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지수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2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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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GREE - 지속가능성 확립을 위한 지멘스의 핵심과제

Judith Wiese

현 세대와 다음 세대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우리가 직면한 과제에 대한 해답은 신중히 결정되어야 합니다. 지멘스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미래의 요구를 책임감 있게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멘스가 ESG 경영을 한 단계 발전시키기 위해 DEGREE 프레임워크를 고안하고 실천하는 이유입니다. DEGREE는 고객, 공급업체, 투자자, 직원, 사회 등 모든 이해관계자 뿐 아니라 우리의 터전인 지구까지도 다각도로 고려한 전략입니다.

Decarbonization 탈탄소화

기후 변화 극복을 위한 지구온난화 1.5°C 제한 목표 지지

- '과학 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SBTi)'에 따라 2030년까지 탄소 중립 달성

- 2050년까지 온실가스 순배출 제로 공급망 구축, 2030년까지 배출량 20% 감소

Ethics 기업 윤리

신뢰를 바탕으로 한 기업문화 조성, 윤리적 표준 준수, 신중한 데이터 처리

- 3년마다 지멘스 비즈니스 행동 지침 임직원 교육 100% 달성

Governance 경영 관리

효과적이고 책임감 있는 비즈니스 수행을 위한 최첨단 시스템 구축

- 공급업체 행동 강령에 기반한 ESG 강화 공급망 구축

- ESG 기준에 근거한 장기적 인센티브 제공

Resource efficiency 자원 효율성

자원의 순환구조 및 탈물질화 달성

- 2030년까지 관련 지멘스 제품군에 차세대 친환경 디자인 100% 적용

- 금속 및 수지 2차 자원 구매 증대를 통한 천연자원 디커플링

- 2025년까지 폐기물 매립량 50% 감축 및 2030년까지 매립 폐기물 제로화 달성

Equity 공평성

다양성, 포용성, 커뮤니티 개발을 통한 소속감 촉진

- 2025 회계연도까지 최고 경영진 여성 비율 30% 달성

- 임직원 주식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접근성 유지 및 전세계적으로 100% 확대 달성

- 뉴노멀 업무 모델 정착을 위한 글로벌 노력

Employability 역량 개발

끊임없이 변화하는 환경에 발맞추며 탄력회복성을 갖춘 인재 양성

- 2025년까지 디지털 교육 시간 2배 달성

- 임직원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접근성 유지 및 2025년까지 전세계적으로 100% 확대 달성

- 2025년까지 전세계 지멘스 사업장 근로손실 재해율(LTIFR) 30% 개선

기후 변화 극복을 위한 지구온난화 1.5°C 제한 목표 지지

- '과학 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SBTi)'에 따라 전세계 지수 2030년까지 탄소 중립 달성

- 2050년까지 온실가스 순배출 제로 공급망 구축, 2030년까지 배출량 20% 감소

신뢰를 바탕으로 한 기업문화 조성, 윤리적 표준 준수, 신중한 데이터 처리

- 3년마다 지멘스 비즈니스 행동 지침 임직원 교육 100% 달성

효과적이고 책임감 있는 비즈니스 수행을 위한 최첨단 시스템 구축

- 공급업체 행동 강령에 기반한 ESG 강화 공급망 구축

- ESG 기준에 근거한 장기적 인센티브 제공

자원의 순환구조 및 탈물질화 달성

- 2030년까지 관련 지멘스 제품군에 차세대 친환경 디자인 100% 적용

- 금속 및 수지 2차 자원 구매 증대를 통한 천연자원 디커플링

- 2025년까지 폐기물 매립량 50% 감축 및 2030년까지 매립 폐기물 제로화 달성

다양성, 포용성, 커뮤니티 개발을 통한 소속감 촉진

- 2025 회계연도까지 최고 경영진 여성 비율 30% 달성

- 전세계 지수 임직원 주식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접근성 유지 및 전세계적으로 100% 확대 달성

- 뉴노멀 업무 모델 정착을 위한 글로벌 노력

끊임없이 변화하는 환경에 발맞추며 탄력회복성을 갖춘 인재 양성

- 2025년까지 디지털 교육 시간 2배 달성

- 임직원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접근성 유지 및 2025년까지 전세계적으로 100% 확대 달성

- 2025년까지 전세계 지멘스 사업장 근로손실 재해율(LTIFR) 30% 개선

지속가능성 관련 평가 및 순위

지속가능성에 대한 지멘스의 기여는 주요 평가 및 순위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해당 평가는 지멘스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뜻하는 동시에 더욱 더 발전해야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A- 등급 획득

CDP는 기후 보호 부문에서 지멘스를 가장 지속가능한 기업 중 하나로 평가해 2019년 회계연도에 A- 등급을 부여했습니다.

CDP Global은 CDP Worldwide Group, CDP North America, Inc. 및 CDP Europe AISBL로 구성된 국제 비영리 단체입니다.

2.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DJSI)

산업 대기업 부문 1위

지멘스는 2021년에 혁신, 사이버보안, 환경 보호(사업 환경 효율 및 제품 관리) 등의 분야에서 최고 점수를 받으며 산업 대기업 부문 1위를 차지했습니다.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세계 지수(DJSI World)는 환경, 사회 및 지배구조 분야의 데이터를 기준으로 선정된 S&P Global BMI의 2,500개 기업 중 상위 10%를 대표합니다.

실버 등급 획득

지멘스는 실버 등급에 해당하는 61점을 획득했습니다.

에코바디스(EcoVadis)는 글로벌 공급망에 속한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합니다. 21개의 평가기준은 환경, 노동 및 인권, 공정한 사업, 지속 가능한 조달 등 4개의 주요 분야로 나뉩니다. 해당 기준은 글로벌 컴팩트 원칙(Global Compact Principles), 국제노동기구(ILO) 협약,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표준, ISO 26000 표준 및 CERES 원칙 등과 같은 국제 CSR 표준을 바탕으로 합니다.

FTSE4Good 지수 유지

지멘스는 FTSE4Good 지수 회원사 자격을 유지했습니다.

FTSE4Good(Financial Times Stock Exchange) 지수는 환경, 사회 및 지배구조(ESG) 분야에서 기업의 성과를 평가하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FTSE그룹이 2001년부터 주관한 FTSE4Good 지수는 윤리적 투자를 위한 전세계 지수 주식 시장 지수입니다.

프라임 등급 획득

ISS-oekom은 지속가능한 투자를 평가하는 세계 최고의 평가기관 중 하나입니다. ISS-oekom은 100개 이상의 산업별 지표를 평가하여 A+(최고 등급)부터 D-까지의 점수를 부여하고, 이를 통해 기업의 환경, 사회 및 지배구조(ESG) 등급을 발표합니다.

6. MSCI (세계 ESG 지수)

MSCI World 지수 AA 등급 획득

지멘스는 최근 AA 등급을 획득하며 MSCI World 지수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MSCI World 지수는 전세계 지수 미주, 유럽, 중동, 환태평양 지역 국가를 비롯한 선진 시장 23개국의 대기업과 중견 기업의 주식 실적을 포함하는 광범위한 글로벌 주가 지수입니다.

ESG 분야 1위

Sustainalytics는 2021년 5월 지멘스의 ESG 리스크 수준에 28.4점을 부여하며, ESG 요인으로 인한 중대 재정 리스크 관리 성과를 중간 수준으로 평가하였습니다. 이는 산업 대기업 전체 105개 중 5위에 해당하는 수치입니다. ESG 핵심 리스크 관리는 우수한 것으로 평가 받았으며, 하위 산업의 평균과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Sustainalytics의 ESG 리스크 평가는 기업의 산업별 ESG 리스크 노출 실태와 대응을 측정합니다. Sustainalytics의 평가 결과는 무시할 수 있는 위험, 낮은 위험, 중간 위험, 높은 위험, 심각한 위험 등 다섯 가지 단계로 산출됩니다.

"한국, 금융위기 때 수준"…전세계 `경제고통지수` 급상승

세계적인 인플레이션(물가 상승)과 경기침체 우려로 각국의 경제고통지수(misery index)가 최고 수준으로 치솟고 있다. 경제고통지수는 소비자물가 상승률과 실업률을 더해 체감 경기를 나타내는 지표다.

10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한국의 지난달 경제고통지수는 8.8을 기록해 전월(8.4)보다 0.4포인트 상승했다. 세계 금융위기 당시인 2008년 7월의 경제고통지수 9.0 기록에 가까운 수준이다.

국제 에너지·곡물 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기 대비 6.0% 뛰어올라 외환위기 이후 23년 7개월 만에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실업률도 3∼5월까지 2.7%를 유지하다가 지난달에는 2.8%로 근소하게 올라갔다.

한국은행은 하반기로 갈수록 물가 상승 압력이 강해질 것으로 보고 있는 만큼 조만간 경제고통지수가 세계 금융위기 당시 기록 9.0을 넘어설 가능성도 있다.

극심한 인플레이션을 겪고 있는 다른 나라들도 사정은 비슷하다.

40여 년 만에 최고 수준의 물가 상승으로 발등에 불이 떨어진 미국의 경제고통지수는 5월 기준 12.2이다. 미국의 5월 CPI는 8.6% 급등해 1981년 12월 이후 최대 상승 폭을 기록한 바 있다.

미국의 경제고통지수는 코로나19 확산 초기인 2020년 6월 일시적으로 13.4까지 치솟은 뒤 내려왔는데, 지난해부터 다시 가파르게 상승해 이제 세계 금융위기 때와 비슷한 수준이다.

미국 경제고통지수가 사상 최고로 치솟았을 때는 스태그플레이션 상황이었던 1980년 6월의 22.00이었다.

장기간 디플레이션 상황에 빠져있던 일본의 경제고통지수도 5.1로 상승했다. 2021년 평균인 2.6의 거의 두배 수준으로, 이 수치가 5.0을 넘은 것은 2015년 전세계 지수 이후 7년여 만이다.

전세계 지수

(~2022-07-14 23:59:00 종료)

모아시스 이벤트 모아시스 이벤트

美증시 끝없는 기술주 랠리, FTSE 전세계지수도

미국 뉴욕 증시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과 나스닥 지수가 기술주의 랠리에 힘입어 연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FTSE 전세계지수도 지난 2월의 사상 최고치를 갱신하는 등 세계 증시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26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코로나19 백신 임상 실험 진전과 27일 예정된 연설에서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이 기존 통화정책을 유지할 것이라는 기대감 속에 기술주와 전자상거래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이날 S&P500과 나스닥은 각각 4일, 5일 연속 최고치를 보였을 뿐만 아니라 각각 올해 열여덟번째, 서른아홉번째 종가 최고치를 기록했다.

S&P500지수는 35.11포인트(1%) 상승한 3478.73, 나스닥복합지수도 198.59포인트(1.7%) 오르며 1만1665.06에 장을 마감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83.48포인트(0.3%) 오른 2만8331.92에 거래를 마쳤으나 2월의 최고치에 1000포인트 이상 미치지 못했다.

이날도 테슬라와 아마존닷컴, 넷플릭스 같은 기술주가 상승을 주도했다. 또 처음으로 분기별 매출 50억달러(약 6조원)를 달성한 세일즈포스닷컴 주가는 26% 가까이 급등했다. 세일즈포스는 오는 31일부터 S&P다우존스 지수에 포함된다. 이날 전세계 주식시장 흐름을 나타내는 FTSE 전세계지수도 전날대비 0.9% 상승한 384.91를 기록하며 지난 2월의 사상 최고치를 전세계 지수 갱신했다.

전세계 주식시장은 지난 3월 코로나19로 인해 금융시장이 붕괴되는 기간동안 시총의 3분의 1인 22조달러(약 2경6091조원)가 증발했으나 이날 약세장을 끝냈다.전세계 지수

그러나 뉴욕주식시장의 상승세가 기술주를 중심으로 이뤄져 여전히 대다수 종목은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FTSE 전세계지수 역시 4000개 가까운 전세계 상장기업별로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이들 기업 중 3분의 1 정도만이 FTSE 전세계지수 이상의 상승세를 기록했으며 47%는 올해들어 10% 이상 하락한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이는 대형 기술주들만이 이윤 창출 전망 개선을 이뤘음을 시사한다.

골드만삭스는 이때문에 S&P500 지수 편입 기업들의 주당실적이 올해 21% 감소(순손실)하고 내년이 돼야 2019년 이전 수준을 웃도는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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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태호 기자
    • 승인 2021.12.10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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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금융그룹)

      KB금융그룹이 10일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2021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ow Jones Sustainability Indices) 국제 컨퍼런스'에서 세계 지수 편입 인증패를 수상했다. 이로써 KB금융은 6년 연속 세계 지수 편입이란 기록을 세웠다.

      이번 국제 컨퍼런스는 지난 11월 '미국 S&P 글로벌'이 발표한 '2021년 다우존스 지속가능 경영지수'에 대한 시상식으로 진행됐다.

      KB금융그룹은 국내 금융기관 최초로 은행산업 부문 글로벌 1위를 차지했다.

      이와 앞서 KB금융은 지난 8일 '2021 CDP 기후변화(Climate Change)' 평가에서 국내 금융회사 중 유일하게 기후변화 대응 부문 최상위 등급인 '리더십A(Leadership A)'를 받았다.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는 전 세계 투자기관들을 대신해 주요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 등 환경과 관련된 경영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이를 분석·평가하는 비영리 단체다. DJSI(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와 함께 세계적으로 가장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는 ESG 평가기관 중 하나로 꼽힌다.

      CDP는 매년 환경과 관련된 기후변화·물·산림자원 분야에 대해 기업 지배구조, 사업전략, 리스크, 온실가스 감축 노력 등을 평가하고 등급을 나눈다.

      올해 기후변화 분야 평가에서는 전세계 200개 기업이 최우수 기업에게 부여되는 '리더십A(Leadership A)' 등급을 받았는데, 국내기업 중에는 KB를 포함한 4개 기업만이 A등급에 이름을 올렸다.

      KB금융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ESG 평가기관인 DJSI와 CDP에서 모두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글로벌 ESG 선도기업임을 확인했다"며 "기후변화 위기 전세계 지수 해결과 넷제로 사회로의 성공적인 전환을 위해 ESG 리딩 금융그룹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금융그룹은 2021년 금융그룹 최초로 재생에너지 전환 글로벌 캠페인 'RE100'에 가입했다.

      또 아시아 지역 금융회사 및 국내 기업 최초로 탄소감축 목표에 대한 국제 승인 획득과 NZBA(넷제로 은행연합) 아시아-태평양 대표 은행으로 선정됐다.

      이런 성과로 윤종규 KB금융 회장은 UN 공식 초청을 받아 제26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 Conference of the Parties) 공식 행사에 참석하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윤 회장은 글로벌 리더들과 함께 '정의로운 넷제로의 미래'를 주제로 논의하며 ESG 분야에서 전세계 지수 KB 금융의 위상을 높였다.

      전세계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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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년 반기 서한

      기간 종료일: 2005년 6월 30일

      종료일: 2005년 6월 30일

      설정 후 연 환산 복리 수익률

      위 수치는 누적 성과 기준이고 노마드 투자회사 클래스 A 주식의 경우 운용 수수료 차감 후, 성과 보수 차감 전 수치입니다. 아래는 동일 데이터를 연간 증감률 기준으로 표시한 수치입니다. 장기 투자 성과를 판단하는 데 가장 전세계 지수 유용한 정보는 위 표의 데이터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부록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종료일: 2005년 6월 30일

      우리가 정확히 2005년 상반기를 염두에 두고 천천히 부자가 되길 원한다고 말했던 건 아닙니다. 그래도 2% 투자수익을 거둔 건 적어도 방향성은 옳았다는 뜻이고, 글로벌 주식 시장 주가 지수로 대표되는 전세계 지수 투자 대안을 살짝 상회하는 실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우리 투자 기업의 가치가 2%보다는 많이 성장했고 가장 저평가된 기업 주식을 추가 매수할 수 있었다는 게 중요합니다. 그 결과 작년 말에 70센트 초반 대 1달러였던 투자조합의 가격 가치 비율이 60센트 후반대로 떨어졌습니다. 지금까지 투자 종목의 주가 상승으로 인한 평가이익과 그 주가 대비 가치의 상승으로 인해서 우리가 두 배 이상 더 부자가 됐다는 것이 정확한 분석입니다.

      투자 세계에서는 미래 성과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최근에 거둔 이익에 더 많은 박수를 보내는 현상을 끊임없이 관찰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어느 정도는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사람이 보상을 좋아하고 성공과 연을 맺길 바랍니다. 군중들과 가까워지지 않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1970년대에 그려졌고 몇 년 후 로버트 치알디니Robert Cialdini의 "설득의 심리학원제: Influence: The Psychology of Persuasion"에 재수록된 펀치Punch의 만화를 아주 좋아하는데, 요점을 잘 담고 있습니다.

      펀치 카툰 라이브러리 의 라이센스를 얻고 친절한 허락을 받아 재수록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을 따라하는 건 저항하기 힘들긴 하지만 좋은 투자 성과로 이어질 가능성도 낮은 일입니다. 자카리아와 저는 투자조합의 가격 가치 비율에 집중하고 주가 기준 투자 성과는 최대한 무시합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하시길 권장합니다. 투자조합이 올해 거둔 주가 기준 평가이익보다 가격 가치 비율이 낮아진 사실에 더 기뻐하셔야 합니다. 주가 기준 실적이 괜찮았을 때는 이렇게 말하기 쉽지만, 주가가 하락했더라면 완전히 다른 상황으로 느껴질 겁니다. 안타깝게도 우리가 이성적으로 생각하도록 인간의 본성이 항상 도와주지는 전세계 지수 않습니다. 심리학자들은(McClure, Laibson, Loewenstein and Cohen 2004) 인간의 뇌가 즉각적인 보상과 이연된 보상에 다르게 반응한다는 사실을 알아냈습니다. 각 경우에 뇌의 서로 다른 부분이 관여되기 때문인데요. 즉시적인 이익은 더 큰 이연이익에 비해 좋은 것으로 받아들여집니다. 생존을 담당하는 대뇌 변연계 시스템은 분석 담당인 전두엽의 신호를 무시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흥미롭게도 스트레스가 이 신호 무시를 유발합니다. 돈은 당연히 스트레스를 유발하죠. 그러니까 우리가 스트레스 받을수록 단기 실적을 더 가치 있게 여기게 되는 겁니다. 근거 없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굶주림이 실제로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일이라면 당장의 식사는 일주일 뒤의 축제보다 중요합니다. 우리 뇌의 전선은 그 생존 편향을 반영합니다. “내 손 안의 새 한 마리는 숲에 있는 새 두 마리의 가치가 있다”와 같은 격언을 보면 이런 개념이 잘 녹아들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좀 더 전세계 지수 분석적이고자 합니다. 우리가 관심 있는 건 숲에 있는 두 마리의 새들이고, 이들이 손 안의 새 한 마리와 비교해 어떤지 하는 것입니다. 우리 생각에 숲에 있는 새들은 손에 있는 한 마리보다 47%(68센트/100센트) 정도 더 큽니다. 작년 말에 37%(73센트/100센트) 정도 더 컸던 것과 비교됩니다. 올해 투자 기업의 주가가 오르긴 했지만 이연이익과 비교하면 그리 큰 의미가 있지는 않습니다. 중요한 건 가격 가치 비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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