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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20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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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AP/뉴시스]뉴욕 증권거래소의 한 중개인이 지난 3월4일(현지시간) 주식 시세를 주시하며 일에 몰두하고 있다. 미국 증시는 4일(현지시간) 예상을 뛰어넘은 2월 취업자 수 증가 소식에도 불구하고 러시아아 이날 새벽 우크라이나 자포리자 원전을 점령하는 과정에서 원전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소식으로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불안이 커져 비교적 큰 폭으로 하락마감했다. 2022.05.27

[서울=뉴시스] 강수윤 기자 = 올 들어 글로벌 증시가 하락하면서 해외주식형 펀드 수익률이 곤두박질치는 등 해외펀드 시장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해외펀드 있다. 부진한 국내 증시를 피해 해외주식에 이어 해외펀드에 투자한 서학개미들(300만명 추산)은 수익률이 줄줄이 마이너스를 기록하자 울상을 짓고 있다.

28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26일 기준 설정액이 10억원 이상인 해외주식형 펀드들의 연초 이후 평균 수익률은 –20.27%였다.

이는 국내 주식형 수익률(-13.24%)을 훨씬 밑도는 것이다. 해외 펀드는 최근 3개월 기준으로는 -10.86%, 한 달새 -4.99% 손실을 냈다.

미국과 중국, 일본 등 주요 국가별 펀드뿐 아니라 유럽, 중남미, 브릭스 등 경제공동체와 지역공동체 단위 펀드들도 하락을 막지 못하고 있다.

중국(-23.35%)과 북미(-21.46%), 일본(-21%), 유럽(-11.01%) 해외펀드 등 대부분 펀드에서 평균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신흥강국에 투자하는 브릭스(BRICS·브라질·러시아·인도·중국) 펀드의 성과도 초라하다. 연초 이후 러시아 펀드 수익률은 서방의 경제 제재 영향으로 -64.09%로 낙폭이 가장 컸다. 브라질 펀드는 지난 3월까지만 해도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상승세를 보였으나 최근 한 달간 평균 수익률이 -2.17%로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인도 펀드는 올 들어 -8.25%, 한달새 -8.24%로 8%대의 손실을 보였다.

해외 펀드 부진은 올해 각국의 대표지수가 일제히 급락한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올해 미국 나스닥 지수(-25.84%)를 비롯해 중국 상하이종합지수(-14.02%), 범유럽 지수인 유로스톡스50지수(-13.3%), 일본 닛케이225지수(-9.2%), 호치민 VN지수(-16.8%) 등 주요 지수들이 일제히 하락했다.

연초부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긴축 우려가 이어지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세), 중국 상하이 봉쇄 등이 주요국 증시에 악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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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러시아 루블화의 대 달러교환 가치가 4년 전인 2018년 3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높아졌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특별군사 작전' 직후 서방의 전면적인 경제 제재에도 불구하고 올해 들어 지금까지 대달러 가치가 29%나 상승했다. 사진은 2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에서 전시 중인 루블화. 2022.05.25. [email protected]

수익률 부진에도 올해 해외주식형 펀드로 자금은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 올 들어 해외 주식형 펀드에 5조2821억원의 자금이 몰렸다. 이는 같은기간 국내 주식형 펀드 자금(2조3053억원)의 두배 규모다. 해외주식 펀드의 덩치도 커졌다. 코로나19 유행 전인 2019년 4월 말 기준 해외주식펀드 설정액은 20조8767억원이었는데 올해 35조6595억원으로 71.7% 증가했다.

지역별로 북미주식형 펀드에 가장 많은 2조7678억원이 몰렸다. 코로나19 이후 테슬라와 애플 등 미국 주식이 서학 개미들의 최선호 투자처로 떠오르면서 뉴욕 증시 하락에도 올해도 자금 유입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중국주식형 펀드 설정액도 올해 1조7011억원이 늘어났다. 올 초 미국이 긴축 기조를 강화한 것과 달리 중국이 주요 정책 금리를 낮추면서 투자심리를 끌어올렸기 때문이다.

김후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해외 주식 펀드는 글로벌 주식시장의 약세에도 투자자들이 저가 매수에 나서 면서 연초 이후 자금 유입 규모가 미국과 중국 주식 펀드를 중심으로 증가했다"면서 "최근 2~3년간 미국의 지속적인 성장과 미국 기업들의 혁신을 지켜본 투자자들은 미국펀드와 해외펀드 미국의 비중이 높은 글로벌펀드와 정보기술섹터펀드의 투자를 늘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운용업계는 투자자들이 다양한 혁신 성장주를 발굴해 해외 주식형 펀드의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면 수익률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봤다.

육진수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운용본부장은 "주식시장에서 가장 큰 호재는 (경쟁력이 우수한) 기업의 주가가 하락한 상황"이라며 "낙폭과대 혁신 성장주 중에서 경쟁력이 유지되고 성장성을 유지하고 있는 핵심 기업을 선별해 저가 매수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육 본부장은 "기존 IT기술주 중심에서 헬스케어, 첨단 산업재, 친환경 등 다양한 혁신 성장주를 발굴해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한다면 하반기에는 의미있는 수익률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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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금융투자 준법감시인 심사필 제 17-8025호 (2017년 04월 18일 ~ 2018년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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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주식투자전용펀드 포트폴리오

      신한금융투자 준법감시인 심사필 제 17-8025호 (2017년 04월 18일 ~ 2018년 04월 17일)

      신한금융투자만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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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행정법원, 『손실이 발생한 해외펀드에 대한 환차익을 이유로 한 과세는 부당하다』고 판결

      2012. 1. 12. 서울행정법원이 “해외펀드에 투자하여 손실이 난 경우 환차익만 분리하여 이에 배당소득세를 납부 할 의무가 있다고 볼 수 없다”는 판결을 내림에 따라 최근 3년간 해외펀드를 환매하면서 손실이 발생하였음에도 환차익 부분에 대한 배당소득세를 원천징수당하였던 투자자들의 종합소득세 경정청구 및 관련 소송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배경 및 사실관계]

      해외펀드에 가입한 투자자들이 이익 또는 손실을 보는 두 가지 원인은 해당 펀드가 투자한 해외국가주식의 가격 등락 및 투자기간 동안의 환율변동인바, 해외펀드 중 환헤지가 되지 않은 펀드는 그대로 환율변동위험에 노출되게 됩니다. 펀드투자로 개인투자자에게 이익이 발생한 경우 원칙적으로 구 소득세법 제17조 해외펀드 제1항 제5호의 ‘투자 신탁의 이익’에 해당하므로 배당소득세 과세 대상이 되는데, 2007. 6. 1.부터 2009. 12. 31.까지 한시적으로 해외펀드투자로 인하여 발생하는 주식매매차익 및 평가차익에 대해 비과세하는 내용의 구 조특법 규정이 시행된 이래, 과세당국은 주식가격 등락 및 환율변동의 손익을 구분하여 펀드투자국가의 주가 하락 등으로 원금 손실이 났더라도 원화 약세로 환차익이 발생하였을 경우 원금 손실 여부와 관계없이 환차익 부분은 배당소득에 해당한다는 이유로 과세대상이라는 입장을 취하여 왔습니다.

      A씨는 2007. 6.부터 8.경에 걸쳐 합계 230,000,000원을 투자하여 일본펀드(본건 펀드상품)를 매입하였다가 2008. 12. 2. 손실의 폭이 확대되자 본건 펀드상품을 환매하였는데, 증권회사는 환매금액 해외펀드 185,518,844원 중 환차익에 해당하는 157,846,781원을 배당소득으로 보아 배당소득세 24,308,370원을 원천징수하여 과세당국에 납부한 후 나머지 161,210,474원만을 환매대금으로 지급하였습니다.

      이에 A씨는 환매금액이 투자원금에 미치지 못함에도 위 환매대금 중 환차익 부분만을 분리하여 배당소득세를 과세하는 것은 위법하다는 이유로 과세당국에 대한 경정청구를 하였고, 과세당국이 이를 거부하자 그 거부처분의 취소를 구하고자 조세심판원에 대한 심판청구를 거쳐 서울행정법원에 소송을 제기하였습니다(경정청구 과정에서 환차익 산정방법의 변경으로 원천징수세액 중 일부인 10,880,796원을 환급받았습니다).

      [법원의 판단]

      위 사건에서는 (i) 투자자가 해외상장주식에 투자하는 펀드에 투자 후 환매하였는데 환차익 부분과 주식가격하락으로 인한 손해 부분이 서로 상쇄되어 전체적으로는 손실이 발생한 경우, 위 환차익 부분을 배당소득이 발생한 것으로 보아 과세대상이라고 할 수 있는지 여부(쟁점 ①), (ii) 구 조세특례제한법(2010. 1. 1. 법률 제9921호로 개정되기 전의 것) 제91조의2 제2항은 해외주식에 투자하는 펀드에 투자하여 발생한 손익은 소득세법 제17조 제1항의 배당소득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위 과세특례가 환차익 부분에도 적용되어 비과세되는지 여부(쟁점 ②), (iii) 전체 환매금액이 투자원금에 미치지 못함에도 그 중 환차익 부분만을 구분하여 과세하는 것은 실질과세의 원칙에 반하여 위법한지 여부(쟁점 ③)가 쟁점이 되었습니다.

      서울행정법원은 구 소득세법 제17조 제1항 제5호에서 배당소득인 ‘투자신탁의 이익’을 산정함에 있어 주식가격의 변동에 따른 손익과 환율변동에 따른 손익을 구분하고 있지 않으며 양자를 별도로 과세하도록 하는 근거법령이 존재하지도 않으므로, 배당소득은 주식가격의 변동에 따른 손익과 환율변동에 의한 손익을 합산하여 산정하여야 하고, 따라서 투자신탁의 해외펀드 이익 중 환차익만을 구분하여 구 소득세법 제17조 제1항 제5호의 ‘투자신탁의 이익’으로 보아 배당소득세의 과세대상이라고 본 과세과청의 처분은 위법하다”라고 판시함으로써, 쟁점 ①과 관련한 원고의 주장을 받아들여 원고의 청구를 인용하였습니다(쟁점 ②와 쟁점 ③에 대하여는 명시적 판단을 하지 않았습니다).

      [판결의 시사점 및 향후 전망]

      위 판결은 ‘원금손실을 본 해외펀드의 경우 환차익 부분만이 별도 배당소득세의 과세대상이 된다고 볼 수 없고, 주식가격의 변동에 따른 손익과 환율변동에 의한 손익을 합산하여 전체적으로 이익이 발생한 경우에만 배당소득이 있는 것으로 보아야 한다’는 내용으로서, 원금손실을 본 해외펀드의 경우에는 구 조특법 규정의 적용 여부와 관계없이 배당소득세를 납부할 의무가 없는 것으로 법원이 최초로 확인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과세당국은 이에 대하여 항소를 제기할 예정이나, 법률에 환율변동에 따른 손익을 구분하여 별도 과세하는 근거가 없다는 점, 구 조특법 제91조의2 제2항의 규정이 적용되지 않는 사안에서는 환율변동에 따른 손익과 주식가격 변동에 따른 손익을 합하여 배당이익을 계산하여온 점 등에 비추어 볼 때, 상급심에서도 원심판결이 유지될 해외펀드 가능성이 충분히 있는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2007. 6. 1.부터 2009. 12. 31. 사이에 구 조특법 제91조의2 제2항을 적용하여 환차익 부분에 대한 원천징수를 하였던 금융기관으로서는 (i) 원천납세의무자에 대한 책임 문제, (ii) 과세관청을 상대로 하는 부당이득반환청구의 문제 등을 검토하여 대비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사료되며, 원천징수를 당한 투자자로서도 (i) 종합소득세 신고를 한 경우 경정청구의 가능 여부, (ii) 종합소득세 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의 권리구제 방안 등을 검토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2008년부터 발생한 전세계 금융위기시 해외펀드를 환매한 투자자들은 원금을 잠식당하는 손실을 보았음에도 불구하고 해외펀드에서 발생한 환차익에 대한 세금을 부담하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해외펀드 과세제도의 여러 문제점이 노출되었으며 2009년에 정부는 해외펀드 과세제도의 일부를 변경하는 해결책을 제시하였고, 해외펀드 비과세특례의 시한을 2010년까지 연장하였다. 본 연구는 역내해외펀드와 역외해외펀드의 우리나라 과세제도를 고찰하고, 그 문제점을 검토한다. 또한 해외펀드의 환차익과세문제를 구체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해외주식가격변동(이하 ‘주가변동’)과 원화환율변동(이하 ‘환율변동’)의 각각의 시나리오에 따라 구체적으로 투자자입장에서의 과세부담을 살펴보았다. 해외펀드의 과세제도 검토와 시나리오 분석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해외펀드 과세제도는 역내해외펀드와 역외해외펀드에 따라 과세제도가 상이하여 환율과 주가변동의 시나리오별로 세부담의 차이가 발생한다. 또한, 현재 정부가 해결책으로 제시한 해외펀드 과세방식은 여전히 투자환경 변화에 따라 부당한 과세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구체적인 상황별 검토를 통한 환차익 과세 산식이 도입되어야 하며, 역내해외펀드와 역외해외펀드의 과세소득의 크기와 과세여부는 원칙적으로 동일하게 적용되는 방향으로, 국내펀드와 해외펀드의 과세차별화가 줄어드는 방향으로 펀드세제가 개선될 필요가 있다.

      When global financial crisis had occurred since 2008, investors were burdened with taxes on exchange gains although they suffered losses from foreign investment fund's redemption. In the process of this, many problems of foreign investment fund's tax system are exposed. so government suggested a solution that make a partial amendment of 해외펀드 해외펀드 해외펀드 foreign investment fund's tax system in 2009 and extended time limit of tax exemption on foreign investment fund. This study considers korean taxation on on-shore and off-shore foreign investment fund and investigates problems of these fund's taxation. To examine concretely taxation problems on exchange 해외펀드 gain of foreign investment fund, we look into tax burdens from investor's perspective according to scenarios that consist of foreign stock price's change and domestic currency's change. According to examination of foreign investment fund's tax system and analysis of scenarios,because of differences between on-shore and off-shore foreign investment fund's tax system, tax burdens of investors are different when senarios of stock price and currency changes are changed. In addition, the solution that government suggested for foreign investment fund's tax includes possibility to be taxed unfairly as to changes of investment environments. so, taxation formula on exchange gain through investigations of concrete situations should be introduced, and fund taxation should 해외펀드 be improved toward same application of taxable amount and whether to tax between on-shore and off-shore foreign investment fund, and toward the reduction 해외펀드 of tax discriminations between domestic and foreign investment fund.

      해외 펀드 수익 -20%…300만 서학개미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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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는 국내 주식형 수익률(-13.24%)을 훨씬 밑도는 것이다. 해외 펀드는 최근 3개월 기준으로는 -10.86%, 한 달새 -4.99% 손실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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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23.35%)과 북미(-21.46%), 일본(-21%), 유럽(-11.01%) 등 대부분 펀드에서 평균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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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익률 부진에도 올해 해외주식형 해외펀드 펀드로 자금은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 올 들어 해외 주식형 펀드에 5조2821억원의 자금이 몰렸다. 이는 같은기간 국내 주식형 펀드 자금(2조3053억원)의 두배 규모다. 해외주식 펀드의 덩치도 커졌다. 코로나19 유행 전인 2019년 4월 말 기준 해외주식펀드 설정액은 20조8767억원이었는데 올해 35조6595억원으로 71.7% 증가했다.

      지역별로 북미주식형 펀드에 가장 해외펀드 많은 2조7678억원이 몰렸다. 코로나19 이후 테슬라와 애플 등 미국 주식이 서학 개미들의 최선호 투자처로 떠오르면서 뉴욕 증시 하락에도 올해도 자금 유입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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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후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해외 주식 펀드는 글로벌 주식시장의 약세에도 투자자들이 저가 매수에 나서 면서 연초 이후 자금 유입 규모가 미국과 중국 주식 펀드를 중심으로 증가했다”면서 “최근 2~3년간 미국의 지속적인 성장과 미국 기업들의 혁신을 지켜본 투자자들은 미국펀드와 미국의 비중이 높은 글로벌펀드와 정보기술섹터펀드의 투자를 늘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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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진수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운용본부장은 “주식시장에서 가장 큰 호재는 (경쟁력이 우수한) 기업의 주가가 하락한 상황”이라며 “낙폭과대 혁신 성장주 중에서 경쟁력이 유지되고 성장성을 유지하고 있는 핵심 기업을 선별해 저가 매수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육 본부장은 “기존 IT기술주 중심에서 헬스케어, 첨단 산업재, 친환경 등 다양한 혁신 성장주를 발굴해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한다면 하반기에는 의미있는 수익률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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