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시장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19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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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정소식 공지사항 공지사항

서울 은평구가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제조·유통업 지원 전담팀을 신설해 ‘영세 제조업체 집중지원’에 나선다.

지역 제조업체와 상생 협력을 도모하고 맞춤형 지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하고자 지난 1일 조직개편을 통해 구청 일자리경제과 내 ‘제조유통지원팀’을 신설했다.

제조유통지원팀은 기존 소상공인팀과 시장지원팀에서 맡았던 유통업과 함께 제조업 지원 분야를 추가해 맡게 된다.

구는 올해를 은평구 제조업 기틀 확립의 원년으로 정하고 체계적인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해 실질적 체계 정비에 나선다.

우선 지역 제조업체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지역 내 실제 제조업체 수, 업종 등을 파악하고 현장 애로사항 청취와 욕구 조사를 병행한다. 제조업 네트워크 구축과 실질적 지원 방안을 모색한다는 구상이다.유통시장

제조유통지원팀은 여름철 휴가철을 맞아 불공정 거래 예방 활동도 펼친다. 물가대책 종합상황실 운영으로 물가안정 관리에 힘을 쏟아 구민 부담을 낮추는 한편, 추석맞이 직거래장터 운영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대책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지역제조업 종사자분들께서 코로나19와 급격한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다”며 “제조업에 대한 체계적 대응 방안으로 전담팀을 신설하게 된 것”이라고 팀 신설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김 구청장은 “일회성이 아닌 장기·종합적인 지원책 마련해 지역제조업 네트워크와 자생력을 키워내는 것이 핵심”이라면서 “앞으로도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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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라이프

빙수를 먹는 모습을 떠올리면 흔히 커다란 빙수 그릇을 가운데 두고 여럿이 빙 둘러앉아 머리를 맞대고 퍼먹는 모습이 떠오르지만 이젠 달라졌다. 최근 홀로 빙수를 먹는 이른바 ‘혼빙족’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날만큼 1인 빙수가 인기다. 다 같이 빙수를 먹는 것보다 혼자서 먹는 것이 위생적인 측면에서 안전하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1인 빙수의 존재감은 코로나19의 유행 이후 더욱 도드라졌다. 무엇보다 2∼3인분 빙수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에 빙수를 즐길 수 있다는 점도 매력이다. 혼자 먹어서 더좋다! 여름 효자메뉴로 ‘1인 빙수’ 등단 실례로 이디야는 지난 5월 출시한 ‘빙수’ 6종 판매량이 100만개를 돌파했다 전했다. 올해 들어서 ‘1인 빙수(팥인절미·망고패션 요거놀라·딸기피치 요거놀라) 3종과 ‘눈꽃빙수(팥인절미·망고·딸기치즈)’ 3종을 포함해 총 6종의 빙수를 선보였다. 이디야는 전국 가맹점을 대상으로 빙수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7월 2주간 빙수 판매량은 전월 동기 대비 약 80% 증가했다. 또 빙수 6종의 누적 판매량은 100만개를 돌파했다. 특히 1인 빙수는 전체 빙수 판매량 가운데 약 70%를 차지하면서 ‘혼빙(혼자서 즐기는 빙수)’ 트렌드를 입증했다. 이디

비즈니스 인사이트

서울시가 디지털 전환이 낯선 골목상권 상인들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활발한 소비자와의 소통을 통한 매출 증대를 위해 라이브커머스 ‘서울베스트셀러 페스타’를 기획‧진행한다. 대형 포털사이트(네이버)와 협력해 골목상권 특화형 라이브커머스를 시리즈로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는 상점을 직접 방문해야만 살 수 있었던 다양한 상품들을 온라인으로 유통시장 소개해 실질적인 매출로 이어지도록 하고 더불어 관심있는 소비자들의 상점 방문까지 이끌어 상권 자체를 활성화 시키는 것이 이번 라이브 커머스의 진행 목적이라고 덧붙였다. 라이브 커머스 ‘서울 유통시장 베스트셀러 페스타’는 20일 난곡생활상권을 시작으로 다음주부터 8월 4주까지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총 9회에 걸쳐 진행한다. 상권별로 하루씩 총 9개 생활상권이 참여하며 28곳의 대표상점에서 판매하는 베이글, 비건디저트와 농수축산물부터 목공예, 인테리어 소품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라이브 커머스에 참여하는 ‘생활상권’은 지하철역, 학교 등 주민생활중심지에서 걸어서 10분 이내 위치한 상권인데, 현재는 프랜차이즈와 온라인쇼핑 등에 밀려 활기를 다소 잃었지만 상인들이 의지를 갖고 스스로 상권을 살리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식품외식경영포럼

‘일본식 장어덮밥’(히츠마부시)전문점의 기술을 오롯이 전수받을 수 있는 교육과정이 오는 7월 26일(화)에 열린다. 최고급 보양식으로 각광받는 ‘장어’ 요리. 최근 줄서는 맛집 등 유명 방송프로그램에 일본식 장어덮밥 전문점이 소개되면서 고급 스테미너 음식인 ‘히츠마부시’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대중에게 인지도가 높아진 장어요리지만, 국내에서 정통 장어덮밥을 즐길 수 있는 곳은 그리 많지 않다. 히츠마부시는 한 그릇으로 3가지 다른 맛으로 즐길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즐거움이자 특징이다. 내어진 히츠마부시를 나무수저로 장어가 부서지지 않을 만큼 가볍게 비벼낸 후 앞 접시에 3번에 걸쳐 덜어내 재료를 더해가며 본인 취향에 따라 맛을 달리 즐기는 것이 히츠마부시만의 스타일이다. 바삭하지만 속은 부드러운 장어의 식감과 고소한 맛이 어떤 방식으로 먹어도 일품이다. 국내 최초 300년 응축된 장인의 장어타래 레시피 전 과정을 공개 일본 5대 장어덮밥 전문점 분석 최고의 맛 전해 “굽기가 첫 번째 관건이다. 또 깊은 풍미와 맛을 결정짓는 장어타래를 입혀내 윤기와 색감이 어우러져야 진정한 히츠마부시가 탄생한다. 쫄깃한 첫입에 이어지는 부드러운 식감을 극대화하는 조리

J-FOOD 비즈니스

‘일본식 장어덮밥’(히츠마부시)전문점의 기술을 오롯이 전수받을 수 있는 교육과정이 오는 7월 26일(화)에 열린다. 최고급 보양식으로 각광받는 ‘장어’ 요리. 최근 줄서는 맛집 등 유명 방송프로그램에 일본식 장어덮밥 전문점이 소개되면서 고급 스테미너 음식인 ‘히츠마부시’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대중에게 인지도가 높아진 장어요리지만, 국내에서 정통 장어덮밥을 즐길 수 있는 곳은 그리 많지 않다. 히츠마부시는 한 그릇으로 3가지 다른 맛으로 즐길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즐거움이자 특징이다. 내어진 히츠마부시를 나무수저로 장어가 부서지지 않을 만큼 가볍게 비벼낸 후 앞 접시에 3번에 걸쳐 덜어내 재료를 더해가며 본인 취향에 따라 맛을 달리 즐기는 것이 히츠마부시만의 스타일이다. 바삭하지만 속은 부드러운 장어의 식감과 고소한 맛이 어떤 방식으로 먹어도 일품이다. 국내 최초 300년 응축된 장인의 장어타래 레시피 전 과정을 공개 일본 5대 장어덮밥 전문점 분석 최고의 맛 전해 “굽기가 첫 번째 관건이다. 또 깊은 풍미와 맛을 결정짓는 장어타래를 입혀내 윤기와 색감이 어우러져야 진정한 히츠마부시가 탄생한다. 쫄깃한 첫입에 이어지는 부드러운 식감을 극대화하는 조리

기사입력 2022-07-20 08:27:17 폰트크기 변경

[e대한경제=김수정 기자] 식품업계가 ‘식물성 식품’ 시장에 주목해 신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식물성 식품 개발 역량을 가진 기업이 미래 식품산업의 ‘게임 체인저(Game Changer)’ 역할을 할 것이라는 판단에, 대체육 등의 식물성 식품 개발에 특히 공을 들이는 모습이다. 이들의 타깃은 채식주의자뿐만이 아닌 ‘일반 소비자’로, 새로운 맛과 경험을 원하는 MZ세대 고객들을 유입하고 커지고 있는 시장을 선점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19일 관련업계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세계 대체육 시장 규모는 2015년 4조2400억원에서 2021년 6조 1900억원으로 커졌으며, 2023년에는 7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은 대체육이 2030년 전세계 육류 시장의 30%를, 2040년에는 유통시장 유통시장 60% 이상을 차지해 기존 육류 시장 규모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식물성 식품의 대표주자로 꼽히는 대체육에 대한 성장 잠재력이 높게 평가를 받으면서, 국내 주요 식품사들도 대체육을 포함한 식물성 식품 연구개발(R&D)과 제품 출시를 서두르는 모습이다.

우선, CJ제일제당은 최근 미래 신수종 사업으로 식물성 식품을 집중 육성, 2025년까지 매출 2000억원 규모로 유통시장 사업을 키우겠다고 밝혔다. 특히 해외 시장에서 전체 매출의 70% 이상을 일으키겠다는 목표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12월 전문 브랜드 ‘플랜테이블(PlanTable)’을 론칭하고 비건 만두와 김치를 시작으로 식물성 식품 사업을 시작했다.

농심은 지난해부터 비건 식품 브랜드인 ‘베지가든(Veggie Garden)’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독자적인 대체육 제조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식물성 식품 시장의 저변을 넓혀 나가겠다는 구상이다. 농심은 올해 대체육 불고기와 채소 등을 사용해 만든 베지가든 볶음밥 제품과 닭고기 대체육 첫 제품인 베지가든 후라이드 치킨 등을 출시하며 관련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베지가든 레스토랑’을 열고, 단일 코스요리로 다양한 비건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주요 식품사뿐만 아니라 대형 유통 기업들도 계열회사를 통한 식물성 식품 유통시장 사업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의 계열 종합식품기업인 현대그린푸드는 지난해 12월부터 캐나다 비건 식품 브랜드의 국내 독점 판매에 나선 데 이어, 이달 채식 식단과 대체육 등 자체 개발한 베지라이프 제품을 선보였다. 연내 채식 밀키트 2종을 추가로 출시하고, 베지라이프 품목 수도 두 배 이상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신세계그룹 식품 계열사인 신세계푸드는 최근 식물성 정육 델리인 ‘더 베러’를 팝업스토어 형태로 오픈했다. 신세계푸드는 지난해 7월 대체육 브랜드 ‘베러미트’를 론칭한 후 대체육으로 만든 햄, 미트볼, 다짐육을 비롯해 샌드위치, 쿠키, 치즈 등을 식물성 식품을 선보이고 있다. 향후 대체육 시장을 확대하고 베러미트를 대체육 시장 리딩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이처럼 식품사들이 미래 먹거리로 식물성 식품을 선택한 이유는 소비 트렌드의 변화 영향도 크다. 비건 등 채식주의자뿐 아니라 MZ세대를 중심으로 환경과 동물보호 등을 이유로 대체육을 선택하는 비중이 늘고 있어서다. 한국채식비건협회에 따르면 국내 비건 인구는 2008년 15만명에 불과했지만 2018년 150만명으로 10배 증가했고, 지난해 말에는 250만명까지 늘었다.

또한, 식품사들에게 식물성 식품 사업은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트렌드와 연관성을 내세울 수 있는 아이템이다. 전통적 육류 생산에 따른 환경오염 문제를 줄이는 해법으로 각광받고 있다. 가령 소고기 100g을 만들려면 20㎏ 이상의 이산화탄소가 배출되지만 식물성 단백질은 100g에 불과한 만큼, ESG와 맞닿은 신사업으로 식물성 식품이 주목을 받는 것이다.

다만 식물성 식품을 소비자들이 많이 찾게 하려면 결국 ‘가격경쟁력’ 확보가 중요하다는 진단도 나온다. 이를 위해선 관련 제품의 개발 기술이 고도화해야 제조 단가를 낮출 수 있고, 그러려면 장기간 투자가 불가피하다는 분석이다. ‘비건 음식은 맛이 없다’는 편견을 깨는 것도 숙제로 꼽힌다.

이와 관련, 식품업계 관계자는 “식물성 식품 시장을 선점하려는 경쟁자들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업체들도 시장 주도권을 잡기 위해 대체육 등의 맛과 가격 차별화를 위해 개발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역 상생의 길 - KTX광명역세권에서 배운다] ⑭ 상생협약 후 광명시의 과감한 실천과 혁신적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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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입점 이후 광명시는 광명시장상점가진흥사업협동조합,광명시슈퍼마켓협동조합과 ‘전통시장활성화및중소유통산업발전상생협약’을체결했다. 그 일환으로 광명시는 광명시장 이용객을 위한 주차공간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우선 2012년 9월6일 광명시는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광명전통시장주차장확보위원회를 구성해 주차장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했다. 안경애 광명시장상점가진흥사업협동조합 이사장과 이상봉 가구유통사업협동조합 이사장과 광명시의원 2명이 위원으로 참여했다.

또한 광명전통시장에 알맞은 주차장 건립을 위해 ‘전통시장주차장 조성을 위한 타당성 용역’을 실시했다. 그 결과 77대를 주차할 수 있는 광명전통시장 주차타워건립이 결정됐다.

2015년 광명시는 전통시장주차타워 건립을 위해 국비70억8천만원을 포함한 118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2016년 6월 부지매입 완료후 7월부터 공사를시작하여 2017년 5월 1일에 개장했다.

광명로 938에 위치한 주차장은 부지면적989.8㎡에연면적2,819㎡의 지상4층의 철골구조로 조성되었다.

차량 77대 주차가 가능한 광명전통시장 주차타워는 낮에는 전통시장 방문객들이, 밤에는 인근지역 거주주민들이 이용하면서 주차난 해소에 기여했다. 대기업과 중소상인의 상생의 결과가 지역주민들에게도 혜택이 돌아간 것이다.

양기대 당시 광명시장은 개장식에서 다음과 같이 의미를 부여했다.

“인근에 조성되는 시민건강증진센터와 광명전통시장 공영주차장은 대표적인 상생협력의 결과물입니다.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과감한 지원으로 혁신적인 변화를 만들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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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안경애 이사장은 “꿈같은 일이 현실로 이뤄져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으로 기억될 것이다. 앞으로 위생, 서비스, 제품품질관리 등 모든 면을 개선해 나가며, 전통시장 이용객의 불편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아울러 상생협약의 일환으로 광명전통시장에 시장상인과 시장이용객을 위한 고객쉼터도 건립하기로 했다.

공사는 쉽지 않았다. 공사현장이 광명전통시장 한복판이라 길이 좁아 공사장비 진입이 어려웠기 때문이다. 결국 직접 인력을 투입해 철거를 진행했으며, 철거잔해는 전통시장 영업이 끝난 밤에 처리할 수 밖에 없었다. 2014년 4월 25일에 착공된 공사는 진행과정에서 여러 문제들이불거졌지만, 2015년 8월에 마무리될 수 있었다.

2015년 8월 20일 개소식을 한 고객쉼터 건립공사에는 국비13억원을 포함하여 총26억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대지면적 356㎡에 건축연면적 395.24㎡로 건축된 고객쉼터는 지상2층 건물로 1층에는 카페와 모유수유실,이벤트 행사용 야외공간이 있으며, 2층에는 광명시장상점가진흥사업협동조합사무실과 회의실, 강당 등이조성되어 있다. 옥상에는 휴게쉼터 공간이 조성돼 있다.

고객쉼터는 전통시장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각종 편의를 제공하면서 전통시장 상인들의 휴게 공간과 문화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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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전통시장과 별개로 광명새마을시장에도 고객지원센터가조성됐다.

새마을시장에서는 상인들과 이용객들이 이용하는 공중화장실건물이 임차기간이 만료되면서 화장실확보 문제가 불거졌다. 화장실이 있는 건물은 자산관리공사소유로 자산관리공사는 광명시와 임대기간이 만료되자 건물매각을추진했다. 만일 이 건물이 제3자에게 매각되면 광명새마을시장은 화장실이 사라져 시장상인들과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게 된다.

광명시는 이 건물을 매입해 새마을시장 상인들과 이용객들을위한 고객지원센터로 조성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국비3억3천만원을 지원받았다.

2015년 1월 건물을 매입한 광명시는 리모델링 공사를 서둘렀다. 2015년 12월 24일 준공된 고객지원센터건물 1층에는 화장실과 고객지원센터가조성되었으며, 2층에는 상인회 사무실과회의실 등을 배치했다. 광명새마을시장에도 고객들을 위한 공간이 마련된 것이다. 개소식은 2016년 1월 21일에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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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광명시는 광명새마을시장에 2016년 4월부터 4개월간 새마을상가 먹자골목 현대화사업을 진행하였다. 국비10억원을 투입하여 낡고 보기 흉한 천막을 걷어내고 전동식 개폐가 가능한 최신의 구조물로 변경설치했다. CCTV와 LED조명 및 소방시설 등을 개선하여 시민들의 안전확보와 친환경장터의이미지로 변화시켰다. 또한 오랜기간 삼천리도시가스와 협의를 거쳐 시장내에 도시가스배관을 설치하였으며, 매월 첫째,셋째주 금요일 저녁에 소규모 야외공연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2016년 8월 19일 준공식에서 전덕배 당시 광명새마을시장상인회장은 시설현대화사업으로 우리전통시장이 기존재래시장의 이미지를 벗고 최신의 전통시장으로 거듭나게 되었는데 이를 계기로 더욱 많은사람들이 방문하여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상인들도 최선을 다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광명시는 2017년 도비 3억원과 시비 3억원 등 총 6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광명새마을시장 2차시설현대화사업을 실시했다.시장 뒤편 아케이드 미설치구간 41m에 대하여 아케이드와 창호설치,바닥미끄럼방지공사와 간판교체사업을 완료하여 2017년 7월14일 준공식을 개최하였다.

이처럼 광명시는 상생협약 후 알맹이 없이 말만 번지르르하게 내세우지 않기 위해서 진심으로 노력했다. 상생협약을 지키고자 최선을다했다.

코스트코 입점은 광명시에서 슈퍼마켓을 운영하는 중소상인들에게 엄청난 위기감을 안겨주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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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슈퍼마켓 공동물류센터가 꼭필요하다며 광명시에 건립을 요청했다. 공동물류센터는 슈퍼마켓들이 공동구매를 통해 원가를 절감하면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중소상인들은 공동물류센터에서 저렴하게 상품을 공급받을 수 있고, 소비자들은 보다 낮은 가격으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서민경제와 물가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됐다.

광명시는 슈퍼마켓협동조합의 건의를 받아들여 슈퍼마켓공동물류센터건립을 추진했다. 2012년 12월 26일 광명시는 중소상인단체와 상생협약을 위한 MOU를 체결하면서 공동물류센터건립을 위한 절차를 진행했다.

공동물류센터건립을 추진하면서 신세희 기업경제과장과 김남현 슈퍼마켓협동조합이사장 등은 공동물류센터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는 수원시와 제주도를 방문하여 벤치마킹을 했다.

“제주도 공동물류센터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시스템이 잘돼있다고 해서벤치마킹을 하러 갔습니다. 직접 눈으로 보고 우리는 어떤 규모로 어떻게 지어야할지 논의를 했죠.부지확보가 가장 큰 문제였는데, 다행히 소하동에 공용주차장부지가 있어서 그곳에 건축하기로 결정하면서 순조롭게 공동물류센터건립이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건립된 뒤에 슈퍼마켓을 운영하는 중소상인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무척이나 기뻤습니다. 그 분들은 경쟁력을 갖춰서 좋고,저희는 보람을 느꼈습니다.”

2013년 1월 17일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슈퍼마켓협동조합공동물류센터부지확보위원회’가 구성되었고, 공동물류센터건립을 위한 부지물색에 들어갔다. 부지확보위원회는 소하동 상업지구 노외주차장 부지가 공동물류센터건립 최적지로 판단하여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2014년11월 25일, 공동물류센터 건축공사가 국비 14억원을 지원 받아 시작됐다. 공사 5개월만인 2015년 4월 23일 공동물류센터가 완공됐다. 슈퍼마켓협동조합 공동물류센터는 연면적 772.7㎡로 지상 2층의 철골조창고 형태에 첨단물류시스템과 물류장비, 판매시설을 갖추고 있다. 공동물류센터는 6월 2일 개소식을 열고 완공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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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양기대 당시 광명시장이 개소식에서 축사를 했다.

“그동안 KTX광명역세권 활성화를 위해 대형유통기업을 유치하였으나, 다른한편으로는 중소상인들이 겪는 어려움으로 인해 마음이 무거웠습니다.(중략)

광명시와 광명시슈퍼마켓협동조합은 공동물류센터관리운영에 따른 위탁협약을체결하고 조합에서 공동구매한 상품을 조합가입 유통사업자에게만 판매하도록 하여 중소점포들이 가격경쟁력을 갖도록 하였습니다.

공동물류센터개소를 계기로 광명시 중소점포들은 물건을 대량,공동구매할 수 있게 될 뿐만아니라 공동보관과 판매를 할수있게 되어 물류비절감을 통한 골목상권 경쟁력이 강화되는 전기를 마련했습니다. 특히 공동물류센터를 통해 중소점포들이 시중가보다 10%저렴하게 상품을 공급받아 소비자들에게 저렴하게 판매하면서 서민경제와 물가안정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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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광명시는 중소상인과의 신뢰관계를 중요하게 여겨 약속을 지키기 위해 혼신을 다했다. 이는 다른 곳에서는 전례를 찾기 어려운 특별한 사례였다. 그런 가운데 상생과 신뢰의 꽃이 피어날 수 있었다. /양기대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광명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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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광명시을)

[뉴스클레임] “국내에 머물지 않고 글로벌 시장을 겨냥합니다. 채식주의자를 비롯해 건강, 친환경을 생각하는 모든 소비자를 아우르겠다는 게 목표입니다.”

CJ제일제당이 ‘식물성 식품(Plant-based)’ 사업을 확대합니다. CJ제일제당은 18일 오전 서울 중구 CJ인재원에서 ‘Plant-based R&D Talk’ 행사를 열었습니다. 식물성 식품을 미래 유통시장 성장동력으로 삼고 2025년까지 매출 2000억원 규모로 사업을 성장시키겠다는 포부입니다.

18일 오전 서울 중구 CJ인재원에서 열린 ‘Plant-based R&D Talk’ 행사. 사진=박규리 기자

18일 오전 서울 중구 CJ인재원에서 열린 ‘Plant-based R&D Talk’ 행사. 사진=박규리 기자

이날 정길근 CJ제일제당 커뮤니케이션 부사장은 CJ제일제당만의 대체단백질 사업의 차별점으로 ▲글로벌 시장 겨냥 ▲대체육을 넘어 배양육을 포함한 대체단백 시장 겨냥 ▲친환경 시장 전체 공략 등을 꼽았습니다.

CJ제일제당 식품전략기획담당 Plant-based팀 정현학 부장은 국내 유통시장 시장이 유럽이나 미국 등에 비해 미비하나 소비자 반응은 긍정적이라고 말했습니다.

정 부장은 “국내 식물성 제품 시장 규모는 지난해 111억원을 기록했다. 올해는 141억원, 2025년 181억원을 전망하고 있다”며 “최근 1년 동안 10% 정도의 소비자가 구매했다. 맛, 종류 등 소비자 니즈를 잡아주면 향후 1년 내 27%까지 구입의향율이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대체 단백질 스타트업과의 인수합병도 열려 있다. 내부적으로 연구 개발을 지속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18일 오전 서울 중구 CJ인재원에서 열린 ‘Plant-based R&D Talk’ 행사. 사진=박규리 기자

18일 오전 서울 중구 CJ인재원에서 열린 ‘Plant-based R&D Talk’ 행사. 사진=박규리 기자

CJ제일제당 식품연구소 Science&Technology 담당 윤효정 상무는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가치강화된 대체단백 식품을 제공하기 위해 ▲맛·식감 ▲건강·영양 ▲지속가능성 ▲클린라벨 등에 집중해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CJ제일제당은 식물성 식품 라인업 확대를 위해 이달 플랜테이블 떡갈비, 함박스테이크, 주먹밥 2종을 출시했습니다. 특히 고기를 대체하는 식물성 소재인 ‘TVP’를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개발해 고기 함량이 높은 떡갈비 등에 적용했습니다.

윤 상무는 “육즙을 느낄 수 있는 부분, 식감 등을 중요시했다”며 “CJ제일제당 TVP는 열을 가해도 식품가공 공정 이후에도 고기와 유사한 식감을 유지해 국, 탕 등 한식에도 적합하다. 다양한 제품으로 확장, 다양한 제형의 구현도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이를 통해 CJ제일제당 식물성 대체육 라인 확장성을 확보했다. 최적화된 식물성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인천2공장에 자체 생산라인을 구축했고, 향후 국내는 물론 글로벌 사업 확대에 맞춰 추가 증설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18일 오전 서울 중구 CJ인재원에서 열린 ‘Plant-based R&D Talk’ 행사. 사진=박규리 기자

18일 오전 서울 중구 CJ인재원에서 열린 ‘Plant-based R&D Talk’ 행사. 사진=박규리 기자

CJ제일제당은 식물성 식품 제품으로 국내 시장을 개척하고 미국, 유럽 등 해외 선전시장 진출을 확대해 한국 식문화의 세계화를 완성해갈 계획입니다.

정 부장은 “채식이 주류가 되기보다는 하나의 카테고리 영역이 생길 것이라고 생각한다. 자기만의 고유 영역을 창출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으로 보인다”며 “소비자들에게 가장 좋은 제품을 디자인할 수 있는 TVP도 계속해서 연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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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정소식 공지사항 공지사항

○ 사 업 명 : 2023년 친환경 농산물 생산·유통 인프라 구축 지원사업
○ 공모기간 : 2022. 7. 22.(금)까지 * 당초 6. 30. → 연장 7. 22.(금)
○ 사 업 량 : 2개소/1,000백만원(균특 450(45%), 군비 150(15%), 자담 400(40%))
○ 지원대상 : 10ha이상 친환경농산물(벼 이외 품목은 2ha 이상)을 생산·가공·유통하는 생산자단체
○ 문의처 : 061-540-3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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