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지수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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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의 블랙록 빌딩. 로이터=연합

EU 지수

(조사지역)
인구수 등을 고려하여 전국 주요 40개 시(도)를 선정
- 40개 주요 시(도)
*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수원, 성남, 안양, 의정부, 부천, 고양, 안산, 용인, 화성, 춘천, 원주, 강릉, 청주, 충주, 천안, 아산, 서산, 전주, 군산, 익산, 목포, 여수, 순천, 포항, 경주, 안동, 구미, 창원, 김해, 진주, 양산, 제주

(조사권역)
선정된 도시의 인구를 기준으로 조사권역수를 정하고 조사지역을 지리적 특성에 따라 구분 (2020년 기준 155개 조사권역 선정)

(조사대상처)
약 26,000개 소매점포 및 서비스업체와 약 11,000개 임차가구를 대상으로 조사

◦ (조사권역) 도시 내 조사품목별 조사가격의 대표성을 높이기 위해 조사지역을 지리적 특성(區경계, 洞경계, 지형지물 경계등)에 따라 구분. 도시 인구수를 기준으로 도시별 3개~13개 배정. 총 155개 권역 선정

◦ (2~20일) 농축 2순기 조사 및 내검, 공업제품 조사 및 내검, 공업제품 예비조사 예정 품목 선정 등

◦ (21~25일) 농축 3순기 조사 및 내검, 서비스 조사 및 내검, 중앙조사 가격 및 지수 처리, 품목별 가격변동 원인 심층 분석 등

- 대상 : 소비자물가조사 담당자(신규 조사 담당자는 의무 이수)

- (도시별 총괄자) 소비자물가조사 40개 도시별 EU 지수 총괄자 1명 지정. 신규 조사담당자 자체 교육, 대상처 및 조사규격 변경에 대한 자체 검토 실시

- (지방청별 총괄자) 5개 지방청별 내검 총괄자 1명 지정. 지방청 가격자료 내검(월5회) 실시

- 2020년 가계동향조사 결과, 1인 이상 전국가구의 월평균 소비지출액 비중이 소비지출총액의 10,000분의 1(월평균 256원) 이상이고,

가. 가중치기준액은 2020년 가계동향조사 소비지출액을 기초(52개 항목은 19년과 20년 평균값 적용)로 중고차구입비 일부를 제외하고 전세금 및 보증금 평가액을 추가한 금액
가중치기준액 = 소비지출액 - 중고차구입비 일부 + 전세금 및 보증금 평가액 (2,532,512원 = 2,408,428원 - 20,932원 + 145,016원)

나. 가중치 산출과정
가계동향조사 소비지출총액(가중치기준액)을 1000.0으로 하고 개별품목이 차지하는 구성비를 그 품목의 가중치로 함
1) 가계동향조사 항목과 1:1로 대응되는 경우 해당 지출액으로 적용
예1> (가계) 찹쌀 → (물가) 찹쌀
2) 가계동향조사 항목과 1:多로 대응되는 경우에 대해서는 가계특별조사 결과와 관련 협회, 단체, 상장회사 매출액 등을 이용하여 배분
예2> (가계) 감귤류 → (물가) 귤, 오렌지
3) 가계동향조사 항목이 품목과 대응되지 않는 경우는 유사품목에 포함시키거나 해당항목이 포함된 분류내에 비례 배분
예3> (가계) 버터및 기타유지류 → (물가) 참기름, 식용유

한국, EU 혁신성과 평가서 글로벌 경쟁국 중 ‘9년 연속’ 1위

한국이 유럽연합(EU)의 혁신성과 평가에서 미국·일본 등 글로벌 경쟁국 10개 나라 중 1위를 차지해 9년 연속 선두를 지켰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EU 집행위원회는 21일 ‘2021 유럽혁신지수’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유럽혁신지수 평가는 EU 회원국(27개국), 인접국(11개국) 및 글로벌 경쟁국(한국포함 10개국) EU 지수 간 혁신성과 비교를 위해 2001년부터 해마다 실시하고 있다. 평가지표는 혁신여건, 투자, 혁신활동, 파급효과 4개 부문 32개 지표를 사용하고 있다.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경쟁국은 19개 지표만 사용해 평가한다.

이번 평가에서 한국은 지난해 기준 종합혁신지수가 121점을 기록해 글로벌 경쟁국 가운데 9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캐나다(113), 호주(111), 미국(106), 일본(102), 중국(75)이 뒤를 이었다.

48개 평가대상국 전체 기준(평가지표 개수가 달라 비공식 참고용)으로는 EU 지수 스위스(144점), 스웨덴(139점), 핀란드(135점) 등에 이어 9위다.

우리나라는 직접 비교가 가능한 19개 평가지표 중 11개 지표에서 EU 평균보다 우수(100점 이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허출원’(308.6점), ‘상표출원‘(271.8점), ‘디자인출원‘(467.6점) 측면에서 특히 강점을 보였고, 중소기업의 ‘개방형 혁신’(51.3점), EU 지수 ‘제품·공정혁신’(76.6점) 및 ‘제조업 부문 미세먼지 방출’(49.1점) 등은 다소 부진했다.

EU, 2021 유럽혁신지수 평가결과

EU, 2021 유럽혁신지수 평가결과

15개 기존 지표의 성과는 전년과 EU 지수 대체로 유사하나, 미세먼지 방출량 등 우리가 열위인 지표가 추가됨에 따라 순위가 하락한 것으로 추정된다.

신규 추가된 4개 지표 중 3개 지표(환경 관련 2개 지표 등)에서 EU 대비 열위이고, 반면 우리가 우위에 있던 1개 지표는 삭제됐다.

정부는 한국판 뉴딜, 탄소중립 추진, 벤처중소기업 혁신 등을 통해 취약분야 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

문의 : 기획재정부 혁신성장추진기획단 혁신성장기획팀(02-6050-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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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규제 벗는 미국·EU…물가 우려에도 나스닥 2%↑ [조재길의 글로벌마켓나우]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는 일제히 급등했습니다. 역시 변동성이 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가 가장 많이 뛰었습니다.

대표 지수인 S&P500지수는 전날 대비 EU 지수 1.45% 상승한 4,587.18, 나스닥지수는 2.08% 뛴 14,490.37, 다우지수는 0.86% 오른 35,768.06으로 각각 장을 마쳤습니다.

10년 만기 미 재무부 채권 금리는 떨어지고, 2년 만기 금리는 오르는 ‘일드 커브 플래트닝’(평탄화)이 강화됐습니다. 장기 경기 전망을 잘 반영하는 10년 만기 금리는 연 1.94%로, 전날 대비 2bp(0.02%포인트) 하락했습니다. 반면 2년짜리 금리는 연 1.36%로, 1bp 올랐습니다.

골드만삭스는 “10년짜리 국채 금리는 올해 말 연 2.25%에 달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올해 미 중앙은행(Fed)이 4~5차례 기준금리를 올리더라도 10년짜리 금리는 소폭 상승하는 데 그칠 것이란 예상입니다.

한국시간으로 오늘밤 공개될 1월의 미 소비자물가지수(CPI)에 대한 경계심은 여전합니다. 통화 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가 상승한 배경입니다. 2년물 금리는 2020년 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Fed 내 고위 당직자들은 시장에 엇갈린 신호를 보냈습니다.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연방은행 총재는 “(하반기로 예정된) 대차대조표 축소의 경우 채권 만기를 연장하지 않는 방식을 활용하는 게 일반적인데 내 입장은 다르다”며 “주택저당증권(MBS) 채권을 적극 매각해 국채 비중을 확대하는 걸 선호한다”고 밝혔습니다.

주택 시장이 활황세를 이어온 만큼 MBS 채권을 조기 매각해야 한다는 겁니다. 시장 예상보다 더 빠른 EU 지수 긴축 방안을 내놓은 겁니다.

메스터 총재는 “경제가 현 수준을 유지할 경우 3월에 금리를 올려야 할 것”이라며 “좀 더 빠른 금리 인상 사이클도 지지한다”고 했습니다. 메스터 총재는 올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멤버여서 통화 정책을 결정하는 데 직접 참여하게 됩니다.

래피얼 보스틱 애틀랜타연은 총재는 EU 지수 별도 인터뷰에서 “올해 3~4회의 금리 인상을 전망한다”고 했습니다. 시장 예상치(4~5회 인상)보다 적은 숫자입니다.

보스틱 총재는 “한 번에 기준금리를 50bp 인상하는 게 가능하지만 나는 25bp 인상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기업들이 발표하는 작년 4분기 실적은 예상치를 속속 웃돌고 있습니다.

월트디즈니는 장 마감 직후 발표한 실적 보고서에서 주당순이익(EPS)이 1.06달러라고 밝혔습니다. 시장 예상(0.63달러) 대비 두 배가량 많은 수치입니다.

매출은 218억2000만달러로, 예상치(209억1000만달러)를 넘었습니다. 특히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인 디즈니 플러스 가입자 수가 하반기엔 더 가파르게 늘어날 것이란 가이던스를 내놨습니다.

이 회사 주가는 장중 3.3% 오른 데 이어 시간외 거래에서 8% 넘게 뛰고 있습니다.

우버 실적도 좋았습니다. EPS는 44센트, 매출은 57억8000만달러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시장에선 매출이 53억4000만달러였을 것으로 예상해왔습니다.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른 역풍을 극복하기 시작했다는 게 회사 측 평가입니다.

각국이 팬데믹(대유행) 방역 규제를 속속 벗어던지는 모습도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불어넣어 줬습니다. 미국과 유럽 각국은 규제 해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오미크론 감염자 증가세가 크게 둔화한데다 사망자 수는 오히려 EU 지수 많이 떨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국제 유가는 소폭 올랐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3월물 서부텍사스원유(WTI) 가격은 전날 대비 0.7% 오른 배럴당 89.9달러 선에 거래됐습니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지난 4일로 끝난 주간 원유 재고는 전 주 대비 475만6000배럴 감소한 4억138만7000배럴로 집계됐습니다. 전문가들은 오히려 50만 배럴 증가했을 것으로 전망했었습니다.

데이비스 로쉬 스트래티지투자자문 대표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 국제 유가는 확실히 120달러를 돌파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이날의 ‘글로벌마켓나우’ 이슈는 다음과 같습니다.

① 대차대조표 조기 축소 꺼낸 Fed 메스터 총재 ② 백악관도 “내일 물가 높게 나올 것” ③ “동유럽 전쟁 땐 유가 120달러” ④ 치폴레의 자신감 “맥도날드·스타벅스와 다르다” ⑤ 코인 시장 참여하는 최대 운용사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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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SE 100 (UK100)란

3대 증권거래소의 하나인 런던시장의 상장하고 있는 기업 중 상위 100종목으로 구성된 주식지수가 FTSE 100 (UK100)입니다. FTSE는 Financial Times Stock Exchange의 4개의 이니셜에서 따왔습니다. 세계경제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주식지수로써 세계에서 주목을 받고있는 주식지수입니다.

FTSE 100의 구성종목

FTSE 100의 구성종목에 있어서는 금융분야가 전체의 약 22% EU 지수 다음으로 생활관련 분야가 20%, 그리고 에너지나 서비스, 의료보험 제도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상위 10 종목으로 FTSE 100전체의 40%에 가까운 지분을 점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경쟁이 심한 정보기술분야에 있어서는 1%정도 점하고 있습니다.

FTSE 100의 구성종목에서 제일 높은 구성비가 영국을 대표하는 금융기관 HSBC홀딩스입니다. 또 담배관련기업의 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 세계로 진출하고있는 의약제품회사의 글락소스미스클라인, 아스트라제네카등도 상위 10종목에 들어가 있습니다.

런던시장에 상장하고 있는 주식중 FTSE 100만으로 85%를 넘는 시가총액을 커버하고 있습니다. 또 일본에도 지명도가 높은 롤스미스사, 프루지텐셜, 코카콜라등도 FTSE100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기업입니다. 3대시장이 있는 나라라는 것도 있어 세계적으로 유명한 기업의 종목이 다수 존재합니다.

FTSE EU 지수 100의 추이

FTSE 100 Index

FTSE100지수는 과거30년간 큰 폭락을 3회 일으켰습니다. 최초로 폭락을 일으킨 것은 1987년의 블랙 먼데이 입니다. 블랙 먼데이는 무역적자가 예상 이상으로 크게 된 것, 극단적으로 달러가 싸진것을 회피하기 위해 이자를 높인것이 예상된 것, 컴퓨터프로그램의 매매로 매상에 매각주문이 많이 나왔던것이 계기가 되었습니다. FTSE100지수도 3주간에 32% 하락율을 기록해 폭락했습니다.

그 후 13년에 걸처 조금씩 상향가를 보였습니다. 특히 20세기 종반부터는 인터넷 보급에 더불어 IT버블경제가 일어난것으로 현저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2001년에는 IT버블경제가 붕괴된것으로 2번째의 폭락이 발생하였습니다. 또 동시기에 동시다발테러가 발생해 세계정세가 불안정해져 주식지수는 요동쳤습니다.

그리고 최근의 기억으론 리먼 쇼크때에도 반년만에 35%의 하락폭을 기록하는 폭락이 일어났습니다. 그 후에는 경제회복도 있어 상향으로 상승하였습니다. 이렇게 폭락이 몇번인가 일어났지만, 각각의 원인은 다릅니다. 앞으로도 폭락이 일어날 가능성은 높다고 예상되고 있습니다.EU 지수

FTSE100차후의 예상

영국에서는 10년만에 정책금리가 인상되었습니다만 인상의 폭이 작은것과 다음의 인상이 당분간 예상되지 않는 것으로 영국 폰트가 하락하는 반면FTSE100지수는 폰트가 싸진것을 후풍이 되어 상한 경향이 있습니다. FTSE100지수의 구성종목에는 수출에 의한 이익이 많은 기업이 많아 폰트가 싸진 호감을 표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영국에서는 2016년에 EU탈퇴가 국민투표로 결정되었습니다. EU탈퇴로 데미지를 받을거라 생각했던 FTSE100이었습니다만 실제로는 14%의 상승폭을 기록하는 등 견실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EU탈퇴를 받고 EU기업의 많은 영국 공급자들과의 거래를 축소하는 계획을 세우거나 집념재료가 남아있습니다. 경제에 관한 둔화경향이 있어 기반율이 상승한 것에 동반해 임금도 저하경향에 있습니다.

영국경제는 개인소비가 큰 공헌을 하고 있었던 것을 생각하면 FTSE100의 큰 상승에는 연결되기 어렵다고 예상되고 있습니다. 반면 FTSE100의 기업에는 세계진출로 업적을 높이는 기업도 다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성장할 것이 예상되고 있기에 유사의 발생이 없는 한 큰 하락으로 이어질 팩터는 없습니다. 덧붙이면 FTSE100은 CFD에서도 인기 주식지수입니다. 종목의 교체가 4반기에 한번씩 시행하고있어 세계적으로 활약하는 일류기업에 투자를 할수 있는 것, 환전 리스크가 작은것, 배당금상당액을 받을수 있는것이 이유입니다.

FTSE100과 다른 주식지수와의 상관관계

EU에서 탈퇴한 것으로 표명했지만 영국은 여전히 유럽각국과의 경제를 잇는 강한 특징이 있습니다. FTSE100도 유럽을 대표하는 주식지수로써 위치잡아 유럽주식지수50이나 독일의 주식지수 DAX, 프랑스 CAC40과 같은 움직임을 보이는것이 특징입니다. 유로나 파운드의 움직임은 역상관성이므로 유럽 화폐의 움직임을 보면 FTSE100의 움직임을 예상하기 쉬운 특징도 있습니다.

또 일본경제나 미국경제와도 연결이 강하므로 NY다우 평균주가나 일경평균주가의 움직임에도 EU 지수 영향받습니다. 미국경제나 일본경제가 불황이면 영국경제도 둔화되기 쉬운 특징이 있습니다. 가격변동폭은 선진국 안에서도 크고 유럽에서는 프랑스CAC40와 같을 정도의 가격폭입니다. 한편 신흥국의 주식지수와의 관련성은 선진국의 주식지수에 비하면 낮습니다.

FTSE100는 세계를 대표하는 주식지수의 하나이므로 각국의 주식지수와의 연결도 큽니다. 세계경제에 연결뿐만 아니라 영국의 경제상황도 FTSE100의 가격변동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요소입니다. FTSE100에서 거래할때는 넓은 시야를 가지고 경제의 움직임에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미국 뉴욕의 블랙록 빌딩. 로이터=연합

미국 뉴욕의 블랙록 빌딩. 로이터=연합

[ESG경제=이신형기자] 세계 최대의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투자자의 요구에 따라 14억 유로(약 1조8900억원) 규모의 회사채 ETF를 ESG 상품으로 전환하기로 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의 전문가 대상 뉴스 서비스인 이그나이츠 유럽(Ignites Europe)이 1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블랙록은 이를 위해 오는 25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더블린 증시에 상장된 회사채 ETF(iShares € Corp Bond ex-Financials Ucits ETF)가 추종하는 벤치마크 지수를 블룸버그 MSCI 유로 코포레이트 엑스 파이낸셜스 서스테이너블 SRI(Bloomberg MSCI Euro Corporate ex Financials Sustainable SRI)로 변경하는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다.

이 ETF가 ESG지수를 추종하는 ETF로 전환하면 유럽연합(EU)의 ESG 공시규정인 지속가능금융공시제도(SFDR)에 따라 2023년부터 ESG 의무 공시 대상이 된다.

블랙록은 이번 전환 결정의 배경에 대해 “기존 펀드가 현재의 폭넓은 익스포져를 유지하면서도 ESG 요소를 수용하기를 원하는 투자자의 요구가 커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블랙록은 “현재와 유사한 리스크과 수익률을 제공하면서도 포트폴리오에서 ESG 요소를 강화하기 위한 보완 작업이 이루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운용자산 규모가 무려 10조 달러에 달하는 블랙록은 일부 아이세어 펀드의 추종 지수를 ESG 지수로 변경한 바 있고, 경쟁사인 DWS와 BNP 파리바 자산운용도 일부 ETF 상품이 추종하는 지수를 ESG 지수로 변경한 바 있다.

지수 변경에 대해 비판적 시각도 고개 들어

이그나이츠 유럽은 자산운용업계에서는 최근 패시브 펀드가 ESG 요소를 수용하기 위해 ETF가 추종하는 벤치마크 지수를 변경하는 것에 회의적인 시각도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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