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 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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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용 워크북·지도서] 5. 무역 브리핑, 그들이 사는 세상 [학습 개념] 특화, 무역의 원리 KDI 2018 32p

연구과제 상세정보

식물, 동물, 미생물 등 생물자원(biological resources)은 그 변이의 종류 즉, 유전자형에 따라 다양한 가치를 갖고 있고, 인류는 생물자원에 생존을 의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생물자원에 대한 연구개발은 국가의 경제발전과 경쟁력을 견인하는 주요한 수단으로 인식되 .

식물, 동물, 미생물 등 생물자원(biological resources)은 그 변이의 종류 즉, 유전자형에 따라 다양한 가치를 갖고 있고, 인류는 생물자원에 생존을 의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생물자원에 대한 연구개발은 국가의 경제발전과 경쟁력을 견인하는 주요한 수단으로 인식되었고, 국가들은 이들 자원에 대한 확보와 보존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리고 이들 자원에 대한 보호방안으로서 관련 국내법 및 국제법의 제정이 이루어지고 있다. 생물자원에 대한 법적보호는 식물신품종(new varieties of plants) 분야, 유전자원(genetic resources) 분야 및 전통지식(traditional knowledges) 분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식물신품종 분야에 대한 국제규범으로는 1961년 식물신품종보호에 관한 국제협약(International Convention for the Protection of New Varieties of Plants, 일명 UPOV협약)이 있고, 유전자원 분야에 대한 국제규범으로는 1992년 생물다양성협약(Convention on Biological Diversity: CBD), 2001년 식량농업식물유전자원에 대한 국제조약(International Treaty on Plant Genetic Resources for Food and Agriculture: ITPGRFA) 및 2010년 유전자원에 대한 접근 및 그들의 이용으로부터 발생하는 이익의 공정하고 형평한 공유에 관한 나고야의정서(Nagoya Protocol on Access to Genetic Resources and the Fair and Equitable Sharing of Benefits Arising from Their Utilization to the Convention on Biological Diversity, 이하 “나고야의정서”라 한다)가 있고, 전통지식 분야에 대한 국제규범으로는 생물다양성협약, 나고야의정서와 세계지적재산권기구의 정부간위원회에서 현재 논의 중인 전통지식의 보호에 관한 초안(The Protection of Traditional Knowledge: Draft Articles) 등을 들 수 있다.
국가간의 자유무역협정(Free Trade Agreement: FTA)의 협상에서 생물자원 분야에 대한 국가들의 입장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첫째는 생물자원을 풍부하게 보유하여 그것을 다른 국가에 제공하는 제공국(providing states)의 입장이고, 둘째는 생물자원의 보유량은 적지만 이들 자원을 연구개발하여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기술과 자본을 갖고 다른 국가로부터 생물자원을 제공받아 이용하는 이용국(using states)의 입장이다.
생물자원의 제공국과 이용국의 입장을 전제로 하여 국가간의 자유무역협정을 협상함에 있어서 식물신품종, 유전자원 및 전통지식 분야에 대한 포괄적인 대응방안으로는 크게 세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첫째는 자원의 제공국의 입장에서 생물다양성협약과 나고야의정서의 이익공유(ABS) 규정을 반영하여 생물자원 등에 대한 강력한 법적보호를 주장하는 대응방안이고, 둘째는 자원의 이용국의 입장에서 생물다양성협약과 나고야의정서의 이익공유 규정을 제외하여 생물자원 등에 대한 법적보호를 가능한 한 최소화하는 대응방안이고, 셋째는 자원의 제공국과 이용국의 어느 한 입장에 치우치지 않고 기존의 국제규범의 보호수준에 따라 생물자원 등에 대한 법적보호를 취하는 객관적 대응방안이다. 따라서 우리나라가 자유무역협정을 협상함에 있어서 생물자원 분야에 대한 대응전략의 수립은 먼저 상대국이 어떤 입장에 있느냐에 따라 우리나라의 입장이 정해지게 되고 그에 따른 구체적인 대응방안도 달라진다.
2012년 11월 20일 한중일 3국은 자유무역협정(FTA)의 협상개시를 선언하였고, 2013년 3월 26일부터 협상을 개시하였다. 본 연구는 우리나라가 중국 및 일본과 자유무역협정을 협상함에 있어서 생물자원 분야에서 구체적으로 취하여야 할 정책과 대응전략을 모색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먼저 식물신품종, 유전자원 및 전통지식에 대한 관련 국제규범을 살펴보고, 그리고 각각의 이슈와 관련하여 상대국의 입장을 먼저 파악한 후에 이에 따라 우리나라가 취할 수 있는 가능한 구체적인 대응방안을 제안하고자 한다.

본 연구주제에 대한 결과물은 여러 부문에서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본 연구주제에 대한 결과물은 이미 협상이 개시된 한중일 자유무역협정의 협상에서 생물자원 분야로 식물신품종, 유전자원 및 전통지식에 대한 우 .

본 연구주제에 대한 결과물은 여러 부문에서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본 연구주제에 대한 결과물은 이미 협상이 개시된 한중일 자유무역협정의 협상에서 생물자원 분야로 식물신품종, 유전자원 및 전통지식에 대한 우리나라의 정책과 대응전략의 수립 및 그에 대한 구체적인 대응방안의 모색에서 매우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에 우리나라가 다른 국가들과의 자유무역협정을 협상함에 있어서도 생물자원 분야와 관련하여 선례로서 활용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을 제공할 수 있다.
둘째, 본 연구주제에 대한 결과물은 구체적인 생물자원의 분야로서 식물신품종, 유전자원 및 전통지식의 보호에 관한 국내법제의 정비작업에 있어서도 매우 유용한 도구로 활용할 수 있다. 식물신품종의 경우 종자산업법, 유전자원의 경우 농수산생명자원의 보존․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생명연구자원의 확보․관리 및 활용에 관한 법률 및 해양생명자원의 확보․관리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그리고 전통지식의 경우 관련 법률의 제정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국내법이 국제규범에 일치하게 제정하는데 있어서도 중요한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셋째, 본 연구주제에 대한 결과물은 국제사회에서 생물자원 분야에 관한 구체적인 국제규범의 제정에서 우리나라의 식물신품종, 유전자원 및 전통지식을 보호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하는데 있어서도 기본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고 본다. 즉, 관련 국제기구에서 개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식물신품종, 유전자원 및 전통지식의 보호에 관한 논의에서 주제별 검토 및 분석을 통하여 우리나라의 입장을 대변하고 우리나라가 사안별로 대응하는데 필요한 자료를 활용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주제에 대한 무역 자원 결과물은 앞으로 외국의 식물신품종, 유전자원 및 전통지식의 잠재적 이용자가 될 수 있는 우리나라의 관련 기업이나 개인에게 일정한 지침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식물신품종, 유전자원 및 전통지식 분야에 관련된 선행적인 연구가 되어 향후 이 분야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려는 연구자들에게 일정한 기준을 제공할 것이라고 본다. 특히 이용자의 측면에서 우리나라의 관련 기업이나 개인이 외국의 식물신품종, 유전자원 및 전통지식을 이용한 연구개발로 일정한 결과물을 만들어 상업화하는 경우 숙지해야 할 사항을 사전에 인식할 수 있는 자료로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외국의 기업이나 개인이 우리나라의 식물신품종, 유전자원 및 전통지식을 이용하여 상업화 한 경우 우리나라의 관련 이해당사자와 이익공유를 하도록 하는 모델의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우리나라는 식물신품종, 유전자원 및 전통지식에 관련된 문제에 대해 국제기구에서의 논의동향과 외국의 관련 법제의 내용을 살펴보고, 대응책을 마련하여야 하는데, 결과적으로 본 연구는 이러한 부문에서 매우 유용한 자료로 활용될 것이다.

한중일 자유무역협정을 협상함에 있어서 생물자원 분야에 대한 대응방안은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
먼저, 우리나라와 중국의 자유무역협정의 협상에서 식물신품종 분야의 경우 중국은 절대적으로 자원제공국의 입장에 있고, 그에 따라 중국은 제공국에 유리한 생 .

한중일 자유무역협정을 협상함에 있어서 생물자원 분야에 대한 대응방안은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
먼저, 우리나라와 중국의 자유무역협정의 협상에서 식물신품종 분야의 경우 중국은 절대적으로 자원제공국의 입장에 있고, 그에 따라 중국은 제공국에 유리한 생물다양성협약과 나고야의정서의 내용에 따른 이익공유를 강력하게 주장할 것이다. 이에 대하여 우리나라는 자원이용국의 입장에 있기 때문에 현행 식물신품종보호에 관한 국제협약의 규정에 따른 보호를 우선 주장하고, 중국의 주장에 대해서는 나고야의정서의 발효시점 이후에 다시 논의하는 것으로 협상을 진행하여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이 기간동안 해외에서 많은 식물자원을 확보하는 노력을 전개하여 우리나라가 자원의 원산지국은 아니지만 자원제공국의 입장으로 전환하는 준비를 하여야 한다.
그리고 우리나라와 일본의 자유무역협정의 협상에서 식물신품종 분야의 경우 일본은 우리나라와 유사한 자원이용국의 입장에 있다. 그러나 같은 이용국이지만 일본은 식물신품종에 대한 연구개발능력이나 시장규모에 있어서 우리나라를 앞서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식물신품종보호에 관한 국제협약의 보호수준보다 강화된 보호를 강력하게 주장할 것이다. 이에 대하여 우리나라는 현행 국제조약의 보호수준을 주장하여 일본에게 지불하여야 하는 로열티가 증가하는 것을 방지하여야 한다.
둘째, 우리나라와 중국의 자우무역협정의 협상에서 유전자원 분야의 경우 중국은 절대적으로 자원제공국의 입장에 있고, 그에 따라 중국은 제공국에 유리한 생물다양성협약과 나고야의정서의 내용에 따른 유전자원의 이용결과 발생하는 이익을 제공국과 공유할 것을 강력하게 주장할 것이다. 이에 대하여 우리나라는 이용국의 입장에 있기 때문에 방어적인 대응방안을 모색할 수밖에 없다. 즉 유전자원 분야에 대한 논의를 나고야의정서의 발효 이후 시점으로 늦추는 방안이다. 그리고 나고야의정서가 발효되기까지 국제협력을 통하여 해외로부터 많은 유전자원을 도입하고 확보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유전자원 분야에 대한 중국과의 협상에서 핵심쟁점으로 부상할 수 있는 중의학과 한의학 관련 유전자원에 대한 문제로 이 문제에 대한 대응방안으로 먼저 우리나라 고유의 유전자원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우리나라와 일본의 자유무역협정의 협상에서 유전자원 분야의 경우 일본은 해양유전자원을 제외하고는 우리나라와 유사한 이용국의 입장에 있다. 그러나 같은 이용국이지만 일본은 유전자원에 대한 연구개발능력이나 시장규모에 있어서는 우리나라를 앞서는 것이 사실이다. 때문에 일본은 유전자원 관련 발명 등에 대하여 기존의 지적재산권보다 무역 자원 강화된 보호를 주장할 것이다. 이에 대하여 우리나라는 현행 수준의 지적재산권보호를 주장하여 일본의 주장을 방어하여야 한다.
셋째, 우리나라와 중국의 자유무역협정의 협상에서 전통지식 분야의 경우 중국은 절대적으로 유전자원이 풍부한 국가이기 때문에 유전자원에 관련된 전통지식 분야에 있어서도 자원제공국의 입장에 있다. 그에 따라 중국은 제공국에 유리한 생물다양성협약과 나고야의정서의 내용에 따른 전통지식의 이용결과 무역 자원 발생하는 이익을 제공자와 공유할 것을 강력하게 주장할 것이다. 이에 대하여 우리나라는 이용국의 입장에 있기 때문에 방어적인 대응방안을 모색할 수밖에 없다. 즉 전통지식 분야에 대한 논의를 나고야의정서의 발효 이후 시점으로 늦추는 방안 또는 현재 세계지적재산권기구의 정부간위원회에서 논의 중인 전통지식의 보호에 관한 초안이 국제조약화되는 시점 이후로 늦추는 방안이다. 그리고 나고야의정서가 발효되기까지 우리나라 고유의 유전자원에 관련된 전통지식의 수집, 확보 및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여 중국과의 협상에서 핵심쟁점으로 부상할 수 있는 중의학과 한의학 관련 전통지식에 대한 문제에 대한 준비를 하여야 한다.

국가간의 자유무역협정의 협상에서 생물자원 분야에 대한 국가들의 입장은 크게 유전자원 제공국(providing states)과 이용국(using states)이 있다.
생물자원의 제공국과 이용국의 입장을 전제로 하여 국가간의 자유무역협정을 협상함에 있어서 식물신품종, 유전자원 .

국가간의 자유무역협정의 협상에서 생물자원 분야에 대한 국가들의 입장은 크게 유전자원 제공국(providing states)과 이용국(using states)이 있다.
생물자원의 제공국과 이용국의 입장을 전제로 하여 국가간의 자유무역협정을 협상함에 있어서 식물신품종, 유전자원 및 전통지식 분야에 대한 포괄적인 대응방안으로는 크게 세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한국과 중국 및 일본은 자유무역협정의 협상을 공식 선언하였다. 이 자유무역협정의 협상에서 유전자원 분야는 각국의 입장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매우 민감한 사항이다. 본 연구주제와 밀접한 관련을 갖는 자유무역협정 협상의 상대국인 중국과 일본의 생물자원 현황 및 식물신품종, 유전자원 및 전통지식의 보호에 관한 법제와 논의동향 및 이들 국가들이 이미 체결한 자유무역협정에서 이들 주제에 대한 접근법을 검토하고 분석하였다. 그리고 이들 주제와 관련하여 우리나라의 현재 생물자원의 현황 및 보호에 관한 법제와 논의동향을 정확하게 검토 및 분석하고, 이 검토 및 분석한 내용을 기초로 자유무역협정의 협상에서 우리나라가 구체적으로 취할 정책과 대응전략을 마련한다. 마련된 대응전략은 식물신품종, 유전자원 및 전통지식의 보호에 관한 사안에 따라 우리나라가 취할 입장과 자세는 상대방 국가에 따라 다를 수도 있기 때문에 사안에 따라 융통성을 갖고 접근할 필요성이 있다.
한중일 자유무역협정의 협상에서 우리나라의 입장을 관철시키기 위해서는 앞서 검토 및 분석한 국내적 및 국제적 내용들을 종합하여 대응전략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즉 협상에는 상대방이 있다는 것을 무역 자원 전제로 하여 국내적인 상황과 국제적인 상황을 종합하여 이론을 전개하고, 우리나라의 입장을 정리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사안에 따라 일정 부문에서는 우리나라의 양보도 필요하다고 본다. 이런 과정을 거쳐야 우리나라가 원하는 최선의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할 수 있을 것이다.
한중일 자유무역협정의 협상에서 생물자원 분야의 대응전략의 모색을 위하여 검토 및 분석대상이 된 식물신품종, 유전자원 무역 자원 및 전통지식의 보호에 관한 국내적 및 국제적 논의동향에 대한 대부분의 문헌들은 학자들의 일정한 견해를 반영하고 있다. 특히 국제기구는 설립목적과 임무에 따라 자신의 특성을 반영한 견해를 갖고 있다. 그리고 각각의 문헌들은 규범적인 방법과 비규범적인 방법들을 포함하고 있는데, 본 연구는 이러한 방법들을 모두 포함하여 이들 주제에 대한 검토 및 분석을 통한 바람직한 대안도 모색하고자 한다.

In negotiation of the Free Trade Agreement(FTA) in biological resources area, the state are two positions. One is providing state of the biological resources, and another if using state of one. In negotiation of the FTA, countermeasure of providing a .

In negotiation of the Free Trade Agreement(FTA) in biological resources area, the state are two positions. One is providing state of the biological resources, and another if using state of one. In negotiation of the FTA, countermeasure of providing and using states are new varieties of plants, genetic resources and traditional knowledge.
Kore, China and Japan declare the FTA in formal. Biological resources is very sensitive issues in negotiation of the FTA. Korea is insufficient to the biological resources. So the need of biological resources is dependent on overseas. But China abundant to the biological resources. Japan is similar to Koreas conditions.
This study research the international protection of biological resources and the law of protection of biological resources to the china and Japan. And this study review the countermeasure of the Korea in negotiation of the FTA. Koreas countermeasure need to flexibility and considering all the factors. That is new varieties of plants, genetic resources and traditional knowledge.
If attain Koreas object in negotiation of the FTA, Korea need to study the trend research of the protection of biological resources(new varieties of plants, genetic resources and traditional knowledge) in domestic and international. Especially, Korea need to study the trend research of the protection of biological resources in international organization. There are WIPO, UNEP, FAO and WTO.
So, this study research the present condition of biological resources, the present law for the protection of biological resources in Korea, china 무역 자원 and Japan. And this study research the international norm for the protection of the biological resources. There are the Convention on Biological Diversity, the Nagoya Protocol and International Convention for the Protection of New Varieties of Plants.

한국과 중국 및 일본은 자유무역협정의 협상을 공식 선언하였다. 이 자유무역협정의 협상에서 유전자원 분야는 각국의 입장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매우 민감한 사항이다. 본 연구주제와 밀접한 관련을 갖는 자유무역협정 협상의 상대국인 중국과 일본의 생물자원 현황 .

한국과 중국 및 일본은 자유무역협정의 협상을 공식 선언하였다. 이 자유무역협정의 협상에서 유전자원 분야는 각국의 입장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매우 민감한 사항이다. 본 연구주제와 밀접한 관련을 갖는 자유무역협정 협상의 상대국인 중국과 일본의 생물자원 현황 및 식물신품종, 유전자원 및 전통지식의 보호에 관한 법제와 논의동향 및 이들 국가들이 이미 체결한 자유무역협정에서 이들 주제에 대한 접근법을 검토하고 분석하였다. 그리고 이들 주제와 관련하여 우리나라의 현재 생물자원의 현황 및 보호에 관한 법제와 논의동향을 정확하게 검토 및 분석하고, 이 검토 및 분석한 내용을 기초로 자유무역협정의 협상에서 우리나라가 구체적으로 취할 정책과 대응전략을 마련한다. 마련된 대응전략은 식물신품종, 유전자원 및 전통지식의 보호에 관한 사안에 따라 우리나라가 취할 입장과 자세는 상대방 국가에 따라 다를 수도 있기 때문에 사안에 따라 융통성을 갖고 접근할 필요성이 있다.
한중일 자유무역협정의 협상에서 우리나라의 입장을 관철시키기 위해서는 앞서 검토 및 분석한 국내적 및 국제적 내용들을 종합하여 대응전략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즉 협상에는 상대방이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하여 국내적인 상황과 국제적인 상황을 종합하여 이론을 전개하고, 우리나라의 입장을 정리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사안에 따라 일정 부문에서는 우리나라의 양보도 필요하다고 본다. 이런 과정을 거쳐야 우리나라가 원하는 최선의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할 수 있을 것이다.
한중일 자유무역협정의 협상에서 생물자원 분야의 대응전략의 모색을 위하여 검토 및 분석대상이 된 식물신품종, 유전자원 및 전통지식의 보호에 관한 국내적 및 국제적 논의동향에 대한 대부분의 문헌들은 학자들의 일정한 견해를 반영하고 있다. 특히 국제기구는 설립목적과 임무에 따라 자신의 특성을 반영한 견해를 갖고 있다. 그리고 각각의 문헌들은 규범적인 방법과 비규범적인 방법들을 포함하고 있는데, 본 연구는 이러한 방법들을 모두 포함하여 이들 주제에 대한 검토 및 분석을 통한 바람직한 대안도 모색하고자 한다.

본 연구주제에 대한 결과물은 다음과 같이 활용될 수 있다. 첫째, 본 연구주제에 대한 결과물은 이미 협상이 개시된 한중일 자유무역협정의 협상에서 생물자원 분야로 식물신품종, 유전자원 및 전통지식에 대한 우리나라의 정책과 대응전략의 수립 및 그에 대한 구체적인 .

본 연구주제에 대한 결과물은 다음과 같이 활용될 수 있다. 첫째, 본 연구주제에 대한 결과물은 이미 협상이 개시된 한중일 자유무역협정의 협상에서 생물자원 분야로 식물신품종, 유전자원 및 전통지식에 대한 우리나라의 정책과 대응전략의 수립 및 그에 대한 구체적인 대응방안의 모색에서 매우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둘째, 본 연구주제에 대한 결과물은 구체적인 생물자원의 분야로서 식물신품종, 유전자원 및 전통지식의 보호에 관한 국내법제의 정비작업에 있어서도 매우 유용한 도구로 활용될 수 있다.
셋째, 본 연구주제에 대한 결과물은 국제사회에서 생물자원 분야에 관한 구체적인 국제규범의 제정에서 우리나라의 식물신품종, 유전자원 및 전통지식을 보호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하는데 있어서도 기본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고 본다. 즉, 관련 국제기구에서 개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식물신품종, 유전자원 및 전통지식의 보호에 관한 논의에서 주제별 검토 및 분석을 통하여 우리나라의 입장을 대변하고 우리나라가 사안별로 대응하는데 필요한 자료를 활용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주제에 대한 결과물은 앞으로 외국의 식물신품종, 유전자원 및 전통지식의 잠재적 이용자가 될 수 있는 우리나라의 관련 기업이나 개인에게 일정한 지침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식물신품종, 유전자원 및 전통지식 분야에 관련된 선행적인 연구가 되어 향후 이 분야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려는 연구자들에게 일정한 기준을 제공할 것이라고 본다. 특히 이용자의 측면에서 우리나라의 관련 기업이나 개인이 외국의 식물신품종, 유전자원 및 전통지식을 이용한 연구개발로 일정한 결과물을 만들어 상업화하는 경우 숙지해야 할 사항을 사전에 인식할 수 있는 자료로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외국의 기업이나 개인이 우리나라의 식물신품종, 유전자원 및 전통지식을 이용하여 상업화 한 경우 우리나라의 관련 이해당사자와 이익공유를 하도록 하는 모델의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우리나라는 식물신품종, 유전자원 및 전통지식에 관련된 문제에 대해 국제기구에서의 논의동향과 외국의 관련 법제의 내용을 살펴보고, 대응책을 마련하여야 하는데, 결과적으로 본 연구는 이러한 부문에서 매우 유용한 자료로 활용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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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용 워크북·지도서] 5. 무역 브리핑, 그들이 사는 세상 [학습 개념] 특화, 무역의 원리 KDI 2018 32p

[대상]
중학교 1학년 이상

[차시]
8차시

[주요 개념]
무역의 원리, 비교우위, 절대우위, 자원의 이동, 자유무역, 자유무역협정(FTA), 관세, 보호무역

[프로젝트 개요]
만약 하루 동안 우리나라에서 생산한 음식만 먹고, 국내에서 만들어진 제품만 사용할 수 있다면 우리의 생활은 어떤 모습일까? 과학기술의 발달로 국가 간 인적·물적 교류가 증가함에 따라 국가의 경계가 무색할 만큼 전 세계가 하나의 공동체로 살아가고 있다. 학생들은 프로젝트를 통해 오늘날 왜 국가 간 자원의 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무역이 발생하는지 알아보고, 어떠한 패턴으로 국제 거래가 이루어지는가를 이해한다. 학생들은 각국으로 파견되어 무역 이슈를 취재하는 프로젝트를 통해, 최신 무역 이슈를 탐구하고 무역 환경의 변화를 알아볼 수 있다. 또한 서로 다른 무역 종사자들의 입장에서 인터뷰해 보는 활동을 통해 무역이 가져온 이점과 더불어 이해당사자 간 갈등은 없는지 하나의 이슈를 다양한 측면에서 접근해 본다. 나아가 무역으로 인해 발생하는 경쟁과 갈등에 대한 해결책을 찾아보고 공존을 위한 방법은 무엇인지 고민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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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무역홀딩스, ‘자원순환의 날’ 맞아 친환경 활동 동참

영원무역홀딩스, ‘자원순환의 날’ 맞아 친환경 활동 동참

영원무역홀딩스는 지구환경 보호와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환경부가 지난 2009년에 공동제정한 ‘자원순환의 날(매년 9월 6일)’을 맞아 친환경 테마와 연계한 다양한 산학 협력 실천을 통한 자원순환활동에 주요 계열사와 함께 동참한다고 6일 밝혔다.
영원무역홀딩스는 한국패션비즈니스학회가 주최하는 ‘제21회 FABI 초대전’을 공식 후원한다. 환경을 보호하는 사회적 가치 추구의 뜻을 담아 ‘ ReFashioned: Zero Waste’ 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초대전 에서는 의류 및 패션 관련학과 교수와 학생, 패션 디자이너들이 참가해 노스페이스의 재고 상품들을 지속가능한 상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아이디어를 선보일 예정이다. 수
주요 계열사인 영원무역은 제45회 숙명여자대학교 의류학과 졸업작품전의 업사이클링 부문을 지원할 예정이다. 영원무역은 동대학 동과와 평창동계올림픽 라이선스 상품 개발 프로젝트를 비롯해 14년째 다양한 산학 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해 오고 있다. 이번 졸업작품전 부문 지원을 통해 업사이클링 의류디자인을 통한 자원순환의 긍정적 가치를 함양하고 참가 및 수상 학생들에게는 다양한 친환경 제품과 인턴십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성래은 영원무역홀딩스 대표이사는 “친환경 제품 개발을 포함해, 여러 유관 학계 및 단체들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방식의 지구 환경 보호와 자원 재활용 활동을 실천해 왔다”며 “앞으로도 더욱 적극적이고 창의적 방식의 프로젝트 진행을 통해서 지속적인 친환경 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영리 자연보호기관 ‘세계자연기금(WWF)’의 한국본부 이사로 활동 중이기도 한 성 대표이사는 WWF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인 '어스아워(Earth Hour)’에 영원무역의 국내 주요 사업장을 통해 지난 2019년부터 동참해 오고 있다.
배정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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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부터 주변 지인들 중에서도 캠핑매니아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한국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고 캠핑(Go Camping)' 이라는 사이트에 정식 등록된 캠핑장만 약 2600여곳이 검색됩니다.한국무역통계진흥원에서 최근 발간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캠핑인구를 약 700만명 수준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국내 캠핑용품 규모 역시 2016년 1조5000억원에서 매년 약 30%씩 증가해 2020년 약 4조원대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며, 실내활동 보다는 야외활동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진 것도 그 원인 중 하나일 것입니다.힐레베르그, MSR, 블랙다이아몬드, 코오롱, 헬리녹스 등 수많은 캠핑용품 및 아웃도어브랜드들은 시장에서 각각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습니다. 그 중 일본 회사 스노우피크(7816)를 간단히 소개하려고 합니다. 스노우피크는 코스닥 상장사인 감성코퍼레이션(036620)에 약 5.3%의 지분 투자를 한 상황인데, 감성코퍼레이션은 스노우피크의 아시아 지역 의류 사업 브랜드 판권(한국, 중국, 홍콩, 대만, 일본)을 가지고 스노우피크어패럴을 운영 중입니다.1958년 창업한 스노우피크는 8월3일 종가기준 시가총액 약 7700억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주된 사업은 캠핑용품, 아웃도어 의류, 레스토랑, 어반아웃도어(정원, 발코니, 옥상, 아파트나 분양 주택 등 주거 공간에 캠핑감성의 공간 제안) 등입니다. 스노우피크의 2021년 1분기 매출액은 약 50억4000만엔(약 523억원)으로 작년 1분기의 매출액이 약 31억엔(약 321억원)인 수치와 비교하면 성장률(YoY)은 62.5%였습니다. 국가별로 세분화 해보면 △영국 350% △미국 118% △한국 105% △일본 54% △대만 38% 등의 성장세를 보였습니다.일본 내 성장세 요인은 레저산업 전반에 걸쳐 캠핑이라는 아이템에 매니아층이 점차 무역 자원 두터워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가장 성장률이 높았던 영국은 도매 유통채널의 확대를 통해 아웃도어 관련 상품 매출이 늘었습니다. 미국은 캠핑화로대 관련 성장이 두드러졌고, 한국과 대만은 지속적인 아웃도어 수요 등이 주 성장 원인입니다. 해외브랜드의 라이센스를 가져와 시장에서 성공스토리를 써 나가고 있는 대표적 국내 회사들은 영원무역(노스페이스 등), F&F(MLB, 디스커버리 등), 더네이쳐홀딩스(내셔널지오그래픽, NFL 등) 등이 있습니다. 일본 골드윈(8111)의 대주주는 영원무역이고, 이탈리아에서 탄생한 FILA(휠라)는 결국 한국회사가 되며 2011년 아쿠아쉬네트(타이틀리스트)까지 품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노르웨이에서 시작한 유아용품 브랜드 스토케(2014년 넥슨의 대주주인 NXC가 인수), 독일에서 시작한 MCM(2005년 성주그룹 인수)모두 한국 회사가 인수한 해외브랜드입니다.처음부터 파워풀한 브랜드를 만들어 내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일 것입니다. 라이센스 사업으로 시작한 회사가 기존 브랜드를 뛰어넘는 자체 브랜드를 만들어 낼 수도 있고, 그 브랜드의 글로벌 본사를 인수할 수도 있습니다. 상품의 브랜드가 시장에서 이슈가 될 것인지, 인지도는 어떻게 변해갈 것인지, 실제 매출로 이어지며 성장하고 있는지 트랙킹 해 보아야 합니다. 스노우피크와 감성코퍼레이션의 동반 성장 관계를 지켜보며 제2의 휠라, 영원무역이 탄생할지 흥미롭게 지켜보는 것도 투자자로서 즐거운 일이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지민홍 신한금융투자 한남동PWM센터 PB팀장"외부 필진의 기고 내용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독자 문의 : [email protected]

캠핑의 감성

성래은 영원무역홀딩스 사장, ‘폐페트병 옷’ 만든 지속 가능한 패션의 선두 주자

[스페셜 리포트] 약진하는 재계 여성 리더 20성래은 영원무역 사장은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로 유명한 영원무역의 창립자인 성기학 회장의 3녀 중 둘째다. 성 사장은 영원무역그룹의 중간지주회사인 영원무역홀딩스의 대표이사와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업체인 영원무역의 사장을 겸직하고 있다.성 회장의 세 딸은 모두 경영에 참여하고 있는데 성 사장이 2016년 가장 먼저 영원무역홀딩스 대표이사에 오르면서 후계 구도가 일찍이 정리됐다는 관측에 힘이 실린다. 성 사장은 2020년 1월 부친을 대신해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기도 했다. 성 사장의 그룹 내 위상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지주회사 대표 오르며 경영 전면에 나서영원무역홀딩스는 아웃도어·스포츠 의류 및 용품 OEM 기업인 영원무역과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를 판매하는 영원아웃도어 등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 영원무역을 통해서는 파타고니아·아디다스·룰루레몬 등 해외 유수의 브랜드를 고객사로 두고 있다.영원무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글로벌 스포츠웨어 시장 성장에 힘입어 실적 성장을 달성했다. 특히 비대면 이동 수단으로 자전거가 부상하면서 영원무역이 지분 50.01%를 보유한 스캇(Scott)이 실적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스캇은 2013년 인수 이후 부진한 실적으로 영원무역의 ‘아픈 손가락’이었으나 코로나19로 글로벌 자전거 수요가 폭발하면서 최대 수혜주로 떠올랐다. 영원무역홀딩스는 의류 OEM 본업과 자회사 실적 성장에 힘입어 코로나19 사태에서도 2020년 2조8509억원의 매출액과 3408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 14% 증가한 수치다.성 사장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통한 지속 가능 성장에도 힘을 쏟고 있다.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Z세대)를 겨냥해 노스페이스에서 2019년부터 폐 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에코 플리스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최근에는 제주에서 수거한 100톤의 페트병을 재활용한 노스페이스 ‘K-에코 삼다수 컬렉션’을 통해 친환경 패션을 선도하고 있다.안옥희 기자 [email protected]

성래은 영원무역홀딩스 사장, ‘폐페트병 옷’ 만든 지속 가능한 패션의 선두 주자

기부금 113억 들였는데…7개월째 텅 빈 서울대 우석경제관

동문들의 기부금 113억원을 들여 지은 서울대 우석경제관(사진)이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될 위기에 처했다. 모금 당시만 해도 교수연구실과 강의실 등 경제학부 전체가 우석경제관으로 입주할 계획이었지만, 완공 뒤 기존의 사회과학대학 건물과 거리가 무역 자원 멀다는 이유로 경제학부 입주가 무산됐기 때문이다. 사재 100억원을 쾌척한 성기학 영원무역 회장을 비롯해 기부금을 낸 동문들은 “기부자들에게 설명한 모금 취지에 어긋난다”며 반대 의사를 나타냈다.우석경제관은 작년 10월 완공됐지만, 7개월이 지나도록 텅 비어 있다. 우석경제관은 경제학부 동문인 성 회장이 2016년 사재 100억원을 기부하면서 건립이 시작됐다. 동문 모금액 13억원과 정부 보조금 13억원이 추가로 들어갔다. 우석(愚石)은 성 회장의 부친인 성재경 선생(1981년 작고)의 호다.이 건물에는 공간 부족에 시달리던 경제학부의 교수연구실과 세미나실, 학부생실 등이 들어설 계획이었다. 옆에 한국경제혁신센터까지 건립해 한국 경제학 연구의 중심지를 조성한다는 목표로 3년간 동문 700여 명이 참여해 총 280억원의 기부금을 모았다.계획이 틀어진 것은 한국경제혁신센터 위치가 우석경제관 옆에서 사회대 쪽으로 바뀌면서다. 부지 지하에 서울대 전체에 전력을 공급하는 고압송전선이 있어 당초 예상보다 100억원이 넘는 추가 공사비가 든다는 이유였다.우석경제관에 입주할 예정이었던 경제학부 교수연구실과 학생 공간 등도 모두 한국경제혁신센터에 들어서는 것으로 변경됐다. 기존 경제학부가 있는 사회대 건물에서 도보로 10분 이상 걸리는 우석경제관보다는 사회대와 가까운 한국경제혁신센터에 입주하는 편이 낫다는 판단이다. 우석경제관은 아직까지 활용 계획이 정해지지 않았다. 이상승 서울대 경제학부장은 “사용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했다.기부금을 낸 동문들은 반대 의사를 밝히고 나섰다. 경제학부 동문인 박진호 씨는 “한국경제혁신센터가 사회대 근처에 들어서면 거리가 먼 우석경제관이 공동화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서울대는 바뀐 계획을 놓고 기부자들을 설득하는 중이다. 이 학부장이 100만원 이상 기부자 200여 명에게 일일이 전화해 양해를 구하고 있다.최예린 기자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일본 2022년 1~6월 상반기 무역수지는 7조9241억엔(약 75조2314억원) 적자를 기록했다고 닛케이 신문 등이 21일 보도했다.

매체는 일본 재무성이 이날 공표한 상반기 무역통계(속보 통관 기준)를 인용해 이같이 전하며 수출액에서 수입액을 차감한 무역적자가 반기로는 비교 가능한 1979년 이래 최대를 경신했다고 지적했다.

자원가격 급등과 엔저가 영향을 주면서 수입이 전년 동기보다 37.9% 대폭 늘어난 53조8619억엔에 달했다.

원유를 포함하는 원조유(原粗油)와 액화천연가스(LNG) 수입이 각각 2배 증대했고 석탄도 3배 이상 팽창했다.

수출은 무역 자원 철강과 전자부품이 호조를 보이면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15.2% 증가한 45조9378억엔으로 집계됐다.

1~6월 수출입 모두 상반기로는 역대 최고였다. 자원가격이 치솟으면서 수입액 증가폭이 더욱 커짐에 따라 무역적자 폭도 확대했다.

6월 단월 무역수지는 1조3838억엔 적자다. 11개월 연속 적자로 액수로는 6월로는 사상 최대다.

엔저로 수출입액 모두 단월로는 1979년 이래 역대 최고를 경신했다.

수입은 전년 동월 대비 46.1% 늘어난 10조122억엔이다. 17개월째 증대했다. 원조유와 석탄, LNG 등이 증가했다.

6월 수출은 8조6284억엔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9.4% 많았다. 16개월 연속 늘었다.

광물성 연료와 철강, 반도체 전자부품 등이 증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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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월 일본 무역적자 75조원 '사상 최대'. "자원가격 급등"

기사등록 2022/07/21 10:16:44

최종수정 2022/07/21 11:3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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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501 김현중, 아빠된다…"새 생명 기다린다"

기사등록 2022/07/21 19: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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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2세대 아이돌 그룹 'SS501' 출신 가수 겸 탤런트 김현중(36)이 아빠가 된다.

소속사 헤네치아는 21일 "김현중이 현재 조심스러우면서도 감사함과 설렘 속에서 새로운 생명을 기다리고 있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아내가 임신을 했다는 얘기다. 그러면서 "소중한 생명을 잘 지킬 수 있도록, 진심 어린 응원과 축복을 부탁드린다. 일반인 아내의 입장을 고려해 과도한 관심이나 추측을 자제해 주실 것을 정중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김현중은 지난 2월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동시 병행한 콘서트 도중 결혼을 발표했다. 코로나19 등을 감안해 당시 예식 등의 절차는 생략했다.

김현중은 2005년 SS501로 데뷔했다. 2009년 신드롬을 일으킨 드라마 '꽃보다 남자'무역 자원 에서 꽃미남 '윤지후' 역을 맡아 한류스타 반열에 오르며 아시아 전역에서 큰 인기를 누렸다.

하지만 지난 2014년부터 수년간 전 여자친구 A 씨와 폭행 시비, 친자 분쟁 등 각종 사생활 논란으로 인기가 하락했다. 이후 군대를 다녀오면서 반전을 꾀했으나 2017년엔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입방아에 올랐다. 같은 해 '헤이즈'로 복귀했고, 2018년엔 드라마 '시간이 멈추는 그때'에도 출연했으나 대중의 반응은 차가웠다. 이후 온라인 콘서트 등을 열며 팬들 위주로 소통해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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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철·노현희 "연예계 승자독식…월수입 100만원 안되는 배우들 많아"

기사등록 2022/07/21 16:4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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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현숙 인턴 기자 = 배우 김학철과 노현희가 연예계 승자독식에 대해 안타까워했다.

지난 20일 김학철은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흔히 연예계를 정글로 비유하는데 사실 더 심하다. 최상위 포식자인 사자나 호랑이가 남긴 고기를 정글에선 하이에나들이 훔쳐먹지만 연예계는 승자독식이라 승자가 다 먹는다"는 글을 올렸다.

그는 "이 생활을 40여년 하다보니 다음생엔 절대 하고 싶지 않다. 예를 들어 영화감독이 데뷔작 망하면 곧 은퇴작이 되고 작가도 배우도 이 냉혹한 심판을 벗어날 수 없다. 배우는 매순간이 오디션이고 선택을 받아야 출연한다. 여러분은 왜 요즘 출연이 뜸하냐고 항의하지만 배우는 속수무책"이라며 "출연 안 하는 게 아니라 못하는 거다. 비중있는 배역은 상위 0.5퍼센트만이 출연한다(전체 연기자 만명 중에서)"라고 덧붙였다.

이에 노현희도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김학철의 글을 공유한 후 "저도 해당되는 내용인듯해 공유한다"고 밝혔다. 그는 "조단역 배우들은 물론 연기력 검증되고 대중의 사랑을 받는 배우들도 기회가 없어 일을 못하고 있는 배우들이 많은 실정이다. 특히 얼굴이 알려지신 분들은 다른일 하는 것도 쉽지 않아 다른 알바나 사업 때로는 일용직이라도 하려 산업전선에 뛰어든다해도 선입견이나 구설수에 휘말려 사회생활도 수월하지 않다고 하더라"고 토로했다.

이어 "월수입 100만원이 안되는 배우들이 과반수가 넘는 현실이다. 소속사에서 끼워넣기식으로 통으로 묶어서 캐스팅을 밀어붙이거나 로비를 잘해서, 줄을 잘 선다고 표현한다"며 "그렇게 방송드라마나 예능·영화·행사·공연 등으로 기회를 얻는 사람들보다 좀 더 캐릭터에 밀착되고 시청자들이 보고 싶어하는 배우들, 혹은 연극무대에서 오랫동안 활동하고 관객들에게 검증된 경력자들이 일할 수 있는 세상이 오길 바래본다"고 소신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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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철은 연극배우 출신이다. KBS 2TV '태조 왕건'(2000)·'장사의 신 - 객주 2015'(2015)에 출연했다. 2020년 '김학철TV' 유튜브를 개설해 소통하고 있다.

노현희는 1991년 KBS 1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드라마, 영화, 뮤지컬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다 2015년 '미대 나온 여자'를 발매하며 트로트 가수로 전향했다.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 '노현희TV'를 개설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文대통령 "기술·자원 무기화. 자유무역 근간 흔들리고 있어"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최근 급변하고 있는 국제경제 질서에 핵심 화두는 경제 안보다. 자국 중심주의 강화되면서 무역 갈등과 기술패권경쟁 확대되고 세계 주요국들이 자국 중심으로 공급망을 재편하려는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며 "안보를 이유로 각 정부의 수출 규제가 증가하고 기술과 자원이 무기화되는 등 상호 호혜적인 국제 분업체계와 평화론운 자유 무역질서체계 근간이 흔들리고 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세종실에서 대외경제안보전략회의를 주재하고 "자유무역에 기반한 수출주도 개방형 경제를 추구하는 우리에게 중대한 위협이 아닐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제 경제와 안보를 분리해서 생각할수 없게 됐고 경제안보가 국가안보, 국가경쟁력인 시대가 됐다"며 "정부는 공정하고 자유로운 국제 무역질서 복원을 위해 국제연대 강화하는 외교적 노력과 함께 국제 정치경제 현실을 냉정하게 인식하고 우리의 경제 주권과 국격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또 "우리 정부는 경제와 안보가 밀접하게 결합되는 국제 질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왔다. 지난해부터 NSC 상임위원회에 경제분야 위원을 포함시켰고 대외 경제 안보 전략회의를 신설해 경제 부처 안보 부처 원팀이 돼 머리를 맞대고 현안 대처왔다"며 "오늘은 국제 경제의 당면 과제가 되고 있는 글로벌 공급망과 우크라이나 사태 대응 전략을 논의 위해 대외 안보 전략 회의를 개최한다. 긴급하게 상황이 전개될 수 있는 중요한 사안인만큼 대통령이 직접 주재하게 됐다"고 무역 자원 설명했다.

그러면서 "제조 비중과 무역 의존도가 매우 높은 우리 경제 구조에서 공급망 관리는 핵심 과제다. 특히 최근 공급망 위험이 확대되며 경제 안보적 관점에서 범정부적 신속 대응 필요해졌다"며 "우리 경제는 자유 무역과 즉시 공급 체계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효율성에 중점을 두며 성장해왔지만 날로 심화되는 공급망 위험에 선제적 대응하기 위해서는 안정성 중심의 공급체계 전환이 시급해졌다"고 했다.

이어 "세계가 함께 겪을 수 밖에 없는 공급망 위기를 우리 경제 체질과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기회로 삼아야한다"며 "우수한 제조 생산 기반, 타고난 혁신, 위기에 대응하는 유연성을 살려나간다면 공급망 관련한 우리의 강점을 더 크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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