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 중지 사태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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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관련 이미지(사진=셔터스톡)

ㅇ ➀ 러시아 중앙은행 및 국부펀드 , ➁ Rossiya 은행 과의 금융거래 중단 을 결정하였음.

□ (러시아 중앙은행·국부펀드 거래 중지) 러시아 중앙은행·국부펀드 * 와의 금융거래 중단 은 3.8일부터 적용 될 것임.

* National Wealth Fund of the Russian Federation, Russian Direct Investment Fund

ㅇ 다만, 농산물 및 코로나 의료 지원, 에너지 관련 거래 등 美에서 일반허가 (General License)를 발급하여 예외적으로 거래를 허용 한 분야·은행 에 대해서는 동일한 기준 으로 거래를 허용 할 것임.

* 예 : 美는 일반허가를 발급하여 6개 은행(러 중앙은행 + Sberbank·VEB·VTB·Otkritie·Sovcom)과의 에너지 관련 거래는 美 동부 표준시 6.24일 12:01 am까지 허용

↳ 단, 관련 거래가 美 금융기관과 Sberbank의 환거래, 거래 중지 사태 美 금융기관내 러시아 중앙은행 자산, 러시아 국고채, 제재 대상인 러시아 개인 등과 관련되지 않아야 함

주요국의 러시아 중앙은행 · 국부펀드 제재 조치

‣ 2.28일 이후 러시아 중앙은행·국부펀드 (NWF 및 RDIF) 거래 중단

‣ 2.28일 이후 러 거래 중지 사태 중앙은행 거래 중단 , 3.2일 이후 국부펀드 (RDIF) 관련 프로젝트 참가 금지

‣ 3.1일 이후 러 중앙은행 거래 중단 , 국부펀드 관련 별도 제재 없음

□ (Rossiya 은행 거래 중지) 이와 함께, 3.2일 EU가 발표 한 7개 SWIFT 배제 대상 은행 * 중, 우리 정부 가 3.1일 결정·발표 한 금융거래 중단 대상 에 포함되지 않았던 Rossiya 은행 과의 거래 중단 도 시행할 것임.

* EU가 발표한 SWIFT 배제 대상 은행 : Rossiya, VEB, PSB, VTB, Otkritie, Sovcom, Novikom
/ 시행 시기 : 3.12일 (벨기에 브뤼셀 시간 기준 → 한국시간 3.13일 08:00 거래 중지 사태 am)

ㅇ Rossiya 은행 은 美 재무 부가 2014년 3월 크림반도 사태 당시 이미 제재 대상으로 지정 한바, 우리 정부도 별도의 유예기간 없이 3.8일부터 금융거래를 중단 하기로 하였음.

□ 오늘 추가 제재 를 포함 하여 현재까지 거래 중지 사태 정부는 ➊ 총 11개 기관 및 자회사 * 에 대한 거래 중단을 결정 하였고, ➋ 러시아 국고채 투자 는 3.2일부터 중단된 상황 ** 이며, ➌ SWIFT 배제 는 EU 발표 에 따라 7개 은행 에 대해 3.12일 (벨기에 브뤼셀 시간 기준, 한국 기준 3.13일 08:00 am) 부터 적용 될 예정임을 알려드림.

* (3.1일 발표) Sberbank, VEB, PSB, VTB, Otkritie, Sovcom, Novikom 및 관련 자회사
(3.7일 발표) 러시아 중앙은행, 러시아 국부펀드 NWF 및 RDIF, Rossiya

** 3.2일 이후 신규 발행되는 모든 러시아 국고채에 대한 발행·유통 시장 거래 중단

ㅇ 금융당국 은 제재 조치 이행과정 에서 금융기관 및 국민·기업 등의 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유예 거래 중지 사태 기간, 美 정부의 일반허가 에 따라 허용되는 거래 유형 등 상세 내용 을 안내드릴 예정 임.

은행, 거래소 ‘위장 벌집계좌’ 거래중지…“사실상 전쟁 상황”

은행·상호금융 등 금융회사들이 일부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가 이용하는 위장 집금계좌(벌집계좌)나 타인 거래 중지 사태 명의 계좌에 대해 거래를 중단하는 사례들이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일부 가상자산 거래소는 한 은행에서 거래가 막히면 다른 은행 계좌로 옮겨가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24일 “은행들이 가상자산 거래소의 위장계좌와 타인계좌에 대해 일일이 파악을 하고 있다”며 “의심스런 자금거래가 파악되면 거래를 중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사안을 잘 아는 금융권 관계자는 “일부 거래소는 한 은행에서 거래가 중단되면 다른 은행 계좌로 옮겨가고 있어 사실상 은행들이 이런 거래소들과 ‘전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거래소들이 금융회사 거래 중지 사태 거래 중지 사태 계좌를 이용하지 못하면 영업이 어려워지기 때문에 여기저기 금융회사들로 이동하며 ‘메뚜기식 영업’을 하고 있다는 얘기다.

은행들은 특정 계좌의 거래 빈도나 금액 등을 분석해 위장 계열사나 제휴 법무법인 계좌, 임직원 등의 개인 계좌가 거래소 집금계좌로 활용되는 사례를 파악하고 대응을 하고 있다. 위장계좌나 타인계좌의 경우 거래 목적과 다르게 사용될 경우 거래중지 통보를 하고 있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거래소의 공식적인 집금계좌에 대해서도 의심스런 점이 있을 경우 은행이 고객 신원확인이나 자금 출처 등을 요구해서 문제가 있는 것으로 파악되면 거래 중지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집금계좌는 거래소가 고객들의 돈을 입금받기 위해 개설한 계좌를 말한다.

금융회사는 특정금융거래정보법(특금법)에 따라 자금세탁 행위 우려가 있으면 고객의 신원과 거래 목적, 자금 출처 등을 확인하게 돼 있다. 고객이 정보 제공을 거부하면 거래를 거절·종료해야 한다.

은행들이 이렇게 적극적으로 나서는 데는 금융위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이 지난 9일 검사수탁기관협의회를 열어 가상자산 사업자의 위장계좌와 타인계좌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기 때문이다. 금융정보분석원은 당시 “(특금법에 따라) 9월24일까지 실명확인 입출금계좌를 발급받아 가상자산 사업자 신고를 의무화하자, 시중은행의 타인명의 계좌 및 위장 제휴업체 계좌를 활용하는 등 숨어드는 경향이 있다”며 금융회사들에 모니터링 강화를 요청했다. 또한 거래목적과 다르게 운영되는 가상자산 사업자 위장계좌나 타인계좌에 대해선 금융거래를 거절하고 종료하도록 했다. 신고요건을 갖추지 못한 중소 거래소들이 폐업을 하는 과정에서 고객 돈을 돌려주지 않고 ‘먹튀’를 할 수 있는 만큼 고객 피해를 최소화하려는 의도다.

특히, 은행들은 자칫 자신들의 거래 계좌에서 이런 금융 사고가 발생할 경우 특금법상 자금세탁방지 의무 위반으로 제재를 받을 수 있는 점을 우려하고 있다. 금융권 관계자는 “은행들이 가상자산과 관련한 가이드라인이 새로 나온 상황에서 실명계좌를 이용하지 않으면 불법이라고 하고 횡령 사고 발생 위험도 커지자 적극 나서고 있다”며 “자금세탁방지 의무 위반으로 제재를 받을 경우 국제금융거래에서도 제한이 발생할 수 있는 점을 우려한다”고 말했다.

지붕 뚫고 거래 중단된 니켈. 원인은 중국 재벌?

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영국 런던금속거래소(거래 중지 사태 LME)는 이날 성명을 내고 전례 없는 가격 상승에 즉각 니켈 거래 정지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거래 재개는 11일 이후가 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파이낸셜타임스(FT)는 LME의 ‘145년 역사상 가장 큰 위기’에 처하게 됐다고 평가를 내놓기도 했다.

스테인리스강과 전기차에 들어가는 니켈은 주요 생산국인 러시아 공급 우려가 커지면서 이번 주 초부터 강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특히 니켈 거래 중지 사태 선물 가격은 이날까지 이틀 사이에만 170% 가까이 급등했으며 이날 톤당 10만 달러를 돌파, 역대 최고가인 10만1365달러(약 1억2500만 원)를 기록했다. 러시아는 전 세계 니켈 공급의 10% 정도를 차지한다.

  • [우크라이나 침공] 니켈 가격 폭등…LFP 배터리 본격 도입될까
  • [우크라이나 침공] 영국 "러시아산 석유 수입 올해 말까지 단계적 중단"
  • [우크라이나 침공] 현대차, 러시아 공장 잠정 가동중단

다만 이날 가격 폭등 배경에는 중국 원자재 시장 거물로 통하는 샹광다 칭산홀딩그룹 회장의 대규모 쇼트(매도) 포지션 청산에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세계 최대 니켈 생산회사인 칭산홀딩그룹의 샹 회장이 LME에서 설정한 쇼트 포지션 물량은 10만 톤에 달했다.

칭산홀딩스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발생하기 이전에 매도 포지션을 구축했는데, 러시아의 침공으로 인한 가격 상승으로 마진콜에 대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다가 포지션을 강제 청산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즉 가격 하락에 베팅했는데, 반대로 가격이 급등하면서 문제가 발생한 것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칭산홀딩그룹의 손실이 이날까지 총 80억 달러에 이른다고 전했다.

주식거래 중지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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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암호화폐 가격이 급락하는 가운데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코인베이스(Coinbase)의 거래 중단 사태가 혼란을 더욱 가중 시키고 있다. 코인베이스는 공식적으로 “당신의 자금은 안전하며, 우리는 이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지만 암호화폐 거래소의 불안정성에 대해 다시 한 번 논란이 일고 있다.

글로벌 IT전문 매체 더 버지(TheVergy)는 코인베이스 사용자가 자금 인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고 보도하며 “가상화폐 가격이 폭락하는 가운데 이와 같은 거래 중지 사태로 투자자의 두려움이 고조되고 있다”고 밝혔다.

코인 급락 이미지(사진=셔터스톡)

코인 급락 이미지(사진=셔터스톡)

코인베이스는 지난 12일 공식 트윗 계정을 통해 "일부 고객들이 코인베이스와 코인베이스 프로에서 거래 및 계정 액세스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하면서, “곧 여기에 업데이트를 제공할 것이며 얼마 지나지 않아 회사는 상황이 해결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각종 커뮤니티에서는 여전히 출금이 계속 지연되어 수천 달러의 잔액이 남아 있다는 호소가 속출하고 있고, 앱이나 웹사이트에 전혀 액세스할 수 없다는 이야기도 전해지고 있다. 거기에 급락장에 자금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기 위해 일부러 인출을 막고 있다는 추측과 함께 긴급한 인출이 필요한 경우 크게 곤란을 겪고 있다는 호소도 나오고 있다.

이 거래 중지가 가져 온 피해는 상당하다. 더버지는 “비트코인은 한 달 동안 가치의 25% 이상을 잃어 30,000달러 미만으로 떨어졌다”며, “여느 금융 위기와 마찬가지로 가격 하락으로 인해 많은 코인 보유자가 자산을 매각하고 많은 기관의 기본 금융 인프라를 테스트한 것”이라고 현 사태를 설명했다.

코인베이스 관련 이미지(사진=셔터스톡)

코인베이스 관련 이미지(사진=셔터스톡)

이어서 더버지는 “이번 사태에서 가장 큰 타격을 받은 것은 코인베이스 자체”라며, “이번 주 초 매출이 급격히 감소했다는 보고와 주가가 일주일 동안 가치가 절반 이상 떨어졌다”고 전했다. 특히 “코인베이스 계정 소유자가 파산 절차에서 무담보 채권자로 간주될 수 있다는 재무 보고에 충격을 받았으며 코인베이스가 파산할 경우 계정에 있는 돈을 모두 잃을 수 있음을 시사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그러나 코인베이스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Brain Armstrong)은 사용자 자금이 위험에 처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면서 이의를 제기했다.

한편 더버지는 이밖에도 암호화폐 붕괴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스테이블코인에 대해서도 보도했다. 스테이블코인이란 코인 가격 안정성을 도모하기 위해 거래 가격을 1달러로 고정하는데 중점을 두고 운영하는 코인이다.

스테이블 코인 이미지(사진=셔터스톡)

스테이블 코인 이미지(사진=셔터스톡)

그러나 이번 암호화폐 급락세와 해킹 사건 등을 겪으면서 스테이블코인의 대명사인 거래 중지 사태 테라(Terra)의 UST 코인은 현재 40센트에 거래되고 있는 실정이다. 테라 스테이블 코인은 지난 며칠 동안 달러 고정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을 했으나 지난 10일 30센트 미만으로 떨어졌고, 12일에는 전체 블록체인을 약 2시간 동안 거래 중단하여 사용자 자금을 동결하기에 이르렀다.

더버지는 “테라는 암호화폐 침체의 여파로 큰 문제에 직면한 유일한 스테이블 코인이 아니다”라며, “유통량 기준으로 가장 큰 테더의 USDT 스테이블 코인은 목요일 아침 일부 거래소에서 달러 페그보다 훨씬 낮은 95센트로 하락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더버지는 “여전히 스테이블코인의 더 넓은 미래에 대해 조심스럽게 낙관하고 있다”며 "이 충돌은 사람들이 단기간에 블록체인과 web3로 할 수 있는 일을 과대평가했지만 5~10년 안에 할 수 있는 일은 여전히 ​​과소평가했음을 보여주기 때문”이라고 말한 블록체인 보안 회사 설티케이(CertiK)의 설립자이자 CEO인 롱후이 구(Ronghui Gu) 의견을 전했다.

AI타임스 이성관 객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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