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소 신호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9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췌장은 다른 장기에 깊숙이 파묻혀 있어 일반적인 복부 초음파검사로 잘 관찰되지 않을 수 있다. 이런 경우에는 내시경 초음파 등 다른 검사방법을 고려하게 된다. 고대안암병원 소화기내과 이홍식 교수가 췌담도내시경으로 췌장의 이상여부를 살펴보고 있다(사진=고대안암병원).

파주시, 국도 37호선 감응신호 운영…도로 지정체 감소 기대

파주시(시장 최종환)는 도로 지·정체 감소를 위해 국도 37호선 8개소 교차로에 감응신호 구축을 완료해 운영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감응신호는 일정한 주기에 따라 신호가 바뀌는 일반 신호와 달리, 좌회전 차량이나 횡단보도 보행자가 있을 경우에만 신호를 부여하는 교통신호시스템이다.

이에 따라 주도로의 교통 소통을 극대화하고, 차량운행비용 절감 및 대기오염 절감 등의 효과가 있다.

파주시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6억1,000만원을 확보했으며, 지난해 5월 총 7억1,700만원을 투입해 의정부국토관리사무소와 업무협약을 맺고 올해 1월부터 국도 37호선에 감응신호를 운영하고 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감응신호는 시가 추진하는 스마트 교통체계의 시작으로서 앞으로도 시민들이 보다 나은 교통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에 구축한 국도 37호선 외에 2020년부터 지방도 360호선을, 2021년부터 국도 1호선에서도 감응신호를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시범운영을 통한 효과분석 결과 통행속도가 향상된 것으로 분석됐다. 문산읍 사목삼거리에서 적성면 구읍교차로 방면으로 통행속도가 7.2%(71.2km/h→78.4km/h)가 빨라졌고, 반대 방향 속도는 9.8%(68.7km/h→78.4km/h)가 빨라졌다. 주도로의 차량 녹색 신호시간은 최대 41.39%까지 큰 폭으로 증가했다.

감소 신호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플라스틱이 어떻게 무역장벽으로…예상 시나리오는

플라스틱이 어떻게 무역장벽으로…예상 시나리오는

“플라스틱 협약 여파, 중화학업계 사업구조 전면 수정해야”[인터뷰]

제2의 무역장벽, ‘플라스틱세’ 다가오는데…이제 팔 걷는 한국

탄소배출권, 유상할당 60% 육박하는 EU..국내는 아직 걸음마

[투자의맥]유가, 공급 감소 신호 없어…'L자' 추세 전망

등록 2015-02-11 오전 8:41:05

수정 2015-02-11 오전 8:41:05

안혜신 기자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당분간 원유 가격이 ‘L자형’ 추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박중제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1일 “패닉 셀링이 나타난 자산은 반드시 감소 신호 반등을 하며, 최근 원유 가격 반등은 이러한 차원으로 해석하고 있다”면서 “근본적으로 공급이 감소하는 시그널은 아직 나오지 않은만큼 원유 가격의 L자형 추세를 예상한다”고 말했다.

원유를 채굴하는 원유 시추공(Rig Count) 개수가 급감하고 있다. 매주 원유 시추공 개수를 발표할 때마다 원유 가격이 요동치고 있다. 원유 시추공 개수가 줄어들면 생산량이 감소해 가격이 상승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원유 시추공 개수를 액면 그대로 받아들여서는 곤란하다는 지적이다. 원유를 생산하는 지역마다 원유 시추공 수의 의미가 다르기 때문이다.

또 생산성 개선으로 원유 시추공 당 생산량은 계속 증가추세에 있다. 원유 시추공 감소에도 생산량이 늘어난 것은 생산성이 좋아져서 나타난 현상이다.

박 연구원은 “미국 원유 생산량은 여전히 늘어나고 있다”면서 “신규 유전의 생산 증분이 기존 유전의 생산 감소분보다 여전히 많아 이러한 추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국토부, ‘스마트 신호운영 시스템’ 전국으로 확대 구축

□ 정부가 5월부터 전국 주요 국도 및 도시부에 안전하고 효율적인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스마트 신호운영 시스템’ 구축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오는 하반기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 국토교통부는 교차로 소통개선 및 사고감소 효과가 큰 ‘스마트 신호운영 시스템’을 전국 주요 국도 및 도시부에 확대하는 사업을 5월부터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밝혔다.

□ 스마트 신호운영 시스템은 교통량에 따라 실시간으로 신호를 최적으로 제어해 정체를 최소화하여 차량흐름을 원활하게 하거나, 소방차 등 긴급차량에 우선신호를 부여하는 등 ‘교통체계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똑똑한 신호운영체계’를 말한다.
ㅇ (감응신호) 평상시에는 주도로의 통행 신호를 우선 부여하고, 부도로의 좌회전 차량을 감지한 경우에만 신호를 부여하는 신호체계로 불필요한 신호 대기시간을 줄여 소통상황의 개선과 신호위반 감소에 효과가 있다.

ㅇ (긴급차량 우선신호) 긴급차량의 목적지를 사전에 공유하고 긴급차량의 이동경로에 따라 교차로 신호를 일시적으로 제어하여 우선 통행할 수 있도록 맞춤형 신호를 부여하여 사고처리 시간 단축 및 골든타임 확보에 효과가 있다.

ㅇ (스마트 교차로) 교차로의 방향별, 차종별 정보를 추출하여 생성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 신호를 산출하여 실시간 반영하는 방식으로, 교통량이 많은 시간대(첨두시, peak time)와 그렇지 않은 시간대가 큰 주요 도로의 교통흐름 개선에 효과가 있다.

□ 국토교통부는 2020년까지 감응신호시스템 509개소(‘15∼), 긴급차 우선신호시스템 44개소(’18∼), 스마트 교차로 746개소(‘18∼)를 추진하였고,
ㅇ 운영결과를 분석한 결과 교통소통 향상, 신호위반 감소 등에 가시적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감응신호) 평균 녹색 신호시간 22.% 상승, 지체시간 41% 감소, 신호위반 36% 감소 감소 신호
(긴급차 우선신호) 긴급차 통행시간 20∼60% 단축
(스마트교차로) 교통량이 많은 시간대(첨두시, peak time)와 그렇지 않은 시간대가 큰 주요 도로의 교통흐름 개선

□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올해부터 전국 주요 교차로를 대상으로 신호운영체계 개선을 대폭 확대하여 추진하고 있다.

ㅇ 특히, 올해에만 전국 국도 및 지자체 403개소에 감응신호, 19개 지자체 372개소에 긴급차 우선신호, 31개 지자체 1,224개소에 스마트 교차로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ㅇ 아울러, ‘국도 감응신호시스템 기본계획 수립연구’를 통해 중장기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신기술 도입, 국토부·지자체·경찰청 등 기관 간 협업체계 개선을 통한 향후 지속가능한 운영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 국토교통부 주현종 도로국장은 “빅데이터·센서·통신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신호운영체계’는 교통소통을 원활하게 하고 안전을 크게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면서,
ㅇ “이처럼 국민체감효과가 큰 스마트 신호시스템 사업을 지속 확대하고, 지능형교통체계(ITS, Intelligent Transport System) 사업에 인공지능(AI)·첨단센서 등 신기술을 적극 도입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융위기 직후 크게 늘어나던 미국 내 대학 등록생수가 급속히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미 대학 등록생의 3분의 1은 해외 출생이거나 해외 출생 부모를 둔 이민자 가정 학생으로 조사됐다.

연방 센서스국이 가을학기 개학을 앞두고 지난 3일 발표한 현황자료에 따르면 2012년 가을학기 기준 미 대학 학부 및 대학원에 등록한 학생들의 수는 전년 대비 46만7,000명이 줄어든 1,990만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06~2011년 320만명이 늘어났던 것과 대비되는 것이다. 감소 인원 가운데 25세 이상 성인 인구가 41만9,000명이었고 25세 미만은 4만8,000명에 불과했다. 이같이 전형적인 대학생 연령층에서보다 25세 이상에서 대학 및 대학원 등록 감소가 두드러진 것은 구직난 등으로 대신 학교에 진학하는 성인들이 줄어든 것을 반영해 경기회복의 신호로 볼 수 있다는 분석이다.

해외에서 출생했거나 해외 출생 부모를 둔 학생은 전체 학교 등록생의 32%를 차지해 2002년의 28.4%보다 늘었다. 해외 출생 학생은 초등학생의 4%, 고등학생의 7%, 대학 학부생의 11%, 대학원생의 19%를 각각 차지하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3731 Wilshire Blvd., 10th Floor, Los Angeles, CA 90010
Tel.(323)692-2000
Copyright©The Korea Times All rights reserved.

감소 신호

잠깐! 현재 Internet Explorer 8이하 버전을 이용중이십니다. 최신 브라우저(Browser) 사용을 권장드립니다!

  • 기사공유하기
  • 프린트
  • 메일보내기
  • 글씨키우기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기사공유하기
    • 프린트
    • 메일보내기
    • 글씨키우기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소화불량이나 체중감소 등은 우리가 한 번쯤 겪을 법한 증상들이다. 하지만 이유 없이 계속되면 건강 이상을 의심해야한다. 특히 췌장은 소화를 돕는 역할을 해서 병들면 소화기능장애가 나타난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속이 더부룩하고 배가 아프거나 갑자기 살이 빠지면 흔히 소화불량이나 스트레스 때문일 감소 신호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런 증상이 쉽게 가라앉지 않고 또 빈도수가 잦다면 한 번쯤 진지하게 몸 상태를 살펴볼 감소 신호 필요가 있다. 이는 병든 췌장이 보내는 대표적인 경고 신호이기 때문이다.

      특히 췌장에 암이 생기면 치명적이다. 지난해 12월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17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췌장암의 5년 상대생존율은 12.2%로 한국인이 잘 걸리는 10대 암 중에서 가장 낮았다.

      ■췌장에 이상 생기면 어떤 일이?

      췌장은 15cm 정도의 길쭉한 장기로 위나 대장 등에 가로 감소 신호 형태로 파묻혀 있다. 소화와 관련된 효소를 분비해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같은 영양분의 흡수를 돕고 음식물을 소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췌장에 암이 생기면 대부분 소화와 관련된 증상들이 나타난다. 그런데 종양이 췌장 어디에 생기느냐에 따라 혹은 주변 장기로 전이됐는지 여부에 따라 증상이 조금씩 다르다.

      고대안암병원 소화기내과 이홍식 교수는 “먼저 췌장의 머리 쪽에 암이 생기면 간에서 담즙이 내려오는 길을 막기 때문에 황달(노란 담즙색소가 빠져나가지 못해 쌓이면서 피부와 눈의 흰자가 노랗게 변하는 것)이 생길 수 있고 췌장의 가운데나 꼬리 부분에 암이 생길 경우 복부불편감, 소화불량, 체중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단 췌장 가운데나 꼬리 쪽에 암이 생겼을 경우 머리에 비해 뚜렷한 특이증상이 없어 늦게 발견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또 췌장은 인슐린, 글루카곤 같은 여러 가지 호르몬을 분비해 혈당을 조절하기 때문에 소화기능장애뿐 아니라 당뇨병이 생길 수 있다.

      ▲이유 없이 6개월 동안 10% 이상 체중이 감소하거나 식욕감퇴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배꼽 주변에 덩어리가 만져지는 경우 ▲배, 등에 통증이 발생하는 경우 ▲눈이나 피부가 노래지고 짙은 갈색 소변을 보는 등 황달이 나타나는 경우 ▲당뇨병 가족력이 없는데 갑자기 당뇨병이 발생하는 경우 ▲만성췌장염을 앓고 있는데 갑자기 체중이 빠질 때(기존 체중의 10% 이상 감소)는 췌장암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췌장은 다른 장기에 깊숙이 파묻혀 있어 일반적인 복부 초음파검사로 잘 관찰되지 않을 수 있다. 이런 경우에는 내시경 초음파 등 다른 검사방법을 고려하게 된다. 고대안암병원 소화기내과 이홍식 교수가 췌담도내시경으로 췌장의 이상여부를 살펴보고 있다(사진=고대안암병원).

      ■발견 쉽지 않아 여러 검사방법 고려

      췌장암인지 확인하려면 우선 복부 초음파검사를 시행한다. 그런데 췌장이 다른 장기에 파묻혀 있다 보니 이 검사로도 잘 관찰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을지대병원 소화기내과 전제혁 교수는 “장에 가스가 차 있거나 배가 많이 나온 경우 췌장 자체를 식별하기 어려울 때도 있다”며 “복부 초음파로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되면 CT나 MRI, 내시경초음파 등 다른 검사방법을 고려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단 CT나 MRI의 경우 1cm 내외의 암을 찾아낼 수는 있지만 건강검진에 항상 포함되는 것이 아니라서 췌장 머리와 꼬리 등에 암이 발생했다면 조기 발견이 어렵다.

      ■췌장암, 수술 어려운 경우라면?

      췌장암의 가장 좋은 치료법은 수술이다. 그런데 워낙 조기발견과 진단이 어려운 암이다 보니 수술로 완치될 수 있는 환자는 10명 중 1~2명밖에 안 된다고 알려졌다.

      암이 다른 장기로 전이되지 않고 췌장에만 국한돼 있으면 췌장의 일부분이나 전체 또는 주변조직을 함께 절제하면 되는데 암의 크기가 작더라도 동맥에 너무 붙어있거나 국소적으로 진행되는 암인 경우 등은 수술이 불가능하다.

      그래도 췌장암 치료법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로 이제 수술이 불가능한 환자도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로 종양의 크기를 줄인 다음 감소 신호 감소 신호 수술하는 등 다양한 치료방법을 고려할 수 있게 됐다. 따라서 최대한 빨리 발견해 췌장암 전문의와 자신의 상태에 감소 신호 맞는 치료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췌장암에 걸릴 위험이 2~5배 높다고 알려진 만큼 췌장암 예방을 위해 금연은 필수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치료 후엔 어떻게 관리해야할까?

      췌장암은 수술 후에도 흔히 재발할 수 있어 환자들은 재발에 각별히 주의하면서 건강을 관리해야한다.

      전제혁 교수는 “췌장암환자는 소화불량으로 인한 식욕저하를 겪기 쉽고 치료 도중 오심, 구토 등으로 음식물 섭취가 힘들어질 수 있다”며 “육류나 지방함량이 높은 음식보다는 소화가 잘되는 부드러운 고열량의 음식을 조금씩 자주 섭취하고 채소와 과일 등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특히 브로콜리에 풍부한 셀레늄과 시금치, 사과, 양파에 든 플라보놀 성분, 토마토에 함유된 리코펜 성분은 항암작용이 탁월해 췌장암 발병위험을 낮춰준다고 알려졌다.

      일반 사람 역시 안심은 금물이다. 담배와 식습관 등도 췌장암 발병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전제혁 교수는 “특히 흡연자는 췌장암 발병률이 비흡연자에 비해 2~5배나 높기 때문에 췌장암 예방을 위해서는 가장 먼저 금연을 실천해야한다”며 “가족력, 당뇨병, 만성췌장염 등도 위험인자로 꼽혀 이에 해당한다면 경우 주기적으로 췌장건강을 점검할 것”을 당부했다.

      평소 자주 있을 수 있는 증상도 주의 깊게 관찰해야한다. 이홍식 교수는 “췌장암은 1기 생존율이 가장 높지만 1기에서 검사한다고 해도 1~2cm 크기의 췌장암을 찾아내기 어렵고 증상이 없는데 굳이 큰 비용을 들여 검사를 받는 것도 효율적이지 않다”며 “단 ▲위·대장내시경 검사를 했는데도 소화불량 증상이 계속되거나 특히 체중감소가 동반되는 경우 ▲가족력이 없는데 당뇨병이 감소 신호 발생하거나 짙은 색깔의 소변을 보는 등의 증상이 있으면 췌장질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검사받는 것이 현명하다”고 강조했다.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