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투자 철학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1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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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젤란 펀드의 전설적인 펀드매니저 피터린치의 분산투자에 대한 견해

존리의 주식 철학+투자 비결=♥︎

안녕하세요, 미국인생주식입니다.
오늘은 명언을 찾다가, 존리님의 좋은 글을
여러분에게 쉐어하고 싶어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부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라고 질문, 존리는 "그렇게 어렵지 않다, 제일 중요한 건 부자처럼 보이면 안된다"면서 또한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차이에 대해 전했다. 가난한 사람은 소비하며 즐거움을 얻고, 부자들은 투자하며 즐거움을 얻는 차이라고. 일찍 시작해야 하고 돈이 일하게 하는 걸 깨달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부의 시작에 대해 '경제독립'이라 말하는 존리는 "부자의 정의는 단순히 돈이 많은 것이 아니라, 진정한 부자는 돈으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이라며 '금융 문맹'으로 인생 자체를 이어나갈 수 없는 처참한 현실을 전했다.

대한민국의 주식 열풍을 일으키기도 한 그는 주식 투자에 대해 무조건 해야 하는지 묻자"안 하는 것이 위험, 잘못된 금융지식을 갖고 있다"면서 "단기간 매수와 매도를 반복하며 도박에 가까운 타이밍 게임이 주식 실패의 지름길, 주식의 투자는 기업을 소유하는 느낌, 동업하는 거나 마찬가지다"라고 말했다.

존리는 "투자는 테크닉이 아닌 장기적인 철학, 주식은 경제 독립을 이루기 위한 인생 마스터 플랜이다"면서
주식 투자의 핵심은 항상 투자가 되어 있어야 한다고 했다. 주식이 좋고 나쁨을 떠나, 준비된 투자만이 이익을 얻을 수 있다고.

존리는 "일찍 투자하는 것은 복리의 마법, 지극히 적은 돈이지만 이자의 속도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커질 것"이라며 그것이 워런 버핏의 스노우볼 효과법이라 전했다.

흔들리는 주식시장을 대처하는 방법을 물었다. 존리는 "갖고 싶은 기업의 주식을 샀지만 갑자기 폭락할 수 있어, 싸게 사면 좋은 것" 이라면서 "코로나 19로 시장이 폭락할 때 큰 의미를 두지 않았다, 기업의 가치는 그대로 있기 때문, 현명한 투자는 위기 속에서 찬스를 발견하는 것 "이라 했다. 그러면서 높은 수익률에는 기다림의 미학이 필요 주식 투자 철학 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주식보다 펀드만 한다는 존리는 "3~40년 보유한 펀드도 있다"면서 수익률에 대해선 "상상할 수 없이 올랐다"라고 했다. 핵심은 펀드를 꾸준히 모아, 기다리는 현명함도 필요하다는 것.

불과 20년 전, 주식 불모지 한국에 코리아 펀드 씨앗을 퍼뜨린 존리는 "코리아 펀드 시작은 6백억 원이었고, 15년 만에 1조 6천억 원 달성했다"면서 "우리 한국기업들이 잘해준 결과"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후 꾸준한 강연을 통해서도 주식 투자를 전파하며 제적 독립으로 행복한 삶을 전하고 있다고 했다.

가장 중요한 존리의 부자 되는 법을 물었다. 존리는 "공부만 잘하는 교육 시스템에 벗어나야 해, 좋아하는 일을 하며 성공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것이 필요하다"면서 "좋은 학교, 직장을 위해 인생을 올인하는 것은 위험한 일"이라 말했다.

그러면서 존리는 "주식 투자 타이밍을 놓쳐라, TIME IN THE MARKET"이라면서 "항상 투자가 되어라, 20년 동안 꾸준하게 늘려나가는 것이 투자의 중요성"이라며 시장의 타이밍만 쫓아가면 망하는 길이라 했다. 시장을 정확히 예측할 수 없기 때문.

존리는 "꾸준히 갖고 싶은 주식을 사라, 노후준비는 오래 끌고 가는 장기전, 마라톤처럼 꾸준한 페이스 유지가 관건이다"며 인생의 성공 투자는 마라토너처럼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부자의 근본적인 기본에 대해선 '긍정적인 사고방식'이라 전한 존리는 "부자가 되려면 부자가 되고 싶어 해야 하고, 부자가 될 수 있다 믿어야 한다"며 최고가 아닌 최선은 부자가 되기 위한 기본값이라 강조했다.

투자를 포기해야 하는 세 가지 사항에 대해선 "팔아야 하는 이유? 경영진이 이상한 행동으로 내 생각과 다른 방향으로 갈 때, 세상이 변할 때, 돈이 필요할 때 찾아야 한다"며 센스 있게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어떤 종목에 투자해야하는지 묻자 존리는 "어떤 주식을 사라는 건무책임한 행동, 주입식 종목 추천은 금물 , 비교적 안전한 제도를 이용하길 추천한다"면서 "연금저축 펀드부터 해야 해, 밥심 아니고 펀드 심이다"며 주식 대가다운 명언으로 다양한 정보와 조언을 전했다.

KDI 경제정보센터

세상의 어지간한 일에는 나름대로 철학이 끼어들 여지가 있다. 철학이란, 우리가 ‘지식에 대한 사랑’이라는 사전적 정의를 따르건, 혹은 ‘현상에 대한 이치를 밝혀서 그것을 관통하는 통찰을 참구한다’는 현학적인 주장을 따르건 간에, 나름대로 역사성을 가진 삶과 행위의 제 분야에는 그 자체로서 자연스레 철학이 성립할 여지가 생기는 것이다.

그렇게 본다면 이미 수백, 수천년을 이어온 다양한 투자행위에 관한 철학도 없을 수가 없다. 그래서일까? 우리는 일상에서 너무도 당연하게 ‘투자철학’이라는 말을 사용하고 있다. 이 글을 읽는 독자분들께 “당신의 투자철학은 무엇입니까”라고 필자가 물었을 때 어떻게 대답하실지 참 궁금해진다.

투자의 습관이나 스타일을 투자철학과 혼동하지 말아야

만약 어느 분이 “내 투자철학은 우량주 장기투자야” 하고 답하고, 또 다른 분은 “나는 모멘텀 투자가 최고라고 믿어”라고 대답한다면 그것은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 어리석은 질문에 틀린 대답을 한 ‘우문우답’(愚問愚答)이 된다. 즉, 이 두 가지 대답 중 하나를 들을 생각이었다면 필자의 “투자철학이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은 “당신이 신뢰하는 투자수단은 무엇입니까”로 대치됐어야 했고, 독자 역시 그렇게 답변하실 요량이라면 “대체 그딴 질문이 어딨어” 하고 말했어야 옳을 것이다.
우리는 지금 우리 스스로 투자철학이라고 칭하는 ‘개념’이 실제 담론으로서의 철학이 아니라 ‘투자의 습관이나 스타일’에 대해 관용적으로 사용하는 ‘용어’였을 뿐이라는 사실을 잘 의식하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가 앞으로 언젠가 담론으로서의 투자철학을 이야기하려면, 먼저 지금까지 ‘투자철학’이라는 담론을 한번도 가져본 적이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그리고 다음 순서는 “법철학ㆍ의학철학ㆍ정치철학ㆍ과학철학ㆍ예술철학 등 시간성이 존재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철학이 존재하는데 투자철학은 왜 성립하지 않았는가”라는 의문을 가지는 것이다.

철학은 ‘왜 그럴까’라는 의문에서 출발한다. ‘인간은 왜 죽는가’, ‘우주는 영원한가’ 등등 인간이 치열하게 고민하지만 아직 답을 얻지 못하고 있는 모든 분야에는 철학이 성립한다.

그렇다면 투자행위에 대한 철학이 존재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가 이미 투자행위의 시작과 끝을 규명하고 알아냈다는 것일까? 그것은 분명 아니다.
투자란 철학적 통찰이 대단히 필요한 고도의 정신적 행위이다. 또 투자는 당대의 경제행위에서 가장 논리적이고, 가장 민감하며, 가장 지적인 행위 중 하나이기도 하다.

주식투자의 주식 투자 철학 예를 들면 주식투자 행위 그 자체는 지극히 포스트모던한 행위에 속한다.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한번도 자신이 보유한 주권(株券)이라는 것을 본 적도 없다. 하지만 사람들은 자신이 실물을 한번도 본 적조차 없는 이 주권이라는 것을 대상으로 가격을 정하고 그 가격을 사고판다.

그나마 주권이라는 실체가 존재하는 주식시장의 경우는 행위의 대상이 존재한다고 가정할 수는 있다. 하지만 파생시장의 경우는 그야말로 아무런 실체도 존재하지 않는 무형의 가치를 거래한다.

금융시장은 불가사리처럼 자가증식을 한다. 처음에는 주권을 사고팔다가, 시장이 커지면 그것을 살 수 있는 권리를 입도선매하고, 거기서 더 나아가면 옵션에 개별옵션까지 만들어낸다. 아마 좀 더 시간이 흐르면 지금 우리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희한한 권리들이 만들어지고 거래될 것이다.

왜 그럴까? 원인은 결국 광의의 의미에서 인플레이션 때문이다.

넓은 의미에서 인플레이션이란 인류가 자연에 작용을 가하여 생산한 생산물이 누적되는 것이다. 즉, 단순한 철광석ㆍ구리ㆍ원유 등 자연상태의 요소가 점차 2차, 주식 투자 철학 3차 가공을 거치면서 부가가치가 증가하는 것이 인플레이션이라고 본다면, 그것을 거래하는 시장의 규모도 덩달아 인플레이션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투자시장도 점차 복잡한 거래기법과 상품을 지속적으로 생산하게 되는 것이다. 거래는 더 많이 이루어지고, 매매의 대상을 두고 셀 수 없는 거래방법을 개발하고, 그것이 반복과 재포장을 거듭하면서 점점 시장팽창의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다.

정리하자면 인류는 자연의 생산물을 지속적으로 가공하고 부가가치를 높이지만, 부가가치를 높이는 것은 생산물만이 아니라는 것이다. 거래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거래의 부가가치를 높이려고 고민하고 그 결과 금융상품은 진화하는 것이다.

따라서 금융도 거리의 빌딩과 교량이 증가하는 만큼 점점 진화하게 되고, 그 결과 오늘날의 금융상품들이 등장하게 된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금융공학은 투자자들이 시장을 좀 더 잘 이해하고 컨트롤하기 위해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금융상품이 스스로 부가가치를 만들어 가는 하나의 생산과정에 필요한 도구이다.
그래서 우리가 행하는 투자행위는 포스트모던한 것임에 틀림이 없다. 원본은 점점 위축되고, 원본을 복제한 투자시장이라는 가상현실의 세계는 점점 비중이 커진다.
그런 점에서 주식시장에서 주권거래보다 선물옵션 및 기타 파상상품의 비중이 더 커지는 것은 과정의 일부일 뿐이다. 그래서 필자는 주식시장이 고도의 철학적 사유가 필요한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

아울러 철학이 성립하지 않은 이유는 이제 단순해진다. 그것은 우리가 금융공학이라는 수단을 통해 금융기법들을 지속적으로 확대 재생산하면서 이러한 모든 과정들이 과학적으로 통제 가능하다고 믿기 때문이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

결론부터 말하면 그것은 불가능하다. 시장이 인간의 감정을 통제하고, 실제 그것이 가능하다면 그것은 바로 시장의 종말이다. 가격이란 매수자는 싸다고 믿고, 매도자는 비싸다고 믿기 때문에 형성되는 것이며, 이 상반된 두 의견이 스파크를 일으킨 것을 가격이라 부르는 한, 그것이 통제된다면 금융시장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가치투자에 대한 지나친 믿음 우려스러워

이제 주제를 좀 더 확장해 보자. 주식시장에서 적정가격을 주장하는 방식은 많다. 그것은 때로는 가치분석, 때로는 펀더멘탈 분석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지만, 그것의 이면에는 결국 가격형성에서 심리적 요인이 가장 크다는 전제를 내포하고 있기도 하다.

하지만 과연 기업의 실적이나 가치를 혹은 차트상의 지지선과 저항선을 주가의 가늠자라고 믿는 생각에 오류는 없을까? 예를 들어, 어떤 기업의 주가수익배율(PER)이 20이라고 하자. 이때 주가수익배율의 전체시장 평균은 10이라고 하자(현재 한국시장의 대형주와 소형주의 평균 주가수익배율이다).

이때 두 가지 관점이 존재할 수 있다. 먼저, 가장 합리적인 생각은 대형주가 저평가되어 있다는 것이다. 소형주가 20인데 대형주가 지나치게 낮으므로 이것은 대형주의 매수 기회이고 소형주는 고평가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뜻밖에도 지금 시장의 다수전망은 중소형주의 추가상승에 기울어 있다. 이 때 이런 의견의 바탕은 과거 중소형주의 평균 PER 밴드를 보면 최대 30까지는 상승할 수 있다는 것이고, 여기에 비하면 아직 50%의 상승여력은 충분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대형주에 비해 지나친 고평가가 있다고 평가할 것이고, 이 의견에 콧방귀를 뀔 것이다.
누구 말이 맞을까?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단지 시장만이 알고 있을 것이다. 더구나 이 주장에는 대단한 맹점이 있다. 만약 중소형주의 추가상승이 가능하더라도 이 주장의 핵심 근거는 ‘과거에 비해’라는 전제이다. 즉, ‘과거에 비해’라는 것은 그 분석가가 이미 가격변화를 중심으로 보고 있다는 뜻이지, 분석가가 주장하는 것처럼 기업의 내재가치를 본 것이 아니다.

또 반대의견으로 대형주의 PER이 10인데 이제는 상승할 것이라는 논지를 보면, 과거 대형주의 평균 PER 밴드가 8~12이므로 이제 20%의 상승이 가능할 것이라는 해석도, 반대로 20%가 하락할 것이라는 해석도 가능하다.

이 때 상승 쪽으로 주장하는 논거는 무엇이 될까? 아마 그중 백에 아흔아홉 명은 미국시장의 PER은 15를 넘고 대만이나 다른 신흥국도 12는 되는데 우리만 지나치게 낮으므로 상승할 것으로 보는 것이 맞다고 주장할 것이다.

하지만 이 때 ‘대만이나, 다른 나라에 비해’라는 말 역시 이미 가격을 비교하고 있는 것이다. 기업의 내재가치를 정확히 반영하는 지표가 존재한다면, 또 진짜 ‘분석’이라는 이름으로 적정가를 도출할 수 있다면 ‘역사적으로 볼 때’라는 이름으로 과거와 비교하는 행위는 이미 불필요한 수식어이며, 다른 나라 혹은 과거, 혹은 대형주와 소형주의 비교와 같은 기준은 그야말로 구상유취(口尙乳臭)한 것이 된다.

그 점에서 본다면 지금 유행하는 가치투자에 대한 지나친 믿음도 일부 우려스러운 점이 없지 않다. 기본적으로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가치투자의 방식은 역설적으로 대단히 기술적 분석의 입장에 서 있다. 즉, 시장이 어떤 기준으로 볼 때 다른 종목보다 저평가되어 있다고 생각되는 것은, 그것이 반드시 제 가치를 찾아갈 것이라는 믿음이 전제되어야 한다. 하지만 특정기준에서(그것이 순자산이건 순이익이건 간에) 적정수치와 괴리가 있다면, 또 그 괴리를 좁히는 것이 필수적인 것이라 믿어야 할 것이다.

이 때 소위 ‘마바라’라고 불리는 대개의 어리석은 투자자들이 만원짜리와 오천원짜리 주식이 언젠가는 같은 가격을 이룰 것이라고 믿을 때, 가치투자자 혹은 그것을 표방하는 분석가들은 “가격이 아니라 가치가 제자리를 찾을 것이라고 믿는 것이다”라고 말한다.

하지만 이 전제 역시 옳다고 볼 수 없다. 왜냐하면 가치가 제자리를 찾는 방식에는 낮은 가치의 기업이 가치가 상승함으로써 제대로 평가 받는 방식도 있지만, 그 반대의 경우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전제의 기본은 “시장이 전체적으로 유동성이 유지되거나 증가하고 시장가치가 전반적으로 우상향한다고 생각한다면, 상대적으로 저평가를 받고 있는 기업들이 고평가를 받고 있는 기업들과 키 맞추기를 할 것이다”라는 말로 바뀌어야 한다.

그래서 냉소적으로 말한다면 지금까지 가치투자자들의 승리는 결국 장기적으로 자본시장이 지속적으로 우상향했기 때문이지, 그들의 분석 툴(tool)이 모두 훌륭했기 때문만은 아닌 것이다. 어쨌건 장기전에서는 가치투자자들의(가치분석의 방식이) 모델이 주식투자에서 전반적으로 이익을 낸 것은 분명하지만, 이 역시 또 하나의 문제를 안고 있다.

구태의연한 생각들, 과감히 벗어 던져라!

거래의 기본은 이익을 최대한 취하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본다면 과연 ‘제 가치’ 되찾기를 기다리며 한 가지 방식만을 고집하는 것이 옳은 것일까? 예를 들어, 지난 1997~2000년 사이의 성장주 랠리에서 소위 가치투자적 방법론들은 이익을 내지 못하거나 손해를 볼 때 성장주에 투자한 사람들은 수십 배의 이익에 희희낙락하였다. 그러나 그로부터 3년 후 두 입장은 다시 역전되고 2000년 이후 성장주에 투자한 사람들은 쪽박을 찼고, 가치투자를 믿던 투자자들은 극적으로 회생했다. 그리고 가치투자의 승리를 외쳤다.

하지만 시장논리에서 가장 바람직한 것은 무엇이었을까? 새로운 산업이 열리고 유동성이 급증하고 곳곳에 ‘푸른 바다’가 넘실거리는데, 여전히 ‘붉은 바다’에서 허우적거리면서 언젠가는 나의 시대가 온다고 와신상담하는 것만이 과연 옳은 것일까? 또 성장주에 투자했던 사람들이 그 푸른 바다가 서서히 붉게 물들어 가는 것을 보지 못하고, 단호히 항해를 멈추려는 생각을 하지 못했던 것은 단순한 과오였을 뿐일까?

이것이 바로 투자철학이 필요한 두 번째 이유다. 시장은 통찰을 필요로 하고 깊고 세련된 직관을 필요로 한다. 수학적 분석과 비교대상을 찾는 리서치 못지않게, 전체를 조망하고 변화의 기류를 살피며 통찰적 안목을 길러야 한다. 그래야 미래의 어느 국면에서 모멘텀 투기자들이나 가치투자자들이 공멸할 수 있는 위기가 닥치더라도, 유유히 시장에서 발을 빼고 성과물을 보존할 수 있을 것이다.

어떤 유명 과학자가 이렇게 말했다.
“Research is not research, it’s a new search.”
그렇다. 투자 역시 그러하다. 투자는 철학이며 시장은 매트릭스다. 또 투자는 늘 새로운 것을 찾아가는 탐구과정이다. 그것은 가치투자든 모멘텀 투기든 모든 구태의연한 생각들을 과감히 벗어던지고, 새로운 시각으로 통찰하며 내 눈앞에 보이는 모든 것을 회의하고 부정한 다음, 대중의 눈이 아닌 철학자의 눈으로 살펴야 하는 고도의 지적게임이며, 좀 심하게 말하면 그것은 자산을 늘려준다는 믿음에 뛰어드는 종교이고, 그래도 그것을 도저히 알 수 없기에 그것은 곧 철학이다.

영끌로 장기투자하자~!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면서 '무엇을 써야 할까?' 고민을 잠시 하였지만 역시 투자를 하기에 앞서 투자를 바라보는 주식 투자 철학 태도나 인식에 관해 먼저 정하고 가야 한다고 생각했다. 가치투자의 아버지라 불리는 벤저민 그레이엄의 유명한 저서 에서도 투자기법이 아닌 투자를 바라보는 인식과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유럽의 워렌버핏이라 불리는 앙드레 코스톨라니 또한 본인의 강연에서 매번 "자신에게 어떤 기법을 얻으려고 하지 말라"라고 말하기도 했다.

투자철학이란 투자원칙과는 다르며 투자를 바라보는 스스로의 인식이다. 투자목표나 투자원칙과는 별개이며 투자라는 행위를 하는데 있어 유일하게 등지고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고 생각한다. 벤자민 그레이엄은 에서 "투자는 철저한 분석하에서 원금의 안전과 적절한 수익을 보장하는 것이고, 이러한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행위는 투기다"며 투자를 정의했다. 물론 주식 대가의 말이라고 이게 정답이라고 생각할 필요는 없다. (일단 개인투자자는 철저한 분석이라는 부분부터 힘들다고 본다.)

하지만 이런 투자에 대한 확실한 자신의 방향을 설정함으로써 크게 보았을 때는 '가치투자냐 혹은 모멘텀투자냐'부터 '성장주 투자, 가치주' 투자 세부적으로 어떤 섹터와 종목을 매수할지 여부를 결정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2. 영끌불개미의 투자철학

앞서 말했듯이 어떤 업종이나 종목을 분석하기에는 나의 능력이 뒷받침되지 않는다. 하지만 속 편히 예적금에다가 돈을 넣어두고 있을 수도 없는 일이다. 근로소득으로 자산을 형성하기에는 아무리 계산기를 두들겨도 답이 나오지 않고 집에 돈이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는 반드시 주식투자를 해야 한다. 결국 투자할 능력이 안되는데 투자는 하고 싶은 이 막막한 현실 앞에서 여러 가지 책을 뒤적거리고 공부를 해보았다. 그러다가 제레미 시겔의 유명하고도 유명한 라는 책을 보았다. 이 책의 요지는 장기적으로 주식에 투자한다면 언제 얼마를 투자하던지 주식이 결국 채권, 원자재, 예적금 등의 수익률을 압도한다는 것이며 이런 주장과 함께 실증자료를 첨부하여 신뢰성을 더하고 있다. 즉 주식의 핵심은 "어떤 종목"을 "언제 사서" "언제 파는지"가 아니라 "얼마 동안" 투자하는지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나는 그의 확고한 낙관론에 매료되었다. 따라서 나는 주식투자는 장기적이고 경험적으로 증명된 가격 상승효과에 편승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가격은 장기적으로 보면 반드시 오르는 것이고 나는 거기에 끊임없이 투자하자는 것이다. (풀 레버리지로!!)

3. 성공 가능성은?

나는 주식에 대해서 확고하게 낙관하고 있다. 비단 제레미 시겔의 저서 때문이 아니다. 나는 개인적으로 경쟁을 주식 투자 철학 즐기지는 않지만 세상에는 경쟁을 즐겨하는 사람이 너무나 많다. 그중에는 정말 뛰어난 사람도 있다. 그들은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발휘하기 위해 부단히도 노력한다. 옆에서 보고 있으면 그렇게 열심히 살 수가 없다. 나는 그들을 믿는다. 우리가 위기를 만나더라도 그런 인재들이 피땀을 흘려 결국에는 어떤 위기도 이겨내고 앞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믿는다. 내가 겪은 것은 아니지만 경제공황도 있었고 세계대전도 있었고 가까이는 금융위기도 있었다. 지금 글을 쓴 오늘 코스피 지수는 역사적 신고가를 경신했다. 나는 이 흐름에 투자하는 것이다.

4. 투자철학을 정하자!

개미(개인투자자)는 반드시 투자철학을 주식 투자 철학 설정해야 한다. 투자회사에서 하는 투자는 시스템이 통제해준다. 내 돈으로 하는 투자가 아니기에 제약이 많다. 하지만 우리 개미는 그렇지 않다. 내가 평생 모은 재산을 누군가의 추천으로 올-인 해버릴 수도 있고 우리가 한 푼 두 푼 열심히 모은 근로소득으로 테마주를 사서 배팅을 할 수도있다. 주식시장은 우리의 원초적인 욕심과 공포를 자극하기에 항상 조심해야한다. 우리가 투자에 대한 인식을 확고히 해야 할 시간이다!

테슬라로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는 남자

4차 산업에 대한 예시

3) 무조건 적인 분산투자는 피한다.

-> 잘 알지 못하는 기업들의 분산투자는

자신의 무지에 대한 방어 수단일 뿐이다.

수익률을 극대화시키기 위해서는

많은 종목보다는 확실이 하는 몇 가지 기업에

집중투자 하는 것이 장기 수익률을 높일 수 있다.

-> 하기 투자 대가들의 견해를 참조하자.

마젤란 펀드의 전설적인 펀드매니저 피터린치의 분산투자에 대한 견해

12살부터 지금까지 투자를 하고 있는 세계적인 부자 '워런버핏'주식 투자 철학 의 분산투자에 대한 견해

4) 산업(섹터)을 최소 3가지 정도로 나눠 투자한다.

-> 경쟁구도가 아닌 정반대의 산업 을 말한다.

수익이 난 섹터를 일정량 잘라,

주가가 떨어진 섹터를 저점 매수하는 방식을

통한 비중 조절로 수익을 향상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채권과 주식으로 한다.

5) 주가 폭락 시, 바겐세일 기간이라 생각하고

좋은 주식을 싼 가격에 추가 매수한다.

-> 앞서 기업에 대한 분석과 확신이 있는 경우

가능하며, 우량한 기업의 주가가 떨어졌을 때

분할 매수를 추천 , 절대 손절매하지 않는다.

위의 5가지만 지켜도 여러분은

충분히 주식 투자 철학 시장 평균 수익률을 이길 수 있다.

저 또한 이 방법으로 2020년 수익의 절정을 달성하였고,

연평균 수익률이 올라갈 수 있었던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위 5가지의 투자 원칙과 철학을 가지고

다시 한번 강조드리는 부분은

1) 기업에 대한 공부와 분석

- BUSINESS MODEL 과 사업부문이 무엇인지?

- 해당 기업이 포함된 산업분야는 유망한 지?

- 그 기업은 독보적인 기술 을 보유 중인지?

- CEO 및 경영진은 어떤 사람인가?

- 재무제표, 대차대조표 상 문제는 없는지?

-> 이 5가지는 꼭 공부한 후, 투자를 해야 합니다.

2) 산업에 대한 섹터 분석을 바탕으로 한

- 리벨런싱을 통한 수익 향상 및

서로 상반된 유망산업 최소 3가지를 보유한다.

3)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분석한

기업에 대한 확신과 기다림!

- 기업에 대해 계속 강조하게 되는데,

투자 경험이 늘수록, 시장보다는

투자한 개별기업에 대한 공부 만큼

중요한 것은 주식 투자 철학 없다고 생각합니다.

시장의 변동성과 리스크는 예측이 불가하지만

이 기업이 미래에 잘될지 안 될지는

분석과 공부를 통해서 어느 정도

기업에 대한 트레킹을 하면서

주가가 하락할 시에도 믿음과 확신을 가지고

기다릴 줄 아는 자세가 주식시장에서는 필요합니다.

위의 3가지 철학은 앞으로도

평생 바뀌지 않을 듯합니다.

미국의 4차 산업을 주도하는 빅 테크 기업이

여럿 있지만, 제 포트폴리오에 70%로

가장 많이 차지하는 기업은 바로 '테슬라'입니다.

제가 테슬라 기업에 투자한 이유는

다음 포스팅 때 1,2편에 나누어

공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의

경제적 자유를 위해 파이팅!

테슬라 주식을 사야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테슬라 주식으로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려는 남자 테슬남입니다! 제 포트폴리오의 약 70% 정도는 테슬라 기업의 주식이다. 왜 이렇게 많은 비율로 테슬라에 투자 해왔는가? 투자할 기

2030 주식 고수들의 '투자 철학'…기업 공부하고 위기 관리하고 종잣돈 모으고

2030 주식 고수들의 '투자 철학'…기업 공부하고 위기 관리하고 종잣돈 모으고

요즘 밀레니얼(2030세대)의 주식 투자 열풍을 다룰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용어다. 젊은이들의 모험적 투자가 문제를 일으킬지 모른다는 우려가 배어 있다. 하지만 밀레니얼 주식 고수들은 다르다. 그들은 오히려 ‘끊임없는 공부’와 ‘리스크 관리’ ‘종잣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런 투자철학과 4차 산업혁명 기술에 대한 이해로 무장한 밀레니얼이 주식시장 흐름을 바꿔놓고 있다. 올해 ‘BBIG(바이오·배터리·인터넷·게임)’가 새로운 주도주로 등장한 이면에는 밀레니얼 파워가 자리잡고 있다.

한국경제신문이 주식정보 앱인 증권플러스에 의뢰해 올 3월부터 지난달까지 20대와 30대 이용자 17만6556명의 관심종목 등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카카오가 20대와 30대에서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카카오를 가장 잘 활용하는 세대가 투자에도 가장 적극적이었다. 카카오가 올 들어 143% 오른 데는 밀레니얼 투자자들의 역할이 컸다.

밀레니얼의 이런 투자는 “주식에 자신의 ‘오늘과 내일’을 투영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미래에셋은퇴연구소의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밀레니얼 세대는 투자와 관련된 이슈 중 4차 산업혁명(1순위 선택 비율 주식 투자 철학 31%)에 가장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인공지능(AI)과 로봇, 가상현실(VR)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에 다른 어느 세대보다 친숙하기 때문에 향후 투자의 성패를 가를 가장 큰 이슈로 본 것이다. 자신의 현재 삶 및 다가올 미래의 삶과 관련된 종목에 적극 투자하고 있는 셈이다. 밀레니얼이 허황된 꿈에 근거해 제멋대로 투자하는 건 결코 아니다. 한경이 만난 20대 고수들은 주식 투자에서 끊임없는 공부와 철저한 리스크 관리 그리고 종잣돈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았다.

2030 주식 고수들의 '투자 철학'…기업 공부하고 위기 관리하고 종잣돈 모으고

2030세대는 올해 한국 증시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는 ‘동학개미운동’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은 그중 주식 투자를 잘한다고 하는 20대 투자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증권사 투자대회 입상자, 대학 투자동아리 회원 등이다. ‘청년 고수’라 부를 만한 이들은 코로나19 급락장에서도 발 빠르게 대응해 높은 수익을 올렸다. 이들의 공통점은 ‘빚투’(빚내서 투자)와 ‘테마주 투자’ 등이 아니었다. 청년 고수들은 ‘리스크 관리’ ‘끊임없는 공부’ ‘종잣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대학 3학년인 이서준 씨(24)는 한국투자증권이 지난 4~5월에 연 ‘2020년 제1회 뱅키스 대학생 모의투자대회’에서 참가자 3700명 중 1위를 차지했다. 수익률은 88.2%. 3월 코로나19 급락장은 쉽지 않았다. 그는 “어디가 바닥인지 모른다는 것이 가장 무서웠다”고 했다. 차분히 위기에 대응했다. 그는 “섣불리 저가 매수를 하기보다 보유 종목 비중만큼 지수 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를 매수하는 식으로 포트폴리오 손실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했다”고 말했다. 그렇게 위기가 지나가자 5월부터 증시 상승에 베팅을 시작했다. ‘V자 반등’의 바닥을 짚지는 못했지만 코로나19 수혜주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했다. 더존비즈온, 녹십자, 랩지노믹스 등을 사들였다. 수익률은 빠르게 회복됐다.

다른 청년 고수들도 급락장 대응책으로 손실 최소화를 택했다. ‘제27회 키움증권 대학생 모의투자대회’에서 2등을 한 최동진 씨(25)는 “손절매를 칼같이 했다”고 했다. 연세대 투자동아리 YIG 회장을 맡고 있는 윤지훈 씨(25)도 조짐이 좋지 않자 보유 종목을 모두 처분한 뒤 다음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위기를 관리해야 다음이 있다’는 게 이들의 공통적 생각이었다. 위기가 일단락된 후 이들은 위기를 가져온 원인에 대처할 수 있는 업종에 과감히 투자했다. 바이오 업종이 투자처였다. 유안타증권 대학생 실전투자대회 개인전에서 3위를 한 대학 1학년 김도인 씨(19)도 비슷했다. 그는 “3월 말 시장이 반등했지만 V자일지 W자일지 알 수 없었다”며 “4월에도 오르자 추세 상승에 들어섰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씨젠 등 제약·바이오로 포트폴리오를 꾸렸다.

청년 고수들은 한목소리로 ‘끊임없는 공부’를 강조했다. 뱅키스 대학생 모의투자대회에서 2등을 한 임민수 씨(24)는 매일 아침 6시에 일어난다. 미국 증시 결과와 뉴스, 리포트 등 각종 투자 정보를 확인하고 그날의 매매 전략을 짠다. 임씨는 “주로 당일에 사서 당일에 청산하는 단타 스타일로 투자하고 있다”며 “장 초반에 사서 매도 목표가를 걸어놓는데, 매일 매일 어떤 종목을 매수할지 결정하기 위해선 아침 일찍 일어나 공부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서준 씨는 주식을 배우기 위해 ‘슈퍼 개미’라 불리는 재야 고수들을 직접 찾아가기도 했다. ‘여수고래’ 박현상, 이용호 아이지개발 대표 등을 만났다. 부전공으로 경영학을 공부하며 재무관리와 투자론 등의 수업을 듣고, 교내 투자동아리 블래쉬에도 가입해 활동했다. 그는 “주식 투자는 노력이 조금만 느슨해지거나 요행을 바라면 곧 손실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윤지훈 씨는 YIG가 가치투자 동아리인 까닭에 기업의 내재 가치 분석을 중시한다고 했다. 전자공시와 뉴스를 꼼꼼히 챙기고, 직접 기업 분석 리포트도 쓴다. 윤씨는 “새로운 산업이 뜨고 시장의 속성이 계속 바뀌기 때문에 투자를 위한 공부에는 끝이 있을 수 없다”고 말했다.

청년 고수들은 또 종잣돈(시드머니)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빚보다 한 푼 두 푼 모은 돈으로 자산을 불려가야 한다고 했다. 임민수 씨는 “중학생 때부터 주식 투자를 위해 세뱃돈과 용돈을 모아뒀다”며 “스무살 때 증권 계좌를 개설해 투자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어느 정도 종잣돈이 있어야 유의미한 자산 축적 효과를 낼 수 있고 자산 배분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최동진 씨는 아르바이트 등으로 번 돈 200만원으로 처음 주식을 샀다. 이 종잣돈은 올해 초 1700만원까지 늘었고, 코로나19 반등장에서 두 배가량 더 불어났다.

오형주/임근호/고윤상/한경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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