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100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9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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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100 vs. S&P 500, 나스닥-100이 더 안전한 이유

나스닥-100 지수(NDX)는 구성 주식들의 성장과 혁신으로 인해 10년 동안 이례적인 성과를 기록했고, 2019년에 정점을 찍었다. 이는 이 지수를 추적하는 ETF QQQ가 출시된 지 20주년과 때를 같이 했으며, 세계에서 가장 많이 거래되는 (그리고 S&P 500 ETF 이외에 가장 인기 있는) 상장 지수 펀드 중 하나가 되었다.

2009년 말, NDX는 80년 만의 최악의 경기 침체와 역사상 가장 무서운 약세장 중 하나를 촉발시킨 2008년 대 금융 위기에서 막 회복하기 시작했다. 2009년 연말 NDX에 투자했다면, 이후 10년 동안 상당한 수익률을 올렸을 것이다. 주가 수익률 기준으로 369%, 2019년 연말까지 총 수익률 기준으로 426%의 보상을 받았을 것이다.

2020년 현재까지 코로나19 위기가 주식시장에 미친 심각한 영향을 고려할 때, 나스닥-100가 미국 주식시장뿐만 아니라 전 세계 주식시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얼마나 강한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NDX가 위험 측면에서 SPX보다 우수하다는 점은 이미 입증되었고, 이는 고유한 업종별 노출에 의해서도 뒷받침되고 있다.

금융위기 당시 나스닥-100의 간략한 역사

주가 수익률 기준으로, NDX는 2007년 10월 31일 최고치인 2,238.98포인트에서 53.7% 하락해, 2008년 11월 20일 1,036.51포인트로 최저치를 기록했다. 반면 SPX는 2007년 10월 9일 최고치인 1,565.15에서 56.8% 하락해, 2009년 3월 9일 676.53포인트로 최저치를 기록했다. SPX가 바닥을 찍는 과정이 NDX보다 거의 4개월이나 더 더뎠다.

더욱이 나스닥-100이 초기부터 변동성이 상당히 높은 고성장 지수로 평가되었지만, 금융 위기 동안에는 SPX보다 변동성이 낮은 경우가 많았다. 구체적으로 보면, 2008년 10월 24일부터 2009년 3월 25일까지 CBOE 나스닥-100 변동성 지수(VXN)가 약 80%(104거래일 중 81거래일)에서 CBOE S&P 500 변동성 지수(VIX)보다 낮은 수준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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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2020년과 비교해보자. 다음과 같은 패턴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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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9일 이후, VXN이 90%(3월 23일까지 11거래일 중 10일)에서 VIX 보다 낮은 수준으로 마감했다. 3월 9일 이전 1년 동안의 경우, 매 거래일에 VIX가 VXN보다 낮았다.

시장 위기 동안 나스닥-100의 변동성이 낮은 이유는 무엇일까?

그 이유 중 하나는 의심할 여지없이 구성 주식에 있다. 2003년 이후, 나스닥-100 주식들은 주당 순이익, 매출, 배당금을 각각 22배, 6.5배 및 40배 성장시켜, S&P 500 주식(각각 4배, 2배, 3.5배)를 크게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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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성장으로 향후 다가올 경제 폭풍도 잘 이겨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나스닥-100의 강력한 경제적 회복력은 대차 대조표에 바로 나온다. 가장 최근 분기 보고서를 기준으로 할 때, 100개 기업들은 전체적으로 부채는 1.3조 달러, 현금은 0.8조 달러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따라서 부채 대비 현금 비율은 0.63배에 달한다. 이는 S&P 500 비금융 기업 452개(부채 6.1조 달러, 현금 1.8조 달러)의 0.29배보다 훨씬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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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익계산서를 보면, 훨씬 더 극적인 차이를 알 수 있다. NDX 기업들은 전체적으로 연간 0.68조 달러의 EBIT를 창출했는데, 연간 이자 비용인 430억 달러의 거의 16배 이상을 벌어들이고 있다. 반면, SPX 기업들은 연간 1.4조 달러의 EBIT를 창출고 있고, 연간 이자 비용인 약 2,000억 달러의 7.3배에 불과하다.

경기 침체 시기에 나스닥-100이 S&P 500보다 더 우수한 성과를 보이는 이유는 위와 같이 현금 유동성이 더 좋은 동시에 나스닥 100 부채 이자 지급을 감당할 수 있는 영업 이익이 충분하기 때문이다. 두 지수의 전반적인 금융 안정성을 나스닥 100 정량화 비교하기는 어려울 수 있지만, 전반적인 부채 부담과 이자 지급 능력 면에서 NDX가 분명히 우월한 위치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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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 노출 문제

질적인 차원을 비교하기 위해서는 NDX와 SPX의 업종 노출 차이를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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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주를 포함하고 있지 않는 NDX는 실물 경제의 붕괴로 인한 금융 시장의 위기에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있다. 원유와 천연가스 업종에 대한 노출이 없는 NDX는 에너지 시장의 혼란으로부터 상대적으로 보호받고 있다.

대체적으로, 중공업(산업 & 기초 재료)에 속하는 업종에 대한 노출이 낮을수록, 공급망이 광범위하게 붕괴되었을 경우 해당 기업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줄어든다. 마지막으로, 항공, 여행 & 레저, 레스토랑 및 재량 소비재 같은 하위 업종에 대한 노출도 낮기 때문에, 비식품/비의료/비유틸리티 업종의 소비자 수요 감소에 따른 부정적인 면도 제한될 수 있다.

위의 모든 이유로 인해 올해 지금까지 나스닥-100이 S&P 500보다 우수한 성과를 올릴 수 있었고, 주가 수익률로 거의 11% 차이를 기록했다. 전체 주식시장이 고점을 기록했던 2월 19일 이후 하락률은 거의 절반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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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장기적으로 경제가 다시 살아날 것이라는 낙관적인 입장을 갖고 있는 투자자들은 가까운 시일 내에 포트폴리오 전반의 비중을 재조정해야 해야 할 때가 올 것이다. 변동성 지수를 바탕으로 한 최근 위험 측면에서 나스닥-100 지수가 보다 광범위한 S&P 500 지수 보다 우월함이 입증되었다.

이런 결과는 2008~2009년 금융위기에서도 마찬가지였다. 금융주를 포함하지 않기 때문임이 분명하지만, 구성 주식들의 재무 비율도 더 훌륭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 모든 것은 지금의 약세장이 오래 지속되더라도, 포트폴리오의 일부 비중을 나스닥-100으로 가져간다면 상대적으로 안전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나스닥100 ETF’의 순자산이 2조원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TIGER 미국나스닥100 ETF의 17일 종가 기준 순자산은 2조527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북미주식형 ETF 중 가장 크다.

2010년에 상장한 해당 ETF는 2019년말 순자산이 773억원에 불과했으나, 2020년말 5815억원, 2021년말 1조8837억원으로 증가하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올해에만 개인이 1548억원 순매수하며 순자산이 1690억원 증가했다.

TIGER 미국나스닥100 ETF는 4차 산업혁명 수혜가 예상되는 미국 나스닥에 투자한다. 나스닥은 미국 3대 지수 중 가장 성장성에 집중할 수 있는 지수로, 글로벌 기술 선도 기업에 집중 투자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ETF 기초지수는 ‘NASDAQ 100’ 지수다. 해당 지수는 미국 나스닥 시장에 상장된 미국 및 글로벌 기업들 100종목으로 구성된다. 컴퓨터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통신, 생명공학 등의 업종대표주로 구성되며, 금융회사는 편입되지 않는다.

NASDAQ 100 지수에는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엔비디아, 테슬라, 알파벳, 메타(페이스북) 등이 포함됐다. 골드만삭스는 지난해 12월 MANTA에 해당하는 5종목(MS, Apple, NVIDIA, TESLA, Alphabet)이 2021년 4월 이후 S&P500 지수 상승분 중 절반을 차지했다고 분석한 바 있다.

TIGER 미국나스닥100 나스닥 100 ETF는 장기투자 관점에서 연금상품으로 활용해 절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ETF는 거래세가 면제되며, 연금계좌에서 거래할 경우 매매차익 및 분배금에 대한 과세는 연금수령 시 연금소득세로 저율 분리과세 된다.

미래에셋자산운용, `미국나스닥100 채권혼합 ETF` 신규 상장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나스닥100TR채권혼합Fn 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6일 밝혔다.

TIGER 미국나스닥100TR채권혼합Fn ETF는 국내 최초 나스닥100 채권혼합 ETF로, 나스닥의 성장성과 채권의 안정성을 한 번에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다.

해당 ETF는 장기 우상향이 기대되는 미국 나스닥100 주식과 한국 국채에 각각 3:7 비중으로 분산 투자하며, 환헤지를 실시하지 않아 주식 비중은 원-달러 환율 변동에 영향 받는다.

채권혼합형으로 퇴직연금 100% 투자 가능하다.

ETF 비교지수는 `FnGuide 나스닥100 채권혼합 지수`로, `NASDAQ100 Total Return 지수`와 `KIS 국채3-10년 총수익지수` 일간 수익률을 혼합해 산출한다.

TIGER 미국나스닥100TR채권혼합Fn ETF는 매일 리밸런싱하는 일반적인 채권혼합 ETF와 달리 주식 비중이 35%를 초과하거나 25%를 하회하는 나스닥 100 경우 3:7로 비중 조절을 실시해 매매 비용을 절감하고 추세 추종을 통한 성과 향상을 꾀했다.

또한 배당금을 재투자하는 TR(Total Return) 방식으로, 분배금이 없고 매도시점에만 세금이 발생해 장기 투자에 적합하다.나스닥 100

한편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 ETF를 거래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7월 6일부터 29일까지 KB증권, 대신증권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

KB증권은 나스닥 100 대상 ETF 일간 1억원 이상 거래 고객 선착순 25명에게 문화상품권 1만원을 지급하며 대신증권은 대상 ETF 일간 거래금액에 따라 1억원 이상 선착순 3명에게 문화상품권 1만원을, 3억원 이상 선착순 5명에게 문화상품권 5만원을 지급한다.

나스닥 100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나스닥100 ETF’ 순자산이 2조원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TIGER 미국나스닥100 ETF는 17일 종가 기준 순자산이 2조 527억원으로, 북미주식형 ETF 중 가장 크다. 2010년에 상장한 해당 ETF는 2019년말 순자산이 773억원에 불과했으나, 2020년말 5,815억원, 2021년말 1조 8,837억원으로 증가하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올해에만 개인이 1,548억원 순매수하며 순자산이 1,690억원 증가했다.

TIGER 미국나스닥100 ETF는 4차 산업혁명 나스닥 100 수혜가 예상되는 미국 나스닥에 투자한다. 나스닥은 미국 3대 지수 중 가장 성장성에 집중할 수 있는 지수로, 글로벌 기술 선도 기업에 집중 투자할 수 있다.

ETF 기초지수는 ‘NASDAQ 100’ 지수다. 해당 지수는 미국 나스닥 시장에 상장된 미국 및 글로벌 기업들 100종목으로 구성된다. 컴퓨터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통신, 생명공학 등의 업종대표주로 구성되며, 금융회사는 편입되지 않는다.

NASDAQ 100 지수에는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엔비디아, 테슬라, 알파벳, 메타(페이스북) 등이 포함됐다. 골드만삭스는 지난해 12월 MANTA에 해당하는 5종목(MS, Apple, NVIDIA, TESLA, Alphabet)이 2021년 4월 이후 S&P500 지수 상승분 중 절반을 차지했다고 분석한 바 있다.

TIGER 미국나스닥100 ETF는 기초지수 추종을 위해 지수 구성종목 전체를 편입하는 완전복제전략으로 운용된다. 또한 환헤지를 실시하지 않아 ‘Invesco 나스닥 100 QQQ ETF(QQQ)’와 성과가 동일하다. 하지만 TIGER 미국나스닥100 ETF는 총보수가 연 0.07%로 QQQ(연 0.20%)보다 저렴하고, 환전이 필요 없어 환전수수료가 발생하지 않으며, 국내 증시 개장시간에 손쉽게 나스닥 100 매매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TIGER 미국나스닥100 ETF는 장기투자 관점에서 연금상품으로 활용해 절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ETF는 거래세가 면제되며, 연금계좌에서 거래할 경우 매매차익 및 분배금에 대한 과세는 연금수령 시 연금소득세로 저율 분리과세 된다.

[FETV=성우창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나스닥100 ETF’ 순자산이 2조원을 돌파했다고 18일 나스닥 100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TIGER 미국나스닥100 상장지수펀드(ETF)는 17일 종가 기준 순자산이 2조527억원으로, 북미주식형 ETF 나스닥 100 중 가장 크다. 2010년에 상장한 해당 ETF는 2019년말 순자산이 773억원에 불과했으나, 2020년말 5815억원, 2021년말 1조8837억원으로 증가하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올해에만 개인이 1548억원 순매수하며 순자산이 1690억원 증가했다.

TIGER 미국나스닥100 ETF는 4차 나스닥 100 산업혁명 수혜가 예상되는 미국 나스닥에 투자한다. 나스닥은 미국 3대 지수 중 가장 성장성에 집중할 수 있는 지수로, 글로벌 기술 선도 기업에 집중 투자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ETF 기초지수는 ‘나스닥 100’ 지수다. 해당 지수는 미국 나스닥 시장에 상장된 미국 및 글로벌 기업들 100종목으로 구성된다. 컴퓨터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통신, 생명공학 등의 업종대표주로 구성되며, 금융회사는 편입되지 않는다.

나스닥 100 지수에는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엔비디아, 테슬라, 알파벳, 메타(페이스북) 등이 포함됐다. 골드만삭스는 지난해 12월 MANTA에 해당하는 5종목(MS, Apple, NVIDIA, TESLA, Alphabet)이 2021년 4월 이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 상승분 중 절반을 차지했다고 분석한 바 있다.

TIGER 미국나스닥100 ETF는 기초지수 추종을 위해 지수 구성종목 전체를 편입하는 완전복제전략으로 운용된다. 또한 환헤지를 실시하지 않아 ‘Invesco QQQ ETF(QQQ)’와 성과가 동일하다. 하지만 TIGER 미국나스닥100 ETF는 나스닥 100 나스닥 100 총보수가 연 0.07%로 QQQ(연 0.20%)보다 저렴하고, 환전이 필요 없어 환전수수료가 발생하지 않으며, 국내 증시 개장시간에 손쉽게 매매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다만 현재 국내 상장 ETF는 배당소득세가, 해외 상장 ETF는 양도소득세가 부과되지만, 소득세법 개정으로 2023년부터는 동일하게 금융투자소득세가 부과돼 투자 시 과세에 유의해야 한다.

TIGER 미국나스닥100 ETF는 장기투자 관점에서 연금상품으로 활용해 절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ETF는 거래세가 면제되며, 연금계좌에서 거래할 경우 매매차익 및 분배금에 대한 과세는 연금수령 시 연금소득세로 저율 분리과세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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