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라운드란?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2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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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무신사 홈페이지 갈무리]

투자자에게 1000배 수익을 돌려주기 위해 사용하는 방법? 유니콘 기업이 나오기 힘든 한국의 문제? | 유효상 교수 | 815머니톡

유니콘 기업이 투자자에게 1000배 수익을 돌려주는 방법과 글로벌 시장에서 우물안 개구리 같은 편협함을 가진 한국사회의 문제점에 대해 "반환점에 선 유니콘 기업" 저자이신 유효상 교수의 분석을 들어보시죠.
0:31 유니콘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투자자들이 어떠한 역할을 하는가?

0:48 벤처 캐피탈이 투자한 회사와 투자를 받지 못한 회사가 실제로 시장에서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IT기업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조사했더니 투자를 받은 회사가 주가 상승률과 투자 라운드란? 실력이 높게 나타났다.

1:48 실리콘 벨리의 쉐콰이어 벤처 캐피탈은 쉐콰이어 차이나와 합쳐 유니콘만 80개 이상 투자했는데, 이것은 운이라기보다 혜안과 전략의 결과였다.

1:59 미국에서는 벤처 캐피탈을 투자 라운드란? 4개로 나누어 분류한다

2:05 스프레이(Spray) 앤 프레이(Pray, 기도) 형–소액을 뿌려 놓고 잘되기를 바라는 유형

2:22 부티크 형-섹터를 정해서 투자하는 유형

2:30 원스탑 솔루션 형- 투자를 해서 사람을 모여주고 추가 투자자를 해서 키워나가는 유형

3:15 유명 벤처 캐피탈이 투자했다는 것만으로도 성공을 보장해주고, 누가 주주인지도 IPO(기업공개)를 하거나, 후속투자를 받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투자 라운드란?

4:42 한국의 창투사들은 과거 화투판의 투자자라고 했고, 실리콘 벨리는 포커판의 투자자라고 했다.

4:54 화투판(섯다) - 패가 오면 바로 오픈을 해서 한 번만 투자를 하면 된다. 포커판 – 3,4번 계속 라운드를 하고 계속 레이스(투자)를 해야 한다. 1번 투자해서는 안되고 3,4번은 생각하고 들어가야 한다.

5:29 글로벌 스텐다드 벤처 캐피탈들은 전체 펀드 사이즈의 60%는 이미 후속 투자를 가기위해 준비를 해놓고 들어간다.

6:42 세계적인 사모펀드들이 투자를 해서 벨류업을 시키는 것을 보면 ①지배 구조를 투명하게 한다. ②모든 구성원들이 FM(상법대로)대로 비즈니스를 한다. ③돈에 대한 재무, 재조정을 한다.

7:34 한국의 기업은 투명성이 결여가 되어있고 경영에 편법도 있어서, 비즈니스 모델이 나쁘지 않고 경영자가 괜찮으면 투자를 하고 부족한 부분을 잡아주며 벨류가 상당히 높아질 수 있다.

8:29 대기업들의 지배 구조를 지금 바로 잡는다는 것은 어려워도 차세대나 스타트업들은 투명성이 처음부터 보장되는 상태에서 실력을 겨루기 때문에 앞으로 스타트업들이 활성화가 되면 지배 구조와 경영 실력이 많이 늘어날 것이다.

8:38 구체적으로 경영과 관련해서 경영자가 해서는 안되는 기본적인 것은 무엇인가?

9:52 투자자들이 투자하는 주식은 보통 주가 아닌 RCPS(상환전환우선주)로 투자를 하는데, RCPS는 지정한 문제가 발생하면 투자한 돈을 다시 회수해 간다는 조건이 있는 주식이다.

10:31 예전 보통주는 투자받은 돈의 용도를 마음대로 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투자받을 때 약속한 용도로 집행이 안 되면 안 된다.

10:51 이사회나 주주총회를 철저하게 하게 되어있고, 인센티브 시스템을 적용해서 투명하게 경영을 안 할 수 없게 되어있다.

11:22 계약이 이행되면 예상한 실적을 맞추어야 하고 핵심 인력도 끝까지 유지해야 하고 정상적인 이사회를 구성하기 때문에 기업이 안 될 가능성이 없다.

11:41 주기적으로 투자자들이 만나서 네트워크도 연결해주고 문제가 발생하면 같이 상의도 하고, 자금 투입도 논의하기 때문에 좋은 투자자를 만난다는 것은 성공의 지름길이다.

12:27 대부분의 경우 투자 라운드란? 규모가 작은 경우에는 투자회사가 한 곳만 들어가지만 규모가 커지기 시작하면 클럽 딜로써 여러 회사가 같이 들어가는데 리드 인 베스터가 전체를 대표해서 이사 한자리에 들어가기도 한다.

12:53 투자 계약서에 공동 경영에 준하는 내용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이사회 자리에 들어가고 말고는 큰 의미가 없다.

14:16 퍼스트 라운드, 시리즈A는 R&D(연구개발)를 마치고 시제품 정도를 만드는 초기자금을 말한다.

14:28 시제품이 잘 팔리고 본격적으로 양산 체제에 들어가기 위해서 필요한 자금을 세컨 라운드나 시리즈B라고 부른다.

14:43 대규모 해외 진출을 할 때는 써드 라운드나 시리즈C라고 부른다.

15:11 투자자들이 투자하는 계약서에 퀄리파이드(Qualified) IPO라는 것이 있는데 투자를 하면서 주식 가격이 얼마가 되었을 때, 상장하도록 하는 상장가격을 적시하기도 하고 몇 년 이내에 IPO(기업공개)를 해야 하는지 기준을 정한다.

16:14 펀드는 기간이 정해져 있는데 스타트업을 하는 기업인이 그것을 망각하는 경우도 있다.

17:12 펀드도 없는 투자자들에게 설명을 하거나 펀드의 남은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아 설명을 해봐야 투자를 할 수 없는 곳, 또 나의 사업 방향과 맞는 펀드가 없는 창투사에 설명하여 시간을 낭비할 수 있기 때문에 사전 중기부나 벤처기업협회에서 공시 내용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18:23 이번 배달의 민족이 유니콘으로 M&A가 성공해서 5조에 매각이 되었는데, 한국에서 앞으로 더 나올 만한 기업이 있는가?

19:40 상장이나 M&A를 통해 투자자들에게 자금을 돌려주는 것을 엑시트라고 하는데 성공한 유니콘이라고 해서 엑시콘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었다.

20:32 한국에 유니콘이 12개가 있는데 그 주 유일하게 투자 라운드란? 엑시콘이 된 것이 배달의 민족이다.

20:40 유니콘은 기업가치가 10억 달러 이상이 되다 보니까 투자자들이 50%~60%만 가지고 있어도 수 천억원을 투자한 것인데 그 돈을 회수시켜 주려면 한국의 경우는 코스닥에 상장을 하던지 아니면 대기업이 기업을 매수해 주어야 한다.

21:09 배달의 민족은 지금도 적자가 나오고 있는데 그런 기업을 5조의 기업가치에 사갈 대기업은 없고, 주식시장에 내놓아 투자 라운드란? 일반 투자자들에게 5조에 사가라고 하는 것도 불가능하기 때문에 상장 자격요권에도 되지를 않는다.

21:39 배달의 민족도 10년된 회사로서 본 엔젤스가 2011년도에 들어가 그들도 8,9년을 기다렸고, 이제 엑시트를 시키려면 해외에 M&A하는 방법 밖에는 없었다.

22:22 독일의 딜리버리 히어로가 M&A로만 회사를 확장했는데 배달의 민족을 살 수 있는 회사는 그 회사가 유일했는데 잘 매칭이 된 것이다.

22:57 배달의 민족에 들어와 있는 미국의 유명한 투자자와 중국의 유명한 투자자들이 힘을 합쳐서 이루어 낸 성과라고 볼 수 있다. 배달의 민족의 경우 김봉진 대표와 전 현직 경영진 5~6명이 13%를 가지게 되었다.

25:06 한국의 스타트업이 성장해서 글로벌 투자자들이 5조원 투자를 해서 매입해서 가지고 간다는 것 자체를 영광스럽게 생각해야 한다.

25:38 한국의 좋은 기업을 외국에서 사 갔다는 것은 국위 선양이 되고, 좋은 비즈니스 모델이 인정 받았다는 것으로 생각해야 한다.

26:36 유니콘 기업은 글로벌 시장에서 놀아야 하기 때문에 글로벌 투자자들이 들어오고 글로벌에서 엑시트 하는 것이 자연스럽고 기본적인 게임의 법칙이다.

26:59 한국의 유니콘들인 쿠팡, 위메프. 티켓몬스터, 비바리퍼블리카 등도 외국지분이 많고 국내 지분은 별로 없기 때문에 똑같이 엑시트가 성공해서 엑시콘이 된다면 똑같은 길을 갈 것이다.

28:37 일론 머스크는 테슬라도 운영하고 있고 스페이스 엑스도 운영하고 있는데 페이팔도 만들어 엑시트를 해서 쉽게 돈을 벌고 안주할 수 있었다.

28:54 실리콘 벨리가 부러운 것은 창업을 하고 엑시트를 하면 비즈니스 엔젤이 되어서 투자자로 전환을 해서 새로운 도전을 하는 것이다.

29:12 한국은 스타트업 한 사람들이 투자를 받고 중기부로부터 도움을 받았기 때문에 환원을 해 줄 의무도 있는데, 후배들을 위해 도움을 줄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어 있지 않다.

29:55 400미터를 혼자 뛰는 것과 100여명이 400미터를 계주하는 것의 차이, 자신이 제일 잘할 수 있는 구간에서 뛰어주고 넘겨주면 사회적 부가치가 높아지고 일자리 창출의 효과를 볼 수 있다.

31:30 혁신을 해야된다. 창조적 아이디어를 내라고 하는데 한국같이 포지티브 규제를 하는 나라는 창조적 아이디어를 내면, 그것이 모두 규제 대상이 되고 불법이 된다,

31:46 중국이 지금 유니콘의 최대 강국이 될 수 있었던 것은 과감하게 네거티브 규제를 하였기 때문이다.
32:02 한국에서 유니콘이 계속 나오고 혁신적인 기업들이 탄생하려면 커다란 규제시스템의 변화와 사회 문화적인 인프라가 갖추어 있어야 한다.

33:01 배달의 민족에 투자해서 1000배 이상 수익을 낸 본 엔젤스도 엑시트를 한 돈을 가지고 엔젤 캐피탈을 만들어서 투자를 한 것이다.

34:27 국내만 아니라 중국, 미국 등 외국에서 좋은 기업을 찾아서 투자를 하는 것도 괜찮은가?

34:54 중국의 유니콘이 300개 가까이 되는데 그 기업들이 엑시트를 해야 하기 때문에 그 중에 괜찮은 기업이 많이 있을 것이다.

35:10 미국 시장뿐 아니라 홍콩 시장의 글로벌에서 인정받은 비즈니스 모델 중에서 선두 그룹에 있는 것들과 선두주자 중에서 카피켓으로 잘 따라가고 있는 기업들에 투자 기회를 포착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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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벤처투자, 지난해 역대 최고…분야도 확장 중 [체크리포트]

하나금융경영硏 “기존 금융권 투자도 확대될 것”

가상자산시장이 대호황이었던 지난해 이 업계 벤처투자액도 역대 최고액을 기록했다.

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지난달 21일 낸 보고서에서 “지난해 글로벌 벤처캐피탈(VC)에서 가상자산·블록체인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한 투자액은 338억 달러(투자 라운드란? 40조7966억원)”라며 “이전 기간을 모두 합친 금액보다 많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투자 규모 뿐 아니라 투자 건수(deal round) 역시 블록체인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VC투자가 가장 활발했던 2019년(1698건)보다 많은 2000여 건을 상회했다. 미국의 가상자산 운용사인 ‘갤럭시 디지털 글로벌(Galaxy Digital Global)’에서 집계해 지난 1월 발표한 수치를 바탕으로 했다.

규모가 커진 만큼이나 분야도 투자 라운드란? 다양해졌다. 거래소·트레이딩 등 가상자산 플랫폼에 대한 투자가 41.8%로 여전히 많지만, 비중은 2020년보다 20%포인트 이상 줄었다. 빈자리는 대체불가토큰(NFT)·메타버스(17.0%)나 커스터디(10.5%) 등 새롭게 뜨는 산업들이 메웠다.

커스터디(Custody)란 가상자산을 보관·관리해주는 서비스로, 업계에선 ‘가상자산 수탁업’으로도 부른다. VC뿐 아니라 글로벌 은행에서 미래 먹거리로 꼽고 있다. 국내 1금융권인 국민·신한·농협에서도 지난해 블록체인기업과 투자 라운드란? 조인트벤처를 설립하고 금융당국에 가상자산 기타업자로 신고 접수했다.

연구소는 “향후 블록체인은 단순히 기술이란 틀을 넘어 새로운 금융 패러다임으로 자리매김하게 되면서 금융사들의 블록체인기업에 대한 투자가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문상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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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호황을 보낸 작년 벤처투자 시장에서 가장 높은 투자열을 보인 분야는 컨슈머테크다. 지난해 12조원 규모 벤처투자 시장의 약 30%가 컨슈머테크에서 이뤄졌다. 가장 큰 비중이다.

컨슈머테크는 입고, 먹고, 자는 등 의식주와 관련한 생활 밀접 기술 서비스를 뜻한다. 기술 기반 서비스는 대개 기업간(B2B)에 이뤄지지만 컨슈머테크는 기업의 기술 서비스가 소비자에게 제공된다는 특징이 있다.

컨슈머테크 중 패션 분야에서는 특정 소비자, 카테고리에 주목하는 버티컬플랫폼 약진이 두드러졌다. 여성, 아동 등 소비자를 공략하거나 명품, 한정판 상품 등에 집중한 패션플랫폼이 성장세를 보였다.

◇1000억 이상 대형투자 14곳 중 42%, 컨슈머테크 기업

[사진=스타트업레시피 투자리포트 2021]

[사진=스타트업레시피 투자리포트 2021]

스타트업레시피가 8일 발표한 '스타트업레시피 투자리포트 2021'에 따르면 지난해 벤처투자 시장에서 가장 많은 자금이 유입된 분야는 컨슈머테크다. 전체 12조286억원 중 약 30%를 차지하는 3조4942억원 규모 투자가 이뤄졌다. 이는 전년비 2배가 넘는 금액이기도 하다.

기업당 투자 규모 면에서도 컨슈머테크가 돋보였다. 숙박업 야놀자와 식품 유통업 컬리가 차례로 1, 2위를 차지했다. 야놀자가 지난해 유치한 투자액은 구주 인수를 포함해 2조원이 넘는다. 소프트뱅크 비전펀드는 야놀자에 약 17억달러 투자를 진행했다. 소프트뱅크가 국내 벤처에 투자한 사례 중 역대 두 번째로 큰 액수다. 소프트뱅크는 앞서 쿠팡에 30억달러를 투자한 바 있다.

컬리는 투자 규모 2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총 4754억원 투자를 유치했다. 현재 컬리는 약 4조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올해 상반기 중 기업공개에 성공하면 시가총액은 7조원을 웃돌 것으로 전망된다.

1000억원이 넘는 초대형 투자를 유치한 컨슈머테크 기업도 다수다. 1000억원 이상 투자를 유치한 기업은 지난해 14개다. 이중 6개가 의식주와 직간접적으로 관련 있는 기업이다.

스타트업레시피는 보고서에서 "입고 먹고 즐기는 것과 관련한 생활 서비스가 주를 이뤄 지난해 가장 많은 자금이 몰렸다"며 "쿠팡 상장에 힘입어 제2의 쿠팡을 노리는 이커머스에 대규모 자금이 몰려 시장 선점에 대한 치열한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약진 두드러진 패션. '버티컬플랫폼' 트렌드 떠올라

[사진=무신사 홈페이지 갈무리]

[사진=무신사 홈페이지 갈무리]

업종별로 살펴보면 컨슈머테크 분야 중 유독 약진을 보인 건 패션플랫폼이다. 15개 업종의 총 투자액 중 약 13.7%를 차지한다. 3번째로 많은 투자액이다. 이커머스(15.1%), 푸드(14.8%) 분야가 더 높은 투자액을 달성했지만 패션 분야와 1%포인트 남짓 밖에 차이 나지 않는다.

투자 시장에서 패션플랫폼 기업 약진의 배경에는 대기업이 있다. 신세계, 카카오 등 오프라인 중심 대기업이 1020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온라인 패션플랫폼에 투자 또는 인수를 진행했기 때문이다.

지난해 더블유컨셉은 SSG닷컴에 인수됐다. 거래가격은 2000억원 중후반대로 알려졌다. 더블유컨셉의 매출액은 2015년 166억원에서 2020년 1000억원대 규모로 급성장했다.

지그재그는 카카오 품에 안겼다. 카카오는 '카카오스타일'을 운영하는 카카오커머스의 스타일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해 지그재그를 운영하는 크로키닷컴과 합병했다.

이러한 대기업의 인수·투자에 힘입어 패션플랫폼은 실적 면에서도 급성장을 이뤘다. 무신사는 지난해 거래액 2조3000억원을 기록하며 패션플랫폼 최초로 거래액 2조 시대를 열었다. 지그재그는 지난해 거래액이 전년비 30%이상 상승해 연간 거래액 1조원을 달성했다.

특별히 패션 분야에서는 특정 소비자·아이템에 주목하는 '버티컬플랫폼' 트렌드 성장이 돋보였다. 통계청에 따르면 버티컬플랫폼에 해당하는 전문몰에서 이뤄진 온라인 쇼핑 거래는 2019년 47조원이었는데 지난해 68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추산된다.

4050여성 투자 라운드란? 소비자를 타깃으로 한 퀸잇은 지난 4일 B라운드 투자에서 360억원을 유치하며 누적 투자액 515억원을 달성했다. 명품에 집중한 패션플랫폼의 경우 지난해 발란이 325억원, 트렌비가 220억원, 스마일벤처스가 210억원의 투자를 받았다. 중고거래에 특화된 리셀플랫폼의 경우 크림이 네이버 분사 후 2차례 투자에 걸쳐 1200억원을 유치했다.

보고서는 "패션플랫폼 중에서도 지난해 크게 성장한 세부 분야는 명품"이라며 "코로나19로 소비자 구매 방식이 디지털로 완전히 전환되며 MZ세대 소비자 집단을 등에 업고 지난해 가장 빠르게 입지를 늘려갔다"고 분석했다.

SJ Life

하지만 비상장회사의 주식은 기업당사자와 VC 양자 합의에 의해 가격이 결정되다 보니, 서로의 주장이 관여할 여지가 크고, 결국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 투자 실패로 이어진다.

1) 용어 정의

pre-value = pre-money

post-value = post-money

post-money = pre-money + 투자유치금액

  • post-money = (기존 발행 주식 수 + 신규 발행 주식 수) * 주당 가격
  • pre-money = 기존 발행 주식 수 * 주당 가격
  • 투자 유치 금액 = 신규 발행 주식 수 * 주당 가격

2) 희석 증권에 대한 고려 필요

기업 가치란 결국 (전체 주식 수) * (주당 가격)임. 기업 가치 == 시가 총액

희석 증권이란, 현재는 주식이 아니지만 주식으로 투자 라운드란? 전환될 가능성이 있는 잠재 주식.

전환사채(CB) 전환 시 발행될 주식수, 신주인수권부사채(BW)의 신주인수권(warrant) 행사 시 발행 될 주식 수,

상환전환 우선주(RCPS) / 전환사채 / 신주인수권부사채의 투자계약 시 맺은 re-fixing(전환비율조정) 조항에 의해

추가 발행될 가능성이 있는 주식 수,

과거에 발행이 있었던 경우 투자계약 조항에 의해 추가 발행해야 할 주식 수,

stock-option 행사 시 발행될 주식 수 등이 모두 포함됨.

창업자/대표이사는 현재 주주명부에 올라와 있는 주식수만을 가지고서 기업가치를 제시하겠지만,

VC는 숨어있는 잠재 주식을 모두 고려함.

3) 기업가치 산정방법

다음 3가지를 투자 라운드란? 순차적으로 고려하는 듯함.

기업가치 = 당기순이익 * PER 공식 적용 (PER = 주가이익배수. price-earning ratio. 주가 / 주당 순이익 )

매출과 이익이 꾸준히 발생하는 기업이라면, 업계의 기업가치 산정방법은 '당기순이익 * PER'로 수렴하며,
여기서 PER는 동종업계 상장기업의 평균 PER.

다만 초기기업일수록 아직 당기순이익이 적고, 미래 잠개력의 가치를 인정받지 못할 수 있다. 초기기업일수록
동종업계 상장기업이 없다면, 평균 PER를 계산하기 힘들다는 단점도 있음.

하지만 3년, 5년 뒤에 매출과 이익이 꽤 발생할 경우에는 위 공식으로 산정되는 것이 보통.

VC는 고위험 투자인 만큼, 2년, 3년 뒤의 기업가치 상승비율이 현재보다 최소한 2배, 3배 이상은 되어야
VC에게 어필할 수 있다.

동종업계 타기업의 유근 유상증가 또는 M&A 시 기업가치와 상대 비교

위의 1.로 기업가치 산정이 불가능하거나 의미가 없는 경우, 차순위로 고려하는 방법이 동종업계 타기업의
최근 유상증가 또는 M&A 시 인정된 기업가치와 상대비교.

이종업계 타 기업의 최근 유상증가 또는 M&A 시 기업가치와 상대비교

동종업계에도 M&A 사례가 없으면 차선책으로 타업종의 동일 단계(stage)에 있는 기업들과 상대 비교를 함

금번 유상증자에서 희생할 수 있는 지분율을 감안하여 기업가치를 역계산

위의 1, 2, 3 가지 전부 적용하기 불가능하거나 곤란하나면, 금번 투자 라운드에서 창업자/대표이사가 희생할 수 있는 지분율을 기준으로 기업가치를 역계산할 수도 있다.

창업자/대표이사의 입장에서는 기업가치를 높게 인정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제때 자금 수혈을 해서 제때 마일스톤을 달성하고 회사가 성장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1. 보통주(CS : Common Stock)

상환의무 x, 이자 x, 보통주 1개는 의결권 1개.

비상장 회사에서는 엔젤투자 단계가 아니면 잘 하지 않음. -> M&A나 IPO가 되지 않는 이상 투자자가 회수 할 방법이 마땅치 않음

스타트업 공동 투자의 종류(Feat.클럽딜, 멀티클로징)

공동 투자는 크게 클럽딜(Club Deal), 멀티클로징(Multi Closing) 혹은 두 가지가 혼합된 방식으로 진행이 됩니다.

- 클럽딜은 공동 투자를 진행하는 여러 투자자가 한 번에 동일한 계약서로 계약을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 목표한 총 투자 금액에 도달하지 못할 경우 투자가 집행되지 못하는 조건부로 투심위를 통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장점은 경영상 사전 동의, 이사회, 주주총회, 등기 등의 투자 계약에 필요한 법무 투자 라운드란? 절차를 한 번에 같이 진행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 단점은 공동 투자를 진행하는 투자자중 일부가 투자하지 않기로 할 경우, 같이 진행 중인 다른 투자자에게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점입니다.

- 예를 들어 스타트업 B가 목표한 총 투자 금액이 30억 원입니다. 다섯 곳에서 투심위를 진행 하여 그중 두 곳의 투자자에서 각각 투자금 10억 원씩 총 20억 원이 투심위를 통과했다고 가 정해 보겠습니다. 일반적인 클럽딜이라면 두 곳의 투자자와 투자 계약을 한 번에 진행하여 비 교적 단기간에 공동 투자 유치를 마무리하게 됩니다.

그러나 총투자 금액이 30억 원이 된다는 전제하에 통과된 조건부 클럽딜이라면, 나머지 10억 원을 일정 기한 내에 또 다른 투자자 의 투심위를 통과해 확보하지 못하면 공동 투자 전체가 무산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때엔 투자자 후보를 넉넉하게 확보할 필요가 있습니다.

- 첫 투자자가 먼저 투자를 진행한 뒤, 이후 다른 투자자가 비슷한 조건 으로 추가로 공동 투자를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 예를 들어 6개월과 같이 시차가 너무 클 경우엔 기존 투자자가 같은 기업가치로 투자하는 것을 동의하지 않을 수 있기에, 일정 기한 내에 진행해야 하죠.

- 장점은 한 번에 같이 투자를 진행하지 않기 때문에, 다른 투자자의 부정적인 의사 결정 영향이 제한적이라는 점입니다. - 기업가치를 비롯한 주요 조건은 기존 투자 계약 조건을 대부분 따르기에 추가 투자는 좀 더 빨리 진행될 수 있지만, 실제 법무 절차를 별도로 진행해야 한다는 번거로움과 전체 공동 투자 유치 기간이 늘어날 수 있다는 것은 단점입니다.

- 그리고 투자자로서는 충분한 투자 금액 확보를 위해 멀티클로징보다는 클럽딜을 더 선호하는 편이기에, 투자자에게 멀티클 로징을 설득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 예를 들어 스타트업 C가 총 20억 원의 투자 유치를 멀티클로징으로 진행한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먼저 한 투자자가 10억 원 투자를 진행한 뒤 2개월 이내에 유사한 조건으로 다른 투자자가 최 대 10억 원까지 공동 투자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만약 뒤의 투자자가 10억 원이 아닌 5억 원만 투자를 진행하기로 한다면, 추가로 5억 원을 투자할 투자자를 기한 내에 더 물색하거나 목표 금액을 채우지 못하더라도 15억 원으로 투자 라운드를 클로징 할 수도 있습니다.

* 클럽딜과 멀티클로징을 혼합한 방식

- 스타트업 D가 30억 원을 투자 유치할 때, 먼저 20억 원은 10억 원씩 두 투자자가 클럽딜로 진행하고 나머지 10억 원에 대해서는 시차를 두고 멀티클로징으로 진행을 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이 방식은 기존 클럽딜 투자자가 20억 원을 먼저 투자 집행하는 것에 동의해야 할 필요 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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