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 배분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1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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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배분의 비밀(1)

집에 잘 들어왔느네 인터넷 설치가 드럽게 오래 걸립니다. 다음주에 된답니다. 지금도 카페에서 쓰는 중.

비행기에서 토니 로빈스의 ‘머니’ 를 읽었습니다

로빈스는 자기계발 베스트셀러를 여러 권 써서 수천만권을 판 것은 물론이며 이를 기업화 하는데도 성공했는데 로빈스가 만든 기업들의 총 매출액이 거의 7조원(!) 이라 합니다.
유명한 책들은 Unlimited Power, Awake the Giant Within 등이 있습니다.

Money는 제가 2015년인가 독일 책방에서 봤는데 특히 처음 몇장은 너무 초보틱해서 이게 뭐야 하고 자세히 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독일 가는 비행기에서 전자책 뒤적거리다가 “아 이런 책이 있었지!” 이 책에 레이 달리오 얘기가 좀 나왔지? 해서 뒷부분을 찾아봤는데 – 이 책 정말 명작이네요!
로빈스 자신도 굉장히 유명하기 때문에 금융계 슈퍼스타 수십명이 기꺼이 인터뷰를 해 줬습니다.

핵심 인터뷰는 ‘레이 달리오’ 랑 했는데, 레이 달리오는 그 당시에도 세계 최대 헤지펀드 하나인 브리지워터의 대표였으나 당시에는 그다지 대중에 알려져 있지 않았습니다. 바로 이 토니 로빈스의 책을 통해 알려졌죠. 최근에 ‘원칙’ 이라는 책이 한국에 번역이 되었습니다.

브리지워터는 ‘자산배분’ 의 대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토니 로빈스가 계속 “보통 투자자들도 따라할 수 있는 간단한 자산배분의 방법을 알려줘… 알려줘… 힝..” 하니까 마지못해 달리오가 비법을 내놓는데요… 토니 로빈스는 자산배분을 잘 몰라서 엄청나게 감동했으나 이 테마를 어느 정도 공부한 저에게는 머 그렇게.. 막 와닸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자산배분은 정말, 정말 중요합니다.

투자를 해서 돈을 버는 방법은 세 가지가 있는데

1. 자산배분 (어떤 자산군에 자금을 어느 정도 배분하는가)

2. 마켓 타이밍(어떤 시장에 언제 진입하고 빠지는가)

3. 종목 선택(구체적으로 어떤 놈을 사고 파는가)

대부분 투자자들은 3번에만 집중하고 1번, 2번을 깡그리 무시하는 경향이 좀 많습니다. 게다가 3번도 잘 못합니다. 그러고 왜 나는 투자를 하면 맨날 깨지지 하고 한탄합니다.

그런데 레이 달리오나 예일 대학 자금을 수백억 달러로 불려놓은 데이비드 스웬슨 등은 “자산배분에 수익의 90% 이상 달려 있다”라고 강조합니다.


저는 90%라는 비중과는 동의하지 않으나, 어느 정도 돈을 절약해서 그 돈으로 자산배분 하나만 잘해도 아름다운 노후를 보낼 수 있다는 것은 확실합니다.

그런데 자산배분이란 그다지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일단 이번 편에는 자산배분의 핵심부터 밝히고, 다음편부터 ‘보통’ 사람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자산배분을 살펴보고 레이 자산 배분 달리오 아저씨의 배분도 살펴 보겠습니다.

1. 자산배분의 3대 핵심


자산배분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결론부터 밝히겠습니다.

I. 장기적으로 우상향하는 자산을 보유

II. 상관성이 낮은 자산군들을 보유

III. 자산군별 리스크를 엇비슷하게 유지


이게 먼 소리여 하시는 분들도 많을 것입니다.

i. 장기적으로 우상향하는 자산 보유


머 당연한 말입니다. 자산배분이란 마켓타이밍과 달리 ‘치고 빠지지’ 않습니다. 저는 1년 1회 정도 포트폴리오를 조금 조정하는 정도를 추천합니다.

그럼 ‘장기적으로 우상향’ 하는 자산이란? 여기서는 장기적으로 물가상승률 정도는 따라가는 자산을 의미합니다.

주식, 채권, 부동산은 확실히 장기적으로 우상향하는 것 같고, 금, 현금, 원자재도 물가상승률 정도는 따라가는 것 같습니다. 제가 암호화폐 관련 책도 썼지만 솔찍히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는 저는 장기적 우상향 포텐셜이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근데 주식이 장기수익이 가장 좋은데 왜 100% 주식 안해요?” 라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정말 장기적으로는 주식이 다른 자산군들을 이길 가능성이 높기는 한데, 문제는 주식이 변동성이 엄청 큽니다. 최근 20년간 한국에서는 주식 반토막이 3번 있었습니다. IMF, IT 버블 붕괴, 금융위기.
“미래에는 그렇지 않을거야” 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을텐데 이건 희망일 뿐이지 현실과는 거리가 멉니다. 저는 한 80년 정도만 더 살다 죽고 싶은데 그때까지 주식시장의 반토막을 5번 정도만 보면 엄청 운이 좋았다고 생각할 것이고 대충 한 10번 정도 볼 것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제가 말한 5-10회가 맞는지 1회도 없을거라는 분들이 맞을지 한번 두고 봅시다.

근데 주식에 100% 걸었다가 하필 내가 은퇴하기 1년전 시장이 반토막 난다면? 또는 경제 위기 때문에 주식은 반토막 나고 나는 직장에서 짤리면? 네 노후생활 노잼 맞습니다.
주식시장 떨어지면 당연히 내 자산도 깨지는 거 당연한 거 아니냐고요? 그렇지 않습니다. 그걸 방지하는 것이 바로 자산배분의 위력입니다.

ii. 상관성이 낮은 자산군 보유


바로 조금 전에 중요한 포인트를 언급했는데요, 주식시장이 반토막나도 내 자산은 살아남아야 합니다. 그래서 주식자산이 망할 때 오르는 자산, 즉 주식시장과 ‘상관관계(correlation)’이 마이너스인 자산을 보유해야 합니다. 주식이 떨어지면 오르는 그런 자산을요!

그러니까 자산을 “오호! 분산투자 중요하지!! 그럼 재산에 각각 20%를 미국, 유럽, 중국, 한국, 일본 주식에 투자해야지!! 히히히 나는 스마트한 자산분산가!” …하면 안된다는 겁니다. 금융위기 오면 이 나라들 주식 다 함께 사이 좋게 손잡고 반토막 날거니까요!

그럼 주식이 깨질 자산 배분 자산 배분 때 선방하는 자산이 무엇이 있을까요? 다음 번 구체적인 자산배분을 짜기 전 주요내용만 말씀드리면:

한국 주식과 달러화의 상관성은 마이너스입니다.

특히 한국 주식과 미국 채권의 상관성은 마이너스입니다.

한국 주식과 금(Gold)이랑도 상관성이 낮은 편입니다.


대충 자산배분을 어떻게 해야 할지 결론이 나왔죠?

iii. 자산군별 리스크를 엇비슷하게 유지


이걸 유식한 말로 ‘risk parity’라고 하고 옛날 CAIA 공부할 때 잠깐 배우고 까먹고 있었는데 토니 로빈스와 레이 달리오의 토론을 하고 다시 떠올랐습니다. 조금 전 내용을 보시고 “오호! 그럼 한국 주식에 50% 미국 채권에 50% 자산배분을 하면 되겠네!” 라고 생각을 할 수 있고, 실제로 미국에서 몇십 년 전부터 “주식 60%, 채권 40%” 포트폴리오가 유행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그렇게 힙한 방법이 아닌데요… 그 이유는 포트폴리오 전체 리스크가 주식에 몰리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경우 주식 60%, 채권 40%로 배분을 하면 자금은 분명 60-40로 나눠졌는데 리스크는 95-5로 분산이 됩니다. 포트폴리오 리스크의 95%가 변동성이 훨씬 높은 주식으로 들어가 있어서 사실상 이 포트폴리오는 “거대한 주식 포트폴리오 + 조금 들러리 군더더기” 가 되는거죠!

실제로 미국 60-40 포트폴리오는 1987-2018년 복리 8.8%를 벌었으나 MDD, 즉 최대 낙폭이 30%를 넘었습니다!


두 자산군의 리스크 비중을 동일하게 가져가려면? 주식 20%, 채권 80% 정도로 포지셔닝을 해야 리스크가 50-50로 균일하게 배분이 됩니다.

코로나가 가져온 ‘퇴직연금’ 변화…핵심은 ‘자산배분’

자산배분의 아버지라 불리는 미국의 브린슨은 포트폴리오 수익률을 결정하는 90% 이상이 자산배분에 의한 것으로 봤다. 종목 선택이나 마켓타이밍을 맞춰 얻을 수 있는 수익률은 극히 일부라는 것이다. 닷컴버블, 글로벌 금융위기에 이어 코로나19 위기가 닥치면서 투자자들은 안정적인 퇴직연금 운영을 위해 자산배분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됐다.

1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퇴직연금 적립금 규모는 255조 원을 넘어서며 5년 새 2배로 불었다. 올해 2분기 기준으로는 약 260조 원에 달하며, 매년 10% 이상 커지고 있다. 2019년 말 기준 퇴직연금의 자산 배분 약 90%는 원금보장형 상품에 투자되고 있는데, 저금리로 최근 5년간 수익률은 1~2%에 불과하다. 이같은 퇴직연금 시장에도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코로나19 사태로 개인투자자들의 주식투자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다양한 투자 상품 편입비중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 키움증권, ‘연금ETFㆍ연금펀드 최대 혜택 21만 원 이벤트‘ 실시
  • 서학개미도 메타버스에 베팅. 관련주ㆍETF ‘고공행진’
  • 신한금융투자, 퇴직연금 자산부채종합관리 시스템 도입 DB형 자산 배분 자산운용 컨설팅 강화

핵심은 자산배분이다. 최근에는 퇴직연금의 TDF(타깃데이트펀드) 및 ETF(상장지수펀드) 투자가 두드러진다.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에 따르면 올 3분기 TDF 시장 규모는 7조2000억 원에 이른다. 특히, 최근 퇴직연금이 역으로 TDF 시장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치면서 주목받고 있다. 퇴직연금에 투자된 TDF 규모는 2017년 3036억 원에서 올 3분기 6조1000억 원으로 폭발적인 성장세를 나타냈다.

박영호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연구위원은 “TDF는 최근 수년간 일반적인 주식형 펀드에 비해 안정적이며 꾸준한 투자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이와 함께 자산배분 자동변경 및 재조정과 글로벌 분산투자 기능을 하며 100% 편입 가능 등 장점으로 퇴직연금 투자에서 크게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연금계죄(퇴직연금 및 연금저축 등)에서의 ETF 투자도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확대되고 있다. 국내 ETF 시장은 최근 10년간 연평균 21%의 고성장세를 지속해 왔다. 올해 3분기 기준 그 규모는 63조6000억 원에 달한다. 퇴직연금의 ETF 투자액은 2019년 1836억 원에서 지난해 8084억 원, 올해 1분기 1조3204억 원으로 자산 배분 급성장했다.

ETF는 주식처럼 실시간으로 투자하면서도 여러 자산에 분산하는 방식으로 위험을 관리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투자의 편의성과 다양성을 높일 수 있어 퇴직연금 계좌에서의 투자가 지속적으로 활성화될 가능성이 자산 배분 크다.

퇴직연금 펀드 가운데 주식형 펀드 적립금도 최근 2년 사이 두 배 이상 늘며 7조5000억 원 규모에 이르렀다. 이는 2019년 3조4000억 원, 2020년 4조9000억 원에 이어 올해 대폭적으로 성장한 규모다. 퇴직연금 펀드 중 주식형 펀드의 1년 평균 운용 수익롤도 2019년 5.9%에서 2020년 23.5%, 올 3분기 28.3%로 크게 상승했다.

퇴직연금 펀드 투자에서는 투자 상품 다변화뿐만 아니라 해외 자산을 주요하게 편입하는 글로벌 펀드의 비중이 급격하게 상승하는 등 투자지역 확대 추세도 전개되고 있다. 퇴직연금 내 글로벌 펀드 투자액은 최근 약 4년간 연평균 50.8%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며, 2017년 3조7000억 원에서 올 3분기 17조2000억 원 규모로 확대됐다.

글로벌 펀드는 국내펀드에 비해 장기 수익률이 양호하며, 해외자산을 60% 이상 편입한 경우 등 글로벌 자산분산 효과가 큰 펀드일수록 장기적으로 탁월한 투자 성과를 보여준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해외자산 60% 이상을 편입한 글로벌 펀드의 5년간 평균 수익률은 자산 배분 10.1%로 국내펀드(5.9%)보다 높다.

박영호 연구위원은 “퇴직연금 가입자들은 구조적 경제사회적 환경 변화에 대응해 연금운용에 대한 생각을 장기투자와 자산배분 관점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으며, 이런 차원에서 TDF, ETF, 글로벌 펀드 등 장기투자 상품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라고 조언했다.

자산 배분

첫 재테크 한방으로 끝낸다!
KB자산운용, KB첫재테크ETF자산배분펀드 출시

■ 주식, 채권, 금 세가지 ETF에 분산투자
■ 매월 투자비중을 재조정해 안정된 수익 추구

KB자산운용(대표이사 조재민)은 20~30대 직장인들의 성공적인 첫 재테크를 위한 투자상품으로‘KB첫재테크ETF자산배분펀드’를 KB국민은행을 통해 28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주식과 채권, 금 세가지 자산에 동시에 투자할 수 있어 효과적인 분산투자가 가능하다. 최초 투자비중은 국내주식에 60%, 안정적인 이자수익이 가능한 채권과 인플레이션에 대비할 수 있는 금에 자산 배분 각각 20%씩 투자한다. 투자대상 자산은 성과가 투명하고 투자효율성이 높은 ETF(상장지수펀드)이고, 투자비중을 매월 6 : 2 : 2 로 재조정하여 분산투자 효과를 높이고 장기적으로 안정된 수익을 추구한다.

기존의 재테크 상품들이 투자자가 직접 포트폴리오를 설계하고 상품을 선택해 투자하는 방식이었던 것에 비해 ‘KB첫재테크ETF자산배분 펀드’는 펀드매니저가 주식, 채권, 금에 자동으로 분산투자 해준다.

이 펀드의 최저 가입금액은 10만원이며, 적립식클래스(C클래스)의 경우 매년 총보수가 낮아져 장기투자에 유리하다.

KB자산운용 리테일본부 배성철 이사는 “사회초년생들이 하나의 펀드로 다양한 자산에 분산투자를 할 수 있어 첫 재테크를 시작하는데 있어 적합한 상품이다”라며 “20~30대의 경우 적극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여러 자산에 나누어 투자하는 분산투자를 익히고 다양한 자산에 대한 관심을 가지는 것도 자산관리에 있어 매우 자산 배분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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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출간일 2009년 09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66쪽 | 153*224*30mm
ISBN13 9788973081547
ISBN10 897308154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1장 자산배분의 중요성
2장 자본시장 투자실적에 대한 역사적 개관
3장 자본시장 내 투자수단간의 관계 비교
4장 시장예측
5장 투자기간
6장 포트폴리오 균형
7장 분산투자: 삼차원
8장 다자산군 투자에 따른 보상
9장 포트폴리오 최적화
10장 고객을 파악하라
11장 고객의 기대를 관리하라
12장 투자관리
13장 실행 중 부딪히는 문제의 해결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성공적인 장기투자의 초석은 자산배분 전략이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대부분의 가정은 주식투자를 많이 하지 않았지만, 최근에는 많은 사람들이 주식시장의 특정 영역에 저축의 일부분으로서 투자하고 있다. 그러나 뚜렷한 투자 원칙 없이 사람들이 몰리는 곳에 같이 나선다면 위험성은 커질 것이다. 더욱이 세계 곳곳의 사람들은 인터넷을 통해 사실상 비용을 들이지 않고서도 많은 정보를 즉석에서 교환할 후 있다. 세계 유가의 변화가 우리나라 경제에 치명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듯, 세계는 그야말로 좁고 밀접해졌다. 그러나 오늘날 투자 방식은 예나 지금이나 별반 다르지 않다. 오직 높은 수익을 확보할 때 위험이 초래되지 않기를 바란다. 그래서 많은 투자자들은 자신에게 편한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채, 최선의 자산배분에 따른 투자를 선호하지 않는다. 또한 투자상담사의 권유가 자신에게 이로운지 여부를 판단할 개념적 지식과 준거 기준이 없는 경우, 상담사에게 투자 방향을 일임할 가능성만 커진다. 준거 기준에 따른 적절한 자산배분 전략이 더욱 필요한 시점이다.

[모든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
만일 모든 돈을 한 군데에만 투자한다면 발생할 수 있는 결과의 범위가 너무 넓기 때문에 아주 많이 벌 수 있지만, 그만큼 크게 잃을 수도 있다. 그런데 돈을 자산 배분 각기 다른 투자자산으로 분산한다면 한꺼번에 이익을 보거나 손해를 입지 않는다. 이것이 바로 분산투자다. 분산투자는 한 가지 투자자산에 모든 자금을 투입하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마찬가지로 하나의 회사나 산업 또는 한 나라의 주식에만 투자하는 것도 현명하지 않다. 만약 모든 국가에서 투자대상을 찾는다면 더 나은 가격으로 더 많은 것을 살 수 있다. 서로 다른 나라에 투자하는 경우 시장하락이나 경기침체가 각기 다른 시기에 발생하기 때문에 분명히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다. 또한 경제상황의 변화가 여러 유형의 투자자산에 미치는 영향은 각기 다르다. 다른 유형의 자산들 사이에 분산투자할 때 포트폴리오의 가치는 그다지 많이 변동하지 않는다.

[최적의 자산배분 기법!]
최적의 분산투자는 단순히 계란을 옮길 때 많은 바구니를 사용하라는 식의 개념을 넘어선 것이다. 다른 것들과 분명히 구별되는 바구니를 찾는 것이 더욱 강조된다. 각 바구니의 독특한 수익률 형태가 다른 바구니들의 손익을 부분적으로 상쇄해 전체 포트폴리오 변동성을 낮추기 때문에 특히 중요하다.

[투자자의 기대를 성공적으로 관리하라!]
이 책은 투자상담사와 그들의 고객이 포트폴리오 성과에 영향을 주는 가장 중요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교육의 틀을 제시해준다. 그래서 투자자들이 더 나은 포트폴리오를 설계하고, 자신의 재무목표를 실현하는 과정에서 확신을 갖도록 해준다. 그리고 개인 투자자에게 투자과정에 대한 균형적이고 전문적인 시각을 제공해준다. 또한 경험에서 얻은 명확한 자료로 투자지식에 대한 견고하고 이해하기 쉬우며 논리적인 접근을 시도한다. 특히 중요한 자산배분 결정의 논리적 과정에 대해 쉬운 단어를 사용해 단계적으로 투자상담사와 고객을 안내하고 있다. 이밖에도 부자가 되기 위해 자산을 관리하는 요령을 제시한다.

회원리뷰 (1건) 리뷰 총점 8.0

몇년전부터 주식투자를 하면서 김성일님의 마법인 돈 굴리기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은 마법의 돈굴리기에서 김성일님이 추천하여 구매하여 읽었다. 이 책은 자산배분을 통해서 적당한 수준의 지속가능한 수익을 올리는 투자 법칙에 대한 것이다. 이 책의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1장 자산배분의 중요성 2장 자본시장 투자실적에 대한 역사적 개관 3장 자본시장 내 투;

몇년전부터 주식투자를 하면서 김성일님의 마법인 돈 굴리기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은 마법의 돈굴리기에서 김성일님이 추천하여 구매하여 읽었다.

이 책은 자산배분을 통해서 적당한 수준의 지속가능한 수익을 올리는 투자 법칙에 대한 것이다.

이 책의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1장 자산배분의 중요성
2장 자본시장 투자실적에 대한 역사적 개관
3장 자본시장 내 투자수단간의 관계 비교
4장 시장예측
5장 투자기간
6장 포트폴리오 균형
7장 분산투자: 삼차원
8장 다자산군 투자에 따른 보상
9장 포트폴리오 최적화
10장 고객을 파악하라
11장 고객의 기대를 관리하라
12장 투자관리
13장 실행 중 부딪히는 문제의 해결

천수답 시황에 연연 않는다, 축구서 힌트 얻는 ‘자산배분 투자’ [부모탐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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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아이는 주식 투자를 한다는데, 우리 집 경제교육은 “아빠 피곤하니까, 내일 설명해줄게”에 머물러있다고요? 건강한 부(富)의 사다리를 만들어주는 첫걸음. 부모가 먼저 읽고 아이들에게 전해주는 부모탐구생활로 시작해보세요. 부모를 위한 뉴스, 중앙일보 헬로!페어런츠가 전해드립니다. 이번 편은 자산 배분과 투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축구 포지션 배치하듯…투자도 달리 봐야

부모탐구생활. 자산배분 투자 왜 필요할까.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부모탐구생활. 자산배분 투자 왜 필요할까.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축구는 11명이 한 팀이 되어 상대 팀과 경기를 가지는 스포츠 게임입니다. 이때, 승리를 위한 감독들의 경기운영 및 전략 대결도 흥미진진한 관전 포인트인데, 우리는 주심의 휘슬이 울리기 전 우리 팀과 상대 팀의 포메이션을 확인하는 것에서부터 관전을 시작합니다.

축구는 크게 공격, 미드필더, 수비, 골키퍼로 포지션이 구분되는데 어떤 선수가 어떤 포지션에 배치되느냐에 따라 4-4-2, 3-5-2, 3-4-3 등으로 포지션이 구분됩니다. 우리 팀에 주어진 자원을 활용하여 강점을 극대화하고 단점을 최소화하는 포메이션 설정은 상대 팀보다 우위를 점하고 승리하기 위한 기반이 됩니다. 이는 금융자산 관리에 있어 자산 배분을 수행하는 행위와 유사합니다. 이렇듯 자산 배분의 원리는 우리의 삶 속 곳곳에 스며들어 있습니다.

금융자산 관리에 있어 자산 배분의 목적은 미래의 불확실성으로부터 장기적으로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함입니다. 정확히 미래를 예측하여 매 순간 적합한 대응을 취할 수 있다면 그보다 좋을 수 없겠지만, 이는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습니다. 오히려 잘못된 의사결정으로 미래의 불확실성에 크게 노출될 경우, 재도약에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습니다. 때문에 멀리 보고 미래의 환경 변화에 주시하되 적절한 자산배분안을 수립하고 적합한 대응을 추구하는 것이 장기적 관점에서는 미래를 개척하는 보다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대응방안일 수 있습니다.

한국서 집사고, 저축하고, 투자하고?

자산배분 어떻게 할까.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자산배분 어떻게 할까.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이번에는 한국에서 집을 사고, 저축하고, 한국 주식에만 투자하는 투자자 A씨의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한국 경제가 지금처럼 잘 돌아간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미래는 불확실하기 때문에 어떤 일이 언제 일어날지 단언하기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IMF 때처럼 혹은 2008년 금융위기 때처럼 한국 경제가 큰 위기에 빠진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우선 개인들은 직업을 잃을 가능성이 크고, 보유한 자산 가운데 가장 큰 몫을 차지하는 부동산 가격도 하락할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주식시장 또한 좋을 리 없을 것입니다. 한국에서 일하고, 한국에서 집을 샀고, 한국 주식에만 투자한 사람이라면 그 충격이 클 것입니다.

그럼, 자산 배분을 통해 자신의 모든 자산을 한국이라는 나라 안에만 가두지 않은 투자자 B씨의 상황은 어떻게 다를 수 있을까요?

기본적이고 전통적인 자산배분 방법인 국내주식 30%, 미국채권 70%에 투자하는 것만으로도 위기 상황에서 모든 자산의 가치가 동시에 하락하는 것을 막으며 자산의 가치 감소분을 충분히 지켜줄 수 있었을 것입니다. 2008년 금융위기 시와 같은 큰 위기가 왔을 때, 대표적 안전자산으로 인식되는 채권과 달러의 가치는 오히려 상승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서로 다른 특성의 다양한 자산을 섞는 것을 분산투자라 하는데, 이를 통해 불확실성의 영향으로부터 전체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으며 이는 자산배분 전략의 중요한 부분입니다.

세계은행의 자료에 따르면 G20 국가의 전체 주식시장의 크기 중 3분의 1이 미국시장이고 한국은 약 2%에 불과합니다. 글로벌 투자를 진행한다면 투자 가능 대상이 확대되어 분산투자 효과를 보다 강화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효과적인 자산 배분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보다 넓게 보아야 합니다.

자산배분 투자의 실행은 투자자가 자산배분 포트폴리오를 직접 만들어 운용하실 수도 있고, 금융회사 등을 통해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어떠한 방식을 선택하시든 자산 배분의 관점에서 보다 멀리, 넓게 보며 투자를 진행하신다면 자산가치의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성장을 기대해 보실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를 통해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으로부터 한발 떨어져 마음의 여유를 찾으신다면 경제적 가치뿐 아니라, 취미·여가·가족활동 등 삶의 보다 풍요로운 활동들을 영위하시며 삶의 경험적 가치를 증진시키는데 보다 집중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자산 배분을 통해 내 자산을 관리하면서도 삶의 여유와 가치를 증대시키는 것, 어쩌면 이것이 자산배분 투자의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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