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자 거래란?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2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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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7(Пн) 17:14:51

What Is Insider Trading?( 내부자 거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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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r trading is defined as buying or selling stocks on public exchanges using information that is not publicly known or available to other investors or traders. This happens when people with access or connections to confidential(비밀) or non-public financial information, news, or facts about a publicly traded company trade based on what they know or share it with others that use it for buying, selling, or selling short.

내부자 거래는 공개적으로 알려지지 않았거나 다른 투자자나 거래자가 사용할 수 없는 정보를 사용하여 공공 거래소에서 주식을 사고 파는 것으로 정의됩니다. 이 문제는 기밀(비밀) 또는 비공개 금융 정보, 뉴스 또는 상장 회사 거래에 대한 사실에 액세스하거나 연결한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을 기반으로 거래를 하거나 구매나 판매를 하거나 공매도를 위해 그것을 사용하는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때 발생합니다.

It can be either negative or positive news or information that could create foreknowledge about the increasing or decreasing value of a company that could trigger a move in a stock’s price action. It has to be meaningful information about a potential change in value of a stock that could tell someone in advance whether traders should buy or sell.

그것은 부정적이거나 긍정적인 뉴스나 주식의 가격 행동에 움직임을 유발할 수 있는 회사의 가치 상승 또는 하락에 대한 선지식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정보일 수 있다. 그것은 거래자들이 매수해야 하는지 아니면 매도해야 하는지를 누군가에게 미리 알릴 수 있는 주식의 잠재적 가치 변동에 대한 의미 있는 정보가 되어야 한다.

A company’s stock could have a change in value and lead to a quick move to a higher or lower price after the public knows this new information, depending on how it will affect sales, revenue, profit margins, reputation, or cash flow.

기업의 주식은 가치 변동을 일으켜 매출, 수익, 이윤, 명성 또는 현금흐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따라 대중이 이 새로운 정보를 알고 나면 더 비싸거나 더 낮은 가격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There are economists and traders that think insider trading is still difficult to profit from because of the difficulty of knowing how the public will react to both good or bad circumstances based on new information.

경제학자들과 거래 내부자 거래란? 자들은 내부자 거래는 여전히 이익을 얻기 어렵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국민들이 새로운 정보를 바탕으로 좋은 상황이나 나쁜 상황 모두에 어떻게 반응할지 알기 어렵기 때문이다.

Insider trading rules:

One way the U.S. 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ion tries to monitor any illegal insider trading is through large increases in trading volumes of securities when there is no news event to justify the increase in interest.

미국 증권거래소가 불법 내부자 거래를 감시하려고 하는 한 가지 방법은 이자 증가를 정당화하기 위한 뉴스 이벤트가 없을 때 증권 거래량이 크게 증가하는 것을 통해서 이다.

An insider is defined as anyone with access to important financial information that is not available to the general public or an investor with ownership of equity in a company of more than 10%.

내부자는 일반 대중이 이용할 수 없는 중요한 금융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모든 사람 또는 10% 이상의 기업에서 자본의 소유권을 가진 투자자로 정의된다.

Company insiders are allowed legally to buy and sell shares of stock, but these trading transactions must be registered for monitoring by the SEC.(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ion)

회사 내부자는 법적으로 주식을 사고파는 것이 허용되지만 이러한 거래는 SEC의 감시를 위해 등록되어야 한다.

Legal insider trading happens when a company CEO decides to buy back stock in the company, or anytime employees buy or sell stock in the same company where they are currently employed based on publicly available information and their own personal beliefs.

법정 내부자 거래는 CEO가 회사의 주식을 되사기로 결정하거나, 직원들이 공개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정보와 자신의 개인적 신념에 따라 현재 고용되어 있는 같은 회사의 주식을 사거나 팔 때 일어난다.

The use of non-public available company information to make trading decisions for personal profit is considered illegal.

내부자 거래란?

주식에서의 내부자, 내부자 거래 뜻

주식시장에서 투자자의 시각으로만 보면 말 그대로 투자자에 대한 것만 보면 되지만, 주식이라는 게 큰 그림에서 보면 그 기업을 이끌어가는 ceo를 포함해 해당 기업에서 실질적으로 일을 하고 있는 직원들처럼 어떤 시각으로 보냐에 따라 다릅니다. 이때 기업의 내부라는 시선에서 봤을 때 나요는 용어가 바로 내부자입니다.

먼저 주식에서 말하는 내부자는 해당 기업의 직원을 의미합니다. 이때 그냥 내부자라고 하면 모든 직원을 의미하는데요, 주식시장에서 말할 땐 해당 기업 중에서도 가장 직급이 높은 소수의 직원들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ceo부터 시작해서 사장, 부사장 정도까지가요.

그러니 해당 기업에서 실질적으로 프로젝트를 책임지는 리더 역할 또는 최종적인 결정을 내리는 직원이라는 식으로 보면 되죠.

일단 이런 직원들은 해당 기업이 장기적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가는지 잘 알겠죠. 왜냐하면 직급이 그 정도로 높으니까요.

만약 직급이 중간이거나 신입사원처럼 낮은 경우라면 물론 이때도 해당 기업의 직원이 되는 건 맞겠지만, 흔히 하는 말로 이런 직급에선 위에서 시키는 대로 할 수밖에 없는 직급이다보니 앞으로 기업이 어떤 방향으로 나갈지에 대해선 잘 모를 수밖에 없으니까요.

이런 이유로 직급이 높아서 내부자라고 불리는 직원들이 회사의 장기적인 프로젝트를 누군가에게 알려준다고 하면 해당 기업의 매출에서부터 주가에도 영향을 줄 테니 여러모로 조심해야 할 것입니다.

이렇게 기업의 실질적인 방향을 알면서 동시에 결정을 내리는 직급으로 있는 직원들이 그런 중요한 기업의 내용을 토대로 주식거래를 하는 걸 내부자 거래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자신의 친한 사람에게 앞으로 기업이 어떤 방향으로 가는지 알려준 다음에 주식을 매수하든 매도하든 그렇게 하는 식으로요. 그러니 내부자 거래는 주식시장에서 규칙을 위반한 투자라고 보면 됩니다.

수능시험을 예로 들 경우, 시험을 출제하는 사람은 누구에게도 시험문제에 대해 알려주면 안 되겠죠. 자녀, 내부자 거래란? 친구의 자녀, 친한 사람의 자녀처럼 누구에게든요.

이때 친하다는 이유로 다른 사람의 자녀에게 시험문제를 알려준다면 그건 수능시험의 규칙을 위반한 게 됩니다. 왜냐하면 그로인해 중고등학교까지 포함해 6년이든, 초등학교까지 포함해 거의 12년이든 그렇게나 어떤 문제가 수능에 나올지도 모른 상태로 열심히 공부한 다른 학생들이 피해를 보니까요.

이런 것처럼 주식시장에서도 내부자 거래는 그만큼 기업 내부의 소식을 전혀 모르는 상태로 투자하는 일반 투자자들이 피해받을 수 있는 것이다보니 주식시장의 규칙을 위반한 투자라고 보면 됩니다. 왜냐하면 일반 투자자들은 공시처럼 기업이 공개적으로 제공하는 소식을 통해서만 거래를 하지, 공시를 안 하는 내부자 거래는 전혀 모르니까요.

물론 내부자 입장에서도 주식 거래는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렇게 하기 위해선 예를 들어 주식을 매수한 뒤에 최소 6개월이 지나서 매도해야 합니다. 그 전에 매도하게 되면 내부자 소식을 통해 주식을 거래하는 게 될 수 있으니 이때는 주식시장의 규칙을 위반한 게 되죠.

특히나 직급이 높은 직원이 장기적인 프로젝트의 결과가 다음주에 공개될 경우 분명히 주가가 상승한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에 미리 주식을 매수한 뒤에 1주일이 지나서 매도하는 식으로 이런 건 안 됩니다.

보통 경쟁력 있는 기업의 경우엔 6개월이 지나서 매도하는 게 된다고 해도 그런 자체가 일반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으로 보이는 건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경우도 드물다고 보면 됩니다. 그나마 스톡옵션처럼 한 번 받은 뒤에 매도는 하지만, 거의 몇 년처럼 시간이 많이 지나서 매도하는 거면 몰라도요.

그러니 주식시장에서 주식을 주로 거래하는 일반 투자자들을 위한 규칙을 만든 게 이런 내부자 거래라고 보면 됩니다.

내부라는 말처럼 내부지분율의 뜻은 해당 기업의 주식 중 어느 정도가 내부에 있냐는 걸 의미합니다.

주식이라는 게 해당 기업과 전혀 관련없는 일반 주주들도 보유하지만, 해당 기업과 관련있는 창업자도 보유하고, 창업자의 가족도 보유하며, 해당 기업의 일반 직원들도 보유할 수 있는 것처럼 누구나 투자금만 있으면 보유할 수 있게 되죠.

그러니 기업의 내부자 입장에서도 얼마든지 주식을 보유할 수 있습니다. 물론 내부자 거래처럼 몇 가지 규칙을 지켜야 하지만요.

이때 기업의 내부자가 얼마나 주식을 보유했냐가 바로 내부지분율이라고 보면 됩니다.

예를 들어 해당 기업이 100개의 주식을 발행했다고 해보죠. 그렇다면 이렇게 100개의 주식이 일반 투자자들에게서 거래되어야 하지만, 사실상 100개보단 80개 정도만 거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냐하면 창업자나 ceo가 주식을 보유하고, 기업이 상장되기 전에 투자했던 투자자들이 주식을 보유하는 식으로 그런 고정된 주식이 20개 있으니까요.

이런 고정주식도 분명히 주식이지만 일반 투자자들처럼 수시로 거래하는 게 아니라 몇 년이든 아니면 그 이상이든 계속 보유만 하고 있을 뿐 실질적으로 거래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요 일단 이런 주식을 내부지분율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하면 바로 경영권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기업을 이끌어가는 건 ceo이자, 또한 ceo를 포함해 해당 기업에 다니는 모든 직원들이 열심히 일했기 때문에 그 기업이 그렇게까지 성장할 수 있게 되죠. 만약 모든 직원들이 더 열심히 일했다면 기업의 매출은 더 상승하는 식으로요. 그러니 기업의 주인은 ceo이자 해당 기업의 직원이라고 생각해야 하지만, 기업과 주식의 시각으로 보면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일단 모든 직원들 중에 가장 영향력이 있는 건 ceo일 테니 일반 직원 입장에선 그냥 ceo가 시키는 걸 할 수밖에 없습니다. 야근을 하라면 하고, 부서를 재배치시키면 그렇게 하는 식으로요.

하지만 그런 ceo도 정작 대주주 앞에선 대주주가 시키는 걸 할 수밖에 없는 구조가 바로 기업과 주식시장의 구조입니다. 왜냐하면 대주주가 ceo를 바꾼다고 하면 그렇게 바뀌는 게 바로 기업과 주식시장의 구조니까요.

마치 스포츠로 치면 ceo는 감독이고, 직원은 선수이고, 대주주는 구단주라고 보면 됩니다. 보통 감독이 선수들을 스카웃하거나 내보내다보니 선수 입장에선 감독의 권한이 대단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정작 그런 감독도 구단주의 말 한 마디면 팀을 떠날 수밖에 없는 것처럼요.

그러니 이런 상황에서 내부자 거래란? 기업 입장에선 제3자인 대주주가 있기보단, 내부지분율로 인해 해당 기업과 관련된 사람들이 주식을 많이 보유할수록 기업사냥꾼처럼 이래라 저래라 하는 대주주의 영향력에 간섭받지 않으니 여러모로 장점이 되겠죠.

예를 들어 창업자와, 창업자의 가족처럼 누구의 편이라고 했을 때 기업의 편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주식을 많이 보유하는 식으로요. 그러니 내부지분율이 많을수록 일단 기업에겐 장점이 됩니다.

주식이라는 게 아무래도 내부지분율처럼 고정주식보단, 일반 투자자들이 수시로 거래하는 고정되지 않은 주식이 많을수록 기업 입장에선 도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냐하면 일반 주식이 많아야 그만큼 일반 투자자들이 수시로 주식을 거래해서, 만약 기업이 새로운 주식을 발행해도 금세 그 주식을 보유하는 식으로 기업 입장에선 새로운 투자금을 확보하는 게 더 쉬울 테니까요. 오히려 일반 투자자들이 해당 기업의 주식을 거래하지 않는 식으로 주식 거래가 활발하지 않다면, 기업 입장에선 새로운 주식을 발행해서 투자금을 확보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을 테니까요.

그렇다고 일반 주식만 거래하게 한다면 내부지분율이 부족해지게 되니 기업사냥꾼처럼 기업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는 대주주가 나타날 수 있으니 적당해야겠지만요.

그러니 내부지분율이란 분명히 있어야 하지만 너무 많아서도 안 되고 그렇다고 너무 적어서도 안 되는 중간 정도의 지분율이 있어야 기업에게도 좋고, 일반 투자자에게도 좋다고 할 수 있겠죠.

또는 내부지분율이 창업자와 창업자의 가족들을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면 이게 때로는 단점이 될 수 있는데요, 분명히 해당 기업이 과거엔 경쟁력이 있었지만 지금은 ceo등의 결정 문제로 경쟁력이 사라져서 매출이 계속 사라지는 경우가 있다고 해보죠.

이때 해당 기업에서 일하는 일반 직원이 생각하기엔 아무래도 ceo를 바꿔야 그만큼 해당 기업이 예전처럼 경쟁력이 있어지고, 그로인해 해당 직원 역시 기업에서 오래 일할 수 있는데 정작 창업자와 창업자의 가족들이 주식을 대거 보유하고 있으니 ceo가 달라질 일이 없다면 일반 직원 입장에선 그냥 해당 기업의 매출이 줄어드는 걸 보고 있을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차라리 이때는 내부지분율이 적어서 대주주의 권한 등으로 새로운 ceo로 바뀌게 된다면 해당 기업은 예전처럼 매출이 상승했을 텐데도 말이죠.

이런 이유로 내부지분율은 너무 많아도 그리고 너무 적어도 안 되니 적당한 정도를 찾아야 하는데요, 그 적당한 정도에 따라 기업의 영향력이라는 게 달라지다보니 여러모로 기업 입장에선 그런 적당한 정도를 찾는 게 중요하다고 할 수 있죠.

어떤 주식을 보유하고 있냐에 따라 의결권이나 배당금 같은 게 달라지기 마련인데요, 그 중에서 무의결권주와 황금주는 보통의 주식과는 다른 주식을 의미합니다.

먼저 무의결권주는 해당 기업의 주식을 보유해서 주주가 되는 건 맞지만, 의결권이 없는 주식을 의미합니다. 주식이라는 게 누구든 1주만 보유하면 해당 기업의 주주가 되고, 대주주처럼 많이 보유할수록 기업 앞에서 목소리를 크게 낼 수 있게 되죠.

무의결권주는 일단 의결권이 없는 대신에 다른 주식보다 배당금 등을 더 받는 식으로 차이가 있습니다. 보통 일반 주식보다 1% 정도 배당금을 더 받는다고 알려져 있지만 꼭 정해진 건 아니다보니 대강 그 정도라고만 생각하면 되죠.

무의결권주가 있는 이유는 예를 들어 기업사냥꾼이 대주주가 되면 기업 입장에서도 괜히 신경이 쓰이고, 반대로 투자만 하고 기업의 경영에 굳이 관심을 가지지 않는 대주주가 되면 기업 입장에서도 일단 마음이 편해지는 식으로 입장이라는 게 내부자 거래란? 다르겠죠.

이때 무의결권주를 발행하게 되면 기업이나 투자자 모두에게 장점이 될 수 있으니 발행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기업 입장에서 투자자가 주식을 많이 보유했다고 해도 의결권으로 인해 기업에게 목소리를 크게 내지 않으니 기업 입장에서도 장점이고, 투자자 입장에서도 굳이 기업의 경영에 참여하기보다는 그냥 기업이 알아서 하게 놔두는 식으로 의결권은 없는 대신에 배당금을 더 받으니 투자자 입장에서도 장점이 되니까요.

누구든 상관없이 해당 기업의 주식을 대거 보유해서 대주주가 된다면, 기업에게 실질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보니 이게 어떻게 보면 공정하지만 어떻게 보면 공정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런 대주주가 누가 되냐에 따라 기업에게 압력을 행사하는지 아닌지가 달라지니까요.

이때 누가 대주주가 될 건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기업이 매번 대주주가 누가 되냐만 신경 쓰면 그것도 그것대로 기업을 운영하는 것에 도움을 주지 못하게 되는데요, 이때 발행하는 게 바로 황금주입니다.

황금주는 단 1개의 주식만 보유하고 있어도 마치 대주주가 된 것 같은 영향력을 행사하는 주식을 의미합니다.

참고로 황금주는 일반 투자자가 보유한다기보다는 기업이 보유하는 내부자 거래란? 주식이라고 보면 됩니다. 비슷한 의미로 차등의결권도 창업자겸 ceo가 보유하는 거라 일반 투자자들이 보유하는 건 아니게 되고요.

보통 공기업처럼 사회적으로 공평성을 필요로 하는 기업의 경우에 황금주를 발행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렇게 해야 기업사냥꾼 등이 갑자기 공기업의 대주주가 된 뒤에 가격을 상승시키는 상황을 미리 막을 수 있으니 발행하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다양합니다. 어떤 투자자는 차라리 황금주가 있어야 투명성 있는 기업이 기업사냥꾼의 공격을 받지 않고 계속 사업을 운영할 수 있을 거라는 식으로 주장하고, 반대로 어떤 투자자는 그런 황금주가 있기 때문에 오히려 기업이 대주주의 압력을 피해가서 사업을 흐지부지하게 할 수 있다는 식으로 서로의 의견이 다릅니다.

또한 공기업이 아닌 일반 기업의 경우에도 기업사냥꾼 같은 대주주의 공격에서 멀어지기 위해 발행한 기업이 드물긴 하지만 황금주와 비슷한 차등의결권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이것 역시 황금주처럼 필요하다는 투자자와 오히려 필요하지 않다고 하는 투자자로 의견은 나뉘고 있는 상황입니다.

어떤 의견이 맞는지는 투자자의 어떤 투자를 하고 있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중요한 건 이렇게 황금주 같은 주식은 1주만 보유해도 대주주처럼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주식이라는 것입니다.

주식 누적적 우선주, 단수주 뜻

주식은 부르는 명칭에 따라 종류도 많은데요, 그 중에 몇 가지를 알아보죠.

우선주는 아무래도 보통주보다 배당금 등을 더 받는다고 알려져 있죠. 다만, 그런 배당금이라는 것도 기업의 상황에 따라 받아야 하는데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때 지금 받지 못한 배당금을 나중에 같이 받는 걸 누적적 우선주라고 합니다.

보통주의 경우엔 그냥 주주총회 등을 할 때가 되어서야 이번 실적에 배당금을 줄지 아니면 주지 않을지를 알게 되죠. 그러니 어떤 경우엔 몇 년째 계속 배당금을 주고, 어떤 경우엔 저번까지 배당금을 줬다가 이번에는 주지 않는 식으로 매번 달라지게 됩니다.

이때 누적적 우선주는 그런 것과 조금 달리, 이번에 배당금을 받지 못한다면 다음에 배당금을 받을 때 이번의 배당금과 다음의 배당금을 같이 해서 한 번에 받는 걸 의미합니다.

마치 친구가 나에게 콜라 1개를 사주기로 했는데 상황상 이번에 사주지 못했다면 그 1개의 콜라가 사라지는 게 아니라, 다음에 나에게 콜라 1개를 사줄 때 이전의 콜라 1개와 지금의 콜라 1개까지 더해서 총 2개를 받는 것과 비슷하다고 보면 됩니다.

먼저 단수주란 1주 미만의 주식을 의미하는데요, 사실상 주가의 표시로만 존재하는 주식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렇다고 그런 단수주가 어딘가로 사라지는 건 아니지만, 주식의 최소 단위인 1주(단주)보다도 더 밑에 있는 주식이다보니 일단 표시만 해둔다고 보면 됩니다.

예를 들어 코스피에서는 최소 10주 단위로 거래가 되고, 코스닥에서는 1주 단위로도 거래가 되다보니 투자자 입장에서 단 2주의 주식을 매수하려고 하면 코스닥에서 거래하는 식으로 그렇게 하게 되죠. 구체적으로는 코스피의 경우에도 시간외거래에서 단주 거래가 가능하지만 일단은, 10주 미만의 주식을 보고 단주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단주보다도 더 밑에 있는 주식이 바로 단수주가 됩니다.

은행에서 가장 적은 돈의 표시단위는 1원인데, 경우에 따라서는 그 밑의 단위까지 표시하는 경우가 있죠. 예를 들어 100,000원처럼 표시하는 경우도 있지만 103,121.13원 이런 식으로요. 왜냐하면 환율 거래를 한다거나 그런 경우엔 1원 밑의 소수점까지 계산을 하다보니 이런 경우가 때로 있게 됩니다.

이때 1원 밑에 있는 돈도 물론 돈이지만 그냥 표시만 해두고는 실제로 거래를 할 땐 소수점 처리를 한 뒤에 거래하는 것처럼, 주식에서도 단수주는 1주 미만의 주식을(예: 0.2주) 표시만 해두는 거라고 보면 됩니다. 물론 표시를 해도 그게 주식은 건 맞고요.

예를 들어 인수합병 등을 통해 3.12:1의 비율로 합병한다고 했을 때 기업이 합쳐지게 되면서 역시나 합쳐질 투자자의 주식을 계산해보면 정확하게 100주라는 식으로 계산이 될 때도 있지만 때로는 100.3주처럼 약간 애매해지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때 0.3주 같은 건 1주도 되지 않지만 결과적으로 주식은 맞기 때문에 일단 이런 주식을 단수주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주식 선도주, 무배주, 품귀주, 특수주 뜻

주식과 관련된 용어 중에서 주식을 부르는 명칭에 대한 몇 가지를 알아보죠.

먼저 선도주란 해당 분야를 이끌어가는 주식을 의미합니다. 물론 주식이란 건 각각의 기업마다 발행한 거라 누가 이끌어가거나 도와주는 건 아니긴 한데요, 주식시장 전체로 보면 결과적으로 이끌어가는 경우이자 가장 주목을 받는 주식이 있다는 식으로만 보면 됩니다.

예를 들어 it분야의 주식, 교육산업의 주식처럼 주식시장 전체를 보면 산업에 따라 몇 개의 분야를 나눌 수 있죠. 또한 it분야 내에서도 1개의 기업만 있는 건 아니다보니 100개의 기업처럼 기업의 숫자도 다양할 거고요.

이때 주식시장 전체 중에서도 교육분야 등 다른 분야가 아닌 it분야에 투자금이 많이 몰려있다면 일단 it분야가 주식시장 전체를 선도하는 분야가 됩니다. 그리고 it분야 내에서도 100개의 기업이 있다고 하면 그 중에 가장 투자금이 많이 몰려있는 상위 10개의 기업이 있다고 하면 그 10개의 기업이 it분야 내에서도 선도하는 기업이 되고요.

마치 스포츠로 예를 들면 1개의 리그에 20개의 팀이 있다고 할 때 가장 있기있는 3~5개의 팀이 있을 거고, 그리고 3~5개의 팀 내에서도 가장 인기있는 선수가 2~3명 있는 식으로요.

이렇듯 선도주라는 건 그냥 주식시장에서 어떤 분야 그리고 어떤 기업에 투자금이 많이 몰려있는지를 의미하는 거라고 보면 됩니다. 그러니 경우에 따라서는 해당 분야나 주식에 거품이 있을 수도 있고, 반대로 저평가가 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무배주란 그 주식을 보유한 주주들에게 배당금을 줄 수 있는데도 주지 않고, 대신에 의결권을 주는 주식을 의미합니다. 이때 무배주에게 배당된 배당금은 어딘가로 사라지는 게 아닌, 기업 내부로 흘러가게 되고요.

그러니 무배주의 경우엔 의결권은 중요하나 정작 배당금은 중요하지 않는 경우에 활용되겠죠.

품귀주란 기업이 발행한 주식의 숫자가 적어서, 거래를 하려고 해도 거래할 주식이 없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마치 도서관에 단 5권만 있는 책이 최근에 인기가 있다는 이유로 그 책을 보려고 해도 이미 다른 사람들이 책을 보고 있어서 내가 보려고 해도 쉽지가 않은 경우처럼요.

보통은 기업규모가 작은데 동시에 발행한 주식의 숫자도 적은 경우일수록 품귀주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기업규모도 작은데 동시에 발행한 주식도 없다면 한편으로는 경쟁력도 보통이다보니 물량에 있어서나 거래에 있어서나 보통이 되는 경우도 있다보니 꼭 기업규모나 발행한 주식만 보고 품귀주가 되는 건 아닙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대기업처럼 규모도 크고 거래량도 많은 주식인데, 실적이 좋아서 단기간 동안은 거래가 활발해지다보니 해당 기업의 주식을 거래하려고 해도 그렇게 할 수 없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특수주란 보통 주식이 아닌 주식을 의미한다고 보면 됩니다. 그러니까 특수라고 부르고 있는 것이죠.

주식에서 말하는 기술적 분석의 뜻

주가를 분석하는 방법에는 한 가지만 있는 게 아닌데요, 크게 보면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으로 나누고 있는 상황에서 기술적 분석이란 주가에는 패턴이 보인다는 걸 의미하는 거라고 보면 됩니다.

그 패턴이란 일정 기간 동안의 차트를 분석해보면 패턴에 따라 주가가 상승하고 또한 하락하는 게 나타난다고 하는 것입니다.

물론 차트가 아닌 기업이나 ceo를 분석하는 기본적 분석과는 반대되는 의미다보니 기본적 분석에 따라 투자하는 투자자와 기술적 분석에 따라 투자하는 투자자 사이에는 의견이 다를 수 있지만 일단 기술적 분석은 차트에서 보이는 패턴을 통한 투자라고 보면 됩니다.

기술적 분석에는 종류가 몇 가지 있는데요, 그 중에 간단하게만 추세매매와 이동평균선에 대해서만 알아볼게요.

먼저 기술적 분석에서 자주 언급되는 게 바로 추세매매입니다. 단기투자의 스승이라고 알려진 제시 리버모어가 주로 했던 투자 방법으로, 일정 기간 동안의 차트를 보고 있으면 추세라는 게 보이기 때문에 그런 추세에 따라 투자하는 게 바로 기술적 분석의 대표적인 방법이 되죠.

예를 들어 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점수표를 보면 나름대로 차트라는 걸 그릴 수 있을 텐데요 그런 차트를 통해 일단 1학년의 전체의 평균 점수라는 게 상승하는 추세인지 아니면 하락하는 추세인지도 확인할 수 있고, 각 반 학생들의 점수에 대해서도 상승하는 추세인지 아니면 하락하는 추세인지에 대해 알 수 있는 식으로요.

또한 그런 분석을 하게 되면 점수가 상승하는 추세에 있는 학생들에겐 새로운 걸 가르치고, 하락하는 추세에 있는 학생들에겐 새로운 걸 가르치기보단 부족한 걸 다시 공부시키는 식으로 할 수 있겠죠.

중요한 건 추세매매란 학생들과 한 명씩 이야기를 해보면서 요즘 공부가 어떠냐는 식으로 분석을 하는 게 아닌, 그런 식으로 학생들과 대화를 할 필요도 없이 그냥 점수표에 나와있는 점수만을 보고 그걸 차트로 만들어서 분석하는 게 기술적 분석이라고 보면 됩니다.

적게는 5일, 많게는 20일 정도 동안 주가이자 차트라는 게 어떻게 달라진 건지를 분석한 뒤에 거기에 따라 투자하는 게 바로 이동평균선입니다. 그러니 5일 동안 분석한 건 5일 이동평균선이 되고, 20일 동안 분석한 건 20일 이동평균선이 되죠.

예를 들어 5일이라는 시간 동안의 평균이라는 걸 계산해보니 지금이 주가가 상승하는 추세인지, 아니면 하락하는 추세인지, 그것도 아니면 잠시 상승하다가 하락하는 추세인지처럼 패턴이라는 게 보일 텐데요 이때 활용되는 게 바로 이동평균이라고 보면 됩니다.

마치 스포츠로 치면 어떤 팀이 최근 10경기 동안 결과가 어땠는지, 아니면 지난 시즌 전체에서 결과가 어땠는지를 분석해보면 어떤 패턴이라는 게 보인다고 하는 것처럼요.

물론 5일이나 20일이 이동평균선에 많이 활용되는 거라 기간이 그렇게만 정해져 있는 건 아닙니다. 경우에 따라선 그 이상의 기간도 활용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중요한 건 이렇게 일정 기간 동안의 주가변화를 차트로 보면 그게 어떤 추세인지를 확인할 수 있고, 거기에 따라 지금이 매수 타이밍인지 아니면 매도 타이밍인지를 확인하는 게 기술적 분석 중에서 이동평균선이라고 보면 됩니다.

NFT 거래에 관한 첫 번째 내부거래자 기소 발표

미국 법무부는 대형 NFT 전자시장 Open Sea에서 내부자 거래에 해당하는 행위를 한 Nathaniel Chastain을 기소했다고 어제 1일 밝혔다.

내부거래를 금지하는 법률이 NFT와 같은 새로운 자산에 어떻게 적용될지 주목받았지만 기존 금융시장과 마찬가지로 불법으로 간주됐다. 미국 사법부는 디지털 자산의 내부자 거래에 의한 기소는 첫 사례라고 하고 있다.

회사의 내부자밖에 알 수 없는 중요한 정보를 아는 자가 알게 된 정보에 기초하여 그 정보가 공표되기 전에 자산을 매매하는 것.]

OpenSea가 내부거래에 관한 발표를 한 것은 지난해 9월이다. 처음에는 대상자의 성명은 불명확했지만 내부거래를 한 것은 전 프로덕트 매니저 Nathaniel Chastain로 밝혀졌다. OpenSea 측은 내부자거래가 밝혀지자 곧바로 “세계를 선도하는 NFT 전자시장인 OpenSea에서 신뢰와 내부자 거래란? 완전성은 사업의 핵심이다”라며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데 대해 고객에게 사죄 했으며, Chastain에게는 이직하라고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미국 사법부의 발표에 의하면, Chastain 피고는 2021년 6월부터 9월경에 걸쳐, OpenSea의 웹사이트에서 어느 NFT가 눈에 띄게 게재될 것인가 하는 기술책임자로 쉽게 정보를 사전에 입수했다. 게다가 선정된 NFT는 이목이 쏠리면서 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Chastain은 사전에 자신이 먼저 다수의 NFT를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후 각각의 NFT를 구입액의 2배에서 5배의 가격으로 매각해 이익을 취득했다.

게다가 Chastain은 이번 거래를 숨기기 위해 익명의 지갑이나 계정을 이용했다고 한다. 미국 법무부는 내부자 거래에 더해 자금세탁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두 행위 모두 각각 최대 20년의 금고형이 선고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Nathaniel Chastain의 Damian Williams 변호사는 이번 사법부의 발표에 대해 다음과 같이 코멘트하고 있다. “NFT는 새로울지 몰라도 이런 종류의 범죄는 예전부터 자행되고 있다. 이번 기소로 주식시장에서도 블록체인 상에서도 내부자 거래는 위법하다는 것이 증명됐다”라는 견해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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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틴 경제] 주식 불공정 거래란 뭔가요

요즘 주가가 많이 올랐다는 얘기를 많이 듣죠? 경기가 좋아질 것 같으니까 주가도 오르고 있답니다.

그런데 주식시장과 관계된 신문기사를 보면 종종 '불공정 거래'라는 말이 나오죠. 불공정 거래로 검찰에 고발돼 구속되거나 많은 벌금을 무는 사례가 적지 않답니다.

그럼 주식 불공정 거래가 뭔지 알아볼까요.

우선 주식 투자를 어떻게 하는 것인지 생각해 봅시다. 주식 투자를 해 돈을 벌려면 앞으로 주가가 오를 회사의 주식을 찾아내 사야 하겠죠.

증권거래소나 코스닥시장에 있는 회사 중 실적이 좋을 듯한 곳, 합병 등 주가가 오를 만한 좋은 소식이 있을 것 같은 곳을 찾아내야 합니다. 물론 한국 경제, 나아가 세계 경제가 앞으로 어떨지도 유심히 지켜봐야 합니다.

주식투자자들은 이런 연구를 위해 신문도 열심히 보고, 회사가 발표하는 자료를 꼼꼼히 분석한답니다.

증권거래소.금융감독원 같은 증권당국에서는 증권거래소에 상장되었거나 코스닥시장에 등록된 회사와 관계된 자료들을 공개하도록 합니다. 모든 주식투자자들이 같은 조건에서 거래하도록 하자는 것이죠.

그런데 바로 이 부분에서 불공정 거래가 싹틀 수 있습니다. 회사의 최고경영자(CEO) 등 내부 사람이 회사와 관련된 정보를 더 많이 아는 것을 이용해 주식을 사고 파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게 '미공개 정보 이용'이라는 것으로 불공정 거래의 대표적 사례입니다.'내부자 거래'라고도 합니다. 시험 문제를 낸 선생님이 일부 학생에게만 문제를 미리 알려주는 것과 같습니다. 문제를 미리 알고 있으니 점수가 좋을 수밖에 없는 것처럼, 내부자 거래를 하면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것이죠.

또 다른 대표적인 불공정 거래는 '시세조종'입니다. 말 그대로 주가를 인위적으로 조작하는 것을 말합니다. 회사에 대해 거짓 소문을 내거나 거짓 주문(허수주문)을 해서 주가를 올리거나 내리도록 해 이익을 얻으려는 행위죠.

예를 들어 A종목에 투자자들의 관심을 쏠리도록 '사겠다'는 주문을 대량으로 냅니다. 그러면 투자자들은 A종목에 뭔가 좋은 일이 있는 것 같다고 보고 너도나도 그 종목을 삽니다. 자연히 주가가 오르겠지요. 그때 당초 주문을 냈던 사람과 작전세력은 오른 값에 A종목을 팔아 큰 이익을 남기고,'사겠다'는 주문은 취소합니다. 이런 일을 여러 차례 할 수도 있어요.

물론 실제로 A종목에 투자하기 위해 주식을 많이 샀는데 시세조종처럼 보일 때도 있겠죠. 때문에 증권당국은 시세조종을 위한 것인지, 실제 투자목적이었는지 가려내기 위해 철저히 조사한답니다.

이런 조사를 잘 하도록 금융감독위원회가 수상한 사람이나 회사를 찾아가 서류를 압수.수색할 수 있는 '준사법권'을 가지도록 법률을 개정하고 있는 중이랍니다.내부자 거래란?

시세조종을 해 돈을 벌려는 사람들을 주식시장에서는 '작전세력'이라고 부릅니다. 한탕주의와 대박을 꿈꾸면서 공정한 게임의 법칙을 어기는 사람들이죠. 심지어 일부 대학생들까지 작전세력에 가세한다니 문제입니다.

주식시장을 감독하는 금융감독원이라는 기구의 김영록 조사1국장은 "컴퓨터에 익숙한 젊은이들이 PC방 등에서 엄청난 '작전'을 벌이고 있다는 정보가 많다"며 혀를 차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런 불공정 거래를 어떻게 조사하는지 알아봅시다.

주식이 실제로 거래되는 곳은 증권거래소와 코스닥시장이죠. 증권거래소는 자체적으로, 코스닥시장에 대해서는 증권업협회란 곳에서 수상한 거래에 대해 가장 먼저 조사를 시작합니다.

A사라는 회사가 증권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다고 가정해봅시다. 이 회사의 주가가 짧은 시간에 너무 오르거나, 몇 명 되지 않는 사람들이 지나치게 자주 사고 팔 경우 거래소의 컴퓨터 시스템이 이같은 사실을 자동적으로 찍어냅니다.

컴퓨터에서 "A사가 상한기준치 초과로 적출되었습니다"라는 말까지 한답니다.'A사의 주가가 짧은 시간에 너무 많이 올라 점검 대상이 되었습니다'라는 뜻이죠. 그러면 주가를 감시하는 요원이 그 원인을 알아내기 위해 이 종목과 관련된 모든 정보를 분석합니다.

특히 A사의 주식을 많이 거래한 사람들이 누구인지, 이들이 회사 내부 사람은 아닌지 등을 조사합니다. 조사 결과 불공정 거래를 한 것 같은 사람이 나타나면 금융감독원에 넘깁니다. 금융감독원은 이 자료를 토대로 다시 꼼꼼하게 조사합니다. 그 중 죄질이 나쁜 사람이나 회사는 증권선물위원회를 거쳐 검찰에 고발되거나 통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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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7(Пн) 17: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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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한국] 부자가 되고 싶은가? 이 질문에 십중팔구, 아니 십중십은 ‘네’라고 대답할 것이다. 뭐, 부자의 기준은 각기 다를 테고 그에 따른 책임이나 문젯거리가 있을 수 있으니 고민할 수는 있겠다. 그래도 많은 돈을 거부하기는 쉽지 않다. 독야청청 홀로 산 속에서 자연인처럼 살지 않는 이상 사회에서 인간답게 살아가려면 돈이 필요하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은 어느덧 계급이 되어 버렸으니까.

청소부로 근무하는 증권회사에서 내부자 거래를 하는 직원의 말을 엿듣게 된 우용미. 돈을 벌기 위해 아예 직원의 방에 도청기를 심어 놓으며 내부자 거래에 발을 들인다. 사진=JTBC 제공

드라마 ‘클리닝 업’은 청소(cleaning up)를 하는 청소부들이 주식 내부자 거래를 통해 거액(cleaning up)을 버는 이야기를 담았다. 2019년 방영된 영국의 동명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것으로, 고학력·고스펙의 트레이더와 애널리스트들이 즐비한 증권사에서 극비 정보를 캐내는 이들이 청소부(미화원)로 설정된 점이 재미나다. 생각해보면 보안 철저한 증권사 건물 곳곳을 마음대로 헤집고 다닐 수 있는 직종으로 청소부나 경비원만큼 안성맞춤인 직종이 또 어딨겠나. 베스티드 투자증권에서 용역미화원으로 일하는 어용미(염정아)는 우연히 법인영업 팀장 윤태경(송재희)이 내부자 거래로 거액의 돈을 벌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청소를 하면서 알게 된 사실이다. 주식도, 채권도, 내부자 거래도 모르는 재테크 일자무식이지만,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란 건 본능적으로 알아채는 법. 거액의 빚을 끌어안은 채 아이 둘을 키우는 이혼녀의 각박한 현실은, 용미를 그렇게 내부자 거래라는 범죄의 길로 인도한다.

도청기로 들은 정보로 인수합병을 앞둔 3D 프린터 회사 주식을 사곤 ‘떡상’하는 것을 보고 기뻐하는 우용미와 안인경. 이때까지만 해도 이들의 종잣돈은 작고 귀여운 수준이다. 사진=JTBC 제공

시작은 단순했다. 도청기를 구입해 윤태경의 통화 내용에서 어느 종목이 어느 순간 ‘떡상’할 것인지를 엿들으며 주식 투자에 나섰다. 이를 성사시키기 위해 싫다던 안인경(전소민)을 끌어 들이고, 이들의 행각을 눈치챈 맹수자(김재화)와 동맹을 맺었다. 3D 프린터 회사의 인수합병 소식을 미리 엿듣고 투자에 성공한 뒤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 그들이 거액이라도 번 줄 알 것이다. 그러나 남의 회사 청소부 유니폼까지 빌려 입어 겨우 따낸 수고비는 3000만원, 그나마도 금잔디(장신영)가 용미의 신분을 알아채고 입막음값으로 반을 떼어갔기에 용미와 인경, 수자에게 떨어진 돈은 각각 500만원씩이다. 그 금액으로도 환호하는 그들을 보면 내부자 거래란 범죄를 저질렀다고 추궁하기 안쓰러울 정도. 장발장이 훔친 빵과는 비교할 수 없지만, 몇 억, 몇십 억을 횡령하거나 갈취하는 도둑놈들이 난무하는 세상에서 그들의 범죄는 안쓰럽도록 미약해 보인달까.

용미와 인경의 내부자 거래를 눈치채고 동맹을 맺게 된 맹수자. 수자까지 합심하며 세 사람은 도청기로 엿듣는 수준을 넘은 거래에 나선다. 사진=JTBC 제공

내부자 거래라는 범죄는 기업 임직원이나 주요 주주, 거래소 공시 담당자 등 내부자 또는 준내부자들이 미공개 정보를 활용해 유가증권을 선취매하여 부당 이득을 취하는 것을 말한다. 그런데··· 증권회사에서 청소하는 미화원이 우연히 엿들은 정보로 주식에 투자해서 돈을 벌었다면, 그것을 자신 내부자 거래란? 있게 비난할 사람은 얼마나 될까? 내부자 거래의 ‘ㄴ’도 흉내낼 수준은 아니지만 ‘어디가 오를 거라더라’라는 ‘우리끼리만 알자’는 믿을 수 없는 정보들에 홀리는 귀들이 우리 주변에도 많지 않나. ‘주식리딩방’ 등의 사기를 당해 큰 돈을 잃거나, 도박에 가까운 코인에 ‘묻지마 투자’를 했다 상당한 손해를 본 경우도 심심찮게 목격한다. 기회가 된다면, 적극성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내부자 거래를 시도할 가능성이 높다는 소리다. 7화에서 인경이 전 남자친구 병렬(오승윤)에게 기회가 있다면 너도 내부자 거래를 할 것이냐고 묻자, 방금 전까지 뉴스에서 내부자 거래를 보며 ‘나쁜 놈들’이라 욕하던 그가 “지들끼리만 정보를 알고 있다는 게 나쁜 거라는 거지. 배 아파서. 세상에 제일 나쁜 죄는··· 돈 없는 죄야”라고 말하는 것을 보라. 어쩌면 그게 우리 사회의 ‘마음의 소리’일 수 있다.

용미 일당이 청소하는 베스티드 투자증권의 감사팀 팀장으로 일하는 금잔디와 로펌 변호사로 보이는 이영신. 둘 다 배울 만큼 배우고, 돈도 있을 만큼 있어 보이지만 내부자 거래로 더 큰 돈을 좇고 있다. 사진=JTBC 제공

문제는 주인공 용미가 동정이 갈 수밖에 없는 처지이면서도 자신의 도박으로 거액의 빚을 진, 선뜻 동정할 수 없게 만드는 인물이란 점이다. 내부자 거래가 범죄라는 걸 알면서도 돈을 벌기 위해 뛰어드는 건 이해가 간다. 도청기까지 구입해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도, 그래, 때마다 사채업자가 찾아오는 데다 어린 자녀가 가난한 처지로 슬그머니 도둑질을 하는 모습까지 보면 그럴 수 있다 치자. 그러나 내부자 거래에 전면으로 나섰을 때 부지불식간에 자신을 딸(갈소원)의 이름인 ‘진연아’로 소개하는 지경에 이르면 눈살을 찌푸리게 된다. 이후 베스티드 투자증권 감사팀 팀장이자 내부자 거래의 주동자인 금잔디 또한 이 사실을 알고 딸의 이름까지 빌려 범죄에 나선 용미를 비난할 정도. 시청률이 지지부진한 이유에는 용미가 마음껏 응원을 보내기엔 껄적지근한 캐릭터인 것도 있지 않을까.

도박빚을 진 채 아이 둘을 키우는 용미와 커피트럭으로 장사하는 삶을 꿈꾸는 인경, 가족에게 무시당하는 일상을 살아가는 수자. 이들에겐 얼마큼의 돈이 생겨야 행복할 수 있을까? 사진=JTBC 제공

그럼에도 불구하고, ‘클리닝 업’을 보고 있다. 돈을 무엇보다 우위에 두는 천민자본주의가 횡행하는 이 사회에서 청소부인 그들이 어디까지 욕망하며 폭주할지, 드라마는 그들의 결말을 어떻게 마무리할지 궁금하니까. ‘우리도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아보자’던 용미의 소원은 이루어질까? 용미 일당을 자신들과 전혀 다른 계급의 사람들이라 무시하지만 정작 같은 내부자 거래를 하고 있는 금잔디 등 화이트칼라의 사람들은 또 어떻게 될까. 그들을 마냥 응원할 수도, 비난할 수도 없는 어정쩡한 시청자의 입장에서 제작진은 원작을 어떻게 각색했을지 궁금하니 지켜볼 수밖에.

청소부 옷을 입어도, 청담동 사모님 룩을 입어도 찰떡처럼 소화하는 염정아는 ‘SKY 캐슬’의 곽미향에 이어 욕망하는 캐릭터 우용미를 맡아 열연한다. 사진=JTBC 제공

여러 잡지를 거치며 영화와 여행, 대중문화에 대해 취재하고 글을 썼다. 트렌드에 뒤쳐지고 싶지 않지만 최신 드라마를 보며 다음 장면으로 뻔한 클리셰만 예상하는 옛날 사람이 되어버렸다. 광활한 OTT세계를 표류하며 잃어버린 감을 되찾으려 노력 중으로, 지금 소원은 통합 OTT 요금제가 나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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