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소식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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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회사소식] 소프트캠프, 40억원 투자유치.. 정보유출방지 제품 개발 집중

정보자산 보안전문기업 소프트캠프(대표 배환국)가 KDB산업은행과 투썬인베스트로부터 각 20억원씩 총 40억원을 투자 받아 정보유출방지 제품 개발과 회사 경쟁력을 더욱 강화 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투자유치는 소프트캠프가 여러 기관투자자로부터 회사의 성장성과 안정성을 공식적으로 인정 받았다는 데 그 의미가 크다. 즉, 주력 제품인 문서 DRM 기술력을 기반으로 영역 DRM, 문서중앙화, 클라우드 DRM, 외부유입파일관리 제품 등 신개념의 정보유출방지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시장을 선도해왔다는 것을 검증 받은 것이다.

소프트캠프는 투자 받은 40억원 투자금으로 기존 정보유출방지 제품들의 성능을 향상 시키고 신제품 개발에 주력하여 회사 경쟁력을 강화할 전략이다. 이를 통해 2015년에는 추가적인 매출 확대와 더불어 수익구조의 안정화, 신규 사업 모델의 지속적인 창출을 꾀하고, 기진출한 일본을 필두로 중국 등 해외 시장에도 활발하게 진출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배환국 대표는 “금번 투자유치를 통해 소프트캠프가 대외적으로 신뢰도 있고 투명한 기업임이 입증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고객에게 보다 신뢰를 주는 기업으로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며 “유치한 자금을 기반으로 성장을 가속화하여 단기적으로는 연내에 코넥스 상장을 추진할 예정이며, 1~2년 내에 코스닥 이전 상장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회사 전망을 밝혔다.

한편, 올해 15주년을 맞은 소프트캠프는 최근 수년 간의 재무구조 안정화를 거쳐 2013년부터 성장 전략을 펼치고 있으며, 12년 매출 127억에서 13년 매출 144억으로 성장, 14년에는 160억 수준으로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투자 소식

설립일자 1969.1.16.(한보증권설립) 대표이사 정영채 대주주 농협금융지주회사(56.82%) 주소 (07335)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투자 소식 108 파크원 NH금융타워(타워2) 홈페이지 http://www.nhqv.com

정영채 사진

NH투자증권은 대한민국 자본시장의 성장과 발전에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국내 증권 업계를 선도해 왔습니다.
전 사업영역에 걸친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금융서비스를 고객님들에게 제공하는 데 앞장서온
NH투자증권은 NH농협금융그룹과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향후 NH투자증권은 고객을 최우선으로 하는 지속성장 모델을 확립하고, 압도적인 對 기관 비즈니스 경쟁력의 구축을 통해
업계를 선도하는 일등 증권사로 굳건히 자리매김 할 것 입니다.

1969. 01 한보증권주식회사 설립 1975. 07 대보증권으로 상호변경 1983. 11 대보증권과 럭키증권 합병, 럭키증권으로 상호변경 1995. 05 LG증권으로 상호변경 1998. 12 인터넷주식매매 서비스 개시 1999. 10 LG종금과 합병/10월: LG투자증권으로 상호 변경 2001. 01 Wrap Account 상품판매 개시 2003. 03 방카슈랑스 판매 개시 2004. 12 우리금융그룹 계열회사로 편입 2005. 04 우리투자증권 출범 2014. 06 NH농협금융지주 편입 2014. 12 NH농협증권과 합병
NH투자증권으로 사명 변경 2016. 01 자산관리 대표 브랜드 QV 런칭 2016. 08 업계최초 헤지펀드 ‘NH앱솔루트리턴 1호’출범 2017. 08 부동산 투자자문업 인가 득 2017. 11 초대형투자은행(자기자본4조원이상)지정 2018. 01 베트남 현지법인 출범(100% 지분 인수) 2018. 05 단기금융업 인가 취득 2019. 12 NH헤지자산운용 출범 2020. 02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업무협약 체결 2020. 04 KAIST와 UX디자인연구센터 설립 2020. 05 브랜드비전을 담은 복합 문화공간 ‘문화다방’ 오픈 2020. 07 서울대 데이터사이언스 대학원 My Data연구 MOU 2020. 10 30억원 이상 초고액자산가 ‘PB서비스’ 런칭 2020. 12 오픈뱅킹 서비스 오픈 2021. 11 베트남 최대 인터넷은행 플랫폼 Timo MOU 체결

투자 소식

애플 주가 2%대 하락···뉴욕증시 3대 지수 모두 하락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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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쿡 애플 CEO. 사진=애플 제공

세계에서 시가총액이 가장 큰 기업인 미국의 애플까지 긴축 경영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블룸버그통신은 18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애플이 경기 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채용 속도를 늦추고, 지출도 줄일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다만 애플의 긴축 경영은 일부 사업에만 적용될 예정이다.

애플은 내년도에 혼합현실(MR) 헤드셋을 포함해 공격적으로 신상품군을 출시할 예정이다.

앞서 마이크로소프트(MS)를 비롯해 구글과 메타, 테슬라 등 빅테크 그룹들도 경기침체 우려에 따라 인력 감축과 신규 채용 축소 방침을 밝혔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애플 주식은 2.06% 급락한 147.07달러로 거래를 마감했다.

2조4천300억 달러(약 3천196조 원)의 시가총액을 갖춘 애플까지 긴축에 나섰다는 소식은 전반적인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다.

경기 침체 가능성은 이전부터 제기됐지만, 현실화 가능성이 훨씬 커진 것이 아니냐는 것이다.

이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32.31포인트(0.84%) 떨어진 3,830.85에 장을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92.37포인트(0.81%) 하락한 11,360.05에,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15.65포인트(0.69%) 하락한 31,072.61에 거래를 마쳤다.

2019 상반기 신규 투자 및 후속 투자 유치 소식

공지사항

로아인벤션랩은 매년 3-4개의 목적성 투자조합을 신규 결성하여 유망한 초기 스타트업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Seed 투자를 집행하고 투자 소식 투자 소식 있고, 자체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인 ‘개러지박스’ 육성 기업을 포함 총 60여개의 스타트업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2019년 상반기 로아인벤션랩의 투자 현황을 알려드립니다

로아인벤션랩은 19년 상반기 동안 국내 최초 지분형 크라우드펀딩 연계형 투자조합과 더불어 베트남 진출 스타트업을 위한 전용 조합 등 3개의 목적성 투자조합을 신규 결성하여 현재 운용 중에 있습니다. 이 3개 조합을 통해 상반기에는 총 5개 스타트업을 발굴, 투자 집행을 완료하였습니다.

또한 상반기는 기존 포트폴리오 기업들의 후속 투자 유치 소식이 많이 들려왔습니다. 포트폴리오 기업 중 총 11개의 기업이 로아인벤션랩의 Seed 투자 이후 후속 투자 유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이 중 특히 만13세 이하 아이 돌봄 및 교육 매칭 플랫폼 서비스인 ‘자란다’는 최근 또 한번의 시리즈 A 단계의 후속 투자 유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누적 투자금액 110억원을 돌파한 ‘얌테이블’, 못난이 농산물 가공 및 대체고기 개발 푸드테크 스타트업 ‘지구인컴퍼니’, AI기반 크라우드소싱 자막제작 플랫폼 JAMAKE를 서비스하는 ‘보이스루’ 등이 Pre-A 단계의 후속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하는 성과를 보였습니다.

로아인벤션랩은 하반기에도 신규 투자조합 결성을 준비 중에 있으며, 이를 통해 적극적인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투자와 함께 포트폴리오 기업들의 양적, 질적 성장까지 가장 가까이서 도와드릴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우크라이나, 곡물 수출 중재안 거부. 바이든, 미주 지역 '투자·보건 협력 확대' 제시

세르게이 라브로프(왼쪽) 러시아 외무장관과 메블뤼트 차우쇼을루 터키 외무장관이 8일 앙카라에서 회담 후 공동 회견장에서 악수하고 있다.

기자)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와 터키의 우크라이나 곡물 수출 방안을 거부했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제9차 미주정상회의가 공식 개막했습니다. 일본 정부가 5년 안에 방위비를 대폭 증액하기로 방침을 정한 소식, 이어서 전해드리겠습니다.

진행자) 지구촌 오늘, 첫 소식입니다. 전 세계 식량 위기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데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곡물 수출 문제부터 살펴보겠습니다.

기자) 네. 우크라이나의 흑해 곡물 수출 협상이 좀처럼 해결점을 찾지 못하고 공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메블뤼트 차우쇼을루 터키 외무장관은 8일 터키 수도 앙카라에서 우크라이나 곡물 수출 방안을 논의했는데요. 우크라이나는 즉각 부정적인 반응을 나타냈습니다.

진행자) 러시아와 터키 외무장관이 어떤 방안을 제시했습니까?

기자) 네. 양국 외무장관은 전 세계 식량 위기 해소를 위해서는 흑해에 안전한 통로를 확보해 우크라이나 곡물 수출 길을 열어야 한다면서 유엔 주도 방식을 지지했습니다. 하지만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이를 위해서는 우크라이나가 흑해 해역에 설치한 기뢰 제거 등의 조처를 취해야 한다는 단서를 달았습니다.

진행자) 유엔 주도 방식이라는 게 구체적으로 어떤 겁니까?

기자) 네. 유엔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이자 러시아와 가까운 터키를 중재자로 내세워 식량 위기 해소를 모색하고 있는데요. 터키가 언급한 유엔 주도 방식이란 우크라이나 곡물 수출을 위해 안전한 해상 확보를 한 다음, 우크라이나 곡물 수출선을 터키 해군이 호위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합니다.

진행자) 그런데 우크라이나는 이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거군요?

기자) 그렇습니다. 우크라이나는 우선 기뢰 문제와 관련해, 기뢰를 제거하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선박을 공격하고, 러시아 함대가 오데사 등 우크라이나 해안 일대에 바로 접근할 것이라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진행자) 기뢰라는 게 바다에 떠다니는 건데 제거 작업이 쉽지 않을 것도 같군요.

기자) 그렇습니다. 지금 흑해 항구 주변에는 수 천개의 기뢰가 떠다니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를 제거하는 데 적어도 3~4개월이 걸릴 거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세르히 이바셴코 우크라이나 곡물연합회장은 흑해에 기뢰를 설치한 건 우크라이나가 아니라 러시아라는 주장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바셴코 회장은 또 터키는 우크라이나 곡물 수출선의 안전을 보장할 만큼 흑해에서 힘이 강하지도 않다고 반발했습니다.

진행자) 투자 소식 유럽연합(EU)은 러시아와 터키의 회담에 대해 어떤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까?

기자) 네. EU 관리들도 즉각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현 식량 위기의 원인 가운데 하나로 러시아 곡물에 대한 서방의 제재를 언급했는데요.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왜곡된 주장이라고 반발했습니다.

진행자) 그러니까 정확하지 않은 이야기라는 건가요?

기자) 그렇습니다. 폰데어라이엔 위원장은 명확히 하자면서, EU의 제재는 곡물 등 기본적인 식료품 원자재 공급에는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폰데어라이엔 위원장은 EU는 러시아와 제3국 간을 오가는 곡물 선박들에 대해 제재를 가하지 않고 있고, 또 항구 금수 조처도 농산물에 대해서는 완전히 면제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식량 위기를 부채질하는 건 러시아라고 비판했습니다.

진행자) 이런 가운데 러시아는 점령지에서 인프라 정비에 힘을 쏟고 있다는 소식도 들리는군요?

기자) 그렇습니다.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부 장관은 지난 7일 군 지휘관 회의에서,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에서 남부 항구도시 헤르손을 거쳐 크름반도까지 통행이 가능하도록 1천200km 길이의 철도를 복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쇼이구 장관은 또 크름반도에 물을 공급해왔던 북크름 운하도 다시 개통됐다고 밝혔습니다.

진행자) 북크름 운하는 우크라이나가 그동안 원천 봉쇄했던 운하 아닌가요?

기자) 맞습니다. 북크름 운하는 우크라이나 드니프로 강에서 크름반도까지 약 400km에 걸쳐 물을 공급하던 운하입니다. 하지만 우크라이나는 지난 2014년 러시아가 크름반도를 강제 병합하자, 크름반도로 가는 길목인 헤르손에 댐을 건설하고 북크름 운하를 막았습니다. 이후 크름반도는 만성적인 물 부족 현상을 겪었습니다.

진행자) 그런데 북크름 운하가 다시 개통됐다는 거군요?

기자) 그렇습니다. 러시아군은 지난 2월 24일 우크라이나 침공 며칠 만에 헤르손을 장악했는데요. 그러면서 댐도 폭파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8일, 해당 지역 위성사진을 통해 운하에 물이 다시 흐르는 것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는데요. 교통망과 급수원 인프라가 구축되면서 러시아의 점령지 통제는 더 강화될 거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진행자) 일부 점령지에서는 벌써부터 관련 행정 조처가 진행되고 있다고요?

기자) 그렇습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지난달 말, 러시아군이 장악한 우크라이나 지역 주민들의 러시아 국적 취득 절차를 간소화하는 대통령령에 서명했습니다. 현재 헤르손과 자포리자는 대부분의 지역을 러시아군이 장악하고 있는데요. 러시아가 임명한 친러 지역 지도자는 러시아 편입을 묻는 주민투표를 실시하겠다는 방침입니다. 러시아는 또 헤르손과 자포리자 주민들이 러시아 여권을 신청할 때 수수료를 면제하는 등의 혜택을 제공하며 주민 통합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8일 로스앤젤레스에서 개막한 제9차 미주정상회의에서 연설하고 있다.

진행자) 지구촌 오늘 다음 소식입니다. 미주정상회의가 공식 개막했군요?

기자) 그렇습니다. 미국을 포함해 북 ∙ 중 ∙ 남미와 카리브해 국가 정상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9차 미주정상회의가 8일, 막을 올렸습니다. 이번 미주정상회의는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진행자) 조 바이든 대통령도 개막식에 참석했죠?

기자) 그렇습니다. 이번 회의는 미국에서 28년 만에 열리는 행사로, 주최국인 미국의 조 바이든 대통령은 8일 밤 개막식 연설로 미주정상회의의 공식 시작으로 선포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회의 마지막 날인 10일까지 회의에 직접 투자 소식 참석하며 정상들과 현안을 논의합니다.

진행자) 바이든 대통령은 개막식 연설에서 무슨 이야기를 했습니까?

기자) 네. 바이든 대통령은 우선 서로 다른 입장과 다양성을 언급했는데요. 바이든 대통령은 “우리는 모든 것에 항상 동의하지는 않지만, 민주국가들이기 때문에 상호 존중과 대화를 통해 의견 차이를 해결해 나가고 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진행자) 바이든 대통령이 이런 이야기를 한 배경이 있을까요?

기자) 네. 이번 미주정상회의는 시작 전부터 약간의 불협화음이 나왔습니다. 주최국인 미국이 쿠바와 니카라과, 베네수엘라를 초청하지 않은 건데요. 이에 반발해 볼리비아, 과테말라, 온두라스, 멕시코 정상들도 불참을 선언했습니다. 그런가 하면 우루과이 대통령은 코로나 감염을 이유로 회의에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진행자) 당초 브라질 대통령도 참석하지 않을 거라는 이야기도 있었죠?

기자) 그렇습니다. 앞서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도 국내 정치 일정을 이유로 불참을 시사했는데요. 남미 최대 국가인 브라질까지 참석하지 않으면 행사의 의미가 퇴색할 것이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최종적으로 참석하기로 했고요. 바이든 대통령과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8일 현장에서 처음으로 조우했습니다.

진행자) 그런데 미국은 왜 쿠바와 니카라과, 베네수엘라 정상들을 초대하지 않은 건가요?

기자) 네. 그 세 나라는 지난 2001년 미주정상회의에서 채택한 헌장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설명입니다. 미주정상회의 헌장은 민주주의를 핵심 가치로 규정하고 있는데요. 미국 정부는 이들 나라의 현 정부를 독재 정권으로 보고 있습니다.

진행자) 바이든 대통령이 또 어떤 이야기를 했습니까?

기자) 네. 바이든 대통령은 미주 지역에 대한 자신의 비전은 경제 회복과 경쟁력이라는 핵심 가치를 기반으로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중남미 투자를 활성화하고, 보건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는데요. 그 일환으로 미국 정부는 코로나 팬데믹과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역내 국가들을 위해 3억 달러 이상의 식량 안보 원조를 제공하고요. 또 이번 정상회의에서 경제 협력체인 ‘경제번영을 위한 미주파트너십(APEP)’의 출범을 제안할 계획입니다.

진행자) 미국 민간기업도 중미 국가 투자에 나서고 있다고요?

기자) 그렇습니다. 미국 투자 소식 정부는 7일, 신용카드업체인 ‘비자’와 의류기업 ‘갭’ 등 10개 민간 기업이 중미 국가에 19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지난해 연말 마이크로소프트와 네스프레소 등이 투자하기로 한 12억 달러 등 총 32억 달러의 민간 기업 투자가 이뤄지게 됐습니다.

일본 항공자위대 소속 F-15 전투기(앞) 3대와 미 공군 F-16 전투기 4대가 지난달 25일 일본해(동해) 상공에서 기동하고 있다.(자료사진)

진행자) 지구촌 오늘 한 가지 소식 더 보겠습니다. 일본 정부가 방위비를 늘리기로 했다고요?

기자) 그렇습니다. 일본 정부가 지난 7일 각료 회의에서, 향후 일본 정부의 경제 정책 방향을 정리한 ‘경제재정운영과 개혁 기본방침 2022’를 채택했는데요. 이 기본방침에 5년 안에 방위비를 대폭 증액하겠다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진행자) 대폭 증액하겠다면 얼마나 늘리겠다는 건가요?

기자) 기본방침에는 앞으로 방위비로 얼마를 책정할지 구체적인 규모를 밝히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들이 방위비를 국내총생산(GDP)의 2% 이상으로 하고 있다는 내용을 명기해, 사실상 일본의 목표치도 이와 같은 게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진행자) 현재 일본의 방위비는 어느 정도 규모죠?

기자) 매년 일본 방위비는 GDP의 1% 수준에서 책정되고 있는데요. 앞으로 5년 안에 이를 두 배로 끌어 올리려면 매년 상당 폭의 증액이 요구됩니다.투자 소식

진행자) 그런데 일본 정부는 전부터 방위비를 늘리겠다고 말해오지 않았습니까?

기자) 맞습니다. 아베 신조 전 총리 정부 시절에도 일본은 북한의 위협과 중국의 군사력 증강 등 역내 안보 상황을 거론하며 방위비 증액의 필요성을 꾸준히 강조해왔는데요. 하지만 이렇게 ‘5년’이라는 구체적인 시간표를 제시한 건 처음입니다. 또 방위비 증액과 관련해 ‘타이완’을 직접적으로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진행자) 타이완에 대해서는 어떤 내용이 들어갔습니까?

기자) 네. 일본 정부는 기본방침의 각주에, 지난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도쿄 회담을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일본과 미국은 타이완 해협의 중요성과 평화, 안보, 그리고 양안 간의 모든 문제가 평화적으로 해결되길 바란다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당시 바이든 대통령은 일본의 방위비 증액 방침을 지지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진행자) 그런데 기본방침이 초안 내용과는 좀 달라졌다고 하죠?

기자) 그렇습니다. 지난주 나온 기본방침 초안에는 ‘5년 이내’라든가 ‘타이완’이라는 내용 등은 모두 언급되지 않았는데요. 일본 언론은 논의 과정에서 아베 신조 전 총리를 중심으로 한 강경파의 강한 반발이 있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진행자) 그리고 내용이 추가된 거군요?

기자) 그렇습니다. 당초 투자 소식 기시다 총리는 2021년도 기본방침을 근거로 2022년 예산을 편성하고, 2025년까지는 재정 건전화를 극대화하겠다는 입장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하지만 강경파 의원들이 목표 규모나 시한을 투자 소식 정하지 않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좀 더 강한 내용을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진행자) 기시다 총리는 이른바 일본의 평화헌법 개정에 대해서는 어떤 입장인가요?

기자) 기시다 총리는 평화헌법에 자위대의 존립 근거를 명기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일본은 다음 달, 미국의 상원의원 격인 참의원 선거를 치르는데요. 기시다 총리는 지난달 선거 공약으로, 평화헌법 개정안도 포함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현재 일본은 전쟁 포기를 규정한 평화헌법에 따라 군대를 가질 수 없고요. 일본 투자 소식 자위대도 교전권이 없는데요. 하지만 일본 정부가 향후 5년 내 방위비 대폭 증액을 공식화하면서, 군사 강국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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