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식 유의할점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7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지금 어디에 투자하고 계십니까?
고물가, 고유가, 저금리, 노령화 시대가 당장 눈앞에 닥쳤다. 한국은행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미국 금융위기가 터졌던 2008년 이후 연평균 실질경제성장률은 3.1%이었고, 소비자 물가상승률은 3.6%였다. 소비자 물가상승률이 실질경제성장률을 앞선 것이다. 실제로 서민들의 기초적인 생활요금이라 할 수 있는 전기요금, 수도요금, 도시가스비, 대중교통요금 등이 오르면서 생활은 훨씬 더 팍팍해졌다. ‘월급 빼고 다 오른다’라는 농담 섞인 말이 서글픈 현실이 되어버린 것이다.
게다가 은행금리는 4% 이상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다. 제1금융권은 물론 이자를 많이 준다는 제2금융권들도 앞다투어 금리를 내리고 있다. 그렇다면 한때 열풍이 불었던 펀드의 2011년 수익률은 어떨까?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2011년 수익이 난 펀드는 금펀드(6.8%), 국내채권상장지수펀드(4.7%), 헬스케어펀드(4.7%) 등 8개 유형뿐이었고, 같은 기간 국내주식형펀드의 평균수익률은 -2.9%, 해외주식형은 -9.9%였다. 손해 보지 않으면 다행인 수준이다. 증권계 ‘아이돌’이란 별명이 붙을 정도로 이슈가 되었던 랩어카운트도 마찬가지다. 2011년 5월까지만 해도 규모가 10조 원 정도로 커졌지만 주식시장의 급등락으로 수익률은 떨어졌다. 이에 실망한 투자자들은 지금 발 빼기 바쁘다. 게다가 불패신화라 불리던 부동산까지 무너지고 있다.
많은 투자자들이 좋은 상품을 찾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다. 그런데 최근 부자들이 관심을 갖는 투자처가 생겼다. 바로 ‘공모주’, ‘비상장주’다. 여기에 부자들이 몰려가고 있다. 공모주 청약 경쟁률이 수백대 일, 수천대 일이 될 정도로 관심이 뜨겁다. 대체 비상장주식, 공모주가 뭐길래 부자들이 혈안이 되어 뛰어들고 있는 것일까?
이에 대한 정답이 ≪장외주식 투자 바이블≫에 모두 담겨 있다. 장외주식의 선구자이자 연금술사라 불리는 골든브릿지투자증권의 안옥림 상무와 지난 2008년~20111년 증권기자로서 장외주식을 집중 취재해온 매일경제 서유진 기자가 만나 장외주식의 면면을 파헤쳤다. 안옥림 상무는 자신의 실전투자를 바탕으로 투자자들이 알고 싶어 하는 고수들의 투자 노하우를 낱낱이 공개하고 있고, 서유진 기자는 초보자라도 전혀 어려움 없이 이해할 수 있도록 장외주식의 개념부터 투자 시 유의할 점까지 장의주식의 모든 것을 알기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장외주식에 관심이 있지만 어떻게 투자해야 할지 모르는 왕초보는 물론, 장외주식의 모든 것을 알고 싶은 장외주식 투자자들의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장외주식 유의할점

K-OTC 연간 거래대금 2년 연속 1조 원 돌파

[더팩트ㅣ박경현 기자] 최근 2년 새 IPO(기업공개) 시장이 주목받기 시작하면서 비상장 주식 투자에 대한 관심도 함께 커지고 있다. 올해 들어 박스권 장세가 이어지고 있어 투자 수익률을 높이고자 하는 개인투자자들로부터 비상장 기업 투자 확대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1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장외주식(K-OTC) 시장의 연간 거래대금은 1조3982억 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2020년에는 1조2766억 원을 기록해 비상장 주식 연간 거래대금은 2년 연속으로 1조 원을 넘어섰다.

비상장 시장은 공모주 투자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며 함께 커졌다. 상장 후 주가가 크게 뛸 것으로 기대감이 모이는 비상장주식을 선제적으로 보유해 높은 공모주 수익률을 얻으려는 투자자들이 많아지면 서다. 공모 시장에 대한 유동성이 많아지고 상장에 나서는 기업 수도 많아지며 IPO 시장 규모 역시 꾸준히 성장했다.

상장 기대감이 점쳐지는 기업들의 경우 장외주식시장에서 가격이 크게 뛰기도 한다. 비상장 주식거래 플랫폼 '증권플러스 비상장'에 따르면 야놀자는 미국 증시 상장 기대감에 지난해 230% 넘게 상승했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브리카는 210% 넘게 올랐다.

금융투자협회 관계자는 "미래 장외주식 유의할점 장외주식 유의할점 유망 투자처로 주목받는 비상장 주식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 증대로 거래 규모가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최근 플랫폼의 거래 안정성이 강화되고 비상장 종목에 대한 증권사의 리서치도 확대되면서 투자 접근성과 난이도가 개선되기도 했다.

코스콤이 운영 중인 비상장주식 마켓 플랫폼 '비마이유니콘', 피에스엑스가 운영하는 '서울거래 비상장' 등은 최근 투자자 보호조치와 거래 편의성 등을 보완했다. 국내 증권사 중에서는 KB증권과 신한금융투자, DB금융투자, 이베스트투자증권 등이 비상장 기업과 벤처 기업을 분석하는 보고서를 발행하고 있다.

올해도 IPO 시장이 활발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비상장 주식 시장에 대한 관심과 투자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증권플러스 비상장 홈페이지 갈무리
올해도 IPO 시장이 활발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비상장 주식 시장에 대한 관심과 투자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증권플러스 비상장 홈페이지 갈무리

올해도 기업가치가 조 단위인 대어급 기업들이 대거 상장에 나서는 등 IPO 시장이 활발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비상장 주식 시장에 대한 관심과 투자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증권플러스 비상장에 따르면 12일 기준 인기 키워드를 통해 나타난 관심 상위 업종은 핀테크, 메타버스, 제약·바이오, 온라인 서비스다.

매수 및 매도 신청 건수로 살펴본 거래가 활발한 상위 항목은 △온페이스게임즈(3만4000건) △지엔티파마(3만2258건) △두나무(1만8000건) △한국코러스(1만4832건) △빗썸코리아(1만2000건) △현대엔지니어링(2210건) △아레스(567건) 등이다.

다만, 비상장 주식 종목의 경우 정보 비대칭성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위험요소가 높다는 점은 투자 시 유의할 점으로 꼽힌다.

한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비상장 주식은 기업 재무와 경영활동 등 구체적인 내용이 공개되지 않아 정보 접근성이 떨어진다"며 "또한 정규 주식시장 대비 투자자 보호가 약하고 거래량 부족 등으로 거래 시 어려움을 겪을 수 있어 손실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자가 사비 털어 '토스주식' 직접 사봤습니다…결말은? [한경제의 솔깃한 경제]

*아래는 인터뷰 일부를 정리한 내용입니다. 풀버전과 이전 인터뷰는 네이버TV 혹은 유튜브 '주코노미TV'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한경제 기자
설명을 듣다 보니 직접 비상장주식 투자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비상장주식투자를 하는 방법에 앱을 활용하는 방법만 있는 건 아니죠?

▶이한영 팀장
금융투자협회에서 운영하는 K-OTC 시장에서 거래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증권사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이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이용해 거래 가능한데 세제 혜택이 있고, 수수료가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거래 가능한 종목이 매우 제한적이라는 것이 단점입니다. 140개 내외 종목만 취급하고 있어 성장 초기 단계의 스타트업은 거래하기 어렵습니다.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인기가 많았던 카카오뱅크, 크래프톤도 K-OTC 시장에서는 거래가 불가능했습니다.

이밖에 장외 사설커뮤니티를 통해 1:1로 매수자와 매도자가 연락을 주고받으며 거래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한경제 기자
비상장주식을 살 때에는 모두 1:1로 거래를 해야하는 것인가요?

▶이한영 팀장
사설 사이트를 통해서 거래하면 그렇게 해야합니다. 또는 중간 브로커를 통해서 원하는 회사의 주식을 구해달라고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조건에 맞는 매수자 혹은 매도자를 찾으면 직접 연락해서 현금을 이체하고 비상장 주식을 받는 방식인데, 거래 안정성은 보증하기 어렵습니다.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도 있고요. 조금 더 안전한 거래를 위해서는 직접 현금을 이체하고 주식을 받는 것보다 중간에서 안정성을 담보할 수 있는 제 3자가 필요한 것이죠.

▷한경제 기자
그러면 증권플러스 비상장에는 비상장된 종목을 다 취급하시는 것인지요?

▶이한영 팀장
그건 아닙니다. 통일주권이 있는 회사만 취급하고 있습니다. 예탁결제원에 주식을 예탁한 회사만 거래가 가능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상장회사 주식은 증권사 계좌에서 확인 가능하지만 비상장주식은 증권사 계좌에서 보이기도 하고 안 보이기도 하거든요. 통일주권을 발행한 회사들은 예탁결제원에 주식이 보관되어있기 때문에 증권사 계좌에서 종목을 확인할 수 있고 증권사 간 이체도 가능합니다. 증권플러스 비상장 앱에서는 현재 5600여개 종목이 거래되고 있습니다.

▷한경제 기자
증권플러스 비상장 앱이 정확히 어떤 서비스이길래 비상장주식 거래과정에서 안정성을 담보해준다고 하는 것인가요?

▶이한영 팀장
두나무에서 운영하는 ‘증권플러스 비상장’ 앱은 비상장 주식 거래 플랫폼입니다. 거래과정에서 비상장주식 매도자는 장외주식 유의할점 매수자가 실제로 돈이 있는지 의문일테고 매수자 입장에서는 매도자가 실제로 주식을 갖고 있는지, 허위매물은 아닌지 확인하고 싶을겁니다. 증권플러스 비상장에서는 매도자가 주식을 보유하고있는지 증권사(삼성증권)를 통해 확인하고 매수자 또한 매수 대금이 증권사 계좌에 있는지 확인하고 나서 매수자와 매도자가 거래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주식과 매수대금이 동시 이체되는 것이죠.

▷한경제 기자
이제 앱을 켜볼게요. 카카오톡으로 로그인하기는 했는데 안전거래 회원 인증이 필요하다더라고요?

▶이한영 팀장
회원가입만 하셔도 증권플러스 비상장 내 정보들은 모두 열람하실 수 있지만 실제 거래는 진행하실 수 없습니다. 거래를 하기 위해서는 증권사 계좌와 연동하는 절차를 거쳐주셔야 하는데요, 안전거래회원 인증을 한 뒤 계좌를 연동시키면 됩니다.

▷한경제 기자
비상장주식을 사고 파는 과정이 궁금합니다.

▶이한영 팀장
주식을 사고 싶다면 종목을 검색하거나 인기 종목 리스트에서 마음에 드는 종목을 고르셔도 됩니다. 인기키워드 탭에서는 메타버스, 게임, 핀테크 등 요즘 유행하는 주제에 해당하는 관련주를 업데이트 하고 있으니 여기에서 종목을 고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이제 매매 단계를 설명할게요. 비바리퍼블리카(토스)주식을 매수하고 싶다면 그 주식을 파는 사람을 찾아가야겠죠? ‘팝니다’ 탭에서 판매가격순, 판매수량순, 최근등록순 등 원하는 조건으로 필터링해서 검색하시면 됩니다. 혹은 ‘삽니다’ 게시판에서 내가 원하는 주당 가격, 구입 수량 등을 올려놓는 방법도 있습니다. 중고거래랑 비슷하죠. 원하는 수량이나 금액이 있다면 채팅을 통해 협의하실 수도 있습니다.

증권플러스 비상장 앱에서는 자동주문 기능이 있어 대부분 당일 거래가 완료됩니다.

▷한경제 기자
종목의 시세를 알려면 무엇을 보아야 하나요?

▶이한영 팀장
앱에서 제공해주는 기준가 일별 변화 시세와 언론에서 언급된 기업가치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또 시가총액 계산 기능을 제공하고 있어서 내가 사려는 주당가격이 얼마만큼의 시가총액에 해당하는지 밸류에이션을 평가할 수도 있습니다.

▷한경제 기자
협의가 완료된 이후의 과정도 궁금합니다.

▶이한영 팀장
1:1 거래 협의가 완료되면 그에 대한 증거금을 이체하고, 주식을 내 증권 계좌로 받게 됩니다. 주문 결과는 증권사 계좌를 통해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요. 신분증이나 개인정보를 따로 전달할 필요도 없습니다.

▷한경제 기자
말씀해주신 과정을 거쳐 지금 비바리퍼블리카 주식을 사봤는데. 비상장 주식을 샀다가 이 회사가 상장이 되면 어떻게 처리되나요?

▶이한영 팀장
증권사의 HTS나 MTS에서 매도가 가능합니다. 증권플러스 비상장 서비스의 비상장 주식은 삼성증권 계좌에 있는 것이기 때문에 자동으로 상장 주식으로 넘어가게 되거든요. 종목이 상장되면 고객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증권플러스 비상장 내에서는 종목 노출을 중단하고 있습니다.

▷한경제 기자
그런데 거래할 때마다 매번 게시글을 써야 한다는 점이 불편합니다.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판다지만 거래 성사까지 시간이 걸리는 것 같아요.

▶이한영 팀장
즉시 거래를 원한다면 협의 과정이 번거로우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상장 주식처럼 바로 거래가 가능한 ‘바로주문’ 서비스도 운영중입니다. 매도자가 제시한 금액과 수량, 매수자가 제시한 금액 및 수량이 자신이 원하는 조건과 일치한다면 1:1 협의 없이 바로 거래가 성사됩니다. 중고거래 용어로 따지자면 ‘쿨거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물론 이 경우에도 삼성증권이 중간에서 안전 거래를 돕습니다.

▷한경제 기자
이밖에 비상장주식에 장외주식 유의할점 투자할 때 주의해야할 사항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이한영 팀장
비상장주식을 장외 딜러를 통해 거래하거나 사설사이트에서 매매한다면 매수자나 매도자에게 직접 연락해야한다고 말씀드렸죠. 현금을 이체하고 비상장 주식을 받는 방식의 1:1 직접 거래이기 때문에 거래 과정이 번거로울 뿐만 아니라 개인정보 유출 위험도 있습니다. 거래 과정에서 증권거래세 신고도 해야하고 비상장주식 매도로 일정 금액(장외주식 유의할점 연 250만원) 이상의 차익을 봤다면 양도소득세도 납부해야합니다. 이런 과정이 있다는 것을 유의하셔야 합니다.

기자가 사비 털어 '토스주식' 직접 사봤습니다…결말은? [한경제의 솔깃한 경제]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이 좋아할 만한 뉴스

업비트 UDC 2021 이벤트 참여하면 애플워치 받는다

가상자산(암호화폐)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가 다음달 1일과 2일 양일에 걸쳐 열리는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Upbit Developer Conference, 이하 UDC) 2021'의 라이브 이벤트를 27일 예고했다.UDC 2021 라이브 이벤트는 비대면 언택트(Untact)를 넘어 온라인을 통한 연결(On)을 추구하는 온택트(Ontact) 개념에서 착안, 참가자와의 소통 확대 및 경험 공유를 위해 기획됐다. 이번에 진행하는 이벤트는 이틀 간 라이브 퀴즈, 출석 인증, 시청 인증 등 세 가지다.라이브 퀴즈 이벤트는 UDC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된다. 실시간 채팅창에 공지된 퀴즈를 확인하고 본인의 사전 예약 번호와 정답을 채팅창에 입력하면 된다. 퀴즈는 블록체인 및 UDC 2021과 관련된 내용으로 컨퍼런스 중 기습 공개되며, 정답자 중 총 30명을 추첨해 인당 3만원 상당의 배달의 민족 상품권을 제공한다. 이벤트 양일간 공개된 퀴즈를 모두 맞춘 정답자 중 추첨으로 선정된 4명에게는 60만원 상당의 애플워치를 증정한다.참여와 시청을 인증만 해도 경품을 준다. UDC 2021 사전 예약자라면 생중계 시간 중 UDC 공식 유튜브 채널 실시간 채팅창에 사전 예약 번호를 남겨 출석 인증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참가자 중 15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증정하며, 양일 모두 출석 인증 시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사전 예약자가 아니더라도 시청 인증으로 라이브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 UDC 2021 실시간 시청 인증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시청 인증 이벤트에 자동으로 응모된다.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명에게는 CU 모바일 상품권이 제공한다. UDC 2021은 'Welcome to the Blockchain World(블록체인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올해 UDC는 대체 불가 토큰(NFT), 탈중앙화 금융(디파이), 스마트 컨트랙트,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페이먼트,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등 블록체인 트렌드를 정의하는 6개의 소주제 아래 여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2년 만에 오프닝 연사로 나선 송치형 두나무 의장, 카이 셰필드(Cuy Sheffield) 비자 부사장 겸 크립토 부문 책임자 포함 총 18명의 국내외 블록체인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한다. 두나무 관계자는 "UDC 2021은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초호화 연사 라인업과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심도 깊은 콘텐츠, 참가자의 이목을 사로잡는 다양한 이벤트들까지 준비된 글로벌 블록체인 컨퍼런스"라며 "UDC 2021에서 디지털 산업의 혁신과 블록체인의 무한한 가능성을 체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UDC는 두나무가 지난 2018년 블록체인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기획한 ‘개발자 중심’의 블록체인 컨퍼런스다. 지난 3년 간 600개 이상의 기업, 7000명 이상의 참석자 등이 참여했고 UDC 영상 조회수는 총 25만 회에 달한다.이지영 블루밍비트 기자 [email protected]

업비트 UDC 2021 이벤트 참여하면 애플워치 받는다

SM상선 2분기 영업이익 1734억원. '분기 최대' 달성

SM그룹 해운부문 계열사인 SM상선이 2021년 2분기 영업이익 약 1,734억원을 달성했다.SM상선(에스엠상선)은 회사 자체 집계 결과 2021년 2분기 해운·건설부문 합산 별도기준 매출액 약 3,778억원, 영업이익 약 1,734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1분기에 달성한 매출액 약 3,236억원, 영업이익 약 1,341억원과 비교해 매출액은 약 16.7%, 영업이익은 약 29.2% 증가한 수치다. 해운부문 별도기준으로는 2분기 매출액 약 3,700억원, 영업이익 약 1,729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2017년 회사의 출범 이후 분기 최대 영업이익이며, 지난 1분기에 이어 연속으로 경신한 것이다. 해운부문 영업이익률은 약 46.7%에 달한다.SM상선 관계자는 “북미지역 수요 확대 및 운영비용 절감 노력이 세계적인 컨테이너선 운임 강세 시황과 시너지 효과를 일으켰다”고 밝혔다. 해운시장 성수기인 3분기에 들어서면서 시황 강세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이와 같은 실적 개선을 기반으로 SM상선은 올해 하반기 기업공개(IPO)를 성공적으로 완수한다는 입장이다. 현재 한국거래소에 제출한 상장예비심사청구서에 대한 심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 안에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에스엠상선은 이번 상장을 통해 조달된 자금을 회사의 사업영역 확장에 활용한다. 우선, 핵심 영업자산인 선박 확충을 위해 다각도로 검토할 예정이다. 내년부터 적용될 탄소배출과 관련된 해운 신규제에 대응하기 위해서 추가 선박은 물론 친환경 선박으로의 전환이 불가피한바 금번 IPO를 통해 확보된 자금으로 환경규제에 적극 대응하고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한편, 신조선의 경우 발주에서 인도까지 많은 시간이 걸리는 반면, 현장에서는 당장 선복을 구하지 못해 애를 먹고 있는바, 화주들의 애로사항을 적극해소하기 위해 즉각 투입 가능한 중고선 매입도 적극적으로 검토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장기 계획에 의거 확장되는 서비스네트워크 유지에 필요한 컨테이너 박스도 대량 발주를 계획하고 있는데 그 양이 향후 3년간 약 18,000박스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SM상선 박기훈 대표이사는 “국적원양선사로서 한국 해운산업을 재건하는 데 일조하는 것은 SM상선의 변함없는 미션”이라며 “이번 IPO는 회사가 더욱 경쟁력 있는 글로벌 해운사로 거듭날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IPO를 통해 확보되는 자금은 SM상선의 독자적인 성장을 위해 온전히 재투자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이명지 기자 [email protected]

SM상선 2분기 영업이익 1734억원.

더블유게임즈 자회사, 나스닥 상장 재도전

더블유게임즈의 자회사 더블다운인터액티브가 미국 나스닥 상장 절차에 들어갔다. 지난해 7월 상장을 철회한 지 1년여 만에 재도전하는 것이다.이 회사는 나스닥 상장을 위해 해외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로드쇼(기업설명회)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로드쇼는 통상적으로 2주에서 한 달간 이어진다. 기관들이 원하는 가격과 물량을 제시하는 수요예측 과정을 거친 뒤 회사가 공모 물량을 배정하면 주요 절차가 마무리된다.해외주식예탁증서(ADS) 상장 시 예상 공모가는 18~20달러다. 지난해 상장을 추진했을 때보다 가격을 1달러 올렸다.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은 1조~1조1500억원(약 8억9200만~9억9100만달러)이다. 회사 측은 이번 상장으로 1100억원을 조달하게 된다. 모회사인 더블유게임즈와 재무적 투자자(FI)인 스틱인베스트먼트도 구주매출을 통해 투자금을 회수할 전망이다.투자은행(IB)업계는 이 회사가 나스닥시장에서 1조원대의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지난해 6월 상장을 추진했을 때는 코로나19 여파로 기관들이 희망공모가보다 낮은 가격을 제시하면서 상장이 무산됐다.일각에서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게임 수요 증가와 미국 증시 호황, 경기 회복 기대감 등의 영향으로 작년보다는 상황이 나아졌다고 보고 있다. 최근 넷마블이 소셜카지노 게임회사 스핀엑스를 2조5000억원에 인수하면서 같은 업종인 더블다운의 기업가치가 재조명되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전예진 기자 [email protected]

비상장 주식 상장 되면 어떻게 될까? 이건 꼭 알아야 합니다.

카카오 뱅크를 상장 전에 먼저 샀어야 했는데라는 생각을 합니다. 이처럼 비상장 주식은 상장만 되면 대박 이 날까요? 반대로 쪽박이 될 수 도 있습니다. 비상장 주식에 투자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래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비상장 주식에 주자하려면 먼저 안전한 거래소를 선택해야 합니다. 비상장 거래소는 아래 내용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비상장 주식 거래방법 5가지-장점, 단점, 세금 포함

비상장 주식 거래방법 5가지-장점, 단점, 세금 포함 이번 포스팅에서는 비상장 주식 거래 방법 5가지에 대해 간단하면서 자세하게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비상장주식 거래하고 싶은데 잘

비상장 주식이란?

비상장 주식을 다른말로 장외주식 이라고 합니다. 코스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되기 전에 거래를 할 수 있는 주식을 의미하는데요. 이런 장외주식은 심사를 거쳐 IPO 기업공개를 하게 됩니다. 정식으로 코스피, 코스닥 시장에 장외주식 유의할점 상장을 하는 것이죠.

상장하면 따상 하는 기업들을 봤을 겁니다. 올해만 해도 자상한 기업들이 많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자상한 기업들은 상장 전에 살 수 있다면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쉽게 대박을 노릴 수 있어서입니다.

하지만 주식 시장은 호락호락 하지 않습니다. 이런 생각으로 비상장 주식에 투자하면 반대로 쪽박을 찰 수 도 있습니다. 쉽게 말해 비상장 주식이 상장되면 대박아니면 쪽박 둘 중에 하나입니다.

비상장 주식에 투자하려면 어떤 부분들을 고려해야 될지 아래에서 알아보겠습니다.

무료로 증권사 리포트 어디서 볼 수 있나요? 추천 7가지

무료로 증권사 리포트 어디서 볼 수 있나요? 추천 7가지 주식투자를 시작했는데 아무것도 몰라 친구가 추천하는 주식에 투자합니다. 친구 따라 계좌는 박살 나죠. 안 되겠다 내가 공부를

비상장 주식 투자 주의사항 2가지

1. 기업가치의 오류

비상장주식들의 기업가치를 제대로 알수없습니다. 상장된 주식 은은 재무제표를 공개해야 하니 주가의 근거가 될만한 데이터가 있지만 비상장주식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제한된 정보를 바탕으로 어떤 소문에 의해 주가가 결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 도로 비슷한 사례의 사기 사건도 있었죠. 최근에는 비상장주식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에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 공모가와 장외시세 차이

기업가치 판단의 오류로 인해 상장전 장외시세와 공모가와 괴리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인진 하이솔 루스의 공모가는 34,300원입니다. 38 커뮤니케이션에서 상장 전장 외 시세를 보면 66,0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물론 기대감이 높은 종목이라는 특수성이 있긴 합니다.

비상장주식-투자-주의사항

비상장주식 주의사항

비상장 주식 통일주권 및 비통일주권 확인

비상장주식은 통일주권, 비통 일주권으로 분류 됩니다. 통일주권은 예탁과 증권계좌 간 위탁거래가 가능한 주권입니다. 플랫폼에서 거래할 수 있다고 다 통일주권이 아닙니다. 통일주권인지 비통 일주권인지 확인을 해야 합니다.

통일주권은 증권사 또는 민간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과 제휴를 맺고 거래 할 수 있습니다. 거래상 배당끼리 호가만 맞으면 안전거래가 가능합니다. 걱정할 필요가 없죠. 하지만 문제는 비통 일주권입니다.

비통 일주권은 통일 규격으로 발행된 주식이 아닙니다. 그렇다 보니 마음만 먹으면 위, 변조가 가능합니다. 컬리와 크래프톤도 비통 일주권의 주식이었죠. 위험성이 높기 때문에 거래 시 절차가 복잡합니다.

    매 주사, 매도자 먼 적 계약서를 1통씩 작 서해 보관함
    → 매수자는 매도자에게 10% 계약금 납입

비상장 주식 양도소득세

비상장주식 양도소득세 적용 세율 기준

비상장주식의 양도소득세 적용 세율은 매우 높습니다. 일반 주식과 동일하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작게는 10%, 많게는 30%의 세금이 부과됩니다. 상반기에 양도를 했다면 세금은 8월 말까지 내야 합니다.

비상장주식 양도소득세 적용 세율
과세대상 적용세율
대주주가 아닌자 중소기업 주식 10%
중소기업 아닌 주식 20%
대주주 과세표준 3억원 이하 20%
과세표준 3억원 초과 25%
1년 미만 보유한 중소기업 외 주식 30%

절제 방법은 비상장주식을 매수 후 상장되면 매도 해야 합니다. 장외주식은 주식을 상장 이후 매도하면 양도소득세를 부과하지 않습니다.

비상장 주식 거래 플랫폼 종류 5가지

비상장주식을 살 수 있는 거래플랫폼으로는 K-OTC, 코넥스, 38커뮤니케이션, 증권플러스, 서울 거래소 비상장 등이 있습니다. 거래로 마다 장점, 단점이 있습니다.

비상장주식이라고 모든 거래소에 상장돼있지 않습니다. 거래소마다 상장돼있는 주식의 수가 다르고 거래할 수 있는 거대 대금의 차이가 있습니다. 거래 플랫폼 별 세부 내용은 아래 포스팅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비상장 주식 거래방법 5가지-장점, 단점, 세금 포함

비상장 주식 거래방법 5가지-장점, 단점, 세금 포함 이번 포스팅에서는 비상장 주식 거래 방법 5가지에 대해 간단하면서 자세하게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비상장주식 거래하고 싶은데 잘

장외주식 수익률

2021년 장외주식 수익률은 어떨까요? 2021년에는 유난히 인기 있는 주식들이 IPO를 했습니다. 앞으로 하반기에도 많은 기업이 할 계획인데 장외주식에 투자를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는 지금까지 상장된 주식의 수익률을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3 종목을 제외하고 모두 공모다 대비 많게는 100%까지 상승을 했습니다. 공고가 대비라 장외시세보다 얼마가 상승했는지는 다 확인이 어렵지만 적어도 마이너스는 아닐 것이라고 봅니다.

좋 은 종목을 잘 발굴하여 투자한다면 장외주식 충분히 매력 있는 투자처라 생각됩니다.

종목 수익률(공모가 대비)
맥스트 +100%
에브리봇 -9.95%
카카오뱅크 +37.69%
에이치케이이노엔 +15.42%
크래프톤 -9.94%
원티드랩 +100%
플래티어 +100%
엠로 +44.69%
한컴라이프케어 +17.15%
딥노이드 +71.43%
브레인즈컴퍼니 +100%
롯데렌탈 -2.54%
아주스틸 +100%
바이젠셀 +39.47%
일진하이솔루스 ??

같이 보면 도움 되는 글

연기금,기관 매수, 매도 종목 확인 방법

주식투자에 있어 연기금의 투자 방향은 중요합니다. 거래대금이 크기 때문에 연기금이 매수한다고 하면 주가는 상승하고 매도한다고 하면 주가는 하락합니다. 많은 투자자들이 연기금이 보유

장외주식 유의할점

장외주식 투자 바이블

장외주식 투자 바이블

: 당신의 미래를 바꾸는

  • 1,250원 (5% 적립)
  • 5만원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2022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투표 참여 회원 전원 1천원 상품권 증정!

취향으로 채우는 일상 - 디즈니 분리수거함/디즈니 일체형 장바구니/투웨이 보냉백/미니 접이식 테이블

7월 얼리리더 주목신간 : FIND YOUR WAVE 북서핑 배지 증정

2021 우량 투자서 35선 “최고의 주식 책을 소개합니다!”

7월 전사

쇼핑혜택

이 책을 구입하신 분들이 산 책

품목정보
출간일 2012년 장외주식 유의할점 04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92쪽 | 608g | 176*234*20mm
ISBN13 9788996707530
ISBN10 899670753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제1장 장외주식이 대세다!
01 당신은 어디에 투자하고 계십니까?
02 점점 커지는 공모주시장 규모
03 장내주식이 잘될 때가 장외주식 투자 기회다
04 신데렐라를 찾아라
05 정부의 중소기업 육성정책이 장외주식시장에는 호재?
06 저금리 시대, 새로운 투자처가 필요하다
07 공모주 제도 개선, 투자자에게는 좋은 기회
08 장외주식은 부자만을 위한 것이다?
09 장외주식은 단타용이 아니다
10 블루오션 장외주식으로 미래를 열어라
11 펀드에 질린 자, 장외주식에 주목하라!
12 장외주식이 부동산보다 좋은 이유
13 세금 덜 내도 되는 효자, 장외주식

제2장 골든브릿지투자증권의 장외주식 투자 성공기
01 가깝고도 먼 당신이었던 장외주식
02 지금 금융가는 장외주식팀 만들기 열풍
03 장외주식 역사를 써온 골든브릿지투자증권
쉬어가기 골든브릿지투자증권 이야기

제3장 돈 버는 장외주식, 마음먹기에 달렸다
01 장외주식 투자, 할까 말까 망설이는 사람들에게1
02 장외주식 투자하기 전 꼭 알아야 할 것들
03 이미 투자하고 있다면 이렇게 하자
쉬어가기 장외주식은 벤처기업 투자다?

제4장 장외주식, 더 잘할 수 있는 노하우는?
01 장외주식, 장내주식과 다르지 않다
쉬어가기 좋은 장외주식, 어떻게 찾아야 할까?
02 박선림 차석의 장외주식 직접투자 방법

제5장 장외주식 투자, 이렇게 하라
01 HTS로 장외주식 직접투자하기
02 장외주식, 간접투자로 앉아서 편하게 하라
03 장외주식시세 제공 사이트 뭐가 있을까
04 장외주식, 이렇게 하면 망한다

제6장 성공? 실패? 장외주식 투자 사례
01 안옥림 상무의 투자수첩
02 이정민 차석의 투자수첩
03 기타 성공 사례

부록
대기업 계열 비상장회사 / 그 외 그룹사 비상장회사 / 삼성SDS / 세메스 / 현대로지엠 / 현대삼호중공업 / 현대엔지니어링 / 미래에셋생명 / 한국증권금융 / 포스코건설 / SK건설 /장외주식이 상장되기까지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한국방송통신대학에서 경영학 석사를 마치고 고려대학교 컴퓨터정보통신대학원,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이수했다. (주)흥국쌍용화재 세종로 영업소장, (주)아누아이 대표이사, 리딩투자증권 법인본부 OTC팀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골든브릿지투자증권 홀세일본부 장외주식팀장으로 재직 중이다. 매일경제 머니앤리치에 ‘장외주식투자 ABC’ 연재, 2011년 서울머니쇼 매일경제 주최 ‘장외주식, 그것이 알고 싶다’ 강연, 매일경제TV(MBN) 시골의사 박경철의 ‘생방송 경제공감’ 출연을 한 바 있으며, 단국대학교와 동국대학교에서 자산관리 최고 경영자 과정을 강의 중이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요즘은 연 금리 4%대의 이자를 주는 은행을 찾는 것도 쉽지 않다. 저금리 시대에 마땅한 투자 대안이 없는 상황에서 사람들은 현금을 쥐고 어디로 투자해야 할지 망설이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 장외주식시장은 투자 대안의 블루오션 중 하나로 꼽히고 장외주식 유의할점 있다. 잘만 투자하면 웬만한 주식이나 부동산보다 훨씬 나은 수익을 거둔다는 설명이 힘을 얻고 있다.

장외주식 투자는 상장 전의 주식에 투자하는 것이다. 어느 정도 구체적인 상장 가능성이 있거나 재무적으로 안정되어 배당 실적이 좋은 기업들을 찾는다면 충분히 중장기투자를 통해 그 노력을 보상받을 수 있다. 당장의 시장 흐름에 따라 결정되는 가격이 아니라, 기업의 내실과 미래 가능성을 살피고 이를 보고 투자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장외주식은 진정한 가치투자가 가능하다.

2008년 리먼브러더스 사태 때 경기가 급속히 침체되면서 장외주식시장도 얼어붙었다. 아예 가격 형성이 안 되기도 했다. 이처럼 대체로 장이 폭락하면 장외주식도 조용하다. 그러나 그때 3000원까지 추락한 장외주식을 사둔 이는 2009년 3월에 그 기업의 실적이 턴어라운드하면서 장외주식 유의할점 4만 원에 팔아 높은 수익을 거두기도 했다. 장외주식도 상장주식과 마찬가지로 가격이 떨어질 때 사두는 것이 필요하다. 일례로 상장설이 사실 무근이라는 소문이 나오면 장외주 주가가 떨어질 때 ‘사자’에 들어가는 세력들이 나온다. 법인들도 잠시 낮아진 가격을 노리고 장외주를 사겠다고 연락을 한다.

장외주식은 말 그대로 주식시장에 상장되지 않고 장외에서 거래되는 주식이다. 주식시장에 상장되지 않은 장외기업 A사와 기업내용이 똑같은 상장기업 B사가 있다고 가정해보자. 장외주식과 상장주식은 기업내용이 똑같음에도 불구하고 상장 여부에 따라 주가 측면에서 볼 때 가격 차이가 날것이다. 보통은 상장된 기업이 좀더 높은 프리미엄을 받는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지금 어디에 투자하고 계십니까?
고물가, 고유가, 저금리, 노령화 시대가 당장 눈앞에 닥쳤다. 한국은행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미국 금융위기가 터졌던 2008년 이후 연평균 실질경제성장률은 3.1%이었고, 소비자 물가상승률은 3.6%였다. 소비자 물가상승률이 실질경제성장률을 앞선 것이다. 실제로 서민들의 기초적인 생활요금이라 할 수 있는 전기요금, 수도요금, 도시가스비, 대중교통요금 등이 오르면서 생활은 훨씬 더 팍팍해졌다. ‘월급 빼고 다 오른다’라는 농담 섞인 말이 서글픈 현실이 되어버린 것이다.
게다가 은행금리는 4% 이상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다. 제1금융권은 물론 이자를 많이 준다는 제2금융권들도 앞다투어 금리를 내리고 있다. 그렇다면 한때 열풍이 불었던 펀드의 2011년 수익률은 어떨까?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2011년 수익이 난 펀드는 금펀드(6.8%), 국내채권상장지수펀드(4.7%), 헬스케어펀드(4.7%) 등 8개 유형뿐이었고, 같은 기간 국내주식형펀드의 평균수익률은 -2.9%, 해외주식형은 -9.9%였다. 손해 보지 않으면 다행인 수준이다. 증권계 ‘아이돌’이란 별명이 붙을 정도로 이슈가 되었던 랩어카운트도 마찬가지다. 2011년 5월까지만 해도 규모가 10조 원 정도로 커졌지만 주식시장의 급등락으로 수익률은 떨어졌다. 이에 실망한 투자자들은 지금 발 빼기 바쁘다. 게다가 불패신화라 불리던 부동산까지 무너지고 있다.
많은 투자자들이 좋은 상품을 찾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다. 그런데 최근 부자들이 관심을 갖는 투자처가 생겼다. 바로 ‘공모주’, ‘비상장주’다. 여기에 부자들이 몰려가고 있다. 공모주 청약 경쟁률이 수백대 일, 수천대 일이 될 정도로 관심이 뜨겁다. 대체 비상장주식, 공모주가 뭐길래 부자들이 혈안이 되어 뛰어들고 있는 것일까?
이에 대한 정답이 ≪장외주식 투자 바이블≫에 모두 담겨 있다. 장외주식의 선구자이자 연금술사라 불리는 골든브릿지투자증권의 안옥림 상무와 지난 2008년~20111년 증권기자로서 장외주식을 집중 취재해온 매일경제 서유진 기자가 만나 장외주식의 면면을 파헤쳤다. 안옥림 상무는 자신의 실전투자를 바탕으로 투자자들이 알고 싶어 하는 고수들의 투자 노하우를 낱낱이 공개하고 있고, 서유진 기자는 초보자라도 전혀 어려움 없이 이해할 수 있도록 장외주식의 개념부터 투자 시 유의할 점까지 장의주식의 모든 것을 알기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장외주식에 관심이 있지만 어떻게 투자해야 할지 모르는 왕초보는 물론, 장외주식의 모든 것을 알고 싶은 장외주식 투자자들의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블루오션 장외주식, 지금이 기회다!
2011년 8월 3만 원대였던 주식이 2012년 1월 초 16만 원대까지 올라가며 화제가 된 안철수연구소. 이러한 안철수연구소도 한때는 장외주식이었다. 한 투자자는 2000년 골든브릿지투자증권의 안옥림 상무를 통해 장외주식이었던 안철수연구소를 주당 3만 2000원에 20만 주 매입했다. 그리고 7~8만 원까지 올랐을 때 이를 팔아 두 배 이상 수익을 거두었다.
그렇다면 장외주식의 뜻은 무엇일까? 상장주식을 준비하는 주식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모든 장외주식이 상장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상장예비심사를 거쳐야 상장을 할 수 있다. 그리고 장외주식은 장내주식처럼 공개된 시장에서 거래되지 않기 때문에 객관적인 가치를 알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매수자와 매입자의 직접 거래를 통해 거래가 성사된다. 그만큼 위험하기도 하지만 상장이 됐을 때 상장 프리미엄이 높기 때문에 수익을 낼 확률이 높다. 실제로 2012년에 상장한 6개의 공모주 중에 5곳은 상장 당일 큰 수익을 냈다. 게다가 장내주식처럼 배당이 있는 장외주식이 있기 때문에 상장 프리미엄은 물론 배당수익까지 노릴 수 있다.
게다가 2012년에는 기업공개 예정인 기업체의 IPO 규모는 6조 원 수준에 달할 예정이라고 한다. 현대오일뱅크, 산은지주, CJ헬로비전, 미래에셋생명 등의 대어급 기업도 2012년 내에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장외주식에 부자들의 투자바람은 물론 기업들의 상장바람까지 불고 있는 것이다. 이는 장외주식 투자자들에게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장외주식은 장내주식에 비해 유동성, 정보 투명성 등이 다소 떨어지기 때문에 개인이 직접 거래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 책에서는 장외주식에 직접투자 할 수 있는 방법과 함께 장외주식을 잘 고를 수 있는 노하우, 그동안의 성공 사례와 실패 사례들을 담고 있다. 또 부록에는 대기업 계열의 비상장회사가 소개되어 있어 장외주식 투자를 준비하거나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좋은 자료가 될 것이다.

장외주식 투자, 당신도 할 수 있다!
장외주식은 개인과 개인이 직접 거래를 해야 한다는데 생판 모르는 사람을 ?떻게 믿고 거래를 할 수 있을까? 장외주식도 장내주식처럼 HTS를 이용해 안전하게 거래를 할 수 있다. 다만 장내주식과는 다르게 증권사가 중간에 직접 끼어서 매수자와 매도자 사이의 의견을 조율해 거래를 성사시켜준다.
직접투자가 어렵다면 펀드나 랩어카운트처럼 간접투자를 할 수 있다. 이 책에는 골든브릿지투자증권의 랩어카운트가 간략히 소개되어 있어 장외주식 랩어카운트는 어떻게 운영되는지, 포트폴리오와 운용 전략을 살펴볼 수 있다.
이 책에는 투자방법뿐만 아니라 투자 시 조심해야 할 점도 함께 이야기하고 있다. 먼저 장외주식은 단타로 할 수 없기 때문에 최소 1년 이상을 투자기간으로 잡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그리고 사탕발림으로 투자자들을 끌어 모으는 장외주식 부띠끄는 특히 조심해야 하며 전자공시시스템에 해당 기업의 실적을 꼭 눈으로 확인해야 한다.
또한 골든브릿지투자증권의 장외주식 유의할점 장외주식 유의할점 안옥림 상무와 이정민 차석의 투자수첩에서는 장외주식 투자 실제 사례들을 생생히 살펴볼 수 있어 어떻게 투자해야 할지 그 가닥을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3년 전 안옥림 상무가 장외주식 거래시스템에 대한 사업계획서를 내게 들고 왔을 때, 마치 깊은 땅속에서 빛나는 광맥을 발견한 느낌이었다. 그 즉시 제안을 장외주식 유의할점 받아들였고, 안 상무는 삼성생명, 현대위아 등의 거래를 성사시키면서 자신의 말을 입증해나갔다. 이제 누구나 알기 쉽게 풀어 쓴 ≪장외주식 투자 바이블≫을 통해 더 많은 투자자들이 장외주식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더불어 관심을 가지게 되길 기대한다.

기업의 성장을 함께할 주식은 이 시대를 풍요롭게 할 훌륭한 수단이다. 알려지지 않은 기업을 찾아 가치 실현의 기쁨을 함께하고 싶다면 장외주식도 좋은 방법이다. 세상에는 좋은 기업이 아직도 많고, 이 책에는 진흙 속의 진주를 찾는 과정이 있다. 산을 오르는 것처럼 한 발 한 발 발걸음을 옮겨 정상에 도달했을 때의 감동을 경험해보기 바란다. 끈기와 인내로 빛나는 보석을 발견하고 싶은 당신에게 이 책을 권한다.

2012년 2월 말 기준 상장된 기업은 2000여 곳(시가총액 1278조 원)이지만 한국 전체 사업자 수는 300만 개가 넘는다. 그래서 비상장시장을 다 알기란 무척 어렵다. 하지만 ‘장외주식 연금술사’라고 불리는 안옥림 상무라면, 장외주식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해주고, 매매하기 좋은 장터를 알려줄 수 있다. 이 책은 장외투자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오아시스와 같은 귀한 정보가 될 것이다. 미지의 장외주식시장이라도 이 책과 함께라면 투자의 지혜가 깊어질 것이라 확신한다.

증권시장은 자금의 수요자인 기업과 자금의 공급자인 투자자를 직접 연결하는 곳이다. 투자자에게 다양한 투자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자금 조달의 장을 열어주는 핵심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것이다. 장외시장도 이러한 역할을 하고 있으나 아직 제도가 정비되지 않아 투자자 보호에 미흡했던 것이 사실이다. 이 책이 독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주고 다양한 자산운용수단을 제공하는 데 적잖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한국, 중국, 일본 등 동북아 GDP의 비중은 전 세계의 29%를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매우 크다. 특히나 그 안에서도 한국 장외주식시장은 향후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외주식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해온 안옥림 상무가 그간의 경험을 토대로 아시아 최고의 장외주식 유의할점 장외주식 전문가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해본다. 닛케이지수가 1만을 돌파하는 모습을 보며 동경에서 이 글을 쓴다.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장외주식 유의할점

▲ 장외주식은 관련 정보가 많이 부족해 투자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사진=아이클릭아트]

“상장만 되면 대박을 터트릴 수 있다.” 장외주식에 투자하는 사람이 가지는 일반적인 기대감이다. 장외주식이 상장에만 성공하면 큰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건 사실이다. 하지만 상장은 말처럼 쉽지 않다. 게다가 장외주식은 투자 방법이 어려워, 자칫 잘못하면 손실을 볼 가능성이 높다. 장외주식의 양면을 살펴봤다.

최근 ‘청담동 주식부자’로 불렸던 ‘이희진 사건’이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이씨는 헐값에 매입한 장외주식에 대한 허위정보를 퍼뜨려 비싸게 팔아 치우는 방식으로 부당이익을 올렸다. 하지만 이씨가 추천한 비상장주식은 거의 모든 종목에서 반토막이 났다. ‘장외주식이 상장되면 100배가 넘는 수익을 낼 수 있다’는 말에 속은 피해자는 3000명, 피해규모는 1000억원에 달했다.

상장만 하면 대박을 터트릴 수 있다고 여겨지는 장외주식은 무엇일까. 장외주식은 말 그대로 코스피나 코스닥에 장상되지 않은 비상장주식을 말하고, 비상장주식을 거래하는 시장이 장외주식시장이다. 장외주식시장의 가장 큰 특징은 주식거래의 자율성이 높다는 것이다. 장외주식은 개인과 개인과의 거래인 만큼 소액으로도 투자가 가능하다. 거래자끼리 조건만 맞으면 언제든 거래할 수도 있다. 가격 흥정도 가능해 낮은 가격에 비상장주식을 매입할 수 있다.

장외주식을 거래 방법 중 대표적인 것은 금융투자협회에서 운용하는 주식 장외시장(K-OTCBB)을 이용하는 것이다. 다만 이 경우에는 0.5%의 증권거래세가 부과되고 매도할 때는 양도소득세를 내야 한다. 장외주식시장 커뮤니티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신용거래 형태로 진행하는 방법인데, 사기 등 위험성이 존재한다는 점을 잊어선 안 된다.

그렇다면 장외주식을 거래할 땐 어떤 점을 유의해야 할까. 무엇보다 ‘싼값’에 혹하면 안 된다. 장외주식의 가격을 상장까지 시간이 오래 걸릴수록 저렴한 것이 일반적이다. 그렇다고 무작정 매수에 나서는 것은 위험한 선택이다. 상장은 기약 없는 기다림이기 때문이다. 화장품 가격의 대중화와 한류 바람을 타고 성장하면서 지난해 상장을 준비하던 ‘네이처리퍼블릭’의 계획이 ‘오너 리스크’ 탓에 수포로 돌아간 건 대표 사례다.

지난해 7월 17만3500원까지 상승했던 이 회사의 주가는 최근 3만6000원대로 79.2%나 하락했다. 매수만큼 매도도 중요하다. 장외주식은 상장을 앞두고 가격이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공모청약 직전에도 큰 관심을 받는다. 이에 따라 공모청약이 이뤄질 때 매도를 하는 게 좋다. 상장 이후에도 주식을 보유해도 괜찮지만 공모가격이 높다고 주식이 계속 오르는 건 아니기 때문이다.장외주식 유의할점

정보가 부족하다는 것도 큰 단점이다. 장외주식 시장은 비상장주식을 거래하다보니 기업 정보가 부족할 수밖에 없다. 그러다보니 속칭 ‘찌라시’라고 불리는 사설 정보지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정보지만 믿고 투자에 나섰다간 큰코다칠 수 있다. 투자에 나설 때 기업정보와 재무적 안전성을 필수적으로 살펴봐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서혁노 한국경제교육원 부원장 [email protected] | 더스쿠프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