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프로그램 매매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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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프로그램 매매란?

[아하!] 법률용어나 세무용어 못지 않게 읽는 사람을 '’o미'(뭐지) 하게 만드는 말이 투자 세계에도 적잖습니다. 속칭, 그들만 잘 아는 '공장 용어'인 셈인데요, 아이투자의 [아하!]는 투자세계에서 언급되곤 하는 이런 말들의 정확한 개념 설명이나 풀이를 통해 이해가 쉽도록 도와드리는 코너입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 12일 코스피 가 주식 프로그램 매매 장 초반 외국인 프로그램 의 매도세 로 30포인트 넘게 급락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1.26% 하락한 2139포인트로 개장해 오전 9시1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34.38포인트(-1.59%) 하락한 2132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 (2011년 5월 12일 헤럴드경제)

시황뉴스를 보면 각 시장 참여자들(개인, 기관, 외국인)의 거래동향뿐만 아니라 프로그램 매수와 매도, 즉 프로그램 매매에 관한 이야기가 나올 때가 많습니다. 프로그램 매매가 무엇이기에 그것 때문에 코스피(KOSPI)가 급락 또는 급등하는 것일까요?

프로그램 매매란 쉽게 말해서 사람 손으로 일일이 주문을 내는 것이 아니라, 프로그램으로 매매하는 것을 말합니다. 기관투자가 등이 거래할 다수의 종목을 묶어서 정해진 조건을 컴퓨터에 입력하여서 한꺼번에 거래하는 것이 바로 프로그램 매매입니다.

프로그램 매매는 크게 ‘차익거래’‘비차익거래’ 로 나눌 수 있습니다.

비차익거래
는 현물시장(코스피, 코스닥 등 일반적인 주식시장)에서 한꺼번에 15종목 이상을 대량으로 매매하는 것을 말합니다.

반면에 차익거래현물과 선물의 가격 차이를 이용해 둘을 동시에 사고 팔아 차익을 얻는 거래입니다. 차익거래는 선물시장과 관련이 있습니다. 주식시장에서 선물 거래 는 지금 바로 주식을 거래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의 특정시점에서 그 주식을 사겠다 혹은 팔겠다고 약속해두는 것을 말합니다. 그에 반하여 현물 거래 는 지금 시점에서 주식을 거래하는 것입니다. 미래의 가격인 선물 가격과 현재의 가격인 현물 가격은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현물을 사는 경우를 프로그램 매수, 현물을 파는 경우를 프로그램 매도라고 합니다. 현물시장을 기준으로 생각하면 쉽습니다. 현물을 살 때는 동시에 선물을 팔고, 선물을 살 때는 동시에 현물을 팝니다.

차익거래가 이뤄지는 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시장 참여자들이 선물을 많이 사면 선물 가격이 오릅니다. 이 상황에서 시장 참여자들이 현물과의 차익을 많이 얻기 위해서는 비싸진 선물을 팔고 상대적으로 싼 현물을 사야 합니다. 프로그램 매수 환경이 갖춰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프로그램 매수세가 현물시장에 유입되어 현물시장이 강세를 보이게 됩니다.

반대로 선물을 많이 팔면 선물가격이 떨어집니다. 같은 원리로 가격이 싸진 선물을 사고, 상대적으로 비싸진 현물을 팔아야 얻는 차익이 커질 것입니다. 이런 환경이 만들어지면 현물시장에 프로그램 매도세가 강해져서 현물시장이 하락하게 되는 것입니다.

프로그램 매매는 대량으로 매매가 이뤄지다 보니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도 그만큼 큽니다. 그래서 프로그램 매매가 현물시장 주가 급등락의 원인이 되는 경우가 잦은 것입니다.

선물과 현물의 시세차이를 이용한 차익거래는 고도의 계산을 필요로 합니다. 그래서 개인투자자들이 감당하기 쉽지 않아서 대부분 기관투자자와 외국인들의 손에 의해 이루어집니다.



이 시각 강세업종/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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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매매와 HTS의 중요성

주식 시장은 크게 현물 시장과 파생 시장으로 구분 지을 수 있다. 이 두 시장은 다른 시장이지만 밀접한 연관성을 가지며 움직이고 있다.

이론적으로 주식의 현물 가격과 선물 가격은 동일하게 움직이는 것이 정상이지만, 만기전에는 두 가격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많으며, 만기일에 가까울수록 두 가격이 서로 일치하려는 경향을 보이게 된다.

예로 투자자들이 현물보다 선물을 더 많이 사면 선물 가격은 상대적으로 고평가되기도 하고 그 반대의 현상도 일어나게 되는데 이처럼 현물 시장과 선물 시장의 가격이 일시적으로 일치하지 않는 현상을 이용한 매매 기법 가운데 하나가 바로 프로그램 매매이다.

즉, 비싼 것은 팔고 싼 것을 사는 차익 거래를 하는 주식 프로그램 매매 것으로 현물과 선물을 동시에 매매하려면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해 한꺼번에 많은 주문을 내야 하기 때문에 프로그램 매매라고 부르는 것이다. 프로그램 매매는 베팅시, 단말기(바스켓)에 미리 입력한 후, 시장 상황에 따라 매매 시점을 포착해 사전에 결정된 매매 프로그램을 일괄 수행하는 거래로 보통 주식을 대량 거래하는 기관이나 외국인들이 수십종목의 주식을 묶어서(바스켓) 거래하는데 사용되고 있다.

이처럼 기관이나 외국인들의 투자 형태의 베팅 전략은 현재 우리 개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HTS를 이용한 기술적 분석의 의한 이평선과 캔들의 움직임으로 주가를 단정하고 예측하며 매매를 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그들이 믿는건 이평선의 움직임과 캔들 모양에 따라 매수와 매도를 선택하는게 아니고 철저히 시장 원리와 시장 상황에 맞춰져서 거래량과 자신들이 매집한 종목의 누적 수급으로 움직이며 그 기준은 국내 증시 중, 코스피 200을 기준으로 한다.

차트를 의지한 기술적 분석에 의해 종목을 선택하고 투자를 움직이는 개인들과는 판이한 투자 형태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차트의 원리와 개념을 이해하고 차트의 생성 요인이 어디에서 비롯되었는가를 먼저 알고 단기 트레이딩에 적용해 베팅 전략을 짤때에 개인들은 비로서 주식에서 수익을 낼 수 있다는 결론이다.

HTS와 차트를 만든자들은 메이저들이며 이들이 만든 차트의 생성은 개인들이 주식에서 보다 쉽게 간편하게 접근을 할 수 있도록 만든, 일종의 개인들이 자신들과 싸울 수 있도록 만든 그들의 꼭두각시 무기나 다름없다.

개인들이 사용할 무기를 일반인이 아닌 메이저 그들의 손으로 만든것이다. 만든 사람의 의지로 생성된 프로그램의 장단점을 이미 속속들이 알고 있는데서 주식 프로그램 매매 알 수 있듯이 메이저들은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자신들이 원하는 기술적 분석에 의한 캔들과 이평선의 흐름을 마음대로 조작할 수도 있다는 말과 같다. 국내 증시의 수급 주체자들이며 그들은 차트의 생성을 의도적으로 또는 변칙적으로 적용해 개인들을 현혹하고 투자를 유혹한다. 프로그램 매매의 대한 근본적인 원인과 그 생성 원리를 안다면 개인들은 기술적 분석에 의한 매매에서 한반짝 뒤로 물러서 멀리 볼 수 있는 투자를 지향 할 수 있다.

즉, 그들이 만들어 놓은 무기(기술적 분석)로 그들과 상대할게 아니라 그들이 만든 무기를 최대한으로 이용해 그들이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를 먼저 파악한 후, 차트를 참고하는게 그들과 싸워서 이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메이저들은 프로그램 매매를 현물 시장에서 철저히 이용한다. 프로그램이 현물 시장을 기준으로 현물을 사고 선물을 팔 때를 프로그램 매수(매수차익거래)라 하며, 현물을 팔고 선물을 살 때를 프로그램 매도(매도차익거래)라고 한다. 그렇다면 이 프로그램은 어떤 기준에 따라 매수를 하고 매도를 하는 것일까? 기준에 해당되는 것이 바로 베이시스(Basis)로 ‘선물가격, 현물가격’. 즉, 선물과 현물의 가격차이를 뜻한다. 이때 선물 가격은 선물 지수의 현재가를 현물 가격은 코스피 200 지수를 활용한다.

만약 베이시스가 플러스(+)라면 선물 가격이 현물 가격보다 높다는 것인데 이를 ‘콘탱고'(Contango)라 부르고, 베이시스가 마이너스(-)라고 하면 선물 가격이 현물 가격보다 낮다는 것으로 ‘백워데이션'(Backwardation)이라고 부른다. 엄밀히 말해 이 용어가 선물 고평가와 선물 저평가를 의미하지는 않지만 편의상 콘탱고일 때는 선물 고평가로 백워데이션일 떄는 선물 저평가로 외워두면 편하다. 보통 프로그램 매매 기준은 증권사별로 조금씩 다르지만 보통 베이시스가 -0.3 이하에서 움직이면(백워데이션 상태) 저평가된 선물을 사고 고평가된 현물을 파는 프로그램 매도가 이루어 진다. 반면, 베이시스가 +0.3 이상 상승하면 (콘탱고 상태) 상대적으로 비싸진 선물을 팔고 값이 하락한 현물을 사는 프로그램 매수를 시작한다.

프로그램 매매는 크게 차익 거래와 비차익 거래로 나뉘어 진다. 차익 거래는 위에서 말한 베이시스를 이용하는 거래이며 비차익 거래는 베이시스와 무관하게 현물 바스켓을 매수(매도)하는 것이다. 한국 증권 시장에서의 프로그램 매매는 모든 지수 차익 거래와 동일인이 일시에 KOSPI200 구성 종목 중 15 종목 이상을 거래하는 비차익 거래를 의미한다. 프로그램 매매 내역은 매일 실시간으로 공시하도록 되어있어 기관들은 주문을 낼 때 ‘프로그램 매매’로 분류를 한다. 만약 한번에 15 종목 이상 주문을 내놓고도 프로그램 매매로 신고를 하지 않는다면 금감위로부터 제재를 받게 된다.

선물 시장에서 개인들이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낮으며 이는 곧바로 현물 시장에서 위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과 동일시로 간주하면 된다. 메이저들이 현물 시장에서 손해를 봤을 때의 리스크와 개인들이 현물 시장에서 손해를 봤을 때의 리스크와는 하늘과 땅차이라는 것이다.

쉽게 말해 개인들은 현물 시장에서 손해를 봤을때 어디에 하소연 할 곳이 사라진다는 말과 같다. 하지만 메이저들은 현물 시장에서 손해를 보면 곧바로 선물 시장에서 차익 거래로 현물 시장의 리스크를 선물 시장에서 보충 받는다. 즉, 움직이는 수급 주체들이 메이저들이며 그들은 마음대로 현물과 선물의 지수 변동폭을 미리 ㅇ라고 대처할 수 있다는 뜻과 같다. 개인들이 하는 손절매는 곧바로 손실이라는 리스크로 연결되지만 메이저들의 손절매는 또 다른 투자 전략의 한 형태로 움직여 현물 시장에서의 손해를 최대한으로 줄여주는 역활을 다른 곳에서 찾는다는 뜻과 같다.

이래저래 개인들이 사용할 수 있는 무기는 거의 제로베이스에 가깝다. 개인들이 주식을 주식 프로그램 매매 하면 할 수록 손해를 볼 수 밖에 ㅇ벗는 구조로 만들어진게 현재 국내의 증권 시장이다. 거기에 세금 또한 개인들이 망할 수 밖에 없는 구조로 되어있다.

개인들은 정부에서 어느것 하나 특별하게 특혜를 받는 것 없이 맨손으로 또는 죽창으로 메이저들과 싸우고 있는 형국인 것이다. 유일하게 개인이 가지고 있는 무기는 메이저들이 만들어준 HTS의 활용이며 그것은 개인 투자자들에게 절대적이며 유일한 무기이다.

HTS를 어떻게 활용하냐에 따라서 자신에게 맞는 무기를 업그레이드한 사람만이 메이저들의 움직임을 한발 앞서서 간파할 수 있게되고 귿ㄹ의 움직이는 동선에 따라서 같은 방향으로 갈때만이 데이 트레이딩을 하는 사람들이 유일하게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차트와 이평선의 움직임은 메이저들에겐 한낮 장난감에 지나지 않는 부속물일 뿐이다.

차트와 이평선의 움직임이 메이저들의 움직임이라고 착각하는 개인들이 줄어들수록 개인들의 수익은 늘어날 수 있을 것이다. HTS 보급률의 증가로 오히려 개인들의 손실이 70%가 넘어서고 있다는데서 그 원인을 알 수가 있다. 예전에 HTS의 보급률이 없을땐 객장에서 전체 시장을 판단하고 메이저들의 움직임을 의논하고 상의할 떄는 개인들이 호낮 주식을 한다는건 주식 프로그램 매매 매우 힘들었다.

정보 자료의 부재이며 시장의 흐름을 알 수가 없어서, 혹은 몰라서 주식을 못하고 안했지만 지금은 그렇지가 않다.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홈트레이딩 시스템을 이용해 주식을 사고 팔 수 있는 시대가 왔다. 그로인해 너무 간편하고 쉽게 주식 시장을 바라보게 되는 시점이 개인들에겐 단점으로 적용되 보다 정확한 정보와 판단력이 필요한 주식시장에서 자신만의 판단과 의지로 주식을 하게 되면서부터 개인들의 손실은 갈수록 커지고 있는 것이다.

최대한의 손실을 막고 주식을 하는 방법은 오로지 국내 증시를 움직이는 수급 주체자들의 움직임을 나타내는 수급 거래량을 연구한다면 자연스럽게 그들이 어떤 방향에서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를 대략적으로나마 해석하고 예측할 수 있을 때 비로서 HTS의 프로그램 활용이 정점에 달할 수가 있다. 오직 HTS 상의 기술적분석에 의한 움직이는 차트에 목매어 투자전략을 짠다면 승리는 항상 그랬듯이 메이젇르에게 돌아간다는걸 명심해야 할 것이다.

주식 프로그램 매매란? 한번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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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매매는 단어 의미에서 알 수 있듯이, 사람이 직접 매매주문을 하는 것이 아닌, 컴퓨터 프로그램이 대신 매매주문을 하는 것을 뜻한다.

프로그램 매매는 일반적으로 개인투자자가 하는 것이 아닌, 기관 또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막대한 자금력을 기반으로 하는 바스캣 거래이다.

여기서 바스캣 거래란, 한 계좌에서 15개 이상의 종목을 동시에 거래하는 것을 뜻하고, 프로그램 매매는 바스캣 거래를 위한 자동매매 장치로 보면 되는 것이다.

매매방식은 종목, 호가 등을 미리 설정해 놓으면, 프로그램이 해당 조건을 충족할 시점에 자동적으로 매매를 진행한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와 바치익거래로 구분된다.

프로그램 매매

차익거래는 현물과 선물의 가격차이를 이용한 거래인데, 선물가격은 일반적으로 만기일과 멀때 가격차이가 크게 나타나고, 만기일에 가까울 수록 차이가 점점 더 줄어든다.

따라서, 만기일 이전에 선물가격이 현물가격보다 높으면, 선물을 주식 프로그램 매매 팔고 현물을 사는데 이를 매수차익거래라고 한다.

반대로 현물가격이 선물가격보다 높으면, 현물을 팔고 선물을 사는데 이를 매도차익거래라고 한다.

아무래도 프로그램 매매는 대량으로 이루어지는 경우이기 때문에, 현물을 매도하는 시점에 종합지수가 영향을 받아 급락하기도 하며, 반대로 급등하기도 한다.

그리고 이러한 문제점을 방지하고자, 이른바 사이드카가 존재한다.

비차익거래는 차익거래와는 다르게 선물 또는 현물 한 가지만 거래한다.

차익거래는 시장의 방향성과 상관없이, 현물과 선물의 가격차이만을 이용한 거래인 반면, 비차익거래는 시장의 방향성을 보고, 선물 또는 현물의 향후 가치를 이용해 수익을 추구한다.

바차익거래 또한 대량으로 매매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종합지수에 영향을 주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이에 따른 리스크를 최소화 하고자, 코스피200에 포함된 종목 15개 이상을 매매하게 된다면, 이를 거래소에 공시하도록 하는 공시제도가 존재한다.

개인투자자라면 프로그램 매매를 잘 안하기 때문에 현황표를 볼 일이 없겠지만, 현황표의 순매수금액을 참고를 하여 시장상태를 간접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차익거래에서 순매수가 양의 값인 경우, 현물보다 선물의 가격이 더 높다는 얘기이며, 향후 현물매도에 따른 하락할 가능성이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프로그램 매매란? 차익, 비차익거래 개념 정리

안녕하세요, 오늘은 프로그램 매매의 뜻과 차익거래 및 비차익거래의 개념 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주식 투자를 하다 보면 프로그램 매매라는 용어를 자주 듣게 되는데요. 프로그램 매매 동향은 주식 시황을 파악하는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기에 반드시 숙지해야 하는 개념입니다.

본 포스팅의 내용이 프로그램 매매 관련임을 보여주는 사진

본 포스팅의 내용이 프로그램 매매 관련임을 보여주는 사진

프로그램 매매는 말 그대로 사람 대신 프로그램이 매매를 진행하는 주식거래 방식을 의미합니다. 여기서, 사람의 역할은 매수 또는 매도를 하는 특정 조건을 정하고 프로그램에 입력하는 것입니다. 특정 조건은 매매할 종목들의 호가나 등락률, 거래량 등이 될 수 있습니다. 보통, 기관이나 외국인 투자자들이 많이 활용하는데요. 이들은 풍부한 자본을 기반으로 다수의 주식 종목을 취급하며 대량으로 거래하기에 사람이 일일이 관여하여 처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반면, 개인투자자는 상대적으로 주식 종목도 적고 수량도 적기 때문에 프로그램 매매 없이도 일괄적인 거래가 가능하죠. 프로그램 매매는 주식 시황을 분석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개념인데요. 주식 시황 분석하는 방법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프로그램 매매는 방식에 따라 차익거래와 비차익거래로 나뉩니다. 차례대로 알아보겠습니다.

차익거래

주식 시장에는 현물과 선물이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여기서 현물은 현재 물건의 가격, 선물은 예상되는 미래의 물건 가격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현물과 선물의 시세 차이를 이용해서 수익을 내는 방식이 바로 차익거래입니다. 보통 개인투자자들이 주식을 사고파는 게 바로 현물이며, 선물은 파생상품이죠. 차익거래의 방식을 간단한 예시를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만약, 현재 시점에서 선물 가격이 현물 가격보다 높다라고 가정해봅시다. 이 경우, 많은 사람들이 주가가 상승할 것이라 예상하는 상황인데, 비싼 선물을 팔아서 확보한 자금으로 상대적으로 저렴한 현물을 매수해 수익을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이러한 거래 방식을 매수차익거래라고 합니다. 반대로, 선물 가격이 저렴하고 현물 가격이 비싸다면 비싼 현물을 팔고 저렴한 선물을 사서 수익을 챙길 수 있습니다. 이 경우는 매도차익거래라고 칭합니다. 참고로, 선물 가격이 비싸고 현물 가격이 저렴한 상태를 콘탱고 (Contango), 선물 가격이 저렴하고 현물 가격이 비싼 상태를 백워데이션 (Backwardation)이라고 합니다.

위의 내용을 간단하게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1. 현물 대비 선물이 비쌈 → 콘탱고 상황 → 선물 매도, 현물 매수 → 수익 발생 → 매수차익거래

2. 선물 대비 현물이 비쌈 → 백워데이션 상황 → 현물 매도, 선물 매수 → 수익 발생 → 매도차익거래

비차익거래

비차익 거래는 15개 이상의 주식 종목을 하나의 묶음으로 정하고 특정 조건이 성립하면 동시에 매매하는 방식을 의미합니다. 원칙적으론 현물과 선물을 동시에 다루는 차익거래와는 달리 현물만을 취급합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선물이나 옵션 시장에서도 비차익거래를 하기도 합니다.

기존에는 프로그램 매매 중 차익거래가 차지하는 비중이 훨씬 높았는데요. 21세기에 들어서면서 비차익거래의 비율이 급증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한국 주식시장에서도 2015년 이후 비차익거래가 프로그램 매매 중 98% 이상을 주식 프로그램 매매 차지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참고해야 할 점은 결국 프로그램 매매는 사람의 입력값이 필요한 방식입니다. 그래서 100% 자동화되어 있는 알고리즘 트레이딩 (Algorithm Trading)이나 시스템 트레이딩 (System Trading)과는 다른 개념입니다.주식 프로그램 매매

프로그램 매매의 문제점

현시점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는 프로그램 매매의 문제점은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그 중 첫 번째는 바로 비차익거래를 가장한 차익거래입니다. 비차익거래 중 대부분이 ETF와 연계된 매매인데요. 이러한 거래 형태는 대형주 위주의 급등락을 유발할 수 있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첫 번째 문제점에서 잠깐 언급했듯이, 프로그램 매매는 지수의 급등과 급락을 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주식 시장이 혼란스러워지고 주가를 왜곡시킬 가능성이 높습니다. 개인 투자자들만 피해를 보는 상황인 것이죠. 그래서 관련 규정과 규제를 하고 있는데요. 대표적인 예시가 사이드카 (Sidecar)입니다. 여기서, 사이드카는 주가가 요동을 쳐 등락폭이 급격히 커지면 주식거래를 일시 정지하는 제도입니다. 하지만, 하루에 1번밖에 발동되지 않는다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오늘은 프로그램 매매의 뜻과 차익거래 및 비차익거래의 개념 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며, 다음에는 더욱 유익한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주식 프로그램 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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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동대문구에 사는 이 모(남)씨는 올해 초 모 증권사와 제휴한 상품이라고 홍보하는 자동주식매매프로그램을 보고 서비스에 가입했다. 일정 조건을 설정하면 프로그램에서 자동으로 주식 매수 및 매도를 하면서 고수익을 보장해준다는 설명이었다. 이 씨는 'OOO 증권사 제휴'라는 말에 전용 태블릿 PC와 프로그램 사용 명목으로 470만 원을 지불했다고. 그러나 가입 후 투자손실로 지난 4월 중순 중도해지 신청을 했지만 5월 말까지 환불이 진행되지 않았다. 이 씨는 "주변에서도 해당 프로그램을 썼다가 후회하는 사람들이 많아 청와대 국민청원까지 올라오는 상황"이라며 "증권사 이름 값 믿고 가입했다가 수 백만 원 날리게 생겼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주요 유사투자자문사를 중심으로 홍보중인 자동주식매매프로그램 서비스의 중도 해지시 환불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등 소비자 주식 프로그램 매매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자동주식매매프로그램 운영 업체들은 자체 알고리즘을 통해 최적의 투자시기를 알려주고 자동 매수 및 매도를 할 수 있어 초보 투자자도 손쉽게 투자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광고한다. 하지만 실제 수익률은 이에 훨씬 못미쳐 투자자들의 계약해지 요구가 이어지고 있으나 환불을 차일피일 미루거나 연락을 끊고 잠적하는 경우도 많아 소비자 피해가 커지고 있다.

특히 이들은 증권사와 공식 제휴를 맺은 상품이라고 투자자들에게 홍보를 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주식거래 서버를 빌리는 정도여서 허위 및 과장광고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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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 올라온 주식자동매매시스템에 대한 투자자 청원 내용 중 일부

유사투자자문업 관련 소비자 피해 규모도 급증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해 접수된 주식투자정보서비스 관련 소비자 상담건수는 7625건으로 전년 대비 4.1배 증가했다.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실에 따르면 유사투자자문업 피해금액도 지난 2013년부터 2018년 8월까지 약 213억9000여만 원에 달하고 있다.

◆ '증권사 제휴'라더니 서버 대여가 전부. 금융법 적용 못해 피해구제 난망

이름도 생소한 '자동주식매매프로그램'은 상장기업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축적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별 투자자에게 적합한 매수 및 매도 종목을 선정하고 이를 자동으로 매매해주는 시스템이다. 시장상황에 맞게 사전 입력된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투자에 나서는 셈이다.

운영업체들은 알고리즘에 근거해 주식을 자동 매매하는 객관적인 투자방식으로 정보의 주식 프로그램 매매 비대칭성을 해결해주는 신뢰도 높은 프로그램이라는 점을 내세워 투자자들에게 접근하고 있다.

특히 이들은 국내 주요 증권사와 공식 제휴를 맺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제도권 금융회사와 연관이 있으니 믿고 써볼 수 있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어필하는 셈이다.

그렇다면 이들은 증권사와 어떤 제휴를 맺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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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자동주식매매프로그램 운영회사 홈페이지에서 증권사 공식 제휴를 통해 매매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고 홍보하고 있다.

일부 증권사들은 각종 투자정보와 프로그래밍 툴을 이용해 투자자 고유의 맞춤형 주문시스템을 만들 수 있는 '오픈 API'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자동주식매매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인데 주식거래에 필요한 서버를 갖추기 힘든 영세규모의 업자들은 이 증권사 서버를 활용한다. 한국투자증권, 대신증권, 유안타증권 등 국내 주요 증권사들은 오픈 API를 공유하고 있다.

프로그램을 이용하려면 해당 프로그램과 제휴된 증권사에서 주식거래계좌를 개설해야하는 과정이 필요하고 투자자 입장에서는 특정 증권사와 프로그램 간 연관관계가 있다고 판단할 수밖에 없는 구조다.

실제로 자동주식매매프로그램 운영사들은 "증권사 HTS 제휴를 맺어 신뢰할 수 있는 매매정보와 안정적인 서버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적극 홍보하고 있다.

그러나 증권사의 입장은 다르다. 일종의 업무 제휴 성격이 있지만 서비스 제휴가 아닌 서버를 제공하는 수준에 불과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엄밀히 말해 제휴 수준도 아니라는 주장이다.

피해 투자자들이 주장하는 계약상의 문제나 투자손실은 제휴를 맺은 증권사가 아닌 해당 프로그램을 판매한 회사 측에 귀책사유가 있다고 항변하고 있다.

오픈 API를 제공하는 한 증권사 관계자는 "자동주식매매프로그램 운영사가 서버를 갖출만큼 규모가 크지 않아 서버와 트레이딩 로직 정도를 제공하는 것이고 여기서 말하는 제휴는 오픈 API를 사용한다는 정도"라며 "증권사는 해당 자동주식매매프로그램 운영에는 전혀 관여하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고가의 비용에도 편의성 때문에 투자자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지만 주식 프로그램 매매 자동주식매매프로그램 일부는 신뢰성을 장담할 수 없고 계약 과정에서의 불완전 판매 발생으로 관리 사각지대가 되고 있다.

특히 상당수 운영사는 '통신판매업'으로만 신고했을 뿐 금융권 회사로 분류돼있지 않아 금융당국의 레이더망에서도 벗어나 있어 불공정 거래 등에 대한 피해구제가 쉽지 않다.

최근 이같은 유사투자자문사와 달리 일부 증권사에서는 자체적으로 로보어드바이저를 활용한 프로그램 매매시스템을 선보이고 있다.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을 증권사에서 직접 담당하기 때문에 불완전판매에 대한 우려가 적고 투자자문도 가능해 서비스의 신뢰도와 품질도 기존 사설 프로그램보다 높다는 설명이다. 올해 초 키움증권에서 선보인 '캐치'가 대표적이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사설업체에서 사용하는 API는 증권사에서 제공하는 API 기능만 주식 프로그램 매매 이용할 수 있도록 제한돼 있었고 클라이언트 기반이기 때문에 전문 송수신에 따른 물리적 시간이 소요될 수밖에 없다"면서 "캐치 서비스는 서버기반이라 상대적으로 빠른 주문이 가능하고 서비스 이용료도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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