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리스크 관리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2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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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bility Risk Minimize & Risk Management Sustainability 장기적인 선순환 구조 (신의성실원칙) Liquidity 유동자산 비중 최대화 (주의의무) Impartiality 고객 최선 원칙 (충실의무)

저금리·저성장이라는 단어가 더 이상 낯설지 않은 요즘이다. ‘부자’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은 늘어나지만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은 더 어려워졌다. 이에 주식투자는 자산을 늘릴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투자 방법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수익이 높은 만큼 리스크 또한 크다. 분산투자와 투자시점 나누기 등을 통해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할 때쯤이 되면 어김없이 신년 계획을 세우게 된다. 매년 지인들의 신년 계획을 가만히 들어보면 그 안에는 ‘돈 많이 벌기’나 ‘부자 되기’ 등의 소망이 꼭 담겨져 있다. 그렇다면 부자가 되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 까.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자가 되는 방법’으로 흔히 주식 투자를 선택한다.

그러나 정기예금보다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기대감만 갖고 섣부르게 투자했다가 손실을 보는 낭패를 경험할 수 있다. 실제로 투자자라면 한두 번쯤 이런 경험을 했을 것이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투자 시 발생하는 리스크를 점검하고 이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

분산투자의 원칙을 고수하라

투자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방법으로 크게 다섯 가지가 있다. 가장 먼저 투자 원칙에 충실한 투자를 하라는 것이다. 투자 명언으로 유명한 말이 있다. ‘한 바구니 안에 계란을 모두 담지 말라’는 말이다. 이처럼 한 바구니 안에 있는 계란의 위험에 대한 경고는 주식투자 세계에서 교훈처럼 오가는 이야기다.

상승 기대감이 높은 한두 종목에 대한 수익기대로 분산투자의 원칙을 망가해서는 안 된다는 뜻이 담겨져 있다. 하지만 실전 투자에서 이를 실천하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투자 연령과 성향, 자산현황 및 현금 흐름에 따라 재무목표를 세우고 투자 상품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다.

투자를 할 때 모든 자산을 투입하는 것보다 일정금액 현금자산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투자환경의 변화는 ‘신의 영역’이라고 불릴 정도로 예측이 어려워 원금 손실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변동성 장세에 대비하고 저점 매수의 기회가 올 투자리스크 관리 때를 준비해야 한다. 이때 준비된 자금은 그 어떤 대응보다도 수익 회복과 증대에 크게 기여한다.

투자시점을 나누면 위험도 분산된다

투자시점을 나누는 것도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다. 대표적인 금융상품으로는 적립식펀드가 있다. 이 상품은 투자 기간을 나눠 위험은 줄이고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유용하다. 실제로 금융사의 시뮬레이션들은 4~5년의 투자기간을 가지고 투자된 적립식펀드는 손실 없이 수익을 창출한다는 결과를 보여줬다.

시장 상황과 상관없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적립식으로 불입하다가 시장이 하락하면 추가 매수하는 저점매수의 기회를 잡는 방법으로 투자시점 분산을 통해 평균 매수단가를 낮출 수 있다. 이는 주가의 등락, 즉 변동성을 장기간 분산투자 하게 되는 방식을 통해 고수익보다는 안정적인 수익창출을 가능하게 한다.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서는 결단력도 필요하다. 수익이 발생한 상황에서 이익 실현을 결정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목표수익을 달성한 시점에서 추가상승에 대한 기대감은 높은 수익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어져 매도 결정이 쉽지 않다. 이는 특히 주식초보자와 개인투자자들에게 가장 어려운 과제 중 하나일 것이다.

주식시장에서의 변화는 늘 살아있고 리스크는 어디든 숨어있다. 매도 후 추가상승이 이어지더라도 언제 하락세로 돌아설지 모르는 게 주식시장이다. 따라서 이러한 주식시장의 구조를 이해하고 과도한 욕심을 버려야 한다. 마찬가지로 감내할 수 있는 한계에 도달한 손실율에 대한 과감한 손절매의 원칙도 고수하는 것이 또 다른 기회를 위한 투자의 지혜다.

투자수익은 별도로 관리하는 게 유리

투자 후 얻은 수익은 인출해 별도로 관하는 게 좋다. 주식계좌에 남아있는 자금은 리스크에 노출돼있는 자금이므로 잘못된 투자결정으로 한 순간 큰 손실을 볼 가능성을 결코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다라서 투자원금이상의 수익은 일정기간 투자자금으로 활용하지 말고 따로 관리해야 자산증대를 위한 충실한 재테크를 수행 할 수 있다.

투자의 대부 워런 버핏과 헤지 펀드의 대부 조지 소로스는 각각 다른 투자방식을 추구하지만 공통된 투자습관을 가지고 있다. 고수익을 얻기 위해서는 큰 리스크를 감수해야 한다는 것을 믿지 않는다는 점과 돈을 버는 것보다 돈을 잃지 않는 것에 초점을 두고 투자를 한다는 점이다. 다시 말해 리스크 관리를 그 어떤 투자 원칙보다 중요시한다고 볼 수 있다. 투자의 정도(正道)는 없다. 리스크 관리만이 투자의 해법이라 할 수도 없다. 그러나 리스크 관리가 장기적인 수익창출의 방법이라는 사실에는 그 누구도 부인하지 못 할 것이다.

가능성과 리스크를 구별할 수 있는 시스템을 통한 선택. The best way we always choose.

스크롤

STYLE & STRATEGIES

Defensive -based Investment,Risk Management,Disciplined High Return

Defensive -based Investment 공모주는 안정적인 투자처로 관심 받아옴 SPAC 상품은 하방 리스크가 제한적인 상품 Risk Management BBB급 채권 투자의 핵심은 Credit Risk Management 넓은 시야로 사물과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융합적 접근 각 전문분야 의사결정자들의 협업과 보완재의 기능 극대화 Disciplined High Return Muti-strategy(공모주+메자닌+NPL+퀀트+Pre-IPO) 적정 위험 수준에서 절제된 고수익 추구

transpar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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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 ‘리스크 관리’ 와 ‘위험 요소’ 개념 잡기

리스크-관리-위험요소-개념 바로알기

투자자라면 누구나 ‘리스크 관리’나 ‘위험 회피’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결국 대부분의 개미 투자자들은 리스크 관리에 실패하고 심신 모두 만신창이가 되어 시장을 빠져나오게 된다.

2000년대 초 우리나라도 IT 주식 버블을 맞이하면서 개인 투자자들의 규모가 급속도로 팽창하기 시작했다. 작년 4월 기준 주식거래 활동계좌 수는 약 2,600만 개로 경제활동인구 (약 2,800만 명) 의 90%에 육박하는 수준까지 증가했다. 한 사람이 2개의 계좌를 가지고 있다고 가정하면, 경제활동인구의 투자리스크 관리 거의 반 (46%) 정도가 주식 투자를 하고 있는 셈이다.
(활동계좌란, 예탁자산이 10만 원 이상이고 6개월간 한 번이라도 거래한 적이 있는 증권계좌를 말한다)

여기에 포함되지 않는 외국 선물사를 통한 FX마진 거래나 비트코인 트레이더들을 합하면 그 규모는 훨씬 더 커진다.

이처럼 국민적인 사랑과 관심을 한몸에 받게 된 ‘투자활동’임에도 불구하고, 참혹한 결과가 더 많이 발생하는 탓에 어느새 《금융투자 = 위험한 거래》 라는 인식이 불변의 진실처럼 굳어져 버렸다.

그러나 약 30%의 사람들은 적건 많건 금융 투자로 수익을 내고 있고, 그 중 일부의 현명한 개미들은 대기업 임원 이상의 소득을 꾸준히 벌어들이고 있다.

그렇다면 투자로 실패하는 개미와 성공하는 개미의 차이는 어디에 있을까?

오늘 포스팅에서는 그 차이점을 메우기 위해 필요한 기본중의 기본항목인 ‘리스크 관리’의 기본 개념을 중심으로 다뤄보도록 하겠다.

‘리스크’와 ‘위험’은 완벽히 다른 개념

위험은 완벽히

일단 단어의 개념부터 바로 잡을 필요가 있다. 우리는 보통 ‘리스크’와 위험’이라는 말을 동의어로 사용하곤 하지만 실은 근본적으로 뜻이 다른 용어이기 때문이다.
리스크는 ‘RISK’고 위험은 ‘Danger’라는 사실은 초등학생도 알지만, 그 사전적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고 투자하는 사람은 드물다.

두 단어 모두 불확실한 상황을 뜻하는 점은 같지만, ‘리스크’에는 관리가 가능하다는 속성이 있고 ‘위험’보다 자주 발생한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점이다.

‘위험한 상황’이 닥치면 일단 피하고 보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지만, ‘리스키한 상황’은 매우 자주 생기는 현상이므로 ‘도망가기’보다는 ‘관리하기’로 대처하는 것이 현명한 처사라고 할 수 있다.

리스크 (RISK) 라는 영어에는 ‘모험’이라는 뜻도 내포되어 있기에, ’용기를 가지고 도전하다’ 라는 의미로도 해석할 수 있다. 즉, 위험 (Danger) 과는 달리, 도망과 도전이 공존하는 개념이므로, 전략적으로 관리를 해줘야만 그 효과를 볼 수 있게 된다.

이러한 리스크의 속성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도전 (진입) 해야 할 때 도망 (청산) 가고 야반도주가 필요할 때 낮잠을 자게 되는 어리석은 행동을 범하게 된다. 반대로, 상황에 따라서 ‘공수 전환’을 신속히 수행할 수만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리스크 관리’ 의 반은 성공했다고 말할 수 있다.

정리하자면, 위험은 회피해야 하지만, 리스크는 관리해야 한다. 그런데 회피하기는 쉬워도 ‘관리’에는 조금은 귀찮고 복잡한 부분이 있는 게 사실이다.

인간은 본래, 알기 쉽고 단순명쾌한 것을 선호하는 습성을 가지고 있기에, 대다수의 개미 투자자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관리’ 대신 ‘회피’를 선택하는 실수를 하게 된다.

그렇기에, 인간 본연의 약점을 인정하고 ‘리스크’를 투자 인생의 동반자로 받아들이는 순간, 그토록 어려웠던 ‘손절매’가 비로소 가능해지는 것이다.

‘리스크 관리’ 가 귀찮은 사람들의 속성

눈물나게 아껴 모아 ‘한강의 기적’을 이루어낸 우리네 투자리스크 관리 어머니들을 상징하는 고귀한 한마디…근검절약!

‘저축’에 목숨걸고 절약정신을 솔선수범 실천하며 대한민국을 세계 유수의 경제 강국으로 만들어 준 그녀들의 위대함을 부정할 생각은 없다.

하지만 이제는 시대상황이 변해도 너무 많이 변해 버렸다. 우리 어머니가 아직은 아름다웠던 70년대 말, 대한민국의 은행금리는 20%가 넘었지만, 지금은 기준금리 1퍼센트 시대가 눈앞에 다가와 있다. ‘저축이 미덕’이라는 가치관이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는 세상이 되어버린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한 번 그런 가치관이 정립되면 좀처럼 바뀌지 않는다는 점이다. 천년의 밀레니엄 시대가 또다시 막을 열고, 국경이 허물어지며 세계시장이 통합되어가는 이 와중에도 말이다.

80년대 이후에 태어난 비교적 젊은 세대에도, 그런 어머니들의 비 투자적인 사상에 세뇌된 결과 ‘리스크 관리’의 본질을 깨닫지 못하고 쳇바퀴 같은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

다람쥐 쳇바퀴 인생

그런 분류의 사람들은 대체로 모험, 과감성, 호기심, 역동성, 배짱과 같은, ‘리스크’를 연상시키는 단어를 선호하지 않기에, 결국 굴곡 없는 평탄한 삶을 살게 될 가능성이 높다.

‘리스크 관리’ 와 ‘성공투자’의 상관관계

다소 복잡한 것을 생각해야 하는 ‘리스크 관리’ 와 36계 줄행랑으로 간단히 실현 가능한 ‘위험회피’, 당신이 지금 인생의 갈림길에 서 있다면 어느 쪽을 선택하겠는가?

십인십색, 인생에 답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어느 쪽이 현명하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리스크를 ‘위험’이라고 단정 짓는 것만큼은 ‘사고 (思考) 의 오류’라고 인정해야 한다. 앞뒤 재지 않고 ‘위험’이라고만 생각하게 되면, 자연적으로 그것이 두려워지는 탓에, 그 ‘가짜 위험’이 자신만의 개성 있는 행동을 가로막는 커다란 장벽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리스크 관리’와 ‘투자’는 바퀴와 바퀴살과도 같은 불가분의 관계이자 밀접한 상관관계를 보여주고 있다. ‘투자’란, 미래의 ‘가능성’을 믿고 자금을 투입하는 행위이므로, ‘리스크 관리’ 를 알고 하면 빛이 나지만, 모르고 하면 그저 모래 속 진주나 다름없는 무의미한 행위로 끝나버린다.

리스크-관리와-성공투자의-상관관계

바퀴살 (리스크 관리) 이 든든해야 바퀴 (투자) 가 오랫동안 제대로 굴러가는 법이기에, 무언가 투자활동을 하고 있다면, 올바른 리스크 관리 방법을 확실히 알고 있어야 한다.

‘리스크 관리’ 를 학습하면 보이는 것들

리스크 관리에 대해 조금만 공부하다 보면, 연간 수백~수천 퍼센트의 누적 수익률을 자랑하는 투자 자문업체나 유사수신업자들이 왁벽한 사기꾼이라는 사실을 금방 깨닫게 된다. (연간 300% 이상의 기법은 의심부터하고, 세밀하게 그 내용을 관찰해 보길 권한다)

아는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느끼게 되는 것이 인간의 본성이기에, 성공 투자자가 되려면 우선은 ‘리스크 관리’ 를 철저하게 학습해야 한다. 어떤 일이든 모르면 당하게 되어있는 것이 자연의 순리다.

리스크 관리의-본질알고-부자

한편, 개중에는 ‘리스크 관리’ 를 얼렁뚱땅 배운 후, 그 본질을 이해했답시고 나대다가 고수익에 현혹돼서 반대로 폭망하는 사례가 있기도 하니, 이 점도 주의해 가면서 자신의 성향에 맞는 ‘리스크 관리’ 방법을 학습해야 한다. (구체적인 학습기법에 대해서는 다음 시간에 말하도록 하겠다)

해외선물, FX마진, 비트코인과 같은 파생상품은 물론, 대형 금융 투자회사들이 운용하는 펀드 상품도 광의적으로는 모두 다 ‘투자상품’ 이다. 수익률이 높은 만큼 당연히 저축상품 (은행예금, 적금) 에는 없는 위험요소가 항상 도사리고 있다는 사실을 한순간도 잊어서는 안 된다.

하지만 무서워할 필요는 없다. 앞서 말했듯 ‘위험요소’란 ‘리스크 관리’ 로 조절할 수 있는 개념이기 때문이다.

후회 없는 리스크 관리 마인드

점심메뉴 결정에서부터 마누라나 직업을 선택하는 일은 물론, 피 같은 종잣돈을 운용하는 투자활동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하루하루를 선택과 판단의 폭풍 속에서 살고있다.
즉, 잘못된 결정이 초래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알고 방지해야만 풍요롭고 후회 없는 인생을 장식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셀 수 없이 발생하는 여러가지 위험 요소들을 적극 받아들이되, 자신만의 ‘리스크 관리 기술’로 적절하게 걸러내며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

이미 ‘초저금리 시대’가 현실로 다가온 지금, 금융기관이 챙겨주는 소액의 이자 또는 배당금에만 만족하면서 살다가는 평생을 ‘쳇바퀴 다람쥐 인생’에서 벗어날 수 없다.

‘다람쥐 인생’도 하나의 가치관이기에 그것을 부정하지는 않지만, 적어도 투자리스크 관리 용기 있는 수컷이라면 새 시대를 맞아 유전자를 진화시키려는 노력쯤은 해봐야 하지 않겠는가.

모든 금융 투자 기법의 ‘핵심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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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앞을 내다보기 힘든 불확실성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비바람이 몰아치고 천지가 개벽해도 투자리스크 관리 살아남을 수 있는 자신만의 경쟁력이다.

유일무이한 차별화된 역량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단지, 하고 있는 사업이 망하거나 직장에서 쫓겨나도 먹고 살 수 있는 ‘생존기술’을 습득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을 뿐이다.

나에게 있어서는 그 ‘기술’이 바로 ‘금융 투자 기법’이며, ‘리스크 관리’ 가 그 모든 기법의 기본바탕이 되는 ‘핵심요소’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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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올해 금융투자회사 '리스크 관리' 집중 검사"

조민정 기자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금융감독 당국은 올해 미국의 금리인상 가능성 등 불확실성 확대에 따라 금융투자회사들의 리스크 관리가 건전하게 이뤄지고 있는지 꼼꼼히 살피기로 했다.

또 금융투자회사 간 경쟁이 격화하고 상품이 복잡해지는 것을 고려해 투자자보호를 위한 내부통제 운영 실태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금융감독원은 15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올해 금융투자회사 중점 검사 사항을 사전 예고했다.

최근 증권회사의 주력상품이 파생결합증권(ELS)·채무보증 등으로 확대·다양화함에 따라 국내 증권시장의 총 위험액은 2013년 6조3천억원에서 작년 9조2천억원까지 확대됐다.

여기에 미국의 금리인상 가능성 등 대내외 금융환경의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증권사가 경쟁이 심화해 증권시장의 리스크가 확대되고 있다는 것이 금감원의 판단이다.

금감원은 우선 각 회사가 특정 사업부문에 리스크가 과다 노출돼있지는 않은지, 유동성과 익스포져 한도는 잘 관리되고 있는지를 살필 계획이다.

과도한 리스크를 방지하기 위한 내부의 투자의사결정 기준 등이 적절하게 마련돼있는지, 금융시장이 급변동할 경우 주요 사업부문의 손실 가능성에 대한 대비가 잘 되어있는지가 주 점검 대상이다.

민병현 금감원 부원장보는 "올해는 대내외적 불확실성이 커 '리스크 관리'가 어느 때 보다도 중요한 시기"라며 "자산 운용은 자산운용사의 몫이지만 특정 부문에 과도하게 쏠리거나 증가세가 가파를 경우 리스크가 커지기 마련이기 때문에 이 부분을 제대로 관리하고 있는지 점검하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초대형 투자은행(IB) 육성방안에 따라 대형 증권사에 어음발행 등 신규업무가 허용돼 이와 관련해 기업금융 관련 신용리스크 관리 실태도 확인할 계획이다.

초대형IB 조건을 맞추기 위해 증권사 간 합병이나 증자 사례가 발생하는 만큼 신규자금조달수단 등 자금조달과 관련한 유동성 리스크 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이와 함께 금감원은 투자자보호의 일환으로 복잡한 구조의 해외투자증권·펀드의 투자권유·판매 과정에서의 불법행위와 고객 수수료 체계 적정성 등을 점검한다.

작년 말 기준으로 해외투자펀드 설정 잔액은 81조4천억원에 달한다.

민 부원장보는 "해외투자펀드의 경우 환율, 글로벌 경제와 맞물려 있어서 국내투자펀드에 비해 투자자가 상품 구조를 이해하거나 예측하기 어려운 투자리스크 관리 측면이 있다"며 "예상 수익률만 보고 투자했다가 손실을 보는 등의 투자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판매과정에서 충분한 설명이 있었는지 등을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글로벌 경제 성장 둔화로 인해 투자자산의 가격이 하락하고 유동성 리스크가 증가할 가능성에도 주목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부실 우려 자산의 편입비중이 높은 펀드, 차입형 토지신탁의 운용실태와 리스크 대응을 점검하고, 투자일임 업무 관련 수익률 몰아주기 등 불건전 운용행위 방지 등도 점검한다.

같은 맥락에서 자산운용사의 부동산, 특별자산펀드 운용의 적정성과 로보어드바이저(RA) 관련 시스템 구축 현황과 투자자보호 관련 사항도 들여다볼 계획이다.

한편 독과점적 지위를 가지고 고유업무를 수행하는 자본시장 인프라기관의 내부통제 실태와 운영실태도 살펴볼 방침이다.

자본시장 투자리스크 관리 인프라기관으로는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증권금융, 금융투자협회, 상장회사협의회, 신용평가회사, 채권평가회사 등이 있다.

금감원은 2015년부터 금융투자회사가 준법감시·자체감사를 통해 스스로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중점검사사항 사전 예고제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이고은 기자 = 금융감독원과 금융투자협회는 국내·외 부동산 등 대체투자시 증권회사가 지켜야 할 위험관리 기준 및 절차 등이 명시된 모범규준을 마련해 오는 3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범규준은 증권사가 고유재산을 투자(PI투자)하는 경우 뿐 아니라 투자자에게 재판매(셀다운)할 목적으로 투자하는 경우에도 적용된다.

우선 이해상충 방지를 위해 대체투자 담당 영업부서를 심사부서 및 리스크관리 부서 등과 분리해서 운용해야 한다. 조직 운영 및 투자기준 등 대체투자에 관한 내부 규정도 마련해야 한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2020.05.11 [email protected]

특정자산과 지역으로의 쏠림 리스크가 발생하지 않도록 자산·지역·거래상대방별 투자한도를 설정하고 준수하도록 관리해야한다.

대체투자시 고유재산 투자, 투자자 재판매(셀다운) 등 투자목적을 불문하고 심사부서의 사전심사 및 의사결정기구의 승인을 의무화해야한다. 심사과정에서 대체투자 리스크 및 사업성 평가 등에 필요한 필수 점검항목을 마련해야한다.

국내·외 부동산 등 대체투자시 충분하고 적합한 현시실사를 의무화하여 투자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특히, 해외 대체투자시에는 추가로 외부전문가로부터 투자자산에 대한 감정평가 및 법률자문 등을 받도록 한다.

셀다운 목적 투자 이전에 리스크가 충분히 평가될 수 있도록 '셀다운 분석 보고서'를 작성해 내부 심사에 활용한다. 미매각된 자산에 대해서는 '셀다운 현황', '지연사유', '대응계획' 등을 검토한 사후관리보고서를 작성해야 한다.

DLS 기초자산이 되는 역외펀드는 자본시장법에 따라 등록된 펀드로 제한하며, DLS 발행을 위한 투자는 DLS 발행부서가 아닌 대체투자를 전담하는 영업부서에 의해 수행돼야 한다. DLS 발행을 위한 대체투자자산 취득 시에도 여타 대체투자와 마찬가지로 투자심사 및 승인 절차를 반드시 거쳐야한다.

끝으로 대체투자 업무와 관련한 사후관리 절차를 마련하고, 투자건별로 모니터링 및 사후관리를 실시하도록 한다. 대체투자 관련 주요 변수 변화가 회사의 건전성·유동성 등에 미치는 영향을 위기상황분석(스트레스테스트) 등을 통해 주기적으로 분석해야 한다.

금감원 관계자는 "대체투자 절차 단계별로 준수해야 할 위험관리기준 및 절차 등을 체계적으로 제시해 증권사의 건전성 확보 및 투자자보호를 기대한다"며 "특히 셀다운 목적 투자의 경우 투자자 보호를 위해 추가적으로 준수해야 할 사항을 마련하여 강화된 특징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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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지율 첫 20%대 추락. '내부총질' 등 여파 긍정 28% 그쳐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취임 두 달 여만에 20%대까지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지난 26~28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에게 물은 결과 윤 대통령의 지지율은 28%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는 62%, 그 외 11%는 의견을 유보했다.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사진 = 한국갤럽] 2022.07.29 [email protected] 윤 대통령 지지율은 지난 6월 둘째 주 53%에서 5주 연속 떨어졌으나 7월 둘째 주부터 2주 연속 32%에 머무르며 더이상의 하락은 멈추는 듯 했다. 그러나 이번 주 들어 4%p 추가 하락하며 취임 후 처음으로 지지율 20%대를 기록하게 됐다. 반면 부정평가는 지난 주 대비 2%p 상승했다. 전 지역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에 앞섰다. 대부분 지역에서 부정평가는 60%를 넘어섰으며 현 여권의 주 지지기반인 대구/경북 지역 역시 부정평가가 47%로 긍정평가(40%)를 따돌렸다. 광주/전라 지역에서는 긍정평가가 9%까지 떨어졌다. 연령대별로 살펴봐도 70대 이상 고령층을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부정평가가 60%를 상회했으며 60대 역시 부정평가가 51%로 긍정평가(40%)보다 높았다.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 ▲공정/정의/원칙(9%) ▲주관/소신, 경제/민생, 전 정권 극복(이상 6%) ▲소통(5%) 등을 이유로 꼽았다. 반면 부정 평가자는 ▲인사(人事)'(21%) ▲경험·자질 부족/무능함, 경제·민생 살피지 않음, 독단적/일방적(이상 8%) ▲소통 미흡(6%) 등을 지적했다. ▲경찰국 신설(4%) ▲권성동 원내대표와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 노출로 증폭된 여당 내 갈등(3%) 등도 부정평가 이유로 새롭게 거론됐다. 한국갤럽 여론조사는 무선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유선전화 RDD 10% 포함)한 표본을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실시한 것으로 응답률은 11.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mail protected] 2022-07-29 10:37

3040 무주택자 내집 마련은 언제? "내년 중반까지 기다려라"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전국 주택 거래를 주도하던 3040세대가 내집 마련을 미루면서 시장의 관망세가 짙어지고 있다. 장기간 지속된 집값 상승에 투자리스크 관리 대한 피로감 누적과 꾸준한 금리 인상이 원인으로 꼽힌다. 특히 추후 금리 인상 기조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우세한 점도 '내집마련 유보'를 이끌고 있는 요소다. 이같은 상황은 올해 하반기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당분간 신규 주택 공급부족과 새정부의 부동산 규제 완화로 가격 상승요인이 있지만 기준 금리 인상 우려가 있어 하락 요인이 공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상황은 힘들지만 내년으로 밀려난 수도권지역 분양일정이 다가오는데다 금리 인상 기조도 올해 마무리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업계에선 내년 중순부터 서서히 얼어붙은 부동산 시장이 풀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부동산시장 전문가들에 따르면 내집마련에 유리한 시기는 내년 중반부터라는 진단이 나오고 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금리 인상과 경기침체 우려 확산으로 서울 아파트값이 7주 연속 하락했다. 14일 한국부동산원의 이번주 조사(조사일 7월 11일) 결과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은 전주 대비 0.04% 떨어지며 7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서울 아파트값 변동률이 -0.04%를 기록한 것은 2020년 5월 2주차 이후 2년 2개월여만이다. 사진은 이날 서울 여의도 63아트에서 바라본 도심 아파트 단지 모습. 2022.07.14 [email protected] ◆올해 1~5월 전국 아파트 매매 15만5987건…전년比 50% ↓ 한국부동산원의 아파트 매매거래량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전국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15만5987건이다. 이는 지난해 1~5월 31만5153건 대비 50% 감소한 수치다. 전국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2019년 16만2961건에서 2020년 34만9641건으로 투자리스크 관리 늘어난 이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기간 서울지역 역시 거래량이 대폭 줄었다. 2019년 5929건에서 2020년 2만1551건으로 4배 가량 거래량이 급증한 이후 지난해 1만5964건, 올해 4548건으로 크게 줄었다. 전국 아파트 매매를 주도하는 연령층은 3040세대다. 이들 세대에서만 매년 전체 거래량의 절반 수준의 거래가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에서 올해 1~5월 3040세대가 매입한 거래량은 7만3425건으로 전체 거래량의 47%를 차지했다. 다만 2019년 51%, 2020년 50%, 2021년 50% 등 3년간 매년 50% 이상의 비중을 차지했던 점을 감안하면 올해 들어 관망세가 뚜렷한 것으로 분석된다. ◆ "내년까지 흐름 봐야…매수 시기 보다 보유 자본 점검 중요" 지금도 많은 3040 무주택자들이 매수 타이밍을 재고 있다.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규제 완화로 올해 하반기 신규 분양단지의 분양가가 더 오를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고민이 깊어지고 있는 탓이다. 업계에선 올해보다 내년 이후가 매수 시기로 적절하다는 의견을 내놨다. 부동산 시장 자체가 위축돼있어 내년이나 내년까지 흐름을 봐야한다는 것이다. 다만 무리한 투자는 지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윤지해 부동산R114 수석연구원은 "하반기 주택시장이 혼조세로 가고 있다"며 "공급부족과 부동산 규제 완화가 집값 상승요인으로 작용하지만, 기준금리 인상은 하락 요인"이라며 "시장 자체가 위축돼있어 올해 하반기 흐름을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굳이 시기를 본다면 올해보다는 내년"이라며 "보금자리 주택이나 분상제가 제한되는 분양지역을 보수적으로 내년까지 보는게 좋다"고 말했다. 일각에선 매수 시기 보다 자금 상환 능력이나 현재 보유 자본이 충분한지 점검하는게 중요하다는 의견도 제기된다. 함 랩장은 "금리가 많이 올랐기 떄문에 급할 것은 없다"면서 "시기가 중요한게 아니라 본인의 상환능력이나 보유한 자본이 충분한지 먼저 점검을 해야 한다"고 했다.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은 "본인 여력을 초과하는 레버리지를 사용하는 투자는 금리 인상이나 집값 하락과 상관없이 위험하다"며 "지금부터 투자기회를 판단하는 것이 올바르다"고 지적했다. [email protected] 2022-07-29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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