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준 3 옵션 거래 거래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2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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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tory

: ①세금 ②상계의 문제(back to back은 상계문제 해결) ③거래상대방 ④부외금융(off-B/S financing)못함.

basis),고vs변(cross currency coupon)

Ⅲ. Swap 전략 : 투자자(고객기업) 입장-> 변동금리 기준, 변동금리 전망.

; 금리↑ 전망 : long swap ( 변동금리 +, 고정금리 -) -> 금리↓ 위험 노출 -> Hedge -> 금리선물 매수

; 금리↓ 전망 : short swap ( 변동금리 -, 고정금리 +) -> 금리↑ 위험 노출 -> Hedge -> 금리선물 매도

Ⅳ. Swap Price ; dealer market, 고정금리 기준 가격제시.

; Payer Swap -> 고정금리 -, 변동금리 +

; Receiver Swap -> 고정금리 +, 변동금리 - , receiver price를 항상 더 크게 함.

Ⅴ. Swap Profit 계산 - 비교우위 모형, 헤지모형

1. 생성과정 - parallel loan/ back to back loan

* 초기 스왑시장 VS 현재의 스왑시장 비교

양 당사자간 비교우위 차이 있어야

중개기관에 의한 스왑당사자 연결

Swap Warehouse->은행이 자신이 보유한 스왑창고(swap book)에 관리

3. 스왑거래의 생성이유 ; 시장 비효율성이 존재하므로(market inefficiency)

- 시장 비효율성이 존재하는 이유 -> ①기업 자금 흐름은 일반화 시킬 수 없는 매우 개별적인 것이므로/ ②외환, 조세, 금융상의 규제가 국가 간 각 시장간 다르기 때문. / ③정보의 비효율성

1. 스왑거래의 기본적 형태
- 금리 스왑(interest rate swap), 통화스왑(cross currency swap)

① 고정금리 : 채권유통수익률(국채 이용, 미국은 T-bond)+ 가산금리(spread)

- Strip Rate : 미 달러화는 유로달러선물거래의 스트립을 이용하여 고시되기도.

② 변동금리 : 일반적으로 LIBOR, 보통 런던시간 11시 기준 rate

semi-annual money market basis

사용자 삽입 이미지

* 각 금리 기준에 따른 금리수준 : ① Semi > Annual ② Act/365 >30/360 or Act/360

- 딜러 입장, 고정금리. Calculated(C+spread) -> T-bill의 경우 4년, 7년. 짜리 채권은 없으므로 금리스왑의 가격고시를 위해서 다른 채권 금리를 보고 합리적 선형관계식에 의해 고시.

4. FRA와 미래금리의 결정

1) FRA개요 - 선도금리계약으로 미래의 특정기간에 적용될 미래금리를 확정하는 거래. 금리스왑은 FRA를 연속적으로 여러 이자기간에 걸쳐 체결한 것.

ex) 3×6, 3 month against 6 month -> 3월 후 시작, 3월 간

2) FRA관련 용어 및 FRA의 기간 구성

- contract amount / contract currency / settlement date / fixing date / maturity date / contract period/ reference rate / settlement sum / FRA buyer / FRA seller/ dealing date/ spot date/ deferment period/

4) FRA가격의 고시 ex) 3×9 5.61 - 5.66 (3개월 후부터 6개월간의 FRA strips)

5. Swap 거래 주요 용어

- cash basis (money market basis의 별칭), intermediary(swap 중개기관), ISDA(swap dealer의 세계적 협의체, swap거래의 표준계약서, 회계처리 등 제정),

- ISDA documentations : swap 거래의 표준 계약서 ,

- 우선순위: 거래확인서(confirmation) >부속계약서(schedule) >주 계약서 (master agreement) /

- money market basis (actual/360방식, 원화 등 일부 통화는 365일 적용) / strip (일련의 거래 조합) / stub (swap거래 계약기간 중 정기적 금리교환기간 이외의 자투리 기간)

야간선물거래, 코스피200 야간선물옵션 중단과 해외선물종목


증권사와 연결되어 있는 안전하고 확실한 실거래 업체를 이용을 하기 위해선
믿음이 가는 Futures PRIME을 선택하기 바랄께요.

여러가지 종목으로 투자가 가능한 해외선물은 세계적으로 참여가 많이들 이루어 진다고 볼수 있습니다

확실하고 안전한 해외선물 대여업체를 통하여 거래하면 충분히 만족할 만한 이익을 창출할 수가 있습니다

증권사 내에서도 국내선물 보다는 비교적 저렴한 증거금를 가지고 해외선물 투자가 가능하므로
증권사를 통해 투자하는 분들도 계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지만
아직 대여업체를 통해서 계속해서 해외선물에 투자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 까닭은 미리 증권사보다 투자하는 증거금이 적은 금액이므로
투자금에 대한 부담을 어느정도 줄일 수 있고 계약수를 약간 더 늘려서 투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여업체는 주변에 많은 업체들이 영업을 하고 있으며
업체마다 지정된 최소의 증거금액은 다르지만
거의 대부분의 투자대여 업체에서는 몇십만원의 증거금으로 거래할 수 있습니다

Futures PRIME에서 중개해드리고 있는 투자대여 업체에서도
국내선물 15만원 쯤과 해외선물 25만원 쯤으로 투자할 수 있으며
증거금액을 더 많이 늘려서 추가적으로 계약수를 늘릴 수도 있답니다

국내선물 보다는 변동폭이 큰 해외선물에 투자를 하고 싶다면
기본 증거금을 가지고는 불안한 마음이 너무 심하므로
증거금을 많이 준비해서 해외선물에 투자하는 것이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이라 얘기할 수 있습니다

변동 폭이 심할 경우 예상과 반대로 가고 있다면
적은 증거금으로는 로스컷 때문에 손실로 끝날 수 밖에 없어요

증권사보다 더 많은 수수료로 운영중인 투자대여업체에서
특히나 해외선물의 수수료 부담 부분은 계속해서 증가할 수밖에 없지요

본인의 투자전략이 제아무리 대단하다 할지라도 자금력이 받쳐주지 않는다면
투자함에 있어 심리적으로 많이 흔들릴 수 밖에 없으니
계약수만 늘려서 투자하는 것보다는 자금을 여유롭게 하여 투자를 진행하는 것이
오히려 좀더 안정적일 수 있습니다

현재 운영되고 있는 상당히 여러군데인 대여 업체들은 사설로 운영되는 업체이며
불법으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불법 먹튀 사건사고가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선물거래 대여업체 전체가 불법적인 곳은 아니겠지만 가상거래를 진행하는 업체일 경우,
먹튀로 인해 불법적인 인상이 상당히 강합니다

자기 자신이 엄청 훌륭한 투자전략을 가졌다 해도 불법 가상거래 업체에서
먹튀를 당한다면 모든 노력이 헛수고가 될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 가장 대표적인 선물거래 방식은
코스피200지수가 기초자산이 되고 있는 종목이며
해외의 경우 에너지, 지수, 금속, 오일 등 많은 종목들이 있습니다

증권사를 이용해서 해외선물에 투자를 하고 싶다면
개시증거금만 낸다면 곧바로 참여할 수 있지만
국내의 선물옵션 같은 경우에는 진입조건이 대단히 어렵기 때문에
여러 개미투자자 분들이 증거금 부담이 없는 업체를 이용합니다

증권사에 계좌개설을 할 때는 수천만원에 해당하는 예탁금이 있어야 하지만
Futures PRIME에서 권해드리는 투자대여 업체에서는 종목에 구애받지 않고
1계약당 15만원~25만원으로 계좌를 빌려드리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약간 더 원만한 계약수를 통하여
수익을 극대화하는 반면 마이너스를 분산시킬 수 있습니다

변동이 심한 해외선물일 경우에는 삽시간에
200~300틱 넘게 변동폭이 심해지는 경우도 많아서
적은 증거금으로는 로스컷의 위험부담이 무척 커집니다

로스컷은 업체에서 정한 규칙으로 책정된 금액 이하로 적자가 생기게 되면
즉시 강제로 해결시키는 기능을 얘기하는 것으로 전액 손해를 예방하는 기술적인 제도이기도 하지만
반등 할 경우에 수익창출 기회마저 없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선물대여 업체를 쓰는 투자자는
이왕이면 최소 증거금 보다 여유자금을 준비하여 투자하기를 권해드립니다

해외선물이나 선물옵션 증거금 대여업체는 증권사보다 증거금을 적게
투자가 가능하므로 여러사람들이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미리 해외선물과 선물옵션은 가격의 오름과 내림에 상관없이
방향성에 투자하는 상품으로서 진입 한 다음 본인이 예측한 방향대로
가격이 움직인다면 이익이 생깁니다

하지만 만약에 진입 한 다음 자기가 예측했던 방향과
반대로 가격이 변한다면 손실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렇게 확률이 반반으로 이익과 손해가 달라지고
제로섬으로 투자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수익과 손실이 공존하는
고위험성 투자종목이라 표현할 수 있어요

수준 3 옵션 거래 거래

증권사별 주식 거래 수수료 비교 (매수 매도)

by 마이퀀트_official 2021. 4. 28. 19:44

투자파트너 마이퀀트 입니다.

증권사별 주식 거래(매수 매도)

수수료에 대해

비교 해보겠습니다!!

1. 국내 전 증권사 공통 세금

(1) 증권거래세

증권 거래세법에 근거하여 주권이나 지분의

양도에 대해 부과되는 세금으로

주식 매도시에만 부과 됩니다.

* 기타 : 장외거래 해당 거래세율

대게 년 단위로 배당을 지급하는 국내 주식에서

주식을 상장한 회사가 벌어들인 수익을

주주들에게 배분하는 배당금에는

주민세 1.4% + 소득세 14% = 총 15.4%

배당소득세가 부가 됩니다.

(개인이 따로 납부할 필요없이 증권사측에서 세금공제 후 배당금을 정산해줍니다)

(3) 양도소득세(금융투자소득세)

현행법상 양도소득세는 종목당 보유액이 10억 이상 또는

종목당 보유 지분율 1% 이상의 대주주가 아니면

양도소득세를 내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2023년 법이 개정됨에 따라,

주식을 매매하여 발생한 이익금이 연간 5.000만원

이상일 시, 양도소득세를 부가 받게 됩니다.

(주식매매 소득 3억 이하 20% / 3억 초과 25% 세금발생으로,

총 소득 7.000만원 일시, 기본공제 5.000만원을 뺀

2.000만원 X 20%를 양도소득세로 부가받습니다)

2. 국내 증권사별 주식거래 수수료 비교

가장 대중적인 증권사는 키움증권 으로,

16년 연속 대한민국 국내주식시장 수준 3 옵션 거래 거래

점유율 1위 (출처:한국거래소) 를 차지하고 있으며,

HTS/MTS 기준 거래수수료가 가장 싼 증권사는

한국투자증권/미래에셋대우 이며,

해외주식 기준 거래수수료가 가장 싼 증권사는

한국투자증권 입니다.

또한 대부분 증권사에서 비대면 계좌개설시 오프라인 계좌개설보다

수수료가 저렴하기 때문에, 비대면 계좌개설을 통한

주식매매를 추천드립니다.

* 각 증권사별 지정 거래 금액별로 수수료가 다를 수 있습니다

* 출처 : 각 증권사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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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사는법 / 거래하는방법 / 비대면주식거래 어떻게하나요?

안녕하세요 투자파트너 마이퀀트 입니다. ​ 오늘은 주식 구매방법이 무엇인지, 거래하는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 ​ 주식 사는법은 크게 ​ 1. 수동 매매 2. 퀀트트레이딩 자동매매 ​ 위 두

은행거래 활용법 우대혜택 꿀팁

은행들은 고객의 예금 , 외환 , 신용카드 거래실적에 따라 기여도를 산출하고 , 이를 기준으로 고객에게 금리우대 , 수수료 면제 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따라서 , 금융거래를 여러 은행으로 분산하기 보다는 한 은행으로 집중하여 해당 은행이 제공하는 다양한 우대 혜택을 누리는 것이 현명한 은행거래의 첫걸음입니다 . 이미 여러 은행을 이용하고 있는 소비자도 ‘15.10 월부터 시행 중인 “ 계좌이동서비스 ” 를 활용하면 거래은행을 쉽게 옮길 수 있습니

2. 은행거래 우대혜택 활용팁 2

은행거래 우대혜택 활용팁 2

은행들은 고객과 가족이 동의할 경우 거래실적을 합산하여 우대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 거래실적을 합산한 가족 모두에게 우대 혜택 * 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 은행별 가족의 범위 ( 예 : 배우자 , 직계 존비속 ) 에 차이가 있어 사전 확인 필요

따라서 , 본인의 주거래 은행에 거래실적 가족합산을 신청하면 우대혜택을 받는데 유리합니다 . 거래실적 가족합산은 주민등록등본 ( 또는 가족관계증명서 ) , 신분증을 구비하여 거래은행의 창구에 요청하시면 됩니다 .

3. 은행거래 우대혜택 활용팁 3

은행거래 우대혜택 활용팁 3

은행들은 고객이 직업 , 연령 등에 따라 필요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는 다양한 입출금 통장 * 상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 예컨대 청소년의 경우 “ 청소년 통장 ” 에 가입하면 이체수수료 면제 및 환율우대를 받을 수 있으며 , 연금수령자가 “ 연금통장 ” 에 가입하면 금리우대 혜택 및 창구수수료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한편 , 일부 통장의 경우에는 신규할 필요 없이 기존 통장을 전환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

* 청소년 전용통장 , 실버통장 , 직장인 통장 , 가계부 통장 등

따라서 , 본인에게 가장 유리한 통장을 신규 개설하거나 , 이미 가지고 있는 통장을 보다 유리한 통장으로 전환하여 다양한 우대혜택을 누리는 것도 현명한 방법입니다 .

4. 은행거래 우대혜택 활용팁 4

은행거래 우대혜택 활용팁 4

은행들은 종이통장을 발행하지 않고 전자통장에 가입하는 고객에 대해 수수료 감면 , 금리우대 뿐만 아니라 무료 보험서비스 가입 등 다양한 우대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따라서 , 주로 인터넷 ( 모바일 ) 뱅킹을 통해 금융거래를 하는 소비자라면 전자통장을 이용하는 것이 더 많은 우대혜택을 누릴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

5. 은행거래 우대혜택 활용팁 5

은행거래 우대혜택 활용팁 5

은행들은 예 · 적금을 든 고객에 대해서는 예 · 적금 담보로 상대적으로 싼 금리 * 의 대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 통상적으로 예 · 적금 담보대출의 금리는 “ 예금금리 + 1.0% ∼ 1.5%” 수준

따라서 , 긴급하게 자금이 필요할 경우 이자가 비싼 현금서비스나 신용대출을 이용하기 보다는 예 · 적금 담보대출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예 · 적금 담보대출은 은행창구 뿐만 아니라 인터넷 ( 모바일 ) 뱅킹을 통해서도 신청 가능합니다 .

6. 은행거래 우대혜택 활용사례

● ( 사례 1) 직장인 A 씨는 회사에서 단체로 여행을 가게 되어 직장후배 B 씨와 함께 급여가 이체되는 은행에 환전을 하러 갔는데 , 본인보다 직급도 낮은 B 씨가 환율우대를 더 많이 받는 것을 보고 하루 종일 기분이 좋지 않았음

● ( 사례 2) 주부 C 씨는 긴급하게 자금이 필요하여 예금을 해지할까 고민 하다가 만기일이 얼마 남지 않은 예금을 해지하는 것이 손해일 것 같아 금리가 비싼 현금서비스를 이용함

7. 은행별 우대상품 현황

󰋻 상품종류 : 적립식 예금 ( 자유 / 정액 )

󰋻 상품특징 : 상품에 관한 다양한 옵션 ( 우대이율 , 부가서비스 등 ) 을 제공함 으로써 고객이 직접상품 요건을 설계하여 가입할 수 있는 비대면채널 전용 DIY(Do-It-Yourself) 형 상품

󰋻 우대이율 : 적금 신규 시 아래의 9 가지 우대이율 항목 중 6 가지를 자유롭게 선택하고 , 아래 우대이율 적용조건을 충족하는 경우 충족 항목 당 각 연 0.1%p 의 우대이율 적용 ( 최고 연 0.6%p)

- 우대이율 항목 (9 가지 ) : 급여이체 , 카드결제 , 자동이체 , 아파트관리비이체 ,

KB 스타뱅킹이체 , 장기거래 , 첫거래 , 주택청약종합저축 , 소중한날

- 가입대상 : 적금 신규 시 보험가입 및 개인 ( 신용 ) 정보의 제 3 자 제공에 동의한 고객

- 보험서비스 내용 : 아래의 4 가지 보험 플랜 중 고객이 직접 1 가지 보험서비스 선택

① 플랜 A [ 휴대폰 ] : 휴대폰 수리비용 보상보험

② 플랜 B[ 피싱 ] : 보이스피싱 , 메신저피싱

③ 플랜 C[ 교통 ] : 교통상해사망 후유장해 , 뺑소니 및 무보험차 상해사망후유장해

④ 플랜 D[ 여행 ] : 휴일상해사망 후유장해 , 해외여행 중 수준 3 옵션 거래 거래 수준 3 옵션 거래 거래 상해사망 후유장해 ,

모바일통장 및 신한 S 통장지갑 ( 모바일통장 전용 App)

- 종이통장을 발급하지 않고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종이통장과 동일한 금융거래가 가능한 모바일 전용 통장

󰋻 신한 S 통장지갑 ( 모바일통장 전용 App)

- 기존 종이통장 업무뿐만 아니라 각종 스마트금융 서비스를 한번에 이용할 수 있는 통장 지갑 ( 월렛 ) 서비스

☞ 모바일통장 등록 · 해제 / 영업점 입 · 출금 / 조회 / 입 · 출금 통지 / 간편이체 / 직불결제 /ATM 출금 / 가계부 기능 등

- 신한은행 계좌 보유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

- 종이통장이 필요없는 모바일 기반의 전자통장 서비스

- 영업점 거래뿐만 아니라 다양한 온라인 서비스를 한번에 제공

- 공인인증서 없이 간편하게 조회 / 이체 등의 전자금융서비스 제공

- 각종 서비스 제공 ( 우대통장 전환 , 가계부 , 거래내역 공유 , 메모입력 등 )

󰋻 타행이체수수료 면제 ( 신한 S 통장지갑 최초 가입일로부터 3 개월 간 )

󰋻 입출금이 자유로운 온라인전용통장을 대상으로 영업점 창구 수수료 면제

󰋻 모바일통장 신규 / 전환 시 , 우대금리 제공

이렇게 해서 은행거래 활용법 우대혜택 꿀팁 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은행거래 활용법 우대혜택 꿀팁 에 대해 궁금하셨던분들에게는 아주 유용한 정보가 될듯합니다. 다음에는 더욱 유용한 정보로 찾아올것을 약속드리며 이번 포스팅은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DBR 350호 표지

편집자주 최종학 서울대 교수가 딱딱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회계학을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회계를 통해 본 세상’ 시리즈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이 시리즈를 통해 독자들이 회계를 좀 더 친숙하게 받아들이고 비즈니스에 잘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 바랍니다. 최 교수는 이번 원고를 시작으로 주식시장에서 주가가 어떻게 결정되고 움직이는지, 그 과정에서의 회계정보를 활용한 올바른 투자 방안은 수준 3 옵션 거래 거래 무엇인지에 관한 글을 총 4회에 걸쳐 연재할 계획입니다.

1 자가 4개나 겹쳐 ‘빼빼로데이’라 불리는 2010년 11월 11일. 11월 옵션 만기일이기도 한 이날 한국 주식시장은 평상시와 다름없이 흘러가고 있었다. 1967에서 시작된 코스피 지수는 장중 거의 변동이 없었다. 그런데 폐장을 불과 10분 남긴 시점인 오후 2시 50분 무렵, 도이치뱅크·도이치증권이 정상적인 하루 주식 거래량의 20∼30%에 해당하는 무려 1조 8000억 원 정도의 주식 매도 물량을 쏟아냈다. 도이치뱅크는 포스코 30만 주, 현대자동차 66만 주, 현대중공업 18만 주, 삼성생명 21만 주 등 한국 대형 우량기업들의 주식을 시장에 대거 매도했다.

이 여파로 코스피 지수는 단 10분 만에 50포인트 폭락했다. 결국 종가는 전일 대비 53.12포인트(-2.7%) 낮은 1914.7을 기록했다. 약 10분 만에 시가총액의 3% 정도가 사라진 셈이다. 코스닥 지수도 대폭 하락했다. 이 사건은 국내 주식시장에 큰 충격을 줬다. 시장에서는 이를 ‘도이치뱅크의 매물 폭탄’ ‘빼빼로데이의 학살’ 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자본주의 체제에서는 기관투자가든 개인투자자든 자유 의지에 수준 3 옵션 거래 거래 따라 원하는 시점에, 원하는 만큼의 주식을 사고 팔 수 있다. 다만 주식을 할 때는 되도록 비싼 가격에 주식을 팔려고 하기 때문에 대규모 물량을 한 번에 매도하기보다 시간을 두고 천천히 매도하는 게 정상이다. 한꺼번에 많은 물량을 팔려고 하면 수요보다 공급이 너무 많아서 일시적으로 가격이 떨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물론 급박하게 주식을 팔아서 현금을 마련해야 하는 이유가 있다면 가격 하락을 감수하고라도 팔아야 할 것이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도이치뱅크는 보유 물량을 다 판 게 아니라 몇 개의 헤지펀드들이 보유한 물량을 청산했을 가능성이 높다. 실현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헤지펀드의 청산 시점이 11월 11일인데, 최후의 순간까지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가 팔았을 수도 있다. 그러나 아무리 급박하다 해도 무려 1조 8000억 원의 물량을 약속이나 한듯, 여러 헤지펀드가 한꺼번에 같은 시점에 시장에 쏟아낸다는 건 우연의 일치로 보기 어렵다. 모종의 계획이 있는 게 아니냐는 의구심이 생기는 이유다.

이런 일이 발생했다는 사실 자체가 아직 한국 주식시장의 기반이 튼튼하지 못하다는 점을 나타내기도 한다. 만약 시장에 충분한 숫자의 시장 참가자가 존재한다면 한 기관투자가가 보유하고 있는 주식을 전량 매각한다 해도 주식시장이 출렁거릴 정도로 큰 주가 변화가 생기지는 않을 테니 말이다. 사실 일시적인 투매로 주가가 폭락하는 현상은 장기적 관점에서 보면 매우 부차적인 문제다. 장기적으로 주가는 해당 기업의 내재가치 근처로 회귀하게 마련이다. 도이치뱅크의 매도 물량 때문에 일시적 주가 급락이 있었다면, 조금만 기다리면 주가는 정상적인 수준으로 되돌아올 가능성이 크다.

정작 심각한 문제는 주식시장 마감 후에 밝혀졌다. 옵션 거래를 통해 엄청난 피해를 본 투자자들이 속속 등장했다. 이 내용은 상당히 복잡하기 때문에 우선 옵션 거래가 무엇인지부터 설명해보자. 우리는 주가 상승을 예상하고, 미래 시점에 해당 주식을 미리 정해진 가격에 살 수 있는 권리를 콜 옵션(call option), 반대로 주가 하락을 예상하고 미래 시점에 해당 주식을 미래 정해진 가격에 팔 수 있는 권리를 풋 옵션(put option)이라 한다.

개인 투자자 김철수 씨는 현재 50만 원인 삼성전자 주식이 6개월 후 70만 원으로 상승할 거라고 예상하는 사람이다. 반면 현재 삼성전자 주식을 1만 주 보유하고 있는 이영희 씨는 6개월 후에도 삼성전자 주식이 계속 50만 원 정도를 유지할 거라고 생각한다. 이때, 김철수 씨는 이영희 씨를 설득해 6개월 후 시점에 삼성전자 주식 1만 주를 50만 원에 사는 계약을 할 수 있다. 그 계약을 위해 김철수 씨는 소액의 계약 금액, 예를 들면 총 매매대금의 1% 정도(50만 원×0.01(1%)×1만 주=5000만 원)의 비용만 현재 옵션의 비용으로 지불하면 된다. 이때 김철수 씨가 맺은 계약이 콜 옵션, 이영희 씨가 맺은 계약이 풋 옵션이다.

6 개월 후 삼성전자 주가가 60만 원으로 상승한다면, 김철수 씨는 옵션 계약에 따라 주당 50만 원인 총 50억 원에 삼성전자 주식을 이영희 씨로부터 매입한 후, 시장에 60억 원에 되팔 수 있다. 즉 불과 1000만 원을 내고 무려 10억 원을 번 셈이다. 삼성전자 주식이 70만 원으로 올랐다면 1000만 원으로 무려 20억 원의 수익을 거둘 수 있다. 반대 사례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6개월 후 삼성전자 주식이 만약 40만 원으로 떨어진다면 김철수 씨는 10억 원의 손실을 부담해야 한다. 주식이 30만 원으로 떨어진다면 20억 원의 손해를 입어야 한다.

이런 과정에서 이영희 씨는 김철수 씨와 정반대 지점에 선다. 즉 삼성전자 주식이 떨어지면 김철수 씨가 손해 보는 만큼 이영희 씨는 똑 같은 금액을 벌 수 있다. 반대로 주가가 오르면 김철수 씨가 버는 돈이 이영희 씨가 손해를 보는 금액과 일치한다. 양자의 손실과 이익을 합하면 0이다.

옵션 거래에서는 1원의 이익을 올리는 사람이 있으면 반드시 1원의 손실을 보는 사람이 있다. 앞서 말한 대로 양측의 손실과 이익을 합하면 항상 0이 되기 때문에 이를 전문용어로 제로 섬 게임(zero sum game)이라 한다. 도박과 같은 구조다.

일각에서는 주식시장도 도박과 같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주식시장은 도박과는 성격이 많이 다르다. 주가 상승을 예상하지 못하고 주식을 파는 사람은 주식을 계속 보유하고 있을 때보다 돈을 덜 벌지만, 그렇다고 손해를 보지는 않는다. 반대로 주가 하락을 예상하고 주식을 판 사람은 주식을 계속 보유하고 있는 사람보다는 손해를 덜 본다. 그런 예상을 하지 못하고 주식을 산 사람은 손해를 더 많이 입을 것이다. 즉 주식시장에서는 매수자나 매도자의 손익이 대부분 같은 방향으로 발생한다. 이익이나 손실의 크기 차이만 있을 때가 대부분이다. 주식시장에서도 아무런 연구 없이 무조건 주식을 골라 사고 판다면 이는 도박과 다름없는 행위지만 일반적으로 주식 투자는 옵션 투자와는 성격이 많이 다르다.

옵션 거래 전부를 도박이라 하기도 어렵다. 이영희 씨의 사례를 보자. 이미 삼성전자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그가 미래의 주가 하락을 예상한다면 풋 옵션을 구매하는 건 지극히 합리적인 행동이다. 이는 도박이 아니다. 이영희 씨가 원래 이 삼성전자 주식을 45만 원에 구매했다고 가정해 보자. 이영희 씨가 풋 옵션 계약에 따라 이 주식을 6개월 후에 김철수 씨에게 50만 원에 팔아야 하며, 이때 삼성전자 주가가 60만 원이라면 그는 매입 가격과 비교할 때 주당 5만 원의 이익(50만∼45만 원)을 거둘 수 있다. 물론 시가가 60만 원이니 주당 10만 원을 더 벌 수 있는 기회를 놓친 셈이긴 하다. 하지만 회계의 관점에서도, 실제로도 손해를 본 건 아니다.

결과적으로 이 거래를 통해 이영희 씨는 주당 5만 원, 김철수 씨는 주당 10만 원(60만∼50만 원)의 이익을 본 셈이다. 반대로 6개월 후 삼성전자 주가가 40만 원으로 떨어진다면 이영희씨는 주당 5만 원의 손실(40만∼45만 원), 김철수 씨는 10만 원(50만∼40만 원)의 손실을 보는 셈이다. 이 거래 구조는 주식 거래의 구조와 비슷하다. 즉 한쪽이 이익을 본다 해서, 나머지 한쪽이 똑 같은 금액의 손실을 보지는 않는다. 이때 옵션 가격은 미미하므로 이번 논의에서 고려하지 않았다.

이런 현상이 발생한 이유는 옵션을 거래한 양 당사자 중 최소 한쪽이 옵션의 기초 자산(underlying asset), 여기에서는 삼성전자 주식을 보유한 상태에서 거래를 했기 때문이다. 만약 콜 옵션과 풋 옵션을 주고받은 양 당사자가 모두 삼성전자의 주식을 보유하지 않았다면, 수준 3 옵션 거래 거래 이때는 한 쪽의 손실이 다른 쪽의 이익과 직결되는 제로 섬 게임이 된다. 즉 이런 거래는 도박과 유사하다. 1 1 실제 옵션 거래는 여기에서 설명한 내용 이상으로 복잡하다. 매수 권리나 매도 권리를 포기하는 상황도 종종 존재한다. 그렇지만 이번 글에서는 옵션의 기본 개념을 설명하는 데 그치도록 하겠다. 더 자세한 내용은 파생상품 관련 서적을 참조하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닫기

잘 알려진 대로 한국의 파생상품 시장은 세계 1위의 거래량을 자랑할 정도로 비정상적으로 비대하다. 도박을 좋아하는 한국사람들의 특성이 일부분 반영됐다고 할 수 있다. 옵션 시장에서는 투자자가 현재 가진 돈이 별로 없어도 얼마든지 풋 옵션이나 콜 옵션을 거래할 수 있다. 앞의 김철수 씨는 단 1000만 원의 비용을 부담하고 6개월 후 엄청난 이익 혹은 손해를 볼 수 있는 거래에 가담한 셈이다. 많은 사람들이 옵션시장에서 과감한 도박을 벌이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주식시장과 달리 몇 십억 원의 현금을 동원할 필요도 없고, 이론 상으로는 작은 돈으로 엄청난 이익을 올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기 때문이다.

문제는 1000만 원밖에 없는 사람이 옵션을 구입한 후, 미래의 주가가 그가 예측한 방향과 반대로 흘러갔을 때다. 앞의 예에서 삼성전자의 주가가 40만 원으로 하락하면 김철수 씨는 무려 10억 원의 손실을 입는다. 이때 김철수 씨가 보유하고 있는 현금이 원래 옵션을 구입하는 데 사용한 1000만 원밖에 없다면 어떻게 될까. 이 경우 파산이 불가피하다. 이런 상황을 막기 위해 한국을 포함한 세계 각국 정부는 법으로서 결제대금(이번 예에서는 50억 원)의 상당부분을 보유하고 있는 개인 또는 기관에만 옵션 거래를 허용한다. 이때의 돈을 옵션 증거금이라 한다.

11 월 11일 사태 후 많은 자산운용회사가 엄청난 손해를 입었음이 드러났다. 자본금이 140억 원에 불과한 와이즈 자산운용은 하루 동안 무려 900억 원의 손실을 봤다. 더구나 와이즈 자산운용은 옵션 증거금 규정을 무시하고 증거금 범위를 벗어나 주가 상승에 과감한 베팅을 한 사실이 드러났다. 당연히 와이즈 자산운용은 900억 원을 지불할 돈이 없었고, 이 거래를 중개한 하나대투증권이 모든 대금을 물어줬다. 토러스 투자자문도 500억 원의 손실을 입었다. 토러스는 이 사태로 한 달 후인 2010년 12월 투자자들이 제기한 소송에 직면했다. 11월 11일 사태로 금감원이 잠정 집계한 기타 국내 증권회사들의 손실 규모는 무려 1100억 원에 이른다. 물론 이 와중에서도 누군가는 돈을 번다. 이 날 옵션 거래로 500억 원을 번 사람이 있다는 소문도 있다.

빼빼로데이의 학살은 조만간 되풀이될 가능성이 높다 . 현재 한국뿐 아니라 여러 신흥시장국의 주가는 비정상적으로 상승한 상태다 . 미국의 오바마 정부는 만신창이 미국 경제를 회복시키기 위해 엄청난 달러를 찍어내고 있다 . 이는 인플레이션을 통해 막대한 달러 부채를 줄이는 효과를 낸다 . 그런 자금들이 신흥시장으로 흘러들어왔다 . 그 결과 , 현재 한국 주식 및 채권시장에는 사상 최대 규모의 외국인 자금이 존재하고 있다 . 이런 이유에서 현재 펀더멘틀을 상회하는 거품이 시장에 일부 존재한다 . 만약 미국이 돈을 찍는 행위를 멈추는 순간 이 자금들은 즉시 한국 시장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 . 대부분의 금융 전문가들도 이런 견해를 내놓고 있다 .

이 자금들이 신흥시장에 들어온 주된 이유는 주식이나 채권 투자를 통해 돈을 벌겠다는 게 아니다 . 이들은 신흥시장국 통화의 가치 상승 및 달러 가치 하락을 노린다 . 미국이 달러를 찍어내는 동안 세계 각국의 화폐 가치 상승은 계속될 것이다 . 하지만 언젠가 이게 끝나면 그 순간 해당 투자금은 미국으로 돌아가게 된다 . 특히 헤지펀드들은 남의 수준 3 옵션 거래 거래 돈을 빌려 투자하기 때문에 , 더 이상 돈을 벌 수 없다면 즉시 포지션을 청산해서 부채를 상환할 것이다 .

이런 일이 벌어진다면 한국 주식시장은 다시 출렁거릴 것이다 . 주식시장보다 훨씬 무서운 곳이 옵션시장이다 . 이런 일이 벌어진다면 옵션시장은 빼빼로데이보다 훨씬 큰 폭탄을 맞을 수 있다 . 부디 이런 일을 당하지 않도록 많은 수준 3 옵션 거래 거래 사람들이 무서운 도박을 자제했으면 한다 .


옵션 거래의 숨겨진 내막

이제 도이치뱅크를 통한 외국계 자본의 주식 투매가 이 대규모 옵션 사태와 어떻게 관련이 있는지를 생각해 보자 . 사실 1 조 8000 억 원의 주식을 급매한 외국계 자본이 주식 거래를 통해 벌어들인 원화 수익은 그렇게 크지 않다는 평가가 많다 . 해당 자본들이 한국 주식을 매수할 시점에서부터 11 월 11 일 까지 코스피 지수가 그다지 많이 오르지 않았기 때문이다 . 그 기간 중 상당한 원화 가치 상승 ( 달러 / 원 환율 하락 ) 이 이뤄졌다는 점을 감안해도 마찬가지다 . 원화 가치가 상승하면 달러화로 투자한 투자자들은 추가 수익이 생긴다 . 그렇다 해도 환율 변동으로 인한 수익은 최대 20% 정도라는 게 업계의 정설이다 . 헤지펀드들은 대부분 자기자본은 별로 없이 부채를 빌려서 투자를 한다 . 20% 의 수익률이라면 이자 지급을 고려해도 괜찮은 편이다 .

만약 외국계 자본이 사전에 치밀한 계획을 세우고 11 월 11 일에 청산되는 옵션을 대량으로 구매한 후 , 11 월 11 일 시점에서 주가를 일부러 떨어뜨리기 위해 주식을 대량 매도했다면 어떨까 . 언론 보도에 의하면 , 도이치뱅크의 매수 차익 잔고 ( 보유하고 있는 현물 주식의 금액 ) 는 2010 년 6 월에는 474 억 원 , 7 월에는 2800 억 원 정도였다 . 이 돈은 갑자기 8 월에 1 조 원 , 10 월에는 1 조 5000 억 원으로 불었다 . 11 월 11 일에는 1 조 8000 억 원으로 증가했다 . 도이치뱅크는 이 주식을 갑자기 11 월 11 일 단 10 분 사이에 모두 팔아치웠다 .

물론 이렇게 보유 주식액이 급격히 증가하면 , 자기 돈이 아닌 남의 돈을 빌려서 투자하는 헤지펀드는 결국에는 빌린 대금을 상환하기 위해 주식을 매각해야 한다 . 문제는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서로 다른 펀드들의 청산 시점이 모두 동일할 가능성이 낮다는 사실이다 . 다른 배후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다 . 만약 여러 세력이 공모해 의도적으로 주식을 사 모으는 동시에 , 옵션도 구매하고 옵션 만기 시점에서 모아놓은 주식을 한꺼번에 매도했다면 어떨까 . 옵션거래를 통해서 상당히 많은 돈을 벌 수 있을 것이다 . 앞서 설명했듯 미미한 옵션구입 비용만 지불하고 나서 옵션을 구입한 후 , 이런 사건이 벌어지면 수백 배의 돈을 한꺼번에 벌 수 있기 때문이다 .

주식 거래를 통해 벌어들인 20% 대의 수익은 옵션 거래를 통해 벌어들일 수익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다 . 주가 조작의 가능성을 제기하는 사람들이 많은 이유다 . 금융감독원도 실제 주식 거래가 이뤄진 도이치뱅크의 홍콩 지점에 직원을 파견해 주가 조작 여부를 조사했다 . 어느 정도 공모가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 사태 재발을 막기 위해서라도 엄중한 징계가 내려질 가능성이 높다 . 회계학을 전공한 박사 과정 학생이나 기타 회계에 대한 전문지식을 대학원에서 배운 사람들이라면 공시된 재무제표를 통해 이를 분석하고 행간에 숨겨진 의미를 볼 수 있다 . 하지만 본인이 일반 투자자이고 이 정도의 전문 지식이 없다면 애널리스트의 보고서를 참조하거나 , 그도 힘들다면 차라리 전문가가 책임지고 투자하는 펀드에 가입하는 편이 낫다 . 이 정도의 노력과 공부도 없이 ‘ 그 회사 주식 좋다더라 ’ 는 풍문을 듣고 주식 투자를 하는 행위는 도박과 다름 없다 . 펀드 투자도 못 믿겠다면 차라리 주식 거래를 하지 말아야 한다 . 반드시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규모 하에서만 거래해야 한다 . 자본규모 140 억 원의 회사가 10 분 동안 900 억 원의 손실이 발생할 정도로 막대한 거래를 한다는 건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다 .

우리가 반성해야 할 사실은 왜 이런 일이 발생했냐는 점이다. 한국의 파생상품 시장 규모는 세계 1위지만 주식시장 규모는 세계적으로 미미한 수준이다. 주식시장의 부속시장인 파생상품시장이 이렇게 불균형적으로 크다는 점은 무엇을 뜻할까. 즉 기초 자산을 보유하지 않고 옵션 거래를 하는 사람이 비정상적으로 많다는 뜻이다. 기초 자산을 보유했다면 자산 가치 변동 위험을 회피하기 위해 옵션 거래를 할 이유가 충분히 있다. 외환거래를 하는 기업들이 환율을 헤지하기 위해 파생상품을 사거나 파는 일이 여기에 해당한다. 기초 자산을 보유한 후 옵션을 거래한다면, 옵션시장의 거래량이 실물 시장보다 클 수가 없다. 실물 자산을 보유한 사람들 모두가 옵션을 거래하지는 않을 테니 말이다.

하지만 옵션거래가 필요 없는 사람들까지 주가 변동에 대해 도박을 하기 때문에 한국의 파생상품 시장 규모가 비정상적으로 큰 셈이다. 즉 우리나라 파생상품 시장이 세계 제 1 위라는 자랑은 자랑이 아니라 오히려 부끄러운 일에 가깝다. 그만큼 도박을 하는 사람이 많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자국민 중 도박에 빠진 사람 비율이 높다고 자랑하는 나라를 본 적이 있는가.

과거 글에서도 여러 번 밝혔지만 필자는 주식이나 파생상품 모두 철저히 자료를 분석하고, 해당 상품의 내재가치를 판단한 후 투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주식에 투자하려면 재무제표를 꺼내놓고 하나하나 항목별로 철저한 분석을 해야 한다. 이 기업의 대손충당금은 작년과 비교해서 어떤지, 경쟁기업과 비교하면 비슷한 수준인지, 회계처리 방법을 변경해 당기 손익에 큰 차이가 나는 건 아닌지, 자산 재평가를 통해 부채 비율이 줄어든 건 아닌지, 외상 매출금이 급속히 늘어난 건 아닌지 등등 여러 항목을 철저히 살펴봐야 한다.

파생상품 거래도 마찬가지다. 주식관련 파생상품이라면 결국 해당 기업의 내재가치가 얼마인지, 앞으로의 경기 전망이 어떤지를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 환율관련 파생상품도 마찬가지다. 이런 자세한 공부 없이 파생상품 거래시장에 뛰어드는 일은 주식거래보다 훨씬 위험하다. 외환 파생상품인 키코(KIKO)를 구입했다가 막대한 피해를 본 기업들을 생각해 보라. 특히 파생상품 거래시장에 뛰어들었을 때는 이번 사태가 감독당국이 일부 제도를 제대로 확립하지 못했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 설사 그렇다 해도 필자는 감독당국이 아니라 ‘ 묻지마 투자 ’ 를 벌인 쪽이 더 책임이 크다고 생각한다 . 카지노에 가서 도박을 하다가 패가망신한 사람이 카지노의 입장 규정이 잘못돼 자기가 카지노에 들어왔으니 카지노나 정부가 자신의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라고 주장한다면 옳은 일일까 . 어쨌든 감독당국은 이번 사태의 재발을 막기 위한 제도 보완에 착수했다 .

해외 자본이 한국 주식시장이 급락하면 엄청난 돈을 벌 수 있는 옵션을 판다고 했을 때 , 그 옵션을 사는 사람이 없다면 옵션 거래가 성립될 수 없다 . 비정상적인 옵션을 산다는 일 자체가 바로 별다른 연구 없이 도박에 뛰어드는 사람이 많다는 점을 보여준다 . 외국인 투자자들이 공매도 (short sale, 주식을 수준 3 옵션 거래 거래 보유하지 않은 상태에서 행사하는 매도 주문 ) 나 파생상품 시장 거래를 통해 주가변동을 키워서 이익을 본다는 이야기도 계속 나온다 . 하지만 공매도나 파생상품 거래 모두 반대 방향에서 그 상품을 받아주는 상대방이 존재해야만 거래가 성립할 수 있다 . 따라서 외국인 투자자들에 대한 이런 비난 또한 잘못됐다 .

모두가 이를 사지 않는다면 이상한 상품을 팔려고 하는 측도 자연스럽게 없어질 것이다 . 제대로 거래의 구조나 기업가치를 살펴보지 않으면서 , 도박하는 마음으로 그런 상품을 사는 사람이 있으니 계속해서 파는 사람도 등장하는 것이다 . 불량식품을 사 먹는 철모르는 어린아이도 아니지 않은가 . 비정상적인 상품이라면 사지 않으면 그만이다.

시간이 흘러 IT버블이 꺼지고 수많은 IT 기업들이 시장에서 사라졌다. 사람들은 버핏의 말을 기억해 내고 그를 칭송하기 시작했다. 이게 바로 2000년대 초반부터 버핏이 ‘오마하의 현인’ 이라는 극존칭을 받으며 투자 황제로 추앙받게 된 비결이다.

버핏의 투자 방식은 너무도 간단하다. 그는 재무제표를 열심히 공부한 후 해당 기업의 내재가치에 따라 투자한다. 주가가 매일매일 폭등하던 IT기업들의 재무제표를 들여다봤을 때, 해당 기업들의 수익 모델은 신통치 않았다. 그래서 버핏은 IT 주식을 사지 않았고, 닷컴 버블 붕괴를 피해갈 수 있었다. 남들이 다 그 주식을 사서 주가가 폭등한다 해도, ‘내 투자 기준에 미치지 못한다면 투자하지 않는다’는 투자 철학을 꾸준히 지켰기에 그는 세계 최고의 거부가 됐다.

버핏의 집무실에는 현재의 주식시황을 보여주는 컴퓨터 터미널도 없다고 한다. 하루의 주식가격 등락에 일희일비 하지 않고 오직 장기적인 내재가치를 보고 투자한다는 그의 투자철학을 보여주는 좋은 예다.이런 방식으로 투자를 한다면 큰 돈을 벌지는 못하더라도, 최소한 큰 손해를 볼 가능성은 없을 것이다.

많은 한국 투자자들이 워런 버핏의 자세를 본받았으면 한다. 부디 다시는 한국에서 ‘키코 사태’니 ‘빼빼로데이의 폭락’이니 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 키코 거래로 많은 기업들이 막대한 손실을 입은 게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빼빼로데이 사태가 또 발생하니 착잡할 따름이다.

세계 2위의 거부 워런 버핏은 1990년대 말 정보기술(IT) 버블이 한창일 때, IT관련 주식을 단 한 주도 매입하지 않았다. 그때까지만 하더라도 수준 3 옵션 거래 거래 워런 버핏은 유명한 투자가 중 하나였지 지금처럼 세계 최고의 투자가로 간주될 정도는 아니었다. IT 버블 당시 IT기업의 주가가 폭등하는데도 불구하고 워런 버핏이 투자를 하지 않을 때 사람들은 “버핏이 너무 늙어 투자 안목이 떨어졌다. 이제 그의 시대는 끝났다”는 등의 이야기를 했다. 이때 버핏은 “나는 내재가치를 따져 투자할 뿐이다. IT기업들의 수익모델을 이해할 수 없다”고 거듭 말했다.

필자는 서울대 경영대학 학사와 석사를 거쳐 미국 일리노이주립대에서 회계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홍콩 과기대 교수를 거쳐 서울대 경영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서울대에서 우수강의상과 우수연구상을 동시에 받는 등 활발한 강의 및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 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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