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D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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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가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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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D( 차액결제거래 Contract For Difference)의 유혹.주식을 소유하지 않은 채, 증권사를 통해 매수 금액과 매도 금액의 차액만 결제하는 일종의 파생금융상품. ‘수익률 최대 10배까지 ’ ‘대규모주..

5만원 주식을 5000원에 거래…CFD의 유혹
중앙일보 2019.11.26

혁신적 금융투자 기법일까. 이후 대형 금융 사고의 씨앗일까.

최근 증권사들이 속속 출시하고 있는 ‘차액결제거래(CFD)’ 서비스를 두고 나오는 이야기다. CFD는 개인투자자가 주식을 소유하지 않은 채, 증권사를 통해 매수 금액과 매도 금액의 차액만 결제하는 일종의 파생금융상품이다. ‘수익률을 최대 10배까지 늘릴 수 있다’ ‘자산가의 주식 양도세 회피 수단이다’라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매수·매도 차액만 결제 파생상품
10% 증거금만 내 ‘레버리지 효과’
주식 소유 안 해 양도세 회피수단
자칫 대형 금융사고 터질 우려도

우선 CFD는 투자자가 주식을 소유하지 않는다. 개인투자자는 CFD 거래를 통해 주식 매매에 따른 이익과 손실을 가져가는 실질적 주인이지만, 서류상(법적인) 주인은 투자 자금을 운용하는 외국계 증권사다. 국내 증권사는 이 둘을 중개해 준다.

‘소유하지 않는다’는 말은 곧 ‘세금을 내지 않는다’는 의미다. 거래세만 내는 일반 주주와 달리 현행법상 주식에 대한 양도소득세(최대 27.5%)를 내야 하는 개인 대주주(상장사 주식 15억원 이상 보유)가 최근 CFD 거래에 관심을 갖는 이유다.

소득세법 개정으로 대주주 요건이 강화(내년 CFD 거래 4월부터는 보유 주식 기준이 10억원, 2021년부터는 3억원)되며 CFD로 눈길을 돌리는 사람이 늘고 있다.

CFD의 두번째 특징은 차액만 결제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 1주가 5만원일 때, 6만원까지 오를 것으로 기대한 투자자는 1주를 5만원에 사지 않고 1주에 대한 권리를 5000원에 매수할 수 있다. 삼성전자 가격의 10%에 불과한 증거금만으로 거래할 수 있어서다. 증거금률(10~40%)은 투자종목마다 다르다. 우량 종목일수록 증거금률이 낮아 더 높은 지렛대(레버리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만약 삼성전자의 주식이 6만원으로 올랐다면 일반 거래에선 5만원을 투자해 1만원을 벌어 수익률은 20%다. 5000원을 투자해 1만원을 번 CFD 거래의 수익률은 200%가 된다.

파생금융상품이다 보니 CFD 손실이 나면 투자 금액 이상을 갚아줘야 하는 위험도 있다. 만약 삼성전자 주식이 4만원으로 떨어지면 5000원을 투자했지만 1만원을 갚아야 한다. 수익률은 -200%다. 일반 주식과 달리 매일매일 결제되지 않고, 달러로만 결제가 가능해 환차손도 입을 수 있다.

‘초고위험 상품’인 탓에 그동안은 개인전문투자가로 등록한 소수만 CFD에 가입할 수 있었다. 하지만 최근 전문투자자 등록 기준이 낮아지며 상황이 달라졌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금융투자상품 기준이 잔액 5억원에서 5000만원 이상으로 낮아져 개인전문투자자 대상은 지난해 말 기준 1950명에서 15만~17만 명으로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투자자 문턱이 낮아지자 증권사가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2016년 CFD 서비스를 처음 내놓은 교보증권에 이어 올 6월 DB금융투자와 키움증권이 가세했다. 지난달에는 하나금융투자도 서비스를 시작했다. 더불어민주당 이학영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 8월 8일 기준 교보증권의 CFD 일 평균 거래액은 284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DB금융투자(31억원), 키움증권(24억원) 등이 뒤를 이었다.

CFD 시장 확대에 대한 시각은 엇갈린다. 업계는 순기능을 강조한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외국인이나 기관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공매도를 개인투자자도 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부작용도 만만치 않다. 개인 대주주가 주식 대량 보유와 공매도 보고 의무를 피할 우회로로 CFD를 활용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 의원은 “대주주 보유분이라도 CFD를 통해 금융회사가 주인인 것으로 돼 지분 공시를 회피할 수 있는 만큼 공시 관련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효섭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CFD는 일반투자자들뿐만 전문투자자들에게도 대규모 손실 가능성이 있는 초고위험 상품이니만큼 대형 금융 사고로 비화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강광우 기자 [email protected]

CFD는 차액거래약정(contract for difference)의 약자로서 투자자가 금융시장에 입문할 때 자주 접하는 거래상품의 한 종류입니다. 브로커는 외환, 원자재, 금속 현물 등 다른 상품과 함께 CFD를 제공합니다. 다만, CFD는 다른 상품과 달리 파생 상품입니다. 즉, 기초자산의 움직임에 따라 가격이 결정되는 상품입니다.

약정 체결
트레이더가 CFD를 거래하면 브로커와 약정을 체결한다는 뜻이 됩니다. 트레이더(“매수자”)와 브로커(“매도자”)는 시장조건에서 자산 가격 변동에 따른 차익을 얻는 계약에 동의하는 것입니다. 트레이더가 금융상품 거래로 차익을 얻으려면 종래의 거래와 CFD의 주된 차이점을 알아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CFD를 거래하면 실제 기초자산을 보유하지 않아도 가격 변동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CFD 트레이더는 기초자산을 보유하지 않기 때문에 종래 거래 방식의 단점 및 비용을 피할 수 있습니다.

CFD 거래란?
그렇다면 약정은 어떤 역할을 하는 것일까요? 기본적으로 계약을 체결할 때와 결제할 때의 가격 차이로 손익 금액이 계산됩니다. 즉, 계약 체결 당사자인 브로커(“매도자”)가 계약 시작 시점과 종결 시점 사이의 차액을 지불합니다. 손실이 발생하면 트레이더(“매수자”)가 브로커에 차액을 지불합니다.

손익 계산 방법은 진입 시점의 가격과 청산 시점의 가격 간의 차이에 CFD 수량을 곱하는 것입니다. CFD는 광범위한 종목에 걸쳐 제공됩니다. 실제로 FXTM의 경우 CFD 트레이더는 주식, 지수, 원자재, 암호화폐의 CFD를 선택할 수 있어 직접 해당 상품을 거래하는 것과 같은 장점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제공되는 개별 CFD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FXTM의 계약 세부사항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차액결제거래(Contract for difference, CFD)란?


CFD란 개인 투자자들이 일정 증거금만 내면 증권사가 주식을 대리로 사고팔아 생기는 차액만 현금으로 챙길 수 있는 장외파생상품 이다.

CFD 상품은 주식 등을 실제로 보유하지 않고도 가격변동에 의한 차익을 취할 수 있는 일종의 총수익스와프(TRS) 거래로 증권사가 차입(레버리지)을 일으켜 대출해주고 매매에 따른 수익은 투자자가 가져가는 신종 파생상품의 일종 이다.

CFD 상품을 이해하기 위한 몇가지 중요한 포인트가 있는데, 첫번째로 고객이 실제 주식을 보유하지는 않는 다는 점이다. 고객은 특정 주식의 수익 또는 손실을 취하지만 실제 그 주식은 증권사 명의로 취득하고 고객은 주식 가격 상승 또는 하락에 대한 차액만 취한다. CFD 거래를 하는 대부분의 고객은 직접 주식 거래를 하는 고객들로 볼 수 있다. 해당 고객들이 가진 동일한 자금으로 더 큰 수익을 얻기 위해서 활용하는 것이 바로 CFD상품이다. 쉽게 설명하자면 옵션 거래와 수익구조가 유사하다. 투자금액은 작은데 얻을 수 있는 이익은 직접 주식에 투자하는 것에 비해 훨신 크다.

즉, CFD거래의 핵심은 "레버리지" 상품이라는 점이다. 투자자가 직접 특정 주식 1주를 매수하기 위해 필요한 금액이 100원이라면, CFD 투자는 CFD 거래 같은 100원으로 주식을 더많이, 최대로 10주까지 사실상 보유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해당 주식의 가격이 110원이 되어 10%상승하였을때 수익이 10원이 아니라 100원(수익률 100%)이 되는 결과를 얻을 수 있게 된다.

이는 CFD가 높은 이익을 얻을 수 있지만 그만큼 큰 손실을 부담할 수도 있다는 양면성을 가짐을 의미한다. 위 사례에서 100원에 취득한 주식이 90원이 되었을 경우 10배 CFD에 투자한 경우 손실은 10원이 아니라 100원이된다는 의미다. 다시말해 투자원금 100원을 모두 잃은 수 있다는 의미다. 그만큼 CFD는 위험한 상품이기도 하다.

최근 국내 증시 변동성이 커진 이유로 CFD가 거론되는 것도 이러한 레버리지 투자의 성격에 기인한다. 지난해 까지는 상승장이었기 때문에 너도나도 레버리지 투자를 통해 많은 이익을 얻을 수 있었지만, 현재는 오히려 더 큰 손실의 위험에 맞닥들인 경우가 많다. 자연스레 CFD상품 투자자들은 많은 손실, 경우에 따라서는 투자원금 손실도 가능한 구간이 되었다.

2. CFD 거래의 특징


CFD는 그간 고액 자산가들 사이에서 세금 회피처 수단으로 잘 알려지지는 않았던 상품이 었다.

위에서 설명하였듯니 CFD는 그 매매에 따른 이익과 손실은 투자자(개인)에게 귀속되나 주식 소유권 자체는 증권회사 명의로 되어 있어 투자자에게 주식 매매 관련 양도세 등 과세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다. 다시 말해 주식매매 관련 양도세 납부 대상이 되는 일부 고액자산가들, 즉 현행 대주주 요건인 10억원 이상 보유 고객의 경우는 연말 주식 관련 양도세를 회피 하기 위해 자신이 직접 보유하지 않고 증권사 명의로 보유하는 CFD상품을 통해 실제로 주식을 보유한 것은 똑같ㅈ만 명의상 해당 주식을 증권사들의 명의로 취득 및 보유하면서 양도세를 회피하는 교묘한 수단으로 자리해왔고, 증권사들도 이런 혜택을 강조하며 CFD 상품을 홍보해왔다.

그렇다보니 그렇게 널리 알려지지도, 또한 많은 증권사들이 취급하지도 않고 아는 사람들만 아는 그런 신비한 상품으로 그간 자리하였던 상품이었다. 따라서 대형 증권사들보다는 중소형 증권사들이 취급하는 상품으로 인식되기도 했다.

그리고 당시만해도 CFD를 취급하는 일부 증권사들은 최대 10배 레버리지, 다시말해 증거금 10%로 조건으로 CFD상품을 취급학도 하였다. 10배 레버리지는 매우 위험한 상품이라고 할 수 있는데 CFD가 잘 알려지지 않은 상황이라 크게 문제되지는 않았다.

3. 국내 CFD 현황


국내 증권사들이 CFD 상품을 취급한 것은 오래되지 않았다. 과거 자료를 찾아보면 2019년 6월 키움증권, DB투자증권, 2019년 10월 하나금융투자가 CFD를 도입한 것으로 확인된다. 국내에 CFD를 최초 도입한 것은 교보증권이라고 하며 CFD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몇 년 전까지만해도 교보증권, 키움증권 등 대형 증권사가 아닌 중형 증권사에서 적극적으로 다루었던 상품이었다.

그런데 2020년 부터 상황이 조금 달라졌다. 20년에 한국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유진투자증권이 CFD를 도입하였고, CFD 거래 20.6월 기준 NH투자, 미래에셋대우, 삼성증권의 경우 서비스 도입을 검토하고 도입을 완료하였다. 사실상 국내 대형 증권사들도 앞다투어 CFD를 도입하게 된 것이다. 어쩌면 이러한 경쟁적인 도입 및 CFD거래의 활성화가 오늘의 시장 변동성 확대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것은 부인 할 수 없는 사실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증권사 입장에서는 CFD 상품이 일반 주식 거래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수수료 수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CFD 거래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서둘러 도입을 한 것일 수 있다. 결국 CFD가 돈이 되기 때문에 증권사들이 관심을 가졌다는 것이다.

대형 증권사들 입장에서는 다른 필요성도 있었다. 대형 증권사들은 자산 규모만큼 많은 고액 자산가들을 관리하고 있는데, 위에서 설명한 주식 양도세 회피를 목적으로한 CFD거래 활성화 등에 따라 고액 자산가들의 CFD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데 20년 전까지는 대형 증권사에서는 CFD 거래 CFD를 취급하지 않았기 때문에 부득이 일부 고액자산가들은 CFD상품을 취급하는 증권사를 찾아 떠나는 문제점도 있었다. 그래서 결국 증권사들이 서로 눈치를 보며 하나둘 CFD를 취급하는 방향으로 변화해 나가게 되었던 것이다. 결과적으로 CFD때문에 고객을 잃는 문제는 막을 수 있게 된 것이다.

4. CFD투자 자격 기준은?


한가지 집고 넘어갈 사실은 CFD상품은 일반 투자자는 거래할 수 없다는 점이다. 즉, 전문투자자 요건을 갖춘 투자자만 CFD상품에 투자할 수 있다. 이는 기본적으로 CFD가 레버맂 상품으로 높은 투자위험이 있기 때문에 진입요건을 두고 있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그런데 금융당국이 개인 전문투자자의 문턱을 낮추고 있어 전문투자자 요건을 맞춘 개인들의 숫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그만큼 동시에 CFD상품을 거래하는 고객들의 숫자들도 늘어나고 있다.

금융당국은 개인 전문투자자 요건에 대해 금융투자상품 잔액 기준을 기존 5억원 이상에서 5,000만원 이상으로 소득 기준은 기존 본인 소득액 1억원 이상에서 본인 및 배우자의 합산 소득액이 1억5,000만원 이상인 경우로 크게 요건을 낮췄다 .

개인전문투자자 자격요건이 완화될 경우(개정안 2019.11.21.) 잔고기준 기존 5억원에서 5천만원, 소득기준 기존 본인 1억원에서 배우자합산 1억5천만원이 되면, 18년말 기준 2.6백명에서 향후 40만명 수준으로 크게 증가할 것으로 추산했다.

또한, 주요 증권사가 이에 맞춰 상품을 내놓으며 CFD 시장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10월 말 기준 국내 7개 증권회사가 중개한 CFD를 통해 결제된 주식 규모(잔액 기준)는 1조5,662억원으로 지난해 말 1조2,712억원보다 23.2%(2,950억원) 늘었다. 교보증권이 5,725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키움증권(4,648억원)·DB금융투자(2,189억원)·하나금융투자(1,436억원)·한국투자증권(986억원) 등의 순이었다.

이에 CFD 거래가 가능한 계좌 수도 급증했다. 7개 증권사의 개인계좌 수는 1,711개로 지난해 말(673개)보다 1,038개 늘었다. 키움증권이 917개로 가장 많았고 교보증권(410개)·하나금융투자(163개)·유진투자증권(93개)·한국투자증권(91개) 등의 순이다. 이는 19년 자료이기 때문에 최근 자료를 보면 CFD 시장이
얼마나 급속히 확대 되었는지 ㅂ교 가능 할 것이다.

5. 금융세제 선진화 방안


덧붙여, CFD거래이 있어 상당히 중요한 부분은 향후 세재 개편의 방향이다. 그간 CFD는 주식 양도세를 회피하는 자산가들의 꼼수를 위한 상품이라는 비판에 직면했고, 세제상으로 회색지대라는 인식이 강했다.

따라서 세제당국은 CFD상품에 대한 과세 방침을 마련하고 진행 중이다. 결국 정부는 금융세제 선진화 방안을 마련하며 과세 사각지대로 비판을 받았던 CFD(Contract for Difference, 차액결제거래) 계좌도 양도소득세를 물리기로 했다.

정부의 세제 선진화 방안으로 결과적으로 CFD 계좌의 소득은 '금융투자소득'으로 묶인다 . 금융투자소득은 기본 20%(3억원 초과분 25%)의 '동일 세율'로 과세한다. CFD 계좌는 기본소득공제가 2000만원이 아닌 CFD 거래 250만원으로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약간은 정치적인 이해관계로 인해 세제개편 방향이 지연되거나 백지화될 일말의 가능성 등도 없지는 않기 때문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볼 필요는 있다.

6. 거래소 등 금융당국의 CFD 감독 강화


또한, 세금 문제 뿐만 아니라 CFD를 이용한 불법적인 거래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동시에 감독기관의 감시 수준도 높아지고 있다.

11.18일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차액결제거래(CFD)를 이용한 불공정거래 여부에 대해 집중 심리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거래소는 CFD의 익명성을 악용한 미공개 정보 이용, 시세조종 등 불공정거래 사례가 적발되고 있어 집중 심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가령 A사의 주가 하락을 막고자 레버리지 투자가 가능한 CFD 거래를 활용해 시세조종 효과를 극대화한 사례도 있었던 것이라고 알려지기도 했다.

오늘도 내일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

Most folks are as happy as they make up their minds to be. ( Abraham Lincoln)

CFD 거래

제공=한국거래소

제공=한국거래소

[인포스탁데일리=박효선 기자] 최근 CFD(차액결제거래) 시장이 급격히 성장한 가운데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가 이를 이용한 불공정거래 여부에 대한 집중 심리에 나선다.

CFD(Contract for Difference)는 실제 투자상품을 보유하지 않고 기초자산의 가격변동을 이용한 차익을 목적으로 매매하며 그 차액을 정산하는 장외파생상품거래를 말한다.

현재 7개 증권사가 CFD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1~8월 CFD 거래금액은 월평균 1조 8713억원으로 지난해 월평균(8053억원)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

CFD는 손익정산을 위한 일부 증거금 납입만으로 주식거래가 가능하기 때문에 높은 레버리지 거래가 가능하다. 즉, 투자자는 실제 주식을 보유하지 않는 것이다. 이로 인해 양도소득세, 지분공시의무 등 규제 회피 수단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아직 국내에서는 CFD를 이용한 불공정거래 적발 사례가 많지 않으나, 해외에서는 다수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보유한 상장사의 주가가 하락하면 시세조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레버리지거래가 가능한 CFD 거래를 이용하는 식이다.

실제 무디스(Moody’s) 한 애널리스트는 보유 중인 상장사 인수·합병 관련 미공개정보를 취득해 사전에 해당 상장사 주식관련 CFD를 매수해 매매차익을 취했다.

한 데이트레이더(초단타투자자)는 상장주식의 거래가 활발한 것처럼 가장하기 위해 적은 금액으로 시세를 변동시킬 수 있는 CFD 거래를 이용했다.

대주주 양도소득세를 회피 수단으로 CFD 거래를 이용한 사례도 적발됐다. 한 상장사의 대주주는 연말 대주주 양도소득세 부과를 회피하기 위해 연말 해당 상장 주식을 매도한 뒤 CFD 계좌에서 동일 주식을 매수하고, 다음해 초에는 그 반대로 거래했다.

거래소는 “최근 이 같은 익명성을 악용한 미공개정보이용, 시세조종 등 불공정거래 개연성 및 사례가 적발되고 있어 집중 심리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CFD 위탁자의 주문은 장외파생계약을 체결한 외국계 증권사(Prime Broker)명의로 거래소에 전달되기 때문에 실제 위탁자 확인이 어렵다.

이에 거래소는 회원사 간담회를 개최해 CFD거래 매커니즘을 파악하고, PB계좌의 이상거래 혐의판단 시 관련 CFD계좌 분석 방법, 회원사 심리자료 징구 방법 등 불공정거래 심리매뉴얼을 마련해 시행하기로 했다.

거래소는 “CFD계좌를 이용한 시세조종, 미공개정보 이용관련 이상거래가 의심되는 경우 집중 심리를 실시하고, 그 CFD 거래 결과 불공정거래 혐의가 발견될 경우 관계당국에 통보할 예정”이라며 “건전한 시장 발전을 위하여 불공정거래가 의심되는 행위를 알게 되는 경우에는 불공정거래 감시 최일선인 시장감시위원회의 불공정거래신고센터에 적극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CFD(차액결제거래)와 CFD 물량 대응 방법

최근 외국계 증권사에서 지속적인 매도 물량으로 주가가 밀리고 있는 종목들이 많이 보인다 . 펀더멘털로 보면 괜찮다고 생각해 투자했는데 , 가뜩이나 안좋은 시장에다 외국인들의 매도로 이게 뭔일인가 싶을 때다 .

계좌가 시원하다

급격한 변동성과 일부 종목들의 주가 하락이 ' CFD 영향'일 수도 있다는 리포트가 나와 다뤄본다 .

CFD 차액결제거래란?

CFD(Contracts For Difference, 차액결제거래) 란 기초자산을 실제로 보유하지않고 , 기초자산의 가격변동을 이용한 차익을 목적으로 매매하는 ‘ 장외파생상품거래’로 진입 가격과 청산 가격의 ‘ 차액 ’ 만을 계산해 결제하는 상품이다 . 쉽게 얘기하면 CFD 는 돈 없이 , 진입가격과 청산가격의 차액으로 결제하는 상품 .

CFD 거래

계약 체결에 필요한 증거금의 규모가 계약 가치에 비해 상대적으로 매우 작다 . 종목에 따라 최대 10 배의 레버리지를 일으킬 수 있는데 , 이는 실제 주식의 1/10 수준의 금액으로 거래가 가능하다는 것과 같은 말이다 . 그만큼 레버리지 효과가 큰 거래 . 그래서 일반인에게는 제한돼 있는 거래이며 , 전문투자자들에게 오픈 돼 있다 .

특히 CFD 거래는 자세하게 파악하기가 어렵다 . CFD 계약 에 뒤따르는 주식 거래를 한국거래소에 전송하는 실제 주체가 외국계 PB 이다보니 내국인 개인 전문투자자가 거래하더라도 외국인 증권사나 외국인이 거래하는 것처럼 집계 된다 . 최근에 CS 증권을 비롯해 외국인 증권사 매도 물량이 많은 것처럼 보이는 것에는 CFD 계좌 거래도 CFD 거래 포함돼 있다는 것이다 .

CFD 계좌, 이슈가 된 이유는?

올해 1 월 6 일 기획재정부가 '2020 년 세법개정 후속 시행령 개정안 ' 을 발표하며 CFD에도 세금을 부과 하겠다고 밝혔다 . 그동안 CFD 계좌에는 세금이 없었는데 , 상장주식 양도차익과 마찬가지로 세금을 부과하겠다는 것이다 .

본격적인 세금 부과 시기는 오는 4 월 1 일부터 . 과세 형평성이라는 명목으로 4 월 1 일 이후 발생하는 양도소득에는 파생상품 양도차액과 동일하게 10% 세율이 부가된다 .

이를 피하려면 당연히 3월 29일까지 CFD 계좌를 정리 하면 된다 .

문제는 이 CFD 계좌가 작년에 엄청나게 늘었다는 것 .

안그래도 큰손들이 많이 거래하는 상품인데, 2020 년 말 대주주 양도세 회피를 위해 투자자들이 CFD 계좌를 더 많이 텄다 . 2020 년 10 월 말 기준 국내 7 개 증권회사가 중개한 CFD 를 통해 결제된 주식 규모는 1 조 5662 억원 , 2019 년 말 1 조 2712 억원보다 23.2%(2950 억원 ) 증가한 수치다 .

기획재정부가 쏘아올린 ‘ 세금 ’ 이라는 공은 박스권에 있던 국내 주식시장에 날아들어 변동성을 더 크게 확대시킨 것이다 .

CFD 매도 물량 대응 방법

기업 자체가 문제가 없고 전망은 좋은데 최근 CFD 등 수급 문제로 인해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대응 방법은 수급에 의해 나오는 물량을 줍줍 해주는 것이다.

보통 멘탈로는 쉽지 않겠지만, 정말로 괜찮은 기업인데 주가가 빠지고 있다고 하면, 저 점이다 판단될 때 매수하는 것이 카운터를 날리는 방법 이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인 의견이다)

마침 한국투자증권이 리포트를 통해 CFD 거래의 주요 창구로 활용되고 있는 외국인 외국계 증권사 매매 종목 가운데 프로그램매매의 주요 거래 대상인 종목 , 기업들을 나열했다. ( 참고로 매물 출회 영향력이 상대적으로 낮은 K200, KQ150 제외)

CFD주식 거래 계좌 상세하게 총정리!

많은 분들이 주식투자로 성공을 꿈꾸지만 쉽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 주식은 알면 알수록 어려운것이죠 . 단순 국내주식을 사고 팔아서 하는 거래 뿐만 아니라 아주 많은 상품이 있습니다 . 주식을 한다고 하면 간단한 주용용어나 상품정도는 알고 계셔야 합니다 . 오늘은 주식거래 중에서도 CFD 주식에 대한 내용을 소개해 드립니다 .

▶CFD주식 안내

CFD(Contract For Difference)기초자산의 가격변동을 이용한 차익을 목적으로 투자하는 차액결제거래입니다 . 주식을 거래하면서 레버리지를 최대 10 배까지 활용가능하며 , 공매도 계약과 매수 계약을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 주가 하락이 기대될 때 매도 포지션을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어 헤지 수단으로도 활용 가능합니다 . CFD 는 세계적으로 홍콩 , 싱가포르 , 일본 , 영국 등을 비롯한 국가에서 널리 거래되는 장외파생상품입니다 .

2. CFD국내주식의 특징

  • 투자하려는 주식 현물 실제 가격의 10% 에서 최대 100% 의 증거금만으로 거래 가능
  • Ex) 삼성전자 / 현재가 50,000 원 / 증거금률 20% ➔ 1 주당 10,000 원에 매수 가능

매도진입 ( 공매도 ) 가능

  • 주식현물을 매도하기 위해서는 차입을 해서 대주매도를 해야되지만 CFD 로는 이런 일련의 과정없이 매도진입부터 가능

전문투자자만 거래가능

3. 주식 VS CFD국내주식

4. CFD국내주식 계좌 유형

CFD 국내주식 증거금제는 전문투자자 고객님들께 다양한 레버리지를 활용한 보다 폭넓은 매매 기회를 드리기 위한 증거금제로 , 전문투자자 고객만이 신청 가능한 증거금제입니다 .

※ 계좌유형 변경 방법 : 영웅문 4(HTS) - [7950]CFD 주식계좌 증거금유형 변경

  • 미체결 내역 및 미결제 잔고 보유 시 변경 불가

※ 데이트레이딩 계좌 특징

  • 매매가능 전종목에 대해 증거금 10% 진입으로 최대 10 배 레버리지 사용 가능
  • 당일진입 , 당일청산을 원칙으로 하며 오버나잇 불가
  • 미결제 잔고 ( 보유 포지션 전부 ) 에 대해 당일 종가 단일가 매매시간 (15 시 20 분 ~15 시 30 분 ) 에 시장가 반대매매로 강제청산
  • 10% 증거금 적용 가능 종목 970 여개

5. 거래증거금(위탁증거금, 유지증거금)

CFD( 국내주식 ) 을 하기위해서는 포지션 진입 종목의 거래금액에 해당 종목의 증거금율을 곱한 금액의 위탁증거금을 예치하여야 되며 , 보유 포지션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예탁자산평가금액이 최소한 위탁증거금의 80% 수준인 유지증거금 이상 되어야 합니다 .

  • 위탁증거금 = 매매가 * 증거금율
  • 유지증거금 = 위탁증거금 * 80%

거래증거금 산출 예시 (1 계약 당 )

매일 종가로 보유포지션을 평가한 후 유지증거금보다 예탁금평가액이 작을 경우 , 위탁증거금만큼 추가로 증거금을 납부하셔야 됩니다 . 미납시 익일 오전 10 시에 반대매매가 집행됩니다 . ( 세부사항 거래설명서 참조 )

7. 반대매매(추가증거금, 권리관련)

추가증거금 발생 이후 해당 추가증거금을 미납했을 경우 , 유상 , 무상 , 합병 , 감자 등의 권리발생 종목을 보유한 경우 또는 중개사의 리콜요구시 반대매매가 집행됩니다 .

예탁자산 평가금액이 위탁증거금의 20%( 위험도 80%) 수준까지 도달할 경우 , 미수 및 캐시콜을 막기 위해 해당 포지션을 장중에 실시간 반대매매합니다 . 시장 급변동 , 종목별 특정사유 발생 등으로 실시간 반대매매가 실행되었음에도 체결이 되지 않았거나 불리한 가격에 체결될 수 있습니다 .

9. 캐시콜(미수)발생 계좌처리

시장 급변동 및 종목 상황변화 등 이유로 계좌에 마이너스 (-) 잔고가 발생했을 경우 캐쉬콜 ( 미수 ) 이 발생되며 , 미수 발생 시 현금 납부를 통한 미수금액 해소가 필요합니다 .

미납된 미수 금액에 대해 발생일로부터 해소전까지 미수금에 대한 이자가 매일 발생하며 , 해당 원리금이 회수되지 않을 경우 강제 추심이 진행됩니다 .

▶주요화면

CFD주식의 안내는 키움증권을 위주로 소개하고 있기 때문에 아래의 해당 화면은 키움증권에 해당하는 내용입니다. 다른 증권사에서 CFD주식 거래를 하시더라도 절차와 방법은 거의 동일 하기 때문에 어려움 없이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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