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계약의 정의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2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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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나침반

선물거래 (futures transactions) 는 매매계약 체결일로부터 일정기간 후에 거래 대상물과 대금이 교환되는 매매예약거래의 일종으로서 매매계약의 체결과 동시에 상품의 인도와 대금의 결제가 이루어지는 현물거래 (spot 또는 cash transaction) 에 대응되는 거래이다 . 이와 같은 매매예약거래는 크게 선도거래 (forward transactions) 와 선물거래로 구분할 수 있다 .

19 세기 중엽 미국 시카고 지역의 농산물 거래자들은 거래소 (exchange) 라는 중앙집합 거래장소를 개설하여 전통적인 매매예약거래인 선도 (forwards) 거래가 이루어지도록 하였다 . 그 결과 선도계약에 의하여 장래에 수확할 농산물을 적정한 가격으로 미리 매도하기를 원하는 농업생산자는 거래소에서 거래 상대방을 쉽게 만날 수 있었다 . 그리고이미 체결한 선도계약을 타인에게 양도하려는 경우에도 거래 상대방을 쉽게 찾을 수 있게 되었다 . 특히 이들은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모든 선도계약의 거래조건을 표준화시켰다 . 즉 , 매입자와 매도자는 표준화된 계약조건으로 거래를할 수 있게 되어 계약조건을 일일이 신경 써야 하는 번거로움을 피할 수 선물계약의 정의 있게 되었다 . 이러한 표준화된 계약조건에는거래대상 상품의 품질 , 수량 , 인수도 일자 , 인수도 장소 등이 구체적으로 규정되어 있었다 .

그러나 계약조건이 지나치게 경직적으로 설정되면 표준화되지 않은 거래를 희망하는 거래자가 늘어날 것이므로 이러한 거래자들의 불편을해소하기 선물계약의 정의 위해 표준물을 다양하게 설정하여 각각 서로 다른 가격으로 거래소내에서 거래가 이루어지도록 하였다 . 그리고 계약 이행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거래소에서는 각 거래자들에게 신용보증을 위한 증권을 예치하도록 요구하였으며 공정한 거래관행을 정착시키기 위해 거래 규칙을 제정하고 분쟁을 조정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하였다 .

이와 같이 거래소 (exchange) 라는 공적인 장소에서 공개적으로 거래가 이루어지는 매매예약거래를 사적으로 거래가형성되는 선도거래 (forward transaction) 와 구분하여 선물거래 (futures transaction) 라고 부른다 .

선도거래 (forward transaction) 와 선물거래 (futures transaction) 는 경제적인 기능면에서는 차이가 없으나 거래실행의 제도적인 측면에서 상이한 특징을 지니고 있다 . 선도거래는 선도금리계약 (forward rate agreement : FRA) 이나 선물환거래 (forward exchange transaction) 선물계약의 정의 와 같이 거래 당사자간에 사적인 계약에 의해 자유롭게 거래가 이루어진다 . 즉 , 선도거래는 전화 또는 텔렉스에 의하여 점두거래 (OTC: Over The Counter) 방식에 의하여 거래가 이루어지며 일반적으로 계약만기일에 매매 대상물과 대금이 선물계약의 정의 인수도됨으로써 계약이 종결된다 . 또한 계약이행 여부는 오직 거래당사자의 신용에 의해 결정된다 .

이에 반하여 선물거래는 공인된 거래소 (exchange) 내에서 표준화된 상품 ( 표준품 : standards) 을 대상으로 공개경쟁입찰 방식에 의해 거래가 이루어지며 청산소 (clearing house) 라는 공적 기구에 의해 계약의 이행이 보증된다 .

선도 계약과 선물 계약이란 무엇인가요?

선도 계약과 선물 계약은 기본적으로 거래자, 투자자, 일반 상품 생산자가 자산의 미래 가격에 투자할 수 있도록 하는 계약입니다. 이러한 계약은 계약이 체결된 시점에 합의된 가격으로 미래의 날짜(만기일)에 금융 상품을 거래할 수 있게 하는 두 당사자 간의 약속입니다.

선도 혹은 선물 계약의 기초 금융상품은 보통주, 상품, 통화, 이자 지급 또는 심지어 채권과 같은 모든 자산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선도 계약과는 달리 선물 계약은 계약 관점에서 (법적 계약으로) 표준화되며, 특정한 장소에서 거래됩니다(선물 계약 거래소). 그러므로 선물 계약은 계약의 규모와 일이자율과 같은 일정한 규칙을 따라야 할수 있습니다. 많은 경우 선물 계약의 실행은 청산소에 의해 보증되며, 당사자들이 다른 당사자의 위험 부담을 덜고 거래할 수 있게 합니다.

초기의 선물 계약은 17세기 유럽에서 시작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도지마 쌀 거래소(Dōjima Rice Exchange)가 최초의 선물 거래소로 간주됩니다. 18세기 초 일본에서는 대부분의 결제가 쌀을 통해서 이뤄졌고, 불안정한 쌀값과 관련한 위험을 줄이는 방법으로 선물 선물계약의 정의 계약이 사용되었습니다.

전자 상거래 시스템이 도입되면서 선물 계약은 인기를 얻었고, 다양한 곳에서 사용되며 금융 산업 전반으로 넓게 퍼져나갔습니다.

선물 거래의 기능

금융 산업의 맥락에서 선물거래는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헤징 및 위험 관리: 선물 계약은 특정 위험을 줄이는 데 사용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농부는 원치않는 사건과 시장의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특정 가격을 미래에 보장하기 위해 선물 계약을 판매할 수 있습니다. 또는 미재무부 채권을 소유하고 있는 일본의 투자자는 사전에 정의된 이율로 JPY 표면이율을 고정하기 위해, 분기별 표면이율(이자율)에 해당하는 JPYUSD 선물 계약을 구매하여, USD 투자에 대한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레버리지: 선물 계약을 통해 투자자들은 레버리지된 포지션을 취할 수 있습니다. 계약이 만기일에 정산되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자신들의 포지션을 레버리지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3:1 레버리지를 사용하면 거래 계좌 잔액의 3배에 해당하는 포지션을 취할 수 있습니다.

단기 투자: 투자자는 선물 계약을 통해 자산에 단기간 투자할 수 있습니다. 투자자가 기초 자산을 소유하지 않고 선물 계약을 판매하기로 결정할 때, 일반적으로 이를 “네이키드 포지션”이라 합니다.

자산 다양화: 투자자들은 즉석에서 거래하기 어려운 자산에 투자할 수 있습니다. 석유와 같은 물품은 많은 운송 비용과 저장 비용을 필요하지만, 선물 계약을 통해 투자자와 거래자들은 이를 물리적으로 거래하지 않아도 되며, 보다 다양한 선물계약의 정의 종류의 자산에 투자할 수 있습니다.

가격 예시: 선물 시장은 상품과 같은 자산에 대한 판매자와 구매자(즉, 공급과 수요 충족)를 위한 원스톱 상점입니다. 예를 들어, 석유 가격은 지역 주유소에서의 상호작용을 통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선물 시장의 실시간 수요에 의해 결정될 수 있습니다. 더욱이, 선물 계약은 일반적으로 연장된 거래 기간동안 거래되며, 이는 가격 투명성을 높입니다.

정산 메커니즘

선물 계약의 만기일은 특정 계약의 거래 활동 마지막 날입니다. 이후로는 거래가 중지되며 계약이 정산됩니다. 선물 계약 정산에는 크게 두 가지 메커니즘이 있습니다.

물리적 정산: 미리 정해진 가격 계약에 따라 두 당사자 간에 기초 자산이 교환됩니다. 숏(판매)이었던 당사자는 롱(구매)이었던 당사자에게 해당 자산을 전달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현금 정산: 기초 자산이 직접적으로 교환되지 않습니다. 대신, 한쪽 당사자가 현재 자산 가치를 반영하는 금액을 지불합니다. 대표적인 현금 정산형 선물 계약은 석유 선물 계약이며, 수천 배럴에 달하는 석유를 물리적으로 거래하는 것은 무척이나 복잡하기에, 석유 배럴 대신 현금이 교환됩니다.

현금 정산 선물 계약이 보다 편리하기 때문에, 소유권이 꽤나 빠르게 이전(석유 배럴과 같은 물리적 자산과 비교할 때)될 수 있는 유동금융증권이나 고정수익투자에서도 인기가 높습니다.

그러나 현금 정산 선물 계약은 기초 자산 가격의 조작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시장 조작을 “뱅잉 더 클로즈(banging the close)”라 하는데, 선물 계약이 만기일에 가까워졌을 때, 오더북을 고의적으로 교란하는 비정상적인 거래 활동을 의미합니다.

선물 계약 종료 전략

선물 계약 포지션을 취한 다음, 선물 거래자는 다음 세 가지 주요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상쇄(Offsetting): 동일한 가치를 갖는 반대 포지션을 취해 선물 계약을 종료하는 것을 말합니다. 만약, 거래자가 50개의 숏 선물 계약을 맺었다면, 동일한 사이즈의 롱 포지션을 통해 선물계약의 정의 초기의 포지션을 상쇄시킬 수 있습니다. 상쇄 전략은 거래자가 정산일 전에 손익을 실현할 수 있게 합니다.

연장(Rollover): 거래자가 초기의 계약을 상쇄한 이후, 새로운 선물 계약 포지션을 취하기로 하는 것이며, 기본적으로 정산일을 연장합니다. 예를 들어, 거래자가 1월 첫째주에 만료되는 30개의 롱 선물 계약을 맺었다면, 초기의 포지션을 상쇄시킨 후 만료일이 7월 첫째주인 동일한 사이즈의 새로운 포지션을 취할 수 있습니다.

정산(Settlement): 선물 거래자가 자신의 포지션을 상쇄하거나 연장하지 않는다면 만기일에 계약이 정산됩니다. 해당 시점에 관련 당사자들은 자신들의 자산(또는 현금)을 자신의 포지션에 따라 교환해야 합니다.

선물 계약 가격 패턴: 콘탱고와 노멀 백워데이션

선물 계약이 생성되고 정산되기 전까지, 매수세와 매도세에 따라 계약의 시장 가격은 지속적으로 변하게 될 것입니다.

선물 계약의 만기와 가격 변동은 다양한 가격 패턴으로 이어지며, 이를 보통 콘탱고(contango) (1), 노멀 백워데이션(normal backwardation) (3)이라 합니다. 이러한 가격 패턴은 아래 그림과 같이 만기일 (4)의 자산의 예상 현물 가격 (2)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습니다.

콘탱고 (1): 예상 현물 가격보다 선물 계약 가격이 높은 시장 상태

예상 현물 가격 (2): 정산 시점(만료일)의 예상 자산 가격. 예상 현물 가격이 항상 일정하지는 않다는 점에 주의해야 하며, 이는 시장의 수요와 공급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노멀 백워데이션 (3): 예상 현물 가격보다 선물 계약 가격이 낮은 시장 상태

만기일 (4): 정산이 진행되기 전, 특정 선물 계약의 마지막 거래일

콘탱고 시장 상태는 구매자(롱 포지션)보다 판매자(숏 포지션)들이 선호하는 경향이 있지만, 노멀 백워데이션 시장은 보통 구매자에게 유리합니다.

만기일이 가까워지면 선물 계약 가격은 현물 가격과 동일해질 때까지 수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만기일에 선물 계약과 현물 가격이 동일하지 않은 경우, 거래자는 차익거래를 통해 단기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콘탱고 상황에서 선물 계약은 일반적인 편의상 예상 현물 가격보다 높게 거래됩니다. 예를 들어, 선물 거래자는 향후 전달될 실물 상품에 대한 프리미엄을 지불하기로 결정할 수 있으므로, 보관료나 보험료(금이 대표적인 예)에 대해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또한, 기업은 선물 계약을 통해 자신들의 서비스에 필수적인 상품을 구매(예를 들면, 빵 제조업자가 밀 선물 계약을 구매)하면서, 예측되는 가격에 대한 지출 비용을 고정시킬 수 있습니다.

반면, 노멀 백워데이션 시장 상황에서는 선물 계약이 예상 현물 가격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됩니다. 투자자들은 예상되로 가격이 올라 이익을 내기를 기대하며 선물 계약을 구매합니다. 예를 들어, 선물 거래자는 다음 해의 현물 예상 가격이 45달러인 석유 배럴을 매일 30달러씩 구매할 수 있습니다.

표준화된 유형의 선도 계약으로서, 선물 계약은 금융 산업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도구이며, 다양한 기능들로 인해 여러 영역에서 폭넓게 활용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금을 투자하기 전에 선물 계약과 특정 시장의 메커니즘을 잘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래 자산 가격을 “고정"시키는 것은 특정 상황에서는 유용하지만, 특별히 계약이 증거금으로 거래될 때는 언제나 안전한 것은 아닙니다. 그러므로, 선물 계약 거래와 관련한 불가피한 위험을 완화하기 위해 위험 관리 전략을 시행하곤 합니다. 일부 투자자들은 미래 시장의 가격 변동에 대한 통찰력을 얻고자, 기술적 분석 지표와 함께 기초적 분석 방법을 함께 사용하기도 합니다.

[증권개념] 주식에서 '선물'이란 무엇일까? '선물계약'의 의의

한 가지 예를 들면, 어떠한 광물 회사가 일정한 기간에 현물시장에서 석탄을 구입해야 한다고 칩니다. 이러한 경우 일정 기간에 도래했을 때 구입하려는 석탄의 가격은 시세에 따라서 구입 가격에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10%만 상승한다고 하여도 거액의 거래대금에서 이러한 차이는 제법 큰 손해가 발생합니다. 이러한 가격 위험, 회사 손실을 피하기 위하여 회사는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전략을 취하여야 합니다.

  1. 첫 번째, 석탄을 현물시장에서 미리 사놓고 일정 기간까지 이러한 석탄을 광물회사가 보유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2. 두 번째는 일정기간에 약정된 가격으로 필요한 양의 석탄을 구입하는 선도 계약(미리 계약)을 맺을 수 있습니다.

이 두 가지 방안이 지닌 위험과 비용의 규모는 다릅니다. 첫 번째 안의 경우 구입대금의 이자, 보관 창고료, 기타 보관 비용 등의 많은 비용이 소요됩니다. 또한 보관을 못하게 된다면 이러한 방법을 선택 불가능하게 됩니다. 하지만, 두 번째 방안은 보관 비용 부담 없이 미리 약정금액으로 가격 위험을 회피할 수 있는 방법으로 석탄회사가 쉽게 리스크를 막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이러한 방법을 석탄회사가 선도계약을 맺는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선도계약은 당사자만 합의한다면 어떤 종류의 상품에 대해서도 성립이 됩니다. 특정한 현물의 인도 가격, 선물계약의 정의 상품 인도 및 대금 지급 시기 방법, 상품 인도 장소 등 서로가 합의된다면 어떠한 상품에 대해서도 선도계약을 맺을 수 있는 것입니다.

선도계약은 가격 위험을 회피할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만, 몇 가지 단점도 지닙니다. 이러한 계약을 맺을 상대를 찾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또한 상대방이 계약을 인도시기에 이행하지 않음으로써 사업에 큰 영향을 미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계약에 대한 리스크가 항상 존재하는 것이 선도계약의 단점입니다.

선물계약은 시장에서 거래되는 선도계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미리 약정된 시기에 정해진 상품을 정해진 가격으로 인수, 인도하기로 한 계약으로 선도계약과 동일한 의미를 가집니다. 이처럼 표준화된 거래조건을 갖는 상품을 대상으로 공식적 거래소에서 자유로운 경쟁을 통해 인도 가격이 정해지는 선도계약이 선물 계약, 선물 거래, 즉, 줄여서 '선물'이라고 합니다. 대표적으로 오늘 말하는 증권시장에서 증권 용어로 쓰이는 '선물'도 이러한 선물 계약과 같은 의미 입 닌다.

이처럼 선물 계약은 여러 종류가 있지만 금융선물이 우리가 생각하는 증권시장에서 선물, 선도계약을 말하는 것입니다. 거래대상을 보면 품질의 표준화가 용이하고 비교적 큰 수요와 공급을 갖는 상품이나 금융자산들이 선물거래의 대상이 되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외화선물 : 유로, 영국파운드, 호주달러, 캐나다 달러, 일본 엔

금리선물 : 유로 달러, 미국 국채, 도시 채권 지수, 일본 국채, 독일 국채 등이 있습니다.

주가지수 선물로 snp 500 주가 지수, nyse 종합주가지수 nikkei225 지수 등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한국 증권거래소가 1996년에 주가지수선물시장을 개설하고 코스피 200 지수를 대상으로 하여 처음으로 증권 선물거래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이후 한국선물거래소는 달러화 선물, cd금리선물, 금 선물을 거래하며 국채, 코스닥 등의 지수선물을 추가하였습니다. 2005년 이후에는 코스피 200, 스타지수. 2년 만기 국고채, 미국 달러, 일본 엔, 유로, 금, 돈육, 주가선물 등의 선물상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선물거래란? 선물계약이해하기

해당 글은 네이버 지식백과 '대학생을 위한 실용 금융' '선물계약의 이해' 글을 기반으로 작성했습니다.

- 선물거래란 미래 일정 시점에 미리 정한 가격(행사 가격)으로 매매할 것을 현재 시점에서 약정(약속)하는 거래이다. 즉, 미래의 어떤 상품에 대한 가치를 현재 시점에서 예측해서 이익을 얻고자 하는 거래이다.

- *매입 측(롱포지션-long position): 선물계약에서 매수하기로(사기로) 약속한 측(사람), 만기 시 특정물품을 인수해야 할 의무를 가진다.

*매도 측(숏포지션-short position): 선물계약에서 매도하기로(팔기로) 약속한 측, 만기 시 특정물품을 인도할 의무를 가진다.

*기초자산: 매입 측과 매도 측이 사고팔기로 약속한 어떤 물품 또는 금융상품으로 선물계약의 정의 선물계약의 인수,인도 대상

*인도가: 선물계약에서 매입측과 매도측이 특정 물품을 사고 팔기로 약정한 가격

*인도일: 선물계약 시 매입 측과 매도 측이 특정 물품을 인수, 인도하기로 약속된 미래의 일정 시점을 말함, 결제일이라고도 선물계약의 정의

- (1) 증거금 거래: 선물계약에 참여하는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이 선물거래소와 거래를 하므로 상대방을 알 수가 없게 된다. 따라서 상대방의 신용상태 또한 알 수가 없다. 선물계약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계약을 확실하게 이행할 수 있다는 것을 보증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증거금 거래(margin trading) 제도이다. 이 제도에 따라서 선물계약을 체결하려는 사람들은 계약의 이행을 보증한다는 의미로 선물계약금액의 일정 비율을 초기 증거금으로 납부하고 거래에 참여하게 된다. 초기증거금 금액은 선물계약의 종류나 선물거래소별로 차이가 있고 시장 상황에 따라서도 변동하게 된다.

(2) 일일정산: 상품의 가격 변동에 의해서 증거금이 더 이상 제 역할을 못하게 될 수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계약자가 거래를 청산하기 이전이라도 매일매일 선물 가격의 종가로 선물거래의 손익을 계산해 이를 증거금에서 더하거나 빼게 된다.

ex> 초기 증거금이 15%라고 가정

코스피 200 지수선물을 1 계약을 지수선물 가격 200에 매입하기로 할 경우 → 1억 원(200*50만 원)*0.15 = 1,500만 원 납부해야 한다. 하지만 얼마 후 지수선물 가격이 160으로 40포인트 하락하게 된다면 선물 매입자는 40*50만 원인 2,000만 원을 손해 보게 된다. 따라서 초기 증거금을 포기하고 선물계약을 이행하지 않는 것이 (현재 가격이 160인데 200에 사는 계약을 했으니까) 더 이득이 된다. 이렇게 되면 증거금은 선물계약의 이행을 보증하지 못하게 된다. 따라서 일일정산을 통해서 이행보증의 역할을 유지하도록 하는 것이다.

*유지증거금: 선물거래에서 일일정산에 의해 어느 투자자의 초기 증거금이 일정금액 이하로 떨어지게 되면 거래소는 선물계약의 신용성을 회복하기 위해 거래자로 하여금 그동안의 손실을 보전해 초지증거금 수준을 유지하도록 선물계약의 정의 한다. 이때 미리 정해 놓은 초기증거금의 일정금액을 유지증거금이라 한다.

*마진콜: 손실을 본 거래자에게 초기증거금 수준으로 증거금을 보전하게 하는 행위를 말한다. 만약 투자자가 마진콜에 응하지 못할 경우에는 다음 거래일 12시 가격에 계약 중개자(예를 들어 증권회사)가 계약을 청산할 수 있다.

(3) 매일매일 현금흐름 발생: 위에 일일정산 제도에 따라서 발생한 이익 또는 손실액이 매일 선물계좌에 가산 또는 차감되게 된다. 선물거래는 실제로 매매하지 않더라도 매일매일 가격 변동에 따라 당일 손익이 현금흐름으로 발생한다는 점에서 실제로 매매가 일어나는 경우에만 손익이 현금흐름으로 발생하는 주식거래와 차이가 있다.

*선물 가격이 상승하면 매입 측에 이익이 발생하고 매도측에 손실이 발생한다. 반대로 선물가격이 하락하게 되면 매도측에 이익이 발생하고 매입측에 손실이 발상하게 된다.

(4) 반대매매 청산: 선물계약은 만기전이라도 동일한 선물계약의 반대포지션을 취하는 반대매매를 통해서 청산될 수 있다. 매입포지션을 취한 투자자는 매도 주문을, 매도 포지션을 취한 투자자는 매입주문을 통해서 계약을 종료시킬 수 있다. 이때 기존의 포지션과 반대포지션을 각각 당일 종가에 의해 일일 정산하고 손익 실현 과정을 거쳐서 결제가 끝나게 된다. 만일 최종거래일까지 종결되지 않은 미청산 계약은 실물을 인수, 인도하거나 현금으로 결제해서 최종결제 처리가 된다.

(5) 제로섬 게임: 거래수수료 등 거래 비용을 무시할 경우 선물계약은 매입 측과 매도측의 손익을 합하면 그 값은 항상 0이 된다. 반드시 매입측과 매도 측이 있고 선물 가격이 변동하게 되면 양측에 정반대로 이익과 손해가 동시에 발생하기 때문이다.

(6) 레버리지 효과: 선물계약을 체결하기 위해서는 계약금액 전부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계약금액의 일부인 증거금만 있으면 가능하다. 이로 인해 투자자들은 선물 가격 변동의 몇 배에 해당하는 이익(손실)이 발생하게 된다.

(예를 들어서 10% 초기 증거금 비율이라면 계약금액 100인 선물거래를 매입하려고 할 때 10만 지불하면 된다. 이때 선물 가격이 101이 되면 10을 기준으로 보면 10%의 이익이 발생한 것이다. 즉, 선물가격 1%상승시 10배인 10%이익이 발생하게 된다.)

선물가격 변동률에 비해 투자자의 손익 변동률이 몇 배로 증가하게 된다. 선물거래에서의 레버리지 크기는 초기 증거금 비율의 역수와 동일하다. (위에 예시에서 보면 초기 증거금률이 10%이니까 역수면 1/0.1=10)

-(1) 헤지거래: 현재 보유하고 있거나 장래 보유 예정인 현물의 불확실한 미래 가격 변화에 대해 선물시장에서 반대포지션을 취함으로써 가격 변동 리스크를 축소시키고자 하는 거래이다. 즉, 현물시세가 유리하게 변동되어 이득을 본 경우에는 선물거래에서의 손실로 현물거래에서의 이득을 상쇄시키고, 현물시세가 불리하게 움직여서 손실을 볼 경우에는 선물거래에서 이득을 봐서 현물거래에서 손실을 상쇄시키고자 하는 것이다.(리스크 관리)

(2) 투기거래: 현물의 보유와 관계없이 장래의 선물 가격 변동을 예측하고 이를 근거로 선물계약을 매도 또는 매수해서 시세변동에 따른 차익 획득을 목적으로 하는 거래이다. 선물거래는 제로섬 거래이기 때문에 현물시장(예를 들어서 주식)에서는 위험을 감수하고 이익을 추구하는 거래행위를 투자라고 하는 반면, 선물시장에서는 투기라고 부른다.

(3) 차익거래: 가격 불균형 상태를 신속하게 파악해서 이를 즉각적으로 실행하는 타이밍이 중요하기 때문에 주로 컴퓨터 프로그램에 의한 대량주문이 이루어지는 프로그램 매매를 통해 이루어진다. 물론 차익거래도 선물이 존재하는 본연의 목적은 아니지만(본연의 목적은 헤징) 현물 가격과 선물 가격의 불균형을 균형 상태로 회복시키는 힘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헤징의 효과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가상화폐 무기한 계약이란? (현물거래/선물거래 차이)

가상화폐 무기한 계약이란? (현물거래/선물거래 차이)

무기한 계약은 손익구조 측면에서 선물계약과 매우 유사하다. 무기한 계약이 무엇인지 자세히 설명하기 전에 현물 선물계약의 정의 거래와 선물 거래에 대해 알아보자.

현물거래는 결제를 바로 하기 위해 자산을 매입하거나 판매하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중동의 상황이 악화되어 원유 가격이 오를 것으로 예상되어, 이와 같이, A사는 5,000 배럴의 원유를 배럴당 35달러의 현물 가격으로 즉시 175,000달러에 구매하기로 원유 공급 업체들과 합의한다. 일주일 후 현물 가격은 배럴당 40달러까지 올라 2만5000달러를 아낄 수 있어 A사에 유리하다.

선물계약은 미래의 특정 시점에 미리 정해진 가격으로 자산을 매매하는 계약이다.

앤은 원유 선물 계약을 배럴당 40달러에 1,000배럴에 구입한다. 선물 계약은 12월에 만료될 것이다.

계약이 만료되는 시점에 가격이 50달러까지 오르면 앤은 선물 판매자로부터 1,000배럴을 40달러에 사들일 수도 있고, 즉 물리적 결제, 즉 판매자와 1만 달러의 가격 차이, 즉 현금 결제 등을 받을 수도 있다. 어느 쪽이든 앤은 1만 달러의 수익을 낼 수 있다. 대신 가격이 30달러로 떨어지면 앤은 1만 달러의 손실을 보게 된다. 앤은 계약이 만료되기 전에 언제든지 다른 거래자에게 선물 계약을 재판매할 수 있다.

현물과 선물의 차이

1. 선물시장은 즉시 기초자산을 거래하는 것이 아니라 미리 정해진 계약에 따라 미래의 특정 시점에 매매한다.

2. 선물계약의 손익은 현금이나 실물인도를 통해 매매할 수 있다.

트레이더는 단기 포지션에 진입할 수 있으며 현물 거래와 선물 거래를 통해 레버리지 업을 할 수 있지만, 차이점도 있다.

영향력

스폿: 레버리지가 있는 현물 거래는 본질적으로 차입 대출이다.

예를 들어, A사는 원금 175,000달러를 지불할 의사가 있다. 그들은 배럴당 35달러의 현물 가격으로 5,000 배럴을 살 수 있다. 은행이 35만 달러의 추가 대출을 해주면 A사는 52만 5천 달러 상당의 원유를 살 수 있는데, 이는 이 거래에서 3배의 레버리지(leverage)를 사용한다는 뜻이다. A사는 대출을 위해 은행에 이자를 지불해야 할 것이다.

미래: 앤은 12월 원유 선물 15,000배럴을 개당 40달러에 구입한다. 그녀는 10배의 레버리지를 사용하므로 선물 거래소에만 6만 달러를 지불한다. 앤은 레버리지를 위해 은행이나 선물거래소에 이자를 지급하지 않는다. 그러나 선물가격은 현물가격보다 높거나 낮을 수 있다.

롱 & 쇼트

스팟(현물): 앤은 증권 중개인으로부터 테슬라 주식을 빌려서 1,000달러에 공매도한다. 가격이 하락하면 앤은 800달러의 단기 포지션을 메우고 주식을 중개인에게 돌려준다. 그녀는 주당 200달러의 이익을 얻는다.

미래: 앤은 테슬라의 12월 선물거래를 1,000달러로 단축했다. 11월에 가격이 800달러까지 떨어지면 그녀는 그 자리를 닫고 주당 200달러의 이익도 얻는다. 앤은 선물거래함으로써 테슬라 주식을 직접 거래하거나 브로커로부터 주식을 빌리지 않는다.

무기한 계약

무기한 계약은 선물 계약과 비슷하지만, 무기한 계약과 선물계약의 가장 눈에 띄는 차이점은 무기한 계약의 거래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다는 점이다.

만약 앤이 12월 원유 선물들을 배럴당 40달러에 산다면, 그녀는 가격에 상관없이 계약 만료일에 그것을 매매해야 한다. 만약 그녀가 무기한 계약서를 대신 산다면, 그녀는 미래의 특정 시기에 배럴당 40달러에 원유를 사기로 약속해야 한다. 그러나 이 약속에는 기간 제한이 없다. 그녀는 그 자리를 물러날 수 있고 원할 때마다 마진을 돌려받을 수 있다.

미리 정해진 만기일 없이는 거래자들이 무기한 계약 거래의 결제 가격과 자금 조달 비용을 예측하기 어렵다. 따라서, 자금 조달 메커니즘이 도입된다. 장기 거래자와 단기 거래자는 각 자금 조달 간격 동안의 가격 기대치와 자금 조달 비용을 반영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자금 조달 비용을 거래한다. 그만큼 무기한계약의 가격은 현물가격에 고정되어 있다.

무기한 계약가격이 현물가격에 근접함에 따라 무기한 계약거래의 PnL은 현물거래에 근접한다. 자금조달은 은행에 지급되는 이자의 대용물로 볼 수 있는 반면, 자금조달 금리는 은행 이자보다 더 자주 조정되며, 때로는 돈을 내는 것보다 자금을 벌기도 선물계약의 정의 선물계약의 정의 한다.

본질적으로 무기한 계약은 영원히 지속적으로 거래될 수 있다. 트레이더들은 다가오는 만기일이나 향후의 롤오버 시 콘탱고의 구조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다. 그런 점에서 무기한 계약은 암호화폐 시장에서 단일 선물계약보다 유연하고 활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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