후 시간외 매매 (당일 종가 기준)

1. 장전 시간외 매매 (08:30 - 08:40)

장전 시간외 매매는 8시 30분부터 8시 40분까지 10분간 이루어집니다.

가격은 전일 종가로 고정 되어 있습니다. 전일 종가라 함은 전날 15:30에 형성된 가격을 의미 합니다. 15:30 이후 변화된 가격으로 거래가 이루어지더라도, 장전 시간외 매매의 거래는 15:30의 가격으로만 거래되는 것이죠. 만약 밤 사이에 대형 호재나 대형 악재가 있어 가격이 크게 변할 것으로 예측된다면, 이때에 거래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예를들어 밤사이의 이슈로 가격이 크게 오를 것으로 예측된다면, 굳이 이슈 전의 가격으로 매도하려는 사람이 거의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증권사에 따라서는 08:20 부터 예약 매매를 받기도 합니다. 거래는 실시간 으로 이루어지구요. 40분까지 거래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주문은 취소가 됩니다.

2. 장전 동시호가 매매 (08:30 - 09:00)

8시30분부터 9시까지 가능합니다. 이때는 고정가격이 주식거래종류 아니기 때문에 원하시는 가격에 매도, 매수를 주문 하실 수 있습니다. 거래는 9시가 넘어서는 순간 체결 됩니다. 즉, 실시간이 아닙니다 . 30분동안 모인 주문이 9시에 딱하고 체결 되는 것이죠.

예를들어 내가 8시 40분에 1000원으로 매수 주문을 넣었어도, 9시까지 모여서 종합된 가격이 980원에 형성되었다면 9시에 980원에 거래가 되는 겁니다. 장전 동시호가의 매수, 매도 주문 현황은 8시40분부터 볼 수 있습니다.

가끔 일부 사람들이 불안감 등을 야기 시키려고 이 시간에 과도, 과소한 가격으로 주문을 넣었다가 9시 직전에 취소하기도 합니다. 이런 속임수에 속지 않도록 주의하시구요.

3. 정규매매 (09:00 - 15:20)

9시부터 3시30분까지가 정규 장이 열리는 시간입니다. 그런데 3시20분까지는 실시간으로 매매가 되고 이후 10분은 동시호가 매매가 됩니다. 우선 3시20분까지의 정규매매에 대해서 알아보면, 실시간 매매 형태 로 이루어집니다. 내가 매도하려는 금액에 매수하려는 사람이 있으면 거래가 체결되는 셈이죠.

참고로 바로 이 순간에 꼭 거래하고 싶으시다면, 가격을 여유있게 잡고 넣으시면 됩니다. 매도시에는 낮은 가격으로, 매수시에는 높은 가격으로요. 예를들어 볼게요.

현재 1000원에 매매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지금 꼭 이 주식을 사야겠다고 생각한다면 그냥 주식거래종류 1200원에 매수 주문을 넣는 겁니다. 그러면 1000원 내지 1010원 정도에 매매가 체결될 거예요. 매수 주문을 건 1200원이라는 금액은 "내가 이 주식을 사기위해 최대 1200원까지는 지불할 용의가 있다"라는 신호 가 되는 것으로 1010원, 1020원에 팔려는 사람이 있다면 그 가격으로 체결 됩니다. 물론 이 경우에도 너무 많은 물량을 주문하시면 높은 가격으로 체결되기도 하니 대규모 투자 하시는 분이나, 거래량이 매우 적은 종목에 투자하시는 분은 주의하셔야겠지요.

아, 거래되는 양은 정규시장 시작 직후와 정규시장 마감 직전에 제일 많이 이루어진다 고 해요.

따라서 9시부터 적어도 30분간, 그리고 15시 이후에는 가격의 큰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구요.

다 아시다시피, 상한가와 하한가는 전일 종가 기준 플러스 마이너스 30% 입니다.

4. 정규 동시호가 매매 (15:20 - 15:30)

15시20분부터 15시30분까지는 실시간 매매가 아닌 동시호가 매매입니다. 앞서 2번에서 말씀드린 장전 동시호가 매매처럼 10분동안의 주문을 종합해서 15시30분에 딱 매매가 이루어집니다.매매 가격이 바로 이날의 종가 가 되는 것이지요.

5. 장후 시간외 매매 (15:30 - 16:00)

장후 시간외 매매입니다. 30분간 이루어지구요. 실시간입니다만, 가격은 1번 장전 시간외 매매와 마찬가지로 고정 되어 있습니다. 바로 직전 (15:30)에 이루어진 이날 종가로만 거래가 가능합니다.

6. 시간외 단일가 매매 (16:00 - 18:00)

보통 시간외 거래 라고 하면 이 시간외 단일가 매매를 의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16시부터 18시까지 2시간동안 이루어지는데요, 10분 단위 로 이루어집니다. 16시부터 주식거래종류 16시10분까지의 주문상황을 모아서 16시10분에 일괄 체결되는 것 이죠. 즉, 총 12번이 이루어지는데요, 여기에서의 상한과 하한은 플러스 마이너스 10% 입니다. 즉 3시30분에 체결된 이날의 종가가 1000원 이라면, 시간외 단일가 매매는 900-1100원 사이에서만 가능합니다.

다만, 시간외 단일가 매매도 정규시장의 상한가, 하한가의 적용 을 받습니다. 예를들어 어떤 주식의 전일 종가가 2000원 이었는데, 정규시간에 상한가를 주식거래종류 기록해서 오늘 2600원(+30%)로 마감했다면, 시간외 단일가 매매에서도 2600원을 넘지 못합니다.

또한 시간외 단일가 매매의 마지막 시간인 18시에 체결된 가격은 다음날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아무리 많은 변동이 있었다고 해도 종가는 이날 15:30분에 체결된 가격이 되는 겁니다.

마지막으로 키움증권 창을 통해 주문방법 을 보여드리며 마감할게요. 아래의 사진은 제일 많은 분들이 사용하신다는 키움증권 영웅문s 모바일 사진입니다.

장전시간외와 장후시간외는 주문 -> 키움주문에서 "종류"를 눌러서 위와 같이 선택 하실 수 있습니다.

시간외 단일가 매매는 주문 -> 단일주문 의 항목 을 통해서 위의 사진과 같이 주문이 가능하구요.

이외의 정규매매, 정규 동시호가, 장전 동시호가 매매는 일반적인 매매 방법 (주문 -> 키움주문) 방식 으로 매매하시면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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