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거래 플랫폼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19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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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활용 수요 및 공급 곡선]

맞춤형 거래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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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1 11:13 By 안용찬 기자

[더케이뷰티사이언스] 지난 20여년간 개인용 뷰티 장비와 병의원용 피부 장비를 개발한 전문 기업 인시스(INNSYS, 대표 박창식)의 맞춤형화장품 플랫폼 서비스 ‘아나스킨(ANASKIN)’이 눈길을 끌고 있다.인시스는 ‘피부에게 묻고 답하는 눈높이 뷰티(Answer your skin)’를 내세우면서 맞춤형화장품 시장 활성화를 위한 개인 휴대 피부 측정기, 맞춤형 서비스 플랫폼을 출시하고, 맞춤형화장품 제조사 및 유통사들과 협업을 꾀하고 맞춤형 거래 플랫폼 있다. 와디즈 펀딩, 체험단 모집, 온라인몰 판매도 준비중이다.인시스에서 선보인 피부 측정기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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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용찬 기자 ( 맞춤형 거래 플랫폼 [email protected])
    • 승인 2021.04.2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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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케이뷰티사이언스] 지난 20여년간 개인용 뷰티 장비와 병의원용 피부 장비를 개발한 전문 기업 인시스(INNSYS, 대표 박창식)의 맞춤형화장품 플랫폼 서비스 ‘아나스킨(ANASKIN)’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인시스는 ‘피부에게 묻고 답하는 눈높이 뷰티(Answer your skin)’를 내세우면서 맞춤형화장품 시장 활성화를 위한 개인 휴대 피부 측정기, 맞춤형 서비스 플랫폼을 출시하고, 맞춤형화장품 제조사 및 유통사들과 협업을 꾀하고 있다. 와디즈 펀딩, 맞춤형 거래 플랫폼 체험단 모집, 온라인몰 판매도 준비중이다.

      인시스에서 선보인 피부 측정기 및 앱 플랫폼 브랜드 ‘아나스킨(ANASKIN)’은 한국생산기술연구소와 2회 개발 협력한 수분측정 센서 및 피부측정 광학 센서를 IOT화하는 저전력, 저가격 개인 휴대 피부 측정기다. 국립충남대학교병원, 광주과학기술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화학융합연구원, 한국표준과학기술연구원과 공동 및 기술 자문을 통해 개발한 멀티스펙트럼 피부측정 기술이 적용됐다. 관련 특허도 8개 등록 확보됐다. 특히 중국 뷰티패션 국영기업 Rayli, HUAWEI, BAIDU와 기술협력 및 NDA(기밀유지 협약)을 체결했다.

      인시스의 맞춤형화장품 비즈니스 모델은 크게 피부 측정기와 피부측정 데이터 솔루션, 그리고 뷰티 앱 플랫폼이다. 고객이 아나스킨 피부분석기로 피부를 측정하면 개인별 피부 데이터가 앱으로 전달, 분석되고, 소비자는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신에게 맞는 화장품을 매일 맞춤형 거래 플랫폼 또는 주·월간 단위로 주문하면, 화장품 제조기업은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소비자가 원하는 장소에 제품을 배달해주는 방식이다.

      개인 맞춤 피부 분석기 PSA(맞춤형 거래 플랫폼 Pesonal Skin Analysis)인 아나스킨은 국내 유일의 센서 특허 기술력을 통해 건성, 지성, 복합성과 등 피부측정 결과치, 특정 값을 정밀하게 분석해 보여준다. 크기는 작은 파우치에도 손쉽게 담기고, 무게 2.3g으로 휴대성이 뛰어나다. 특히 이 제품은 제한적이고 주관적인 데이터가 많은 문진법, 부정확한 측정값이 쌓이기 쉬운 비접촉 방식, 지속적이지 않은 일대일 면담 방식을 개선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한 이 피부측정기는 모바일 앱과 바로 연동되고, 온라인으로 제품을 즉시 구매할 수 있다. 인시스 관계자는 “기존 제품은 오프라인 공간에서 메이크업을 한 상태에서 피부를 측정하는 맞춤형 거래 플랫폼 경우가 많은데, 이 제품은 가정에서 맨 얼굴에 피부를 측정하고, 바로 화장품을 구입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고 설명했다.

      피부측정앱은 가족이나 지인별 개인 등록도 가능하다. 항목은 측정, 피부 다이어리, 맞춤케어 서비스, 생활관찰로 구성되어있다. 측정은 얼굴 뿐만 아니라 몸도 가능하다. 메이크업 유무도 구분된다. 피부 다이어리는 피부톤, 붉은기, 노란기, 멜라닌, 투명도, 수분정도를 알 수 있다. 맞춤케어 서비스는 피부측정 결과에 따라 맞춤형화장품을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생활관찰은 마스크, 화장지, 생리대, 화장품솜, 물티슈, 냅킨 등의 형광물질을 체크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인시스의 비즈니스 모델은 제조사에게도 유리하다. 제조사는 소비자와 직접 거래할 수 있어 유통, 물류비를 절감할 수 있다. 또한 선구매 후제조 방식으로 화장품 유통 과정에서 발생되는 맞춤형 거래 플랫폼 폐기물을 최소화하는 클린 뷰티를 표방하는 화장품 기업들에게도 희소식이다.

      인시스 관계자는 “국내 맞춤화장품 시장에서 필요한 개인별 피부 데이터를 더 정확하게 계량화, 수치화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맞춤화장품 시장을 선점하고 싶은 업체들은 비대면 플랫폼으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개인용 피부측정기를 저렴하게 맞춤형 거래 플랫폼 공급하고, 피부측정 후 측정결과에 따른 맞춤형 화장품 판매, 맞춤화장품 판매 플랫폼 개발 및 시장 진입이 가능하다”면서 “특히 중소기업은 자체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아도 적은 비용으로 맞춤형 화장품시장에 적극적으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고 밝혔다.

      맞춤형 거래 플랫폼

      개인 뱅킹 수준의 편리함을 갖춘

      기업 모바일 플랫폼 쏠 비즈 (SOL Biz) 출시

      타기업 제휴를 통해 마케팅 • 세무관리 등

      기업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

      신한은행은 개인사업자 및 법인 고객의 편리한 모바일뱅킹 사용을 위한 맞춤형 플랫폼 쏠 비즈 (SOL Biz) 를 출시한다고 20 일 밝혔다 .

      신한은행은 ▲ 쉽고 빠른 뱅킹 서비스 ▲ 고객 중심의 금융 서비스 ▲ 편리한 비금융 맞춤형 거래 플랫폼 서비스를 목표로 기존 기업용모바일뱅킹 신한 S 기업뱅크를 전면 개편해 쏠 비즈 (SOL Biz) 를 출시했다 .

      쏠 비즈 (SOL Biz) 는 개인사업자 고객이 영업점 방문 없이도 비대면으로 기업 인터넷 • 모바일 뱅킹을 가입할 수 있으며 기업용 공인인증서를 사용하지 않고 지문과 패턴을 통한 간편로그인을 지원하는 등 개인 뱅킹 수준의 편리한 사용 환경을 구현했다 .

      또한 사업자 전용 원화 및 외화계좌 , 쏠편한 사업자대출 등 14 개의 금융 상품을 비대면으로 가입할 수 있고 비대면 신용평가 신청 , 사진 촬영을 통한 증빙서류 제출 , 전자세금계산서 발급도 가능하며 기업의 효율적인 자금관리를 위한 웹 CMS( 기업자금관리시스템 ) 를 탑재해 모든 은행 및 카드사의 거래내역 및 영업관련 매출 정보 등을 조회할 수 있다 .

      이 밖에도 기업 고객의 원스톱 경영 활동을 위해 다양한 업체와 제휴를 통해 신한카드의 빅데이터 활용 마케팅 플랫폼인 My Shop Partner 와 SKT 의 개인사업자 경영지원 플랫폼 행복스토어 및 세무신고 서비스 (SSEM), 홍보지원 서비스 ( 크몽 ), 출퇴근관리서비스 ( 알밤 ) 등의 비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

      신한은행은 8 월말까지 쏠 비즈 (Sol Biz) 최초 가입 및 로그인 고객 천명에게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제공하고 쏠편한 사업자대출 , 노란우산공제 등 쏠 비즈 (SOL Biz) 를 통한 상품 가입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LG 그램 노트북 (1 명 ), 갤럭시 S6 라이트 (3 명 )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

      신한은행 관계자는 “ 쏠 비즈 (SOL Biz) 를 통해 기업 고객들도 개인 뱅킹 수준의 편리한 스마트폰 뱅킹을 경험하시길 바란다 ” 며 “ 앞으로도 기업 고객이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보증대출 , 정책자금대출 등 다양한 금융거래를 편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쏠 비즈 (SOL Biz) 를 계속 강화해나갈 것 ” 이라고 말했다 .

      봄마루, 데이터 전문 플랫폼 ‘데이터마트’ 론칭

      봄마루가 론칭한 데이터마트 홈페이지

      서울--(뉴스와이어) 2022년 07월 19일 -- 빅데이터 전문 기업 봄마루(대표 신명섭)가 7월 7일 데이터 가공·판매는 물론 거래도 할 수 있는 데이터 전문 플랫폼 ‘데이터마트’를 론칭했다고 19일 밝혔다.

      데이터마트는 인터넷 포털, 유튜브와 블로그와 같은 소셜 미디어(SNS)에서 추출하는 온갖 데이터를 다양한 방법으로 분석한 결과를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원시 데이터(Raw Data)나 리포트 형태로 제공한다. 특히 유통사 POS데이터로 구매자가 원하는 정보만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데이터마트가 제공하는 데이터는 뉴스, 블로그, 커뮤니티 등에서 추출하는 ‘각종 소셜 데이터’(연관어, 언급량, 원문), ‘유튜브 콘텐츠 및 랭킹 데이터’, 블로그, 유튜브, 네이버 쇼핑 라이브 등의 ‘인플루언서 데이터’, 국내 포털 사이트와 유사한 데이터마트만의 ‘실시간 트렌드 키워드’, 대형마트, 편의점, 소매점 POS에서 수집한 ‘상품 유통 데이터’, 키워드별 ‘언론사 랭킹 데이터’ 등이 있다.

      특히 실시간 트렌드 키워드, 관심사별 인플루언서 랭킹, 언론사 데이터(키워드별 노출이 많은 언론사 랭킹)는 데이터마트에서만 구할 수 있는 독점 보유 데이터다.

      데이터마트는 단기간의 시장 조사가 필요한 기업의 브랜드 매니저, 유통 상품 현황을 알고 싶은 쇼핑몰 MD, 통계 및 소셜 빅데이터가 필요한 학생이나 연구원, 현재 성장 중인 인플루언서를 찾고 있는 마케터 등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다.

      한편 데이터마트를 론칭한 봄마루는 빅데이터 웹 솔루션인 ‘에스트리(s-tree)’를 운영 중인 빅데이터 전문 기업으로 전략적 마케팅·컨설팅, 인사이트(트렌드·실시간) 분석,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8년도에 설립된 봄마루는 영상 제작과 영상 바이럴 마케팅 그리고 빅데이터를 활용한 인사이트 분석 등이 주요 사업 분야로 국내 파워 인플루언서와 함께 사업을 진행한다.

      지난해 5월 8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구글 최고경영자 순다 피차이가 구글의 인공지능 비서 서비스 ‘구글 듀플렉스

      지난해 5월 8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구글 최고경영자 순다 피차이가 구글의 인공지능 비서 서비스 ‘구글 듀플렉스'(Google Duplex)를 공개하고 있다. 사진=구글

      구글과 아마존 등 글로벌 기업들은 대규모 데이터 활용으로 세계 시장 선점을 통한 이익 극대화와 생산성을 높이고 있다. 구글의 AI예약 ‘Duplex’, 아마존의 무인점포 ‘Amazon Go’와 예측 배송 ‘Anticipatory Shipping’이 대표적인 데이터 활용 사례로 꼽힌다.

      세계 유수의 기업들이 데이터를 활용해 급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의 데이터 거래는 어떤 수준일까. 데이터 이용 확대는 왜 필요한가.

      ㆍ삼성전자 반도체 데이터 분석 통해 제품 결함률 510% 감소

      4차 산업혁명 시대는 데이터·AI 기반의 산업 지능화와 자동화를 통해 생산량을 증대시키고 노동시간을 단축하는 등 기업의 생산성 높이고 있다.

      우리나라의 생산성 순위는 OECD 35개 국가 중 30위이다. 국내 산업 전반에서 데이터를 활용한 혁신 서비스 창출로 수익 증대 및 생산성 제고 추진이 필요하다.

      2015년 기준으로 OECD 국가의 생산성(노동시간당 GDP) 순위 1위는 룩셈부르크(93.4달러)이며 미국은 5위(68.3달러), 일본 20위 (41.9달러), 한국은 30위(31.6달러)에 그쳤다. 우리나라는 미국의 절반 이하 수준이다.

      우리나라 데이터 활용 사례를 보면 농림축산식품부의 경우 맞춤형 거래 플랫폼 2018년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팜 보급 이후 단위면적 당 생산량이 30% 증가했다. 삼성전자 반도체는 데이터 분석을 통해 노동생산성이 30% 증가했고 제품 결함률은 510% 감소했다.

      4차 산업시대에 데이터·AI 산업 활성화를 위해서 데이터 이용 확대가 필요한 이유다.

      ㆍ개방 공공 데이터량 한국 2만5,000개, 미국 23만3,000개

      현재 국내 시장은 양질의 데이터가 부족하고 취약한 기술 기반과 낮은 데이터 이용률 등 한계에 직면한 상태다.

      개방 공공 맞춤형 거래 플랫폼 데이터량은 한국은 2만5,000개, 미국 23만3,000개, 빅데이터 기술 수준은 미국 대비 79% 수준이다.

      이런 상황에서 국내 기업의 빅데이터 이용률은 2017년 기준으로 7.5%에 불과하다.

      미국의 경우 현재 세계 최대 규모인 약 1,500억 달러의 데이터 거래 시장이 형성돼 있다. 개인 정보 활용이 용이하기 때문이다. 이런 환경 덕에 민간 가공기업 위주로 데이터 이용이 활성화되고 있다.

      데이터 가공 기업이 필요한 외부 데이터를 수집하고 수요기업이 원하는 형태로 가공·분석을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거래 시장의 촉매제 역할을 담당한다.

      ㆍ맞춤형 광고 정보 제공 Acxiom 연 50조 건 가공

      맞춤형 광고 정보를 제공하는 Acxiom은 연 매출 8억 달러 규모다. 전 세계 7억 명의 소비자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연 50조 건의 거래내역을 자체적으로 가공·분석한다.

      Corelogic는 맞춤형 부동산정보가 전문이며 연 15억 달러의 매출을 자랑하고 있다. 부동산 거래 공공DB 8억 맞춤형 거래 플랫폼 건, 재무 담보 민간DB 1억 건을 자체 가공·분석한다.

      통계 관련 시각화 정보를 제공하는 Qlik은 연 3억 달러 규모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주요 35개 국의 주식시세정보와 인구 산업 통계정보를 시각화해 직접 판매한다.

      IDAnalytics는 신용등급 시각화 정보를 가공하는 업체로 연 4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개인이나 기업의 신용등급 정보 및 채무 위험도를 시각화해 직접 판매하고 있다.

      ㆍ중국 약 50조 투입 데이터 거래 활성화 추진

      중국은 아직 초기 단계 수준이다. 빅데이터 산업지원 및 특구 개발에 3,000억 위안(약 50조 원)을 투자하는 등 국가 전략사업으로 데이터 거래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2015~2018년 거래 금액이 총 3억 위안(약 500억 원)에 불과하다.

      중국은 2015년 4월 공공데이터 가공을 통한 민간의 데이터 활용 극대화를 위해, 빅데이터 거래소(귀주省) 설립했다. 본소 거래소 외 상해와 북경 2곳의 운영센터와 지역별 11개 분소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곳은 금융과 유통 등 약 30개 분야 4,200여 종의 데이터를 (공공데이터 약80%) 확보해 거래한다.

      특히, 데이터 중개와 거래의 기본기능뿐만 아니라 기업 보유 데이터에 대한 가치 평가 등을 지원하며, 온라인 데이터 유통·거래 플랫폼(GBDEX)을 맞춤형 거래 플랫폼 운영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기업 간 직접 거래 및 온라인 거래 플랫폼을 통한 국내 데이터 거래 시장은 약 5,000억 원으로 추정하고 있다. 약 200조 원인 미국 시장의 0.25% 수준이다.

      거래 시장 규모는 2017년 기준으로 직접거래 4,800억 원, 플랫폼 거래 140억 원으로 약 5,000억 원으로 추정하고 있다.

      [데이터 활용 수요 및 공급 곡선]

      [데이터 활용 수요 및 공급 곡선]

      ㆍ공공데이터 개방 늘리고 데이터 활용 정부 지원 필요

      국내 시장은 일반적으로 데이터를 보유한 기업이 수요기업의 이용목적에 맞게 데이터를 가공‧분석해 직접 거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통신 사업자의 경우 통신서비스 사용자 위치 정보를 유동인구 정보로 가공·판매하고, 금융기업은 카드 실적 데이터를 성별‧연령별 등 소비 트렌드 데이터로 가공·판매하고 있다.

      데이터 거래는 직접거래와 플랫폼 거래로 분류한다. 직접 거래는 데이터 활용이 활발한 통신·금융·기업정보 분야 등에서 판매기업과 수요기업 간 계약을 통한 기업 간 거래다.

      반면 플랫폼 거래는 데이터 스토어(데이터진흥원), Big Data Hub(SKT), APIStore(KTH) 등 민간분야 약 15개의 주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거래가 이루어진다.

      데이터 거래의 경우 데이터 가격이 높은 데다 가격산정 기준 부재로 거래기업 간 가격 신뢰성 저하와 구매처 정보 부재, 낮은 데이터 품질 등이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데이터 가공도 마찬가지다. 높은 데이터 가공 비용과 가공 전문 인력 및 기업의 맞춤형 거래 플랫폼 부족, 낮은 데이터 품질 등이 문제다.

      데이터는 산업 성장과 사회혁신의 핵심 자원으로 꼽힌다. 미국의 10%수준인 개방 공공데이터량을 늘리고 중소기업이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정부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다.

      맞춤형 거래 플랫폼

      [데이터넷] 가비아CNS(대표 원종홍)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한 2022년 전문무역상사 지정식에서 ‘전문무역상사’로 지정됐다고 14일 밝혔다. 2019년 최초 지정 이후 3회 연속으로 2024년 6월 말까지 자격이 유지된다.

      전문무역상사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수출 경험이 적은 중소·중견기업을 위해 지정한 수출 역량이 우수한 기업을 말한다. 수출 초보 기업이 수출에 성공할 수 있도록 해외 바이어 발굴 및 수출을 대행하고 수출국 다변화를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가비아CNS는 전년도 가비아 글로벌을 통해 판매된 수출액이 100만 달러 이상을 달성하며 전문무역상사로 지정됐다. 이를 통해 ▲무역보험공사 단기수출보험 할인 ▲KOTRA 해외 바이어 신용조사 무료 ▲해외 지사화 사업 가점 등 산업통상자원부와 무역협회로부터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원받는다.

      가비아 글로벌은 글로벌 유명 온라인 쇼핑몰(아마존, 이베이, 쇼피, 라자다 등) 입점, B2B 전문 온라인 플랫폼 알리바바닷컴 입점, 글로벌 쇼핑몰 제작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거래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코로나로 국제 박람회 참여가 어려워진 상황에서도 온라인을 통한 바이어 발굴 및 마케팅이 가능해 가비아 글로벌을 통한 수출 거래액은 꾸준히 증가했다.

      한동근 가비아CNS 커머스 사업팀장은 “제품이 다르듯 판매하는 방법도 각각 다르다”며 “제품과 기업에 맞는 해외 마켓을 발굴하고 최상의 판매처와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다”고 밝혔다.

      가비아CNS는 홈페이지·쇼핑몰 제작부터 쇼핑몰 통합관리, 광고, 해외 진출까지 온라인 거래 전반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커머스 전문 기업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지정 ‘수출유망 중소기업’, ‘수출바우처 사업’ 수행기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온라인수출지원사업’ 수행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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