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장 주식의 장점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2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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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 주식 거래 방법: 떠오르고 있는 VC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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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 비바리퍼블리카 두나무 컬리 등 유니콘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투자 성공 사례가 늘어나며 비상장 주식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크게 늘어난 모습이다 코로나 사태 이후 산업 생태계가 제조 및 생산 중심에서 테크 중심으로 이동하며 제 의 벤처 붐까지 일어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최근 년 사이 많은 기업들이 우수한 성장세를 보여줬는데 물론 비상장 주식이나 벤처 기업 투자는 일반적인 상장기업들과 달리 어느 정도의 리스크가 수반되기 때문에 지금이 매수 적기입니다 라고는 말할 수 없겠지만 제 의 두나무나 제 의 컬리를 꿈꾸는 분들에게는 비상장 주식 거래가 새로운 투자의 기회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오늘은 투자 성공 선례를 비상장 주식의 장점 바탕으로 장외주식 투자를 목표로 하는 분들을 위해 비상장 주식 거래 방법에 대해 알려드릴까 함 자 일단 본격적인 포스팅 이전에 장외주식의 장단점을 먼저 살펴보고 넘어가겠음 장점 매수한 종목이 증시 입성을 목표로 상장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수요예측 또는 본 청약에서 우수한 경쟁률을 기록했다면 상장 직후 준수한 시세 차익을 거둘 수도 있다 소위 말하는 따상까지 기록하면 공모가 대비 약 의 수익도 얻을 수 있다 그럼 그냥 공모주 청약을 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경쟁률에 따른 배정 수량을 생각하면 공모주 청약이 꼭 정답이 될 수는 없음 예를 들어 천만 원을 가지고 공모가가 만원인 주식에 청약해 주를 받았다고 했을 때 장외시장에서는 동일한 투자금으로 주를 매수할 수 있다 물론 상장 기대감이 형성된 주식은 공모가보다 높은 가격에서 거래가 이뤄지는 경우가 많지만 거래 가격이 매력적이라거나 상장 직후 더 큰 상승을 보일 것 같다는 판단이 들면 비상장 주식을 거래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는 있음 단점 비상장 주식들은 상장 주식들과 달리 거래소 공시 의무로부터 비교적 자유로운 경우가 많다 또한 개인 간 거래가 이뤄지다 보니 거래 사고도 심심치 않게 발생함 사실 이 두 가지는 주식을 거래함에 있어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요소들이기 때문에 정보가 제한적이고 거래 사고의 위험성이 존재한다는 건 비상장 주식의 장점 투자를 멀리하게끔 하는 요인들이지만 그래도 걱정은 마시라 증권플러스 비상장에서는 이 두 가지 위험 요소를 크게 완화할 수 있으니까 증권플러스 비상장 앱 메인 화면에서 비상장 기업 소식 항목을 눌러보면 장외주식들의 소식을 빠르게 접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특정 기업을 검색해 보면 해당 기업의 최근 사업연도의 실적 재무 상태 주식 현황 기업 정보 시세 차트 투자유치 이력 보유하고 있는 특허들을 포함해 투자자들의 투자 판단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각종 지표들까지 확인할 수 있다 게다가 증권플러스 비상장은 삼성증권이 중개인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비상장 주식과는 달리 매매 안정성이 우수한 편이라 장외주식의 대표적인 단점이라 꼽히던 정보의 제한 거래 위험 두 가지를 모두 보완해 준다는 장점이 있음 지금까지는 장외주식에 대한 장단점을 알아봤으니 지금부터는 장외주식 거래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음 자 먼저 원활한 거래를 위해 증권플러스 비상장 앱과 삼성증권 계좌를 연동해 주자 삼성증권 계좌는 증권플러스 비상장 앱 내에서도 개설이 가능하니 계좌가 없는 분들은 앱에서 바로 만드셔도 된다 앱 상단의 검색 기능을 이용해 사고 싶은 종목을 검색한 다음 매도 매물로 등록된 주문을 살펴보도록 하자 만약 흐음 이 정도 가격이랑 수량이면 괜찮은 것 같은데 라는 매물이 있다면 매도자와 협의를 하여 거래를 진행하면 된다 협의 후 거래가 정상적으로 체결되면 우리의 계좌 속에 비상장 주식이 입고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참고로 종목 옆의 별표를 체크하면 관심 종목으로 지정해 놓을 수도 있으니 참고하시면 됨 매수하기에 적합한 매물이 없다면 삽니다 기능을 통해 매수 주문을 접수할 수도 있다 삽니다에서 우측 아래의 연필 모양을 눌러보면 매수 주문 창이 나오는데 주문 유형 수량 주당 가격 협의 조건 등을 입력한 후 등록만 해주면 매수 주문을 쉽게 접수할 수 있다 이후 매도자가 나타나길 기다리면 됨 아무래도 비상장 주식 거래는 일반적인 주식 매매와 다르기 때문에 처음 거래할 때는 이질감이 느껴질 수도 있으나 흔히들 하는 중고거래 앱 거래 방식과 흡사하니 막상 해보면 그리 어렵지 않게 거래할 수 있다 오늘은 증권플러스 비상장 앱을 이용한 비상장 주식 거래 방법에 대해 알아봤다 참고로 앱을 이용할 때 마케팅 정보 수신 동의를 해 놓으면 매주 금요일 비상장 주식과 관련된 리포트를 투자자에게 제공한다고 하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아래의 링크를 이용해 주시면 된다 이 글은 개인적인 의견으로 절대 특정 종목 투자 권유가 아니며 투자에 대한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비상장 주식의 장점 본인에게 있습니다 본 포스팅은 증권플러스 비상장 으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콘텐츠입니다

비상장 주식의 장점

주식거래를 막 시작하신 분들이시라면 관심이 가는 기업이 생겨 검색을 해보아도 해당 회사의 주식관련 정보를 찾을 수 없어 의아해 하셨던 경험이 있으실텐데요 . 그건 바로 그 회사들이 ‘ 상장 ’ 되어 있지 않아서입니다 .

여기서 상장이란 주식거래를 위해 증권거래소에 품목으로 등록하는 것을 말합니다 . 따라서 상장주식 은 증권거래소에 등록되어 증권시장에서 매매되는 주식을 뜻하겠죠 ? 비상장 기업이 상장을 하기 위해서는 IPO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 IPO 는 Initial Public Offering 의 약자로 쉽게 말해 기업공개라는 말인데 앞서 말했던 상장과는 다른 개념이지만 일반적으로 거래소나 코스닥시장에 상장하는 것 자체를 보통 IPO 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

반면 비상장주식 은 증권시장에서 거래되지 못하는 주식 , 즉 상장되지 못한 주식을 말하는데 상장요건에 다소 미달하거나 상장요건은 갖추었지만 회사의 사정으로 IPO 를 하지 않아 상장되지 않은 주식을 말합니다 . 비상장주식은 상장주식 에 비해 객관적 가치 ( 시가 ) 를 알 수 없기 때문에 보통 매수자와 매입자간의 협상에 의해 거래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

그럼 왜 기업들은 상장을 하는 것일까요 ? 바로 여러 장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

상장을 하게 되면 상장회사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져 주식의 가치가 향상되고 기업이 자금조달을 하는 것이 용이하게 됩니다 . 주식발행을 통해 직접 자금을 조달함으로써 금융권으로부터 자금을 빌리는 비용 즉 이자비용을 줄일 수 있으며 , 거래소를 통해 거래되기 때문에 유동성이 풍부하고 안정성도 높아지게 됩니다 . 또한 각종 세제상의 혜택도 있으며 회사명성이나 지위 향상 , 광고효과의 제고 등의 장점이 있습니다 .

기업의 비상장 주식의 장점 입장뿐 아니라 투자자의 입장에서도 장점이 있습니다 . 유가증권의 높은 시장성으로 인해 환금이 용이하고 신속하고 공정하게 거래가 이루어져 투자자가 보호될 뿐만 아니라 신뢰성 있는 투자자료 입수가 가능해져 투자판단에 도움이 됩니다 .

상장을 하면 장점도 많지만 기업 입장에서는 몇가지 단점도 생겨납니다 . 기업이 상장을 하게 되면 기업공시의 의무가 부과되어 회사의 과거 , 현재 , 미래의 경영과 재무에 대한 정보들을 투자자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알려 줄 의무가 주어져 만약 공시 의무를 위반할 시에는 강력한 제재를 받게 됩니다 . 또한 공인된 외부기관으로부터 회계 감사를 받아야 합니다 . 물론 비상장기업도 회계감사를 받습니다 . 하지만 상장기업은 더 까다롭게 받게 됩니다 . 그리고 주식을 많이 소유한 사람이 경영권을 차지할 수 있기 때문에 경영권을 위협받을 수 있고 공시제도를 통해 기업의 비밀이 투자자 또는 경쟁기업에 노출될 수 있는 가능성이 생기는 등의 단점이 생기게 됩니다 .

상장주식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 비상장주식을 많이 접해보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 상장주식과 비교하여 비상장주식을 간단히 설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1. 거래방법

상장 주식 은 장내거래를 통해 HTS 나 ARS, 영업점 , 스마트폰 등으로 매수 , 매도 등의 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 흔히 주식을 거래할 때 사용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반면 비상장주식 은 상장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장외거래를 해야 합니다 . 비상장주식은 통일주권과 비통일주권으로 나누어 집니다 .

통일주권은 증권예탁원에 예탁이 가능하고 증권계좌간에 위탁거래가 가능한 주식이고 비통일주권은 통일주권과 다르게 일정한 양식이 없이 회사마다 거래 방식에 차이가 있는 주식입니다 . 단순하게 주식을 매입하고 나서 돈을 준 것에 대해 간단히 영수증만으로 처리하는 경우가 있고 , 주권형식을 갖추어 인수증을 매수자에게 주기도 합니다 .

비상장 주식은 비상장 주식시장과 프리보드 시장에서 거래됩니다 .

비상장 주식시장에서는 개인 대 개인의 거래 , 딜러들을 통해 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 하지만 개인 대 개인의 거래는 시세에 대한 왜곡이 심하고 네트워크의 한계로 인하여 매매가 쉽지 않아 잘 거래되지 않고 있고 대부분 딜러를 통한 거래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

프리보드 시장은 유가증권 시장 및 코스닥 시장에 상장되지 않은 비상장주권의 매매 거래를 위해 한국금융투자협회가 ‘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 에 의해 개설되고 운영하는 제도화된 장외시장으로 특히 비상장 기업 중 성장 단계에 있는 벤처기업 등 혁신형 기업들의 자금조달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개설된 시장입니다 .

비상장 주식시장과 프리보드 시장은 모두 장외시장에서 거래되는 것인데 , 비상장 주식시장은 제도권 밖에서 개인간의 사적인 거래이고 프리보드 시장은 제도권 안에서 운용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

2. 비상장 주식의 장점 배당금

배당금 은 기업이 이익을 발생시켜 회사 내에 누적해 온 이익잉여금의 일부를 기업의 소유주 즉 주주들에게 소유지분에 따라 이윤을 분배하는 것을 말합니다 . 보통 결산일은 12 월인데 , 12 월 말까지 비상장 주식의 장점 주식을 보유하고 있어야 배당금이 지급되며 다음해 3 월 중에 주주총회를 거친 후 한달 이내로 증권계좌로 입금되게 됩니다 . 그리고 종목마다 현금배당내용과 주주총회 날짜를 공시하니 확인하시면 배당금 유무와 지급 날짜를 알 수 있습니다 .

하지만 배당은 의무사항이 아닌 회사 경영진의 선택과 주주총회의 의결에 의해 결정되는 사항이므로 , 비상장 주식의 경우에는 배당급 지급 결정 여부에 대해 명확한 정보를 얻기 힘든 경우도 있습니다 .

3. 수수료 , 세금

상장주식 을 거래할 때에는 수수료와 세금이 부과됩니다 . 매수 할 때에는 수수료만 붙게 되지만 매도 할 때에는 수수료를 포함하여 세금까지 부과됩니다 . 수수료는 증권사마다 다르며 세금은 보통 증권거래세 0.15% 와 농특세 0.15% 를 합친 0.3% 를 내게 됩니다 .

비상장주식 은 상장주식과 다르게 수수료가 부과되지 않고 세금만 붙게 됩니다 . 장외시장에서 비상장주식을 사는 투자자는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되지만 파는 사람은 거래세와 양도세를 함께 내게 됩니다 . 단 , 투자한 종목이 벤처기업일 경우에 양도세는 면제됩니다 .

거래세는 매매대금의 0.5% 가 부과되는데 만약 1000 만원 어치를 팔았다면 5 만원을 거주지역의 관할 세무서에 납부하면 됩니다 .

양도세는 투자종목의 회사 규모에 따라서 대기업 , 중소기업 , 벤처기업으로 나뉘어 차등 적용됩니다 . 대기업은 매매차익의 20% 가 부과되는데 주민세 2% 가 더해져 22% 를 납부하게 되고 중소기업은 양도세와 주민세가 각각 절반으로 떨어져 차익의 11% 가 부과됩니다 . 벤처기업일 경우에는 세금이 면제됩니다 .

지금까지 상장주식과 비상장주식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

증권거래를 처음 시작하신 분께는 정확한 정보를 얻어 투자판단을 할 수 있는 상장주식 위주로 투자를 하실 것을 추천합니다 . 하지만 투자 액수가 커지고 투자 영역이 넓어질수록 비상장주식에까지 관심을 갖게 될 수밖에 없고 , 주식거래를 가능하게 해주는 기본적인 과정인만큼 상장이라는 절차에 대해 알아 두시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 혹시 상장절차나 조건 등에 대하여 알고 싶으신 분들은 KRX 한국거래소 (바로가기 ) 를 방문하셔서 추가적인 정보를 얻어가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공부해야 할 것이 많아 복잡해 지는 것 같지만 , 충분한 준비가 없으면 어떤 투자에서든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 어렵답니다 . 앞으로도 합리적인 판단을 위한 기본 지식을 천천히 알기 쉽게 설명해 드릴께요 .^^

비상장 주식의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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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DATED. 2022-08-03 11:07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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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성지 기자
    • 승인 2017.02.0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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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상장주식에서 진주 찾는 개인투자자에게 희망을 선사하다

      새로운 재테크 수단으로 비상장주식이 떠오르고 있다. 비상장주식은 발전가능성이 높은 우량기업에 투자할 경우 높은 수익을 비상장 주식의 장점 취할 수 있는 강점이 있다. 하지만 자본력과 정보력이 부족한 개인투자자에게 장외시장의 장벽은 높기만 했다. 이에 개인투자자의 힘을 한 대로 집결시키는 매개체가 등장해 화제다. ‘그들만의 리그’라 불리는 장외시장에 과감히 도전장을 던진 (주)스탁가이드의 이승동 대표를 만나보았다.

      어려운 재테크 환경 속 주목받는 비상장주식

      국내 재테크 환경이 총체적 위기에 빠진 모습이다. 한국은행은 지난 2016년 10월, 예금은행의 신규 취급액 기준 예금금리는 1.41%로, 기준금리가 있었던 6월 대비 0.03%포인트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현재 주요 시중은행 대부분은 일부 예·적금 우대금리와 만기지급 금리를 낮추고 있고, 금리가 높은 적금상품의 판매를 중단하고 있다. 국내 주식시장의 상황도 마찬가지다. 코스피 지수는 6년째 1,800~2,000선 초반을 오가는 ‘박스피(박스+코스피)’에 갇혀있다. 과열 양상의 부동산시장에 대한 불안감도 높은 상태다. 따라서 시중에 돈이 있어도,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대부분 투자자는 비상장주식에 시선을 돌리기 시작했다.

      비상장주식은 증권거래소를 통해 거래되는 일반 상장기업과 달리, 상장등록이 되지 않은 미등록 주식을 의미한다. 비상장주식에 대한 투자는 환금성은 떨어지지만, 발전가능성이 있는 우량기업을 선택하는 경우 고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비상장 주식의 장점 장점이 있다. 하지만 비상장주식은 그동안 ‘그들만의 리그’라 불리는 장외시장 분야여서 개인투자자가 접근하기 쉽지 않았다. 특히 지인의 추천이나 간략한 정보만으로 투자해야 하는 개인투자자에게 비상장주식은 어려운 과제였다. (주)스탁가이드(이하 스탁가이드)의 이승동 대표 역시 마찬가지였다. 유통업에 종사했던 이 대표는 지인의 소개로 비상장주식에 뛰어들어 손실을 입는 등 우여곡절을 겪었다. 하지만 그는 비상장주식에 관심을 갖고 한 단계씩 공부하기 시작했다. 이 대표는 “당시 지방에서 근무하다보니 정보의 한계도 있었고, 투자도 지인을 따라하는 경향이 있어서 많은 손실을 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 손실을 토대로 비상장주식을 나름대로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라며 “개인투자자가 비상장주식에서 실패하는 경우가 대부분 정보력과 자본력이 부족한 점을 알게 되면서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매개체인 스탁가이드를 설립하게 됐습니다”라고 말했다.

      정보력으로 승부하는 스탁가이드

      이승동 대표는 비상장주식에서 가장 필요한 분야로 ‘정보력’을 꼽는다. 비상장주식은 정부의 비대칭이 커 개인투자자가 정보를 얻기 어려워서다. 그는 “비상장주식은 오랜 기간 지켜보고 투자해야하는 종목입니다. 따라서 개인투자자가 접근하기 어려워 보통 지인에 의존해 투자를 하므로 많은 손실을 보고 있습니다”라고 아쉬워했다. 따라서 스탁가이드에서는 비상장주식 투자자의 네트워크 시스템을 만들어 비상장 주식의 장점 정보 교류의 장을 이루었다. 이 네트워크에는 비상장주식 분야에서 20년 이상 근무한 전문가 등이 있어 개인투자자들은 제도권의 인맥만 이용하는 타 증권사와 다른 양질의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스탁가이드는 대학교와 연관된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비상장주식에서 좋은 성과를 보이는 바이오나 헬스케어 분야가 대학교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어서다. 이 대표는 “과거에는 비상장기업을 찾는 프로그램이 존재해 기업 정보를 찾기 쉬웠지만, 지금은 프로그램이 없습니다. 따라서 비상장 주식의 장점 개인투자자들이 일일이 정보를 검색해야 하는데 저희는 그 정보를 유망산업 분야로 찾아 투자자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최근 비상장주식 시장에서 이뤄지는 거짓 정보에 개인투자자가 현혹돼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이 대표는 “현재 비상장주식 전문가라 사칭하며 ‘대박 정보’라는 거짓된 정보를 제공하는 곳이 많아졌는데, 비상장주식은 검증 기간이 최소한 1년 이상입니다. 따라서 전문가라 말하는 사람들이 말하는 종목이 그들의 말대로 성장하고 있는지 분명한 검증이 필요합니다”라며 “투자자는 투자가 초고위험 자산이라는 인식을 갖고 기업 가치를 치열하게 연구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라고 조언했다.

      2016년 비상장시장은 어려운 시절을 보냈다. 투자 규모가 전년도보다 대략 50% 줄었고, 8월 이후부터는 투자가 많이 이뤄지지 못했다. 따라서 이 대표는 2017년을 기업과 투자자 모두에게 중요한 해로 보고 있다. 특히 그는 과거보다 상당히 빨라진 산업 변화 때문에 적절한 투자 시기와 정보를 알기 위해 직원들과 함께 시장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투자자문을 통해 새로운 정보를 알고, 고객의 경제 성장을 조력하며 성취감을 느낀다는 이승동 대표. 총체적 위기에 빠진 국내 재테크 환경에서 비상장주식이 주목받는 만큼, 그의 역할과 책임도 막중해졌다.

      비상장 주식의 장점

      카카오뱅크·마켓컬리·무신사…'비상장 大魚' 낚아볼까

      38커뮤니케이션·K-OTC…
      비상장 사이트서 매매 가능
      안전거래 시스템 확인해야

      대학생 A씨(21)는 청바지 마니아다. 돈이 생길 때마다 쇼핑몰 무신사에서 10만원짜리 청바지를 구입한다. 하지만 이번엔 청바지 대신 단골 쇼핑몰의 주식을 사기로 했다. 소수점으로도 장외 주식에 투자하는 사이트를 발견했다. 최근 그는 엔젤리그에서 10만원을 투자해 무신사 주식 0.1주를 취득했다.
      직장인 B씨는 최근 마켓컬리 주식에 관심을 갖게 됐다. 재택근무하면서 새벽배송을 이용하는 일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비상장 주식이라 물량을 구하기 어려울 줄 알았다. 하지만 마켓컬리 주식은 이미 여러 거래소에서 거래되고 있었다. 그는 50만원을 투자해 25주를 매입, 마켓컬리 주주가 됐다.
      성장성이 높은 비상장 기업을 찾는 투자자가 늘고 있다. 쿠팡이 뉴욕증시에 상장한 데 이어 마켓컬리와 야놀자까지 미국 증시 상장을 추진하면서다. 하지만 장외 주식은 거래가 번거롭고 개념도 생소하다는 편견이 있다. 안전하고 간편하게 비상장 주식에 투자하는 방법을 정리했다.

      그래픽=이정희 비상장 주식의 장점 기자 [email protected]

      상장 주식은 정부 허가를 받은 거래소인 한국거래소(KRX)에서 거래된다. 비상장 주식은 복수의 전문 거래 사이트에서 매매가 이뤄진다. 38커뮤니케이션, K-OTC, 증권플러스 비상장 등이 대표적이다. 이들 세 곳은 거래 방식이 각기 다르다.

      38커뮤니케이션은 1999년 설립된 장외 주식 직거래 사이트다. 거래는 종목게시판을 통해 이뤄진다. 주식을 사고 싶은 사람이 게시판에 사고자 하는 종목과 연락처를 올린다. 그다음에는 전화, 채팅 등을 통해 가격과 수량을 협의해야 한다. 이후 매수자가 돈을 입금하고 매도자가 주식을 매수자 계좌로 보내면 거래가 끝난다.
      금융투자협회가 운영하는 K-OTC는 증권사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통해 일반 주식처럼 사고팔 수 있다. 하지만 거래 가능 종목이 135개에 불과하다는 게 단점이다. 거래가 간편하지만 인기 있는 종목이 적어 장외 투자자 사이에서는 아직 많이 쓰이지 않는다.
      38커뮤니케이션과 K-OTC의 장점을 결합한 곳이 증권플러스 비상장이다. 증권플러스 비상장은 5000개 이상의 종목을 취급한다. 증권사 중개를 통한 안전 거래 시스템을 도입해 불안을 해소했다. 매수자는 돈을, 매도자는 주식을 계좌에 넣어야 거래가 이뤄진다. 다만 안전 거래를 중개하는 삼성증권 계좌가 있어야 한다. 거래는 간편하다. 종목 게시판에서 매도자를 찾아 가격과 수량을 협의한 다음 돈을 이체하면 거래가 성사된다.

      안전 거래 시스템이 있는 다른 거래소로는 서울거래소 비상장, 유안타증권이 출시한 ‘비상장레이더’ 등이 있다. 카카오뱅크, 크래프톤, 비바리퍼블리카(토스) 등의 인기 종목을 사고팔 수 있다. 매수한 종목은 증권사 계좌 자산 목록에 포함된다. 만약 투자 종목이 상장하면 자동으로 코스닥시장 또는 유가증권시장 종목으로 전환된다.

      일부 종목은 개인 간 직거래가 사실상 불가능하다. 통일주권을 발행하지 않은 기업들이다. 통일주권이란 계좌 이체, 즉 온라인 거래가 가능한 주식이다. 통일주권이 없다는 것은 주주명부상으로만 주식이 존재한다는 뜻이다. 통일주권이 없는 대표적 기업으로 마켓컬리, 당근마켓 등이 있다. 이런 기업에 투자하려면 매도자를 찾아 돈을 입금하고 수정된 주주명부를 받아야 한다. 부동산처럼 양도계약서를 쓰고 도장을 찍어야 하고, 큰 단위로 거래되기 때문에 소액 투자가 어렵다.
      하지만 공동 구매를 통해 간편하게 투자하는 방법이 생겼다. 장외 주식 공동 구매 플랫폼 엔젤리그를 이용하면 된다. 엔젤리그는 투자자를 모아 조합 형태로 비상장 주식을 매수한다. 조합의 지분을 매입하기 때문에 소수점 투자가 가능하다. 주주명부에는 조합 이름이 등재되고, 투자한 금액대로 조합 지분을 보유한다. ‘리드엔젤’로 불리는 대표 투자자가 주주명부를 수정하는 등의 복잡한 절차를 수행한다. 일반 투자자는 투자금만 입금하면 된다.
      엔젤리그에서는 소비자에게 친숙한 비상장 주식을 살 수 있다. 마켓컬리는 최근 1년간 열여덟 번의 공동 구매가 이뤄졌고, 모든 ‘완판’됐다. 최근에는 쏘카, 비바리퍼블리카, 빗썸코리아 등 인기 주식의 공동 구매도 진행됐다.

      수요 공급의 원칙은 비상장 주식시장에서도 예외 없이 나타난다. 팔려는 사람이 없는 주식은 적극적으로 찾아 나서거나 하염없이 기다려야 한다. 당근마켓이 대표적이다. 당근마켓은 종목 게시판에서 사고 싶다는 글이 끊이지 않지만 온라인에 매물이 거의 올라오지 않는다. 당근마켓은 회사 측에서 우선매수청구권을 통해 장외에 풀리는 물량을 사들이는 것으로도 알려졌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SK바이오팜과 빅히트엔터테인먼트도 상장 전에 거래가 거의 안 된 주식이었다”고 했다.

      이럴 땐 적극적으로 찾아 나서는 방법이 있다. 38커뮤니케이션과 서울거래소 비상장 등에서 1 대 1 직거래가 이뤄진다. 매수 게시판에 원하는 종목과 가격을 적은 후 기다려야 한다. 만약 비통일주권을 직접 매매한다면 명의개서라는 작업을 거쳐야 한다. 명의개서는 주식명부에 성명, 주소, 소유 주식 수 등을 기재하는 작업이다.
      박의명 기자 [email protected]

      장외주식시장 성장세. 잠자는 기대주들

      최근 몇 년 간 비상장 주식의 장점 장외시장의 성장세가 두드러지는 추세다. 한국장외시장(K-OTC)는 거래량이 큰 폭 증가하고, 시장 체계도 더욱 체계적으로 잡혀가고 있다. 장외시장에서 활발히 거래되며 코스피, 코스닥 상장을 기다리는 기대주들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상반기 K-OTC의 일 평균 거래대금은 27억원이다. 일평균 거래금액은 지난 2016년 6억5000만원에서 지난 2017년, 10억9000만원 지난해 27억7000만원으로 매년 급증해왔다.

      K-OTC는 국내 유일의 제도권 장외주식시장이다. 지난 2014년 금융투자협회가 운영하던 비상장주식 장외 매매시장인 '프리보드'를 확대 개편했다. 현재 거래 가능한 비상장 주식 발행회사 수는 134개사에 달한다.

      K-OTC의 장점은 거래 안전성과 편의성이다. 통상 사설 중개업자를 통해 이뤄지는 비상장 주식 거래는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 가격과 거래체결 과정의 투명성에 대한 불안 요인도 존재한다. K-OTC에서 거래되는 종목들은 증권사 거래계좌와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등을 통해 매매할 수 있다.

      거래 혜택이 늘어난 점도 활성화에 한몫한다. 지난해 1월부터 중소·중견기업 소액주주(지분 4% 미만, 10억 원 이하)의 K-OTC 시장 거래 시 양도세 면제 대상이 확대됐다. 또 증권거래세법이 개정되면서 K-OTC 시장 거래에 일반 상장시장과 같은 수준의 거래세율을 적용하고 있다.

      K-OTC가 점차 활성화되면서 비상장 기업들의 관심도 늘고 있다. 입성을 문의하는 기업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추세다. 유가증권시장이나 코스닥 등에 상장하기 전에 홍보 효과를 누릴 수 있고, 또 장외시장에서 거래가 형성으로 상장 시 주관사와 협상이 더 용이한 측면이 있다.

      카페24와 지누스, 웹케시 등은 K-OTC에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으며 거래되다 유가증권시장이나 코스닥시장으로 이전 상장했다.

      K-OTC에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린 기업은 대체로 바이오다. 지난 18일 기준 거래량 상위 종목은 비상장 주식의 장점 비상장 주식의 장점 비보존과 아리바이오, 피피아이, 메디포럼, 와이디생명과학 순이다. 대장주인 신약개발 바이오 기업 비보존은 지난 6월 기술특례상장을 통한 코스닥상장을 시도했으나 입성에는 실패했다. 최근 다시 기업공개(IPO) 주관사를 신한금융투자로 선정하고 상장을 재추진하면서 업계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다만 K-OTC는 거래되는 기업 관련 정보가 부족해 투자자들의 정보 접근성이 낮은 것이 아쉬운 점으로 꼽힌다. 대부분의 기업분석이 대형사 및 관계사 위주로 이뤄지고 있어 코스닥 상장 기업에 대한 분석 리포트도 턱없이 부족한 상황 속에, 장외시장 종목에 대한 분석 정보는 더욱 찾아보기 쉽지 않은 실정이다.

      금융투자협회 이환태 K-OTC부 부장은 “비상장기업들이 외부 노출을 꺼리는 영향도 있다. 다만 최근 DB금융투자 등 일부 증권사에서 관심을 가지고 분석하기도 하면서 정보 제공을 늘리는 추세”라며 “우리도 기업 설명회(IR)를 한다든지, 한국산업기술진흥원·기술보증기금과 같이 기술분석보고서 사업을 작년부터 시행하는 등 정보 제공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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