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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1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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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D사의 주가는 좀처럼 오르지 않았고, 프리미엄만 계속 빠져 나갔다. 단가를 낮추기 위해 최씨는 D사 ELW를 조금씩 계속 사들였고, 어느새 투자금은 1500만원까지 늘었다. 그리고 한 달 뒤 D사 ELW 만기일, 그의 투자금은 온 데 간 데 없었다. 겨우 한두 달 사이 최씨는 "ELW 투자로 천당과 지옥을 오가는 듯한 느낌이었다"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

◆최씨의 뒤늦은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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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해외선물옵션 및 FX마진 영웅문W’ HTS 교육

키움증권은 이달 18일 서울 여의도 키움증권 본사 2층 교육장에서 ‘해외선물옵션 및 FX마진 영웅문W’ 홈트레이딩시스템(HTS) 교육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오성원 키움증권 업무개발팀 과장이 영웅문W를 활용한 해외선물옵션 및 FX마진 거래의 주요 기능을 강의할 예정이다.

고강인 키움증권 글로벌영업팀 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해외선물옵션 및 FX마진 상품을 거래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참가신청은 FX 및 옵션 18일 오후 3시까지 키움증권 홈페이지(www.kiwoom.com) 및 HTS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키움금융센터(1544-9600) 또는 나이트 데스크(1544-8400)로 문의하면 된다.

이후섭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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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SKYGOD

해외선물은 기본예탁금이나 사전교육 등의 규제가 없고, 국내선물의 비해 레버리지가 높아 많이 거래합니다.

해외선물은 증거금에 따라서 빅선물,빅선물을 1/5규모로 축소시킨 미니선물,빅선물을 1/10수준으로 축소시킨 마이크로선물로 나눌 수 있습니다.

해외선물증거금이 부담인 개인투자자들은 마이크로,미니선물을 거래합니다.

해외선물은 해외선물증거금에 따라 해외선물(Big),미니선물(Mini),마이크로(MICRO) 3가지 상품군으로 나뉩니다.

같은상품거래라도 미니선물의 경우 빅해외선물의 대략 절반정도의 해외선물증거금,

마이크로선물은 1/10수준의 해외선물증거금으로 거래할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 가장 많이 거래되는 해외선물 상품은 아래와 같습니다.

해외선물증거금(빅,미니,마이크로)

빅 해외선물증거금의 경우 한 계약당 수천불에 거액의 해외선물증거금이 필요합니다.

미니선물은 빅선물의 1/5수준,마이크로선물은 빅선물의 10/10수준의

해외선물증거금만 있으면 됩니다.각 종목별 해외선물증거금을 살펴보겠습니다.

해외선물증거금은 위탁증거금과 유지증거금이 있습니다.

해외선물 위탁증거금은 투자 개시증거금이라 할 수 있으며,

투자자가 계약 당 최초 거래를 위해 반드시 있어야만 하는 해외선물증거금을 의미합니다.

유지증거금은 계좌에 유지해야만 하는 증거금을 말합니다.

거래하는 종목이 해당 유지증거금을 하회한다면 증권사는 추가입금을 요구하고

익일 오후 4시까지 위탁증거금 수준까지 해외선물증거금을 입금하지 않으면 강제청산됩니다.

크루드오일선물: 위탁증거금( $7,480 한화 약 888만원) 유지증거금($6,800 한화 약 807만원)

미니크루드오일 선물: 위탁증거금($3,740 한화 약444만원) 유지증거금($3,400 한화 약 403만원)



(E-MINI NASDAQ100) 미니나스닥100선물: 위탁증거금($16,FX 및 옵션 500 한화 약 1959만원) 유지증거금($15,000 한화 약 1781만원 )


​(E-MINI DOW)미니다우선물 : 위탁증거금($11,770 한화 약 1397만원 ) 유지증거금($10,700 한화 약 1270만원)


(E-S&P500)미니S&P500: 위탁증거금($13,200 한화 약 1567만원) 유지증거금($12,000 한화 약 1424만원)

금선물: 위탁증거금 ($9,020 한화 약 1071만원) 유지증거금($8,200 한화 약 973만원 )​

미니금선물(E-MINI GOLD): 위탁증거금($3,480 한화 약 413만원) 유지증거금($3,163 한화 375만원)

유로FX선물: 위탁증거금($2,502 한화 약 296만원) 유지증거금($ 2,275 한화 약 269만원)

해외선물 틱가치는 종목별로 천차만별이긴 하지만 같은 파생상품군이면 대게 비슷합니다.

파생상품별 대략적인 가치범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빅 해외선물: 10~12.5달러

미니 해외선물: 5~12달러

마이크로 해외선물: 0.625~1.25달러

크루드오일선물: 10달러 ​

미니크루드오일 선물: 12.5달러

(E-MINI NASDAQ100) 미니나스닥100선물: 5달러 ​

(E-MINI DOW)미니다우선물 : 5달러 ​

​(E-MINI S&P500)미니S&P500: 5달러
​​

미니금선물(E-MINI GOLD): 3.215달러

해외선물 손익계산 및 원금초과손실,장중실시간 강제청산

집을 거래할때도 집가격의 5~10%의 계약금을 지불하고 거래를 하듯이

해외선물도 예를들어 $100,000짜리 상품을 $2~3000의증거금만 있으면 거래가능합니다.

현재 내 증거금이 $2,000가 있어서 오일 1계약을 $40달러에 매수했ㄷ사면

오일 1계약의 가치는 1000배럴 * $40=$40,000가 됩니다.

이때 만약 오일선물가격이 $40에서 $39달러로 1달러가 하락하게 되면

지금 내가 매수한 오일 1계약의 가치는 1000배럴*$39=$39,000가 되고, $1000손실이 발생하게 되며 바로 평가손실로 계좌에 찍히게 됩니다.

거부할 수 없는 레버리지 대박의 유혹

증시가 강세를 띨 것으로 확신한 주식투자자 K씨. 그는 코스피200에 속해 있는 한 우량종목에 1억원을 투자했다. 그리고 예상대로 주식시장은 강세를 보였고, K씨는 10%의 수익을 올릴 수 있었다. 1억원을 투자해 1000만원을 벌게 된 것이다. 괄목한 만한 수익률이다.

하지만 그가 코스피200 지수의 상승을 확신했을 때 1억원으로 주식이 아닌 선물을 매수했다면 어떻게 됐을까? 그의 수익률은 10%가 아닌 67%로 크게 뛰었을 것이다. 같은 1억원의 투자금으로 1000만원이 아닌 6700만원을 벌었을 것이란 얘기다. 바로 선물투자의 레버리지 효과 덕분에 가능한 일이다.

◆선물옵션 '레버리지의 유혹'

선물투자는 15%의 증거금만 있다면 100%의 선물을 사거나 팔 수 있다. 따라서 레버리지 효과는 약 6.7배가 된다.

K씨가 주식에 1억원을 투자해 1000만원 수익을 올렸지만, 선물에 투자한다면 1500만원의 투자금만으로도 같은 수준의 수익을 올리는 것이 가능했다는 의미다. 1500만원을 투자해 1000만원을 벌었으니 수익률은 67%인 셈이다. 만약 1억원을 모두 선물에 투자한다면? 1500만 원 씩 6.7계좌를 살 수 있고, 수익은 6700만원이 된다.

많은 투자자들이 선물투자에 매료되는 이유가 바로 이런 속성 때문이다. 코스피200 지수가 오를 것인지 떨어질 것인지 방향성만 맞추면 선물투자에서 성공할 수 있는 것이다. 여기에 변동성까지 맞춘다면 레버리지가 더 큰 옵션에 투자해, 더 많은 수익을 챙길 수 있다. 보통 옵션의 레버리지는 무한대로 표현된다.

기업의 재무상태, 주가나 거래량을 감안한 기술적분석 등이 필요한 주식투자에 비해 선물 및 옵션투자가 간단하게 느껴질 수 있다. 시장의 방향성만 정확히 예측한다면 상승장이든 하락장이든 이익을 얻을 수 있으므로 최고의 재테크 수단으로 다가올 법하다.

하지만 문제는 레버리지가 큰 만큼 위험도 높다는 사실이다. 특히 주식과 달리 만기가 있다는 점은 선물옵션 투자자들에게 가장 큰 부담으로 작용한다. 결국 고위험을 저위험으로 낮출 수 있는 FX 및 옵션 현명한 투자전략이 절대적으로 요구된다.

위험을 낮추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레버리지 관리다. 큰 수익을 노리기 위해 과도한 욕심을 부려선 안 된다는 것이다.

최창규 우리투자증권 투자전략팀 연구위원은 "대박을 꿈꾸며 레버리지를 모두 쓰는 것은 전쟁터에서 무턱대고 실탄을 다 쓰는 것과 같다"며 "증거금 관리에 신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투자원금의 3분의 1에서 2분의 1 정도 일부만을 매매에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주식투자와 마찬가지로 선물옵션 투자 시에도 손절매는 필수다.

일반적인 재테크와 달리 장기적인 시각에서 접근하는 것도 곤란하다. 최창규 연구위원은 "만기가 있기 때문에 주식처럼 가치투자의 개념 자체가 없다"며 "월물(月物)간 가격 차이, 호가 공백에 따른 이상 가격 발생, 만기 근접에 따른 가격표 변경 등의 다양한 상황에 잘 대처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다만 헤지거래를 한다면 장기투자가 가능할 수 있다. 최 연구위원은 "주식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 상황에서 일부 선물매도를 같이 가져가는 방식"이라며 "장기적으로 가져가 리스크를 분산하는 것은 괜찮겠지만, 방향성 투자를 목적으로 장기 투자하는 것은 무모한 행위"라고 지적했다.

선물옵션은 특정 종목이 아닌 코스피200 지수에 FX 및 옵션 투자하는 것이므로, 지수의 향후 움직임을 예측하는 것이 성공의 관건이다. 이를 위해선 삼성전자, POSCO 등 시가총액 상위종목에 대한 정확한 분석이 우선시돼야 한다.

최 연구위원은 "지수의 흐름을 맞추는 것은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의 분석에 FX 및 옵션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여기에 변동성까지 예측할 수 없다면 옵션 매매를 하기 힘들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수의 움직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글로벌 이벤트까지 주의 깊게 봐야 한다"며 "레버리지가 큰 만큼 자금력이 풍부한 투자자들에게 적합하다"고 덧붙였다.

* 선물(Futures) 옵션(Option) 선물은 수량, 규격, 품질 등이 표준화돼 있는 특정 대상물을 매매 당사자가 정한 가격으로 미래의 일정한 날에 인수할 것을 현재 시점에서 약속하는 거래다. 선물은 양방향 거래로 선물매수는 지수상승 시 이익이 발생하고 지수하락 시 손실이 발생한다. 이와 반대로 선물매도는 지수하락 시 이익이 발생하고 지수상승 시 손실이 발생한다.

옵션은 어떤 대상물을 특정기간 내에 특정가격으로 사거나 팔 권리를 말한다. 살 수 있는 권리를 콜옵션(Call Option), 팔 수 있는 권리를 풋옵션(Put Option)이라 한다.

천당과 지옥을 오가게 한 ELW

화끈한 재테크/ ELW 투자

  • 김부원 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입력 : 2010.04.14 머니투데이 머니위크 | 조회 : 52 -->

모 증권사에 근무하는 최용준(가명) 씨는 올해 초 ELW(주식워런트증권) 투자로 하루만에 100% 수익을 올린 바 있다. K사에 1000만원을 투자했는데 다음날 2000만원으로 불어난 것이다. 당시 K사에 투자자들이 순식간에 몰리면서 과대평가됐다고 판단한 최씨는 가격 거품이 빠지기 전 매도해 수익을 챙겼다.

1000만원이 하루 사이 2000만원이 되는 것을 보면서 ELW의 맛을 봤기 때문에 최씨의 욕심도 커졌다. 며칠 뒤 그는 D건설사 ELW에 투자했다. 이번에도 100% 수익을 낸다면 새 자가용도 살 수 있겠다는 꿈에 한 동안 부풀어 있었다.

그런데 D사의 주가는 좀처럼 오르지 않았고, 프리미엄만 계속 빠져 나갔다. 단가를 낮추기 위해 최씨는 D사 ELW를 조금씩 계속 사들였고, 어느새 투자금은 1500만원까지 늘었다. 그리고 한 달 뒤 D사 ELW 만기일, 그의 투자금은 온 데 간 데 없었다. 겨우 한두 달 사이 최씨는 "ELW 투자로 천당과 지옥을 오가는 듯한 느낌이었다"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

◆최씨의 뒤늦은 후회

"증권사의 한 동료는 한 달 만에 ELW투자로 4000만원을 날리고, 결국 회사까지 그만뒀습니다. 자신의 투자 실력에 회의를 느끼고 증권사를 떠나기로 결심한 거죠. 소위 투자전문가라고 하는 증권맨들도 ELW를 성공적으로 투자하는 게 쉽지 않습니다."

ELW 투자의 위험과 어려움에 대해 최씨가 밝힌 경험담이다. 일단 그는 지나치게 욕심이 컸다고 스스로를 자책했다. ELW가 레버리지가 큰 상품이기 때문에 한 번에 큰 수익을 내겠다며 욕심을 앞세웠다는 것.

최씨가 이어 지적한 자신의 실수는 바로 FX 및 옵션 만기가 짧은 ELW에 투자했다는 점이다. 만기가 짧을수록 레버리지가 크기 때문에 많은 투자자들이 욕심을 내게 된다는 것. 최씨가 D사 ELW에 투자했을 당시는 만기일이 한 달 가량 밖에 남지 않은 시기였다고 한다.

그는 만기가 적어도 6개월 이상 남은 ELW에 투자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향후 증시가 어떻게 변할지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상황에서 만기가 짧은 ELW에 투자하는 것은 도박과 다를 바 없다.

최대한 빨리 손절매를 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도 최씨는 후회했다. 그는 "일반 주식투자와 마찬가지로 ELW 역시 5%선에서 손절할 수 있는 결단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최씨를 비롯해 많은 투자자들이 ELW투자에 빠져드는 이유는 바로 레버리지 효과 때문이다. 그렇다면 ELW의 레버리지 효과는 과연 어느 정도일까?

H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전환비율 1인 ELW를 예로 들어보자. 만기 1년, 행사가 1만원, ELW 현재가는 1000원으로 가정한다. 이런 경우 만약 주식이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면 투자자들은 H 주식을 사거나 콜ELW를 살 수 있다.

1년 후 H주가가 1만3000원으로 뛰었다면, 주식을 산 투자자들은 30%의 수익률을 올리게 된다. 반면 1000원을 투자해 콜ELW를 샀다면 수익률은 달라진다. 만기 기초 자산의 가격(1만3000원)에서 행사가격(1만원)과 ELW 매입가격(1000원)을 제한 수치가 ELW의 수익(2000원)이다. 즉, 1000원을 투자한 콜ELW의 경우 초기자본 대비 200%의 수익을 낸 것이다.

투자위험이 한정돼 있다는 점도 ELW의 매력이다. 위의 경우에서 만약 1년 뒤 H주가가 20% 하락해 8000원이 됐다면, 1만원에 주식을 샀던 사람의 손실은 2000원이다. 반면 ELW 투자자의 손실은 매입가격 1000원이다.

즉, 동일한 주식 수에 해당하는 ELW와 주식투자를 비교했을 경우 주가가 하락할 때 주식은 주가가 하락하는 만큼 모두 손실이다. 하지만 ELW의 손실은 최초 투자금액으로 제한된다. 이것이 ELW 투자의 대표적 특징인 제한된 손실위험이다.

다만 주식은 만기가 없기 때문에 주가 하락으로 인한 손실을 주가가 반등할 때 만회할 수 있다. 하지만 ELW는 만기 때 투자금액을 모두 잃을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한다. 최씨가 천당과 지옥을 모두 경험한 것도 ELW의 이같은 속성 때문이다.

이밖에 투자자들이 알아야 할 ELW의 위험요인은 무엇이 있을까? 한국거래소가 펴낸 에는 시장상황이 돌변할 경우 주가의 변동폭보다 더 큰 폭으로 ELW의 가치가 떨어질 수 있다는 점이 명시돼 있다.

또 ELW의 가치가 비록 회사의 주식가격에 따라 결정되지만 ELW 보유자는 회사와 직접적인 이해관계가 없으므로 의결권, 배당청구권 등 주주로서의 어떤 권리도 행사할 수 없다.

저가 ELW의 속성에 대해서도 알아야 한다. 100원 미만의 저가 ELW는 레버리지가 높아도 최소호가 단위인 5원 이상 움직이는 것이 어렵기 때문이다. 실질적으로 기초자산에 큰 변동이 없다면 이익을 내기 어려운 상황이 될 수 있다는 의미다.

아울러 FX 및 옵션 유동성 공급물량 전부 매출로 인한 가격왜곡, 유동성 공급 금지기간 동안 가격왜곡, 유동성 공급자의 헤지 활동에 따른 호가 변동 등도 투자자들이 알아야 할 위험요인이다. 이밖에 ELW 투자자들은 권리행사 가격 및 전환비율 변경, 만기평가일 변경, 최종거래일 변경, 기업 분할 등 기업이벤트가 발생하면서 권리내용이 바뀔 수 있다는 점에 대해서도 이해해야 한다.


* ELW(주식워런트증권) 는 'Equity Linked Warrant'의 약자로, 주식 및 주가지수 등의 기초자산을 사전에 정한 미래의 시점(만기)에 미리 정해진 가격(행사가격)에 사거나(Call) 팔(Put) 수 있는 권리(옵션)를 나타내는 증권이다. 거래소에서 요구하는 일정 조건을 갖출 경우 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되므로, 일반투자자들도 기존 주식 계좌를 이용해 주식과 동일하게 매매할 수 있다.

'뛰는 금속, 나는 원유'

화끈한 재테크/ 원자재 투자

  • 배현정 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입력 : 2010.04.14 머니위크 머니투데이 | 조회 : 59 -->

"만약 부동산을 사야겠다면 농촌 혹은 광산자원이 풍부한 지방에 사라. 주식을 사야겠다면 다시 크게 떨어질 때까지 기다렸다 사라. (직업을 바꾸겠다면) 농민이 되길 고려해 봐라."

지난해 가을 광저우(广州)에서 열린 '중국 국제금융서비스 무역간담회'에서 '상품 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짐 로저스가 한 말이다. '상품'이 최고 투자대상이 되는 "상품랠리가 10년 이상 갈 것"이라고 내다봤기 때문이다.

그러한 상품랠리의 서막인가. 최근 원자재가격이 무섭게 뛰고 있다. 세계 주요국의 제조업 지표가 호전되면서 원유와 금속 등 주요 원자재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석유공사와 국제금융센터 등에 따르면 미국 서부텍사스유(WTI)는 지난 4월6일 배럴당 86.84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08년 10월8일(88.95달러) 이후 18개월만의 최고가다. 금속의 상승세도 만만찮다. 지난 3월 한달간 8.9%나 뛰어오른 알루미늄 가격의 상승세는 4월에도 이어지고 FX 및 옵션 FX 및 옵션 있다. 4월6일 기준 톤당 2330달러로 3월말 대비 0.3% 올랐다.

중요한 것은 이것이 시작이라는 점. 글로벌 경제의 회복세가 이제 막 가시화됐다는 점에서 원자재 수요는 앞으로 더욱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가 높다. '원자재플레이션' '아이언플레이션'이란 용어들이 경제 키워드로 새롭게 뜨고 있다.

◆ 인플레이션 대비, 원자재 투자는 어떻게?

"용기 있는 자가 재물(수익)을 얻는다." 고위험 투자상품의 대명사인 '원자재'가 다시 투자대상으로 주목 받고 있다. 워낙 출렁임이 심해 안전제일주의의 투자자들이 가까이하기엔 다소 껄끄러운 대상으로 여겨졌지만, 원자재 관련 상품의 수익률이 살아나기 시작하면서 다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원자재엔 어떻게 투자해야 할까?

사실 원자재 투자의 방법은 그리 다양한 편이 아니다. 개인이 원자재에 투자할 수 있는 가장 무난한 방법은 원자재펀드를 활용하는 것이다. 최근 원자재값 상승에 힘입어 이미 상당수 원자재 펀드들이 수익률을 마이너스에서 플러스로 돌려놓으며 힘찬 기지개를 켰다.

펀드평가사 제로인(4월7일 기준)에 따르면 해외주식형 펀드인 '푸르덴셜 글로벌 천연자원 증권 전환형 자산A형'의 1개월 수익률은 9.84%, '블랙록월드광업주증권자산'의 1개월 수익률은 9.76%를 기록 중이다. 파생상품 펀드인 '삼성WTI원유특별자산1호'도 7.16%의 양호한 수익률을 보인다. 특히 '블랙록월드광업주증권자산'의 경우 6개월 수익률이 26.08%, 1년 수익률은 69.61%에 달하기도 한다.

이러한 원자재 펀드 투자의 핵심은 변동성 줄이기. 이수진 제로인 연구원은 "인플레이션 헤지 차원에서 자산의 일부를 원자재펀드에 투자한다면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하는 게 바람직하다"면서 "또한 에너지, 금속, 농산물 등 한 분야에 집중투자하기보다 여러 대상에 분산 투자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변동성을 줄이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또한 원자재펀드에 투자할 때는 원자재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펀드인지, 원자재 관련 지수를 추종하는 펀드인지도 잘 살펴봐야 한다.

원자재 가격 상승의 수혜를 그대로 즐기고 싶다면 원자재 관련 지수의 등락을 좇아가는 원자재펀드가 알맞다. 펀드 이름에 파생상품이 들어간다.

원자재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펀드는 원자재 가격 말고도 기업 주가에 영향을 받는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조성배 동양종금증권 대체투자전략팀 연구원은 "원자재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펀드는 만일 기업 상황이 좋은 쪽에 투자할 경우 '원자재값+&'을 기대할 수 있지만, 반대로 그렇지 못한 기업에 투자하면 원자재값이 상승한다고 해도 손실을 입을 우려가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전망은 원자재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펀드 쪽이 더 밝다. 김인응 우리은행 수석재테크팀장과 조성배 동양종금증권 연구원은 "지금은 기업의 주가가 좋아지고 있어 원자재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방안이 긍정적으로 검토될 수 있다"고 입을 모았다.

◆ DLS로 '안전하게', 골드ETF로 '금을 주식처럼'

'펀드는 식상하다고?' 그렇다면 파생상품연계증권(DLS)을 통한 원자재 투자에 관심을 가질 만하다.

DLS는 가입시점에 기준지수를 확정하고 만기 또는 특정 시점의 지수와 비교해 일정 수준 이상이 되면 예정된 수익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용되는 상품. 기초 자산이 다르다는 점을 빼면 ELS와 유사하다. 이러한 DLS는 원금 보장형 상품이 많아 안정적인 성향의 투자자들이 FX 및 옵션 특히 반길만한 상품이다.

실제 신한금융투자가 4월9일까지 판매한 DLS(파생결합증권) 95호는 백금을 기초 자산으로 (1년 만기까지 유지 시) 원금은 보장 받을 수 있으면서 최고 연 28%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정대식 신한금융투자 FICC부 대리는 "DLS는 이번에 나온 백금 상품 외에도 니켈, 금리 등 일반 개인의 접근이 어려운 기초자산에 투자할 수 있는 상품 등이 다양하게 준비되고 있다"면서 "낮은 금리의 예금이나 현 주가가 부담스러운 투자자들에게 안정적이면서도 고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대안상품으로 권할 만하다"고 말했다.

상장지수펀드(ETF)를 통해 원자재에 투자할 수도 있다. 종전에는 국내ETF 중 원자재 관련 상품이 없어 해외ETF를 통해 원자재에 투자할 수 밖에 없었지만, 지난해 11월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에서 국내 최초의 원자재 상장지수펀드(ETF)인 '하이셰어 골드(HiShares Gold)'를 상장했다.

이 상품은 국제 금에 투자할 때 발생하는 환전비용이 발생하지 않고, 국내 장중에 형성된 국제 금의 시세로 거래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개인이 HTS를 활용할 경우 해외주식주문수수료 약 0.5%내외보다 저렴한 국내주식주문수수료(최저 HTS수수료 0.015%)를 활용해 수수료 부담을 대폭 낮출 수 있다. 거래는 주식처럼 자유롭게 사고 팔 수 있다.

차종도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 AI팀장은 "거래상대방의 부도가 날 경우에 손실을 입을 수 있는 국내은행의 골드뱅킹과 달리 '하이셰어 골드ETF'는 거래상대방 위험이 없는 실물 금에 투자하는 구조의 금융상품"으로 "금 가격 상승 시 수혜를 고스란히 누릴 수 있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 아이언플레이션 철강(Iron)과 물가상승(Inflation)의 합성어. 철강 가격이 상승하는 현상을 뜻한다.

* DLS(Derivative Linked Securities) 이자율, 통화(환율), 신용위험지표(기업신용등급의 변동, 파산 등), 실물자산(금, 원유 등)의 움직임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되는 상품. 기초자산의 차이를 제외한 다른 특징들은 ELS(주가연계증권)와 동일하다.

* 상장지수펀드(ETF: Exchange Traded Fund) ETF는 일반 주식과 같이 거래되지만 회사의 주식이 아니라 특정 주가지수를 따라가는 수익을 내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인덱스펀드. 기존의 인덱스펀드와 달리 거래소에 상장해 거래하기 때문에 주식과 같은 방법으로 거래가 가능하다.

FX 및 옵션

복면가왕 누렁이(정홍일)-택시를 타고(곽진언)

복면가왕 181대 결정전에서 현 복면가왕 '누렁이' 는 곽진언의 ' 택시를 타고'를 선곡해 열창했다.

복면가왕 누렁이(정홍일)-택시를 타고 바로듣기

복면가왕 누렁이-택시를 타고 가사

날이 참 좋길래
아무거나 걸쳐 입고
밖에 나와서
택시를 타고 아무데나
가달라고 했어
어디로 가든지
어디로 가든지
너를 다 두고 오려고
너를 다 두고 오려고
빠르게 지나가는
창밖의 풍경처럼

우리도 사라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택시를 타고 아무데나
가달라고 했어
널 두고 오려고
널 두고 오려고
빠르게 지나가는
창밖의 풍경처럼
우리도 사라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택시를 타고 아무 데나
가달라고 했어
널 두고 오려고
널 두고 오려고
날이 참 좋길래
아무거나 걸쳐 입고
밖에 나와서

복면가왕 누렁이(정홍일)-택시를 타고(곽진언)

12명의 연예인 판정단으로는 '대체 불가' 솔로 아티스트 강다니엘, '풀잎사랑' 최성수, 13년 만에 '10집 앨범'으로 돌아온 발라드 여신 이수영, '만능 개그맨' 김기리, '히트곡 제조기' 작곡가 라이언전, '트로트 스타' 이도진이 판정단으로 합류해 한층 다채로운 추리를 했다.

가왕 '겨울아이'를 이긴 화제의 가왕 ‘누렁이’에게 도전장을 내민 2라운드 솔로대결에 나선 복면가수 양양 서핑·닭 쫓던 대게·배레나룻·인디언 인형,이 정홍일 추정, 가왕 '누렁이' 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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