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딩 사고 탐구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2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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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화면 캡쳐

트레이딩 잘하기 :: 추세추종전략에 대하여 > 트레이딩 정보

또한, 이 추세추종 전략이라는 것이 단순한 것 같으면서도 가장 어려운 전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좀 더 심도있게 논 할 필요가 있어 이렇게 글을 올리니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 전략을 잘하기 위해서는 많은 심리적인 훈련과 트레이딩 훈련이 필요하고, 또한 철학적인 사고도 어느정도 뒷바침 되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추세추종 대가들에 대해서도 설명을 하였으니 이들이 무슨이야기를 하는지, 무엇을 중요시 여기는지 깊게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 보시 바랍니다.

추세 추종 전략에 대하여

추세 추종 전략은 트레이딩을 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전략 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초보 트레이더들이 탐욕을 내세워 이 전략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묻지마 투자로 큰 수익을 내기도 합니다. 그 중에 수익을 내고 시장을 나온 트레이더들은 수익을 지키지만 시장에 남아있는 트레이더들은 그 이상을 시장에 다시 반납합니다.

그 후 트레이더로서 어느정도 경력이 쌓이면 주식시장에서는 변동성이 좋은 급등주 매매 또는 정보주 매매를 하던가, 아니면 파생 시장과 주식 시장에서 리스크 관리에는 최고라고 하면서 스켈핑 매매를 하던가, 아니면 변동성 매매로 대응을 합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속도가 빠른 매도장에서는 어느 정도 대응할 수는 있지만, 속도가 느린 매수장에서는 먼 산만 구경하고 있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주식시장에서는 상승장에서 수익을 내야 되는데 이번 2009-2010의 2년간의 엄청난 상승장에서도 개투 트레이더들은 주식시장과 파생시장에서 큰 수익을 내지 못하는게 현실입니다.

다수 트레이더들이 추세추종전략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을 하고 이 전략을 이해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이 전략을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할지를, 어떻게 전략을 세워야 할 지를 모르는 트레이더들이 대다수 입니다.

그럼 추세추종전략을 어떻게 이해해햐 할까요?

그냥 막연히 추세가 나오면 추종을 하는 것일까요? 정말로 이렇게 단순할까요?

이렇게 단순하다면 왜 많은 트레이더들이 추세추종을 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곰곰히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추세추종전략을 이해하려면 먼저 추세추종전략의 대가들에 대해서 살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 첫번째로 트레이더라면 한번쯤 들어본 제시리버모어의 얘기부터 하겠습니다.

★ 제시리버모어

가장 위대한 트레이더로서 인정받는 사람 중에 한사람이고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습니다. 리버모어는 여러번의 쪽박과 여러번의 대박을 냈고 인생마감을 권총 자살로 한 불운의 트레이더이기도 합니다.

리버모어는 가장 중요시 여긴 것은 '정보에 의해 행동하지 마라'였습니다.

즉, 현재 진행되고 있는 가격과 추세가 제일 중요하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리버모어의 비공식적인 전기 에서 이 책의 저자는 에드윈 르폐브로로 되어 있는데, 그 이름이 리버모어의 가명이라는 추측이 나돌면서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었습니다. 책 내용중에 우리가 트레이딩을 함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 몇가지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1. 인간은 자신이 잘못한 것에서 교훈을 얻는데 오랜 시간이 걸린다. 모든 일에는 두가지 측면이 있는데, 주식시장에는 오직 한가지 측면만 있다. 그것은 강세장 측면과 약세장 측면이 아니라 올바른 측면이다.

이는 현재 시장의 위치가 무엇이고, 추세는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는 것을 설명을 해주는 말입니다.

2. 보통 사람들은 지금이 강세장 혹은 약세장 이라는 말을 듣고 싶어하지 않고, 특별히 어떤 종목을 사거나 팔어야 하는지 알고 싶어한다. 중요한 정보를 공짜로 얻기를 바라며 일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심지어 생각하는 것조차 싫어한다. 돈 세는 것이 귀찮아서 땅에 떨어진 돈도 줍지 않는다.

리버모어는 인간의 본성은 변하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이러한 리버모어의 말은 현재 시장에도 나타나고 있고, 90년 정도가 지난 지금에서도 이러한 본성은 나타나고 있습니다.

2번 내용을 잘 생각을 해보시면 현재 개미 트레이더 모습과도 너무 같지 않나 생각됩니다.

즉 수익에만 눈이 멀어 트레이딩의 본질에 트레이딩 사고 탐구 대하여 고민도 안하고 노력조차 하지 않으며, 심지어 책 조차도 읽지 않고, 공짜로 트레이딩 방법을 알려고 하고, 그 방법을 알았다고 해도 노력없이 시장에 덤비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오로지 너무 쉽게 트레이딩을 하려고만 합니다. 이러한 개미 트레이더들은 항상 시장에서 패배자가 될 수 밖에 없음을 리버모어는 90년 전에 얘기를 하였습니다. 정말로 생각을 해 볼 문제입니다. 트레이딩을 하면서 나의 모습은 어떠했는지를.

★ 리처드 데니스

리처드 데니스는 그 자신보다 터틀 그룹으로 더욱 유명해진 트레이더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터틀 트레이딩'이라는 책으로 많은 트레이더들이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터틀 그룹에 대한 취지만 알려 했지, 그 결과에 대해서는 모를 뿐만 아니라 그 중요성을 알려고 하지 않습니다. 이 거북이들이 데니스의 문하생을 떠나 세상에 나왔을 때 모두 성공한 것은 아닙니다. 일부는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그 실패한 이유는 자기 절제에 서툴렀고, 자신이 배운대로 매매 시스템을 준수하지 못하였거나 그 시스템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트레이딩을 잘하기 위해서 공부를 하거나 연구하고 아니면 어느 누구한테 배우기도 합니다.

이 경우에 가장 중요한 것은 정확한 이해와 그에 따른 훈련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1. 트레이더는 이익이 손실로 변한 것을 두려워해서는 안되며, 이익보다 손실에서 더 많이 배운다.

트레이이더로서 발전하려면 손실을 감수하고 그 손실로 인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수정을 해 나가야 된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 손실이 나고 있는 트레이더라고 해서 배울 것이 없다는 것은 아니며, 수익이 나고 있는 트레이더라고 해서 문제점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실패를 통해 배워야 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2. 포지션을 취할 때는 이유가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이다. 따라서 그 이유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때까지는 그것을 보유해야 한다. 단지 이익을 취할 목적으로 이익을 취해서는 안된다. 매매 전략이 있어야 되고, 그것을 어떻게 실행할 것인지 알아야 하며, 그것을 끝까지 추종을 해야 한다.

추세추종의 중요성과 추세추종을 하려면 매매전략이 있어야 되고, 그 전략대로 매매를 해야 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얘기해주고 있습니다.

★ 제리 파커

제리 파커는 리처드 데니스의 터틀 그룹 중에 가장 성공한 트레이더 중에 한명입니다.

1. 시장은 결코 틀리지 않다.

2. 기술적 트레이더는 자신들이 매매하는 각각의 시장에 대해 특별히 전문지식을 갖출 필요가 없다. 기상 현상, 지정학적인 사건, 전 세계적인 사건이 특정 시장에 미치는 경제적 영향을 철저하게 분석할 권위자일 필요도 없다.

제리파커는 시장에 대한 이해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얘기해 주고 있고, 현재시장의 여러가지 외부적 상황에 의한 올바른 분석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시장의 현재 위치를 이해하고 승리자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 빌 던

빌 던은 미국의 던 캐피털 매니지먼트의 창립자이면서 회장입니다. 2003년 10억 달러가 넘는 돈을 투자받으면서 세상에 알려진 추세추종자입니다.

1. 전부가 아니면 아예 포기한다.

철저한 추세 추종 트레이딩만을 실행하려고 노력한 것을 보여줍니다.

2. '최근 에너지 단지에서 일어난 변동성은 매우 흥미로웠으며 민첩함으로 인해 잠재적으로 보상을 받았다'

여기서 민첩함이라는 단어는 행동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의미입니다. 즉 사전에 매매전략을 수립하고 기다리다가 기다리던 기회가 오면 민첩하게 대응하라는 얘기입니다.

3. 몇몇 사람들은 손실을 경험한 후에야 이익나기를 기다리는데, 그 이익은 빨랐으면 하는 희망을 갖는다. 그러나 이익은 빨리 오지 않으며 어떤 때는 전혀 오지 않는다. 그렇게 되면 트레이더는 끝장나고 만다.

손절전략의 중요성과 장기적으로 볼 때 손실 또한 성공의 일부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 존 w.헨리

존 w.헨리는 추세추종전략으로 돈을 벌어 미국 메이저리그 야구 구단의 하나인 보스턴 레드삭스를 소유한 추세추종자입니다.

1. 미래의 가격은 어느 누구도 예측할 수가 없다. 특히 투자자는 지속적인 변화를 예측을 할 수가 없다. 투자자가 아니라 가격이 미래를 예측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는 자신이 미래를 예측하거나 아니면 다른 누군가가 예측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들은 누군가가 다음 거시경제 사이클이 어떨 것인지 예측해 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우리는 다른 투자자들이 미래를 예측을 할 수가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는 사실에 의존을 하고 있으며, 바로 거기에서 세상은 이처럼 단순한 것이다.

가격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이고 다른 트레이더들이 시장을 예측하기 때문에 자신이 이익을 창출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가격은 현재 시장의 움직임을 바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즉 현재 시장의 위치를 파악을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하고 제로섬게임에서 승리를 하려면 예측보다는 시장의 변화에 대응해야 한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2. 트레이딩은 단순해야 하지만 정교해야 한다. 또한 트레이딩을 적게 할 수록 더 많은 돈을 번다.

트레이딩은 단순해야 합니다. 그런데 그 단순함이 무지에서 오는 단순함이라면 그것은 잘못된것이고 시장을 이해하고 타이밍과

손절전략 등 여러가지 요인을 고려한 정교화된 매매전략으로 대응하여야 한다는 것을 말합니다. 매매횟수가 많다고 해서 수익을 많이 낼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는 것은 개투들이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간과하고 있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3. 우리는 미래를 예측하지 않지만, 다음 5년은 지난 5년과 같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과거와 같은 미래는 없다. 시장은 변한다. 우리의 다음 3년간의 실적도 지난 3년간의 실적과 결코 같을 수는 없다.

시장은 변화한다는 것을 강조한 것이고,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야 한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 에드 세이코타

세이코타는 한 고객의 돈을 12년만에 5천달러에서 1천 5백만 달러로 불려 줄 정도로 최고의 추세추종자 중에 한명입니다.

또한, 현재 많은 트레이더에게 영향을 주는 트레이더이기도 합니다. 저에게도 트레이딩에 많은 영감을 준 트레이더입니다.

1. 모든 사람은 승리하든 패배하든 시장에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는다. 패배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돈을 잃음으로서 승리한다.

우리가 트레이더가 트레이딩 사고 탐구 되기 위해서 얼마나 올바른 방향으로 공부를 하고 연구를 해야 되는지를 알 수 있는 얘기입니다.

2. 가장 효과적인 성공 비법은 어디에도 그런 비법이 없다는 것이며, 만일 있다면 그것은 나에게도 필요한 비법이 될 것이다. 따라서 성공적인 매매를 위한 비법을 찾겠다는 생각은 버려라.

이 얘기는 우리 개미 트레이딩 사고 탐구 트레이더들에게도 아주 중요한 교훈이 될 것입니다. 비법은 없습니다. 비법을 찾으려고 하는 당신이 문제이고 이러한 잘못된 사고가 트레이딩을 망치는 주범입니다. 그 이유는 트레이딩을 쉽게 생각하는 데에서 나오는 것이고, 제로섬게임에서 패배자들에게 나타나는 공통적 사고라는 것을 90년전에 리머모어가 얘기했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3. 추세 추종은 영원히 존재하는 현재라는 것을 관찰하고, 그에 대응하는 행위이다. 미래를 예측하는 트레이더는 존재하지 않는 장소에 살고 있으며, 거기서 행동하는 만큼 현재에서 행동할 기회를 놓치게 된다.

현재의 시장의 위치를 파악하여 대응을 하는 것이 추세추종을 하는데 있어서 핵심이라는 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4. 시장은 근본적으로 끊임없이 변화하며 변화하지 않는 시장은 트레이딩 사고 탐구 없다.

5. 시스템은 트레이더의 태도를 뒷받침하고 반영해야 한다.

트레이딩을 하려면 자신에 대해서 알고 매매전략을 수립해야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정확히 분석하는 것도 트레이딩을 함에 있어 아주 중요한것이다.

6. 잃을 여유가 없으면 매매할 여유가 없다.

손실을 겸허하게 받아들이라는 것을 강조한 것이다.

7. 어떤 사람은 탐구하기를 좋아하고, 어떤 사람은 발견하기를 좋아하는 데, 어떤 사람은 이미 그것을 가지고 있다.

트레이더로서 트레이더가 되기 위한 준비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말해준다.

8. 측정할 수가 없다면 관리 할 수도 없다. 우리가 측정하는 것은 개선하기 쉽다.

추세추종의 전략도 무조건적인 것이 아닌 관리의 중요성과 트레이딩은 트레이딩 사고 탐구 과학적으로 접근을 해야 한다는것을 강조한 것입니다.

9. 훌륭한 자산관리는 순자산과는 상관없다. 매매하기 전에 일정한 금액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트레이더에게 매매를 중단하기 위해서는 얼마나 필요한지를 묻고 싶다.

투자금액이 많다고 해서 트레이딩을 잘하는 것은 아니고 투자금액이 적다고 해서 트레이딩을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트레이딩을 잘하기 위해서 얼마나 열정적으로 준비를 하느냐가 중요한 것이지요.

★ 리처드 돈천

돈천은 제시 리버모어에게서 트레이딩 영감을 얻어 추세추종전략을 수립하였고, 그 후 추세추종자들에게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리버모어 같이 추세 추종의 아버지로 불리는 트레이더입니다. 또한 90세까지 트레이딩을 계속했습니다.

1. 가격의 움직임에 따를 뿐이다.

추세추종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입니다.

2. 복잡한 수학 방적식으로는 시장이 상승 추세인지 하락 추세인지 횡보하고 있는지 알수가 없다.

현재 시장의 움직임을 파악을 하는것은 트레이딩에 있어서 아주 중요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시장의 움직임을 너무 복잡한 기준을 만들어 판단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위의 추세추종대가들의 공통점은 무엇이고 그들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트레이딩을 잘하려면 열정적이어야 하고 그 열정으로 제대로된 준비를 해야 한다.

2. 시장은 예측할 수 없다. 단지 지금 이 시간에도 변화하고 있는 시장에 대응할 뿐이다.

3.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시장에 대응하려면 시장을 이해해야 한다.

4. 추세추종자는 추세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추세를 추종 할 뿐이다.

5. 추세추종은 무모한 추종으로 보일지는 몰라도 정교화되고 관리가 필요한 추종이다.

6. 손절전략은 추세추종전략을 실행하기 위한 중요한 전략이다.

7. 손실도 추세추종을 하기 위한 하나의 과정이다. 즉 손실을 받아들이는 자세도 성공한 트레이더의 기본자세이다.

8. 자금이 많다고 추세추종을 잘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추세추종을 잘하기 위해서 자금이 작아도 트레이딩 사고 탐구 준비된 트레이더가 추세추종을 더 잘 할 수있는 것이다.

9. 추세추종은 아무때나 하는 것이 아니라 추세를 확인하고 시장에 진입하고 매매횟수가 많지 않다. 즉, 시장의 위치를 먼저 판단하고 진입하는 것이다.

10. 추세 추종자는 남들보다 늦게 진입하고 시장에서 늦게 나온다. 이는 정확한 전환점인 천정과 바닥은 그것이 끝날 ??까지 알수 없기 때문이다.

11. 시장의 흐름에 순응해야 한다. 시장이 횡보장이면 쉬어야 하고 추세가 확인되면 진입해야 한다. 또한 추세가 이어지면 가만히 시장의 흐름에 몸을 맡기는 것이다.

우리가 추세추종을 못하는 이유는 추세추종전략에 대해서 정확히 이해를 하지 못하는 부분도 있고, 오로지 비법과 기법이라는 환상에 빠져 지금까지 트레이딩 사고 탐구 제대로된 트레이딩 준비를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많은 전문가들과 언론이 우리에게 트레이딩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심어주었기 때문입니다.

추세추종에 대한 잘못된 인식

1. 추세추종은 매매기법중에 하나이다.

추세추종은 기법이 아닌 전략입니다 . 기법은 진입된 상태에서 수정할 수 없지만, 전략은 시장의 변화에 맞게 수정할 수 있습니다.즉, 추세추종을 잘하기 위해서는 시장을 이해하고 시장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공부하고 연구하며 준비를 해야 합니다.

2. 추세는 언제 나올 지 모르니 신호가 나오면 무조건 진입해야 한다.

추세는 언제 나올 지 모른다고 해서 무조건 진입을 하면 횡보장이나 변동장에 걸리면 추세가 나오기전에 자금이 고갈되고 깡통이 될 수 있습니다. 추세가 나오는 신호는 만들어야겠지만, 우리가 흔히 아는 기법으로 무조건적인 진입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존 w.헨리는 '가장 트레이딩을 잘 한 때는 트레이딩을 하지 않는 날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이 말은 무슨말일까요. 현재 시장에 진입할 시기가 아니면 쉬라는 것입니다. 트레이딩을 쉰다는 것은 시장의 이해가 전제되지 않으면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3. 추세추종은 리스크 관리가 필요없다. 그래야 홈런을 칠 수가 있다.

추세추종은 어느 전략보다 리스크 관리를 철저하게 해야 합니다. 단지 가격이 진입한 방향으로 유리하게 작용을 하면 리스크관리를 좀 더 여유있게 하고 더욱 유리한 방향으로 가격이 지속되면 리스크 관리보다 추세추종에 비중을 두는 것 입니다. 즉, 시장의 흐름에 따라 손절전략도 수정을 하는 것이지요.

4. 추세 추종은 추세 끝까지 추적을 하고 추세 끝에서 청산을 해야 한다.

추세추종은 대표적인 주식 격언인 무릎에서 진입을 하고 어깨에 청산을 하는 전략입니다 . 추세 끝에서 청산을 하려고 하면 현재 진행되고 있는 추세에서 나오게 됩니다. 추세를 확인하고 진입하고 추세가 마무리되면 나오는 습관을 가져야 정확한 추세에 진입을 하고 정확한 추세 끝까지 확인을 하고 청산할 수 있는 것입니다.

추세추종전략을 잘하려면 심리적 훈련 뿐만 아니라, 트레이딩 훈련도 필요합니다. 추세 추종전략은 시장에 순응하고 시장의 흐름에 동참하는 것입니다. 이는 시장에 대한 이해를 전제로 시장을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 진행되고 있는 시장의 위치를 파악하지 못하면 불가능한 전략입니다. 즉 성공한 트레이더로 가기 위한 첫번째 준비는 당장의 수익을 내기 위한 기법을 찾는 것이 우선이 아니라, 시장을 이해하고 시장의 위치를 파악하는데에 열정을 먼저 쏟아야 될 것입니다.

아주대학교금융공학과

“3년간 시리즈로 개설한 우리 학과만의 ‘글로벌 금융 이슈(EBP)’ 과목이 있다. 1~3학년 학생들은 매일 오전 7시부터 한 시간 동안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에 있는 금융 관련 기사를 읽는다. 그러곤 토론으로 주제를 심도 있게 탐구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글로벌 금융시장에 관한 정보 분석 능력, 의사결정능력 등 글로벌 금융시장의 리더로서 갖춰야 할 소양을 기른다.”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학부에서 금융공학을 가르치는 아주대 금융공학과 구형건 교수의 말이다.

아주대 금융공학과는 2010년 문을 열었다. 2008년 미국 투자은행 리먼브러더스의 파산으로 글로벌 금융위기가 닥치자 우리나라에서도 이에 대한 대비가 절실해졌다. 이 학과 대학원은 이해 교육과학기술부가 주관한 세계수준의 연구중심대학(WCU) 육성사업 금융공학 분야에서 단독으로 뽑혔다. 금융공학 분야에서 우리나라 최고의 교육·연구기관임을 인정받은 셈이었다.

금융공학은 금융자산과 금융파생상품을 설계하고 가치를 평가하며 금융기관의 위험을 관리한다. 수학과 컴퓨터 기법, 정보기술(IT)을 금융산업에 적용해 여러 금융문제를 해결하는 첨단 융·복합학문이다. 국내에는 1990년대 후반에 알려졌지만 미국 등에서는 1970년대부터 이공계 출신이 금융분야로 활발히 진출해 관련 산업을 발전시켰다.

지난 반세기 동안 월가 등 세계의 금융 중심지에서는 확률론과 편미분방정식을 기반으로 상품개발과 위험관리, 컴퓨터와 통신을 이용한 알고리즘 거래 등 고도의 기법을 개발해 왔다. 현재는 전자화폐와 금융계의 화두로 떠오른 핀테크(Fintech), 인터넷거래소 등으로 나날이 영역을 트레이딩 사고 탐구 넓히고 있다.

아주대 금융공학과의 교육 비전은 뭘까. 구 교수는 “국내는 물론이고 글로벌 금융시장에서도 통하는 금융공학실력을 갖춘 사회와 국가의 지도자를 길러내는 것”이라고 말하다.

이 학과의 교과과정은 한마디로 ‘빡세다’. 학년별 학기별로 교과과정을 제공하고(졸업학점 120학점 중 51학점), 수학 관련 과목은 100% 영어로 수업한다. 나머지 과목 역시 절반가량은 영어로 수업하고 있다. 게다가 수학1·2(1학년), 미분방정식 선형대수학(2학년), 해석학1·2(3학년), 계산금융(4학년) 등 수학 관련 이수학점이 21학점이나 된다. 그도 그럴 것이 선물과 옵션, 이자율 파생상품 등의 가격결정원리를 알기 위해서는 선영대수학, 미분방정식, 해석학, 확률과 측도, 금융수학 등 수학의 기본원리를 터득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학생들은 경제적 사고방식, 경제학원론(1학년), 재무경제학 입문(2학년), 시장경제와 공정거래(3학년) 과목을 통해 경제현상과 금융시장의 변화를 분석하는데 필요한 경제학의 기본 지식을 배운다. 또 재무관리(2학년)와 투자론(3학년)에서는 기업, 실물 프로젝트, 금융기관, 금융상품에 대한 가치평가이론, 투자전략수립, 금융위험관리에 관한 기본 원리를 습득한다. 선물옵션, 고정소득증권기초(3학년) 과목에선 금융파생상품의 가격결정에 관한 기본이론을 배운다.

일반 과목도 아닌 수학 관련 과목을 영어로 수업한다? 학생들이 수업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까.

핀테크 전문가의 꿈을 키우고 있는 이도경 씨(3년)는 “수학 용어가 많이 나오는데다 내용도 어려워 수업을 완전히 이해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금융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걸맞은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필수 과정이니만큼 적응하려 애쓴다. 교수님들이 가끔씩 어려운 수학 용어를 우리말로 설명해주시기도 해 한결 나아졌다”고 밝혔다.

이 학과의 교수진도 쟁쟁하다. 구형건 교수(자산 선택의 이론과 실제)를 비롯해 전임교수 6명, 특임교수 1명 등 모두 7명이다. 구 트레이딩 사고 탐구 교수는 고령화 사회에서 자산 운용이 중요해지면서 정보기술(IT)과 결합한 자산선택 이론이 금융공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나갈 것으로 내다본다. ‘현대투자이론과 실무’(1998·박영사)를 공저로 저술했다. 배형옥 교수는 수학(편미분 방정식과 유체역학)과 금융공학을, 원동철 교수는 고정소득증권과 파생상품 분야를, 심규철 교수는 재무경제학 입문, 확률론 등을 맡고 있다. 배형옥 교수와 유재인 교수는 공동으로 여러 주식의 변동성을 기반으로 경제위기에 관한 수학적 모형을 만들었다. 이 논문은 2015년 ‘Mathematical Models and Methods in Applied Science(응용수학부문 SCI 논문 기준 3위)에 게재됐다.

학생들에게 인상적인 과목을 얘기해달라고 하자 최소영 씨(2년)와 이성림 씨(4년)는 ’글로벌 금융 이슈(EBP)‘를, 이도경 씨는 ’경제적 사고방식‘을 꼽았다. 최 씨는 “EBP라는 수업은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키워줬다. 선후배가 함께 주제를 심도 있게 탐구하다 보니 그동안 못 보던 세상을 바라볼 수 있게 됐다”고 했다. 해외 헤지펀드나 투자은행 쪽으로 취업해 경력을 쌓고 싶다는 이성림 씨는 “세계 금융 이슈를 익힐 수 있었다. 모든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수업이지만 금융 전문가의 꿈을 키우며 열심히 수업에 임했다”고 말했다. 이도경 씨는 “’경제학자들의 논문을 탐구하고 이를 기초로 경제적인 사고능력을 배양하는 ‘경제적 사고방식’ 수업을 통해 금융이 어떻게 발전해왔고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지 예측할 수 있게 되었다. 무엇보다 자신의 견해를 밝히고 토론하는 자기주도적인 수업이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요즘 대학생들의 최대 화두는 단연 취업. 금융공학과의 미래는 어떨까. 동아일보 2011년 3월 25일자는 이 학과의 미래비전을 압축적으로 보여준다. 최고경영자(CEO)와 전문가 1180명이 ‘10년 뒤 유망직종’에서 금융공학 전문가를 1위로 꼽은 것. 5년이 지난 지금 성적표는 어떨까.

금융공학과는 2010년에 신설된 학과이다 보니 최근 5년간 졸업생 수가 40여 명에 불과하다. 그럼에도 세계 유수의 사모펀드(강미나 씨)와 블룸버그(노현석 씨·석사 졸업생) 등에 취업해 학과의 경쟁력을 발휘하고 있다. 중국농업은행, KIS채권평가, 한국자산평가, 주택금융공사, 나이스피앤아이, 중소기업진흥공단, 한국금융연구원을 비롯해 국내 금융계로도 진출했다. 졸업생 절반가량은 아주대대학원 금융공학과, KAIST UNIST 등 대학원으로 진학했기에 취업률은 아주 높은 편이다.

금융공학과의 정원은 40명. 수시(자연계)에서 과학우수인재전형으로 15명, 논술전형으로 5명을, 정시(인문계)에서 20명을 뽑았다. 수시경쟁률은 35.4 대 1, 정시경쟁률은 4.75 대 1. 과학우수인재전형은 학생부 종합전형이지만 과거의 과학특기자 전형에 뿌리를 두고 있다. 서류 및 면접평가 때 전공적합성과 다양하고 꾸준한 비교과 활동역량 부분에 높은 점수를 준다. 수능 성적은 4과목 평균 1.5등급(백분율 92.5%)으로 상당히 높은 편. 수도권 출신 27명, 지방 출신 13명으로 전국에서 지원한다고 볼 수 있다. 남학생과 여학생 비율은 8 대 1로 남학생이 훨씬 많다. 수학을 중시하는 학과여서 여학생이 적게 오는 게 아니냐고 하자 그런 면이 있긴 하지만 입학한 여학생들은 하나같이 성적이 뛰어나다는 대답이 돌아왔다. 기숙사는 신입생에게 총 800석을 배정하며, 먼 지역에서 온 학생 순으로 선발한다.

장학금도 풍부하다. 2015학년도 장학금 수혜율은 67%이며 학생 1인당 수혜액은 145만 원 정도. 한 학년 6명이 성적우수 장학금을 받는다. 이 밖에 경영대에서 주는 학부 장학금, 교내 근로 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금이 있다.

해외 교환학생 제도도 활발하다. 3학년부터 학기당 2, 3명씩 주로 자매결연 중인 미국 스토니브룩대로 간다. 이 밖에 경영대 소속 학생들은 방학 중에 GLP(Global Leadership Program)에 참가해 자신이 원하는 나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다. 그런가하면 3, 4학년과 대학원생들은 국내 최초로 개설한 최첨단 트레이딩 룸에서 실제 금융시장을 상정한 환경에서 금융공학이론을 실습한다.

수시 면접에서 주로 무엇을 묻느냐고 하자 구형건 교수는 “학생들의 지식과 경험이 사회현상과 금융현상을 분석하고 해결하는데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에 관한 질문을 통해 학생들의 기초소양을 파악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덧붙인다. “우리 학과는 금융과 컴퓨터, 수학과 최근의 IT기술을 접목한 융복합 분야이니만큼 창의적이고 도전적이며 자기 주관이 뚜렷한 학생을 선호한다.”

Global biz. 직무 육하원칙 탐구 (1) 누가, 무엇을, 어떻게

Global biz. 직무 육하원칙 탐구 (1) 누가, 무엇을, 어떻게
SK가스의 핵심직무 중 하나인 Global biz. 직무. 하지만 그에 비해 공개된 정보가 많이 없어 무엇을, 어떻게 하는 직무인지 궁금하신 분들이 계실 것 같습니다. 물론 이전에 SK가스에서 Global biz. 직무에 대한 Job talk를 진행한 바가 있습니다.(해당 링크는 트레이딩 사고 탐구 기사 맨 아래에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Global biz.란 누가, 무엇을, 어떻게 하는 직무일까요?

S K Careers Editor 최경은

이에 대한 답을 구하기 위해 SK가스 Trading Operating 팀의 강대은 사원님을 만나보았습니다.

Q. 안녕하세요 사원님, 간단한 자기소개를 해주실 수 있을까요?
A. 네, 물론이죠. 안녕하세요 저는 Trading Operating팀에 올해 2월 입사한 강대은 사원입니다.

Q. Global biz. 직무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을 위해 먼저 간단한 직무 소개 부탁합니다.
A. 간단하게 말하자면 가스를 사고파는 회사인 SK가스에서, 해외에서 가스를 사오거나, 사와서 다시 해외로 팔거나, 해외에서 들여와서 국내로 유통하는 일을 합니다. 다시 말해서, 해외와 국내 LPG시장의 중간다리 역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Q. Global biz 직무는 어떻게 세분화되나요?
A. ‘기획팀’, ‘Operation팀’, ‘사업개발’팀 이렇게 총 세 가지로 나누어집니다. 기획팀은 Market Intelligence를 다루는 쪽이고, 사업개발팀은 동남아와 같은 새로운 지역으로 진출할 수 있는 가능성을 타진하고 그에 따라 LPG사업을 개발하는 일을 주로 합니다. 그리고 Trade Operation팀은 LPG의 거래 및 수송 운반을 전반적으로 담당합니다.

Q. 이전에 진행된 Job talk을 참고해보니 Trade Operation팀에는 ‘Trading operator’와 ‘Trader’ 총 두 가지 역할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둘의 차이는 무엇이며, Trader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나요?
A. Trading Operator는 해외에서 구매한 LPG에 대한 operating을 통해 LPG 국내판매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주요 업무는 비단 LPG 도입뿐만 아니라 손익분석, 시장분석 선복 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Trader는 Operator보다 더 실질적인 거래를 담당하는 역할입니다. 시장 내에서 실제로 다른 제품들과의 거래, 가격 변동 판단, 타임 스왑(time swap) 등의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 때 참고해야 할 점은, Trader가 되기 위한 시험이나 절차가 정해져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각자의 개인 역량에 따라 Trader가 되기에 적합하다고 판단되었을 때 Trader로 전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기 때문에 정해진 자격증이나 시험은 별도로 없습니다.

Q. Global biz. 직무의 성비는 어떻게 되나요?
A. 여자가 30~40% 정도인 것 같고, 여성의 비율은 계속해서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이게 Global biz. 직무가 여성에게 힘들어서라기보단 SK가스 자체가 이과 전공생들에게 더 친숙한 회사라서 애초에 남성분들이 더 많이 지원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Q. 아무래도 해외 고객들을 대상으로 거래하고, 해외 지사가 있기도 하다 보니 해외 출장이 많을 것 같은데요.
A. 네, 타 직무에 비해서는 해외 출장이나 교육 파견이 많은 편이긴 합니다. 저도 최근에 싱가폴로 출장을 다녀왔는데, 출장 겸 교육도 받고 왔어요. 보통 파견되는 국가는 자신이 담당하고 있는 LPG거래국쪽으로 가지만, 그렇지 않은 국가로 가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Q. 이전 Global biz. 직무의 Job talk을 참고해보니, 직무에 요구되는 역량 중 단순히 고객과 거래를 진행하는 것 외에도 ‘인간관계 유지’가 언급되었는데요. 혹시 고객과의 ‘인간관계 유지’의 중요성을 느끼셨거나 어려움을 겪으신 경험이 있으신가요?
A. 우선, LPG를 유통하는 회사 자체가 전 세계적으로 많은 편이 아니기 때문에 LPG 업계가 좁은 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래 고객이나 회사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 업무에 있어 더 수월해지는 것은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거래 대상 국가가 종교에 따라 주말이 우리와는 다르거나, 독특한 문화 규율을 지니고 있음을 미리 파악하고 그에 대해 준비를 한다면 저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수 있지요. 인간관계는 어떠한 직무라도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겠지만, 직접 거래를 진행하는 Global biz. 직무에서는 특히나 그 중요도가 높은 편인 것 같습니다.

Q. Global biz.의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일과 삶의 균형)은 어떤 편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시나요?
A. 워라밸의 정의는 사람에 따라서 모두 다르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잘 맞는 편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워라밸을 약간 아쉬워하는 분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Trade Operator로서 고객이나 해외 지사, 기업과 소통을 할 때 시차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트레이딩 사고 탐구 시차가 많이 나는 경우에는 새벽에도 연락을 받아야 할 때도 있으며, 이메일을 24시간 내내 체크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앞서 말씀 드린 대로 종교로 인해 주말 요일이 다른 국가들도 있으므로 그걸 고려해서 업무를 미리미리 처리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개인의 삶에 큰 악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직원들끼리 서로 협력하고 돕고 있으며, 아주 긴급한 일이 아니면 새벽에 연락을 받는 일도 지나치게 많은 편은 아닙니다. 저는 아직까지 이런 경우가 많지는 않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론 워라밸에 만족하고 있는 편입니다.

국내주식, 주식투자, 터틀트레이딩, 스타벅스, 삼성전자, 투자철학 가지기

뉴스화면 캡쳐

제가 영상을 보면서 하나 확실하게 느꼈던 것은, 논리적으로 비약하지 않고,

'와 이사람 실력자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던 것입니다.

현재 한국에 불고 있는 주식투자 열풍에 대해서, 조금은 부정적으로 바라보며,

개미 투자자들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말씀하고 계신 부분들이 인상깊었습니다.

영상 말미에 터틀트레이딩이라는 책을 출간하였다고 하셨습니다.

퇴근을 하며, 종각에 영풍문고를 트레이딩 사고 탐구 갔습니다.

이책 저책 구경하다가, 매대에 올려진 터틀 트레이딩이라는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보는 순간, 유투브에서 봤던 기억이 스쳐지나가며,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터틀트레이딩에서 인상 깊었던 부분을 발췌해보겠습니다.

책 '터틀 트레이딩' 인상 깊은 내용 발췌

투자자는 절대 금액에 포커스를 두고 투자해서는 안된다. 포커스를 자신의 원금 대비 수익률에 맞춰야 올바른 투자를 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자. 현실성있게 100만원이라도 5%, 10%씩 차근차근 모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목적 없는 투자도 이런 항해와 똑같다. 목적이 없으면 투자에 혼선을 겪게 되고, 그래서 주가가 조금만 흔들려도 우왕좌왕하다가 손실을 키우기 쉽다.

장기투자의 기간은 현재 트레이딩 사고 탐구 시점에서 일치하지 않는 '기업의 가치'와 '주가'가 언젠가 서로 일치하는 데 까지 걸리는 시간으로 인식해야 한다.

가치주 투자라면 가치가 시장에 반영되는 시점에 매도 계획을 세우고, 차트를 본다면 트레이딩 스톱등에 대한 계획을 세우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시간을 정해 투자를 하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는 뜻이다.

첫번째, 종목을 선정할 때는 거창한 종목보다는 주위 일상을 잘 관찰하여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이다. 생활의 소소한 변화들이 기업과 주가 변화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이해해야 한다. 일상에서 투자 종목을 찾게 되면 지속적으로 관찰할 수 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기도 더욱 수월해진다.

두번째,트레이딩 사고 탐구 우리의 입맛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한번 길든 입맛은 오래 지속된다. 이는 일단 사람들의 상품은 소비자의 지속적인 관심과 매출확보가 가능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주가 = EPS * PER

EPS 가 높을수록 주식의 투자가치가 높다고 볼 수 있으며, 그만큼 해당 회사의 경영실적이 양호하다는 뜻이다. PER이 높으면 기업이 영업 활동으로 벌어들인 이익에 비해 주식이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음을(고평가), 반대로 PER이 낮으면 이익에 비해 주식이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음을(저평가) 의미한다.

다른 사람이 얻은 이익을 자신의 손실로 여기는 태도는 주식투자에 생산적인 태도가 아니다. 사실은 화만 돋울 뿐이다. 주식들을 더 많이 알게 될수록 당신은 대박 종목을 놓쳤다고 생각하게 되고 머지않아 수억 조 달러를 손해봤다고 자신을 책망하게 된다. - 피터 린치 -

'왜 사야 하는지'가 중요하다.

이는 나중에 해당 주식의 '매도사유'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즉, 시장에서 투자자가 정한 매수 이유가 바뀌거나 사라지게 되면, 주식을 팔아야 하는 이유가 되는 것이다.

사색과 탐구의 블로그

주식을 우리가 직접 매수, 매도할 수는 없습니다. 사이에 증권사를 껴야하죠. 증권사는 우리의 명령을 수행해주는 키보드 역할을 수행한다고 했었습니다.

증권 회사 란, 증권 회사의 역할 (증권 계좌 개설; 주식 투자의 시작)

주식을 시작하려는 마음을 먹으신 분들이라면 기업의 주식을 매수, 매도하는 것이 "주식 투자를 한다"라는 행위의 주요 과정이라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매수, 매도라는 것은!! ts-bless.tistory.com

HTS, MTS란

주식을 매매하기위해 옛날에는 증권사에 전화를 했었습니다. "거기 □ □ 증권사지? △ △기업 주식 100주 지금 매수해! " 이런식으로 말이죠. 이건 트레이딩 사고 탐구 마치 여러분이 롤을 하는데 행동 하나를 위해 라이엇 게임즈에 전화를 하는 것과 같습니다. "지금 궁써!! 지금 넥서스로 귀환해!!" 롤을 하는 사람들이 몇 없었을때는 이렇게 해도 꾸역꾸역 운영이 됬겠죠. 그런데 지금은 그게 가능할까요? 지금도 증권사에 전화해 주식을 거래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다만 더 빠르고 편한 방법이 있을 뿐이죠.

각 증권사에서는 주식 매매 프로그램들을 배포하고있습니다. 이게 무엇인고하니 롤할 때 라이엇에 전화할 필요없이 키보드, 마우스만으로 내 챔피언을 움직일 수 있게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말 그대로 키보드, 마우스로 주식을 거래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 프로그램이거든요. 그게 바로 HTS!! Home Trading System입니다. 직역하면 집에서 주식 매매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이란 거죠. 사람들이 나 주식한다! 그러면 대부분 이 계좌를 개설한 증권사의 HTS를 다운받아 사용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나는 집에 컴퓨터가 없다..증권사에 전화를 해야하냐?"하시는 분들! 그래도 스마트폰은 가지고 다니시죠? 폰 하나만 있으면 은행업무, 게임, 인터넷 서핑 이런거 다~~되는데 주식 매매를 못 하면 되겠습니까? 그래서 나타난게 MTS, Mobile Trading System입니다. 증권사에서 제공하는 스마트폰 어플이죠. 이로서 우리는 집에서 컴퓨터만 있으면, 밖에서도 휴대폰만 있으면 증권사에 전화할 필요없이 주식을 사고, 팔수있습니다. 이 얼마나 편한 세상입니까?

그럼 이제 실전으로 넘어가 HTS, MTS를 한번 설치해봅시다. 설치할 프로그램, 어플은 제가 사용하는 키움증권의 영웅문입니다.

HTS 설치 방법

키움증권-대한민국 주식시장 점유율 1위

우선 키움증권 홈페이지에 접속합니다. 페이지 오른쪽에 영웅문 다운로드를 클릭해 다운로드 프로그램을 설치합니다. 영웅문이 바로 키움증권에서 제공하는 HTS입니다. 다른 증권사에서는 각기 다른이름의 HTS를 제공합니다.

영웅문 4 설치 프로그램

사실 진행은 다른 프로그램들 설치하는 것과 똑같습니다. 끝없는 「다음」 클릭.

설치 완료. 영웅문 실행프로그램

키움증권 HTS(영웅문) 설치 어렵지 않죠?? 이제 MTS를 설치해봅시다.

MTS 설치 방법

안드로이드폰은 Play 스토어, 아이폰은 앱 스토어를 실행하고 어플 검색창에 "영웅문", 혹은 "키움증권 MTS"를 검색합니다.

영웅문S는 키움증권에서 제공하는 MTS입니다. 설치를 해버립시다. HTS에서와 달리 「다음」을 트레이딩 사고 탐구 누를 필요도 없이 설치가 완료됩니다.

설치된 영웅문S 앱

이로서 여러분은 집에서, 밖에서도 인터넷만 있으면 언제든 주식거래를 할 수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이제 어디서든 돈을 벌 수도, 잃을 수도 있는 세상에 오신겁니다. 어디서든 돈을 벌 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저도 옆에서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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