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거금 계산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10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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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금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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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의 이치/자산관리 증권투자

주가지수 200 옵션시장의 증거금제도는 선물시장수탁계약준칙시행세칙에 자세히 규정되어 있다 . 이에 관한 해설을 읽어 보아도 핵심을 이해하기 어려울 정도로 복잡하기만 하다 . 하지만 원리를 이해하고 계산방법을 간략하게 정리한다면 어렵지는 않다 . 알고 보면 단순한 것이다 .

우리나라의 증거금제도는 상당히 합리적이다 . 이른 바 포트폴리오위험 기준이라고 증거금 계산 불리우는데 그 핵심은 옵션을 포함한 포트폴리오 전체의 최대손실을 기준으로 증거금을 요구한다는 데 있다 . 또한 증거금구간수치라는 개념을 활용함으로써 옵션이라는 금융상품의 특성을 잘 반영하고 있다 . 그 장점을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공부해 둘 가치가 있다 .

투자자 입장에서 증거금계산은 가장 기본적인 일이다 . 어느 정도의 자금이 필요한가를 알 수 있기 때문이다 . 하지만 증거금계산은 그것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 증거금은 최대손실을 기준으로 계산되기 때문인데 증거금 액수만으로도 위험관리의 가장 간단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 위험관리를 위해서는 가장 먼저 증거금을 관리해야 한다 .

원리의 이해가 목표인 만큼 , 최대한 간략하게 설명한다 . 우선 용어를 간단하게 정의하고 주가지수 200 옵션만을 거래한다고 가정한다 . 물론 주가지수 200 선물이나 개별주식옵션을 동시에 거래한다면 증거금계산은 조금 더 복잡해진다 . 하지만 원리는 같다 .

증거금의 크기는 매도포지션에서 발생할 수 있는 최대손실에 근거한다 . 물론 증거금은 매일 계산한다 . 따라서 최대손실이란 하루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최대손실을 뜻한다 . 그렇다면 하루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최대손실은 얼마일까 ?

아래의 그림을 보면 풋옵션을 매도한 경우 총손익곡선이 그려져 있다 . 만기일 이전의 상황이므로 시간가치가 포함되어 있고 총손익은 부드러운 곡선의 모양을 가진다 .

어디에서 최대손실이 발생할까 ? 매도자의 손실은 주가지수 200 이 하락할수록 커진다 . 즉 주가지수 200 이 15% 하락할 때 풋옵션가격은 가장 크게 상승하고 , 이 때 매도자의 손실은 가장 커진다 . 따라서 최대손실의 크기는 전일의 풋옵션 매도가격에서 최대손실이 발생할 때의 이론가격을 이 된다 .

이때 이론가격을 적용하는 이유는 명확하다 . 최대손실을 계산하기 위해서는 주가지수 200 이 15% 하락할 때 풋옵션가격이 얼마인가를 알아야 하는데 현재로서는 이 값을 알 수 없기 때문이다 . 결국 이 값은 이론적으로 계산할 수 밖에 없다 . 증권선물거래소는 이론가격을 계산하는 방법을 규정하고 있다 .

콜옵션을 매도한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다 . 이 때에도 전일의 콜옵션 매도가격에서 최대손실이 발생할 때의 이론가격을 증거금 계산 이 발생가능한 최대손실의 크기이다 .

이런 식으로 증거금을 예탁한다면 결제불이행의 사태는 초래되지 않는다 . 매도자는 스스로의 손실을 감당할 충분한 증거금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

우리나라의 증거금제도에는 심오한 특징이 있다 . 바로 포트폴리오위험 기준 증거금제도 (portfolio risk based margin) 이다 .

이 제도의 핵심은 기초자산이 같은 선물과 옵션 모두를 하나의 포트폴리오로 간주하고 이 포트폴리오에 대해 증거금을 계산한다는 점이다 . 즉 주가지수 200 선물과 주가지수 200 옵션에 대해 여러 개의 포지션을 취하고 있다면 이를 모두 포함하여 하나의 포트폴리오로 보고 이 포트폴리오의 최대손실을 증거금으로 요구한다 .

예를 들어 풋옵션 매도 1 계약과 콜옵션 매도 1 계약이 포함된 포트폴리오가 있다고 하자 . 이 때 아래 그림 처럼 풋옵션 매도 1 계약에 대해 별도의 증거금을 계산하고 또 다시 콜옵션 매도 1 계약에 대해 별도의 증거금을 계산하여 이 두가지를 더하는 방식도 생각해 볼 수 있다 .

하지만 포트폴리오위험 기준에서는 그렇게 하지 않는다 . 우선 다음의 그림 처럼 모든 포지션을 합하여 하나의 포트폴리오로 간주한다 . 그 다음에는 포트폴리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최대손실을 계산하고 이를 근거로 증거금을 요구한다 .

포트폴리오위험 기준을 따를 경우 최대손실을 계산하는 방식은 다음의 그림과 같다 . 그림에서 나타난 총손익곡선은 당연히 포트폴리오 전체의 증거금 계산 총손익을 나타낸다 .

이 방식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 첫째로 포트폴리오의 최대손실이 발생하는 곳과 풋옵션 1 계약 매도포지션의 최대손실이 발생하는 곳은 다를 가능성이 높다 . 물론 콜옵션 1 계약 매도포지션의 최대손실이 발생하는 곳도 다를 가능성이 높다 . 그렇다면 포트폴리오의 최대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곳에서 증거금을 계산하는 것이 훨씬 더 합리적이지 않을까 ?

둘째로 이 방식에 따르면 증거금은 줄어들 가능성이 높다 . 왜냐하면 옵션 투자자들은 매도와 매수를 동시에 취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 매도포지션과 매수포지션이 포함된 포트폴리오 전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최대손실은 개별 옵션의 매도포지션에서 발생하는 최대손실보다 작지 않은가 ? 이런 투자자들에게 매도포지션만을 근거로 증거금을 요구한다면 증거금의 크기는 대단히 커진다 . 어쨌든 포트폴리오위험 기준에 따르면 증거금의 크기는 그만큼 작아진다 .

이것의 효과는 명확하다 . 증거금부담이 줄어들게 되므로 옵션거래는 더욱 활발해질 것이다 .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결제불이행 가능성이 늘어나는 것은 아니다 . 최대손실이 발생할 때 이를 감당할 만한 증거금은 이미 확보되고 있기 때문이다 . 위험은 증가시키지 않으면서 유동성을 늘리는 합리적인 방식이라고 볼 수 있다 .

이것만이 아니다 . 우리나라 주가지수 200 옵션시장의 증거금제도에는 또 다른 장점이 있다 . 바로 증거금구간수치를 이용하여 최대손실을 계산한다는 점이다 .

우선 이것이 필요한 이유부터 알아 보기로 하자 .

앞의 그림 에서 최대손실이 발생할 곳은 주가지수 200 의 변동이 - 15% 일 때였다 . 쉽게 말해서 주가지수 200 이 가장 크게 변동하는 지점 , 물론 +15% 변동하거나 또는 - 15% 변동할 때 최대손실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 하지만 옵션의 경우에는 최대손실이 양 극단의 지점에서만 발생하는 것은 아니다 . 옵션투자전략을 잘 이해한 독자라면 짐작할 수 있을 텐데 , 최대손실이 발생하는 곳이 +5% 주가지수 증거금 계산 200 이 변동한 때일 수도 있다 . 그렇다면 증거금은 이 때를 기준으로 계산해야 하지 않을까 ?

다음의 그림 에는 이런 상황이 잘 묘사되어 있다 . 최대손실은 - 15% 변동할 때 또는 +15% 변동할 때 발생하지 않는다 . 즉 ± 15% 구간 에서 최대손실이 발생하는 것이다 . 이런 경우 최대손실은 이 곳에서 계산되어야 하고 증거금도 그것을 기준으로 요구해야 한다 .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이 바로 증거금구간수치를 이용하는 것이다 . 증거금구간수치란 ± 15% 변동구간을 모두 30 개의 구간으로 나눈 것이다 . 그러면 모두 31 개의 포인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즉 0% 에서 시작하여 ± 1%, ± 2%, ± 3%, … , ± 15% 의 31 개 포인트가 있을 것이다 . 31 개의 포인트에서 각각의 손실을 계산하고 그 중에 가장 큰 값을 최대손실로 간주된다 .

결국 우리나라의 증거금제도는 +15% 또는 - 15% 변동하는 경우 , 즉 양 극단에서만 최대손실을 계산하지 않는다 . ± 15% 이내의 전구간에서 최대손실이 발생할 증거금 계산 수 있는가를 확인하고 그런 곳이 있다면 그 곳을 기준으로 증거금을 계산한다 . 물론 구간을 더욱 작게 나누면 더 정확하지 않을까 ? 당연하다 . 따라서 이 방향으로 제도개선이 이루어져 왔다 . 처음 이 증거금 계산 제도가 시행되었을 때에 비해 현재에는 증거금구간이 훨씬 더 작아졌다 .

증거금은 현금으로만 예탁해야 하나

아니다 . 증거금으로는 대용증권도 가능하다 . 그렇다고 해서 증거금 모두를 대용증권으로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 이미 언급한 바 있지만 증거금은 15% 의 증거금률로 예탁되어야 한다 . 이 중 1/3 에 해당되는 5% 이상은 반드시 현금이어야 하고 그 나머지만 대용증권으로 예탁할 수 있다 .

또한 옵션을 매수할 때와 매도할 때가 다르다는 점도 주의하여야 한다 . 옵션을 매수할 때 증거금은 전액 현금이어야 한다 . 매수할 때 증거금이란 매수대금의 결제용이므로 당연히 현금이어야 하지 않을까 ? 반면에 옵션을 매도한다면 대용증권을 전액 증거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

대용증권이란 이미 보유하고 있는 증권을 증거금 예탁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뜻이다 . 대용증권으로 이용할 수 있는 증권은 주식 , 채권 , 주식관련사채 등이며 각각의 경우 대용가격으로 증거금에 편입된다 . 즉 주식을 1 억원 어치 가지고 있다고 해서 증거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금액이 1 억원인 것은 아니다 . 주식의 경우 대용가격 산정비율은 70% 인데 주식 1 억원은 7,000 만원까지 증거금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 대용가격 산정비율은 국공채의 경우 95%, 일반사채의 경우 85%, 주식관련사채 (EB, CB, PB, BW) 의 경우 80% 이다 .

따라서 이미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약간의 현금만 더 예탁할 경우 상당한 금액의 옵션을 거래할 수 있게 된다 . 주식투자와 동시에 옵션투자를 하는 셈이니 일거양득이 될 수도 있다 . 하지만 이것이 레버리지효과임을 잊어서는 않된다 . 레버리지에 아무런 대가가 없는 것은 아니므로 그에 따른 위험증가는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한다 .

끝으로 기본예탁금이 있음도 알아 두자 . 주가지수 200 선물과 옵션을 거래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1,500 만원의 증거금을 예탁해야 한다 . 이를 기본예탁금이라고 한다 .

위험관리기법으로서의 증거금

옵션투자를 위해서 필요한 자금이므로 증거금은 당연히 중요하다 . 따라서 이 자금이 부족하면 결제불이행사태를 초래할 증거금 계산 수도 있다 . 아마도 증거금제도의 출발은 이러한 이유 때문에 시작되었을 것이다 .

증거금은 주식에도 있다 . 주식의 경우 증거금이 필요한 이유는 보통결제제도 때문이다 . 즉 주식을 매수할 때 매수대금을 2 일 후 결제하게 되는데 이 때 발생할 수 있는 결제불이행을 줄이기 위해 주문 당시 결제대금의 일부를 미리 예탁하도록 한다 .

이렇게 보면 증거금제도란 결제불이행을 미연에 방지하는 일반적인 방법이다 . 물론 옵션의 경우에도 그렇다 . 하지만 옵션의 경우 증거금은 그것 이상의 역할을 한다 .

파생금융상품에 대한 전문적인 위험관리기법으로 J.P.Morgan 에서 개발한 VaR(Value at Risk) 이라는 것이 있다 . 위험의 크기를 수량화하는 방법인데 기본개념은 그다지 어렵지 않다 . 아주 간단하게 말하면 VaR 에서는 ( 위험의 크기 = 발생할 수 있는 최대손실의 크기 ) 로 계산한다 . 주가지수 200 옵션시장에서 증거금을 계산하는 것과 증거금 계산 비슷하지 않은가 ?

증거금계산의 기본개념은 VaR 과 같은 것이다 . 그런 의미에서 증거금은 위험관리의 첨단기법이다 . 이런 첨단기법을 주가지수 200 옵션시장이 투자자에게 기본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니 , 투자자라면 충분히 활용해 두어야 하지 않을까 ?

어떤 투자자가 스스로의 옵션포지션에 대해 위험을 평가하고 싶다면 가장 쉬운 방법은 증거금을 이용하는 것이다 . 증거금이 증가하였다면 보다 더 위험해졌다는 것을 의미하며 반대로 증거금이 감소하였다면 위험이 줄어들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

간단한 증거금 계산예

아래의 표에는 간략한 증거금 계산표가 제시되어 있다 . 대부분의 경우 이 방식만으로 증거금을 계산할 수 있다 . 예외가 있다면 심외가격에 속하는 옵션을 거래할 때인데 그다지 어렵지는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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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스펙트럼 증거금이란

키움증권사에서 증거금률을 설정하려고 보면 스펙트럼 증거금(기본형)이라는 설정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 스펙트럼 증거금이란 무엇일까요? 스펙트럼 증거금은 종목별 증거금률에 따라

점박이물범의 투자이야기

최근에 국내 증시에서 공모주 청약이 뜨겁습니다. 오늘부터 시작하는 카카오뱅크를 시작으로 8월에 공모주 청약일정이 있는 크래프톤(중복청약가능-마지막), LG 에너지솔루션 등 대어급 IPO가 하반기에 줄줄이 있습니다.

이제 공모주 중복청약 금지 때문에 증권사별로 눈치작전이 치열할 듯 합니다.

한 증권사만 넣을 수 있기 때문에 공모주 배정방식이 공모주 균등배분과 비례방식이 있기 때문에 이에 따른 배정 주식수 계산을 할 수 있어야 가장 효율적으로 공모주 청약에 임할 수 있습니다.

공모주란

공모주란 IPO라고 영어로 불리우며 Initial Public Offering의 약자입니다. 회사가 주식 공식 거래소에 최초로 상장하는 것을 뜻합니다. 상장기업은 법적으로 비상장기업과 다르게 공개적으로 공시를 해야 되는 의무사항들이 부여가 됩니다.

공모주 청약 증거금

공모주 청약 증거금 액수 계산은 (배정 받고 싶은 주식수 * 공모가 * 증거금률)로 하며 증거금률을 50%입니다. 최소 청약 신청은 10주입니다. 따라서 가장 효율적으로 공모주 청약에 임하시려면 10주를 신청하면 균등배정방식으로 배정받게 됩니다. 증권사마다 경쟁률에 따라서 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공모주 배정방식

공모주 배정방식은 균등배정방식과 비례 배정방식이 있습니다. 기존에는 비례 배정방식으로 공모주 청약이 이루어져서 돈을 많이 넣는 사람만 청약을 받을 수 있는 구조였습니다. 하지만 자금의 규모에 따른 기회의 차별을 방지하기 위해서 균등배정방식을 도입했고 현재는 균등배정방식과 비례배정방식이 50:50으로 이루어집니다.

균등배정방식

균등배정방식은 좀 더 자세히 정의하자면 고정 균등배정방식입니다.
전체 균등배정방식에 배정된 주식수를 청약신청자로 나누어서 고르게 배분하는 방식 입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A회사의 발행주식이 총 2000주라고 가정한다면 그중 50%인 2000주가 균등배정방식으로 적용이 됩니다. 만약 청약 신청자가 300명이라고 한다면 (1000주/300명=3주) 모두 각각 3주를 받고 남게 되는 100주는 추첨으로 선정하게 됩니다. 따라서 최종적으로 청약자 별 3주 또는 4주가 배정이 됩니다.

비례 배정방식

비례 배정방식은 공모 청약자가 신청한 주식수에 비례해서 주식을 배정하는 방식 입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위와 똑같이 A회사의 발행주식이 총 2000주라고 가정한다면 그중 50%가 비례 배정방식으로 적용됩니다. 총 1000주가 배정이 됩니다. 청약자(1)가 2000주, 청약자(2)가 1500주, 청약자(3)가 1000주를 신청했다고 한다면 경쟁률은 (4500주:1000주)이므로 4.5:1이 될 것입니다. 공모 가격이 20000원이라고 한다면, 청약자(1)는 증거금으로 (20000원*50%*2000주) 2000만원, 청약자(2)는 같은 계산방식으로 1500만원, 청약자(3)는 1000만원을 예치해야 됩니다.

위에서 계산한 경쟁률은 순수 비례배정만을 계산했기 때문에 전체 최종 경쟁률을 계산하려면 균등배정 물량도 같이 더해서 계산해야 합니다. 따라서 비례 배정 경쟁률에 2를 곱해줘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최종 경쟁률은 9:1이 되고 실제 청약자들이 받게 되는 주식수를 계산하면 청약자(1)는 (20000원*50%*9)로 계산해서 청약 증거금 9만원당 1주를 받게 되므로 (4000만원/9만원=약444주)를 받게 됩니다. 청약자(2)는 (3000만원/9만원=333주), 청약자(3)는 (2000만원/9만원=222주)를 각각 배정받게 됩니다. 물론 실제 청약에서는 배정주식보다 신청주식수가 훨씬 많기 때문에 예시를 든 것처럼 3명이 모두 배정받는 상황은 나오지 않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서 과하게 예를 든 것입니다.

공모주 청약시간

공모주 청약은 보통 2일에 걸쳐서 하며 시간은 오전9시에서 오후 4시까지 이루어집니다. 공모주 청약 경쟁률이 높게 되면 마지막 날 마감시간에는 많은 사람들이 몰려서 가끔 증권사 서버가 다운되는 경우가 발생될 수 있으니 청약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공모주 청약 경쟁률을 체크하시지만 1시간 정도 여유를 가지시고 청약을 넣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예수금, 증거금, 대용금, 미수 - 예수금이란, 증거금이란, 대용금이란, 미수란

먼저 예수금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예수금이란 영어로 Deposit received입니다. 흔히 주식계좌에서 예수금이란 우리가 증권사에 넣은 현금을 얘기 합니다. 주식을 하려면 돈이 있어야겠죠? 우리는 그 돈을 은행계좌에서 증권사 계좌로 넘깁니다. 증권사 계좌에 예수금이 들어가게되면 그 금액을 매매주문 시 증거금으로 사용하거나 인출할 수 있게됩니다. 예수금하면 D+1, D+2가 따라오는데요. D+1은 익일(다음날)의 예수금이며 D+2는 이틀뒤의 예수금입니다.

다음으로 살펴볼 것은 증거금입니다. 증거금이란 신용미수를 위해 필요한 금액 입니다. 다른말로 결제이행을 위한 보증금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렇다면 신용미수란 무엇일까요? 신용이란 90일정도 이내에서 대출을 하여 이자를 주고 주식을 매수하는 방식이며 미수란 투자자들이 주식을 매수한 후 결제일까지 결제자금을 계좌에 입금시키지 않아 생기는 금액이 미수 입니다. 그렇다면 신용미수는 어떤식으로 시행 할 수 있을까요? 종목마다 증거금률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20%, 30%, 40%부터 100%까지 증거금률은 다양한데요. 증거금 20%는 내돈 20만원으로 100만원어치 주식을 미수로 살 수 있다는 것을 얘기하는거구요. 반대로 증거금 100%는 내돈 100만원으로 100만원어치 주식만 살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그러므로 증거금률이 높을 수록 신용미수가 발생할 확률이 낮겠죠?

다음으로 살펴볼 것은 대용금입니다.대용금이란 무엇일까요? 대용금이란 주식,채권 등 자신이 투자하고 있는 상품을 평가한 금액 을 말합니다. 대용금은 주식매수 시 현금범위내에서 증거금, 담보처럼 이용됩니다. 대용금을 구하는 방법은 대용가 X 잔고수량입니다. 통상적으로 대용가는 전일 종가의 70%선에서 형성됩니다. 쉽게말해 내가 증거금 계산 삼성전자 주식을 갖고있는데 삼성전자 주식이 100만원이라면 70만원 정도는 대용금으로 책정되며 70만원으로 미수를 쓸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렇게 예수금, 증거금, 대용금을 살펴보았는데요. 중요한 단어가 계속 등장하죠? 바로 미수입니다. 개인투자자를 잡아먹는 미수에 대하여 설명해드리고자합니다. 미수가 생기는 근본적 원인은 우리나라의 3일 수도결제원칙때문 인데요. 미수로 주식을 매수하고 3일이 지났는데도 주식대금을 결제하지않으면 미수금이 발생 하게됩니다. 미수금이 발생하면 어떻게 되냐구요? 미수금이 발생하게되면 다음날인 4일째 아침에 시장가로 강제로 매도되는 반대매매가 발생 하게됩니다. 참고로 반대매매는 동시호가의 가장 아래가격으로 팔립니다. 한마디로 동시호가 하한가를 맞을 수 도있다는것입니다.

또한 해당계좌는 미수동결계좌로 지정 되는데요. 미수동결계좌란 계좌가 한달간 미수를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 되는 것을 말합니다.

현명하게 미수를 써보려고하다가 날짜의 차이로 어처구니없이 미수동결계좌가 되는 경우 도 생기는데요. 그 예시를 들어보면 월요일에 미수를 사용하여 주식을 샀다고 합시다. 화요일에 다시 그 주식을 매도하였다면 위에서 설명한 3일 수도결제 원칙때문에 실제거래는 매수 수요일, 매도 목요일에 발생하게됩니다. 그러므로 월요일에 미수를 썼지만 목요일에 거래대금이 들어오기때문에 미수동결계좌가 되버립니다.

MinChic's Archive

안녕하세요! 오늘은 예수금, 증거금, 미수금, 미수거래, 대용금 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주식투자를 처음 시작하고 이 단어들을 접했을 때 생소한 단어들이라 많이 당황했었는데요. 조금만 공부해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으니 크게 걱정안하셔도 된답니다.

증권계좌를 개설하고 HTS에 접속하시면 실시간계좌관리 화면을 통해 계좌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키움증권 영웅문4 HTS 접속 → 주식주문 → 계좌정보 → 예수금 클릭

또는 키움증권 영웅문4 HTS 검색창에 0361을 바로 입력하시면 아래 화면이 나옵니다.

예수금이란 현재 내가 보유하고 있는 현금을 말합니다. 주식매매를 하기 위해 증권 계좌에 100만원을 입금하면 예수금에 100만원이 나타납니다. 매매를 하지 않았을 경우 전액 출금이 가능하기 때문에 출금 가능한 금액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주식을 매매할 경우 예수금이 조금 달라지는데, 이 부분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계좌화면 파란색 박스 안에 있는 추정예수금 D+1, D+2 를 살펴봐야 됩니다.

우리나라 주식시장은 "3영업일 결제(T+2)" 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쉽게 말해, 월요일에 주식을 거래했다면 실제 거래대금 결제 는 수요일에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 자신이 매매한 날짜가 1영업일 (ex. 1영업일(T) 월요일, 2영업일(T+1) 화요일, 3영업일(T+2) 수요일)

※ 공휴일 및 주말은 영업일에서 제외됩니다.

추정 예수금 D+1, D+2는 3영업일 결제 개념을 적용하시면 바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오늘(월요일) 주식을 거래하면 거래대금이 결제된 후 남는 추정 예수금은 D+2(수요일)에 나타납니다. 쉬운 예를 들어 설명해보겠습니다.

월요일 C투자자가 주식을 매매하기 위해 주식계좌에 100만원을 입금했습니다.

같은 날 C투자자가 50만원어치 주식을 매수했습니다.

*예수금, D+1은 그대로 100만원이지만 실제로 거래가 이루어지는 D+2(수요일)은 50만원으로 나타납니다.

다음날인 화요일 C투자자의 계좌입니다

*예수금은 그대로 100만원이지만 추정 예수금 D+1, D+2는 모두 50만원이 되었습니다.

실제로 거래가 이루어지는 수요일 C투자자의 계좌입니다

*모든 결제가 완료되면 예수금과, D+1, D+2는 다시 똑같은 금액으로 나타납니다.

★ 만약 헷갈린다면 최종결제가 이루어지는 D+2 만 신경 쓰셔서 보시면 됩니다!

증거금, 미수금, 미수거래

증거금 이란 일종의 계약금 또는 보증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집을 살 때 내는 계약금과 비슷하게 주식을 살 때 내는 증거금 계산 계약금을 증거금이라고 합니다. 주식을 매수할 때 증거금을 먼저 내야 하며 주문이 체결될 경우 3영업일 내 매수금액을 모두 내면 주식이 계좌로 입고됩니다.

주식의 경우, 종목별로 증거금율이 30%, 40%, 50%, 100% 와 같이 다르게 정해져 있습니다. 예를 들어, 증거금율이 40%인 종목을 100만원어치 매수하고 싶다면 주문시점에는 매수금액의 40%인 40만원만 있으면 됩니다. 주식이 체결되었을 경우 결제일까지 차액분 60만원을 추가로 증거금 계산 입금하면 됩니다. 만약 증거금율이 100%라면 해당 종목을 매수하기 위해서는 매수 단가의 100%가 필요합니다.

미수금 이란 투자자가 주식을 살 때 증권사로부터 단기적으로 빌린 돈으로 3일 안에 갚아야 하는 돈입니다.

미수거래 란 일종의 외상거래로, 증거금제도로부터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투자자가 보유하고 있는 현금보다 더 많은 금액의 주식을 매수하고 싶을 경우, 증권사로부터 일시적으로 돈을 빌려 매수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C투자자가 100만원을 가지고 증거금율 40%인 종목을 매수한다면 최대로 살 수 있는 금액은 250만원이 됩니다.

다음 표를 통해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면 증거금율이 낮은 종목일수록 미수금액이 커지고, 수익이나 손실 또한 커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즉, 미수거래를 하게 되면 레버리지 효과를 통해 더 큰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큰 손실을 볼 수 있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미수거래 시 특히 주의해야 할 점은 자신이 매수한 날짜로부터 2일 후(3영업일)까지 미수금액을 계좌에 입금시켜야 한다는 겁니다. 만약 3영업일 안에 미수금을 변제하지 않으면 4일째 되는 날에 반대매매 가 이루어집니다.

반대매매 란, 미수로 주식을 매수한 경우 미수금을 입금하지 않으면 증권사에서 임의로 미수금액만큼 주식을 처분하는 것을 말합니다. 보통 시장가로 계산해 처분하기 때문에 투자자 입장에서는 큰 손실을 입을 수 있습니다. 또한 나머지 미수금에 대해서는 일정 기간 후 이자가 붙게 되며, 미수동결계좌로 지정되면 미수가 완전히 변제되기 전까지 거래를 못하는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돈을 일시적으로 빌려 투자를 하는 미수거래는 다양한 위험이 따르며 안정적인 투자습관을 위해서는 '미수거래를 하지 말자' 라는 원칙 을 세워 두시는 게 좋습니다.

대용금 은 보유 주식이나 채권 등 유가증권을 일정 비율의 금액으로 환산해 증거금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금액을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대용가는 전일 종가의 70%선에서 형성되며 미수금처럼 3영업일안에 갚아야하기 때문에 투자 시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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