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에 투자하고 잃지 않는 방법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26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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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에 투자하고 잃지 않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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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포트폴리오를 수립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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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대별 재테크 방법

이번 주에는 재테크를 할 때 특정 연령대별로 사례를 분류해서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본다.

20대에 사회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젊은이들도 요즘 재테크에 관심이 높은데 사실 재테크 투자는 일찍 시작할수록 유리하다는 것은 상식이다. 그러나 방법에서 서툴거나 아직 때가 이르다는 막연한 생각으로 길을 잘 못 드는 경우가 있는데, 20대에 사회초년생들이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재테크의 방법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

20대 사회 초년생들이 할 수 있는 효율적인 재테크의 방법을 위해 7가지의 재테크 노하우를 알아보면 다음과 같다.

첫 번째는 월 소득의 50%를 저축하라. 목적에 맞는 금융상품을 절세형으로 가입, 차근차근 미래를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두 번째는 주거래 은행을 정하고 인터넷뱅킹을 이용하라. 급여이체나 신용카드 발급, 적금가입, 공과금납입 등 은행거래를 집중하면 우수고객, 인터넷뱅킹을 활용, 대출이율, 금리우대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세 번째는 뚜렷한 인생의 장기목표를 세우라는 것. 목표가 뚜렷한 사람은 저축계획을 세우고, 목표 없이 사는 사람은 지출만 늘어난다. 5년, 10년 단위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네 번째는 현재의 상황을 철저하게 점검하고 관리하라. 수입을 세전과 세후로 정리하고, 고정 지출과 현재 저축통장에 있는 돈, 대출금까지 체크, 현재 붓고 있는 적금과 보험 불입금, 만기액 등을 적어 저축 상품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비과세 상품과 세금우대 상품을 꼭 챙기고 상품 가입 전에 인터넷으로 '금리 사냥'은 필수 특히 금리가 은행보다 높은 상호저축은행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다섯 번째는 카드관리를 잘하는 것. 신용카드는 1~2개로 줄이는 것이 좋으며 체크카드를 사용하는 것도 지출을 줄이는 좋은 방법이다.

여섯 번째는 연말정산을 준비하라. 저축할 때 소득공제 상품에 가입하고 현금영수증을 항상 챙기는 습관이 외환에 투자하고 잃지 않는 방법 중요하다.

일곱 번째는 노후대비 연금 상품을 시작하라. 지난 1997년 말의 외환위기를 겪으면서 평생직장이란 개념 상실, 따라서 풍요로운 노후를 위해서는 신입사원 시절부터 노후대비 상품을 가입해 차근차근 준비할 필요가 있다.

30대 맞벌이 부부의 5가지 성공적인 재테크를 실천계획을 알아보면 다음과 같다.

첫 번째, 재무목표를 세우자. 맞벌이 부부의 경우 일반적으로 출산비 및 육아비용, 자녀교육자금, 주택구입자금 등을 외환에 투자하고 잃지 않는 방법 마련하는 것이 우선적으로 고려, 가급적 빨리 종자돈을 마련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두 번째, 재테크의 목표는 부부가 함께 세우고 실천하는 것이 효과가 빠르다는 것이다. 부부가 함께 뜻을 모으면 재테크가 3배 이상 빨라진다는 말이 그 예이다.

세 번째, 부부의 급여 중 한 사람 분은 저축한다는 각오로 시작하라. 최소한 부부 월 소득 합계액의 40% 이상은 꾸준히 저축해야 한다.

네 번째, 부부소득은 부부 중 한 사람이 합산관리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부부가 각자 관리하게 되면 체계적인 계획을 세우기가 힘들고 지출통제 곤란, 부자들은 자신의 지출이 얼마인지 잘 알고 있다. 지출을 통제해 매월 저축액을 늘려나가기 위해서라도 서로 의논해 부부 중 한 사람이 관리하는 것이 좋다.

다섯 번째, 보너스는 목돈운영 상품으로 최대한 활용하라. 급여생활자의 경우 보너스야 말로 목돈마련의 지름길, 보너스는 받는 대로 추가세금 부담부분을 감안한 금액을 전액 예치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비교적 안전하며 수익률이 높은 은행권의 특판 정기예금, 원금보장형 ELS, 상호저축은행의 정기예금 등으로 운영하는 것이 좋다.

40대 직장인의 효과적인 재테크의 4가지 원칙이 있다.

첫 번째, 현재의 금융환경에서 목돈운영 방법을 고민하자. 최근의 국내 금융시장은 여러 가지 불안요인으로 자금을 안전하게 투자하는 것이 쉽지가 않다. 지금의 목돈운용은 단기적으로는 유동성을 확보하고 장기적으로는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투자전략이 필요하다.

두 번째, 효과적인 목돈마련을 위한 실적배당 상품도 고려해야 한다. 목돈을 마련 하고자 할 때 많이 이용하고 있는 것이 세금우대 적금이나 부금을 우선 고려할 수 있으나 은행권의 적금금리는 최저수준으로 떨어져 있고, 상호저축은행이나 제2금융권 등의 적금금리는 높으나 안전성에서 은행보다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따라서 이제는 목돈마련의 방법으로 주식이나 채권 등을 이용한 실적배당형 간접투자상품을 적극 고려할 시기입니다. 적립식 펀드는 일반 적금과 같이 매월 일정금액을 적립해 나가는 상품으로 적은 금액으로 우량주식이나 채권을 시기별로 꾸준히 매입해 나감으로서 목돈 없이 투자를 할 수 있게 설계된 상품이다.

세 번째, 보험가입은 필수적이다. 돈을 모으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직장인의 경우에는 위험관리를 위해 반드시 보장성 보험을 우선적으로 가입해 두는 것이 필요, 결혼 후에 가족이 구성되고 성장하는 시기에는 갑작스런 사고를 사전에 대비해야 한다.

네 번째, 내 집 마련을 목표로 해야 한다. 매월 고정적인 소득이 있는 경우라면 저축해서 집값의 대부분을 확보한 후 장만하는 것도 좋지만 주택가격의 70%이상의 자금을 가지고 있다면 금리가 낮은 대출을 이용하여 내 집을 마련하는 것도 하나의방법이다.

이젠 장마철이 시작되는 6월 후반부가 시작된다. 지루한 장마에 지치지 않도록 컨디션을 잘 관리하고 에너지를 잃지 않는 활기찬 6월의 후반부가 되길 바란다.

글 : 최동규 한국지식경제진흥원 대전·충청지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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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에 투자하고 잃지 않는 방법

제목 필독 --> EBS BOOKS 신간 보도자료 - '투자의 기초'

이관휘 지음 | 145 × 210 ( 무선 ) | 296 쪽 | 17,000 원

ISBN 978-89-547-9977-5 04300 978-89-547-5388-3 ( 세트 )

출간일 2021 년 6 월 21 일

담당 김희선 ([email protected]) ⋅ 마케팅 최은영 (02-526-2066)

단단한 기초는 화려한 테크닉보다 강하다 !

도박 같은 투기 대신 올바른 투자를 하고 싶다면 꼭 읽어야 할

친절하고 확실한 자본시장 안내서

유행 따라 소문 따라 돈을 던지는 것은 투자가 아니다 . 지나간 차트를 분석하면 테크닉을 익혀 투자에서 성공할 수 있다는 식의 이야기도 허황되긴 마찬가지다 . 투자가 아닌 것들이 투자라는 이름의 가면을 쓰고 세상을 유혹할 때 , 먼 미래를 내다보며 진정한 투자자가 되고자 하는 이들은 시장을 파악하며 투자의 시야와 깊이를 키우려 노력한다 . 『 투자의 기초 : 주식부터 채권 , 환율까지 』 는 지금과 같은 불황기에도 그런 마음을 잃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이들에게 큰 힘이 되어줄 자본시장 안내서다 .

짙은 먹구름과 안개가 금융시장을 덮친 지금을

우리는 어떤 기회로 만들어야 하는가

코로나 19 팬데믹이라는 크나큰 충격으로부터 가까스로 벗어난 세계 각국은 이제 극도로 불안정한 경제 상황과 마주하고 있다 . 증시는 폭락했고 , 금리는 올랐으며 , 인플레이션이 쉬이 안정될 기미 또한 전혀 없다 . 한국도 예외가 아니다 . 동학개미와 서학개미가 승승장구했던 2020 년과 2021 년이 아주 오래된 옛날처럼 느껴지는 것은 그만큼 현 시장 상황이 매우 암울하기 때문일 것이다 .

그러나 호황기에든 불황기에든 시장은 생물처럼 살아 움직이기에 , 시장을 꿰뚫어보고 투자 시야가 넓은 이들은 불황기에도 동요하지 않고 차분히 대응한다 . 보통 사람들은 시선을 돌리지 않는 곳에 투자하여 성과를 올리는가 하면 , 투자 관련 지식을 정비하고 깊이를 발전시키며 향후 다시 도래할 호황기를 준비하는 것이다 . 그렇기에 우리는 지금 이 시기에 생각해봐야 한다 .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이 불황기를 어떻게 좋은 기회로 만들 수 있을지에 대해서 말이다 .

시장파악력이 받쳐주지 않는 투자는 도박과도 같다

장밋빛 전망에 취했던 눈을 시장의 기본으로 돌려라

경기 , 특히 주식시장이 활황세였던 지난 2 년은 그전까지 주식투자에 무관심했던 이들도 시장으로 끌어들였다 . 한국 증시 역사상 처음으로 3,000 을 돌파한 코스피 지수 ,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세계 빅테크 기업들의 주가가 ‘ 주식에 투자하지 않으면 나만 벼락거지가 되는 것 아닐까 ’ 하는 불안감을 자극했기 때문이다 . 그러나 그러한 활황세가 근거 없는 장밋빛 전망과 양적완화 정책이 맞물린 결과임을 아는 이들은 섣불리 주식시장에 큰돈을 던지지 않았다 .

달아오른 시장에 뛰어들지 않고 한 발 물러나 냉철히 관찰하고 파악하는 뚝심은 지식에서 나온다 . 시장에 대한 지식이 없으면 ‘ 누가 이번에 ○○ 에 투자해서 큰돈을 벌었다더라 ’ 와 같은 주변의 말이나 권유에 흔들릴 가능성이 높아지고 , 점점 시야가 좁아져 자신이 보고 믿고 싶은 것들만 보게 되기 마련이다 . 모든 투자의 책임이 투자자 자신에게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상식이지만 , 그 상식대로 투자를 실행하는 이들이 생각보다 많지 않은 것은 그 때문이다 .

어쩌면 우리는 시장파악력에 기반을 두지 않은 투자가 투기 혹은 도박임을 과거 2 년간 간과했던 것일지 모른다 . 꿈같은 호황기를 뒤로하고 시작된 침체기는 그런 점에서 우리가 차갑게 반성하고 , 올바른 투자를 위해선 지금부터 어떤 지식을 어떻게 쌓아나갈지 고민해볼 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다 . 그리고 그런 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 바로 『 투자의 기초 』 다 .

주식 , 채권 , 외환 시장의 기초와 최근 투자 트렌드까지

투자의 시야를 넓히고 기반을 다져주는 최고의 안내서

이 책은 크게 네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 1 장은 자산 가격 형성 , 주식거래의 메커니즘 등 주식투자의 가장 기본적인 개념들을 설명하며 시작된다 . 이어지는 2 장은 집중투자와 분산투자의 특징 , 투자 시 주의해야 할 위험들 , 가치주와 성장주 투자에서 고려해야 할 수치들은 물론 정보반영 편향과 ‘ 이야기 ’ 의 힘 등 주식시장을 흔드는 요소들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 3 장에서는 시야를 보다 넓혀 거시적 시장 상황을 살펴본다 . 규모 자체도 크지만 미국의 통화 정책에 많은 영향을 받는 채권 시장 , 통화 정책 결정에 중요 요인으로 작용하는 인플레이션 , 그리고 인플레이션 및 통화 정책이 환율과 갖는 연관성이 3 장에서 다뤄지는 내용이다 . 마지막 4 장에서는 거대 기업들의 독점 이슈와 그를 겨냥한 규제들 , 외환에 투자하고 잃지 않는 방법 주주자본주의에 대한 근본적 질문 , 그리고 하루가 다르게 중요해지고 있는 ESG 라는 변화 등 기업을 바라보는 최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다룬다 . 이 새로운 양상이 투자 환경의 변화와 어떻게 맞물리며 연결되는지를 살펴보려는 것이다 .

『 투자의 기초 : 주식부터 채권 , 환율까지 』 가 갖는 가장 큰 미덕은 ‘ 투자의 기초를 다져주는 자본시장 안내서 ’ 라는 데 있다 . ‘ 주식부터 채권 , 환율까지 ’ 라는 부제처럼 이 책은 여러 시장에 대한 기본 지식을 다루는데 , 투자의 바탕을 이루는 경제학 이론들을 부드럽게 풀어 설명하는 저자 덕에 독자들은 이야기책을 읽듯 편한 마음으로 접근할 수 있다 . 서울대학교 경영대 교수이자 「 시사 IN 」 의 경제칼럼 〈 이관후의 자본시장 이야기 〉 와 여러 저서를 통해 대중과 소통해온 저자는 우리에게 익숙한 주식시장은 물론 채권과 환율처럼 상대적으로 어려워 접근하기 힘들었던 거시경제적 주제들도 풍부한 사례와 함께 친절하게 설명해준다는 점이 이 책의 매력이다 . 특히 채권과 환율은 최근의 경기침체와 더불어 매우 자주 이야기되는 주제들이기도 하기에 , 현재의 환경을 보다 정확히 파악해보고 싶은 이들에겐 이 책이 훌륭한 안내자가 되어줄 것이다 .

투자는 결국 경제적 활동이고 , 그렇기에 경제학 지식을 바탕으로 시장을 파악하는 힘은 투자자들이 갖춰야 할 필수 요소다 . 시장파악력이 뒷받침되지 않는 투자는 도박과도 같다는 것을 우리는 지금의 주식시장을 보며 깊이 느끼고 있다 . 『 투자의 기초 』 는 그간 우물 안 개구리처럼 좁고 안일했던 투자 관점을 좀 더 넓고 깊이 발전시키고 싶은 투자자 , 테크닉을 앞세워 성급히 성과를 올리기보다는 어떤 파도에도 흔들리지 않는 투자 세계를 구축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에게 권하는 필독서다 .

“ 이 책은 우리가 시장에서 오랫동안 투자하고 , 오랫동안 살아남고 , 결국엔 성공해 자산을 키우는 데 필요한 필수 기초공사와도 같다 .”

기업공개의 과정은 이렇습니다 . 회사 설립 후 시간이 지나 여러분은 기업공개를 하기 위해 투자자를 모으기로 결정했습니다 . 하지만 여러분의 회사는 지금까지 비상장기업이었던 탓에 외부에 잘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 사정이 이러하니 잠재적 투자자들의 입장에선 회사에 대한 정보가 부족할 뿐 아니라 기업가치가 어느 정도인지조차 잘 알 수 없습니다 . 따라서 당연히 투자 여부를 결정하기도 어렵겠지요 .

이럴 때 여러분을 도와주는 것이 주관사 (underwriter), 즉 IPO 와 관련된 모든 프로세스를 책임지고 실행 , 관리하는 회사입니다 . 주관사는 우선 회사 홍보를 통해 투자자들을 모집하는 ‘ 로드쇼 (road show)’ 를 엽니다 . ‘ 이 회사는 이제 상장을 앞두고 있는데 지금까지의 실적이 탄탄하고 앞으로의 전망 도 매우 좋다 ’ 는 내용을 선전함으로써 잠재적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입니다 .

공모주 가격 , 왜 낮게 책정되는 걸까

이전 100 회의 결과값을 알고 있다 해서 향후 나올 동전의 면을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듯 , 과거의 주식 차트를 알고 있다 해도 미래의 주가가 어디로 향할지 예측하기란 불가능한 일입니다 . 동전 던지기처럼 주가의 움직임에도 정해진 규칙성이라는 게 없기 때문이지요 . 다시 말해 차트가 알려주는 정보는 현재의 주가에 이미 반영이 끝난 상태인 것입니다 . 마치 100 번의 동전 던지기 결과로 여러분이 지금의 그 자리에 서 있는 것처럼 말입니다 . 지금까지의 정보는 반영이 모두 끝나 그다음 발걸음이 어디로 향할지 모른다는 의미에서 이러한 이론을 랜덤워크 이론 (Random Walk Theory) 이라 일컫습니다 . 그리고 주가가 랜덤워크를 따르는 시장을 우리는 효율적 시장이라고 부릅니다 .

- 참으세요 , 시장을 이길 순 없어요

앞서 잠시 언급했듯 액티브 투자는 좋은 종목을 선택한 뒤 그것이 쌀 때 매수해서 보유하고 있다가 비싸지면 매도하는 것 , 즉 적절한 타이밍에 맞춰 사고파는 행위를 통해 차익을 거두는 방법입니다 . 실제로 이런 식의 투자를 통해 큰 수익을 올리는 투자자들이 적지 않습니다 . 워런 버핏이나 피터 린치가 대표적인 예에 해당하지요 .

2020 년 코로나 19 사태로 주가가 폭락했던 당시 액티브 투자에 나선 분들은 꽤 높은 수익률을 거두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 크게 떨어졌던 주가가 정부의 경제부양 정책 덕분에 빠른 회복세를 보였으니 , 만약 폭락 당시 싸게 매수하여 보유하고 있던 주식들을 주가 회복 시기에 매도했다면 성공적인 액티브 투자를 한 셈이기 때문입니다 .

그렇다면 경제학계에서는 왜 분산투자가 낫다는 답이 나온 것일까요 ? 이와 관련해 노벨상을 받은 이론도 있기는 합니다만 , 보다 쉽게 얘기하자면 이는 ‘ 액티브 투자로 수익을 올리는 일을 얼마나 오래 지속할 수 있는가 ?’ 와 연관됩니다 .

- 집중투자와 분산투자 , 뭐가 좋을까

기업에 부정적인 정보를 알아내고 퍼뜨리는 존재 중에는 공매도 세력도 있습니다 . 자신이 사들인 주식의 가격이 오르면 일반 주식투자자들은 이익을 얻지만 공매도투자자는 큰 손실을 입습니다 . 빌려왔던 주식을 갚으려면 시장에서 그것을 되사야 하는데 , 만약 그 사이에 주가가 올랐다면 그만큼 더 많은 돈을 지불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

그렇기에 공매도자들은 공매도 거래를 시작한 뒤에는 해당 주식의 주가를 떨어뜨리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 외환에 투자하고 잃지 않는 방법 합니다 . 공매도자들 중 이런 일에 특히 적극적으로 많이 나서는 이들을 ‘ 액티비스트 ( 또는 행동주의 ) 공매도투자자 (activist short seller)’ 라 일컫습니다 . 이들은 이런 일을 위해 회사를 세우기도 하는데 , 대개는 규모가 작아 직원도 겨우 몇 명에 불과한 경우가 허다합니다 .

그러나 뭔가 의혹이 느껴지는 기업이 눈에 띄면 이들은 그 기업과 관련된 정보들을 가능한 한 모두 입수해 엄청난 조사와 연구를 합니다 . 그 결과로 해당 회사의 주가가 상당히 부풀려진 상태라는 확신을 갖게 되면 공매도에 나서고 , 이후엔 주가를 떨어뜨리기 위해 자신들이 알아낸 부정적 정보들을 세상에 널리 , 심지어 무료로 알려줍니다 . 그렇게 정보가 시장에 반영되어 해당 회사의 주가가 폭락하면 싼 값에 그 주식을 사들여 공매도 시 빌렸던 분량을 갚는 방식으로 큰 이익을 취하지요 .

- 주가 과대평가의 원인 , 정보반영 편향

심리 편향만큼이나 시장에 큰 변동성을 초래하는 것은 ‘ 이야기 ’ 입니다 . 이와 관련된 가장 최근의 드라마틱한 예가 바로 2021 년 초에 미국에서 발생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 게임스톱 (GameStop) 사태 ’ 입니다 . 게임스톱은 게임 및 관련 주변기기를 판매하는 미국의 오프라인 체인점입니다 . 그러나 최근 게임업계의 생태계는 온라인 플랫폼들을 중심으로 하기 때문에 게임스톱의 주가는 10 년 이상 제자리 수준이었지요 .

그런데 2021 년 1 월이 되자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 1 월 4 일만 해도 17.25 달러였던 주가가 27 일에는 무려 347.51 달러까지 급등한 것입니다 . 이어 28 일에는 193.6 달러까지 내려가고 29 일에는 다시 325 달러까지 오르더니 2 월 초에는 외환에 투자하고 잃지 않는 방법 100 달러 미만으로 떨어졌습니다 . 기업 펀더멘털이 며칠 사이에 갑자기 스무 배나 좋아졌다가 열 배 넘게 떨어질 리도 없는데 왜 이런 현상이 벌어진 것일까요 ?

코로나 19 상황이 2 년 이상 지속되고 있는 요즘에는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언제 얼마만큼 기준금리를 올릴 것인지가 큰 관심사입니다 . 만약 이자율 상승이 예상된다면 듀레이션이 높은 채권을 보유하는 건 좋은 전략이 아닙니다 . 이자율이 오르면 그와 반비례 관계인 채권 가격은 하락할 텐데 , 듀레이션이 높은 채권이라면 그 하락의 폭이 매우 클 테니까요 . 때문에 이런 경우엔 이자율 변동에 가격이 덜 민감하게 움직이는 , 즉 듀레이션이 낮은 채권을 택해 투자하는 편이 좋습니다 .

그렇다면 이와 반대로 향후 이자율이 떨어질 것으로 전망될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이때는 듀레이션이 높은 채권을 외환에 투자하고 잃지 않는 방법 외환에 투자하고 잃지 않는 방법 보유하는 편이 좋습니다 . 이자율이 떨어지면 채권 가격은 상승할 테고 , 듀레이션이 높은 채권은 가격 상승의 폭이 더 클 것이기 때문이지요 . 이렇듯 듀레이션은 채권 펀드매니저들이 채권투자 및 포트폴리오 구성을 할 때의 핵심 요소가 됩니다 .

- 채권수익률곡선으로 경기를 예측한다고 ?

자국 화폐의 가치가 하락하면 수출시장에서의 경쟁력은 대개 커집니다 . 현지 판매가를 그대로 유지해 더 큰 이익을 얻거나 , 현지 판매가를 낮추는 대신 시장점유율을 높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 그럼 여러분이 상품을 수출하는 입장이라면 이 두 전략 중 어느 것을 쓰는 편이 더 나을까요 ?

정답은 여러분의 수출 품목이 갖는 가격민감도 (price sensitivity) 에 달려 있습니다 . 가격이 조금만 낮아져도 수요가 급증해 훨씬 많은 수량을 판매할 수 있다면 당신은 가격민감도가 높은 , 즉 가격변화에 민감한 품목을 팔고 있는 것입니다 . 이처럼 수요가 가격변화에 민감한 것을 일컬어 경제학에서는 ‘ 수요의 가격탄력성 (price elasticity of demand) 이 높다 ’ 고 말합니다 . 이와 달리 가격을 낮춰도 수요에 별다른 변동이 없는 상품은 수요의 가격탄력성이 낮은 상품입니다 .

탄력성은 상품이 아닌 소비자 특성에서도 나옵니다 . 마케팅에서는 가격에 민감한 소비자를 ‘ 가격충성도 (price loyal) 가 높은 소비자 ’, 특정 브랜드에 대한 충성도가 높은 소비자를 ‘ 브랜드충성도 (brand loyal) 가 높은 소비자 ’ 라고 부릅니다 . 따라서 여러분이 판매하는 상품에 대한 해외 소비자들의 브랜드충성도가 높다면 환율이 유리한 방향으로 변동한다 해도 굳이 현지 판매가를 낮출 필요가 없습니다 . 가격탄력성이 낮으니 가격을 낮춰도 시장점유율이 그다지 크게 늘진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 그러나 가격충성도가 높은 소비자들이 외환에 투자하고 잃지 않는 방법 주 고객들이라면 문제가 달라집니다 . 가격을 약간만 낮춰도 훨씬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상품을 판매할 수 있고 , 그로써 시장점유율을 크게 높일 수 있으니까요 .

- 꼭 필요한 환율 지식 ① : 환율과 인플레이션

특히 바이든 행정부는 독점적 권력을 형성해나가는 빅테크 기업들에 맞서 싸울 전사들을 정부 관료로 임용하고 있습니다 . 대표적 인물이 컬럼비아 대학 교수로 2021 년 6 월에 초당적 지지를 받으며 미국 연 방거래위원회의 최연소 위원장으로 발탁된 리나 칸 (Lina Khan) 입니다 .

칸은 예일대 로스쿨에 재학 당시 「 아마존의 반독점 역설 (Amazon’s Antitrust Paradox) 」 이라는 논문을 발표하며 크게 주목받았습니다 . 그간 많은 사람들이 품었던 ‘ 아마존은 독점적 기업인 것 아닐까 ?’ 라는 의심을 확신으로 바꿔준 논문이었지요 .

이 논문에서 칸은 ‘ 아마존 같은 온라인 플랫폼 제공자는 그 플랫폼상에서 제품을 판매하는 판매자들과 경쟁할 수 없도록 규제해야 한다 ’ 는 주장을 폈습니다 . 예를 들어 아마존과 같은 플랫폼 사업자는 자신들의 플랫폼에서 사고팔린 상품들의 거래내역을 데이터로 확인하고 , 그중 수익성 높은 것들을 아예 자신들이 직접 조달해 판매할 수 있습니다 . 해당 플랫폼을 이용해 장사하던 소매업체들의 뒤통수를 칠 수 있는 것이지요 .

그럼에도 기존 독점 규제의 틀 , 즉 소비자 후생의 관점에서 독점을 바라보는 방식으로는 이런 반칙을 금지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 어쨌거나 소비자들은 해당 재화를 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으니 소비자 후생 면에서 보자면 후퇴가 아닌 증대된 것으로 여겨지기 때문입니다 . 이런 폐단을 막기 위해 플랫폼 사업자에 대해선 플랫폼 사업이라는 본연의 역할만을 충실히 행하고 판매 경쟁엔 뛰어들지 못하게끔 규제해야 한다는 것이 칸의 주장이었습니다 .

외환에 투자하고 잃지 않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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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자산은 선택이 아닌 필수

  • 기자명
  • 등록일 2009.01.05 16:09
  • 게재일 2009.01.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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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워런 버핏의 투자 금언이다. 엄청난 고수익을 무작정 좇을 게 아니라 수익률은 조금 떨어지더라도 오랫동안 안정적인 수익을 돌려주는 투자를 하는 게 성공 투자의 지름길이라는 의미다.

이런 측면에서 보자면 작금의 수많은 투자자들은‘역주행’을 한 게 된다.

비록 현재 투자자들의 손실이 투자자 개개인의 잘못이 아니라 전 세계적인 금융 위기의 여파임을 감안한다고 하더라도 신속하고도 현명한 선택을 하지 못한 책임을 면할 수 없다.

그렇다고 언제까지 낙담만 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기왕의 손실은 잠시 잊고 내일을 위한 준비를 서둘러야 한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를 때’라는 말도 있지 않은가.

미래를 제대로 준비하기 위해선 무엇보다 현재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할 필요가 있다. 먼저 검토해야 할 것은 자본시장을 궁지로 몰고 있는 이번 금융 위기가 언제까지 지속될 것인지 판단해야 한다.

많은 전문가들은 짧게는 1년 길게는 3년은 지나야 금융시장이 정상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그것도 자본시장의 참여자들이 뜻과 힘을 모을 때에야 가능하다는 것이다. 대공황 이후 최대의 위기라는 조지 소로스의 말이나

10년 전 외환위기 때보다 상황이 심각하다는 이명박 대통령의 판단이 엄살이 아닌 것이다. 위기가 쉽게 잠잠해지지 않을 것이라면 공격적이고 적극적인 투자는 뒤로 미루는 것이 바람직하다.

대신 안전하면서도 꽤 짭짤한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투자의 시대’에 찬밥 취급을 받던‘안전 자산’이 그 해답이 될 수 있다.

비록 기대 수익률은 활황 시의 주식시장에 비할 수는 없지만 손실의 위험이 없어 안심이 된다.

안전 자산의 대표는 역시 은행 예금이라고 할 수 있다. 과거 예금은 그야말로 배포가 외환에 투자하고 잃지 않는 방법 콩알만한 사람들의 선택에 불과했다.

주식형 펀드의 수익률이 연 50%를 넘나들 때에 기껏해야 연 5∼6%의 금리를 제공했으니 성에 차지 않은 것도 무리가 아니었다.

하지만 이제 상황이 완전히 바뀌었다. 중요한 것은 수익이 아니라‘잃지 않는 것’이 됐기 때문이다. 저축은행을 필두로 연 8% 이상의 고금리를 제시하는 상품이 줄을 잇고 있는 것이다.

금융 선진국이라는 미국에서조차 장기 수익률이 연 8%인 펀드가 손꼽을 정도로 적다는 점을 감안하면 엄청난‘수익률’이라고 할 수 있는 셈이다. 게다가 리스크가 제로에 가까우니 욕심을 내볼만하다.

은행이 손실을 낸 투자자들이 안타까워 고금리 상품을 쏟아내는 것은 물론 아니다. 은행도 그럴 수밖에 없는 처지에 몰렸다고 하는 편이 사실에 가깝다.

전 세계적인 금융 위기로 자금 조달이 힘에 부친 게 현실이다. 상황이 이러니 수신 외환에 투자하고 잃지 않는 방법 확대를 위해 설사 마진이 나지 않더라도 고금리로 예금을 끌어들여야 하는 것이다.

은행의 사정이야 어찌됐든 투자자로선 박수를 칠 일이다. 정기예금의‘기나긴’만기가 지루하다면 단기 상품에 관심을 가져도 좋다.

머니마켓펀드(MMF)나 수시입출금식예금(MMDA) 같은 초단기 상품들은 원금 손실에 대한 위험성이 거의 없으면서도 연 5% 이상의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있어 눈독을 들일만하다.

정기예금과 달리 필요에 따라 부담 없이 출금을 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안전하다는 측면에서 보면 채권을 빼놓을 수 없다.

물론 현재 수익률은 4% 내외로 그렇게 높지 않다. 하지만 향후 전망을 보면 얘기가 달라진다. 현재 세계 각국의 중앙은행들이 금융 위기 극복을 위해 기준금리를 낮추고 있기 때문이다.

주식의 시대, 투자의 자세: 조바심 내지 않고 시장의 기회를 잡는 법

2020년 동학개미운동과 함께 시작된 주식 열풍은 2021년에도 그 기세를 더하고 있다. 전인미답이라 여겨지던 코스피 3000포인트를 새해 벽두부터 훌쩍 넘긴 것은 물론 연일 개인투자자들이 매수세를 더해 그야말로 새로운 주식의 시대를 열었다. 예측과 전망을 뛰어넘어 펼쳐지는 시장을 보면서 조급해하는 투자자들도 느는가 하면, ‘빚투’와 ‘영끌’까지 해서 주식시장에 들어오는 ‘주린이’들도 넘쳐난다. 상승세가 지속될 거라는 기대와 희망, 주가 조정에 대한 우려와 걱정이 교차하는 시장에서 투자자는 어떻게 자신만의 관점을 잡고 어떻게 투자해야 할까?

동학개미들의 압도적 지지를 받으며 구독자 수 110만을 넘긴 경제 유튜브 [삼프로TV]가 지금 시점에서 투자자들이 꼭 짚어봐야 할 콘텐츠를 압축해 내놓았다. [삼프로TV]의 진행자이자 현재 대한민국 주식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경제 전문가 김동환 의장, 베테랑 전략가이자 이코노미스트 김한진 박사, 탁월한 인사이트를 지닌 애널리스트 윤지호 센터장, 이 국내 최정상의 전문가 3인이 개인투자자들에게 전하는 천금 같은 조언과 통찰을 담아 펴낸 『주식의 시대, 투자의 자세』가 바로 그것이다.

이 오디오북의 1부는 세 명의 투자 고참들이 더 용감하고 지혜로운 신참들을 위해 각자의 애정과 열의를 담아 쓴 조언으로, 2부는 2021년 경제와 시장을 바라보는 세 전문가의 솔직한 대담으로 채웠다. 이들이 들려주는 조언에 귀 기울여보고, 세계 경제와 시장의 흐름을 함께 짚어보며 해답을 찾아보자. 주식 부자는 멀리 있지 않다. ‘현명한 투자’의 길을 고민하는 누구에게도 부자가 될 기회는 열려 있다.

목차
서문 바야흐로 새로운 주식의 시대가 열렸다

1부 어떤 관점으로 투자해야 할까?

1장 - “주식투자는 평생 하는 것이다” _ 김동환

· 이제 막 투자를 시작한 이들에게
· 세상의 변화와 건강한 긴장 관계를 유지하는 일
· 투자는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배분하는’ 것이다
· 투자의 첫걸음, 시드머니 만들기
· 주식투자는 제로섬 게임이 아니다
· 곁붙 쬐는 투자는 피하라
· 좋은 친구들과 함께 투자하라
· 논쟁하지 말고 투자하라
· 투자의 루틴을 유지하라
· 때론 투자를 멈출 용기도 필요하다
· 행복한 부자의 조건과 자격

2장 -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건 숫자가 아니라 깨달음이다” _ 김한진

· 새로운 패러다임의 한국 증시
· 왜 시장을 예측하는가?
· 뒤늦게 깨달은 4가지 투자 원칙
· 현명한 투자를 위한 6가지 제안
‘돈 잘 벌 기업’을 찾는 데 시간을 써라 / 길게 그리고 긍정적으로 보라 / 투자는 확신과 인내로 하는 것이다 / 나만의 관점을 지녀라 / 주도주를 집중 공략하라 / ‘미스터 마켓’ 앞에 깨어 있어라

3장 - “투자가 아니라 ‘투자의 외환에 투자하고 잃지 않는 방법 사고법’을 배워라” _ 윤지호

· 투자의 체력을 단련하는 가장 좋은 방법
· 어떻게 투자 지식을 채워나갈까? _ 『초과수익 바이블』
· 가치주? 성장주? 투자 전략과 의사결정 _ 『순환장세의 주도주를 찾아라』
· 경제 흐름과 현상을 투자와 연결하기 _ 『브라질에 비가 내리면 스타벅스 주식을 사라』
· 시간이 흐를수록 축적되는 수익의 힘 _ 『불황에도 승리하는 사와카미 투자법』
· 좋은 기업은 어떻게 찾는가? _ 『구루들의 투자법』
· 좋은 회사의 주식을 싸게 사는 공식 _ 『주식시장을 이기는 작은 책』
· 끊임없이 의심하고 추론하라 _ 『투자에 대한 생각』
· ‘주린이’에서 성숙한 투자자로

2부 세계 경제와 주식시장,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

4장 - 사이클과 경제, 어떻게 봐야 할까?

· 빅웨이브는 이미 시작되었다
- 경제 순환과 주기
· 고립주의의 경로에서 바이든 정부는?
· 경제와 시장을 지배하는 기술혁신 사이클
- “이번만은 다르다?”
· 새로운 불확실성의 시대
- 위험과 불확실성의 차이

5장 - 지금, 우리가 주목해야 할 시그널

· 금리와 신용 사이클의 변동 위험과 불확실성
· 잠복된 코로나19 경제 쇼크와 후유증
- K자 경기 회복
· 무거워진 주식시장, 그러나 위기는 아니다
· 앞당겨 반영된 기업 이익과 유동성의 피크아웃
- 유동성 효과의 진실
· 부채 의존 경제, 순항할 수 있을까?
- 중국의 부채 문제
- 통화정책에서 재정정책으로
· 금리라는 변수와 자산시장의 향방

6장 - 바이든 시대, 시장을 보는 관점

· 미중 관계, 어떻게 봐야 할까?
· 교역 문제와 무역 마찰, 축소될까?
· 중국은 금융과 인터넷 시장을 개방할까?
· 중국에 대한 미국의 압박 경로가 바뀐다
· 미국과 중국의 동상이몽
· 본격 개막된 바이드노믹스
· 새로운 생태계, 새로운 일자리
· 금리와 연준의 스탠스
· 세금과 기업의 코스트
- 바이든 정부의 정책과 증시

7장 - 2021년, 검증의 시간이 왔다

· 익숙함에 대한 점검이 필요할 때
· 주가, 어디까지 갈까?
· 한국 시장의 질적 변화
· 주식투자, 어떤 관점을 가져야 할까?

저자들:
김동환
동학개미들의 압도적 지지를 얻고 있는 인기 유튜브 「삼프로TV」의 진행자로, 현재 대한민국 주식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경제 전문가이자 영향력 있는 콘텐츠 리더로 꼽힌다. 어려운 경제 문제를 쉽고 친절하게 설명하면서도 세상을 보는 따뜻한 시각을 담아내는 경제해설가로서 한국 경제 발전을 위해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영국 버밍엄대학교에서 금융을 전공했으며 베어링스를 거쳐 하나금융투자 이사, 리딩투자증권 전무, 리딩투자자문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애널리스트와 펀드매니저, 기업금융 전문가로서 20여 년간 국내외 주식, 채권, 부동산, 외환 투자를 섭렵했고, 금융위기 직후 해외 채권투자로 경이적인 수익률을 기록한 바 있다.

김한진
한국 자본시장에서 오랫동안 활동해온 베테랑 애널리스트다. 현재 KTB 투자증권 수석연구위원으로 글로벌 자산 전략을 담당하고 있으며 신영증권과 흥국증권 리서치센터장, 삼성자산운용 리서치본부장 겸 수석이코노미스트, 피데스자산운용 부사장 등 분석과 운용을 두루 경험했다. 매경이코노미, 한경비즈니스, 조선일보&FnGuide 등이 주관하는 베스트 애널리스트 시상에서 경제 분석과 자산 배분 부문 최다 수상 기록을 가지고 있다. 정부부처와 여러 금융사의 자문위원을 역임했다.

윤지호
한화투자증권 투자전략 팀장을 거쳐 현재 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경제 분석에 기반한 톱다운 접근, 기업분석에 근거한 바텀업 접근보다 성장하는 신산업에서 경제(위)와 기업(아래)을 두루 살펴보는 미들아웃 접근을 선호한다. 유튜브를 통해 투자자와 소통하고 있으며, 평소 주변의 사소한 변화에서 투자 아이디어 찾기를 즐긴다.

낭독자: 하지형
KBS 42기 성우로, 소설극장, KBS 라디오 문학관, 라디오 극장을 통해 다수의 작품 낭독에 참여하고 있다.

출판사 서평:
코스피 3000시대,
어떻게 새로운 ‘주식 부자’가 될 것인가?”
현명한 투자의 길을 찾는 개미들을 위한 천금 같은 조언과 통찰

어디를 가도 주식 이야기는 빠지지 않는 이야깃거리다. 투자에 관심 많은 30~40대는 물론이고 진로와 취업을 고민하는 20대, 심지어 10대 주식 유튜버도 등장했다. 주식투자자의 저변이 그만큼 확대된 외환에 투자하고 잃지 않는 방법 것이다. 대부분이 하는 고민의 패턴은 비슷하다. 주식을 산 사람은 떨어질까 두렵고, 못 산 사람은 더 오를까 초조하다. ‘지금 팔아야 하나, 지금 사도 되나’를 고심하다가 조급한 마음에 무리수를 두는 경우는 주위에서 흔하게 일어나는 풍경이다.

우연히 100만 원을 투자해 200만 원이 됐다고 해보자. 그러나 이 경우 100만 원 벌었다고 행복해하기보다 후회를 한다. ‘그때 100만 원이 아니라 1000만 원, 아니 빚을 내서라도 1억을 질렀다면……’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결국 쌈짓돈을 털고 영혼까지 끌어모아 빚을 내서 투자금을 늘린다. 어떻게 될까? 대부분은 큰 손실을 경험하며 뒤늦게 원인을 분석하고 고민하기 시작한다.

주가가 오를 때일수록 합리적인 관점을 바로 세워야 한다. 강세장은 새로운 주식 부자도 탄생시키지만, 다른 한편으로 큰 손실을 떠안는 패자를 양산하기도 하는 법이다. 현명한 투자자가 되려면 기대 수익률의 수준을 합리적으로 잡고, 잃지 않는 투자를 해야 한다. 수익을 내는 법만큼이나 잃지 않는 법도 훈련해야 한다. 『주식의 시대, 투자의 자세』에서 세 명의 전문가들은 진심을 꾹꾹 눌러 담아 투자자들이 가져야 할 마음 자세와 투자 원칙, 시장과 투자에 대한 관점, 그리고 투자의 체력을 키우는 법에 대한 귀중한 조언들을 들려준다.

김동환 의장은 조급한 투자자들에게 “지수를 보면서 조바심 내지 않아도 된다. 주식시장의 기회는 늘 새롭게 온다”고 말한다. “투자는 평생 하는 것”이며, “자신만의 견고한 시드머니를 만들라”는 당부도 잊지 않는다. 김한진 박사는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건 숫자가 아니라 세상을 보는 통찰력, 즉 깨달음”이라고 이야기하면서 “내일 혹은 다음 주, 다음 달에 주가가 어떻게 될까 하는 고민보다는 ‘지금은 정말 적극적으로 살 때인가, 아니면 적극적으로 팔 때인가’에 우선 집중해보라”고 조언해준다. 윤지호 센터장은 “무엇보다도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한다. “스스로를 너무 평가절하할 필요도 없지만, 스스로 다른 사람들보다 더 우월해질 수 있다는 착각도 피해야 한다. 평범한 이가 평범한 방법으로 꾸준히 시장에서 살아남는 법을 터득해야 한다”는 얘기다. 칸트는 ‘우리는 철학을 배우는 게 아니라 철학적으로 사고하는 것을 배우는 것’이라고 했다. ‘철학’을 ‘투자’로 바꿔 생각해보자. 당신은 투자의 시각에서 사고하는 법을 훈련하고 있는가?

“2021년, 검증의 시간이 왔다!
이것만은 꼭 알고 주식투자하라”
조바심 내지 않고 시장의 기회를 잡는 법

2021년의 경제와 시장은 과연 어떻게 펼쳐질까? 세계는 지금 어디로 향하고 있으며, 지금 우리가 주목해야 하는 시그널은 무엇일까? 바이드노믹스가 본격적으로 펼쳐지는 시점에서 미중 관계와 시장은 어떤 관점으로 바라봐야 할까? 무엇보다, 2021년 국내 주식시장은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 세 전문가의 솔직한 토론을 있는 그대로 담은 2부에서는 이에 대한 깊이 있는 시선과 논점들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대화의 행간 속에 세계 경제와 흐름을 짚어내는 인사이트를 읽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세 전문가의 다양한 관점을 들여다보는 묘미도 있다.

2021년은 코로나19로 인한 하락장에서 역사상 최고점을 경신했던 2020년과는 분명히 다를 것이다. 큰 수익률을 꿈꾸며 시장에 들어온 많은 투자자의 기대와 달리 녹록치 않은 장이 펼쳐질 수도 있다. 그러나 새롭게 열린 코스피 3000 시대에 또 다른 전진을 위한 준비와 검증의 시간이 될 것이라는 점은 분명하다. 중요한 것은 일희일비 하지 않고 나아가는 일이다. 조바심 내지 않아야 시장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주식시장의 적(敵)은 항상 자기 안에 있다. 너무 편향되거나 남들과 비슷한 생각에 묻혀 가려는 안일함이 바로 그 적이다. 그 적과 싸워 이기려면 자신만의 관점을 갖고 있어야 한다. 세상에는 별처럼 많은 주식이 있고, 그 별의 숫자만큼 많은 투자 철학과 방법론이 있다. 여러 콘텐츠 통해 여러 투자 철학과 방법론을 배우고 익히면서 자신만의 투자 스타일을 만들어가야 한다. 주가의 정확한 고점과 저점은 시장이 결정할 일이다. 우리는 시장이 무엇을 말하려는지 자신의 관점과 원칙으로 바라보고 귀 기울이면 된다. 그것이 ‘주식의 시대, 투자의 자세’다.

외환에 투자하고 잃지 않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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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혜란
    • 승인 2018.05.28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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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을 덮친 비트코인 광풍. 누군가는 아파트 담보 대출이나 전세자금을 모두 집어넣었다가 꽤 쓴맛을 보았을 터. 온갖 풍문에 1억원을 찍으면 코인판을 떠나겠다고 결심했지만 갑작스러운 폭락세로 갈등하는 사이 원금과 함께 이자는 허무한 꿈처럼 사라져버렸을 것이다. 절박할수록 ‘묻지 마 투자’는 위험하다. 재테크는 ‘기술’보다 ‘철학’이 중요한데…. 워런 버핏, 존 템플턴 등 억만장자들이 알려주지 않는 투자의 법칙, 흔들리지 않는 돈의 법칙부터 공부해 탄탄한 재테크 내공을 쌓을 때이다.

      사람들은 왜 잘못된 투자를 할까?

      사람들은 왜 잘못된 투자를 할까? 이에 대해 의 저자이자 미국의 변화심리학자인 토니 로빈스는 최근에 발생한 사건을 현재 진행 중인 추세로 착각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는 투자 세계에서 가장 흔히 접하는 위험한 실수다.

      대개 시장은 기대가 충족되지 않으면 투자자들의 과민반응으로 인해 예전에는 불가피하거나 막을 수 없을 것처럼 보였던 추세가 반전되곤 한다. 2016년 미국 대선에서 힐러리 클린턴이 압도적인 표 차로 승리할 것이란 예측과 달리 트럼프의 승률이 극적으로 상승한 것이 가장 큰 예다.

      당시 미국 증시는 격렬하게 반응하며 다우지수만 316포인트 상승, 수주일 동안 ‘트럼프 랠리’가 이어졌다. 투자자들은 흥분한 나머지 이성을 잃고 굳은 믿음에 장악돼 언제까지고 호황이 계속되리라고 확신했다.

      그러나 오늘의 승자도 내일의 패자가 될 수 있는 법. 근래 한국에서도 비트코인 투자 열풍의 폐해라는 비슷한 사례가 있었다. 이는 어쩌면 건전한 투자와는 거리가 먼 우리의 탐욕과 도박, 그리고 일확천금을 노리는 투기 욕구 때문이 아니었을까 싶다.

      절대 돈을 잃지 말라

      그렇다면 우리는 앞으로 어떻게 투자에 접근해야 할까? 토니 로빈스가 저서에 정리한 부의 거인들의 투자 시크릿 중 두 가지에 집중해볼 필요가 있다. 그가 지난 40년간 배운 게 있다면, 어떤 분야에서건 성공을 거둔 사람은 단순히 운이 좋아서가 아니었다는 것이다. 그들은 독특한 신념 체계를 가지고 있으며, 이는 우리가 보유하고 있는 것과 사뭇 다른 전략이다.

      그중 첫 번째가 그들은 손해를 피하는 것에 집착한다는 것이다. 돈을 잃을수록 출발점으로 돌아가기 더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첫째, 돈을 잃지 마라. 둘째, 첫 번째 규칙을 잊지 마라’는 워런 버핏의 투자 법칙이기도 하다.

      워런 버핏 못지않게 전설적인 투자자로 유명한 폴 튜더 존스도 손실을 막는 데 상당히 집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어떻게? 언제나 예기치 못한 위험과 잘못된 선택에 따른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말이다.

      그들은 TV에 나오는 전문가들이 아무리 미래를 다 아는 것처럼 떠벌여도 속지 않는다. 누가 보아도 똑똑한 그들조차 언제나 시장이 자신보다 더 영리할 수 있으며, 전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갈 수 있다는 가정을 기반으로 투자에 임한다.

      이 이야기의 핵심은 설사 우리가 예측을 잘못하더라도 괜찮도록 자산을 배분하라는 데 있다. 자산 배분이란 다양한 유형의 자산을 적절한 비중으로 분산투자해 위험은 줄이고 수익은 최대화하는 것이다.

      이는 억만장자들의 투자 원칙 중 두 번째에 해당하는 핵심 내용이기도 하다. 바구니 하나에 달걀을 몽땅 집어넣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모르는 투자자는 아마 없을 터. 그러나 아는 것과 실천하는 것은 다르다. 이어 그는 프린스턴 대학의 버튼 맬킬 교수의 말을 빌려 효과적인 분산투자 방법 네 가지를 소개했다.

      두 가지 바구니 만들기
      각 바구니에 어떤 달걀 담을까?

      더 나아가 의 저자이자 성균관대 경제학과 교수 영주 닐슨은 구체적인 자산배분 팁을 전했다. 그녀의 설명에 따르면, 자산 배분은 투자의 질을 결정하는 가장 큰 그림이다. 투자를 할 때 작은 투자 하나하나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 투자와 자산운용이 어떤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빅 피처를 보는 것이다. 어떤 자산에 얼마만큼 투자하느냐가 제일 중요한 포인트다.

      특히 위험을 줄이기 위해 서로 반대로 움직이는 상품을 섞어 포트폴리오 다양화를 추구한다. 이때 자신이 자산을 관리하는 목적, 위험을 감수할 수 있는 정도, 삶에서 자신의 위치 등을 고려하는 것은 필수다.

      이후 첫 번째 바구니에는 비상금이라고 생각해도 좋을 현금과 넣어두기만 하면 일정 금액의 이자를 주는 예금, 선진국의 단기국채, 개인연금 등 안전한 상품을 담는다. 주식은 첫 번째 바구니에서 빼는 편이 낫다. 대신 두 외환에 투자하고 잃지 않는 방법 번째 바구니에 넣는다. 이곳에는 주식 외에도 채권, 부동산, 원자재, 외화 자산, ELS 등 목표에 빨리 다다르기 위한 상품들로 구성한다.

      일단 이렇게 두 가지 바구니를 만들어 자신의 성향에 맞게 각 달걀을 나눠 담았다면 주기적으로 리밸런싱하며 포트폴리오의 밸런스를 맞춰 가면 될 일이다. 요즘은 자산 배분이나 리밸런싱을 대신해주는 프로그램인 로보어드바이저의 도움도 받아볼 수 있으니 참고하도록 하자.

      마지막으로 토니 로빈스와 영주 닐슨이 공통적으로 강조한 말이 있다. 아무리 큰돈을 잃고 사태가 불리해진다 해도 절대 여유로움을 잃어선 안 된다. 중요한 판단을 해야 하는 순간에 자신을 더욱더 비이성적으로 만들 뿐이다.

      과거 투자 실패라는 나쁜 경험을 잊지 못하고 작은 손실에도 벌벌 떠는 실수도 피해야 한다. 뇌는 혼란에 당신이 두려워하길 바란다. 감정을 조절하는 훈련을 통해 마음을 다스릴 줄 알아야 진정한 부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거인들의 투자 시크릿 ‘분산투자’
      1 다양한 자산군에 분산투자 부동산이나 주식, 국채 등 하나의 자산에 올인 하지 마라.
      2 자산군 내에서도 분산투자 하나의 기업이나 허리케인에 날아갈 수 있는 해변가 부동산 한곳에 돈을 전부 투자하지 마라.
      3 다양한 시장, 국가, 통화에 걸친 분산투자 이미 세계는 지구촌 경제로 이뤄져 있다. 자국에만 투자하는 실수를 저지르지 마라.
      4 장기간에 걸친 분산투자 무엇인가에 투자할 정확한 시간을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오랜 시간에 걸쳐 체계적으로 꾸준히 쌓아 올린다면 위험을 줄이고 수익을 늘릴 수 있다.

      [Queen 송혜란 기자] [사진 Queen DB] [참고 도서 (토니 로빈스 지음, 알에이치코리아 펴냄), (영주 닐슨 지음, 위즈덤하우스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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