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무역 세션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2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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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사진=산업부 제공

미국: 시카고 밀은 두 번째 세션에서 상승합니다. 콩, 옥수수 회사

싱가포르(5월 5일): 목요일(5월 5일) 시카고 밀 선물 가격이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인도의 수출 감소에 대한 기대가 뒷받침되면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공급 격차를 메우기 위해 최근 몇 미국 무역 세션 달간 판매가 증가했습니다. 대두와 옥수수 가격이 올랐다. CBOT(Chicago Board of Trade)에서 가장 활발한 밀 계약은 지난 세션에서 3% 미국 무역 세션 상승한 GMT 기준 부셸당 0.8% 상승한 US$10.85(약 RM47.06)입니다.

SINGAPORE (May 5): Chicago wheat futures gained 미국 무역 세션 미국 무역 세션 more ground on Thursday (May 5), with prices underpinned by expectations of lower exports from India which had stepped up sales in recent months to fill a supply gap left by the Russia-Ukraine war. Soybeans and corn prices rose. The most-active wheat contract on the Chicago Board of Trade (CBOT) rose 0.8% to US$10.85 (about RM47.06) a bushel as of 0037 GMT, building on 3% gain made in the last session. Soybeans added 0.8% to US$16.52-3/4 a bushel and corn rose 0.4% to US$7.97-1/4 a bushel. India is not moving to curb wheat exports, the top official at the Food Ministry said on Wednesday, even though hot and dry weather has curbed the country's output. India, which has seen five consecutive years of record harvests, has cut its wheat output forecast to 105 million tonnes from a February estimate of 111.3 tonnes as a sudden sharp rise in temperatures in mid-March cut crop yields. Russian wheat export prices fell last week amid higher .

미국 무역 세션


외교부 서포터즈 10기 윤여준

▲두 번째 세션을 준비 중인 토의자들. 왼쪽부터 강인수 현대경제연구원장, 고주성 KIET 선임연구위원, 안세영 서강대학교 교수, 김영한 성균관대학교 교수 (사진출저: 서포터즈 10기 윤여준 개인제공)미국 무역 세션 미국 무역 세션


모파랑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Friends of MOFA 10기 윤여준입니다.

외교부와 한국국제통상학회는 지난달 23일 세미나 를 공동 주최했습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미국의 한국을 포함한 對 아태 지역 통상정책 변화 전망과 그 대응방안에 대한 포괄적인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美 행정부의 아태 경제통상정책’을 주제로 한 첫 번째 세션에서 최원목 이화여자대학교 교수는 “미국의 무차별적인 시장개방정책으로 빚어진 경제적 악순환이 ‘트럼피즘’ 등장의 주요 원인”이라며 “미국 시장이 해외로 미국 무역 세션 확대되면서 농식품 및 서비스 산업이 비교우위를 점해 특화된 것에 반해 제조업, 에너지산업은 비교열위 산업으로 전락하면서 해당 산업의 일자리와 임금이 하락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트럼프 新행정부는 자국 내 비교열위 산업 부문의 일자리 감소와 무역수지 적자의 모든 책임을 중국, 멕시코를 비롯한 기존의 무역 파트너 국가들에게 돌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최석영 서울대학교 객원교수는 “중국이 이미 환율조작국으로 설정됐고 한국과 일본은 관찰대상국으로 지정된 상태”라며 “미국이 ‘공정한무역(Fair Trade)’을 슬로건으로 내걸면서 TPP(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탈퇴, NAFTA(북미자유무역협정)재협상과 같이 ‘다자무역협정’에 철퇴를 가하는 등 기존과 상반되는 통상정책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트럼프의 현 통상정책은 장기적으로 실현 가능성이 지극히 낮다”고 이구동성으로 주장했습니다. 최석영, 이시욱 교수는 “美 행정부가 자국의 영향력을 극대화 하기 위해서 다자무역협정 대신 양자무역협정을 추진한다 하더라도 의회의 최종승인을 받아야 한다”며 “현재로서는 공화당이 민주당에 비해 더 많은 의석을 확보했으나 공화당 내부에서도 트럼프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트럼프의 보호무역주의 정책은 “소비자 부담 증가, 미국 기업의 국제경쟁력 하락, 고용 감소 등의 문제를 야기”하며 “중국에 대한 무역보복은 결과적으로 미국 내 고용 창출이 아닌 무역 전환을 발생시킨”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는 작년 대선 유세에서 “한미 자유무역협정은 미국의 일자리를 죽이고 무역수지를 악화시키는 최악의 협정”이라며 당선 전부터 한미 FTA재협상을 시사했습니다. ‘對韓 통상정책 전망 및 대응방안’을 주제로 한 두 번째 세션에서 강인수 현대경제연구원장은 “미국 현 행정부가 무역수지 불균형 해소를 위해 환율문제를 반드시 거론할 것”이며 “한국의 농산물 및 서비스(금융, 법률) 부문에 대한 시장 개방 요구와 한국 자동차 기업에 대한 제재가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한국산 수입품에 대한 국경 조정세를 도입할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이러한 위기국면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먼저 정부가 “한국의 對중 對미 수출 의존도를 줄여나가고 수출시장을 다변화시켜야 한다”며 “이전의 통상교섭본부가 있었던 것과 같이 제도적, 정치적인 면에서 정부가 통상기능의 역할을 재조정하고 위상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한미 자유무역협정이 발효 직후인 2011년부터 2016년까지 약 5년간미국 수입시장에서 한국 기업의 점유율을 약 2.6%에서 8.5%로, 한국 수입시장에서 미국 기업의 점유율을 약 3.2%에서 10.6%로 확대시키는데 일조했다는 점을 들어 양국에게 이득이었다는 것을 설명하고 지나치게 소극적인 자세는 피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고준성 KIET 선임연구위원은 “국내 기업이 미국에 수출 중인 ‘AFA(부식방지강판)’에 대한 반덤핑 규제(502항)가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며 “미국의 반덤핑 502항 규제를 받고 있는 국내 기업 중약 80%가 중소기업인 만큼 정부가 이들에 대한 지원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강인수 연구원장은 더 나아가 “기업 또한 글로벌 생산기지 다변화로 국지적 충격에 흔들림 없이 안정적인 사업을 운영할 수 있게끔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세워야 한다”며 다른 방안으로는“모든 기업들이 미국의 경기부양 과정에서 시장 거점이 용이한 인프라 및 에너지 부문에 투자하여 미국시장 점유에 더욱 힘써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통상정책으로 인해 세계무역환경이 급변하고 있는 가운데 한반도에서는 북한의 6 차 핵실험이 임박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 트럼프의 통상정책대로미국이 보호무역주의적 행보를 지속한다면 미국의 동아시아 내 영향력 축소로 이어져 한반도뿐만 아니라 아시아의 정치적 구도까지 큰 영향을 받을 것은분명해 보입니다 .

지금까지 Friends of MOFA 10 기 윤여준이었습니다 .

제주포럼, 내달 6일 '한중일 무역비전' 온라인 세션 개최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올해 미국 무역 세션 제주포럼에서 중국국제텔레비전(CGTN)이 주최하는 '한중일 3국 무역을 위한 비전' 온라인 세션이 열린다.

26일 제주평화연구원에 따르면 중국중앙텔레비전(CCTV) 자회사인 CGTN은 제15회 제주포럼 이틀째인 내달 6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확대되고 있는 반세계화와 보호무역주의 정서에 대한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자리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한중일 3국의 '포스트 코로나' 경제협력과 대화 촉진을 위한 각국 전문가의 발표와 토론도 진행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한승수 전 국무총리,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등이 참여한다.

이 세션은 제주포럼 유튜브와 앱뿐 아니라 CGTN 채널에서도 볼 수 있어 중국을 비롯한 국외 참관자에게 제주포럼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연구원 측은 기대했다.

연구원 관계자는 "CGTN뿐만 아니라 다보스포럼으로 알려진 세계경제포럼과 미국 싱크탱크인 우드로윌슨센터도 작년에 이어 올해도 포럼에 참여하면서 제주포럼의 국제적 입지가 강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세계경제포럼의 경우 제주포럼 첫날인 내달 5일과 7일 각각 '원산, 금강산, 북강원도 가상 경제 투어: 5개년 개발 계획' 세션과 '한반도의 대전환을 위한 북한 인간안보의 증진' 세션을 온라인으로 생중계할 예정이다.

우드로윌슨센터는 미국 대선 결과가 한반도 정세에 미칠 영향에 관해 토론하는 '미국 대선 이후의 한반도' 세션을 내달 5일 온·오프라인 형태로 개최한다.

올해 제주포럼은 '다자협력을 위한 새로운 구상: 팬더믹과 인본안보'라는 주제로 내달 5∼7일 열린다. 모든 세션은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미국 무역 세션

"키워드"로 알아보는 G20부터 한미정상회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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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파랑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Friends of MOFA 14기 안지연입니다.

지난 6월 28일(금)부터 29일(토)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이틀 동안 G20 정상회의가 개최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29일부터는 1박 2일간

트럼프 대통령이 방한하여 한미정상회담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럼 G20부터 한미정상회담까지의 주요 일정들을 키워드 를 통해 같이 알아볼까요?

G20 정상회의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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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시장의 안정을 위한 협의체]

G20 정상회의는 미국 서브 프라임 사태 및 대형 금융기관 파산으로 시작된 미국 금융위기가 전 세계로 확산되면서 출범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국제사회는 G20 정상회의를 통해 금융위기 상황과 관련된 제반 문제를 검토하고 새로운 국제금융 및 통화 질서 수립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1974년 G5로 시작해, 2008년 금융위기를 계기로 대한민국을 포함해 주요 20개국(Group of 20)이 모이게 되었습니다.

세계 195개국 중 10%에 불과하지만, G20 회원국은 전 세계 GDP의 80%와 인구의 2/3 정도 입니다. 이에 따라, G20 정상회의는 전 세계적으로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습니다.

(*주요 20개국: 남아프리카 공화국, 대한민국, 독일, 러시아, 멕시코, 미국, 브라질, 사우디아라비아, 아르헨티나, 영국, 유럽연합, 이탈리아,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중국, 캐나다, 터키, 미국 무역 세션 프랑스, 호주)

#일본 #오사카 #G202019JAPAN #osakasummit

2019 G20 오사카 정상회의 (출처: 외교부)

매년 개최되는 G20 정상회의는 각국 정상들이 참석하는 매우 중요한 행사입니다. 각국 정상들은 정상회의에 모여 세계 경제 현안들과 국제 이슈에 대해 논의 합니다. 지난 2010년 11월에는 서울에서도 개최가 되었습니다.

올해 2019년 개최지는 일본 오사카 입니다. 28일에는 1세션(세계경제, 무역 및 투자)와 2세션(혁신) , 문화공연 및 정상만찬이 진행되었고, 29일에는 3세션(불평등 해소,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세계 실현), 4세션(기후변화, 환경, 에너지) 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첫번째와 세번째 세션에서 발언을 하였습니다.

2019 G20 오사카 정상회의 의제

[인간 중심의 미래사회]

1. Global Economy (국제 경제)

2. Trade and Investment (무역과 투자)

3. Innovation (혁신)

4. Environment and Energy (환경과 에너지)

5. Employment (고용)

6. Women's Empowerment (여성 권력 강화)

7. Development (개발)

이번 회의는 미-중 무역과 북핵 문제가 동시에 논의 되어 전 세계의 뜨거운 주목을 받았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세션에서는 '세계 미국 무역 세션 경제와 무역 투자'를, 3세션에서는 '불평등 해소 및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세계 실현'을 주제로

혁신적 포용 국가 구현을 위한 노력과 성과에 대해서 발언 하였습니다.

2019 G20 오사카 정상회의는 29일(토) '공동성명'과 함께 폐막하였습니다.

의장국 일본이 발표한 오사카 선언에는 열린 시장을 만들기 위해 자유롭고 공평하며 무차별적이고 투명성 있는

무역과 투자 환경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한다 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6월 27일~30일] 비건 미 국무부 대북 특별대표 방한

우리 측 주요 인사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 평화교섭본부장은 비건 대표와 비핵화 해법을 함께 논의 하였습니다.

[6월 28일] 한중정상회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최근 방북 이후 문재인 대통령과 양자회담을 가졌습니다.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정착을 위한 협력 증진 방안, 정상급 포함 한․중 고위급 교류 활성화, 양국 간 실질 협력 증진 방안 등 을 중심으로 상호 관심사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가졌습니다.

[6월 29일] 문재인 대통령의 세번째 세션 발언

문재인 대통령은 '불평등 해소 및 포용적이고 지속 가능한 세계 실현'을 주제로 발언을 하였습니다. 국 민 취업 제도 소개 및 고령화 관련 데이터 공유와 정부 차원의 정책 경험 공유를 강조 하였습니다.

[6월 30일] 한미정상회담

지난 4월에 이어 8번째로 한미정상회담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회담에서는 한미동맹강화와 한반도 평화구축을 위한 양국 간 공조 방안 이 논의되었습니다. 특히, 미국 무역 세션 트럼프 대통령은 방한 일정 동안 비무장지대(DMZ)를 방문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고 이는 깜짝 북미 정상회담으로 이어졌습니다.

[6월 30일] 남북미 정상 판문점 회동

정전협정이 이루어진 1953년 이래로 66년 만에 북미 정상이 판문점에서 만남을 가졌습니다. 이로써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대통령 중 최초로 북한 땅을 밟은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판문점에서 역사적인 만남을 가진 세 정상은 남측에서 환담을 이어갔고, 이는 제3차 북미 정상회담으로 이어졌습니다. 이에 대해 국제 사회는 한반도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항구적인 평화에 대한 기대감 을 표했습니다.

미국 무역 세션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사진=산업부 제공

산업통상자원부는 10일 한국무역협회, 대외경제정책연구원과 함께 ‘세계무역체제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라는 주제로 서울 광화문 그랑서울에서 ‘2015 통상산업포럼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세계무역기구(WTO) 설립 20주년을 기념해 환태평양동반자협정(TPP)·범대서양무역투자동반자협정(TTIP)·동남아시아국가연합(RCEP) 등 대규모 자유무역협정(메가 FTA)의 확산으로 등장한 세계무역의 새로운 흐름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상직 장관은 오찬사에서 “최근 TPP 협상 타결로 동남아시아국가연합(RCEP) 등 다른 메가 FTA 협상도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제10차 WTO 각료회의를 앞두고 정보통신협정(ITA), 환경상품협정(EGA) 등 복수국간 협상도 가속화되는 등 세계 무역체제의 패러다임이 급속히 변화하고 있는 시점이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한국은 미국, EU, 중국 등을 포함해 52개국과 FTA 15건을 체결하는 등 그간 무역자유화를 선도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통합과 세계 무역 자유화를 위한 노력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3개 세부 세션으로 구성, 각 세션마다 국내외 통상전문가들이 참석해 발표와 토론을 했다.

첫 번째 세션은 ‘메가 FTA와 세계 무역체제의 변화’라는 주제로 알란 디어도프(Alan Deardorff) 미국 미시건대학교 교수가 발표를 맡았다. 알란 교수는 FTA가 증가함에 따라 긍정적인 효과와 부정적인 효과가 모두 나타나고 있으나, 메가 FTA를 향한 움직임으로 인해 균형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다고 밝혔다.

두 번째 세션은 ‘TPP, 한국의 현 위치와 대응방안’이라는 주제로 피터 페트리(Peter Petri) 미국 브랜다이스대학교 교수, 후카가와 유키코(深川 由起子) 일본 와세다대학교 교수 등이 발표를 맡았다.

피터 교수는 한국이 TPP에 참여할 경우, 일본 및 기타 시장에 대한 접근을 확대할 수 있는 이득이 있으며, 참여로 인한 손실은 거의 없다고 분석했다.

그는 “한국이 세계 무역정책 의제의 중심에 계속 위치하면서 TPP와 RCEP, 나아가 FTAAP(아·태 자유무역지대)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추후 TPP 회원국으로서, 중국과 미국의 연계를 도울 수도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후카가와 유키코 와세다대 교수는 TPP를 통한 한·일 관계의 재정립과 관련해 앞으로 양국간 경제협력이 포괄적이며 지속적인 성장, 경제복지, 규제완화 등 미래지향적인 방향을 추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세 번째 세션은 ‘중국의 일대일로 프로젝트, 향후 전망과 한국에의 시사점’이라는 주제로 한·미·일 경제전문가들이 발표를 맡았다.

천원링(陈文玲) 중국경제교류중심 총경제사 겸 수석이코노미스트는 일대일로(一帶一路) 이니셔티브에 대해 △자원의 효율적 분배, 시장 통합과 경제요소의 자유로운 이동 촉진 △참여 국가들간 포괄적이고 수준높은 지역통합 권장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개방적이고 균형적인 지역경제통합 구조 생성 등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찰스 모리슨(Charles E. Morrison) 미국 하와이 동서문화센터장은 “미국의 시각에서 일대일로는 관심 유인이 크지 않다”며 “미국 무역 세션 미국의 안보·경제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이 거의 없고 구체적이 내용이 불명확하다”고 지적했다.

기무라 후쿠나리(木村 福成) 일본 아세안 및 동아시아 경제연구소 수석이코노미스트는 일대일로의 걸림돌은 자금 문제가 아니라 수익성 있는 인프라 사업 개발 가능성이라고 분석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가 국내외 통상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발표와 토론을 통해 한국을 둘러싼 주요 통상현안을 더 객관적이고 균형적인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컨퍼런스를 정례적으로 개최해 세계 및 한국통상을 논의하는 전문국제회의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무역협회장, 대외경제정책연구원, WTO 사무차장,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보, 주한 외교공관(EU·중국·일본·캐나다 등 약 40개국 대사·공사), 국내·외투 기업, 외국상의 등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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