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 품종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1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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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국제적으로 신품종과 품종 육성자의 권리가 지적 재산권으로 보호됨에 따라 화훼작물의 경우 국내 민간종묘에서 품종개발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아 농촌진흥청 원예시험장(구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화훼과에서 1992년부터 본격적으로 품종육성연구가 시작되었다. 2017년 재배면적 44ha, 판매액 93.6억원인 주요 난류의 하나인 심비디움은 다른 화종에 비해 육종년한이 길어 2002년에 ‘뷰티프린세스’ 등 4품종이 육성된 후2017년까지 51품종이 육성되었고, 농촌진흥청 연구비 지원으로 지산영농조합법인에서도 ‘핑크레이스’ 등 26품종이 육성된바 있다. 이렇게 개발된 품종은 농가에 보급되어 분화나 절화로 유통되고 있어 최근에는 국산 품종에 대한 재배농가의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다. 2009년부터 2017년까지 aT화훼공판장에서 거래되고 있는 국산 심비디움 품종들의 분화 거래내역을조사한 결과, 농촌진흥청 개발 51품종 중 21품종이 지산영농조합 개발 26품종 중 7품종이 1년에서 5년동안 거래된 것을확인하였다. 국산 품종 거래 수는 2010년과 2015년을 제외하고는 2,568~5,693분으로 총 심비디움 판매량의 1.5~2.1%를 차지하였다. 심비디움 거래량의 65.2~97.6%를 차지하는 꽃대 2, 3, 4대 가격을 비교한 결과, 국산 품종이 외국산 품종에 비하여 최고가는 낮았지만 평균가는 높았고, 최저가는 훨씬 높았다. 결론적으로 aT화훼공판장 거래가를 기준으로 국산 품종이외국산 품종과 비교할 때 품질이 양호하였음을 알 수 있었다.

Because novel cultivars and plant breeders are protected by intellectual property rights internationally, cultivar breeding has become vital. Domestic private seed companies have not focused on the development of novel cultivars of ornamental crops in Korea; therefore, the Rural Development Administration (RDA) has been breeding novel cultivars of ornamental crops, including cymbidium orchids since 1992. In Korea, the area under cultivation and sales of cymbidium were 44 ha and 거래 품종 approximately $8 million in 2017. Because cymbidium, one of the major orchids cultivated in Korea, requires a relatively long period for the development of novel cultivars compared with other ornamental crops, RDA breed four cultivars, including ‘Beauty Princess,’ untilin 2003 and then had been bred 51 novel cultivars by 2017. In addition, Chisan Agricultural Association Corporation (Chisan AAC) bred 26 novel cultivars, such as 거래 품종 ‘Pinklace,’ with the support of RDA from 2008 to 2015. Such cultivars were distributed to farms and sold at wholesale flower markets, such as the aT Flower Marketing Center (aT FMC) of the Korea Agro-Fisheries and Food Trade Corporation, as potted plants or cut flowers. Therefore, farmers have recently acknowledged the improvement of domestic cultivars. An investigation of cymbidium sold as potted plants at aT FMC from 2009 to 2017 revealed that 21 of 51 RDA cultivars and 7 of 26 Chisan AAC cultivars were sold during 1 to within5 years. The number of domestic cultivar potted plants sold per year ranged from 2,568 to 5,693 except in 2010 and 2015, which represents 1.5%– - 2.1% of all the flowerscymbidium. The prices of domestic cultivars with 거래 품종 two, three, and four flower stalks, which accounted for 65.2%– - 97.6% of all the flowerscymbidium, were lower at the highest price, higher at average price, and much higher at the lowest price than the prices of foreign cultivars with similar flower stalk numbers. The sales of cymbidium potted plants at other wholesale flower markets, such as Korea flower agriculture corporative, needs to 거래 품종 be investigated. Overall, the results of the study suggest that domestic cultivars are not inferior in value compared with foreign cultivars.

국립종자원(원장 오병석)은 국내에서 육성된 품종보호 등록품종 거래의 활성화를 위해 온라인 거래창구인 ‘PVP e-거래마당’을 개설했다.

우리나라는 유럽연합, 중국, 미국, 우크라이나, 일본, 네덜란드에 이어 세계 7위의 품종보호 출원국가로 지난 1998년 이후 지금까지 현재 5천여 품종이 품종보호 등록되어 있다. 이 가운데 국내에서 육성한 품종은 4천여 건에 이른다.

PVP e-거래마당은 특허청의 지식재산거래정보시스템(IP-Market)을 벤치마킹한 것으로 품종 보호권의 권리 이전 등을 통해 상업화 촉진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특허청의 국가지식재산거래플랫폼이 특허 평가, 특허거래전문관에 의한 법률상담, 중개협상, 계약체결 등의 업무를 지원하는 반면 PVP e-거래마당은 국내에서 육성돼 보호등록된 품종을 대상으로 품종의 특성과 사진 자료는 물론 보호권자가 제시한 거래 조건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보호품종을 실시하고자 하는 수요자와 보호권자를 연결하고 거래를 성사시켜 보호품종의 실시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는게 국립종자원 측의 설명이다. 여기서 실시란 보호품종의 종자를 증식·생산·조제·양도·대여·수출입·전시하는 것을 뜻한다.

현재 총 2백여 작물, 4천여 품종에 대한 정보를 e-거래마당을 통해 찾아볼 수 있으며 앞으로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할 계획이며 품종보호권 이전, 실사권 설정등록 사례를 제공해 누구나 쉽게 거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 서비스는 국립종자원 전자민원시스템(http://www.거래 품종 seednet.go.kr)의 PVP e-거래마당 메뉴를 통해 확인 수 있으며 자세한 절차와 방법은 국립종자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오병석 국립종자원장은 “실시권의 거래가 활성화 되면 국내 우수품종의 실용화율이 높아지고 품종보호권의 효과적인 관리가 가능해져 국내 육성품종을 통한 로열티 창출과 수익 확대를 이룰 수 있다“며 ”온라인 거래창구를 통해 국내육성 품종보호권의 거래 활성화로 신품종 육성이 더욱 촉진돼 우리나라 종자산업의 경쟁력이 강화되고 농업발전에 크게 이바지 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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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거래 품종 은 대형 화분 위주로 거래되는 난(蘭) 시장에서 꽃다발, 꽃꽂이용 등으로 쓰임새를 넓힌 국산 ‘심비디움’ 품종이 거래량 증가와 함께 시장성을 인정받고 있다고 밝혔다.

    1992년부터 ‘심비디움’ 품종을 육성하고 있는 농촌진흥청은 중국 수출이 줄고 국내 시장이 위축됨에 따라 틈새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절화용(자른 꽃)’ 품종을 개발, 보급하고 있다. '심비디움'은 거래 품종 대표적인 겨울 작목으로 꽃이 화려하고 풍부해 관상용으로 인기가 많다.

    국내 육성 ‘심비디움’ 중 절화용으로 인기를 끄는 5품종을 소개한다.

    ‘골드썬’은 국내 시장에서 가장 많이 거래되며, 11월에 꽃이 활짝 피는 품종이다. 2020년 1월에는 줄기당 최고가가 거래 품종 4,100원을 기록해 외국산 못지않은 품질을 갖췄다는 평을 받았다.

    골드썬 [사진=농촌진흥청]

    골드썬 [사진=농촌진흥청]

    ‘그린허니’는 다른 품종과 달리 은은한 향기가 나고, 꽃 수도 많다. 최근 3년간 ‘그린허니’의 절화 평균단가는 1,723원으로, 심비디움 절화 평균단가(1,611원)보다 높다. ‘해피데이’는 꽃대가 굵고 꽃 수가 많아 꾸준히 사랑받는 품종이다. 2018년 일본 수출 당시 본당 472엔(4,597원)을 받아 외국 품종 최고가(313엔)보다 높게 거래됐다.

    러블리스마일 [사진=농촌진흥청]

    러블리스마일 [사진=농촌진흥청]

    ‘러블리스마일’과 ‘샤이니핑크’도 꽃 수명이 길고 꽃대가 곧아 꽃다발과 꽃꽂이용으로 인기가 높다. 특히 ‘러블리스마일’의 절화 수명은 27일로, 국산 품종 중 가장 길다.

    국립종자원, 품종보호권 e-거래마당 개설

    국립종자원은 국내에서 육성된 품종보호 등록품종의 실시를 활성화하기 위해 온라인 거래창구인 ‘PVP e-거래마당’을 개설했다.

    ‘PVP e-거래마당’이란 PVP(Plant Variety Protection, 식물품종보호)의 온라인 거래창구를 뜻한다.

    우리나라는 네덜란드에 이어 세계 7위의 품종보호 출원국가로서 지난 1998년 이후 지금까지 현재 5000여 품종이 품종보호 등록되어 있고, 이 중 국내에서 육성한 거래 품종 품종이 4000여 건에 이른다.
    (품종보호출원 순위 : ①유럽연합, ②중국, ③미국, ④우크라이나, ⑤일본, ⑥네덜란드, ⑦한국)

    지난 7일 개설한 이 서비스는 특허청의 지식재산거래정보시스템(IP-Market)을 벤치마킹한 것으로, 품종보호권의 권리 이전 등을 통해 상업화를 촉진하기 위하여 국립종자원에서 온라인 거래마당을 마련한 것이다.

    특허청의 ‘국가지식재산거래플랫폼’은 특허의 평가와 더불어 특허거래전문관에 의한 법률상담, 중개협상, 계약체결 등의 업무를 지원한다.

    PVP e-거래마당에선 국내에서 육성되어 보호등록된 품종을 대상으로 품종의 특성과 사진 자료는 물론 보호권자가 제시한 거래 조건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보호품종을 실시하고자 하는 수요자와 보호권자를 연결하고 거래를 성사시켜 보호품종의 실시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실시권이란 품종보호권자가 아닌 사람이 보호품종을 업으로서 실시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하며, 일반적으로 품종보호권자와 실시권자 간 계약에 의해 성립한다.

    해당 서비스는 국립종자원 전자민원시스템(www.seednet.go.kr)의 ‘PVP e-거래마당’ 거래 품종 메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현재 총 200여 작물, 4000여 품종에 대한 정보를 e-거래마당을 통해 찾아볼 수 있으며 앞으로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누구나 쉽게 거래할 수 있도록 품종보호권 이전이나 실시권 설정등록 사례도 거래 품종 ‘PVP e-거래마당’에 함께 제공한다.

    품종보호권의 이전, 실시권 설정등록에 대한 자세한 절차와 방법은 054-912-0113으로 문의하면 친절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실시권의 거래가 활성화 되면 국내 우수품종의 실용화율이 높아지고 품종보호권의 효과적인 관리가 가능하여 국내 육성품종을 통한 로열티 창출과 수익 확대를 꾀할 수 있다.

    오병석 국립종자원장은 “온라인 거래창구를 통해 국내육성 품종보호권의 거래 활성화로 신품종 육성이 더욱 촉진되어 우리나라 종자산업의 경쟁력이 강화되고 농업발전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의 : 국립종자원 품종보호과(054-912-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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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촌진흥청

    농촌진흥청은 대형 화분 위주로 거래되는 난 시장에서 꽃다발, 꽃꽂이용 등으로 쓰임새를 넓힌 국산 '심비디움' 품종이 거래량 증가와 함께 시장성을 인정받고 있다고 5일 밝혔다.

    1992년부터 '심비디움' 품종을 육성하고 있는 농촌진흥청은 중국 수출이 줄고 국내 시장이 위축됨에 따라 틈새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절화용' 품종을 개발, 보급하고 있다.

    최근 3년간 aT 화훼공판장에서 거래된 현황을 보면, 국산 품종 거래량은 3년 전(2017년)과 비교해 화분용은 1.63배, 절화용은 3.47배 증가했다.

    거래 품종도 2017년에는 화분용 7품종, 절화용 3품종에 불과했으나, 2019년에는 화분용 11품종, 절화용 9품종으로 다양해졌다.

    국내 육성 '심비디움' 중 특히 5품종이 절화용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거래 품종

    '골드썬'은 국내 시장에서 가장 많이 거래되며, 11월에 꽃이 활짝 피는(극조생종) 품종이다.

    2020년 1월에는 본당(줄기당) 최고가가 4100 원을 기록해 외국산 못지않은 품질을 갖췄다는 평을 받았다.

    '그린허니'는 다른 품종과 달리 은은한 향기가 나고 꽃 수도 많다.

    최근 3년간 '그린허니'의 절화 평균단가는 1723 원으로, 심비디움 절화 평균단가(1611 원)보다 높다.

    '해피데이'는 꽃대가 굵고 꽃 수가 많아 꾸준히 사랑받는 품종이다.

    2018년 일본 수출 당시 본당 472 엔(4597 원)을 받아 외국 품종 최고가(313 엔)보다 높게 거래됐다.

    '러블리스마일'과 '샤이니핑크'도 꽃 수명이 길고 꽃대가 곧아 꽃다발과 꽃꽂이용으로 인기가 높다.

    특히 '러블리스마일'의 절화 수명은 27일로, 국산 품종 중 가장 길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원희 화훼과장은 "심비디움, 팔레놉시스로 대표되는 우리 난 품종 보급률은 2008년 1.4%에서 지난해 19.4%로 증가했고, 외국 품종 사용료 부담액은 2008년 26억 원에서 2019년 8억6000만 원으로 3분의 1수준으로 줄었다"라며 "국내 소비뿐 아니라 수출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색과 크기의 심비디움 품종을 개발해 국제 시장에서 우리 품종의 인지도를 높이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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