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거래활동계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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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투자자들의 주식 투심 정도를 반영하는 '주식거래활동계좌수'가 2월 26일 주식거래활동계좌수 현재 3834만1988개를 돌파, 지속적 강세를 보이고 있다. 장세는 변동성이 짙은 상황이지만, 장기적 우상향 기대감과 공모주 청약 열풍 등이 두루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기준 주식거래활동계좌수는 3834만1988개로 나타났다. 지난 1월 4일 3557만3560개로 출발한 계좌수는 같은 달 12일 주식거래활동계좌수 3604만8923개, 지난달 2일 3702만3378개, 지난달 23일 3804만6466개로 꾸준히 올랐다.

지난 2월 평균 주식거래활동계좌수는 3757만8163개로 전월(3624만6590개)보다 3.7% 증가했다. 전년 동월(2969만8417개) 대비해서는 26.5% 늘었다. 2년 전 동월(2719만9399개)과 비교해서는 38.2% 올랐다. 주식거래활동계좌란 예탁자산이 10만원 이상이고 6개월 동안 한 차례 이상 거래한 증권계좌다.

해당 통계는 국내 개인투자자뿐 아니라 외국인, 기관의 동향까지 포함하지만 외인이나 기관의 경우 단기 변동성이 개인에 비해 크지 않음을 감안하면 동학개미의 주식투자 열풍은 현재진행형이라는 지적이다. 긴축발작 우려가 상당부분 줄어든 점이 영향을 줬다.

김영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급격히 오른 국채금리는 물가상승 기대감을 실제 수요보다 빠르게 반영하고 있다"며 "금리는 고점(지금)보다 한 번은 떨어졌다가 이후부턴 완만한 상승세를 그리게 될 것"이라고 했다.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은 지난달 25일 상원 금융위 청문회에 출석, 미국의 경기회복이 불완전하다며 당분간 제로금리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바로 이튿날엔 하원 청문회에 출석, 물가상승률 목표치 도달까지 3년 이상 걸릴 수 있다고도 했다.

공모주 청약 열기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도 주효했다. 나승두 SK증권 연구원은 "균등배정 이후 일반투자자들 몰림세가 심해졌다"며 "(투자센터) 밖에서 (계좌 개설 순번을) 기다리는 고객들도 보인다"주식거래활동계좌수 고 했다.

지난해 금융위는 IPO 개편안을 발표하면서, 공모주 물량의 절반은 청약을 신청한 계좌수로 나눠 균등배정하겠다고 밝혔다. 청약 증거금이 많지 않아도 계좌만 있으면 공모주를 받을 수 있게 된 주식거래활동계좌수 주식거래활동계좌수 것이다. 이전까진 증거금을 많이 예치해야만 공모주를 배정받을 수 있어, 개인투자자들 진입이 쉽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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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 계좌 6000만개 돌파하나…하락장에도 투자 관심↑

'IPO 초대어' LG엔솔 청약 효과, 1월에만 계좌수 300만여개 증가

지난 17일 기준 주식 거래 활동 계좌 수(예탁자산 10만원 이상·최근 6개월간 1회 이상 거래)는 5998만7839개로 집계됐다. [연합뉴스]

지난 17일 기준 주식 거래 활동 계좌 수(예탁자산 10만원 이상·최근 6개월간 1회 이상 거래)는 5998만7839개로 집계됐다. [연합뉴스]

주식 투자용 계좌 수가 사상 첫 6000만개 돌파를 앞두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주식거래활동계좌수 사태 이후 시중 유동성이 증가하며 주식 투자 수요가 빠르게 늘어난 덕분이다. 최근 하락장에도 불구하고 대형 공모주 청약과 저점 매수 등 투자 관심은 여전하다는 분석이다.

1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준 주식 거래 활동 계좌 수(예탁자산 10만원 이상·최근 6개월간 1회 이상 거래)는 5998만7839개로 집계됐다. 지난 1월 우리나라 주민등록 인구 5163만명을 기준으로 단순 계산하면, 주식거래활동계좌수 국민 1명당 1계좌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셈이다.

주식 거래 활동 계좌 수는 2007년 7월 1000만개, 2012년 5월 2000만개, 2020년 3월 3000만개, 2021년 3월 4000만개, 2021년 8월 5000만개를 돌파하며 최근 들어 더 빠르게 늘고 있다. 특히 2020년 코로나19 사태를 기점으로 유동성 장세가 이어지며 주식 투자 열기가 뜨거워졌고, 덩달아 계좌 수도 급증하기 시작했다

증시 활황을 타고 공모주 투자 인기가 살아난 점도 계좌 수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지난해 6월까지는 ‘중복청약(1명이 다수 증권사 계좌를 개설해 중복 청약)‘이 가능했기 때문에, 여러 증권사 계좌를 만들어 공모주 청약에 나서는 사례도 많았다. 지금은 중복청약이 막히긴 했지만, 사전에 여러 증권 계좌를 열어두고 낮은 경쟁률을 노리는 ’눈치작전‘이 치열해져 대형 공모주 청약을 앞둔 계좌 개설 수요는 여전히 많은 편이다.

일례로 새해 첫 ‘공모주 초대어’로 주목받은 LG에너지솔루션의 공모주 청약 당시인 지난 1월에도 주식 거래 활동 주식거래활동계좌수 계좌 수는 크게 뛰었다. 지난해 말 5551만4906개에서 1월 말 5918만1308개로 한 달간 366만여개 급증했다. 박두성 금투협 증권지원2부장은 “최근 증시 불확실성에도 신규 IPO 등에 주식 시장에 대한 투자자 관심은 이어지는 것으로 보인다”며 “변동성 장세가 지속하는 만큼 투자 의사 결정을 중장기적 관점으로 신중하게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민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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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거래 계좌 수 5000만 돌파…'1인 1계좌 시대'

[아이뉴스24 한수연 기자] 코로나19 이후 작년부터 이어져 온 주식투자 열풍에 주식거래 활동 계좌 수가 사상 처음으로 5천만개를 돌파했다. 주식 거래 활동 계좌는 예탁자산이 10만원 이상이면서 최근 6개월간 한 차례 이상 거래가 이뤄진 위탁매매계좌 및 증권저축계좌를 뜻한다.

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5일 현재 주식거래활동계좌수 주식 거래 활동 계좌 수는 5천2만6천237개로 처음으로 5천만개를 넘어섰다. 지난 3월19일 4천만개를 돌파한 이후 5개월 만에 1천만개가 증가한 것이다.

주식 거래 활동 계좌 수는 2007년 7월 1천만개를 돌파한 데 이어 2012년 5월 2천만개를 넘어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증시가 하락하던 작년 3월에 3천만개를 기록했다. 계좌 수는 점점 빠른 속도로 증가하는 양상이다.

한 투자자가 서울 여의도 증권가 시황판을 주시하고 있다. [사진=아이뉴스24DB]

최근 계좌 수의 폭증은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3300선을 돌파하고 코스닥지수도 '닷컴 버블' 이후 20년 7개월 만에 1000선을 넘어서는 등 주가가 상승하면서 신규 주식거래활동계좌수 주식거래활동계좌수 투자자가 유입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올해 들어 SK바이오사이언스,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 카카오뱅크 등 굵직한 기업들이 상장을 추진하면서 이들 기업의 공모주 청약에 참여하려는 열기도 한몫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코로나19 이후 개인 투자자가 증시 활황을 뒷받침하면서 '대어' 기업들이 상장을 추진하고 이에 개인들이 활발히 기업공개(IPO) 시장에 뛰어드는 등 선순환이 이뤄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저금리·저성장 시대에 가계에는 자산형성의 기회를, 기업에는 자금 조달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평가다.

여기에 앞으로 위탁매매계좌뿐만 아니라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 등도 활성화되면서 자본시장에 자금이 지속해서 유입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된다. 특히 ISA에 세제 혜택을 제공하는 법안과 퇴직연금의 사전지정운용(디폴트옵션) 도입이 논의되는 등 정책도 이를 뒷받침하는 분위기다.

카카오페이, LG에너지솔루션, 현대중공업 등 '대어'로 꼽히는 새로운 기업들도 IPO를 앞뒀다. 박두성 금융투자협회 증권지원2부장은 "증시에 참여자들이 계속 증가하는 건 자본시장에서 기본적인 수요가 안전망으로 작용하고 있는 부분으로 시장 입장에서 긍정적"이라며 "ISA 등에 대한 세제 혜택,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도입 등 종합적으로 봤을 때 수요는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주식거래활동계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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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혜현 기자
    • 승인 2022.02.20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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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에너지솔루션 청약을 받고 있는 신한금융투자 영업점의 모습. (사진=신한금융투자)

      주식 투자 열풍이 주식거래활동계좌수 이어지면서 주식 투자용 계좌 수가 사상 최초로 6000만좌 돌파를 앞두고 있다.

      2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예탁자산 10만원 이상에 최근 6개월간 1회 이상 거래가 이뤄진 주식 거래 활동 계좌 수는 지난 17일 기준 5998만7839좌로 집계됐다. 지난해 8월 처음 5000만좌를 돌파한 이후 6개월 만에 6000만좌선에 근접한 것이다.

      1월 우리나라 주민등록 인구가 5163만명임을 고려하면, 국민 1명당 주식 거래 계좌를 1좌 이상 보유한 셈이다. 즉 '1인 1계좌'를 넘어 '1인 2계좌' 시대로 진입 중인 셈이다. 한편, 실제 주식 투자자는 현재 1000만명대로 추정된다. 2020년 말 기준으로 한국예탁결제원이 집계한 상장사 2352곳의 주식 소유자는 전년보다 300만여명 늘어난 919만명이었다. 이 기준으로 보면 투자자 1인당 평균 4∼5좌 정도의 계좌를 보유했다고 볼 수도 있다.

      주식 거래 활동 계좌 수는 2007년 7월 1000만좌를 기록했다. 2012년 5월에 2000만좌를 돌파했고, 그로부터 8년 후인 2020년 3월에 3000만좌를 넘었다.

      이 같은 증가세를 두고 금융권에서는 2020년 코로나19 사태를 기점으로 유동성 장세가 펼쳐지면서, 주식 투자 열기가 뜨거워진 여파로 분석한다. 3000만좌 돌파 1년 만인 작년 3월 4000만좌를 넘었고, 이어 불과 5개월 만인 8월에 5000만좌를 넘으며 전 국민 주식투자 시대가 도래했다는 것. 일각에서는 특히 청년층에서 여유자금은 물론 빚까지 내서 투자하는 속칭 '영끌 열풍'이 분다며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특히 공모주 청약 인기가 신규 투자자 유입에 한몫했다. 증시 활황을 타고 2020년 여름 SK바이오팜을 시작으로 대어급 기업공개(IPO)가 연달아 있었다. 계좌를 개설하려고 증권사 지점 앞에서 '새벽 줄서기'를 하는 등 과열 양상도 발생했다.

      새해 들어서도 LG에너지솔루션이 청약을 받으면서 1월 주식 거래 활동 계좌 수가 껑충 뛰었다. 계좌 수는 작년 말 5551만4906좌에서 1월 말 5918만1308좌로 한 달간 약 366만좌나 급증했다.

      박두성 금투협 증권지원2부장은 "최근 증시 불확실성에도 신규 IPO 등에 주식 시장에 대한 투자자 관심은 이어지는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주식거래활동계좌수

      ▲ 삼성SDS 공모주 청약 이틀째이자 마지막 날인 지난달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삼성증권 객장에서 투자자들이 청약 접수 및 상담을 하고 있다.

      [파이낸셜투데이=부광우 기자] 주식거래활동계좌 수가 역대 최고 수준에 달했다.

      올 하반기 제일모직과 삼성SDS가 기업공개(IPO) 시장에 나서면서 공모주를 겨냥한 개인 투자자의 신규 계좌가 급격히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3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주식거래활동계좌 수는 26일 기준 2009만7000여개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주식거래활동계좌는 예탁자산이 10만원 이상이고 6개월 동안 한차례 이상 거래한 증권계좌로 일반 개인투자자가 증권사에 개설하는 위탁매매 계좌가 대부분이다.

      주식활동계좌 수는 2000년 중 900만 개를 기록한 이후 2004년까지 감소했으나 2005년부터 다시 증가세로 돌아서면서 2007년 7월 1000만개를 넘었다.

      처음으로 2000만개를 넘어선 것은 2012년 5월 17일(2001만2000여개)이다.

      이후 2012년 10월 12일(2001만여개)을 기점으로 내내 2000만개를 밑돌다 지난 11월 28일 2년여만에 2000만5000여개로 올라섰다.

      주식활동 계좌는 특히 올 하반기로 접어들면서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지난 7월 1일 1970만4000여개로 집계된 뒤 11월 삼성SDS, 12월 제일모직 등 굵직한 기업 상장을 거치며 지난 26일까지 39만2000여개가 늘었다.

      금투협 관계자는 “대형 공모주가 국민적 관심을 끈 덕에 주식 계좌가 없던 사람도 공모주 청약을 하려고 계좌를 트는 경우가 많았다”고 설명했다.

      강승건 대신증권 연구원도 “인기 공모주를 받기가 어렵다 보니 개인 투자자는 여러 계좌에 자금을 나누어 넣는 전략을 많이 구사했다”며 “이미 증권 거래 계좌가 있어도 다른 증권사에서 추가로 계좌를 개설하거나 장롱 속 계좌를 꺼내서 이용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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