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주식 알아보기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1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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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I 경제정보센터

잠깐 오늘 일상을 떠올려보자. 아침에 아이폰 알람을 듣고 일어나 코스트코에서 사 온 켈로그 시리얼로 아침 식사를 한다. 출근길 지하철 안에서 아마존으로 여름 샌들을 하나 구매하고 스타벅스 사이렌 오더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한다. 지하철역에 도착하면 매장에 들러 커피를 찾아 회사 정문에 들어선다. 정신없이 맥북으로 업무를 본 뒤 식사를 하러 나간다. 점심 메뉴에 코카콜라 한 잔을 곁들이고, 사무실로 돌아와 가방을 챙겨 곧장 외근을 나간다. 머리가 아파 퇴근길 약국에 들러 타이레놀을 사서 집으로 돌아온다. 간단히 저녁을 먹고 씻은 뒤 존슨앤드존슨 로션을 바르고 침대에 누워 본방사수를 못 했던 드라마를 보기 위해 넷플릭스 앱을 연다.
이처럼 우리의 평범한 일상 속에는 미국 기업이 깊숙이 자리 잡고 있다. 이들 미국 기업은 전 세계에서 상당한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이번 6화에서는 왜 미국 주식에 투자해야 하는지를 간단히 짚어보고, 투자자들이 미국 주식을 직구하는 이유와 그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최대 규모에 매력주 많은 미국시장,
주주 대접도 최고 수준

미국증시를 향한 관심이 날로 뜨겁다. 동학 개미는 국내증시를 지키고 서학 개미는 밤새 태평양을 건너 미국주식 지분을 열심히 늘리는 중이다. 지난 4월 28일 서울경제 보도에 따르면 삼성증권·NH투자증권·한국투자증권·키움증권 등 4대 증권사에 올해 등록된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 대행서비스 신청 건수는 총 5만6,721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8,574건보다 6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또한 한국예탁결제원 집계를 보면 지난해 국내에서 해외주식을 사고판 규모는 1,983억 달러(약 220조 원)로 2019년보다 5배 가까이 증가했다. 이처럼 개인투자자 사이에서 해외주식에 대한 투자는 이미 대세로 자리 잡았고, 그중 90% 이상이 미국주식에 대한 투자다. 우리는 왜 미국주식에 열광하는 걸까?
첫째, 미국 주식시장은 세계 1위 규모다. 2018년 기준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상장주식 시가총액(이하 시총)에서 미국은 30조4,363억 달러로 세계 1위다. 2위 중국은 6조3,249억 달러, 3위 일본은 5조2,968억 달러고, 한국은 1조4,412억 달러로 10위다. 더 놀라운 사실은 미국 시총이 전 세계 주식시장의 45%를 차지한다는 것이다.
둘째, 미국의 경제규모는 세계 1위다. IMF의 2021년 GDP 추정치를 살펴보면, 1위는 미국으로 22조6,752억 달러, 2위는 중국 16조6,423억 달러, 3위는 일본 5조3,781억 달러며, 한국은 10위로 1조8,067억 달러다. 그만큼 미국이 세계경제에 미치는 영향력이 크다고 할 수 있다.
셋째, 미국시장엔 매력적인 기업이 많다. 미국은 주식시장 규모가 큰 만큼 상장기업 수도 많다. 지난해 8월 미국 시총 1위인 애플은 시총 2조 달러를 넘으며 우리나라 코스피시장 전체보다 더 큰 기업이 됐다. 심지어 이 수치는 2019년 IMF 통계 기준으로 세계 GDP 순위 8위인 이탈리아의 경제규모(1조9,886억 달러)와 맞먹는다. 또한 앞서 언급했듯 미국에는 세계적인 기업이 많다. 특히 전통적인 기업뿐 아니라 FANG(페이스북, 애플, 넷플릭스, 구글)과 같은 4차 산업 기업도 전 세계 투자자의 관심을 받고 있다.
넷째, 미국 기업에는 주주친화적 정책이 자리를 잡았다. 미국은 오랜 금융역사 동안 주주친화적 정책이 지배해 왔고, 주주들의 이해와 요구를 중요시하는 기업문화가 정착됐다. 주주들과 이익을 나누기 위해 배당금을 지급하는 기업도 많다. 제대로 주주 대접을 받으려면 미국주식이 좋다는 뜻이다. 물론 최근 우리나라도 배당률을 높이고 분기 배당으로 바꾸는 기업이 늘고 있다.
미국주식에 투자하는 방법은 두 가지다. 하나는 직접 미국주식 거래를 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국내 상장된 펀드나 ETF를 통해 미국주식에 투자하는 것이다. 둘 다 장단점이 있다.
우선 미국에 직접 투자할 경우는 수수료가 적다. 직접 개별 주식을 매매하거나 미국 운용사 상장 ETF를 사면 아무래도 개인이 품을 더 팔게 되기 때문이다. 특히 해외주식 거래계좌를 유치하기 위해 증권사마다 수수료 경쟁이 치열해 거의 0%대의 수수료만으로도 거래가 가능하다. 단, 주식 양도에 따른 소득세가 있으며(연간 손익통산, 공제 250만 원) 금융소득종합과세는 분리과세된다. 아무래도 직접투자이기 때문에 미국 경제 및 기업에 대한 공부는 필수다.
반면 국내 상장된 미국 기업에 투자하는 ETF나 펀드를 거래하면 수수료(0.1~1.5%)는 좀 더 들지만 시차를 신경 쓰지 않고 거래할 수 있어 편하다. 거래 시 발생하는 양도 차익에 대해 양도소득세 15.4%가 발생하며, 이는 금융소득종합과세에 포함된다. 단, 올해부터 혜택이 해외주식 알아보기 다양해진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이용하면 한도까지 세금 혜택을 좀 더 받을 수 있으니 최대한 활용하면 좋다.

참 쉬운 미국주식 직접투자···
중소형주 추종 매수세 등은 주의

하지만 미국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것도 그다지 해외주식 알아보기 어렵지 않다. 스마트폰으로 기존 계좌에 해외거래 계좌를 추가하면 끝이다. 시차를 신경 쓰고 싶지 않다면 예약 매수·매도를 이용하면 편하다. 여기서 잠깐!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상식을 체크해 보자.
반드시 낮에 예수금을 환전해 둬야 한다? 아니다. 원화로 거래할 수 있는 증권사도 많고, 환전은 밤에도 가능하다.
시세창에 보이는 숫자는 실시간이다? 아니다. 15분 지연 시세가 제공되고 매월 8달러를 내야 실시간 시세를 볼 수 있다. 그러나 최근 일부 증권사를 중심으로 실시간 시세 무료제공서비스가 생겨나고 있다.
미국주식은 상하한가가 없다? 맞다. 우리나라는 위아래 30% 상하한가가 있다. 1일 가격 상승 및 하락 폭을 제한함으로써 위험을 줄인다는 의미다. 미국시장은 상하한가가 없어 더 위험하지만 그만큼 더 많은 수익을 얻을 가능성도 높다.
매매 주체에 대한 수급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볼 수 없다? 맞다. 국내 주식시장은 외국인과 기관의 움직임에 따라 주가를 판단할 수 있다. 그러나 미국은 이런 실시간 수급 데이터가 없어 철저한 기업 분석을 통해 판단해야 하는 시장이다. 즉, 옆 사람 보고 뛰면서 속도를 조절할 수 없다는 의미다.
최근에는 다양한 주식정보 채널을 통해 미국시장 정보도 손쉽게 얻을 수 있다. 다만 중소형주는 정보 접근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잘못하면 밈(meme)에 휘말릴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투자 인플루언서 유튜버를 통해 소개돼 국내 투자자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추종 매수에 나서는 식의 거래가 두드러지는 종목을 ‘밈 주식’이라고 한다. 다음 7화에서는 ‘미국 배당주로 제2의 월급통장 만들기’를 통해 미국주식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자.

미국 주식 차트 보는 법 (해외투자 기초 1)

국내 기업의 경우 대부분 증권사 HTS나 네이버금융의 주식정보를 통해 시세나 재무제표를 확인합니다. 특히 네이버주식은 FnGuide의 자료를 바탕으로 상장기업 전체의 재무제표나 컨센서스 등 대부분의 정보가 포함돼있어 숫자들을 확인하기에 별다른 아쉬움이 없습니다.

미국 기업의 주식정보는 야후파이낸스(finance.yahoo.com/), 인베스팅닷컴(kr.investing.com/), 마켓워치(www.marketwatch.com/) 등을 많이 이용하시는 것 같습니다. 인베스팅닷컴의 경우 한글화가 되어있어 보기에 편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광고가 과하고 화면이 아름답지 못한 단점이 있습니다.

Bloomberg is now charging $24,000 a year for a single terminal subscription.

미국 기업에 투자하시는 분들이 늘어나면서 일 년 사용료가 수천만에 달하는 블룸버그 터미널을 사용하시는 투자자 분들도 많아졌다고 합니다만, 지금부터 하는 얘기는 블룸버그 일 년 이용료가 안 되는 투자금을 가지고 주식을 공부 삼아 해보고자 하는 입문자들을 위한 내용입니다.

www.wsj.com

월스트리트저널에서 미국 기업 차트 활용하기

앞서 말한 야후파이낸스, 인베스팅닷컴, 마켓워치를 통해서도 차트와 재무제표를 확인하는 것은 당연히 가능하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선호하는 곳은 월스트리트저널의 마켓 데이터입니다. 월스트리트 뉴스 기사들은 유료화되어 있지만 다행히 마켓 데이터를 보는 것은 무료로 가능합니다.

월스트리트 저널의 장점은 가장 직관적인 화면을 가지고 있어 쉽게 내용을 해외주식 알아보기 확인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한글로도 이해하기 어려운 재무사항들을 영어로 보자면 무엇보다 그래프와 수치들이 직관적으로 표현되어 있어야 되겠죠.

특히 차트보기에서 Bollinger Bands, PER (P/E Ratio) 등을 함께 볼 수 있어 편리합니다.

2. 오른쪽 상단의 Search를 눌러서 기업명이나 티커(Ticker)를 입력해서 기업정보로 들어갑니다.

아마존 주가를 한번 보겠습니다. 티커를 모르더라도 amazon으로 입력하면 아래 해당 이름을 가진 기업들이 나오고 그중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아마존 AMZN을 선택합니다.

그럼 아래 오른쪽 그림에서 처럼 아마존 기업의 Market Data 화면으로 넘어갑니다. 그리고 아래 ADVANCED CHARTING 을 클릭해서 아마존 주가 차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간 설정은 Chart Range에서 1일(1D), 1달(1M), 1년(1Y) 등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지표 설정은 Indicators에서 Chart Overlays, Lower Charts, Events, News 네 가지로 구분해서 볼 수 있습니다.

Chart Overlays에서는 Bollinger Bands, 이동평균선 등을 메인 차트에서 같이 확인할 수 있고 Lower Charts에서는 MACD, PER, 모멘텀 지표 등을 별도의 보조차트로 볼 수 있습니다. 특히 PER 추이를 주가와 같이 볼 수 있어 편리합니다. 보조지표의 기준 단위도 조정 가능합니다.

Frequency는 주가 조회 단위 즉, 일봉, 주봉, 월봉을 선택하는 것이고 Display는 차트의 모양 선 차트, 캔들차트 등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AMZ

다른 기업 차트와 비교는 compare에 다른 기업을 입력하면 가능합니다. 구글과 아마존 주가 SPX(S&P500)를 같이 비교한 결과입니다. 지난 1년간 아마존은 71.6%, 구글은 23.8%, 그리고 마켓은 13.1%가 올랐습니다.

주가 비교


기사를 보려면 유료회원가입이 필요해서 관련 기사들을 같이 볼 수 없어 불편하긴 하지만 차트와 재무현황을 보기엔 개인적으로 WSJ이 가장 마켓워치와 더불어 가장 편합니다.

물론 아마존의 현재 주가와 추이만 간단히 확인하고 싶다면 구글에서 '아마존 주가'로 검색하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WSJ 외의 야후 파이낸스, 마켓워치, 블룸버그 웹사이트들에서도 그다지 어렵지 않게 기업들의 많은 정보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미국 주식 실적 컨센서스 확인방법을 아래 글을 통해 볼 수 있습니다.

미국 주식 애널리스트 컨센서스 확인방법 (해외투자 기초 2)

국내 기업 투자의견은 네이버 증권 서비스에서 아래와 같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투자의견을 보면 증권사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74,467원으로 조회됩니다. 삼성전자에 대해

해외 주식 사는 법

간혹 해외 이슈가 해외주식 알아보기 뉴스를 통해 들어오면 드는 생각이 있다. “저 기업을 주식으로 가지고 싶다!”
투자자라면 한 번쯤 외국 주식을 가지고 싶다는 생각은 하는 데, 막상 새로운 영역이니 마음에서 끝나는 경우가 많다! 어떻게 사는지 그리고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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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주식 is 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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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기업들을 내 손에 얻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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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의 주식을 사는 법은 크게 두 가지다! 직접 투자 방식의 주식과 간접 투자방식의 펀드, ETF 시장의 불확실성을 인정하면 지수에 투자하는 ETF 추천! 하지만 해외주식은 단일 주식을 가지는 것이 좀 멋지긴 하다!

금융사 선정하기

해외 주식

국내주식 전용 계좌가 있어도 해외주식을 거래하고자 하면 별도로 ‘해외주식전용계좌’를 개설해야 한다.
증권사 별로 투자 가능 ‘국가가 다르니’ 확인해서 가입할 것!

+) 이외 접근성이 좋은 큰 증권사면 좋고, 거래수수료도 천차만별이므로 비교하라.

이제 환전만 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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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MTS(Mobile Trading System)에서 주식을 구매하고자 하는 국가에 해당하는 돈으로 환전하고 일반 주식을 구매하는 것과 같이 매수 주문을 넣으면 끝! 쉽지 않은가?

사실 세상 어떤 재화라도 내 돈으로 구매하는 과정이니 어렵게 해놓을 수가 없다.

그래도 모르겠다면 최고의 답은

해외 주식

물리적인 구매 방법을 아직도 모르겠다면 마지막 팁이 남았다. 고객센터에 전화하면 된다. “해외주식 하려고 하는 데 하나도 모릅니다” 라고 말하고 알 때까지 물어봐라.

부끄럽거나 미안해하지 마라. 여러분이 내는 거래수수료가 그 비용이니!

네가 알아둬야 할게 하나 있어!

해외 주식

찬물을 끼얹는 말일 수도 있지만 분명히 알아야 할 사실이 있다. 주식시장에서 시장 수익률을 앞서고 지속적인 투자 성과를 거두고 있는 투자자는 통계적으로 전체 투자자의 2%
투자 철학 없이 불나방처럼 뛰어들지 말라!

투자 전 꼭 공부하라!

해외 주식

주식투자는 나는 물론 가족까지 나락으로 내 모는 경우가 없지 않다. 꼭 공부하라!
투자에 대한 책은 정말 많지만 피터린치, 벤자민그레이머,존 네프등 오랜 기간에 걸쳐 결과를 검증 받은 외국 투자 전문가들이 쓴 책을 추천!

"지금 사서 1년 묻어둘 美주식, 1순위는 MS"

‘서학개미’들의 발걸음이 다시 분주해지고 있다. 미국 증시가 연일 신고가를 기록하고 있고, 약(弱)달러로 미국 주식이 싸졌기 때문이다. 국내 투자자들은 지난달에만 100억달러(약 11조원)어치 미국 주식을 샀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환율이 하락하는 상황에서 해외 주식을 샀다 팔았다를 반복하면 환차손 때문에 손실을 볼 수 있다고 말한다. 달러가 쌀 때 사서 1년 이상 보유할 만한 주식에 관심을 가지라는 조언이다. 미래에셋대우 NH투자·한국투자·삼성·KB증권 신한금융투자 등 6개 증권사 해외주식팀으로부터 1년 이상 장기 투자할 만한 미국 주식을 추천받았다.

1위는 4표를 받은 마이크로소프트(MS·MSFT)였다. “해외주식 알아보기 글로벌 경기 사이클을 보려면 MS 실적을 본다”는 말이 있다. MS는 세계 경기지표 역할을 하는 기업이다. 데이터센터를 짓고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MS를 통해 기업들의 투자 분위기를 가늠할 수 있기 때문이다. 코로나19 백신 해외주식 알아보기 개발로 글로벌 경기가 회복되고, 미뤄졌던 5세대(5G) 이동통신 네트워크 투자가 내년 본격화하면 기업들의 클라우드 투자는 확대될 전망이다.

한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클라우드 톱3(아마존 MS 구글) 기업 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성장이 기대된다”고 추천 이유를 설명했다.

2세대 클라우드 기업들도 관심 종목이다. 클라우드가 대중화하면서 저장한 데이터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활용하느냐가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클라우드 기반 고객관리시스템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세일즈포스닷컴(CRM)이 대표적이다. 사이버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는 크라우드스트라이크(CRWD), 데이터를 임시로 저장해주는 창고 서비스를 하는 스노플레이크(SNOW)도 대표적인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전자서명의 필요성도 커졌다. 장효선 삼성증권 글로벌주식팀장은 도큐사인(DOCU)을 추천했다. 그는 “단기 시장 해외주식 알아보기 환경보다는 전자서명 확산이라는 메가트렌드에 주목한다”고 했다.

두 번째로 많은 추천을 받은 분야는 플랫폼 산업이었다. ‘전통 강자’인 아마존닷컴(AMZN)과 알파벳(GOOGL)이 각각 2표를 받았다. 유니티소프트웨어(U), 도어대시(DASH) 등 유니콘 해외주식 알아보기 기업도 추천받았다. 게임 엔진 개발 기업인 유니티소프트웨어는 언리얼엔진과 함께 게임 엔진 시장을 양분하고 있다. 방경내 한국투자증권 수석연구원은 “최근 자체 엔진을 사용하던 게임 제작사들도 유니티의 플랫폼을 활용하기 시작했다”며 “게임뿐만 아니라 영화 제작, 자동차 디자인, 조선 및 건축 도면 작업에도 유니티의 개발 엔진이 사용된다”고 설명했다.

도어대시는 미국 시장점유율 1위 음식 배달 플랫폼이다. 9일(현지시간) 상장 첫날 투자자들이 몰리면서 주가는 공모가 대비 85.79% 올랐다. ‘미국판 직방’이라 불리는 질로그룹(ZG)은 미국 최대 부동산 중개 플랫폼이다. 한위 연구원은 “역대 최저 모기지 금리에 미국 주택 시장 활황이 지속되고 코로나19로 부동산 서비스의 디지털화도 가속화할 것”이라며 질로가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했다.

월트디즈니(DIS)는 매수 리스트 단골 종목이다. 스트리밍 서비스 플랫폼인 디즈니플러스 구독자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는 게 추천 이유다. 박정엽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신사업의 성장성에 더해 코로나19가 종결되면 놀이공원 해외주식 알아보기 등 기존 사업이 회복되며 빛을 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밖에 추천주는 △5G·반도체 △신재생에너지 △여행·소비재 업종 종목들이다. 5G 통신칩을 만드는 퀄컴이 내년 5G 스마트폰 대중화로 수혜를 볼 것이라는 기대감에 3표를 받았다. 코로나19 해외주식 알아보기 백신이 개발되고 여행이 재개되면 수혜가 기대되는 항공기 제조사 보잉(BA), 글로벌 1위 크루즈 선사 카니발(CCL)을 저가 매수할 기회라고 보는 시각도 있었다.

고재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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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美서 또 '反독점 피소'…두달새 3번째

세계 최대 검색엔진 업체 구글이 17일(현지시간) 미국에서 38개 주정부로부터 반독점 소송을 당했다. 최근 두 달 사이 연방·주정부가 제기한 세 번째 소송이다. 지난 10월에는 미 법무부가, 이달 16일에는 텍사스주 등 10개 주가 구글을 상대로 반독점 소송을 냈다. 앞서 페이스북도 미 정부로부터 소송을 당하는 등 ‘빅테크’ 해외주식 알아보기 해외주식 알아보기 기업들에 대한 압박의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CNBC방송 등에 따르면 뉴욕·콜로라도주 등 38개 주는 이날 워싱턴DC 연방지방법원에 “구글이 온라인 검색시장에서 독점 지위를 구축해 소비자와 광고주들에게 손해를 끼쳤다”는 내용의 소송을 제기했다. 필 와이저 콜로라도주 법무장관은 “소비자들은 더 높은 품질의 서비스와 더 나은 사생활 보호 같은 혜택을 누릴 수 없었고, 광고주들은 높은 가격 때문에 손해를 봤다”며 “이런 비용들은 결국 소비자에게 전가됐다”고 주장했다.공화·민주 양당 소속 주정부들이 골고루 동참한 이번 소송은 10월 연방 법무부와 공화당 소속 11개 주 법무장관이 제기한 반독점 소송과 비슷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들은 법원에 법무부 소송과 이번 소송을 병합해줄 것을 요청했다.와이저 장관은 “구글이 제한적인 계약을 통해 대부분의 검색 유통 경로에서 독점적 지위를 누렸다”며 “광고주들은 구글 광고 플랫폼과 경쟁사 검색 광고 사이에서 선택할 수 있는 여지가 없었다”고 강조했다. 또 “소비자가 제대로 된 검색 결과를 보지 못하도록 차별적 조치를 했다”고 덧붙였다.소장에 따르면 구글은 스마트폰 제조사, 통신사 등과의 계약을 통해 자사 검색엔진을 기본으로(디폴트) 설치하게 만들어 독점적 지위를 강화했다. 구글이 80%의 웹브라우저에 디폴트로 설치돼 경쟁이 차단됐다는 주장이다.전날에는 텍사스주 등 10개 주 검찰총장들도 구글이 디지털 광고시장에서 불법적으로 독점적 지위를 강화했다며 반독점 소송을 제기했다. 이들 주정부는 구글과 페이스북이 공모자로서 광고 경매를 조작하고 해외주식 알아보기 가격을 결정하기 위해 불법적 합의를 맺었다고 지적했다.월스트리트저널은 구글이 페이스북과의 합의에 영화 ‘스타워즈’에서 차용한 ‘제다이 블루’란 암호명을 내부적으로 붙였다고 전했다. 켄 팩스턴 텍사스주 검찰총장은 “구글이 스스로에게 온라인 광고시장의 왕관을 씌웠다”며 “투수 겸 타자 겸 심판 역할을 했다”고 꼬집었다.구글은 이에 대해 “우리는 기업을 돕고 소비자에게 혜택을 주는 최첨단 광고 기술 서비스에 투자했다”며 “지난 10년간 디지털 광고 가격과 수수료가 하락했고 특히 구글의 광고 수수료는 업계 평균 이하”라고 반박했다.안정락 기자 [email protected]

"'북미판 배민' 도어대시, 100달러 이상 폭락할 것" 경고

미국 공매도 투자기관 시트론리서치가 ‘북미판 배달의민족’ 도어대시(DASH)의 목표주가를 현재가(154달러)보다 100달러 이상 낮은 40달러로 제시했다. 주가가 지금의 4분의 1 토막 정도 돼야 이 종목의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에 적합하다는 것이다. 도어대시는 이같은 ‘혹평’에 별다른 반응을 내놓지 않았다.17일(현지시간) 시트론리서치는 트위터를 통해 도어대시의 목표주가를 40달러로 책정하는 내용의 보고서를 공개했다. 이 보고서에서 시트론리서치는 “도어대시의 사업은 식당에서 집으로 음식을 배달해주는 게 전부”라며 “우버이츠, 캐비어, 그럽허브 등 경쟁사 대비 차별점이 전혀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소비자는 개별 플랫폼에 대해 아무런 브랜드 충성도가 없다”고 강조했다.시트론리서치는 “정부가 빅테크 기업에 대한 규제 방안을 찾고 있다는 얘기가 들린다”며 “음식 배달 플랫폼을 규제하는 게 정부 입장에서 가장 쉬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도어대시 주가는 앞으로 바닥으로 치달을 것”이라고 혹평했다.이 기관은 도어대시의 목표주가를 40달러로 제시한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시트론리서치는 “경쟁 업체인 포스트메이츠, 그럽허브, 우버가 최근 연간 매출 대비 3~6배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며 “반면 도어대시 시총은 매출 대비 19배에 달한다”고 분석했다. 이 기관은 “도어대시의 기업가치를 다른 업체와 비슷한 수준(매출 대비 4배)으로 맞추면 적정 주가는 32달러”라고 설명했다.도어대시는 시트론리서치의 보고서에 대한 논평을 거부했다. 이날 도어대시는 2.43% 하락한 154.21달러에 장을 마쳤다. 첫 상장일인 지난 9일 시초가(182달러) 대비로는 15.27% 하락했다. 하루 낙폭은 최근으로 올수록 작아졌지만 이날 시트론리서치의 보고서를 계기로 다시 커졌다.국내 투자자(개인과 기관 합산, 증권사의 자기자본 투자는 제외)는 이 종목이 상장한 뒤부터 이달 17일까지 약 148억원어치(1346만달러)를 순매수했다. 이 기간 미국 종목 순매수 규모 23위다.양병훈 기자 [email protected]

현대차증권, 6개월 동안 미국 주식 매수 수수료 안받는다

현대차증권, 6개월 동안 미국 주식 매수 수수료 안받는다

현대차증권이 7월 1일부터 연말까지 6개월 동안 미국 주식 거래 시 매수 수수료를 받지 않는 “진짜진짜 미국 매수 수수료 제로” 이벤트를 시행 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기간(6개월) 동안 현대차증권 온라인 매체(HTS, MTS)를 통해 미국 주식을 매매하는 개인 고객 모두 매수 수수료 면제에 환전 수수료가 99% 할인 적용 된다. (단 매도 시미국기관 유관 비용 0.00051% 발생)

그리고 중국, 홍콩 시장의 경우 기타거래비용(제세금 등)만 부담되며 환전 수수료는 동일 하게 99% 할인 적용 된다. (중국시장 매수 0.01087%, 매도 0.11087% / 홍콩시장 매수 매도 0.10770% 동일)

이번 이벤트는 현대차증권 신규 고객부터 기존 고객까지 전 개인고객 대상 이벤트로 별도의 신청이나 확인 절차 없이 자동 참여 된다.

현대차증권의 “해외주식 진짜진짜 미국 매수 수수료 제로 이벤트”는 해외주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시기에 매매 수수료 부담과 환전에 대한 부담을 없애 많은 고객들이 보다 쉽게 해외주식 시장을 경험했으면 하는 바람에서 마련됐다. 나아가 더 많은 고객이 변화하는 글로벌 시장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투자 경험과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갖게 하는데 목적이 있다.

현대차증권 권지홍 리테일사업부장은 "보다 많은 고객들이 신중하고 다양한 해외투자 를 했으면 하는 바람에 참여 제한 없이 기간도 6개월에 걸쳐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 베트남, 유럽 등 해외시장을 확대 제공하는 등 고객들의 다양한 투자 니즈를 선제적으로 파악,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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